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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관광객 울산관광 만족도를 높인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3일간 중화권 및 동남아권 관광통역안내사 20명을 대상으로 ‘제5기 울산관광 전문통역안내사 양성자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관광 전문통역안내사 양성 과정’은 해외 관광객들에게 울산의 문화, 역사, 생태 등 관광자원에 대한 깊이 있는 안내를 통해 울산관광의 만족도를 높여 주기 위해 기획됐다.
일정은 울산의 역사, 문화, 생태, 산업 등 관광자원 및 관광 경향 교육과 관광지 답사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양성과정을 수료한 자에게는 울산관광 전문통역안내사로서의 전문성을 보장하기 위해 증서를 수여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울산관광 전문통역안내사 양성 교육을 통해 울산을 바로 알고 해설하는 외국어 전문통역안내사가 늘어 울산관광에 대한 만족도 제고로 울산관광 상품이 더욱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울산관광 만족도 제고 차원에서 지난해부터 전국 최초로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4회에 걸쳐 울산관광 전문통역안내사 86명을 양성한 바 있다.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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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울산 근현대사를 품은 마을 기행’운영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이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고 그 뜻을 되새기고자, ‘울산노동역사관1987’과 공동으로 울산에서 일어났던 3·1운동 및 울산 근현대사를 이해할 수 있는 ‘울산 근현대사를 품은 마을 기행’을 운영하고 있다.
이 ‘마을기행’은 매월 울산의 마을을 선정해 마을 단위의 사건·인물과 관련된 장소를 탐방하고 예술공연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체험 프로그램이다.
매회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오는 7월까지 매월 넷째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된다.
이번 마을 기행은 오는 22일 남창과 웅촌으로 떠난다.
남창은 언양, 병영과 함께 1919년 울산 만세운동이 일어난 대표지역이다. 남창은 조선시대 울산부의 남쪽에 설치한 곡물창고였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지형적으로 경작지가 발달했으며, 쌀을 운반하기 위한 육로와 수로가 발달해 시장이 형성되기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었다. 남창만세운동이 유림을 중심으로 남창장터에서 일어난 계기이기도 하다.
6.25전쟁 이후에는 보도연맹사건과 관련해 민간인 학살의 아픈 역사를 담고 있는 곳이 이 지역이다.
이번 답사에서는 남창만세운동을 이끌었던 이용락, 고기룡, 2차 유림단사건에 함께한 이재락으로 대표되는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답사 참가자들은 오는 22일 9시 울산박물관을 출발해 남창시장, 남창삼일의거 기념비, 학성이씨 근재공 고택, 석계서원 등을 탐방할 예정이다.
신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오는 12일부터 선착순 마감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우리나라 근현대라는 큰 역사의 흐름 속에서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의 자세와 앞으로의 과제를 고민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 또는 울산박물관전시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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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중소기업 재직자 연구개발 기획역량 높인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27일 울산산학융합원 기업연구관 3층 일반교육장에서 지역 중소기업 재직자를 20여명 대상으로 ‘연구개발 사업계획서 작성 및 관리실무 전문가 과정’의 교육을 실시한다.
울산산학융합원 주관으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지역 중소기업의 국가연구개발사업에 중소기업의 참여를 높이고 R&D 기획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에 따르면 그동안 중소기업에서는 국가연구개발사업 등에 참여하고 싶으나, 임직원의 연구개발 기획역량이 부족해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는 요구를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2019년 산학연 현장맞춤형 융합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현장 맞춤형 재직자 교육을 연간 3회 준비해 실시키로 했다.
이번 교육이 첫 번째로 이론만 제공하는 기존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전문강사와 이론·실습을 병행진행해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역량은 미래 울산의 기반이 될 중요한 사항으로 충실한 연구개발 사업기획이 중요하나, 현재 관련 정보와 지식이 충분치 못하다“며, ”이론 및 실습을 적절히 활용해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기획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관내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오는 21일까지 선착순 20명 접수를 받아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 및 접수방법은 울산산학융합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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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에게 길을 묻다”‘고견 청취’행사 마련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원로에게 고견을 청취하는 ‘고견 청취’ 행사가 마련된다.
