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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래향교 소장 부산시 지정 유형문화재 기증 받아
동래향청 고왕록 앞표지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지난 5월 28일 동래향교로부터 부산광역시 지정 유형문화재인 ‘동래향청 고왕록’과 ‘동래향교 고왕록’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동래향청 고왕록’과 ‘동래향교 고왕록’은 지난 2008년 12월에 각각 부산광역시 지정 유형문화재 제98호와 제99호로 지정됐다. 동래는 물론 부산 지역사 연구의 기초자료로 매우 유용한 자료이자 두 점 모두 목판본이 아닌 필사본으로 유일본이어서 서지학적으로도 매우 귀중한 가치가 있다.
‘동래향청 고왕록’은 1605년~1805년까지의 동래향청 소장 자료 101건의 목록과 1681년~1903년까지의 향청 관계 60건의 주요 문서가 초록되어 있다. 내용 중 주목되는 것은 향청의 기능과 재정 및 운영에 대한 기록, 왜관과 관련된 동래 지역의 경제에 대한 기록 등이다.
‘동래향교 고왕록’에는 1782년~1900년까지의 동래향교와 관련된 통문, 추록, 등본 등 95건의 문서가 초록되어 있으며 동래향교의 중수·중건 사적도 기록되어 있다. 특히 1784년에 이루어진 동래향교 이건에 관한 기록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부산박물관에 지정문화재 기증은 이덕성가문적 이후 약 11여년 만이며 유물 기증은 올해 들어 서영해 관련 자료를 포함, 11회에 걸쳐 400건 788점이 이루어졌다.
부산박물관 송의정 관장은 “최근 유물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보관과 관리를 위해 박물관에 기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앞으로 시민들께서도 우리의 소중한 유물의 안정적인 보존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증된 지정문화재는 유물 상태 점검과 준비 과정을 거쳐 올 하반기 부산박물관 부산관 동래향교 전시관에 전시되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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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환경의 날 맞아 부산녹색환경상 시상식 열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환경의 날인 5일, 기념식과 더불어 그간 환경보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시민, 공무원 등 유공자에 대한 ‘부산녹색환경상’ 등 시상식을 개최한다.
‘환경의 날’은 지난 1972년 12월에 개최된 제27차 유엔총회에서 그해 6월 5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렸던 ‘유엔 인간환경회의’를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우리나라는 1996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하고 기념식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
유엔환경계획에서 선정한 올해 환경의 날 주제는 최근 환경 현안인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반영한 ‘대기오염’으로 정했다.
기념식에서는 환경보전 팻말 퍼포먼스, 대기오염 관련 샌드 아트 공연, 부산녹색환경상 대상 수상단체의 사례 발표, 미세먼지 현황 및 시민행동 요령 특강, 환경보전 실천과제 시민 참여 모니터링 등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아울러 환경의 날과 연계해 시민참여 나눔장터, 해운대 장산 생물 다양성 탐사, 이기대·태종대 반딧불이 체험행사, 자원재활용 우수사례 공모전 등도 개최된다.
