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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기획전 개최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보이는 감각’ 초대전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가온갤러리는 오는 5월 1일부터 6월 2일까지 1달간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작품전을 개최한다.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은 지역 및 계층 간 문화격차 해소를 목표로 2005년 설립되어 주로 정부기관이나 공공기관, 기업 등을 대상으로 미술작품을 대여하는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가온갤러리 또한 다양한 전시회 기획을 통해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에게 폭 넒은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려는 노력을 기울여왔다. 기획전 ‘보이는 감각’은 문화예술 저변확대라는 두 기관의 공통된 운영취지를 기반으로 기획된 초대전이다.
기획초대전 ‘보이는 감각’은 총 29점의 작품이 네 가지 주제로 전시된다. ‘보이는 시간’, ‘시각적 촉각성’, ‘미각 체험’, ‘마술적 리얼리티’의 네 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오감의 다양한 감각을 시각으로 형상화한 이번 전시는 다양성을 추구하는 현대미술의 흐름을 잘 표현하고 있다.
구본창 외 28명의 작가들이 작가 특유의 예민한 감각을 작품에 더해 우리가 무언가를 보고, 듣고, 만지고, 경험하였던 일상을 새롭게 인식하도록 창작했다.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익숙하게 존재하는 감각을 일깨우고, 주변을 새롭게 환기할 수 있는 계기를 만나게 될 것을 기대한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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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실천적 평화교육 위해 27일 DMZ평화손잡기 동참
인천시교육청, 실천적 평화교육 위해 27일 DMZ평화손잡기 동참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7일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에 강화 승천포에서 열리는 ‘한반도 평화를 위한, DMZ 평화 손잡기’ 행사에 교육감을 비롯한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동참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인천시교육청은 ‘DMZ평화인간띠운동본부’와 협력해 ‘평화교육’의 일환으로 ‘DMZ평화손잡기’를 적극 홍보하는 한편 자발적 참여를 안내해왔으며 초·중·고 및 교육행정기관 전체에 행사의 의미, 경과, 준비상황 등을 자세히 안내해 학교 구성원들이 평화·공존의 가치를 생각해 보고 공감대 형성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DMZ평화손잡기’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의 실천적 배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강화~강원도 고성까지 500km DMZ 평화누리길에서 평화와 공존의 메시지를 국제사회에 전함으로써 국제적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 내려는 민간 주도 행사에 인천시교육청이 적극 협력하게 된 것은 ‘평화·공존의 허브 도시 인천’이라는 인천시교육청의 평화교육을 통한 동아시아 미래인재 육성 정책 추진과 본 행사와의 연계성을 높인 민·관 협력의 바람직한 사례라 할 것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DMZ평화손잡기’는 2019년부터 본격화한 ‘동아시아 청소년 역사기행 및 남북해외동포 청소년 평화캠프’ 와 함께 역사, 문화, 예술, 체육 분야 교류 활성화와 연계해 동아시아 미래 인재 육성 정책으로 정착시켜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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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초등교사, 미세먼지 대비 실내체육연수
미세먼지 대비 실내체육연수 실시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초등학교 체육전담교사 및 일반교사를 대상으로 지난 23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오후 3시간 동안 본촌초등학교에서 학교체육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직무연수는 개정된 2015 체육교육과정에서 요구하는 체육교과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건강·도전·경쟁·표현 영역별 전문강사를 초빙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최근 미세먼지와 기후변화에 따른 실외 체육수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체육교과에서 요구하는 핵심역량을 성취하기 위한 실내 체육 교수방법 등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교육청은 참여 교사들이 씨름, 태권도, 민속 무용, 매트운동 등 20여 가지의 체육교육과정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가르칠 수 있는 방법을 실습함으로써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체육교육역량 강화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기후에 영향을 받지 않는 체육 수업을 가능하게 해 초등학교 현장 만족도를 높였다고 평가되고 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표현활동 수업에 대한 고민이 사라지는 유익한 시간이었고, 영상으로 찍어 소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시교육청 김제안 체육예술융합교육과장은 "개정된 학교체육교육과정과 미세먼지 등 기후변화에 맞는 학교 체육교육 활성화를 위한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 교사들에게 체육교육에 대한 필요성 강조와 더불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며 ”모든 아이들이 더욱 행복한 교실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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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승강기안전체험관 개관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승강기 갇힘사고 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승강기안전체험관을 25일 정식 개관했다.