울산시는 민선 7기 1주년을 앞두고 11일 오전 10시 30분 롯데호텔 울산 2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사회 여러 분야의 원로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견 청취’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위해 시는 심완구 울산광역시 초대 시장을 비롯해 전직 구청장·군수, 전직 구·군 의장, 전 시의원, 언론인, 경제계, 문화·예술, 체육·관광 등 여러 분야의 원로들을 초대키로 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에 앞서 통기타와 해금으로 합주하는 새로운 음악 장르의 식전 공연과 행사 안내, 시정 홍보 동영상을 상영한다.
다음으로 개회 선언 및 원로 소개, 송철호 울산시장 인사말과 민선 7기 1년에 대한 소회와 성과, 앞으로의 목표를 제시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열리는 ‘고견 청취’에서는 송 시장은 원로들의 고견을 청취하고 시정에 접목함은 물론 원로들의 시정에 대해 궁금한 사항을 해소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각 분야 원로들의 고귀한 의견을 청취해 시정에 반영할 예정이다.“며 ”미래 목표와 발전 방안을 공유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라고 말했다.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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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실내종합체육관, 6년 만에‘첫 삽’
실내종합체육관
[충청뉴스큐] 제2 실내종합체육관이 사업추진 6년 만에 첫 삽을 뜬다.
울산시는 11일 오후 2시 제2 실내종합체육관 건립 현장인 울산체육공원내 구 자동차극장부지에서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체육관 규모는 총사업비 544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2만 4,075㎡에 지하1층·지상3층, 연면적 1만 8,349㎡로 건립될 예정이다.
준공예정은 오는 2021년 7월로 같은 해 10월에 개최되는 전국체전 경기장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주요시설은 4,000석의 다목적 체육관과 볼링장 30면, 라켓볼장 3면, 휘트니스장, 체육관 부대시설 등으로 다목적 복합실내체육관으로 건립된다.
제2 실내종합체육관이 준공되면 오는 2021년 제102회 전국체전 개최 후 시민들의 여가생활과 건강증진을 위한 실내체육시설로 이용될 뿐만 아니라, 각종 국내경기 및 국제경기 등을 개최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울산의 대표체육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울산체육공원내 문수경기장, 문수야구장, 문수수영장, 테니스장 등 공공체육시설과 더불어 천혜의 자연환경조건을 갖춰 타 지역 선수들의 전지훈련장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여 지역경제활성화와 울산체육발전에 마중물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제2 실내종합체육관은 공공체육시설간의 시너지효과와 주차장시설 등 이용자 편의시설을 고려해 지난 2014년 7월 울산체육공원에 건립키로 확정했다.
지난 2016년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위원회 승인을 받고 문화체육관광부를 설득해 국비 128억 원을 확보하는 등 본격적으로 사전행정절차를 이행하면서 사업추진에 가속도가 붙는 듯 했다.
그러나 사업위치가 개발제한구역으로‘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규정에 따라 3,000㎡이상의 건축물을 건축할 경우 국토교통부장관의 개발제한구역관리계획 승인대상이 되어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 과정에서 2번이나 탈락해 건립이 무산될 뻔했다
그 후 울산시에서는 수차례에 걸쳐 중앙도시계획위원들에게 사업의 필요성과 사업위치 선정 불가피성에 대한 이해와 설득 끝에 당초계획 대로 승인을 받아냈다.
울산시는 창의성과 예술성이 뛰어난 작품 선정을 위해 지난 2017년 건축계획과 시공분야 등 관계 건축전문가로 구성된 건축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당선작을 선정했다.
지난 2018년 10월에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올 3월 ㈜한진중공업과 ㈜조은아이건설을 공동시공사로 선정해 11일 기공식을 개최하게 됐다.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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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강국 핀란드·스웨덴에 K-스타트업 거점 설치
예시: 인도 KSC 조성(안)
[충청뉴스큐]중소벤처기업부는 10일 문재인 대통령의 북유럽 3국 순방을 계기로 한·핀란드 정상회담 이후 정상 임석하에 핀란드 고용경제부와 코리아스타트업센터 설치 관련 협력내용이 포함된 MOU를 체결했다.
