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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구사랑운동지원기금 공모사업 선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전국 최초의 민·관 협력기구인 ‘대구사랑운동시민회의’ 가 140개 회원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 대구사랑운동지원기금 공모사업에서 3건의 사업을 선정, 오는 6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1996년 전국 최초로 시민운동을 위한 민·관 협력기구로 출범해 올해로 23년째를 맞이하는 ‘대구사랑운동시민회의’에서 140개 회원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거쳐 선정된 3건의 사업에 대해 사업당 1,100만원에서 1,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먼저 대구기독교여자청년회에서는‘담장너머 사랑+더·하·기’사업을 추진해 이웃 간 마음의 벽을 허물고 사랑과 인정을 주고받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앞장선다.
대구녹색소비자연대의‘다 같이 돌자 대구 골목 한바퀴’사업은 시민들께 대구가 가진 다양한 볼거리를 알리고 전통 있는 상점, 다양한 개성의 소상공인을 발굴·소개한다.
대구환경운동연합의‘달성습지 생태교육과 정기 모니터링’은 달성습지 생태안내자 양성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지역기반 환경교육 프로그램 모델을 만들고, 달성습지의 생물종 조사 모니터링을 통해 생태계 변화의 추이를 기록한다.
대구사랑운동시민회의는 공모사업 외에도 140개 회원단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기획사업과 ‘역사와 전통 지키기’ 등 6대 실천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대구사랑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대구사랑운동에 회원단체 뿐만 아니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시민이 행복한 도시 대구를 만드는데 적극 동참해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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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나침반 찾기, ‘대구청년학교 딴길’ 시작
운영학과 안내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시청년센터는 오는 31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2개월 간, 진로와 삶의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청년들이 다양한 경험과 자기 탐색 활동을 통해 새로운 진로와 삶의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응원하는 ‘대구청년학교 딴길’을 운영한다.
‘대구청년학교 딴길’은 졸업 후 취업 등으로 진로를 고민 중인 청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새로운 직업과 다른 삶의 방향을 찾고 내재된 잠재력과 자존감을 회복해 스스로에게 맞는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청년의 성장을 지원하는 대구청년센터의 대표프로그램이다.
31일 입학식을 필두로 시작하는 ‘대구청년학교 딴길’은 대구시가 올해 시작한 지원금과 프로그램을 동시에 지원하는, 대구형 청년수당에 연계된 프로그램 중 가장 먼저 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대상으로 결정된 청년들은 농장당일치기학과, 독립출판학과, 말하는대로학과 등 8개 학과 중 본인이 흥미와 관심이 있는 1개 학과를선택해 2개월간 참여와 실습위주의 교육을 받게 되며, 총8회중 6회이상 참여하면 수료자격을 얻게 된다.
수료자들에게는 사회진입활동지원금이 3개월간 50만원씩 총150만원 지원되며, 지원금은 갭이어 갭이어: 학업을 잠시 중단하거나 병행하면서 진로탐색, 인턴, 창업, 봉사, 여행, 교육 등의 활동을 체험하며 흥미와 적성을 찾고 앞으로의 진로를 설정하는 기간 활동비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농장당일치기학과에 참여하게 된 한 참가자는 “사고로 인해 재활치료와 물리치료를 병행하면서 취업에 제약이 있었고 빈번한 취업실패로 단기계약직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던 중 청년학교 딴길에 대한 정보를 들었다”며 “차후 귀농을 생각하고 있어 농장투어프로그램을 신청하게 됐다.”는 지원동기와 함께 ‘청년학교 딴길’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31일 열리는 ‘대구청년학교 딴길’ 입학식은 청년과 학과운영자 등이 참여해 학과프로그램, 사회진입활동지원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아코디언북 만들기, 씨앗 맞추기, 자기표현 역량측정 등 다양한 학과별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김영애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오랜 취업준비 등으로 인한 불확실한 미래로 인해 사회진입의 문턱에서 방황하는 청년들에게 자기 삶의 길을 안내해 줄 나침반이 필요하다”며 “‘대구청년학교 딴길’이 다양한 경험과 자기탐색 활동으로 대구청년들의 나침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대구시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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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내버스 친절왕 시민이 직접 선정한다.
시내버스 친절왕 시민이 직접 선정 홍보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버스이용시민이 직접 스마트폰으로 버스내부에 부착된 전자무늬를 스캔해 친절기사를 추천받는다.
참여방법은 ‘대구친절버스’ 앱을 설치하고, 버스 이용 시에 창문 상단에 전자무늬를 스캔해 버스 운행의 전반적인 사항을 체크하면 된다. 단, 버스 탔을 때 스캔한 자료만 유효하다.