부산녹색환경상은 부산의 환경을 위해 헌신·봉사한 시민·단체·기업체를 발굴해 그 공적을 널리 알리고 환경보전 실천의식을 확산시키고자 2000년부터 매년 시상하고 있다. 올해 20회를 맞았으며 시상 부문은 가족, 단체, 기업 등 3개 분야에 대상 1개 단체, 본상 3개 단체이나, 올해는 대상 1개 단체, 본상 1개 단체를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대상은 친환경생활 실천 운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선 ‘호천마을주민협의회’가 선정됐다. 저탄소 마을 만들기 사업, 행복마을 사업, 호계천 살리기 운동, 친환경 에너지 마을 만들기 사업 등 마을 공동체를 활성화해 부산 환경보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본상인 단체부문에서는 생태하천 복원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온 ‘부산하천살리기시민운동본부’가 선정됐다. 하천살리기를 위해 지역주민 참여를 활성화 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단체 및 전문가와의 협치를 통해 하천살리기 운동·문화·생태하천 복원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산시 최대경 환경정책실장은 “당장의 편리함 보다는 재활용과 친환경 생활을 작은 것부터 실천해 주신다면 부산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친환경 녹색도시로 성장할 것”이라며 “환경의 날을 맞아 다시 한 번 환경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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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데이터 기반 스마트 시정 본격 추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3일 오후 3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빅데이터 활용에 관한 기본계획 수립 착수보고 및 빅데이터 분과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빅데이터 기본계획 수립에는 부산형 빅데이터 구축·활용에 관한 단기 및 중장기 추진전략 정립, 빅데이터를 활용한 시정 현안 대응과 정책개발 및 지역경쟁력 강화 전략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세부 내용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한 시정의 추진방향과 과제 정의, 단계별 추진 로드맵을 수립할 뿐 아니라 빅데이터 활용 기반을 위한 빅데이터 센터, 전문인력양성 전략 수립 등 단계별 로드맵을 기초로 구체적인 방안 등이 마련될 것이다.
기본계획 수립의 면밀한 검토를 위해 ‘부산광역시 빅데이터 분과위원회’ 소속 데이터 분야의 전문가들이 심도 있는 자문과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며, 기본계획뿐 아니라 시가 추진하고 있는 빅데이터 추진과제, 공공데이터 개방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진행한다.
부산시 조기행 통계빅데이터담당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과 민간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대민서비스를 발굴하고, 핵심과제를 도출해 정책에 활용할 뿐 아니라 빅데이터 분석 분야의 일자리 창출에도 연결될 수 있는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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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도 고용우수기업 14곳 선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3일 오전 11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19년도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된 14개의 기업 대표들에게 인증서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고용우수기업 인증 사업’은 지난 3년간 과감하게 투자를 확대하고 고용이 현저히 증가한 기업을 시가 직접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해 지원하는 제도다. 민간기업의 고용확대를 유도하고 일자리창출의 사회적 분위기 확산을 위해 2010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2019년도 부산광역시 고용우수기업’ 인증을 받기 위해 지난 2월 42개 기업이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조사를 거쳐, 4월 30일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의위원회의에서 최종 14곳을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2019년도 고용우수기업의 면면을 보면, ㈜태웅은 지난 2013년부터 4000억 이상을 투자해 2016년 11월에 강서구 화전동에 제강공장을 준공, 국내 최초로 연속주조설비를 구축하고 2017년 1월에는 세계 최초로 지름 1미터의 라운드 블룸 생산에 성공했다. ㈜태웅은 지난 3년간 186명을 신규 고용해 2018년 기준 501명의 직원이 종사하고 있다.
㈜푸드엔은 식자재 종합유통기업으로서 2017년부터 선제적으로 노동시간을 단축하는 대신 시급을 올려 실질적인 소득증가 효과를 가져왔으며, 또한 전체 임직원 수의 10% 내외 우수사원에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매년 순이익의 약 10%를 직원들에게 인센티브로 재분배하고 있으며, 지난 3년간 54명의 고용 증가로 2018년 기준 181명이 종사하고 있다.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고용우수기업 인증서와 인증현판 수여, 근로환경개선비 4천5백만원 지원, 신규취득 사업용 부동산 취득세 감면, 세무조사 유예 등 각종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2019년도 인증서 수여식은 1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하며, 고용우수기업 대표들이 레드카펫을 통해 입장해 영화제 개막식을 방불케 한다. 부산시 김윤일 일자리경제실장은 “고용우수기업 대표는 마땅히 사회적으로 존경을 받아야 하기에 경의를 표하는 의미에서 레드카펫 행사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오거돈 시장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시민행복의 시작이며, 이를 위해 부산시와 기업, 정부가 힘을 합쳐야 한다.”고 강조하고, “지역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다져서 부산경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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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등법원 원외재판부 유치 서명, 목표 초과달성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시 원외재판부 유치위원회’가 지난 3월부터 부산고등법원 원외재판부 유치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한 결과 총 16만 명이 참여해 목표를 초과달성했다고 밝혔다.
