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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렴의식·문화 확산 반부패 청렴교육 실시
청렴의식·문화 확산 반부패 청렴교육 실시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0일 최근 반부패·비리와 관련된 문제가 계속 불거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에게 시정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고, 직원들의 청렴 마인드 함양을 위한 반부패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오전, 오후 2차례 나누어 실시한 이날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전문강사이며, 부산시 인재개발원 전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유재기 강사의 ‘우리시대의 핵심 가치 청렴’ 이란 주제로 400여명의 직원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공직자들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 외에 청렴이란 무엇인지? 왜 청렴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청렴해지는지? 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 하는 등 청렴이야말로 시대적 핵심가치임을 강조 했다.
또한, 직원 상호간, 상사와 부하 간의 ‘소통과 신뢰가 곧 청렴’이라며 직원들의 청렴에 대한 인식 전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피력했다.
유재기 강사는 부산시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부산시 청렴정책팀장, 인사관리팀장, 예산담당관을 거쳐 부산시 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장으로 재직하였으며, 특히, 청렴정책팀장으로 있으면서 하위권에 머물러 있던 부산시 청렴도를 청렴 소리함, 고객불만제로시스템 등 다양한 청렴정책 추진을 통해 상위권으로 올려놓은 주역으로 공직자 맞춤 청렴교육 전문가이다.
김태성 대구시 감사관은 “앞으로도 전 직원 청렴교육 의무이수, 부서별 청렴리더 워크숍, 소통 간담회 등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청렴의식을 함양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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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밀착형·생활혁신형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구청년소셜벤처 육성협의회 출범 및 청년 혁신가 포럼 개최
대구청년소셜벤처 육성협의회 및 청년 혁신가 포럼 개최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11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대구청년소셜벤처 육성협의회 및 청년 혁신가 포럼을 개최한다.
대구시는 청년 일자리 창출과 소셜벤처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대구청년소셜벤처 육성협의회와 청년 혁신가 포럼을 추진한다.
시민행복교육국장과 창조경제혁신센터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이번 협의회는 대구 뿐 아니라 전국 각지의 10여개 소셜벤처 전문기관들로 구성됐다. 소셜벤처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을 위해 소셜벤처 발굴분야 소셜벤처 육성분야 임팩트 투자분야로 나누어진 정기적인 워킹그룹 회의를 통해 밀착 지원을 위한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 날 처음 열리는 협의회에서는 사회혁신 전문 컨설팅·임팩트 투자기관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기조발표를 하고, 참여 기관들과 앞으로의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오후 4시부터는 청년 혁신가 포럼을 2층 코워킹 플레이스에서 진행한다. 소셜벤처 청년사업가의 초청강연과 소셜벤처에 대해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토크콘서트, 그리고 네트워크 파티로 이어진다. 이 모임은 이번을 시작으로 매월 1회 혁신센터에서 열리며, 이를 통해 청년들에게 소셜벤처에 대한 정보를 즐겁게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다.
첫번째 강연자는 우리 지역의 청년소셜벤처 사업가인 ㈜콰타드림랩 추현호 대표로 ‘아쇼카가 주목하는 아시아청년 체인지 메이커’라는 주제로 아쇼카재단이 개최한 ‘체인지메이커 서밋’에 참가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 세계 청년 체인지메이커들의 활동을 소개하고, 두번째 강연자는 방송인으로도 유명한 이탈리아 출신의 알베르토 몬디가 ‘어서와~ 이렇게 착한 비누는 처음이지?’라는 주제로 본인이 공동창업한 소셜벤처와 관련한 내용을 들려준다.
초청강연에 이어 토크콘서트에서는 알베르토 몬디, 크립톤의 문지연 이사, 두손컴퍼니 박찬재 대표 등과 소셜벤처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청중들과 함께 나누고 질의응답도 하는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으로 네트워크 파티에서 참석자들은 자연스러운 만남의 자리를 가지게 된다. 부대행사로는 즉석 포토존, 소셜벤처기업의 상품을 전시하고 홍보하는 부스 등을 운영한다.
김영애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이번 소셜벤처 육성협의회와 포럼을 통해 우리 지역에 소셜벤처가 잘 자랄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고, 사회혁신과 청년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이런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소셜벤처 육성을 위한 사회분위기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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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교통안전체험시설 ‘키즈오토파크 울산’ 문연다
키즈오토파크 울산 조감도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현대차는 10일 오후 2시 북구 강동관광단지 내에서 키즈오토파크 울산 운영협약 및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키즈오토파크 울산은 어린이 성장단계에 적합한 체험위주의 교통안전 교육시설로, 울산시가 부지를 제공하고 현대차가 약 45억 원을 투입해 건립 후 울산시에 기부채납 하는 시설이다.