중점 체크항목은 출발 전 3초의 여유 복장 준수 여부, 보도에 가까이 정차하기와 기타 체크 항목은 안전운행, 노약자 및 어린이 배려, 차량 청결상태 등이다.
참여한 자료는 올해 업체별 서비스 평가에 반영되고, 추천된 친절기사 중 760명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또한, 버스 서비스 불편사항 및 개선 의견도 작성 할 수 있도록 해 버스 서비스 향상을 위한 정책 자료로 활용 할 계획이다.
참여경품으로 노트북, 교통카드 5만원 충전권을 추첨해 지급하고, 즉석경품은 참여 즉시 랜덤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지난해는 95,658건이 추천되었으며, 경품을 목적으로 버스를 이용하지 않고 여러 번 응답한 경우나 특정기사 또는 특정회사의 기사 및 차량을 여러 번 응답한 추천건수는 부정응답으로 분류해 친절기사 선정 자료에서 제외했다.
지난해 친절도가 가장 높은 노선은 706번, 다음으로 527번, 937번, 503번 순으로 나타났으며, 친절기사 선정인원이 많은 회사는 우주교통, 우진교통, 신흥버스, 경북교통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친절기사로 선정된 76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친절기사로 선정된 이유는 ‘승객에게 인사한다’가 가장 많았으며, 운전 중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승객의 안전’으로 나타났다.
상인동에 거주하는 장영권씨는 “평소 버스를 이용하는데 친절기사 홍보포스터를 보고 참여했다가 지난해 추첨경품 1등에 당첨되어 너무 기뻤다. 이 행사를 참여 하면 버스 서비스도 높이고, 경품도 당첨될 수 있으니 올해도 꼭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종근 건설교통국장은 “ 이번 행사는 궁극적으로 대시민 서비스 향상과 친절기사를 확대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며 “누구나 버스를 이용할 때 친절한 기사님이 많다는 칭찬이 나올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도 적극 뒷받침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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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 32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식 개최
금연 슬로건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제 32회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동성로 야외무대 등에서 기념식 및 대학생 금연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한다.
매년 5월 31일은 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세계금연의 날로 이를 기념해 지역 내 금연관련 유관기관 및 단체, 대학생 금연 서포터즈단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 및 금연사업 유공자 표창 등 기념식을 진행한다.
또, 대학생 금연 서포터즈로서 활동을 다짐하는 선서식과 시민의 건강을 위한 염원과 금연을 실천 하자는 의미가 담긴 퍼포먼스를 펼친다.
8개 구·군 보건소, 대구 금연지원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 시민건강놀이터가 함께 다채로운 금연관련 홍보부스 등을 운영해 생활 속의 담배연기와 흡연의 위해성, 간접흡연 피해 등에 대해 생각하는 기회의 장도 마련된다.
올해 3기인 대학생 금연서포터즈는 지난 3월 금연에 대한 기본지식과 흡연의 심각성, 청소년 금연프로그램 운영방법 등을 익혀 4월부터 활발한 금연 서포터즈 활동을 하고 있다.
지역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사전 참여 신청을 받아 보건소 금연상담사와 한 팀이 되어 흡연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금연교육과 멘토링 또한 진행중이다.
이는 학생들과 공감, 소통을 통한 청소년 금연교육이 일방적 전달 방식이 아닌 금연의 필요성을 스스로 느끼고 실천해 건강한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될 것이며, 지역 흡연율 감소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올해 슬로건인 ‘깨우세요 우리안의 금연본능’은 본인 및 타인의 건강에 피해를 주기 않기 위해 당장 나부터 금연을 실천하자는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대학생 금연서포터즈들의 활동 다짐과 긍지로 우리지역 대학생들이 적극적인 금연실천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것을 바란다”며 “더 나아가 학생들의 금연실천을 통해 지역 흡연율을 낮추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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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다양한 보훈행사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넋을 기리고,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다양한 보훈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6월 1일 오전 10시 앞산충혼탑에서는 국가를 위해 산화하신 호국영령의 명복을 비는 제19회 호국영령추모제 및 호국사진전시회가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대구시지부 주최로 개최되며, 같은 날 오전 10시 동구 망우당공원 임란호국영남충의단에서는 임진왜란 의병의 역사적 의의와 의병정신을 기리는 ‘제9회 의병의 날 기념식’과 향사제가 거행된다.
