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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방보조금 관리 전면 쇄신하겠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보조금 성과미흡 사업의 관행적 지원과 보조금 부정수급자에 대한 One-strike-out제 시행 등의 지방보조금 관리개선 대책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시는 보조금 횡령 등 부정사업자에 엄격히 대처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제시한 10대 유형을 기준으로 여기에 해당하는 부정수급자는 적발 즉시 보조금 지원을 중단하는 원-스트라이크-아웃제를 시행하고 10대 유형에 속하지 않는 부정수급자에 대해서는 옐로우 카드제, 3진 아웃제를 단계별로 적용해 시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보조금에 대한 성과평가를 강화해 모든 지방보조금 사업에 대해 보조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매년 평가한 후 그 결과를 예산에 반영하고 3년 계속사업에 대해서는 유지필요성 여부를 엄격히 평가해 성과가 미흡한 사업에 대해 관행적 지원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보조금 예산편성 전 사전심사와 성과평가 강화를 위해 심도 있는 실질적인 심사가 가능하도록 기존 3개 분과위원회를 5개로 확대하고 분과위원회에 외부위원을 추가로 위촉해 보조금심의위원회의 운영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부산시는 민간보조금에 대해서 원칙적으로 10%이상 자부담을 의무적으로 부과해 보조금사업에 대해 시가 전액을 지원하는 사업이 없도록 기준을 마련했고 법령의 근거 없이 단체운영비를 지원하는 경우가 없도록 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보조금담당자와 보조사업자에 대한 교육 정례화, 집행단계에서 사업부서의 정기 점검을 통한 보조금 부정수급 사전 차단, 사업완료 후 정산내역 홈페이지 공개, 보조금 부정수급 상시 감사, 보조금 부정수급 시민감시단 활성화를 통한 관리·감독 등 보조금사업 관리감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시 정임수 재정혁신담당관은 “앞으로도 시행 과정상의 문제점이나 보완점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며 보조금이 눈 먼 돈이 되지 않도록 지원 사업에 대한 엄격한 사전심사와 집행과정에서의 감시 감독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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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공동어시장 변화와 혁신 이제 시작이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3일 오후 2시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부산공동어시장 5개 출자 수협, 조합공동사업법인 간 ‘부산공동어시장 공영화 및 현대화사업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1973년 건립 이후 국내 최대의 산지 위판장 역할을 해 온 부산공동어시장은 시설노후화와 비위생적인 위판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2015년부터 현대화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지배구조 난맥 등으로 파행 운영은 물론 현대화사업도 대안 없이 지연돼 왔다.
성격이 다른 5개의 수협이 동일 지분을 가지고 운영되고 있는 공동어시장은 각 수협이 추구하는 목적이나 이해관계가 달라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기대하기 어려운 구조며, 이러한 지배구조는 대표이사 선출 파행 등 경영 전반에 걸쳐 다양한 문제점을 야기해 왔다.
특히, 지난해 산정된 기본설계에 따르면 현대화사업은 공동어시장에서 요구하는 시설 규모를 모두 반영할 경우 1천169억 원의 추가 사업비가 필요하며, 규모를 축소하더라고 약 440억 원 이상의 증액이 필요해 전면적인 재검토가 불가피한 실정이다.
부산 수산업은 연근해 자원량 감소, 한·일 어업협정 협상 지연 등으로 대내·외적으로 위기에 직면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 있는 공동어시장이 변해야 한다는 요구는 지역 수산업계뿐만 아니라 시민단체로부터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협약 체결은 올해 1월 공동어시장 초매식에서 오거돈 시장의 “부산공동어시장을 변화와 혁신을 통해 공적 책임성을 다하는 ‘시민을 위한 명품어시장’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메시지 전달이 있은 후 시와 어시장 측이 공동어시장 공공성 확대를 전제로 한 현대화 추진이라는 필요성에 공감하고, 서로 머리를 맞대어 도출한 결과물이다.
오거돈 시장은 “부산 수산업의 기본이 되는 연근해 수산업과 수산유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동어시장 현대화 사업은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며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후세에 자랑스럽게 물려줄 수 있는 명품어시장으로 만들기 위해 모두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협약서는 어시장 공영화 및 현대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부산공동어시장 조합공동사업법인 청산이라는 기본원칙에 합의하고, 청산은 어시장 가치 산정 후 청산계약을 통해 확정하며, 청산을 위한 세부방법 등은 청산계약서에 별도로 명시한다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동어시장 혁신의 첫 단추가 끼워졌다”면서 “향후 청산비용 산정 후 올해 말까지 청산계약을 체결하고, 내년에는 청산절차와 더불어 새롭게 어시장을 관리· 운영할 공공출자법인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며, 어시장 측과 상호 협력해 공영화 및 현대화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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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1회 기술강소기업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2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송병기 경제부시장, 수도권 기술강소기업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기술강소기업 초청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울산시의 시정 10대 핵심과제로 추진중인 ‘기술강소기업 중심기지화’를 위해 기술력이 뛰어난 수도권 소재 기업들의 울산 이전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기업은 모두 59개사로 업종별로 보면 화학 11, 에너지 9, 자동차 21, 기타 18개사이다.