이날 협약을 통해 울산시는 생활안전연합에 공유재산 무상사용 허가, 생활안전연합의 체험관 운영 및 관리에 대한 지도감독, 체험관 시설물의 개·보수를 맡게 된다.
또 현대차는 운영기간 동안 키즈오토파크 운영비를 지원하고, 생활안전연합은 체험관 시설의 운영, 어린이 교통안전 프로그램 기획 및 콘텐츠 개발 등 교육, 체험관 시설물의 유지관리 등을 맡게 된다.
키즈오토파크 울산은 북구 강동관광단지 울산안전체험관 바로 옆 부지에 건립되었으며, 교통안전체험관 시설로는 국내 규모인 7,378㎡ 부지에 다양한 교육시설과 부대시설 등을 갖춰 연간 1만여 명의 어린이가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시설이다.
주요시설로는 3D 입체영상관, 안전벨트 체험관, 자동차 주행·보행체험교육장, 이면도로 체험교육장 등을 갖추고 있다.
교육예약은 온라인을 통해 1회 60명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유아와 초등학생을 상대로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1일 2회 교육이 실시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다.
울산시와 현대차 관계자는 “키즈오토파크 울산은 지자체-기업-공익법인단체가 참여하는 공익사업의 모델이다.”며 “취학전 아동과 초등학생들에게 필요한 체험위주의 교통안전 교육으로 교통안전문화를 조기에 정착시키고,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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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교육지원청-하나금융티아이 과학정보교육 초, 중등교사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서부교육지원청-하나금융티아이 과학정보교육 초, 중등교사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8일 하나금융그룹 통합데이터센터에서 하나금융티아이와 함께 초·중등교사 과학정보교육 육성 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를 계기로 양 기관은 기존에 운영되고 있던 초등학생 대상의 하나금융코딩캠프 뿐만 아니라, 관내 초·중등교사를 대상으로 과학정보교육 역량을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코딩 교육, 진로 탐색 및 IT전문가와의 만남, 통합데이터센터 체험 등의 교육사업 추진을 위해서도 함께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서부교육지원청은 하나금융티아이와 연계해 진행하는 ‘하나금융코딩캠프’에 대한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관심이 어느 때 보다 뜨겁다고 밝혔다.
올해는 지난 3월 참여 학생 모집을 시작으로, 서구 관내 22교의 초등학교 3,4,5,6학년 총 522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코딩캠프가 진행되며 지난 4월 13일 첫 출발을 시작했다.
8일에 진행된 3회차 캠프에서는 인천원당초학생 30여명이 하나금융그룹 통합데이터센터에서 모여 ‘과학과 코딩의 만남’을 통한 코딩 활용 교육과 IT관련 진로 교육을 받았다.
협약식 체결 후 직접 코딩교육 현장을 둘러 본 한홍섭 교육장은 “우리 마을에 있는 하나금융그룹 통합데이터센터와 같은 최신 시설에서 학생들이 미래사회 핵심기술인 IT 과학기술과 코딩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캠프가 운영되어 온 마을이 나서서 함께 아이들을 키우고 있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됐다.”면서,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학생들뿐만 아니라 교사들도 하나금융티아이과 협력해 과학정보교육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하나금융티아이 유시완 대표이사는 “인천서부교육지원청과 함께 과학 기술의 미래 인재를 키우는 초·중등교사 대상의 IT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되어 더욱 뜻 깊다”면서, “앞으로도 교사 육성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지원해 하나금융그룹의 미션인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캠프에 참여한 인천원당초 학생은 “처음에는 평소에 접해보지 못한 코딩프로그램이라 생소했는데 레고 블럭으로 로봇을 만들고 내가 원하는 대로 프로그램을 짜서 실행시켜보는 과정이 매우 재미있었고 신기했어요. 앞으로 코딩 수업에 열심히 참여해서 우리 주변에 있는 장애우나 노인들을 도와줄 수 있는 로봇을 만들고 싶어요. 그리고 코딩 수업을 재미있고 쉽게 가르쳐 주신 교육 강사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라고 소감을 말했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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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부교육지원청 Wee센터, 2019학년도 1학기 2차 “학교폭력 및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 실시
인천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Wee센터는 10일부터 오는 21일까지 관내 10개 관내 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3학년 학생 총 1500여명을 대상으로 2학기 2차 사이버폭력예방 집단교육 “사이버세상을 부탁해”를 실시한다.
