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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치매환자의 선진적 돌봄기법 도입을 위한 휴머니튜드 국제치매케어워크숍 개최
2019 국제 치매케어 워크숍 포스터
[충청뉴스큐] 최근 유럽과 일본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휴머니튜드 케어’가 드디어 우리나라에 도입된다.
인천시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휴머니튜드 개발자인 프랑스 휴머니튜드 본부의 이브 지네스트와 일본지부 혼다 미와코 교수를 초청해 시민공개 강연회와 강사자격 과정으로 이뤄진 국제치매케어워크숍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휴머니튜드 공개강연회는 17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인천광역시 광역치매센터 주관으로 길병원 응급의료센터 11층 가천홀에서 열리며, 의료인, 관련 종사자, 치매환자가족, 치매파트너 등 사전 접수한 350명을 대상으로 휴머니튜드의 원리와 철학, 기본 케어 기술 등을 소개한다.
국제치매케어워크숍은 18일부터 4일 간 현장에서 직접 치매환자를 돌보는 현장전문가와 인천시 치매안심돌봄센터 센터장 등 총 13명을 대상으로 이론과 실습을 겸한 집중 현장교육을 진행된다.
교육생은 교육 수료 후 본인이 일하는 돌봄 현장에서 휴머니튜드 케어를 실천하고 이러한 모든 과정은 2개월 이상 밀착취재해 다큐멘터리로 제작될 예정이다.
휴머니튜드는 기적 혹은 마법으로 까지 불리는 환자중심의 케어기법으로 현재 프랑스에는 ‘지네스트-마레스코티 연구소’의 14개 지부가 케어 교육을 하고 있고, 400개가 넘는 의료기관과 간병시설이 이 기법을 도입하고 있다.
또한, 벨기에, 스위스, 포르투갈, 독일, 캐나다에 국제 지부가 있다. 일본에도 2014년에 지부가 생겼고, 2015년부터 3,000여명이 휴머니튜드 교육을 받았다.
휴머니튜드는 인간으로서 최후까지 간직하고 있는 감정, 근육, 감각 등 모든 것을 그대로 유지, 강화시켜 치매를 치유하려는 접근 방법이며, ‘보고’, ‘말하고’, ‘만지고’, ‘서는’ 인간의 기본 특성을 활용해 400여 가지의 케어 방법을 매뉴얼화 한 것이다.
실제 중증 치매환자에게 휴머니튜드 케어 적용 후 4개월 만에 신경이완제 투여량 85% 감소, 눈맞춤 반응 23.8배 증가 등 임상적 효과 가 입증되고 있다.
치매환자의 38%는 중등도 이상 진행된 치매환자로 가정 또는 요양병원 생활 중이나 인지 기능이 현저히 저하된 치매환자에 맞춘 전문적 케어기법이 없어 공격성이 강한 치매환자를 비인간적으로 다루는 사례가 종종 일어나는 것이 우리나라의 현실이다.
인천시에서 도입하는 휴머니튜드가 중증치매환자가 우리나라 치매치료 현장에 적용되어 치매환자의 인간적 존엄성을 지키고 가족의 고통을 최소화할 수 있는 혁신적 기법으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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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리를 찾은 조미수호통상조약 체결지 표지석
올림포스 표지석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11일 중구 북성동 자유공원입구 인근에 조미수호통상조약 체결지 표지석을 설치했다.
조미수호통상조약은 서구와 맺은 최초의 조약으로 그동안 조미수호통상조약 체결지로 화도진 공원과 올림포스호텔 내에 표지석이 두 곳에 존재했으나, 2013년 발견된 문건과 2015년 시 역사자료관 학술대회를 통해 조약 체결장소를 자유공원 입구로 확정하고, 역사적 사실을 바로잡기 위해 표지석을 새로 설치한 것이다.
올림포스호텔 내 표지석은 시와 인천향우회가 2006년에 설치했으나, 조약 체결 장소가 새롭게 밝혀짐에 따라 철거하고, 한미수교100주년기념사업위원회가 조미수호통상조약 100주년을 기념해 1982년에 세운 화도진공원 내 철거되지 않은 표지석에는 조약 체결 장소에 대한 내용과 신규 표지석 설치에 대한 안내문을 부착해 혼란이 없도록 했다.
그간 조약 체결 장소에 대한 이견이 분분하던 조미수호통상조약 체결지에 대해 신규 표지석 설치를 통해 왜곡된 역사적 사실을 바로잡고, 그간의 경위를 시민에게 알릴 수 있게 됐다.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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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e음’ 레드카펫 시상식
‘인천e음’ 레드카펫 시상식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 10일 오후 4시 송도 미추홀타워 회의실에서 인천사랑상품권 사업에 대한 SNS 우수 서포터즈와 홍보영상 콘티 공모 당선자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인천e음 카드의 효율적인 홍보를 위해 지난 4월부터 2개월간 SNS 서포터즈를 운영했다.
인천시정과 지역경제에 많은 관심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서포터즈 활동을 성실히 수행한 우수 서포터즈 최우수, 우수, 장려을 선발해 시장명의 표창장과 포상 및 수료증을 전달했다.