현충일인 6일에는 오전 9시 54분부터 앞산 충혼탑에서 국가유공자와 유족 등 2,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이 엄숙하고 경건하게 거행된다. 앞서 오전 9시에는 권영진 대구시장과 배지숙 시의회 의장,강은희 시교육감 및 보훈단체장 등이 국립신암선열공원을 참배할 예정이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1분간 대구 전역에 민방위 경보사이렌이 울려 모든 시민이 함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묵념을 할 수 있다. 충혼탑 추념식 참석자들의 편의를 위해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 앞산네거리~충혼탑 구간에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추념식장에는 가로 15m, 세로 10m의 대형 태극기가 게시된다. 한국전쟁 당시 태극기로 네 모서리에 “사변폭발”이란 문구가, 태극 문양 상단에는 ‘단기 4283.6.25.일’ 이 기재되어 있다. 또한 태극문양 둘레에는 북한의 남침경로와 국군의 북진경로가 적혀있어 치열했던 대한민국의 호국의 역사를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6·25전쟁 기념일인 25일 오전 10시 30분에는 그랜드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한국전쟁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행사가 열린다.
이 밖에도 8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는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가 대구시지부가 주관하는 ‘2019 달구벌보훈문화제’가, 19일에는 매일신문사가 주최하는 ‘2019 매일보훈대상 시상식’이 매일신문사 강당에서 개최되고, 23일에는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대구시지부의 ‘제5회 보훈음악회’가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개최되는 등 6월 한 달 동안 보훈행사가 계속된다.
또한 대구시는 애국선열의 공헌과 희생이 헛되지 않게 유공자와 그 후손들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있다.
먼저 지난 100주년 3·1절을 기해 생계가 어려운 독립유공자 손자녀 1,077 가정에 특별위문금을 지원했고, 6월중에는 1급 중상이자, 2인 이상 전사자 유족 가정 100여 가정에 자활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독립유공자·민주유공자 가정에 명패 달아드리기에 이어 6월부터 상이군경, 참전유공자 등 1만여 가정에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를 계속해서 달아드린다.
또한 14일 날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보훈병원에 입원중인 국가유공자 위문을 실시하고, 6월중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이 큰 보훈가족에 대한 시장 표창을 실시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충일을 전후해서 국가유공자 및 수권유족은 대중교통 및 이월드 무료 이용이 가능하고, 이외에도 국가유공자 및 수권유족에게는 프로야구·축구경기 무료관람 등의 지원이 이루어진다.
대구시는 현충일 전 가정 조기게양 및 오전 10시 묵념 동참 등 시민의 나라사랑정신 고양을 위한 호국보훈의 달 홍보를 적극 실시하고 있다.
특히 대구시 홈페이지에 충혼탑 사이버 참배관 배너를 개설해 방문이 어려운 유가족과 대구시민들이 온라인으로 참배를 드릴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충혼탑에는 호국영령 5,386위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독립·호국·민주화 과정을 거치면서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국가유공자와 유족들께서 자긍심을 가지실 수 있도록 든든한 보훈으로 보답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보훈가족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항상 가져주시길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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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5실 2본부 12국 4관 1합의제기관으로 조직 개편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민선 7기 출범 1주년을 앞두고 조직개편을 시행한다.
이번 조직개편의 방향은 한마디로 ‘보다 부산답게’이다. 지난 1차 개편 시 ‘소통과 혁신’, 2차 개편 시 ‘성장과 친환경’이라는 개편 방향에 이어 평소 오거돈 시장의 실사구시 시정운영 철학을 바탕으로 부산시의 특성을 반영, 최적화된 부산시 맞춤형 조직이 탄생할 전망이다.
무엇보다 조직 개편시 ‘장기간 외부 용역, 적용 후 각종 시행착오 발견, 이에 대한 보완’ 등 임기 동안 끊임없이 조직개편을 해온 이전 정부들과 달리 민선7기는 실제 조직을 운영하면서 자체적으로 개선점을 찾아내 1년 만에 완성형 조직을 만들어냈다. 이번 조직개편을 마지막으로 향후 대규모 조직개편은 없을 것이며, 조속히 체계를 안정화시킨 후 학습하고 혁신하는 조직기풍을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전체 기구는 5실 4본부 8국 5관에서 5실 2본부 12국 4관 1합의제기관으로 조정되어 다양한 행정수요에 적기에 대응할 수 있게 된다.
산업으로서의 관광진흥을 위해 관광산업국을 신설한다.
부산의 대표적 미래먹거리가 될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일자리 창출, 해양레저관광 트렌드 선도 등 관련 기능을 통합하고 특히, 북항 재개발, 2030엑스포 등을 미래먹거리인 마이스 산업의 도약 계기로 적극 활용하기 위해 전담부서도 신설할 예정이다.