인천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전문상담인력이 미배치된 초·중학교 우선 지원을 원칙으로 사이버폭력예방 및 학교폭력예방 집단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사이버폭력 사안의 발생비율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학교현장의 수요에 따라 사이버폭력 예방 집단 상담을 상시 지원하고 있다.
이번 2차 사이버폭력예방 집단 교육은 사이버폭력예방의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사이버 공간에서의 학생들의 올바른 윤리의식 제고를 통해 사이버폭력을 예방하고자 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교육은 Wee센터 전문인력이 직접 학교로 방문해 학급단위로 교육을 진행하며, 최근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는 사이버폭력의 유형 및 실제 사례를 통해 ‘빨리 퍼지고, 넓게 미치며, 오래 남는’ 사이버폭력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사이버폭력 가해자가 되지 않기 위해 주의해야할 사항들을 주제로 진행된다.
정두원 중등교육과장은 “사이버폭력은 은밀성·비대면성으로 인한 위해성 인식인 낮은 한편 전반적인 폭력문화 확산의 원인이 되고 있는 만큼, 사이버폭력 예방에 중점을 둔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확대·운영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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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부교육지원청, 다같이 다름을 품는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 ‘다품다’개최
다같이 다름을 품는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 ‘다품다’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8일 관내 다문화가정 및 일반가정 학생들 70여명을 대상으로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은 부개도서관 및 사회적협동조합 어울림이끌림과 부평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해 소외계층 학생들이 삶의 힘을 키우고 일반학생들과더불어 자연스러운 화합을 이끌어내기 위한 행사이다.
“문화는 달라도 우리는 하나”라는 모토로 부흥중 학생회장 최진현 학생의 학교 속 다문화 이야기로 시작하였으며 이어서 동구청일자리 경제과 이왕정주무관이 문화예술로 쉽게 이해하는 다양한 문화에 대해 강연을 했다.
북부 논스탑 동아리 학생들의 교육기부 활동으로 책 속 과학실험 및 ‘단하나 케이크’를 함께 만들었다. 특히 난민 합창단인 ‘하·울·림’과 함께 마법의 성을 부르는 시간은 일반학생과 다문화가족 학생들이 함께 희망의 하모니를 만들었다는 데 의미 있는 경험이 됐다.
인천광역시 북부교육지원청 김태용 교육지원국장은 “함께 상상하고 더불어 성장하는 북부가 되어 한 명도 소외됨이 없이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하며 “다문화 감수성으로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와 존중을 통한 다문화 친화적인 문화를 만들기 위해 교육청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앞으로 7월 13일에 있을 ‘왁자지껄 책 읽는 북부’에서 ‘하·울·림’ 합창단과 북부 자치동아리 ‘논스탑’ 학생들이 함께 개막공연을 할 예정이다. 더불어 이런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인종과 문화의 차이를 극복하고 존중과 배려의 세계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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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교육지원청, 보호자와 함께하는 다양한 공감·감성 체험 놀이 교육
토요 인성 놀이마당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토요 인성 놀이마당 프로그램을 지난 8일 계산초 서부인성체험교육관에서 관내 8개교 초등학교 1~4학년 학생과 학부모 총 102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강했다.
토요 인성 놀이마당은 상반기와 하반기 총 4기로 나누어 매주 토요일 오전에 운영한다. 관내 학생·학부모의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 대상을 선정하고 2주간 전통놀이, 음악놀이, 연극놀이, 쿠킹놀이, 미술놀이, 신체놀이 등 6가지 놀이 활동을 골고루 체험하게 된다.
이신동 과장은 “여섯 가지 신나고 유익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다. 참여하는 학생들은 부모님께 고마운 마음을 가져야 할 것이고, 부모님들께서는 사랑스러운 자녀와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체험이 되길 바랍니다.”라고 격려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스마트폰, TV 등 평소 일상적인 여가활동에서 벗어나 좀 더 의미 있고 다양한 놀이를 함께 하면서 아이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했고 아이와 공감하며 좀 더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 체험 내내 웃으며 아이와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의 서부인성체험교육관은 지식이 아닌 체험하는 인성교육 구현을 위해 2006년에 개관해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다.
이곳에서는 ‘토요 인성 놀이마당’뿐만 아니라 ‘찾아가는 인성체험교실’, ‘초등 인성체험교육 직무연수’ 등 자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보다 실천적이고 진정한 의미의 인성교육을 함께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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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에 대한 새로운 인식‘2019 실패박람회 인 대구’
행사장 지도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행정안전부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동성로 일원에서 시민들의 다양한 실패 경험을 공유하고 재도전을 응원하는 ‘2019 실패박람회 인 대구’를 개최한다.
