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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미래산업 선도도시 대구와 청두, 신산업분야 상생협력 강화
대구시 상징 조형물 제막식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3박4일 일정으로 중국 청두를 공식 방문한 권영진 대구시장은 ‘2019 청두 국제자매도시 시장혁신포럼’에 참가해 대구시의 미래산업 추진상황에 대해 주제발표를 했다. 또한, 청두시장과 미래신산업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대구시 상징조형물 제막식에 참석해 자매도시로서 우의를 다졌다.
11일 중국 청두시에서 ‘4차산업과 도시발전’이라는 주제로 개최한 시장혁신포럼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 미래신산업 추진 방향에 대해 주제 발표를 했다.
이 날 시장혁신포럼에는 대구시를 비롯한 총 22개국 26개 도시에서 150여명이 참석했다. 청두 센츄리시티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8개 도시 중 제일 먼저 발표한 대구시의 미래신산업에 대해 참석자들이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12일에는 청두시장 접견실에서 권영진 대구시장과 뤄챵 청두시장이 양 도시 미래 산업 발전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산업을 일으키는 도시, 나라만이 미래에 경쟁력이 있다”라면서 “청두와 대구는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역사문화 도시이면서 미래신산업으로 산업구조혁신이 활발히 일어나는 도시로서, 청두는 현재 빅데이터, 스마트시티, 신재생에너지 등 첨단하이테크산업 신도시로 발전하고 있다. 또한 대구도 마찬가지로 물산업, 미래형자동차, 의료, 신에너지, 로봇과 스마트시티 조성 등 5+1 미래산업을 전략적으로 키우고 있어 산업 경제 분야에서 협력할 것이 많다”고 말했다.
뤄챵 청두시장은 “양 도시는 미래산업에 대해 관심이 뜨겁고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은 것 같다”며 “물산업 및 의료 특히 뷰티산업과 대학 간 교류, 관광산업 활성화 등 공통 관심사에 대해 구체적인 발전방안을 모색하자”고 말했다. 더불어 양 시장은 다양한 협력사업 추진에도 합의했다.
이어 청두시 천부녹도 강가예원에서 대구시 상징조형물 제막식 행사를 개최했다.
대구시 상징조형물은 사과를 형상화한 ‘창조의 사과’ 작품으로 크기는 6.8×4.0m로 대구와 청두의 자매결연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됐다.. 대구에서는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한 10여명, 청두에서는 뤄챵 시장을 비롯한 청두시 관계자, 미디어, 청두대학교 학생공연단 등 50여명 등이 참석해 양 도시의 우의를 다졌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그 동안 양 도시는 자매도시 결연이후 문화, 체육, 음악,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교류를 했고, 또한 청두는 중국 서부대개발의 중심도시이자,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열차가 시작되는 관문역할을 수행하는 교통 및 경제무역의 중심지인 만큼 이번 방문을 계기로 중국과의 교류 활성화는 물론 유럽까지 교류확대의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양 도시는 합의된 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추진 할 예정이며, 당장 7월에 대구에서 열리는 치맥페스티벌과 국제대학생캠프에 청두시가 참여의사를 밝혔고, 8월에 청두에서 열리는 소방안전박람회에 대구의 우수한 소방방재기술을 소개하기로 했다. 또한 청두는 기원전 건립되어 2200년이 지난 현재까지 운영 중인 고대수리시설 두쟝옌을 보유한 물의 도시이고, 대구 역시 대한민국 물산업 선도도시로서 이번 9월에 열리는 세계물도시포럼에 청두시장을 공식 초청할 예정이다.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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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국악 상설공연’ 셋째마당 열린다
광주국악상설공연 내벗소리
[충청뉴스큐] 지난 3월 첫 선을 보인 광주 브랜드 공연 ‘광주 국악 상설공연’이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6월 세 번째 공연이 오는 15일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열린다.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 꾸미는 이번 공연은 시립국악관현악단 최원록 부지휘자의 지휘로 관현악곡, 거문고중주곡, 피리3중주곡, 노래곡, 사물곡 등 다채로운 국악 한마당을 선보인다.
첫 무대인 축연무는 경사스러운 행사의 서곡으로, 밝고 힘찬 서주로 시작해 자진모리, 엇모리, 굿거리로 이어지는 흥겨운 리듬에 화려한 가락이 일품이다.
