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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 보관 방사성폐기물 해결 전망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장기 미해결 과제로 남아있던 태광산업의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이 곧 처리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은 태광산업 석유화학3공장이 지난 1997년부터 2004년까지 7년간 섬유원료인 아크릴로니트릴 제조 촉매제로 방사선물질을 사용함에 따라 발생했다.
폐기물은 모두 1,741톤에 달한다.
이중 허가물량은 1,426톤이고 미허가 물량이 약 315톤으로 약 291톤은 태광산업에서 자진 신고했으나 나머지 약 24톤은 경찰이 압수수색과정에서 발견했다.
이에 따라 울산시에는 지난 2016년 10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과 공동으로 긴급 현장 및 방사선량 조사를 실시했다.
또한 태광산업와 대책협의 5회, 원자력안전위원회 등 관계기관 방문 협의 15회, 원안위 주관 회의 3회 개최 등 방사성 폐기물의 조속한 처리를 위해 노력했으나 가시적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태광산업에서는 미허가 폐기물 315톤에 대한 핵연료물질 변경허가와 보관중인 전체 폐기물 1,741톤에 대한 부피감용처리 시설 설치에 대한 인허가를 위해 원안위 등 관련기관과 처리계획을 검토하고 있으나, 관련법 적용 및 기술적 검토 등의 문제로 처리되지 않고 있었다.
태광산업은 미허가 폐기물 315톤에 대해 방류둑 설치 등 설비를 보완하고 부피감용 처리시설 설치를 위해 총 39억 원의 사업비로 한국원자력연구원, ㈜액트와 공동으로 부피감용 용역을 지난 2017년 9월 30일 완료 후 원안위 등 관계기관에 용역결과를 보고했다.
또한 방사성 폐기물처리비용 1,000억 원을 자체 확보해 부피감용 처리시설 설치 인허가를 추진 중에 있다.
울산시에서도 조속한 해결을 위해 올해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김윤일 시민안전실장을 주축으로 태광산업과 원안위를 방문해 방사성폐기물 변경허가 및 부피감용 처리시설 설치허가와 관련 빠른 법령검토 및 기술검토를 요청하고 관련기관을 수차례 방문해 빠른 처리를 촉구하는 등 발로 뛰는 행정을 펼쳤다.
특히, 지난 5월 14일에는 송철호 울산시장이 울산을 방문한 원자력안전위원회 엄재식 위원장과 간담회 자리에서 태광산업에서 보관중인 방사성폐기물의 조속한 처리와 민·관 합동감시기구 운영에 광역자치단체 범위를 확대해 줄 것을 엄재식 위윈장에게 요청했다.
그 결과 원안위에서는 오는 7월초에 개최되는 원안위 회의에 태광산업 방사성폐기물 변경허가건을 상정할 예정이고, 7월 5일에는 부피감용 처리시설 설치 허가를 위한 관계기관 합동 회의를 KINS에서 개최키로 했다.
또한 지난 4일 원안위가 주최한 ‘2019년 원자력 안전규제 정보회의’에서 울산시가 건의한 “원전감시 및 참여와 관련해 광역시·도 권한이 전무한 것”에 대해 논의하고 원전사고관리협의체에 원전소재 기초지자체 뿐만 아니라 광역시·도가 참여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태광산업에서는 원안위에서 방사성폐기물 허가건과 부피감용 처리시설 설치 허가가 통과되면 부피감용 처리시설 설치 후 현재 보관중인 방사성폐기물을 40%로 감용해 오는 2021년부터 2027년까지 연차적으로 경주방폐장에 위탁 처리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발로 뛰는 적극 행정을 통해 장기 미해결 과제로 있던 태광산업의 방사성폐기물 처리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게 됐다.” 며 “앞으로도 시민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태광산업의 방사성 폐기물 불법보관과 관련해 원안위에서는 지난 2016년 11월과, 2017년 4월 행정처분으로 과징금 총 3억 3,000만 원을 부과했고, 경찰은 검찰송치 했으나 공소권 없음으로 처리됐다.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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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미래 30년 초석 놓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민선 7기 1년을 맞아 ‘울산 미래 30년 초석을 놓은 송철호 시정 1년’의 성과를 발표했다.
울산시는 지난 1년 동안 주력산업 보완과 산업의 체질개선을 위해 7가지 미래먹거리를 발굴하고 추진기반 조성과 공감대 확산에 주력해 왔다.
민선 7기 공약이자 시민의 오랜 염원인 1조 4,000억 원 규모의 예타면제도 확정했다.
변화와 혁신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8대 분야 새로운 시정의 초석을 다지는데 행정 역량을 결집해 왔다.
그간의 노력을 통해 나타난 성과는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다.
첫째, 울산 전략을 완성했다.