유치위원회는 지난 3월 19일 대법원 법원행정처에 ‘유치건의서’를 전달한데 이어 본격적인 유치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서명운동에는 유치위원회, 울산변호사회, 울산상공회의소, 울산여성단체협의회, 아파트협의회 등 시민단체, 기업체, 공공기관 등이 적극 참여했다.
유치위원회는 6월 중 부산고등법원 원외재판부 울산설치 당위성과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유치 행사’를 개최한다.
이어 서명부와 유치청원서와 대법원에 제출해 대법원 규칙이 개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신면주 유치위원장은 “원외재판부 유치 서명에 참여하신 시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하루 빨리 ‘부산고등법원 원외재판부’가 울산에 설치되어 편리한 사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울산지방법원에서 ‘1심’으로 재판을 받은 사건 중 합의부에서 판결을 한 사건은 ‘항소’가 되면 부산고등법원에서 재판을 받아야 하는 불편이 있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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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한국수자원공사가 공동 개최하는 ‘낙동강 통합축제’ 전국민 대상 축제명 공모
낙동강 통합축제 명칭 공모전 안내문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오는 9월에 공동으로 개최하는 ‘낙동강 통합축제’의 대국민 홍보와 지역 생태·문화·역사 통합축제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오는 6월 3일부터 14일간 축제명칭을 공모한다.
‘낙동강 통합축제’는 강정고령보, 달성습지, 사문진나루터의 생태·문화·역사 관련 행사를 동시 또는 통합해 진행하는 축제다.
낙동강 중심의 강문화와 달성습지 중심의 생태문화가 만나 지역축제와 어우러져 환경보전의식을 확산하고 지역관광 활성화와 시너지 효과를 강화하고자 기획되었으며 금년 9월에 개최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대구시, 한국수자원공사 홈페이지에 접속해 공모요강을 확인 후 낙동강 통합축제의 새로운 이름과 작품설명 등을 작성해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시설관리처에 제출하면 된다.
공모 심사는 작품의 독창성, 홍보성, 함축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총 7개 우수작품을 선정하며,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 심사위원을 포함해 대구시·한국수자원공사 공동으로 2단계로 나누어 실시한다.
입선작에 대해서는 대상 250만원, 우수 50만원, 장려상 2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주어지고, 대상 작품은 낙동강 통합축제의 축제 브랜드 마크 제작과 효율적인 축제 홍보 등 다양하게 활용 될 예정이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이번 낙동강 통합축제 명칭 공모전은 금년 9월 낙동강 통합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매우 뜻 깊은 일이다”며 “낙동강의 생태·문화·역사 의미가 함축된 특색 있는 축제명이 선정될 수 있도록 국민 모두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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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국가안전대진단 대구시 ‘우수’ 기관으로 선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범정부적으로 일제 실시한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에서 중앙 평가단의 평가에서 특별·광역시 중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재난안전특별교부세 5억원 등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지난 2월18일부터 4월 19일까지 61일간 범정부적으로 추진한 국가안전대진단에 대해 행정안전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을 통해 서면·현장 평가, 주민체감도 조사에 등의 종합적인 평가에서 대구시가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2015년부터 시작된 국가안전대진단은 대대적인 점검을 통해서 위험요인을 발견하고 해소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작년은 1,010건의 지적사항에 장·단기계획을 수립해 위험요소를 해소한바 있다.
올해 대구시 국가안전대진단은 물량위주에서 집중과 선택에 의해 안전사고 빈발분야, 시민 불안이 큰 분야 등 위험시설 위주로 3,319개소를 기관별, 부서별로 선정해 전문가와 합동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해소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대구시 국가안전대진단은 정부, 지자체, 민간전문가뿐 아니라 시민들도 참여하는 대구 국가안전대진단 추진협의체를 구성·운영해 우리지역 전반의 안전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중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순환고속도로 학봉터널 현장을,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중구 종각네거리에 위치한 KT 통신구 및 동대구 시장을 솔선 점검함으로서 각 국장들도 현장 점검에 동참했다.