이어 거문고 중주곡 ‘출강’은 북한 작곡가 김용실 씨가 흥남 제련소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곡이다. ‘출강’은 ‘쇠가 나온다’는 뜻으로, 박미영 씨가 편곡한 피아노와 더불어 거문고의 역동성을 만끽할 수 있다.
세 번째 무대인 피리3중주 ‘춤을 위한 메나리’는 좁은 음역의 문제점을 보완하고자 고음 피리와 저음 피리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동부 산간 지역의 독특한 음악적 특색인 메나리를 주선율로 삼고 원래 갖고 있는 피리의 꿋꿋한 음색과 큰 음량을 발휘해 흥을 이끌어낸다.
관현악곡 ‘신뱃놀이’는 경기민요 ‘뱃노래’의 선율과 기본 장단을 바탕으로 리듬과 속도를 다채롭게 변주한 곡이다.
‘신사랑가’는 판소리 춘향가 중 ‘사랑가’를 관현악으로 편곡해 춘향과 이도령의 사랑을 노래한 곡이다.
사물놀이 협주곡 ‘신모듬 중 3악장-놀이’는 태평소와 관현악이 주제선율을 연주하는 동안 사물놀이의 자진모리와 휘모리로 힘 있게 몰아간다. 휘모리 이후 꽹과리 연주자인 쇠잡이끼리 장단을 주고받는 ‘짝드름’으로 이어진다.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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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여름철 중독예방 연합 캠페인 실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14일 오전 무등산 국립공원 문빈정사 앞 잔디공원에서 여름철 중독폐해예방 연합캠페인을 실시한다.
‘중독 없는 행복한 세상, 건강한 여름철 100배 즐기기’ 라는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중독폐해에 대한 올바른 인식증진과 건강한 여가문화 형성을 위해 실시된다.
캠페인은 5개 자치구 중독관리센터와 광주금연지원센터,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광주센터, 광주스마트쉼센터,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광주·전남지부와 광주시립정신병원 등 10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날 행사는 알코올 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음주가상체험, 도박의 폐해를 직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 도박체험, 중독OX퀴즈, 스마트 체험 등 알코올·도박·인터넷·니코틴·마약 등 각종 중독의 심각성을 알 수 있는 관련된 다양한 체험과 상담부스 운영, 홍보 캠페인 등으로 이뤄진다.
시 관계자는 “전국 5대 중독자는 353만명에 이를 정도로 중독의 위험성은 개인 뿐만 아니라 가족, 사회를 고통 속에 빠지게 한다”며 “이번 중독폐해예방 연합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중독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스스로가 즐겁고 건강한 여가 생활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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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도서관, 청년 대상 다양성과 포용 워크숍 개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시립무등도서관은 오는 20일 오후 2시 무등도서관 아메리칸 코너에서 주한미국대사관과 함께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성과 포용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은 미국인 연사 모니크 클레이본씨가 강사로 나서 다양한 관점과 경험이 존중받는 미국 사회에서 성장하면서 배운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나눌 예정이다.
워크숍은 이번 1차 ‘다양성이란 무엇이며 왜 중요한가’라는 주제를 시작으로 7월 2차 ‘디자인적 사고과정이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키는가’, 9월 3차 ‘대중문화와 미디어에 나타난 다양성’ 등 총 3차례에 걸쳐 개최된다.
대학생 등 청년 20명을 대상으로 참가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광주 아메리칸 코너 페이스북 을 참고하면 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다양성과 포용이라는 의미 있는 주제로 프리젠테이션, 토론, 의사교환의 시간을 통해 참가자들이 다양한 시각과 활동이 존중받는 사회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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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빈집 실태조사 착수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도시미관을 해치고 인근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등 도시공간의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는 빈집에 대한 실태조사를 이달 중에 실시한다.
현재 광주지역 빈집은 6254호로 추정된다. 실태조사는 전기에너지와 상수도에너지 사용량을 취합·분석해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은 주택을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조사 내용은 빈집 위치와 시설물 현황 등을 확인하는 현장조사와 빈집의 주요 구조부 상태, 위해성 등을 조사하는 등급산정조사 등으로 진행되며, 빈집정비사업 등에 대한 소유자 의견도 함께 들을 예정이다.