물류체계 통합·조정을 위해 해양수산물류국을 재편한다.
지난 2차 조직개편 시 신설한 물류정책관의 기능을 바탕으로 해운항만중심의 물류기능 재설계를 추진한다. 통합된 해양수산물류국 산하에는 물류정책 전담부서를 신설해 정책기능을 강화하는 등 해양·항만·물류 전체를 아우르는 전담 국으로 역할이 일원화돼 해양수도를 향한 발걸음이 강화될 전망이다.
도시건축 전반의 혁신을 위해 건축주택국을 신설한다.
부산에 적합한 건축, 도시건축의 공공성 확보 등 도시건축 전반의 혁신을 도모하고 총괄건축가 제도의 조기 안착과 실효성을 높인다. 건축주택을 분리한 도시균형재생국은 부산대개조 프로젝트 추진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기구 운영의 효율성도 담보할 수 있게 됐다..
민생노동정책관을 신설한다.
활력을 잃은 부산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1·2차 조직개편 시 신설된 민생노동 관련 과 단위 기구인 인권노동 정책, 소상공인 지원, 사회적 경제 육성 부서를 국 단위 전담기구 아래 일원화함으로써 인권노동 가치 존중, 민생경제 현장 소통강화, 사회적 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정책이 한층 더 강화될 전망이다.
청년이 모이는 부산을 만들기 위해 성장전략국을 재편한다.
청년도시 부산을 위한 기반을 조성한다. 청년정책 담당부서 조직 보강을 통해 청년주도의 정책기반을 확립하고, 청년일자리, 주거, 소통공간, 문화활동 등 청년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한다.
도시외교 분야에는 남북협력기획단,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지원단 테스크포스 등 새로운 정책 수요에 선제 대응을 위한 전담부서도 신설한다.
끝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감사를 위해 감사위원회를 도입한다.
청렴도시 부산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자체감사기구인 감사관을 합의제행정기관인 감사위원회로 재편함으로써 직무상 독립성·공정성을 확보하고, 내부감사 기능을 높여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시정을 강화한다.
이번 조직개편은 제278회 정례회에서 부산시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에 대한 심의·의결을 거쳐 오는 7월 10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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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상무중·치평중 통합 후 4차 산업혁명 진로체험센터 및 복합문화센터 건립 추진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학생수 감소에 따른 소규모학교와 적정규모학교 간 교육환경 격차 해소와 지역 교육 수요에 부응하는 진로체험 교육시설, 구도심 내 생활SOC 복합시설 건립으로 지역주민 생활 편의 기반시설 구축을 위해 소규모학교로 운영되고 있는 상무중·치평중을 통합 후 폐지학교 부지 내 4차 산업혁명 진로체험센터 및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4차 산업혁명 진로체험센터는 교육청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모바일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사회 전반에 융합되어 혁신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진로교육의 거점으로서, 학생들에게 4차 산업에 대한 선도적인 정보 제공과 미래사회 핵심역량 배양과 함께 자기주도적 진로탐색 및 설계를 위한 지역 인프라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복합문화센터 건립 계획은 지난 2019년 4월 15일 국무조정실의 생활SOC 시설복합화 사업 계획 발표 이후 서구청의 지역주민을 위한 학교 공간 내 복합화 시설 설치 제안에 따라 교육청이 검토하게 되었으며, 복합문화센터 사업은 서구청에서 사업 신청서를 제출해 선정될 경우, 국비 약 300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복합문화센터가 건립되면 지역주민은 평생학습 프로그램 참여, 동아리·모임 등 커뮤니티 공간 활용, 도서관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리게 되고, 공용주차장 활용 등을 통해 주차공간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이 사업은 상무중·치평중 통합이 결정되어야 추진될 수 있으므로 교육청에서는 해당 학교 학부모 대표, 지역주민 대표, 시·구의원 등을 포함한 사회적 논의 기구를 별도로 구성해 통합 대상 학교 선정 및 추진 방법·일정 등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며, 학부모 설명회, 공청회 등을 개최해 통합에 관한 의견을 청취하고, 학부모 찬반투표를 실시해 통합 여부를 최종 결정하는 일정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상무중·치평중 통합은 학생수 감소에 따른 적정규모학교 육성 및 교육력 제고와 함께 정부의 생활SOC 확충 지원과 연계해 추진하는 지금이야말로 지역사회 발전 관점에서 가장 적기라고 본다“고 말했다.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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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담당자 교육 실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9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중증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인식개선 및 구매촉진을 위해 시, 군·구 및 교육청, 시산하 공공기관의 구매·계약업무 담당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란 일반노동시장에 참여하기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을 고용하는 생산시설에서 만드는 생산품 또는 제공하는 용역·서비스에 대한 공공기관의 우선 구매를 의무화함으로써 중증장애인의 고용 확대 및 근로 장애인의 안정적 소득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를 말한다.