광주시는 행정안전부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승강기 안전체험관 공모사업에서 선정되면서 개관 준비를 해왔다.
시청 1층에 마련된 승강기 안전체험관은 지난 3월까지 장비설치를 완료하고 4월1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특히 기존 교통, 지진, 소방체험 프로그램 등과 연계해 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어린이 등 시민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날 개관행사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유관기관, 시민단체 등과 참여한 가운데 ‘광주시-한국승강기안전공단 간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 승강기 체험 및 갇힘사고 구조훈련 등 순으로 진행됐다.
승강기 안전체험관은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체험이 가능하며, 교육신청은 광주시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단, 사전 예약제를 원칙으로 하며 1회 30명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체험관은 평일에는 오전 10시, 오후 2·4시 등 3회 운영되며, 휴일은 2주 간격으로 토요일에만 평일과 같이 운영한다. 공휴일은 휴관한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승강기 안전체험관에서는 안전을 테마로 다양한 재난유형을 직접 체험하고 재난 시 신속한 초기 대처능력을 키울 수 있다”며 “아이들이 놀이와 체험으로 어렸을 때부터 안전을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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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옥외광고업무 ‘우수기관’ 선정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행정안전부 2018년도 옥외광고 업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에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의 옥외광고업무 관련 정책,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 옥외광고사업자 관리,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등 13개 항목의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25일 울산광역시 라한호텔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2018년 옥외광고 업무유공 시상식’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광주시는 지난해 국무총리 표창에 이어 2년 연속 기관 표창을 받으면서, 광역자치단체 중 옥외광고 업무분야 최우수 기관임을 입증했다.
광주시는 우수기관 선정으로 지급받은 시상금 2000만원을 불법광고물 없는 깨끗한 거리 만들기 등 옥외광고물 정비사업 등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배윤식 시 건축주택과장은 “아름다운 간판 문화 조성을 통해 선진 옥외광고문화가 정착되고, 불법 현수막 등이 근절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 광주에서 열리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대비해 간판 개선 및 불법광고물 정비 등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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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 매력에 푹 빠져 보세요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올해 국내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국제스포츠행사인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대비해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관광상품 개발과 관광편의 제공 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주시는 세계 200여 개나라에서 광주를 찾을 수영선수권대회 참가자 및 관광객들의 여행수요에 맞춘 다채로운 여행상품을 개발·운영할 협력여행사들을 지난 23일 공모심사위원회를 통해 선정했다.
㈜모두투어, 남해관광, 할리데이플래너스 등 10개 광주시 협력여행사들은 서울-광주-제주등을 잇는 전국단위 여행상품, 광주와 인근 전남·북을 연결하는 광역단위 여행상품, 광주도심과 무등산 등 광주시 주요 관광지를 탐방하는 광주권 여행상품을 출시해 운영하게 된다.
협력여행사들의 모든 상품에는 광주 내 관광지 두 곳 이상과 숙박이 의무적으로 포함되도록 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했다.
광주시와 광주관광협회는 합동으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동안 다섯 개의 매력적인 여행코스를 엮어 ‘남도 관광투어’ 패키지 상품을 운영할 계획이다.
투어버스는 선수촌과 주경기장인 남부대 수영장 역에서 출발하며 외국어가 가능한 가이드와 해설사가 상시 탑승한다.
광주시는 다양한 광주권 투어상품을 통해 광주와 담양, 나주, 목포, 여수, 순천, 보성, 전주의 핵심 관광지를 돌며 아름다운 자연과 풍경 속에서 전라도의 역사와 전통, 맛과 멋, 문화와 예술을 체험하고 만끽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자유여행객들을 위한 관광정보도 촘촘히 제공된다. 광주시는 수영대회 기간에 광주송정역, 광주공항, 유스퀘어 광주고속버스터미널 등 현재 8개로 운영하고 있는 관광안내소 이외에 수영대회 선수촌과 주경기장인 남부대 수영장 주변에 특별관광안내소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관광안내소와 주요 관광지 및 전국 고속버스 휴게소에는 여행 홍보물 12만부를 비치하고 외국 여행객들을 위한 외국어 관광안내지도 또한 3만부를 발행해 보급한다. 아울러 역동적인 광주관광홍보 동영상을 참가 선수단 및 운영진 수송버스에 탑재해 상연하는 등 관광수요 촉진 활동도 병행할 방침이다.