울산의 미래를 여는 7가지 성장다리()를 정하고, 추진기반 조성과 공감대 확산에 주력해 왔다.
7가지 성장다리는 오는 2025년 1GW급 발전단지 조성을 목표로 하는 ‘①부유식 해상풍력발전’, 오는 2030년 세계 최고 수소도시 구현을 위한 ‘②수소경제’, 오는 2026년까지 울산항에 오일과 LNG 저장시설을 구축하는 ‘③동북아 오일·가스 허브’, 원전해체연구소를 거점으로 세계 원전해체시장 선점을 위한 ‘④원전해체산업’, 태화강을 2호 국가정원으로 지정하고 40㎞ 백리대숲을 조성하는 ‘⑤백리대숲 품은 태화강 국가정원’, 오는 2024년 개원하는 ‘⑥울산 첫 국립병원’, 외곽순환도로와 트램, 울산~양산 광역철도의 건설 및 동해남부선 복선전철 개통을 통한 ’⑦외곽순환도로와 도시철도망‘이다.
수년간 산업위기를 겪고 있는 울산의 경우 산업 체질개선이 시급한 만큼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에너지, 관광 등 미래먹거리산업이 위기극복의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둘째, 1조 4,000억 원 규모 3대 시민 숙원사업의 예타면제를 확정했다.
3대 숙원사업은, 경부고속도로 미호JCT에서 국도31호선 강동IC에 이르는 25.3㎞ ‘외곽순환도로’, 300병상·16개 진료과목·2개 연구소를 갖춘 ‘산재전문 공공병원’, 북구 농소와 경주 외동을 잇는 ‘농소~외동 간 국도’이다.
세 가지 사업 모두 수년간 노력에도 예타 통과에 실패한 사업으로, 예타면제를 통해 사업시작의 첫 단추를 꿰었다는 것부터 큰 의미가 있다.
셋째, 8대 분야에서 새로운 시정의 초석을 다졌다.
울산시는 경제 활력 및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추진하고, 신산업 생태계 조성과 주력산업 고도화 안착에 주력하였으며, 시민 중심의 도시교통 체계 확립을 중점 추진했다.
또한, 선제적인 재난재해 대응력 제고와 사람과 자연이 조화로운 생태도시 조성, 문화관광도시 울산을 위해 매진했다.
아울러, 함께 누리는 포용적 복지를 확대하고 시민이 주인인 열린 시정 구현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한편, 울산시는 민선 7기 2년차 중점과제로, 체감도 높은 경제활력대책 추진 가속, 울산 전략 지속 추진, 시민염원이 높은 도시철도망 구축 본격화 등 3대 과제를 꼽으면서,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울산’의 시정목표 달성을 위해 전 공직자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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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2019년 하반기 정기 자원봉사자 기초교육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이 19일 오전 10시와 오후 3시 울산도서관 2층 문화교실에서 ‘2019년 하반기 정기 자원봉사자 기초교육’을 실시한다.
매년 상·하반기 2회 진행되는 자원봉사자 기초교육은 도서관 자원봉사에 대한 기본 소양을 습득하고, 도서관 구성과 업무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해 봉사활동을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과정은 울산도서관 신규 정기 자원봉사자는 반드시 수료해야 필수 교육이다.
교육 내용은 봉사활동기관에 대한 이해와 자원봉사자로서의 태도, 활동시 유의사항, 도서 분류 및 배열, 도서관 이용법 등이며 도서관 내 시설을 함께 둘러보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날 기초교육을 수료한 자원봉사자들은 울산도서관에서 오는 7월 2일부터 자원봉사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앞서 울산도서관은 지난 4일부터 종합·어린이·디지털 자료실 자료 정리와 도서 대출·반납 지원 등의 활동을 하는 도서관 서가관리 분야의 자원봉사자를 공모해 50명을 선정했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자원봉사자들이 도서관을 이해하고 봉사활동 참여의지를 높이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도서관을 울산의 문화 상징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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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소방안전본부, 수영대회 D-23 안전실천 결의대회
광산구 소촌동 공무원교육원 중강당에서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 현장 배치 대원의 직무교육과 안전실천 결의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19일 광산구 소촌동 공무원교육원 중강당에서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 현장 배치 대원의 직무교육과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에는 선수촌, 경기장 5곳, 훈련장 3곳 등 수영대회 현장과 본부호텔 6곳에 소방차 37대와 소방공무원 364명이 배치돼 24시간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과 감시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직무교육에서는 개인별 주요 임무와 사고 유형별 소방안전 근무수칙 등을 중점 안내했다.