오는 15일에는 스웨덴을 방문해 스웨덴 기업혁신부와도 같은 내용의 MOU를 체결한다.
올 8월 개소 예정인 미국과 지난해 KSC 설치 MOU를 체결한 인도에 이은 해외 K-스타트업 진출 거점을 북유럽에 설치 하겠다는 것으로 국내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탈 글로벌화가 본격화 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이번 MOU는 KSC 설치뿐만 아니라 양국의 창업생태계간 정보교류 및 역량강화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를 통한 양국간 협력관계 구축 및 한국 스타트업의 북유럽 진출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특히 한국 스타트업의 북유럽 진출거점으로 조성될 KSC는 IR행사 등 다양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유 오피스형 공간으로, 현지 스타트업과 투자자와의 소통과 교류의 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글로벌 대기업과의 개방형 혁신을 촉진하는 혁신적 해외거점이다.
올 하반기에 미국 시애틀에 첫 개소될 예정으로, 9월 인도 구르가온에 이어 유럽 스타트업의 중심지인 핀란드와 스웨덴에도 2020년 KSC를 설치해 우리나라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본격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중기부는 10일 오전 핀란드 경제고용부와 MOU를 체결한데 이어, 오후에는 박영선 장관이 알토대학교 안에 위치한 알토 디자인 팩토리와 스타트업 사우나를 방문하고, 한누 쎄리쓰퇴 대외협력 담당 부총장 등 담당자에게 KSC의 성공적인 운영과 양국 스타트업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알토대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박영선 장관은 “선진 창업생태계가 발달한 북유럽에 설치할 KSC는 국내 스타트업의 유럽 및 전세계 진출거점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앞으로 KSC를 확대해 국내 스타트업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세계를 무대로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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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입장권 구매·마스터즈대회 출전으로 광주세계수영대회 성공 힘 보탠다
부산시, 입장권 구매·마스터즈대회 출전으로 광주세계수영대회 성공 힘 보탠다
[충청뉴스큐]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홍보 전도사인 대회 마스코트 수리·달이가 항도 부산에 떴다.
광주광역시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 조직위원장인 이용섭 광주시장과 오거돈 부산시장, 임미란 광주시의회 부의장,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 김부민 부산시의회 경제문화위원장, 김동준 부산시체육회 사무처장, 부산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일 오후 부산시청 앞 시민광장에서 마스코트 수리달이 조형물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제막식에는 3인조 혼성 팝페라팀인 ‘뮤탑보이스’의 식전 축하행사를 시작으로 이용섭 시장의 인사말과 오거돈 부산시장의 축사, 조형물 가림막 제거, 대회성공 기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대한민국이 진정한 스포츠 강국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대회이다”고 소개하면서 “부산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광주수영대회 성공의 큰 힘이 될 것이다. 올 여름 휴가는 광주에서 보내시길 권한다”며 부산 수영 동호인들의 마스터즈대회 참가와 부산시민들의 관람을 부탁했다.
이어 수영대회 마스코트를 소개하면서 “수리와 달이는 무등산과 영산강에 서식하는 천연기념물인 수달 한 쌍을 의인화 한 것으로 ‘수영의 달인’이라는 뜻과 ‘모든 일이 술술 달달 잘 풀리라’는 행운의 의미도 가지고 있다”면서 “부산시민의 삶과 부산시정이 수리와 달이의 기운을 받아 술술 달달 잘 풀렸으면 좋겠다”고 덕담을 건넸다.