이날 설명회는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추진계획 소개, 울산 투자 성공사례 발표에 이어 참석 기업체와 기관, 울산시와의 네트워킹 강화를 위한 비즈니스 오찬을 끝으로 행사는 마무리된다.
울산 투자 성공사례 발표는 연료첨가제 제조·도매 업체 제이씨케미칼과 항공기, 우주선 부품 제조업체 씨드로닉스 등 2개사가 실시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매년 기술강소기업 유치를 위한 투자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지속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은 “기술강소기업 허브화를 위해 투자 특전 제도를 개편하고, 공장의 설립에서부터 연구개발, 생산과 판로개척까지 전 과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며 “울산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추진계획은 울산시가 경제 재도약을 위해 오는 2028년까지 500개의 기술강소기업 유치를 통해 기술 중심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과 대기업간 상생의 산업 생태계를 기 위한 계획이다.
추진 분야는 기술강소기업 집적화 단지 및 입주공간 조성, 관내 이전·창업 기술강소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기업하기 좋은 여건 조성을 위한 경제자유구역 지정, 기술강소기업 유치 추진체계 구축, 창업 투자생태계 조성, 기술·경영 혁신기업 등 신규 인증 지원, 전략적 투자유치 활동 전개, 기술강소기업 유치 자율목표제 운영, 투자유치위원회 재구성 및 기능 강화,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홍보 등이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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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문화콘텐츠산업 미래비전 논의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2일 10시 30분 남구 신정동 아르코공연연습센터에서 문화콘텐츠기업가와 청년 콘텐츠 창작자들과 함께 하는 토크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청년 콘텐츠 창작자와 콘텐츠산업 관련 기업인등 유관기관 관계자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신성장산업인 문화콘텐츠산업의 육성방향과 전략적 추진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송철호 시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남구 대학로에 1,280.21㎡ 규모로 조성예정인 울산 콘텐츠코리아 랩 사업에 대한 소개와 콘텐츠창작자들과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된다.
콘텐츠기업 대표들과 콘텐츠창작자들은 영상, 광고,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제작 활동을 하면서 현장에서 느낀 지역의 콘텐츠산업관련 기반시설 부족과 정책적 지원에 대한 고충사항들을 건의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의 문화콘텐츠 창작자들이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어디서나 쉽게 창작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 여건과 인력, 재원 등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며, ”올해 오는 12월 개소하는 울산 콘텐츠코리아 랩을 시발점으로 해 문환콘텐츠산업을 제4의 주력산업으로 육성시켜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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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여름방학 맞이 지질공원 탐방 프로그램 운영
전북도, 여름방학 맞이 지질공원 탐방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여름방학과 하계 휴가철을 맞아, 도내 2개소의 지질공원에서 학생과 가족 대상 지질탐방 프로그램을 오는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전북도는 서해안권 국가지질공원과 진안·무주 지질공원 하계 탐방 프로그램 준비를 마치고 6.15일 부터 8월 말까지 상시 운영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오는 15일부터 4일간 부안군 일원에서 진행되는 도내 지질학 전공 대학생 40여명의 현장 체험학습을 시작으로 지질명소 현장탐방, 지질공원 협력기관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각 지질공원별 탐방 프로그램은 서해안권과 진안·무주 담당 부서와 협력기관, 탐방객 안내소 등에서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하계 지질 탐방 프로그램은 각 지질공원의 특색을 반영해, 탐방객들에게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고창군에서는 지질명소 형성과정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과 갯벌체험, 지질공원 협력기관 체험을 운영한다.
선운산, 소요산 지질명소 형성과정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인 “내가 만드는 화산 폭발”, “현미경으로 보는 화산암” 프로그램과, 협력기관 운영 프로그램인 “고창갯벌과 쉐니어 탐방”, “지층 테라리움 만들기”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부안군에서는 채석강, 적벽강 지질명소를 중심으로 생태와 지질, 역사 체험 등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지질명소 현장 탐방 프로그램인 “문화와 역사가 함께하는 채석강, 적벽강 지질여행” 프로그램과 함께, 채석강의 특징인 겹겹이 쌓인 지층 만들기 체험인 “내가 만들어보는 지질이야기-지층 컵케이크 만들기”를 운영한다.