여행객들은 올해 3월부터수영대회 조직위 홈페이지에 신설된 관광전용배너인 ‘오매광주’ 를 클릭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된 광주 맛집, 숙박, 관광명소에 관한 실시간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1330’콜센터 외국어 관광안내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해외유학생 홍보단, 시민서포터즈 중 외국어 가능자, 5개 자치구, 한국관광공사, 광주관광컨벤션뷰로, 광주관광협회, 숙박업 협회 등 유관기관에서 선발된 ‘관광서포터즈’도 수영대회기간 중 시와 함께 쾌적하고 편리한 관광환경조성에 나선다.
지난 5일 100여명 규모로 모집한 관광서포터즈는 5월21일 시민의 날에 발대식을 갖고 수영대회 기간 중에 관광객들에게 관광 및 쇼핑 안내를 제공하는 한편, 주요 관광거점에서 친절, 질서, 청결 활동과 캠페인을 전개한다.
박향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이번 세계수영선권대회에 해외관광객들이 2만명 이상 광주를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회기간 중 아름다운 광주에서 남도의 따뜻한 정을 느끼고 즐거운 추억과 이야기를 담아갈 수 있도록 관광객 맞이 준비에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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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지역 국회의원 지역현안 해결·국비확보에 총력전 다짐
국비확보 정책 간담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지역의 주요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확보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광주광역시는 25일 국회 본관에서 광주지역 국회의원들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지난 12일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에 이어 당면한 지역 주요현안과 내년도 국비확보 차원에서 지역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책간담회에는 이용섭 광주시장을 비롯해 권은희 의원, 김경진 의원, 김동철 의원, 송갑석 의원, 장병완 의원, 최경환 의원 등 광주지역 국회의원과 시청 실·국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광주시는 ,수영대회 북한 참가, 조세특례제한법 개정 ,광주형 일자리 관련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 ,5·18 40주년 기념사업 전국화·세계화 ,군 공항 이전 ,경제자유구역 지정 ,CT연구원 설립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실효성 제고 등 지역현안 10건을 상세히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또 내년도 국비사업에 대한 중앙부처별 심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형 일자리 지원 노사동반성장 지원센터 건립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 기반인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친환경 공기산업 육성 프로젝트 등 22건 3307억원의 사업에 대한 내년도 정부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이용섭 시장은 “지역 국회의원들께서 지난해 역대 최대인 2조 2102억원의 국비확보에 초당적 협력으로 큰 역할을 해줬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수영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 광주형 일자리 행·재정적 지원, 인공지능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등 지역현안과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 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지역 국회의원들은 “광주형 일자리 관련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 수영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 등 지역현안과 내년도 국비확보를 적극 지원해 지역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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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적 활용 친환경 해충 방제 ‘눈길’
화훼근권파리 친환경방제 시범사업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인천화훼농가를 대상으로 근권파리를 효과적으로 방제하기 위해 친환경 방제기술을 보급하는 화훼근권파리 친환경방제 시범사업을 실시했다.
근권파리는 토양 해충으로 애벌레가 원예작물의 뿌리를 갉아먹고 토양속 병균을 뿌리로 전염시켜 심각한 피해를 주는데, 작은뿌리파리가 대표적이다.
화훼근권파리 친환경 방제기술은 근권파리 발생수를 끈끈이트랩으로 예찰하고 발생초기에 마일즈 응애, 곤충 병원성 선충과 같은 포식성 천적을 토양에 방사함으로써 피해 예방 및 방제효과가 지속적으로 나타나 고품질 알뿌리 및 화훼 생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서구 공촌동 알리움꽃 주산단지의 시범사업농가는 200평 기준 마일즈응애 4만마리와 곤충병원성선충 2억5천마리를 방사한 결과, 근권파리 피해를 예방해 고품질 알리움꽃 생산량이 전년대비 30% 증가 할 것 이라고 밝혔다.