또한, 지난 5월 인천e음 홍보영상 제작을 위한 시민 아이디어 콘티 공모전을 공고해 우수 콘티를 선정해 금상, 은상, 동상을 선정해 시상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 했다. 당선된 콘티로 영상제작을 위한 시민연기자도 12일 까지 모집 중이다.
이날 시상식에서 구영모 일자리기획관은 서포터즈의 노고와, 시상자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며, 인천e음을 사용해 주시는 분들은 이미 인천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며, 이러한 실천을 통해 지역공동체가 강화되는 것 또한 인천e음의 큰 목적임을 강조했다.
인천시에서도 인천e음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지역공동체가 강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적극 지원해나갈 것을 약속했다.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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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제33회 한국여자오픈’대회 개막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후원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내셔널타이틀 대회로 명성이 높은 ‘기아자동차 제33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앞서, 인천광역시와 기아자동차, 대한골프협회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 대회의 인천 개최와 지역스포츠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올해로 33회째인 금년 대회는 총상금 10억원 규모에 걸맞게 THE K9 시승 체험, 사전 온라인 응모‘드림매치’ 신차출시와 골프를 결합한 ‘퍼팅, 칩샷’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해 인천을 찾은 국내외 4만명이상 갤러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김충진 마이스산업과장은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유관기관과 협의를 통해 적극 협력, 지원하겠다.”라며, “인천이 대한민국 골프 문화를 선도하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적극 연계 추진해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와 MICE산업 발전이 동시에 달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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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 연평어장에 어린 꽃게 100만 마리 방류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에서는 서해안 꽃게 자원의 회복을 위해 11일 옹진군 연평도 해역에서 연평 어촌계장 등 지역 어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체 생산한 어린 꽃게 10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한 어린 꽃게는 지난 5월 하순 부화한 것으로 크기는 1.0~1.5㎝ 내외이다. 꽃게의 주 조업장소는 서해안으로 꽃게조업기간은 봄철과 가을철로 인천은 전국 꽃게의 36%를 점하는 국내 제일의 산지이며 어업인들의 중요한 소득원이다.
인천수산자원연구소는 꽃게 자원을 회복하고 어업인 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2003년부터 2018년까지 인천 앞바다에 2,345만 마리의 어린 꽃게를 방류하였으며, 연평어장에는 2016년부터 2017년까지 204만마리를 방류했다.
신정만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앞으로도 “경제성이 높은 고부가가치 품종과 감소 추세에 있는 품종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방류사업을 통해 수산자원의 증식을 도모하고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예정이다”며, 또한 “7월중 옹진군 대청해역에 어린 꽃게 100만 마리를 방류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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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어린이들, 텃밭 가꾸며 농업의 소중함 배워
원예활동 프로그램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석남초, 가정초, 동수초, 송천초 등 4개 학교 6개 학급 136명을 대상으로 총 72회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원예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양성한 도시농업 전문강사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교과목별 원예통합교육프로그램 ‘텃밭에 다 있네’를 적용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으로써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리농산물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교육이다.
교육과정은 밀짚모자 만들기, 씨감자심기, 씨앗모종 심기, 꽃바구니 만들기, 천연염색하기, 벼화분 키워서 관찰하기, 모기 퇴치제 만들기, 텃밭 수확물로 요리 만들기 등 텃밭을 활용한 다양한 원예활동을 실시해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는 교육이다.
또한, 두리버섯 농촌교육농장, 계양산 자연치즈체험 교육농장, 풀내음 밤나무숲농장 등 농촌현장 체험교육을 병행해 농촌현장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으로써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리농산물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교육으로 추진 중이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인천시민에게 도시농업을 확산 보급하기 위해 학습능력 향상 원예활동프로그램 이외에도 도시농업 기초·전문가 과정, 찾아가는 도시농업교육, 어린이 농부체험 교실, 상자텃밭 보급 등 다양한 도시농업사업을 인천시민에게 제공하고 있다.
도시농업교육을 희망하는 인천시민은 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교육행사안내를 참고하시거나 도시농업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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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대형 건설사에 지역 건설업체 홍보 나선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 수주를 지원하기 위해 대형 건설사 호남지사를 대상으로 민관합동 홍보에 나선다.
이번 합동 홍보는 지난 3월 광주시가 마련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 계획’의 일환으로 지역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
홍보단은 시 건설행정 관련 직원과 대한전문건설협회 광주시회 관계자로 구성됐으며 13일부터 이틀간 GS건설㈜,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현대건설㈜, 우미건설㈜, 금호산업 등 대형 건설사 호남지사 6곳을 방문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건설 관련 협회에서 추천한 지역 우수 전문건설업체의 추천서를 전달하고 대형 건설사의 협력업체로 등록돼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요청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지역 건설현장에서 지역 인력·장비·자재를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기업과의 지속적인 스킨십을 통해 지역 업체 홍보와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내 전문건설업체 중에서 시공 능력이 우수함에도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업체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고 하반기에도 지역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시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역 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내 민간 대형건설현장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지역민 고용, 지역자재·장비의 우선 사용을 권장한 결과 지난해 시 발주 관급공사의 지역업체 하도급 비율이 83.7%에 달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하반기에는 지역 내 우수 전문건설업체를 발굴, 추천서를 제작해 전국 100대 종합건설업체의 협력업체로 등록하고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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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2순환도로 시설물 정비 추진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최 일정에 맞춰 제2순환도로 전 구간의 시설물을 정비한다.