진안군은 대표 지질명소인 마이산을 중심으로 하는 해설 탐방과 체험활동을 운영할 계획으로, 마이산과 함께하는 지질이야기, 암석의 침식과 풍화를 체험하는 바람맞은 컵 만들기를 한다.
청정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무주군에서는 생태와 지질을 접목한 프로그램과 협력마을 체험을 진행한다.
무주 지질명소와 생태 탐방 프로그램인 “반딧불이와 함께하는 지질·생태 탐방”, 협력마을 체험인 “지질공원과 함께하는 호롱불마을 체험”이 운영된다.
앞으로 도내 지질공원 탐방과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새로운 탐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운영하고자 한다.
서해안권과 진안·무주 일원에 분포하는 전라북도 생태관광지와 연계한 생태·지질 탐방 프로그램, 전북 1000리길을 활용한 지질탐방로 설정 등으로 탐방 자원의 다양화를 추구하고,식·음 서비스 등 지역 관광 산업 분야의 협력기관 발굴과 운영을 확대해, 지질공원을 방문하는 탐방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체험과 탐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탐방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으로 지질공원 탐방 활성화를 통한 지역 주민의 소득 창출에도 기여하고자 한다.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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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신산업 및 미래수송기기 산업 메카로 조성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11일 군산시청에서 새만금개발청 · 군산시 · 군산대학교와 함께 군산 강소특구 지정 · 육성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송하진 전북지사,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 강임준 군산시장, 곽병선 군산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전북도의회 나기학 의원과 김경구 군산시의장 등 20여명이 함께 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군산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공공 연구성과의 기술사업화 및 창업지원, 규제 개선, 산학 연관 협력 활성화 등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전북도는 지난해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연구개발특구법 시행령 개정 이후 발빠르게 도 차원의 TF를 구성해 군산시와 함께 군산대학교를 기술핵심기관으로 군산국가산업단지와 새만금산업단지내 2㎢를 배후공간으로 하는 군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을 추진해 왔다.
에너지 신산업과 미래 수송기기산업을 특화분야로 하는 군산 강소특구 종합계획을 수립, 올 상반기 지정요청서를 제출하고 하반기 심사를 거쳐 지정에 대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특구 지정 신청을 위한 절차의 하나이며 군산 강소특구 지정과 육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현한 것이다.
송하진 도지사는 협약식에서 “군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을 통해 변화하는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에 선도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제조·혁신·연구 거점중심의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추진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육성하고 경제 체질을 강화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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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융복합 항공기 부품산업 진출 교두보 확보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탄소복합소재의 항공분야 시장진출을 위해 지난해부터 준비해온 “민간항공기 객실의 경량복합재 좌석 개발 사업”이 11일 산업부 2019년 신규 공모사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민간항공기 객실의 경량복합재 좌석 개발 사업”은 기존 민간항공기 객실의 금속재 좌석을 경량복합재 좌석으로 대체할 수 있는 상용화 기술개발 사업으로 지난해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에 수요조사를 제출해 선정된 사업이다.
도는 지난해부터 한국탄소융합기술원, 탄소융합산업연구조합 및 항공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전라북도과학기술위원회에서 항공분야 탄소복합재 산업 진입을 목표로 본 과제를 기획했고, 사업 타당성 등을 인정받아 지난해 산업부 신규 지원대상 과제로 반영되었으며, 올해 진행된 공모절차를 통해 6.11일 최종 선정됐다..
항공산업 발전과 항공수요 증가로 항공기 실내 부품시장은 2016년 기준으로 26억달러 규모이며 매년 8% 이상 성장세로 22년경에는 약 39억달러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이 예상된다.
이중 항공기 좌석 시장은 약 7억달러 규모로 2022년에는 약 12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항공기 실내 부품은 가볍고 우수한 복합재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그동안 항공기 실내 부품중 복합재 적용이 더디었던 좌석 분야도 미국, 독일, 프랑스 등 선진국 기업에서 상용화가 진행 중에 있다.