이에 오 시장은 “광주수영대회는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빛나는 행사인 만큼, 이 대회를 성공시키는 것이 우리 부산시민들의 할 일이다”며 “수영 선수로 참여하고 싶은 시민들은 마스터즈대회 참가로, 또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하고 싶은 시민들은 입장권 구매로 광주수영대회 성공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 시장은 또 “대한민국 제2의 도시인 부산시가 대회 입장권 구매에 적극 나서고, 수영을 사랑하는 부산 동호인들이 대거 마스터즈대회 선수로 출전해 광주수영대회 성공 개최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오후 부산시청에서 제막식 후 수리와 달이 조형물은 부산의 관광명소인 해운대에 위치한 전시컨벤션센터인 벡스코 주 출입구로 옮겨서 부산시민과 방문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광주시와 조직위는 청와대, 서울역, 용산역, 김해공항, 제주공항, 무안공항 등 유동인구가 많은 18곳에 ‘수리·달이’ 조형물을 설치했고, 앞으로 세종시에 위치한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 청사 앞과 대전시 등에 조형물을 설치해 수영대회의 전국적인 붐업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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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렴 팝페라 콘서트 개최
광주광역시
[17-2019061010916.jpg][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12일 오후 1시 20분에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와 공공기관 임직원, 시민을 대상으로 ‘청렴 팝페라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민선7기 광주시정의 3대 핵심가치인 혁신, 소통, 청렴 가운데 평소 이용섭 시장이 가장 강조해 온 청렴을 주제로 열리며, 기존에 공직자만을 대상으로 했던 청렴교육에서 산하 29개 공공기관 기관장과 임직원을 비롯한 시민감시단 등 일반시민으로까지 대상이 확대돼 눈길을 끈다.
특히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기존의 강의 위주의 정형화된 방식에서 벗어나 참석자가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렴공연과 토크, 강연 등 참여형 교육 방식으로 진행돼 재미와 흥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콘서트에는 이용섭 시장을 비롯한 시청 간부 공무원과 직원, 공공기관의 기관장과 임직원, 공무수행사인 등 시민이 참석해 청렴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의지를 다질 계획이다. 무엇보다 간부공무원과 공공기관 기관장 등 고위 공직자는 의무 참석토록 했다.
콘서트는 전문업체가 맡아 진행하며, 사회 전반의 청렴문화를 어려움 없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팝페라 콘서트는 대중적인 팝과 클래식한 오페라를 조합한 새로운 장르를 통해 다양한 솔루션을 진행하는 새로운 개념의 교육 방식으로 이번 청렴교육에 도입됐다.
광주시는 올해 들어 지금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반부패 청렴 및 부정청탁법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번 청렴 팝페라 콘서트를 비롯해 올 하반기에도 관련 교육을 지속 실시할 계획으로 공직사회 전반의 청렴문화 확산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장 직속의 광주혁신추진위원회에서 지난 1월 권고한 산하 공공기관 혁신방안에 따라 기관별 인사와 조직, 재정 등 경영 전반에 대한 23개 혁신과제를 강도 높게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청렴교육은 23개 혁신과제 중 하나인 공공기관 청렴강화 실행의 일환으로 함께 열린다.
광주시 감사위원회 관계자는 “민선7기 시정의 핵심가치인 청렴을 강연이 아닌 팝페라 방식을 통해 쉽게 접근토록 했다”며 “공직자에게 필수덕목인 청렴이 공직사회에 깊이 뿌리내리도록 교육 등 관련 정책을 지속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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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노인보호구역 일제정비한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고령 인구 증가와 맞물려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가 매년 증가함에 따라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노인보호구역을 일제정비한다.
광주시 통계에 따르면, 광주지역 노인 인구는 2016년 16만6389명에서 2018년 18만7186명으로 12.5%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는 311건에서 356건으로 14.5% 증가했다.
이에 광주시는 지난 3월 시 감사위원회가 자체적으로 실시한 노인보호구역 컨설팅 감사결과를 토대로, 기존 노인보호구역 48곳에 대해 현장조사 후 37곳의 교통시설을 정비키로 하고 실시설계용역을 마쳤으며, 오는 6월중 공사를 발주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통사고로부터 어르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노인보호구역을 확대 지정한다.
현재 시가 지정·관리하고 있는 노인보호구역은 지정 대상 시설 1677곳에 비해 매우 낮아 노인 교통안전에 취약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광주시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자치구와 협조해 노인보호구역 신규 지정을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통해 양동시장, 대인시장, 말바우시장 등 어르신 통행이 많아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 5곳을 선정해 보호구역으로 신규 지정키로 했다. 이를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며 광주지방경찰청 협의를 거처 6월중 지정할 예정이다.