시민 자율적 신고·점검문화 확산을 위해서 시민, 안전보안관을 활용해 안전 무시관행에 대한 적극적인 안전 신문고 신고활동을 전개해 대진단 기간중 안전신고 전국최고의 신고실적을 기록해 시민과 함께하는 대진단을 추진했다.
아울러 다중이용시설 중 숙박업, 목욕장, 어린이집, 유흥음식점 업주가 매월 정기적으로 자율점검을 할 수 있도록 다중이용업소 단체와 대구시간 협약 체결해 자율점검표 케이스 5,000개 및 점검표 24,000부를 배부해 업주 스스로가 안전에 대한 작은 관심과 스스로 실천이 가능토록 자율점검 체계를 마련했다.
민간전문가, 공무원 등 7,307명이 2개월 기간 동안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정밀안전진단 대상이 5개소, 보수·보강이 필요한 곳이 411개소, 현장 시정 154개소로 지적되어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정부 평가결과 인센티브로 지원 받는 재난안전특별교부세는 국가안전대진단 점검 결과 보수·보강이 필요한 곳에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중 지적된 시설에 대해서는 가용재원을 활용해 신속히 위험요인을 해소 해 나갈 수 있도록 후속조치를 신속히 마련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주변 재난위험시설 발견 시는 즉시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 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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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지방분권, 뮤지컬 공연을 통해 배워요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지난해 대구시가 전국 최초로 시민들에게 지방분권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기획 제작한 지방분권 뮤지컬이 올해도 대구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버스킹 형태로 개최된다.
대구시 지방분권협의회가 주최 주관하고 대구시가 후원하는‘지방분권 뮤지컬 버스킹’이 오는 6월 4일과 28일, 7월 5일 저녁 7시 30분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 야외무대에서 펼쳐진다.
첫 공연이 있는 6월 4일에는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김승수 기획단장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배우들을 격려한다.
지방분권 뮤지컬은 평소 지방분권을 어렵게 생각하는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대구시가 제작했다.
또한, 지난해 대통령이 참석한 제6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 메인무대에 식전 축하공연으로 초대되어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그 후 행정안전부와 다른 자치단체에서도 지방분권 뮤지컬에 대한 공연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이토록 지방분권 뮤지컬이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이유는 어려운 지방분권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대중에게 전달하는 홍보방식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되는 만큼 시민들의 필요에 맞게 프로그램을 조정해 완성도를 높였다.
먼저 공연시간을 20분으로 줄이고 내용에 스토리를 가미했다. 거리공연의 특성상 한 곳에 오래 머무르지 않는 바쁜 시민들의 동선을 고려한 것이다. 대신 공연 횟수를 기존 1회에서 2회로 늘려 보다 많은 시민들이 공연을 관람하고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뮤지컬 중간에 진행되는 상황극의 경우 단막마다 하나의 지방분권 메시지를 전달하도록 구성해 3분정도의 짧은 단막 하나만으로도 지방분권의 필요성을 공감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평소 대중들이 잘 아는 뮤지컬 곡인 맘마미아, 댄싱퀸, 썸머나잇, 도레미송 등 친숙한 뮤지컬 갈라 연주로 시민들이 거부감 없이 행사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한 상황극 형식으로 스토리텔링한 지방분권 단막극은 시민들이 지방분권을 쉽게 이해하고 공감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주요 내용은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지방분권이 필요한 이유 대구의 지방분권 추진 노력 지역 소멸 극복을 위한 지방분권의 필요성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자치역량 강화와 시민 참여의 필요성 재정분권의 필요성 시민들의 지방분권 동참을 약속하는 퍼포먼스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배우들은 연기를 통해 지방분권이 시민들의 삶에 직접 영향을 끼치는 현실 문제임을 호소력 있게 전달할 계획이다.