또한, 실태조사 결과는 지난해 12월 한국감정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구축한 빈집정보시스템에 입력해 빈집 관리에 적극 활용하고, 조사 결과를 토대로 올해 내 빈집 정비계획도 수립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시는 빈집 실태조사 및 정비계획 수립을 위해 자치구에 2회에 걸쳐 4억7000만원을 지원하고, 지난 5월에는 빈집 정비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자치구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실무협의회를 구성했다.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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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세계수영대회 대비 생물테러 현장 훈련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오는 14일 오후 2시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 주차장에서 생물테러 대규모 현장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광주시와 질병관리본부, 광산구보건소가 주관하는 이번 훈련은 광주시소방안전본부 119특수구조단, 광산경찰서, 광산소방서, 육군 503여단, 공군 제1전투비행단, 의료기관 등 11개 기관에서 90여 명이 참여해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참여자와 관람객을 대상으로 드론을 이용해 탄저테러를 일으키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
훈련은 의심상황 발생에 따른 신고, 유관기관 상황전파, 초동조치팀 구성·출동, 기관합동 현장대응, 노출자 대피, 현장응급진료소 운영, 노출자 의료기관 이송, 테러범 검거 등 시나리오에 따른 기관별 역할을 실제 상황처럼 수행한다.
특히, 질병관리본부 현장지휘본부 차량, 이동 실험실차량, 군 화생방 제독차량, 생물학 정찰차, 119구조 공작차, 다목적 제독차, 경찰 순찰차, 의료기관 구급차 등 장비도 동원된다.
한편, 광주시는 내실 있는 훈련을 위해 지난달 생물테러 장비를 점검하고 자치구와 시 보건환경연구원, 소방안전본부 119특수구조대, 경찰청, 의료기관 등 관련 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이론교육과 개인보호장비 착탈 시연 등 생물테러 대비 대응 교육을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생물테러 발생에 대비한 초동대응기관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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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 개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3일 오전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노인인권증진 유공자와 노인복지 종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노인학대 예방의 날은 지난 2006년 국제연합과 세계노인학대방지망이 노인에 대한 부당한 처우를 개선하고 노인학대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정했다. 우리나라는 지난 2016년 노인복지법 개정을 통해 6월15일을 노인학대 예방의 날로 정했다.
광주시가 광주노인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이번 기념식은 ‘노인인권 희망의 불씨를 밝혀라’라는 주제로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기념식은 노인학대 예방을 다짐하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노인인권 및 노인학대 예방 유공자에 대한 표창, 광주시 노인보호정책 및 노인보호전문기관 현황 보고, 인권지킴이단의 노인인권 옹호 선포식 등으로 진행됐다. 부대행사로 노인인식 개선을 위한 사진전시회가 광주시청 1층 로비에서 18일까지 열린다.
이날 노인학대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서미경 노인보호전문기관 팀장과 박영숙 천혜경로원 부원장 등 2명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박옥연 서구품앗이노인복지센터, 김종신 광주복지재단 빛고을노인건강타운 사회복지사 등 8명이 광주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
류미수 시 고령사회정책과장은 “올해 처음 개최하는 노인학대예방의 날 행사를 계기로 노인인권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노인보호전문기관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자원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고령화와 가족구조 변화 등으로 노인학대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노인보호전문기관 설치, 24시간 노인학대 긴급상담전화, 학대피해노인쉼터 운영 등 적극 대응에 나서 지난해 기준 노인학대 건수 202건을 기록해 2017년 240건에 비해 18.8% 감소하는 성과를 얻었다.
특히 시설방문 무료법률상담과 퇴직공무원이 참여하는 노-노 교육, 경찰관과 함께하는 민관이동상담, 노인인권지킴이단 운영 등 타 시도와 차별화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4000여명을 대상으로 인권감수성 향상 및 인권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매주 수요일 오후 시청 무등홀에서 연 40회 실시하고 있다.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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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권익 신장과 사회봉사활동에 매진한 백인계 회장 ‘제16회 대구시 여성대상’ 선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제16회 대구시 여성대상 수상자로 백인계 대한적십자 봉사회 대구지사협의회장을 선정했다.
백인계 회장은 대구광역시 여상단체협의회 부회장으로 여성 업엑스포 및 양성평등 기념식을 개최해 양성평등 확산에 기여했으며, 한·중·대만 여성지도자 간 우호 강화 및 문화교류에 힘썼다.
또한 명사초청 특강, 대구알리기사업 등을 추진해 여성의 역량강화 및 지위향상에도 기여했다. 특히 2006년 대한적십자 봉사회원으로 가입한 후, 서문시장 4지구 화재, 태안반도 기름 유출, 폭설·태풍 피해지역 복구 등 전국의 재난현장 구호활동 및 지역 내 복지관 방문간호봉사, 목욕봉사 등 봉사활동이 필요한 곳이면 어떤 곳이든 달려가 참여함으로써 현재 2만 5천 시간의 봉사 시간을 기록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에 향후 5년간 1억원 이상 기부를 약속하는 ‘레드크로스 아너스 클럽’에도 가입하는 등 취약계층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헌신하고 있다.