송상진 시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노인보호구역 일제 정비를 통해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르신들은 노화로 인해 시력이 떨어지고 돌발 상황에 대한 반응 속도가 늦어 교통사고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운전자들이 각별히 주의해 안전운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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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저우시 교류, 한·중 우호 증진 사례로 주목
광주-광저우시 교류, 한·중 우호 증진 사례로 주목
[충청뉴스큐] 한·중 수교 27주년을 맞아 서울에서 열린 ‘한·중 우호 스토리텔링교류회’에서 광주와 중국 광저우시 간의 긴밀한 협력 관계가 주목을 받았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0일 중국 광둥성이 주최하고 광주의 자매결연 도시인 광저우시가 주관해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한·중 우호 스토리텔링 교류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참석했다.
이 시장은 “광저우시와 광주시는 23년간 우정을 쌓아온 라오펑유로 다방면에 걸쳐 긴밀한 교류협력을 이어왔다”면서 “특히 2015년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를 앞두고 메르스라는 악재가 터졌을 때 모두가 광주 방문을 꺼려하고 있을 때, 광저우시 시장님과 대표단이 일부러 광주를 찾아주셨고, ‘광주는 안전하다’는 것을 전 세계에 직접 보여줘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었다”고 소개했다.
이어 “최근에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최를 앞두고 있는 광주를 방문해, 수영동호인들이 참가하는 마스터즈대회에 시장님께서 직접 선수로 참가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 또 한 번 우리 광주를 감동시켰다”면서 “그 고마운 마음이 대회 성공의 기운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 시장은 또 “광저우시와 광주는 이름도 닮았지만, 역사·문화 등 많은 부분의 공통점을 갖고 교류해왔다”며 “앞으로 양 도시가 더욱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활발한 경제·문화·체육·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관계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 시장은 “광저우시는 자동차 제조업과 함께 IT, 전자, 신소재, 광전기 등 첨단산업기지로 각광받으며 경제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기업과 투자가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도시이다”면서 “광주도 150만 인구의 작은 도시지만, 대한민국의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끄는 강한 도시로 변모하면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보려면 광주로 가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시진핑 주석께서는 ‘일대일로’ 정책을 추진하면서 ‘동주공제’라는 말씀을 강조했는데 이는 ‘같은 배를 타고 함께 물을 건넌다’, 다시 말해 ‘서로 협력해서 함께 성공하자’는 뜻이다”며 “광주와 광저우시 간의 교류협력이 양 도시 간 상생발전은 물론 한·중 간 우호 증진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또 “7월12일 광주에서 5대 메가 스포츠 중의 하나인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개막한다”면서 “특히 8월5일부터 열리는 마스터즈대회에 광둥성과 광저우시에서 많은 수영동호인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교류회를 주최한 광둥성 푸화 선전부장은 “스토리는 나눌수록 더욱 풍부해지고, 한·중 간 활발한 교류는 더욱 다양한 아시아 문화를 창조하고 있다”며 “광주-광저우시 간의 감동적 이야기를 공유하면서 한중 양국의 많은 교류와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푸화 선전부장은 “올 여름 광주에서 열리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한·중 교류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광둥성과 광저우시 많은 선수들과 응원단, 관람객들이 광주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중국에 돌아가서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도 “광주와 광저우시의 교류는 한·중 우호 교류의 모범사례다”며 “오는 7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꼭 참가해서 한·중 간 문화·체육·예술 교류 발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시장은 이날 행사에서 중국 광둥성 TV와 신문 등 언론 기자들과 인터뷰를 통해 광주수영대회에 중국 선수단과 응원단, 관람객들이 많이 참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많은 중국인들이 이번 여름은 수영경기도 즐기면서 의향 광주의 정의로움, 예향 광주의 전통문화예술, 미향 광주의 맛깔스러운 음식과 함께 하면서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