지난해 처음 행안부에서 개최한‘2018 실패박람회’는 국민의 다양한 실패경험에 대한 사회의 인식개선 및 재도전을 응원하는 공공캠페인으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전국적 확산을 목표로 강원, 대전, 전주에서 개최되었으며 대구를 마지막으로 지역 박람회를 마치고 서울박람회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가치있는 실패, 같이하는 내일’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마음 속 얘기를 잘 표현하지 않는 대구 시민들의 정서를 반영해 서로의 실패사례를 재미있게 교류하면서 함께 고민하고 격려할 수 있도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구성했다.
12일 오후 5시30분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 야외무대에서 청년 실패 힙합공연을 시작으로 창작뮤지컬 주제공연, 지역청년의 실패사례소개 및 내빈토크쇼 등으로 개막식 문을 연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창업의 실패를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을 위한 ‘치유창업 프로젝트’와 실패를 넘어 내일을 위해 도전과 재기를 함께하는 희망의 뮤지컬 ‘도전 대구 뮤지컬 스타’, 살면서 겪었던 최고의 부끄러운 경험들을 공유하며 겨루는 ‘이불킥 공모전’,시팔이 하상욱, 개그맨 이봉원, 전 프로레슬러 김남훈, 대구출신 연극배우 이재선이 출연해 관객들과 자유롭게 실패를 이야기하는 토크 콘서트 ‘실패 토크 버스킹’, 가상 전화기로 마음속의 실패를 드러내는 ‘실패 고해 성사’ 등이 있다.
특히, ‘이불킥 공모전’은 너무 부끄러운 일이 있을 때 이불 속에서 이불을 걷어찬 경험에서 착안해서 가장 부끄러운 경험을 겨루는 대회로써, 무겁고 어렵게만 받아들이는 실패는 우리 일상에 늘 있기 때문에 이불을 한번 걷어차고 극복하자는 차원에서 구성했다.
또한 대구백화점에서 구 중앙파출소에 이어지는 거리에는 재도전 정책마당과 대구경북 상생 혁신스토어가 운영된다.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11개의 중앙부처와 대구신용보증재단 등 12개의 대구시 기관들이 참여하는 재도전 정책마당은 소상공인·실업자·경력단절자·여성구직자·수급권자 등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하고 재기지원을 원하는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현장 상담 부스 운영을 통해 맞춤형 지원한다.
대구·경북 상생 혁신스토어는 대구·경북의 사회적경제기업이 공동으로 참여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홍보 및 판매가 촉진되도록 할 계획이다.
실패박람회의 마지막은 계속 실패하게 만드는 사회인식과 구조의 실패를 탐색하고 재도전 지원방안을 구체화 하는 것을 의제로 대구시민 80명이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 모여 논의해보는 국민숙의토론이 장식하게 된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실패 박람회가 창조성과 활력이 넘치는 대구에서 열리는 만큼 실패를 소중한 자산이라 여기고 실패에 대한 가치를 존중하며 실패를 반복하지 않는 노하우를 공유하는 것이 중요 하다”며 “실패 경험의 생산적인 공유를 통해 서로 공감하고 격려하는 사회분위기가 조성될 때 지역 사회는 물론 우리나라가 실패를 소중한 자산으로 만들 수 있는 발전적인 도시와 나라로 변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현기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이미 진행된 권역별 실패 박람회들이 각 지역의 다양성과 개성을 보여줬으며, 마무리를 준비하고 있는 대구에서도 일회성 행사가 아닌 중장기 로드맵을 통해 실패를 공감하는 지역의 고유한 행사로 매년 계속되기를 바란다”며 “각 권역의 좋은 콘텐츠와 사연, 아이디어를 모아 9월 서울에서 열리는 종합 박람회와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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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브랜드 슬로건 ‘컬러풀 대구’가 개선된다
브랜드 슬로건 개선내용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0일 브랜드 슬로건 ‘컬러풀 대구’ 개선안을 마련해 7월 시의회의 심사를 거쳐 확정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대구시에서는 2004년부터 사용해온 현행 도시 브랜드가 대구의 정체성이 부족해 교체해야 된다는 여론이 꾸준히 제기되어 민선6기 출범과 함께 국내외 도시 간 경쟁에 대응하고 효율적인 도시마케팅에 활용하고자 2015년 10월부터 새로운 도시브랜드 개발을 추진해 왔다.
그 동안의 주요 추진과정을 보면, 도시브랜드 개발에 시민이 직접 참여토록 하기 위해‘대구 도시브랜드를 만드는 시민모임’을 출범시켰고, 이 모임을 통해 대구의 정체성 발굴과 거리 캠페인을 통해 대구에 대한 5가지 핵심 키워드[정·미·최고·열정·희망]를 도출하였으며, 5회에 걸친 시민토론회 개최를 통해 브랜드 슬로건 후보안을 도출한 바 있다.
