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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데이터 창업지원 오픈스퀘어-디 선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추진 중인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시설인 오픈스퀘어-디의 영남권 거점도시로 선정됐다..
오픈스퀘어-디는 공공데이터를 통해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입주 공간 제공뿐 아니라 교육,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구 오픈스퀘어-디는 영남권의 데이터기반 창업생태계 조성의 거점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대구시는 이를 전담할 기관으로 디지털산업진흥원을 선정해 소프트웨어융합테크비즈센터 2층에 입주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디지털산업진흥원에서는 대구 오픈스퀘어-디의 운영을 위해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함께 공공데이터 활용·창업 교육을 마련하고, 관련 기업 네트워킹을 구축하며, 데이터활용 컨설팅과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 및 활용기업·개발자 커뮤니티를 조성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대구 오픈스퀘어-디는 대구·경북의 정보통신기술·소프트웨어관련 270여개의 벤처기업과 연내 조성되는 소프트웨어 융합클러스터 및 빅데이터 활용센터와 같이 상생함으로써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영준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오는 하반기에 개소 예정인 대구시 오픈스퀘어-디가 대구·경북뿐 아니라 영남권의 거점도시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우리시의 증가하는 청년실업과 청년유출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 한다” 라고 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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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퓨처스급·여자첼린저급 테니스 최강자 가린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한테니스협회에서 주최, 대구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남자 퓨처스급과 여자 챌린저급 테니스 최강자를 가리는 ‘2019 대구오픈국제남녀테니스대회’가 오는 6월 3일부터 9일까지 유니버시아드테니스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테니스의 국제화와 주니어 테니스 선수 육성 및 테니스 인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대구시에서 올해 13번째로 개최하는 대회로 15개국 229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인다.
이번 국제남자퓨처스대회에 참가하는 주요선수로는 타쿠토 니키를 비롯해 국내랭킹 7위 송민규, 대구시청 소속 국내랭킹 6위 김청의, 14위 오성국 선수 등이 참가한다. 특히 김청의 선수는 대구 출신으로 2014년의 이 대회 남자 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국제여자챌린저 대회에 참가하는 주요 선수로는 쿠루미 나라를 비롯해 국내랭킹 1위 한나래, 2위 대구시청 소속 장수정 선수 등이 참가한다.
오는 6월 3일 오전 10시 단식 1회전 32매치를 시작으로 9일 오전 10시 단식 결승을 끝으로 총 108매치로 치러지며, 특히 6일에는 야간경기도 준비되어 있다. 시민 누구나 전 경기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토요일 복식경기 및 일요일 단식 경기의 시상식 후 테니스라켓, 운동화, 티셔츠 등 푸짐한 경품 행사도 마련된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남자단식과 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선수에게는 100점씩의 국제테니스연맹 랭킹포인트가, 여자단식과 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선수에게는 50점씩 여자테니스협회랭킹포인트가 부과되는 특전도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세계 각국에서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국가와 개인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 대구시에서는 테니스의 저변 확대와 국제대회를 통한 대구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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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최초 체험형 메이커 축제,‘제1회 대구 메이커 페스타’개최
제1회 대구메이커페스타 포스터
[충청뉴스큐] 참가자가 직접 만들고 배우고 공유하는 체험형 메이커 축제인 ‘제1회 대구 메이커 페스타’가 6월 1일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6월 2일까지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대구 메이커 페스타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매일신문사와 경북대학교 크리에이티브팩토리,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대구 최초의 체험형 메이커 축제다.
개막식은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한 배지숙 대구시의회의장,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일 오전 11시 대구삼성창조캠퍼스 야외공연장에서 업사이클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와 인사말씀, 개막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며, 모든 개막식 장면은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이번 행사는 메이커 체험과 전시 부스, 플리마켓, 공모전 전시, 저명인사 특강 등 메이커 활동 전반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구삼성창조캠퍼스 일원을 창작·제작 체험 및 전시 공간으로 꾸며서 창의적인 만들기 활동을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메이커들의 한마당 축제의 장이 펼쳐지게 된다.
6월 1일 오후 12시30분부터 대구삼성창조캠퍼스 야외공연장에서는 한국뇌연구원에서 뇌파로 조종하는 ‘뇌파 드론’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오후 2시부터는 이동훈 팹몬스터 대표의 메이커 특강이 있으며, 오후 3시에는 ‘레고 로봇 씨름대회’등이 개최된다.