박준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화훼분야는 친환경 농산물 생산에 대한 인식이 미흡하였으나, 이번 시범사업의 성과를 통해 화훼 근권파리의 효율적 방제기술을 널리 보급함으로써, 친환경 화훼생산에 대한 농가 인식이 높아질 것이다.”고 말했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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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개 인천섬 안에 숨은 지속가능한 잠재적 가치 재발견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 인재개발원은 우리 인천만의 지속가능한 해양자산의 보전·이용 추진을 고려한 관광자원화 및 해양 관광활성화에 기어코자 ‘인천보물섬 브랜드화과정’을 신설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24일부터 3일간 시 군·구와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총3기에 걸쳐 120여명 이상의 교육인원을 목표로 운영되며, 168개 섬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섬브랜드 추진전략을 구상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먼저, 교육 1일차에는 인천 섬의 이해를 돕는 시간으로 생태·역사·지명·지질·인문·사회·문화·전설·문학·남북평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국내유일의 해양도시 이야기, 인천 섬의 현황과 특징 그리고 접근성과 유산을 고려한 활용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고찰해본다.
2일차는 직접 섬에 들어가 체험하는 과정으로 천혜의 지리적 조건을 지닌 보물섬 중 둘레길 천국, 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자연 상태 그대로 보호되고 있는 옹진군 북도면 장봉도에 입도해 역사·문화 탐방과 둘레길 산행을 통해 섬 가치공유와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소라비빕밥 시식 등 그곳만의 생생한 관광자원을 체험·재조명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마지막 3일차에는 우리 인천보물섬브랜드화 워크숍시간으로 섬브랜드 마케팅을 위한 기법습득과 각종 장애요인을 진단· 해결방안 등을 함께 고민하고 아이디어를 도출해 교육목표 달성을 통한 효과거양에 기여하도록 구성했다.
박종식 인재개발원 원장은 교육생들과 소통·공유를 기반으로 “수도권 유일의 해양도시 인천 섬만이 지닌 해양 영토적, 군사 전략적, 생태자원의 보고, 관광자원의 가치 등 무한한 잠재력을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어 지속가능한 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준비, 운영 하겠다”고 전했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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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19 인천공공보건의료 포럼’ 개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와 인천시공공보건의료지원단은 25일 오후 1시 30분 송도 오라카이 파크 호텔에서 공공의료, 사람-지역-미래를 잇는 인천형 공공보건의료와 커뮤니티케어 구축을 위한 우리의 역할은을 주제로 '2019 인천 공공보건의료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가 보건의료 정책의 주요 과제인 공공보건의료 발전종합대책과 지역사회 통합 돌봄사업을 인천의 지역적 특성에 맞게 적용하는 방안을 함께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10월에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공공보건의료 발전 종합대책은 그간의 공공보건의료에 대한 잔여적 접근 프레임을 피하고, 공공보건의료의 역할과 기능 확대를 통한 필수의료 서비스에 대한 보편적 의료이용과 지역 간 건강격차 해소를 표방하고 있다. 지역사회 통합 돌봄사업은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본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누리고 지역 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 보건의료, 요양, 돌봄, 독립 생활의 지원이 통합적으로 확보되는 지역주도형 사회서비스정책이다.
포럼 1부에서는 ,중진료권에 따른 지역책임의료기관 및 공공병원의 역할과 ,커뮤니티 케어 정착을 위한 보건-의료-복지 연계를 주제로 각각 경상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정백근 교수와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이건세 교수가 강의를 진행한다. 2부는 인천의 관련 현황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인천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 고광필 단장의 ,인천광역시 중진료권과 보건의료 인프라 현황 발표 후 패널토론으로 이어진다.
패널토론에서는 임준 센터장이 좌장을 맡고, 김혜경, 김성준, 조승연 한영란, 유해숙, 이윤정 등 각계 인사가 참여해 인천형 공공보건의료체계와 커뮤니티케어 적용에 대해 논의한다.
토론자로 참석한 김혜경 보건정책과장은 “ 이번 포럼을 계기로 보건, 의료, 복지 등 다양한 서비스에 대한 통합적 접근 및 인프라 구축으로 시민의 생명·건강과 직결된 필수 의료에서 발생하는 지역격차를 해소하는 건강특별도시 인천을 구축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