황기석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수영대회 기간 현장에 배치되는 소방공무원의 교육과 경기장과 관객 등 철저한 안전사고 대비로 시가 국제안전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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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9일 시청에서 민선7기 핵심공약 중 하나인 ‘광주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개발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1월 전남대 산학협력단과 ‘광주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개발계획 수립 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계획을 수립 중이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광주테크노파크,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도시공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광주전남 KOTRA지원단, 전남도, 함평군, 장성군 등 유관기관과 용역연구원, 시 관계자 등이 참여한 추진경과, 경제자유구역의 필요성 및 차별화, 비전 및 추진전략, 지구지정 및 연계전략, 지구별 개발현황 및 투자수요 등을 공유했다.
시는 미래 융·복합 비즈니스 허브로 도약한다는 비전으로 지역 내 혁신기관과 연구기관의 집적화를 통해 미래 전략산업인 미래형 자동차 산업, 스마트 에너지산업, 지능형 공기산업과 인공지능의 융·복합을 통한 혁신성장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연관 네트워크 구축 및 시장 연계형 기업지원, 산업 융합 육성 기반 조성을 통해 미래 신성장 혁신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조기개발 가능성, 성과창출 가능성, 혁신역량 집중도, 국가정책방향, 기업환경 등 산업통상자원부 지정 기준을 고려해 빛그린산단과 에너지밸리, 도시첨단국가산단, 평동3차, 첨단3지구 등 총 5개 지구를 검토 중이다.
또한 개발계획 전반에 대해 국책연구기관의 컨설팅을 받을 예정이며 관계 전문가, 유관기관·단체, 시의원 등과 함께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합동 포럼을 개최한 후 8월께 공보 및 홈페이지를 통해 주민의견 청취를 거쳐 9월말까지 산업부에 개발계획을 신청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짧은 기간이지만 총력을 다해 산업부 평가기준에 맞는 계획을 수립하고 정·관계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내 지정 당위성과 필요성을 알리는 등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전방위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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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재난관리자원 실태조사 나선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21일부터 7월10일까지 재난발생 시 신속한 재난대처에 필요한 자원을 실태조사 하는 ‘재난관리자원 정기조사’를 실시한다.
재난관리자원이란 재난의 수습 및 복구에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장비· 자재 중 행정안전부에서 지정한 자원으로 굴삭기·덤프트럭·양수기 등 자재 45종, 장비 126종이 있다.
평상시 각 자치구 재난관리자원을 재난자원통합시스템에 등록해 관리하다가 대형재난이 발생하는 등 긴급투입이 필요할 경우 인근기관에 신속하게 현장 지원하는 선제적 재난대응체계다.
정기조사는 자원을 보유·관리 중인 각 실과 및 사업소,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태·현장 확인 조사를 병행한다.
실제 보유 수량과 공동활용시스템에 등재된 수량이 일치하는지 검증하고 보관상태와 보관장소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재난발생 시에는 초기에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 안전을 위해 가용할 수 있는 재난관리자원을 철저히 조사하고 자원동원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실제상황 발생 시 대처를 위한 가용자원을 신속하게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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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수영대회 개회식 특별교통대책 추진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7월 12일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회식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이번 개회식에 200여국 임원·선수·미디어관계자·일반관람객 등 5000여명 이상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교통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경찰 포함 총 175명의 인력을 투입해 교통혼잡 및 안전에 대응한다.
개회식장 주변 교통소통·통제는 광산경찰서의 경찰인력이 담당하고 광주시와 자치구 공무원, 모범운전자회는 개회식장 주변에서 교통안전과 질서유지를 지원한다.
관람객의 주차편의를 위해 개회식장 주변 공영주차장과 광주소방학교, 광주시 공무원교육원, 대한상공회의소 인력개발원 등에 950면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별도 운영한다.
또한, 타 지역 관람객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기 위해 광천터미널과 광주송정역을 연결하는 셔틀버스 10대를 별도 운행한다.
개회식 종료시간인 오후 10시에는 시내버스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행사장 주변 8개 노선의 시내버스를 증차해 배차간격을 단축할 계획이다.
또 교통혼잡 정리를 위해 개회식장 주변 간선도로와 진출입로의 불법주정차 차량에 대한 계도와 단속도 시행한다.
이와 함께 교통방송 등을 통해 개회식장 주변 도로운영과 교통통제 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광주시와 수영대회 조직위 홈페이지 등에 임시주차장과 셔틀버스 운행계획, 시내버스 증회운행 등 이번 교통대책에 대한 정보를 안내할 계획이다.