2일에는 오후 1시부터 ‘인공지능을 이겨라’ 인공지능 오목 경기대회가 열리고, 오후 2시부터는 메이커 특강이 있으며,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원조 메이커를 만나다’를 주제로 메이커 교실이 열린다.
또한, 행사기간 중 상시 운영되는 메이커 체험·전시부스에서는 11개의 지역 메이커스페이스 운영기관 및 기업에서 3차원프린터, 레이저커터, 주얼리, 웹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스쿨존에서는 초·중·고 학생들의 메이커 활동이 소개된다.
행사장 내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익스트림 스포츠 등을 가상현실로 만나는 전시체험과 빵 도마 만들기, 무드 등 만들기 등 다양한 메이커스페이스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한편, 디지털로 만드는 스마트 하우스 공모전에서 예선을 거친 47개팀 157명의 본선 진출팀의 작품이 전시되는 가운데, 현장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16개팀을 최종 선정 하고 시상한다.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은 ‘제1회 대구 메이커 페스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외 문의는 행사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전시 및 체험행사 운영시간은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체험참가 접수는 현장에서 무료로 접수 받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제1회 대구 메이커 페스타는 메이커 관련 기관 및 학교와 공방이 참여하는 대구 최초의 시민 참여형 메이커 축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창작과 체험, 공유에 대한 재미를 느끼시길 바라며, 앞으로 자신의 아이디어로 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전문 메이커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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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개별공시지가 평균 상승률 9.75%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1월 1일 기준 관내 16개 구·군의 개별 토지692,690 필지의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 결과, 평균 지가변동률이 9.75% 상승해 전년도보다 1.25% 하락했다고 밝혔다.
부산은 서울과 광주,제주에 이어 네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인근 울산과 경남의 개별공시지가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 지가 총액은 전년보다 24조 7,969억 원 오른 278조 1,578억 원으로 조사되었으며 가장 높은 변동률을 보인 부산진구는 14.76% 상승했고, 이어 중구 14.24%, 해운대구 12.87%, 기장군 11.64%, 동래구 11.28% 순으로 높았다. 강서구는 6.37%로 가장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특히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최근 가격이 급등했거나 상대적으로 시세와 격차가 컸던 가격대의 토지를 중심으로 실거래가를 반영해 형평성을 높였다.
이에 따라 부산진구·중구의 경우에는 중심상업지나 대형 상업·업무용 건물, 시민공원개발·전포카페거리활성화, 중구 북항재개발, 해운대 관광리조트 개발 등 고가 토지를 중심으로 공시가격 변동률이 높게 나타났으며, 부산시 용도지역별 변동률은 주거지역 10.32%, 상업지역 14.66%, 공업지역 7.25%, 녹지지역 8.73%, 개발제한구역 9.13%의 상승을 보였다. 주거지역은 12.72%의 변동률을 보였던 전년보다 1.4% 하락했다.
다만 대다수의 일반 토지와 기타 개발계획이 없고, 특별한 지가변동 요인이 없는 일반주택지 및 기존 주택지의 공시지가는 보합세를 유지하거나 변동률이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 결과, 부산시 개별필지 지가가 제일 높은 토지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부산진구 부전동 241-1번지로 ㎡당 40,200,000원이며 가장 낮은 곳은 개발제한구역인 금정구 오륜동 산80-2번지로서 ㎡당 911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공시지가는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구·군의 민원실과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할 수 있으며,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31일부터 7월 1일까지 구·군 민원실과 홈페이지에서 이의신청을 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제기되면 신청 내용을 재조사해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7월 31일 조정 공시 후 통보된다.
한편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 및 지방세 부과기준으로 사용되며, 개발 부담금 등 약 60여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사용된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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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 석면교체공사 속도낸다
인천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1회 추가경정예산에 37교의 석면교체공사, 약 113억원의 예산을 편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년도 석면교체대상 학교는 1회 추가경정예산을 포함해 병설유치원 9교, 초등학교 29교, 중학교 13교, 고등학교 13교, 특수학교 1교 등 총 65교이며, 약 27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공사는 석면교체 특성상 방학기간을 이용해 이루어질 예정이다.
추후 석면교체공사 시행예정학교는 185교로, 2024년까지 학교 석면 완전제거를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만복 교육시설과장은 “우리교육청에서는 2024년까지 석면 완전제거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석면으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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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도교육청 전국 시도교육청과 교직원 수련 휴양시설 공유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직원수련원은 오는 6월 1일부터 전국시도교육청과 교직원 수련 휴양시설을 공동 이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용 확대는 지난 22일 전국 시도교육감 업무 협약서 체결에 따른 것이다.