인천시는 지난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 구매율 1.22%로 법적 의무 구매율을 초과 달성하였으며, 올해도 상반기내 시, 군·구별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구매율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천시에는 총 30개소의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과 1개소의 판매시설이 있고, 인천시 장애인 생산품 판매시설에 전화 주문하면 일괄적으로 쉽게 받아 볼 수 있다.
주요 품목으로는 복사용지, 문서파일, 재생토너카트리지 등의 사무용품과 베이커리, 두부, 곡류, 종량제봉투, 화장지, 종이컵, 현수막, 각종 판촉물 인쇄 및 소독방역, 세탁 등의 용역 서비스가 있다.
이날 교육은 중증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우선구매 촉진을 위한 제도소개 및 우수사례 등을 안내하였으며, 특히 교육 장소에 ‘중증장애인 생산품 전시전’을 운영해 장애인생산품에 대한 구매·계약담당자들의 관심 유도 및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됐다.
신순호 장애인복지과장은 “공공기관 뿐 아니라 일반 업체 및 시민들도 중증장애인 생산품을 구매해 경쟁고용이 취약한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 및 일자리 창출에 많은 협조를 바라며, 적극적인 동참을 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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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주의 당부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인천지역 해수와 갯벌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됨에 따라 어패류 섭취 및 관리에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국내 해양환경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의 감염과 국내 유행을 감시와 예방을 위해 2개의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및 11개 국립검역소와 연계해'병원성비브리오균 실험실 감시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본 감시사업을 통해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0일에 채취한 해수 및 갯벌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을 분리했다.
비브리오패혈증균은 바닷물 수온이 18℃정도로 올라가는 5월부터 10월 사이에 보통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기온 및 해수 수온 상승으로 인해 최근 5년 동안에는 3~4월에 주로 분리되다가 올해는 1월 14일 전남 영광군 법성포구, 함평군 월천포구 및 제주시 산지천 해수에서 처음 분리했다.
기온상승으로 인한 비브리오패혈증균의 첫 분리 시기가 점차 빨라짐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올해부터 병원성비브리오 감시사업의 감시기간을 연중감시체계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법정감염병 제3군으로 만성 간질환, 당뇨병, 알코올중독자 등의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이 비브리오패혈증균에 감염될 경우 치사율이 높은 감염병이다. 비브리오패혈증균 감염시 갑작스러운 오한과 발열 등의 전신증상과 설사, 복통, 피부병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따라서 어패류를 충분히 익혀먹고, 조리도구는 반드시 소독 후 사용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권문주 질병연구부장은 “여름철 비브리오 패혈증을 예방하려면 날 것의 어패류 섭취를 삼가고, 상처 난 피부가 바닷물에 닿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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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양궁 선수단, 인천 전지훈련 성공리에 마쳐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유산사업이자 아시아 스포츠 약소국 지원 사업인 ‘OCA-인천 비전 2014 프로그램’의 올해 첫 번째 주자인 태국 양궁 선수단이 인천 전지훈련을 성공리에 마쳤다.
태국 양궁선수단 7명은 지난 15일 입국해 15일간의 인천 초청 전지훈련 등 모든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29일 수료식을 끝으로 고국으로 돌아갔다.
이번 전지훈련의 훈련파트너 및 지도는 인천대학교 양궁 선수단 이선영 감독이 맡은 가운데, 집중적인 기술훈련을 실시함으로써 태국 양궁 선수단의 기량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
특히, 선수들은 인천스포츠과학센터에서 실시한 경기력향상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적인 운동처방검사 및 스포츠 컨설팅을 제공받음으로 향후 훈련방향 설정에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를 표했다.
또한, 인천광역시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에서 실시한 단청 체험은 선수들에게 한국의 멋과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선수들은 각자의 개성이 담긴 단청을 채색해 간직할 수 있는 특별한 에코백을 직접 만들어보며 한국에 대해 보다 더 가까이 알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가졌다.
태국 양궁 선수단 러트폰 캔찬 코치는 “비전2014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며 선수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완근 체육진흥과장은 “비전 2014 프로그램이 아시아 각 국가와 인천시 상호간의 우호관계를 증진시키는 훌륭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시아 스포츠 균형발전과 인천시의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