여성대상은 2004년부터 2016년까지 ‘목련상’이라는 이름으로 여성발전, 사회봉사, 평등가정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지역 사회에 공헌한 여성을 선정해 시상하다가 2017년부터 여성대상으로 명칭을 변경하면서 분야를 단일화해 여성의 권익증진 및 양성평등 촉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귀감이 되는 여성 1명을 선정·시상하고 있다.
올해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각 기관·단체·개인으로부터 여성대상 후보자를 추천받았고, 추천 후보자 5명에 대해 11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에서 백인계 회장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7월 5일 엑스코에서 열리는 ‘2019 여성 업엑스포’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수여할 예정이다.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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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신기술플랫폼 워크숍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신기술과 기술보유자가 자연스럽게 우리지역으로 유입되는 4차 산업 선도도시 기반조성을 위해, 수요부서 직원 및 지역 신기술보유업체들과 함께 소통과 혁신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신기술플랫폼 워크숍을 개최한다.
신기술플랫폼제도 운영에 따른 수요부서 직원들과의 소통·화합을 통합 공감대 형성, 지역신기술 홍보를 위해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청송 대명리조트에서 워크숍을 개최한다. 시청, 구·군, 공사·공단 소속 직원 160여명과 지역기업체 12개 업체가 참여해 신기술에 대한 홍보교육과 전시회 등을 병행한다.
이번, 홍보교육과 전시회에 참여하는 지역 신기술은 로봇시스템을 이용한 구조물 도장공법 아크릴레이트를 합지한 건식 비노출 방수공법 발광 도로표지 및 교통안전표지 제작기술 등 정부인증신기술과 윈치견인을 이용한 하수관거 전체보수공법 플라스틱 세그먼트를 이용한 관거 갱생공법 복합플레이트를 이용한 콘크리트 구조물 보강공법 등 기존기술에 비해 기술의 우수성을 검증한 신기술들이 전시되고 체험기회를 갖게 된다.
대구시는 올해 1월 조직개편과 함께 전국 최초로 신기술심사과를 신설해 우수한 기술과 기술인이 대구를 기반으로 자유롭게 사용될 수 있는 신기술플랫폼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실시했다.
현재 신기술플랫폼에는 전문가 810명과 신기술 315개가 등록되어 있으며, 신기술활용심의를 통해 47개의 신기술을 사업에 반영했다. 또한 우리지역에 잠재되어 있는 신기술 2개를 발굴, 초기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테스트베드를 시범실시 중에 있다.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신기술플랫폼 구축으로 현재 지역의 기술개발과 외지 업체의 기술이전 등에 대한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며 이번 신기술플랫폼 워크숍을 계기로 공직자와 지역기술인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우리시가 신기술 선도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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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생활SOC 복합화 사업설명회’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3일 오전 10시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추진하는 생활SOC 복합화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대구·경북 담당 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생활밀착형 SOC 복합화 사업의 추진방향 및 가이드라인을 설명하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이 주도하고 중앙정부가 지원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추진되는 2020년도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담당 공무원에게 가이드라인을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앞서 정부는 지난 4월 15일 ‘국민 누구나, 어디에서나, 품격 있는 삶’을 위해 2022년까지 국비 30조원을 투자해 국가 최소수준 이상의 핵심 사회간접자본을 구축하는‘생활SOC 3개년 계획’을 수립해 발표했다.
‘생활SOC 복합화’는 지역이 주도적으로 필요한 생활속의 사회간접자본을 선택해 복합화를 기획하고 중앙정부는 행·재정적인 지원을 하는 지역주도형으로 추진된다.
지자체에서는 도서관, 주차장 등 국무조정실에서 사전에 제시된 9종의 대상시설을 중심으로 필요한 생활SOC를 복수로 선택하고, 선택된 2개 이상을 복합화해 설치할 경우, 중앙정부는 국고보조율을 10% 추가 상향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김태익 대구시 정책기획관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제고하기위해 지역 주도로 실시하는 복합화 사업은 큰 의의가 있다”며 “향후 인구구조 변화 등을 고려한 적정수요를 파악해 구·군과 예산확보 방안을 협의해 안정적으로 복합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