이번 협약은 각 시도 교육청 소속 교직원 대상으로만 운영하고 있던 수련휴양 시설을 타 시도교육청 소속 교직원들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새로운 휴양시설을 희망하는 수요자의 기대에 부응하고 교직원의 복지 증진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타 시도의 수련·휴양 시설의 이용 시기와 방법, 이용 요금, 이용 기간 등은 해당 기관별로 정한 기준에 따라야 하며, 그 기준은 각 시도별 수련·휴양시설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모든 시도의 시설 이용은 예약 교직원이 반드시 동행해야 가능하다.
인천광역시교직원수련원은 6월 1일부터 타 시도 교직원의 홈페이지 회원 가입과 객실 이용 신청이 가능하고 타 시도 교직원이 이용할 수 있는 기간은 성수기와 준성수기가 제외된 비수기로 제한되며 비수기 중에도 인천교육가족의 이용률이 매우 높은 1~2월은 제외한다고 밝혔다.
강신호 원장은 “이번 전국 시도 교육감 협약의 목적과 취지를 감안해 우리 인천 교직원 수련원 이용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인천의 교직원이 타 시도 교직원 수련휴양시설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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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5·18 다큐 영화 ‘김군’ 단체 관람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 장휘국 교육감을 비롯한 교직원 200여 명이 30일 저녁7시 5·18 당시 시민군의 진실을 다룬 다큐 영화 ‘김군’을 단체 관람한다.
영화 ‘김군’은 군사평론가 지만원 씨에 의해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북한 특수 공작원'으로 지목된 시민군이 평범한 광주 시민이었음을 추적하는 다큐멘터리 영화다. 관람 후 영화 제작자와 감독이 시교육청 직원들과 영화에 대한 뒷이야기를 비롯해 5·18의 진실과 광주정신에 대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시교육청 교직원들은 최근 잇따른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망언과 거짓에 맞서 5·18의 숭고한 뜻과 진실을 찾기 위해 일과를 마치고 함께 영화를 관람하기로 뜻을 모았다.
5·18민주화운동은 1995년 특별법이 제정되고, 전두환을 비롯한 신군부 인사를 내란 및 내란목적살인죄로 법정에 세웠으며, 2011년 세계적으로 중요한 민주화운동 사례로 꼽히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는 등 법적, 역사적 규정을 마쳤다.
그럼에도 여전히 5·18민주화운동을 폄훼하고 희생자와 그 가족들의 명예를 더럽히는 자들과의 싸움이 계속되고 있다.
이날 영화를 관람하는 시교육청 한 주무관은 “최근 잇따른 518 망언에 대해 분노한다”며 “영화를 통해 그날의 진실과 광주정신을 더 깊이 새기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재남 정책국장은 “자랑스러운 5·18민주화운동을 전국 학생들에게 제대로 교육하겠다”며 “전국화를 넘어,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지구촌 시민들과 함께 추모하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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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인천시립교향악단은 ‘핑크빛’으로 물든다.
제382회 정기연주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인천시립교향악단이 6월의 초여름 밤을 낭만으로 물들일 “로맨틱 초이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낭만시대의 대표적인 교향곡을 즐길 수 있는 이 시리즈의 첫 무대는 작곡가 슈만의 ‘교향곡 제4번’이 장식한다.
사랑하는 아내 클라라와 결혼한 이듬해이자 ‘교향곡의 해’로 일컬어지는 1841년에 작곡된 교향곡 제4번은 슈만의 교향곡 중 가장 뜨거운 낭만성을 엿볼 수 있는 곡이다. 작곡 순서로는 두 번째이지만, 초연 당시 혹평 받아 10년 뒤인 1851년에 수정한 판본을 완성해 1853년에 개정판을 초연, 결국 ‘교향곡 제4번’으로 출판됐다. 작품 전체에 긴밀한 통일성을 유지하며 꿈꾸듯 감미로운 선율로 슈만 특유의 ‘상상력의 유희’가 펼쳐진다.
그 외에도 낭만적인 분위기의 명곡들을 만날 수 있다. 인생의 고난과 초월이라는 이분법적인 사고 속에서 목가적인 여유로움, 사랑, 전쟁 등의 모습을 사이사이에서 엿볼 수 있는 리스트의 ‘전주곡’도 감상 할 수 있다.
또한 낭만주의 바이올린 협주곡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을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와 함께 연주한다. 독일 하노버 국제 콩쿠르, 파가니니 국제 콩쿠르 등 주요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세계 음악계에 주목을 받은 그녀는 놀라운 실력으로 브루흐의 로맨틱한 정서를 관객들의 가슴에 아로새길 것이다.