그러나 시민모임을 통해 개발한 브랜드 후보안이 다소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어 2차 브랜드 개발을 대구경북연구원과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브랜드 개발 전담팀을 구성해 운영했다.
여러 차례에 걸친 개발 회의를 통해 170여개의 슬로건 후보안을 도출했고, 신규 개발 후보안으로는 ‘핫플레이스 대구’, ‘두 그레이트 대구’,‘코. 대구(CO. DAEGU)’등으로 압축하였으며, 이와는 별도로 현행 ‘컬러풀 대구’에 대한 개선안 개발도 함께 진행했다.
브랜드 개발과정에서 이들 후보안에 대해 대구시 간부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선호도 설문을 실시한 결과 ‘핫플레이스 대구’ 후보안 보다는 ‘컬러풀 대구’개선안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대구시 도시브랜드위원회와 미래비전자문위원회 위원들의 의견도 수렴해 최종 개선안에 적극 반영했다.
개선된 브랜드 슬로건의 내용을 보면, 브랜드 슬로건 디자인의 원 색상에 있어서 현행 ‘검정’을 ‘빨강’으로 해‘젊음과 열정이 가득한 역동적인 도시’를 표현했고, ‘노랑’은‘따뜻한 복지도시’의미를 새롭게 부여했다. 또한, ‘분홍’은 ‘보라’로 개선하였으며, 채도와 명도 등을 변경했다.
슬로건의 의미에 있어서도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 등 대구에서 최초로 일어난 역사적인 사건을 부각시켜‘젊은 도시, 열린 도시, 열정의 도시’를 표현하는 등 대구의 정체성을 더 명확하게 표현했다.
앞으로 브랜드 슬로건 개선안은 시의회에서‘대구광역시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에 관한 조례’개정을 통해 확정되면 각종 공문서에 개선안을 사용하고 향후 설치되는 각종 시설물에도 이를 적용할 계획이며, 아울러 그동안 새로운 브랜드 개발 추진으로 인해 브랜드 슬로건 홍보를 소홀히 했던 점을 감안해 앞으로는 더 적극적이고 폭넓은 홍보를 해나갈 계획이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그 동안 새 도시브랜드 개발에 적극 힘써 주신‘대구 도시브랜드를 만드는 시민모임’위원과‘브랜드 개발 전담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완전히 새로운 것이 아닌 개선된 브랜드가 나온 것은 대구 시민과 지역 전문가들이 대구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하고, 대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재확인이 이루어진 것이라 생각되므로 그 동안의 시간도 매우 뜻깊은 것이라 생각한다.
도시브랜드는 도시의 상징으로서 시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대구의 에너지를 모으는 역할을 하므로 시민들이 아끼고 적극적으로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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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3회 도시폭염 대응 포럼 개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효과적인 폭염 대응과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전문가 및 각계 시민들과 머리를 맞댄다.
광주시와 광주지방기상청, 국제기후환경센터, 광주광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오는 12일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광역시 폭염 대응을 위한 참여와 협력방안 제시’를 주제로 제3회 도시폭염 대응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광주지역 폭염 현황을 진단하고 전문가들의 대안 토론과 함께 ‘시민들이 각 분야에서 바라본 폭염과 대응’이라는 주제로 지난해 최악의 폭염을 겪은 사회복지, 산업, 농·축산업, 교육, 비정부 기구 등 산업 분야별 종사자들의 고충을 듣는 시간이 마련된다.
전문가 포럼 주제 발표는 기후변화와 폭염, 광주시 폭염 현황 및 전망, 강원도의 기후 특성과 폭염 대응 순으로 진행된다.
그동안 시는 폭염과 열대야에 대비해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 재산 관리를 위한 근본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대책을 추진해왔다.
주요 추진사업을 보면 단기대책으로 폭염 종합대책을 마련해 쿨링포그, 쿨페이브먼트, 쿨루프 등 폭염 저감시설에 10억원 / 그늘막, 살수차 운영 등 수영대회기간 중점 대책에 5억원 / 무더위쉼터, 재난도우미 운영 등을 추진하고 장기대책으로 광주온도 1℃ 낮추기 종합계획을 통해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 도시정원 확대, 자동차배출가스 저감, 생태하천 복원 등을 수립해 12개 부서가 협업하며 적극 대비하고 있다.
한편, 광주시와 광주지방기상청, 국제기후환경센터, 광주광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2017년부터 해마다 ‘도시 폭염 대응 포럼’을 열고 있다.
2019-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