송상진 시 교통건설국장은 “개회식장 주변은 교통혼잡이 예상되니 개회식에 참가하는 관람객은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길 바란다”며 “행사장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올해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국제대회로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만큼 교통통제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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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빛고을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사업’ 설계완수 보고회 개최
‘빛고을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사업’ 설계완수 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광주·전남 최초로 들어서는 재난안전종합체험관인 ‘빛고을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사업에 대한 설계완수 최종보고회를 19일 시청 재난대책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빛고을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사업’은 지난해 8월 설계에 착수해 그동안 7차례의 건립추진단 및 민·관전문협의체 자문회의를 거쳐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광주만의 특화된 체험관이 건립될 수 있도록 설계에 반영했다.
이날 보고회는 15개 실·국으로 구성된 건립추진단과 건축, 콘텐츠 등 각 분야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민관 전문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주요 내용을 보면 건축물 외부 분수대와 시민들에게 제공되는 열린 휴식공간 등 건축물 외부디자인, 점자안내표지판 등 건축물 내부에 적용된 유니버셜디자인, 자연재난체험 등 8개 체험코스 내 총 23개 체험시설 설계, 향후 체험시설 제작·설치 사업 공정 등이다.
황기석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빛고을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사업 설계가 최종 완수됨에 따라 오는 8월 착공해 본격적으로 건립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빛고을 국민안전체험관은 북구 오치동에 총 사업비 26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7210㎡,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내년 10월 준공한 후 12월 전시·체험시설 설치를 마치면 시범운영을 거쳐 2021년 상반기 개관할 예정이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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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하남·본촌산단 환경개선펀드 공모 선정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 하남·본촌산업단지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단지 환경개선펀드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광주광역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노후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공모에 참여한 결과 ‘한국씨엔티㈜ 컨소시엄’과 ‘㈜지에스아이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환경개선펀드는 산업통상자원부 펀드자금을 기반으로 민간투자를 유치해 산업시설의 고부가가치화와 근로·정주환경 개선 시설을 건립하는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사업이다.
공모에서 두 업체는 현장실사, 제안서평가, 발표심사 등을 거쳐 지역균형발전과 사업성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지에스아이 컨소시엄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총사업비 1003억원을 투입해 광산구 하남산단 1번로 63번지 9598㎡에 지하 2층, 지상 16층 규모로 오피스텔을 건립한다.
한국씨엔티 컨소시엄은 총사업비 485억원을 투입해 북구 일곡동 758번지 8250㎡에 지하 2층, 지상 11층 규모로 아파트형 공장, 기숙사, 근린생활시설 등이 포함된 지식산업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사업추진을 위해 사업시행자, 한국산업단지공단, 자산운용사와 업무협약 체결 후 사업시행 법인 설립, 민간대행계약을 맺고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시행한다.
광주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하남산단과 본촌산단이 노후산단 경쟁력 강화를 통한 혁신산단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 끝에 공모에 선정된 만큼 각종 인·허가절차 지원 등 행정절차가 조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환경개선펀드 사업은 본촌산단에는 최초, 하남산단은 지식산업센터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되는 민간투자 사업이다”며 “이 사업을 계기로 적극적인 민간투자 유치가 이루어지면 노후된 하남산단과 본촌산단이 청년이 근무하기 편한 청년친화형 산업단지로 탈바꿈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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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수출위기 타개 비상체제 가동
미·중 무역분쟁 심화, 글로벌 경기 악화 등에 따른 지역수출위기 대응을 위해 수출유관기관들로 구성된 ‘수출지원 거버넌스 실무위원회’ 긴급 소집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난 17일 오후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미·중 무역분쟁 심화, 글로벌 경기 악화 등에 따른 지역수출위기 대응을 위해 수출유관기관들로 구성된 ‘수출지원 거버넌스 실무위원회’를 긴급 소집했다.
이날 회의는 지역 수출지원기관 10곳이 각 기관의 수출지원정책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수집된 기업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에 대해 논의했다.
기업 애로사항으로는 영세한 지역기업의 여건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수출마케팅 및 통·번역 등에 따른 고급인력 인건비에 대한 애로가 가장 높았고, 해외마케팅활동비 지원이 직접사업비에 한정됨에 따라 해외판로 개척활동에 제약을 받는 기업들이 많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에 위원회는 거버넌스 참여기관이 추진하고 있는 수출컨설팅 인력 및 통·번역 인력을 종합적으로 관리 운영해 효율성을 높이고 기업 애로사항 중 비중이 높은 자금지원, 무역보험료 지원 등에 대해 체감할 수 있는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수출지원정책에 대한 기업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연초 기관별 수출지원정책에 대한 합동 사업설명회 개최와 유사 수출지원사업의 카테고리를 정해 일목요연하게 지원 사업을 전달할 수 있는 방안 등 다양한 의견들이 수렴됐다.
박남언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기업들의 수출애로 해소를 위해 당분간 비상체제로 운영하고 수출기업 중심의 수출지원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지역기업의 수출 접근성 제고와 수출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