이병욱 예술감독은 “슈만의 교향곡 제1번으로 인천시립교향악단과 첫 만남을 가졌다. 그날의 짜릿함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다. 더 멋진 케미스트리로 관객들에게 황홀한 초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하고 싶다.”고 무대 준비 소감을 전했다.
인천시립교향악단 제382회 정기연주회 슈만 교향곡 제4번이 6월 14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티켓은 R석 1만원, S석 7천원이며, e음카드 소지자는 30% 할인된 가격으로 음악회를 즐길 수 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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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품질관리의 달인을 찾는다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30일 연수구 송도동 G타워에서 ‘2019년 인천광역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기관·단체별 품질혁신과 품질경영활동에 관한 업체별 개선사례를 발표함으로써 관내 기업들이 우수한 개선사례들을 공유하고 품질 경영혁신을 통한 신기술개발과 품질향상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해마다 개최하는 대회이다.
지역예선의 성격을 띤 이번 대회에서는 대·중견·중소기업, 공기관 및 공기업의 17개 품질 분임조들이 한 해 동안 현장에서 추진한 품질개선 사례를 현장개선, 환경 / 안전품질, 서비스 / 사무간접, 상생협력, 설비, 6시그마, 자유형식, 보전경영 부문 등 14개 부문으로 나눠 열띤 경쟁을 치른다.
참가 분임조의 발표내용에 대해서는 학계와 산업계, 한국표준협회 등 관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등의 우수분임조를 선정해 시상한다.
또한, 최우수상 이상 선발되는 우수분임조는 오는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경상남도 거제시에서 개최되는‘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인천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시 허종식 정무부시장, 한국 표준협회 이지수 전무이사, 한국남동발전 유준석 영흥발전본부장, 기업체 임·직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유공자표창, 사례발표, 시상식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는 본격적인 품질분임조 발표에 앞서 그 간 품질경영에 노력한 관내 기업체 3개사에 품질경영 유공 표창을 수여한다.
2018년도 전국 품질 분임조 경진대회에서는 인천시가 금상 6팀, 은상 2팀, 동상 5팀이 수상한 바 있다.
임경택 산업진흥과장은 “매년 개최되는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를 통해 기업들의 품질 경영혁신 활동의 우수사례를 발굴·보급하고 있다.”며, “근로자들은 투철한 장인정신을 발휘해 품질개선노력에 앞장서고 경영자는 선진 품질경영 기법 도입을 통한 체질 개선에 노력함으로써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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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인천에서 의료기기 RA전문가 되어 보자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여성새일센터는 30일 가천대학교 메디컬캠퍼스에서 의료기기 규제과학전문가 취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의료기기 RA전문가란 의료기기 판매국가의 법적 규제기준을 파악해 해당 의료기기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증명하는 의료기기 규제 전문가로 각국 인허가 동형을 파악해 제품 설계 단계부터 사후관리까지 참여하는 전문 인력이다.
의료기기 산업은 다양한 기술, 학문분야가 융합되는 4차 산업시대의 핵심 분야로써 베이비 부머 세대의 고령화, 출산율 저조에 따른 고령인구의 증가에 따라 의료기기에 의존한 헬스케어산업의 비중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시대적인 요구로 보건복지부에서는 지난 2018년 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 사물인터넷 등을 활용한 첨단의료복합단지 임상시험센터 구축 협의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의료기기 임상, 품질관리, 인·허가 등 의료기기 관련 전반에 대한 지식을 갖춘 의료기기 규제과학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그동안 민간자격증으로 운영해오던 의료기기전문가 자격증을 국가공인자격증으로 승격해 오는 12월에 제1회 시험을 앞두고 있다.
이처럼 최근 의료기기 전문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정작 인천에서 진행되는 의료기기전문가 교육과정이 없어 해당 교육을 이수하기 위해서는 서울 및 타지역으로 교육을 받으러 갈 수 밖에 없었다.
인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오는 7월 1일부터 의료기기전문가 과정을 개설하기로 하고, 5월 30일 오전 11시 가천길대학교 메디컬캠퍼스에서 의료기기 전문가 취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의료기기 전문가로 취업을 꿈꾸는 관련학과 전공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길교숙 인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우리 인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인천에서 최초로 고부가가치 직종인 의료기기 전문가과정을 개설하게 됐다..”며, “앞으로 보다 많은 여성들이 고소득·전문 직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직업교육훈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