최백영 시 분권협의회 의장은 “지난해 처음 시도됐던 지방분권 뮤지컬 버스킹이 시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실시하게 됐다”며 “올해는 프로그램과 내용면에서 완성도를 높인 만큼 시민들이 보다 쉽게 지방분권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를 드러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제는 중앙집권적인 국가경영의 틀을 과감하게 벗고 시민이 행복한 지방분권 시대를 만들어가는 것이 시대적 소명이다”라며 “지방분권 뮤지컬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시대적 소명인 지방분권 실현에 동참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는 지방분권운동을 전국에서 제일 먼저 시작한 도시로서, 전국 최초로 ‘지방분권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고, 대구시 지방분권협의회를 구성했으며, 현재 각계 분야 전문가 35명으로 제4기 협의회를 구성해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전국 최초로 광역 및 모든 기초자치단체에서 지방분권 조례 제정을 완료했고, 2016년 11월 시 및 구·군이 모두 분권협의회를 구성하고 광역·기초 분권협의회간 연대 협력체인 ‘대구시 지방분권협력회의’를 전국에서 유일하게 출범시켜 타 시도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그 외에도 민선7기 대구시장은 지방분권 활성화를 위해 ’15년 분권 전담부서인 ‘분권선도도시추진팀’을 설치하고 현재 ‘제2차 대구시 지방분권 추진 종합계획’을 수립해 추진하는 등 전국적 지방분권 확산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대구시는 지방분권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를 위해 각종 언론홍보와, 시민 설명회, 토론회, 포럼, 힙합 콘서트 등을 개최한 바 있으며, 달빛동맹의 공동추진과제로 채택하고 ‘전국 지방분권협의회’ 출범을 주도하는 등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 전국적 협력체계의 중심축을 담당하고 있다.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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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 랩으로 정책을 얘기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청년의 정책 소통과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2019 행복정책박람회에서 정책 랩 배틀 경연대회인‘쇼미더정책’을 오는 6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공식 SNS에 참가자들의 데모영상을 편집한‘쇼미더정책’홍보동영상을 준비해 볼 수 있게 했다.
‘쇼미더정책’은 참가자가 정책을 주제로 한 랩 자작곡, 개사곡으로 경연을 펼치며, 6월1일 예선을 거쳐 2일 본선무대에서 청소년, 성인 2개 부문으로 나누어 각각 대상, 은상, 동상 1명씩, 장려상 2명씩 총상금 400만원을 시상할 계획이다. 이틀간 진행되는 예선, 본선에 부산 출신 랩퍼 자이언트핑크가 심사위원으로 나와 축하무대도 가질 예정이다.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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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교육지원청 ‘맞춤형 진로콘서트’ 통해 미래 과학자의 꿈을 키운다
맞춤형 진로콘서트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30일 인천과학고등학교 방문을 시작으로 동부영재교육원 소속 중학교 2학년 학생 및 학부모 160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진로콘서트’가 시작되었음을 알렸다.
본 프로그램은 수학, 과학, 발명에 흥미를 보이는 학생들이 자신의 희망에 따라 인천과학고등학교, 인천진산과학고등학교,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등을 선택해 탐방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총 3부로 기획됐다.. 각 학교의 생활에 대한 설명, 다양한 과학 분야별 연구 기자재 체험, 관련 연구 활동 체험, 선배와의 만남 등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이공계 관련 맞춤형 진로 탐색이 이루어진다.
앞으로 6월 13일은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6월 18일은 인천진산과학고등학교 탐방이 예정되어 있다.
30일 인천과학고등학교를 탐방한 어느 학생은 “학교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연구 도구들을 보면서 나의 미래를 꿈꾸는 시간이 되었고, 내 꿈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됐다.. ”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인천동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 정두원 과장은 “학생들이 꿈꾸는 것을 구체적으로 체험하고 경험할 때 비로소 스스로의 진로를 개척하는 진정한 힘이 생겨난다. 모든 학생들이 자신의 희망에 따라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고 이를 통해 삶의 힘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 교육지원청의 교육 방침을 밝혔다.
2019-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