도로시설물 정비는 광주 제2순환도로 유지관리를 담당하는 3개 법인이 광주시와 협의해 유지관리비 22억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정비 대상을 보면, 신창지하차도 타일보수와 상무대교 중앙분리대 보수는 6월 중 마무리하고, 도로 포장과 차선 도색은 대회 개최 전까지 마쳐 광주 제2순환도로를 통해 행사장을 찾는 이용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회 성공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광주 제2순환도로 3개 요금소에 대회 홍보물을 배포하고 현수막을 부착한다. 또한, 도로전광판을 통해 대회 일정을 알리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나가고, 3개 법인에서는 입장권을 구매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설물 정비 기간 도로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시설물 등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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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대비 경관숲 조성
남부대 진입로
[충청뉴스큐]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기장 주변과 주요 관문에 경관숲이 조성됐다.
광주광역시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대비해 지난해부터 추진한 경기장 주변 녹화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국제행사를 개최하는 도시로서 광주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국비 20억원을 확보해 총 사업비 40억원을 투입, 대회 주경기장인 남부대학교 진입로와 문흥IC 진출입로 등에 경관숲 8곳을 조성하고 금화로, 사암로 등 주요 도로변 가로경관 녹화지 12곳을 조성했다.
이번 녹화사업으로 광주를 찾는 내·외국인들에게 푸른 도시 광주 이미지 제고는 물론, 도심 열섬 현상을 줄이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를 개최하면서 광주의 상징성을 담은 이미지 숲을 조성하는 등 주요 관문 진입로와 나들목 등에 총 66억원을 투입해 녹화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성된 경관숲, 녹화지와 함께 경기장 주변과 공원을 중점 관리해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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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회 사회적경제 소싱박람회 성공개최 업무협약 체결
제1회 사회적경제 소싱박람회 성공개최 업무협약 체결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1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부산도시공사,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제1회 사회적경제 소싱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리 곁에 사회적 가치’를 슬로건으로 오는 7월 2일 시청 1층 로비와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제1회 사회적경제 상품 소싱박람회’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상품 경쟁력 향상과 판로 확대를 위해 부산시와 부산도시공사,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함께 주최하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행사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협동조합 등 부산지역 120여개 사회적경제기업들은 특색 있는 자사의 상품을 전시·판매하고, 그동안 사회적가치 실현 활동을 홍보하는 등 사회적가치 창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모인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국내 15개 대형유통사 상품기획 전문가를 초청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상품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컨설팅과 유통사 입점을 지원한다. 부산도시공사는 시와 함께 공공구매 촉진과 기업 성장 지원을 돕는 등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선도하기 위해 함께 나섰다.
부산시는 박람회를 기획하면서 취약한 사회적경제기업의 유통망을 확대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판로 진출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의 우선구매를 촉진하기 위해 교육청, 시의회, 공사·공단, 출자출연 등 50여개 공공기관과 16개 구·군의 공공구매 계약담당자도 함께 초청해 사회적경제기업인과의 만남의 장을 주선하는 등 ‘부산공공기관 합동구매 상담회’도 대규모로 진행한다.
시청 1층 대회의실에 마련하는 상품소싱관은 7월 2일 하루 동안 대기업 유통사 및 온라인몰 입점상담, 공공기관 구매계약, 디자인 개선, 신용보증기금과 부산신용보증재단의 사회적경제기금 자금지원 상담 등 자립화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기업으로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돕는다.
시청 1층 로비에서는 부산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회적기업연구원, 부산사회적경제네트워크, 부산디자인센터, 부산시광역자활센터, 부산시사회적경제유통센터 등 지원기관의 사회적경제 홍보관을 운영하며,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및 자활사업단, 협동조합의 서비스업 상품홍보관도 구성돼 용역 등 서비스업종의 판로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7월 2일 오전 10시 소싱박람회 개막식에서는 사회적가치 실현 우수기업 및 협동조합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며,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10개사의 상품을 소개하는 런웨이쇼도 함께 펼쳐진다. 식전 공연에는 부산에서 처음으로 협동조합 형태로 창단된 ‘부산 OPER 심포닉 오케스트라’ 의 다채로운 공연도 펼치는 등 모든 행사가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협동조합의 무대로 채워진다,
부산시 김윤일 일자리경제실장은 “이번 제1회 사회적경제 소싱박람회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상품화를 촉진하는 등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자립을 위한 지원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며, “사회적 가치 실현 문화를 확산해 공적 영역의 공공서비스를 사회적경제기업이 보완할 수 있도록 관심과 역량을 모으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19-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