기존 항공기 객실 좌석의 무게는 개당 16킬로그램으로 복합재를 적용시 개당 4킬로그램의 무게를 감량할 수 있어 비행기 1대당 약 800킬로그램부터 1,200킬로그램의 화물을 더 적재하거나 연료비도 절감하는 등 운송효율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탄소융합산업연구조합 박종현 사무총장은 탄소융복합 시장에서 항공부품 산업의 중요성을 감안해 과학기술위원회에서 시장성과 부가가치가 높은 항공기 좌석 개발 사업을 집중적으로 발굴하였으며
지난해 선정된“항공기 윙렛 복합재 수리공정기술 개발 사업”과 금년 “민간항공기 객실의 경량복합재 좌석 개발 사업”이 함께 추진됨에 따라 탄소융복합소재산업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노욱 도 탄소융복합과장은 동 사업의 유치를 계기로 “국산 탄소융복합소재 기술이 항공기 부품산업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했다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며
“항공산업은 인증기준이 까다롭고 시장에서 신뢰성 확보에 장기간 소요되는 특성이 있는 만큼 국산 항공기 복합재 좌석이 국제인증 취득과 시장진출까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중장기적으로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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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인터넷방송 ‘헬로광주’ 변신
광주시 인터넷방송 ‘헬로광주’ 변신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인터넷방송 ‘헬로광주’가 기존 관공서의 딱딱한 이미지를 탈피해 시민들이 흥미롭게 공감할 수 있는 시정 홍보 프로그램을 새로 선보이며 대폭 개편됐다.
프로그램 개편은 ‘재미’와 ‘소통’에 중점을 두고, 시민들이 시정을 재미있게 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적합한 프로그램으로 제작됐다.
새로 제작된 프로그램은 전 실국별로 시정을 홍보하는 ‘광주행복1번가’로 ,직원 상·하간 솔직한 대화로 소통하는 ‘세대공감 택시’ ,직원들이 직접 시정 관련 궁금증을 풀어주는 ‘내방로 사람들’ ,‘스카이 광주’, 국악인 김산옥과 함께하는 ‘광주시 북터뷰’ 등으로 구성돼 있다.
프로그램은 광주광역시 인터넷방송 홈페이지와 유튜브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현재 ‘김산옥의 북터뷰’와 ‘세대공감 택시’가 제작돼 지난달부터 송출되고 있다.
김용승 광주시 시민소통기획관은 “광주시 인터넷방송에서 새로 제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시정에 관심을 갖고 공감하고 참여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인터넷방송은 지난 2008년 12월 개국해 현재 시정뉴스, 스팟광고, 광주소개 프로그램 등 매년 600여 편의 영상물을 제작해 송출하고 있다.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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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보건환경연구원,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총력’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양돈농가에 대한 모니터링 검사 기간을 앞당기는 등 차단방역에 힘쓰고 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아프리카돼지열병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2018년 하반기부터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연계해 검사키트를 확보하고 신속검사법으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검사를 하고 있다.
당초 올 연말까지 광주지역 돼지사육 11개 농가에 대한 모니터링 검사를 마칠 계획이었지만 지난 5월말 북한에서도 발생이 확인되면서 국내 유입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7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최 전까지 검사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보건환경연구원이 보유한 소독차를 동원해 돼지농가 축사 안팎과 주변 도로 등 소독을 지원하고, 일일 900여 두가 도축되는 축산물작업장 2곳에 대한 방역도 철저히 할 계획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사람에게는 전염되지 않지만 돼지에 감염될 경우 치사율 100%의 치명적인 질병이다. 과거 유럽, 아프리카 지방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했지만, 2018년 8월 중국을 시작으로 현재 베트남, 몽골, 캄보디아 등 아시아 지역에서 자주 발생하고 있다.
특히, 예방백신이나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국내 유입될 경우 양돈산업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돼 철저히 차단방역을 해야 한다.
이에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양돈농가 모니터링 검사와 소독 지원, 도축장 출하가축 검사 등 차단방역에 주력, 현재까지 광주지역 7개 농가를 대상으로 모니터링 검사를 한 결과 이상 없음을 확인했다.
나호명 동물방역과장은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으로 6월1일부터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에서 돼지고기 제품 불법 반입 시 과태료가 1000만원까지 상향됐다”며 “해외여행 시 햄, 소시지 등 불법 축산물을 가지고 들어오지 않도록 주의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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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도서관, “비닐로 나만의 티셔츠 만들어요”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시립무등도서관은 오는 15일 오후 2시 주한미국대사관과 함께 아메리칸 코너의 하나로 메이커스페이스 프로그램 ‘비닐커팅을 이용한 맞춤 티셔츠 만들기’를 진행한다.
메이커스페이스란 3차원모델 파일과 다양한 재료들로 소비자가 원하는 사물을 즉석에서 만들어 낼 수 있는 작업 공간이다.
행사는 고등학생·대학생 등 청년 20명을 대상으로 메이커스페이스 전문가 코너 오말리씨의 지도로 참가자들이 비닐커팅을 이용해 직접 디자인한 티셔츠를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미국 전문자료실의 행사 특성상 이날 행사는 영어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선착순으로 무등도서관 전화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무등도서관 관계자는 “메이커스페이스가 새롭게 떠오르는 도서관의 기능인만큼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새로운 트렌드를 알아가고 재미있는 실습을 통해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