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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연수원, 초·중등교사 세계시민교육 워크숍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연수원 세계시민교육부는 지난 25일부터 오는 27일까지 베스트웨스턴 하버파크호텔에서 ‘2019 세계시민교육 워크숍’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세계시민교육 유관기관 11개와 현장에서 세계시민교육을 적용하고 있는 교사들의 사례 중심 워크숍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에는 인천시 관내 초·중등교사 238명이 참가한다.
요일별로 학교급에 맞는 주제와 사례 공유, 유관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해 단위학교 내 세계시민교육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25일에는 초등학교 교사 80명, 26일에는 중학교 교사 48명, 27일에는 중·고등학교 교사 110명을 대상으로 특화된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첫 날 연수를 수강한 인천초등학교 강 교사는 “교사는 아이들의 꿈을 품어주고 함께 성장하는 존재이다. 미래사회를 이끌어나갈 아이들이 자신과 연결된 세계를 이해하며 모두와 함께 성장하는 세계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는 교사가 되고 싶다. 유관기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은 물론, 현직 교사들의 뜨거운 열정에도 감동했다”며, 학교에 돌아가 학생들에게 참된 민주시민의 자세와 세계시민의식을 심어줄 것을 다짐했다.
인천광역시교육연수원은 세계시민교육 확산을 위해 연중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대상 세계시민캠프와 교사들을 위한 세계시민교육 실천가 과정 연수를 제공할 계획이다.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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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장 대상 흡연예방교육 설명회 및 연수
인천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5일 학교장 534명 대상 2019년도 학교 흡연예방교육사업에 대한 설명회와 연수를 실시했다.
학생 흡연은 호기심으로 시작한 흡연이 습관성 흡연을 초래하며, 성장기에 있는 학생의 흡연이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므로 무엇보다 잠재적인 향후 흡연 대상인 비흡연 학생교육이 중요하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모든 학생들이 흡연예방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반영토록하고 학생 스스로 자발적 참여를 통해 자기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등 학교 지도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이번 강의 강사인 서현석 대안교육지원센터장은 ‘디지털 리터러시시대 흡연예방교육도 스마트하게’라는 주제로 모든 정보가 드나드는 출입문인 스마트를 많이 활용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맞춘형 교육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전광용 교육국장은 “학교 흡연예방교육사업은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학생들에게 맞춤식 교육이 이루어진다면 흡연예방교육의 큰 성과가 있을 것이다”라고 하며 “특히 올해에는 행동변화를 위한 프로그램에 적극 힘쓰겠다”고 했다.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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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대학 전공탐색 프로그램 운영
대학 전공탐색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오는 5월 18일 인천송천고등학교에서 대학 전공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총 61개 학과가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중고등학생에게 진로탐색 및 학과에 대한 사전 정보를 제공해 향후 진로결정 및 직업선택의 방향을 제시한다.
전공탐색은 교수 및 대학생의 학과 안내가 진행되는 ‘전공학과설명회’와 전공 관련 체험을 통해 학과를 이해하는 ‘전공체험’이 선택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전공학과설명회는 학과 교수와 대학생을 강사로 해 경영학, 사회복지학, 통계학, 전자공학 등 전공에 대한 학습 내용과 졸업 후 진로 안내를 125회 진행하고, 전공체험은 자동차 모형엔진 제작, 스토리텔링 구성 등 8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날 오전에는 소강당에서 KAIST, GIST, DGIST, UNIST의 릴레이 입학설명회를 실시하고, 오후에는 도서관에서 개별상담을 통해 과학기술원 진학 정보를 제공한다.
과기원 입학설명회 및 상담은 별도의 신청 없이 현장에서 참가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5월 1일까지 마중물 진학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또한 인천시교육청은 6월 1일 인천재능대학교에서 전문대학 입학박람회를 개최하며, 박람회의 일환으로 대학 전공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우일 중등교육과장은 “인천시교육청에서는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대학 전공탐색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열겠다.”고 밝혔다.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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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공무원 수당도 이제는 ‘인천e음카드’로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인천e음카드’ 활성화에 공무원이 앞장서기 위해 시 모범공무원 포상금을 ‘인천e음카드’로 지급한다.
공무원에게 지급되는 포상금 등이 ‘인천e음카드’로 지급되는 것은 이번이 첫 사례로, 공직사회의 솔선수범을 통한 민간으로의 확산 및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는 의미가 있다.
이번 ‘인천e음카드’지급 규모는 연인원 360명, 총 예산 5,400만원이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각 부서와 사업별 포상금 및 수당 등을 ‘인천e음카드’로 지급하는 등 시책사업과의 연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모범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주어 감사하다”며, “이번 사례가 공직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사랑 전자상품권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다.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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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19 미추홀 에너지네트워크‘에너지나눔 사업’추진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26일 미추홀타워 회의실에서 2019년‘에너지나눔 사업’ 추진을 위한 미추홀 에너지네트워크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추홀 에너지네트워크는 취약계층의 에너지복지를 위해 관내 가스, 석유, 전기 등 에너지 관련 24개 기관으로 2017년 7월에 발족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에너지신사업 공동 발굴 추진 및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 에너지절약·가스안전 등 에너지 관련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주요 활동으로 8월에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 등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 3,2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고, 안전과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의 주거시설 환경개선 사업으로 조명기기, 보일러, 도배, 장판 등 에너지효율 물품 지원과 사랑의 연탄나눔, 사회복지시설 태양광 설치 등 다양한 형태의 에너지나눔 사업을 전개했다.
올해에도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사업 성금 전달과 취약계층의 안전 및 에너지복지 실현을 위해 주거환경개선, 에너지효율화사업 등 다양한 에너지 나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청렴도시 인천 실현을 위해 인천시의 반부패·청렴 종합계획을 설명하고 청렴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는 등 인천시와 참여기관이 함께하는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
박철현 에너지정책과장은 “지난 2년간 에너지나눔 사회공헌사업 참여기관에 감사를 드린다.”며, “올해도 저소득층의 에너지 복지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민·관 협력체계 구축으로 지역과 상생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에너지나눔 사업을 발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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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나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인천 청년실태조사 및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착수보고회를 지난 22일 인천시청에서 개최하였으며, 청년 당사자의 의견수렴을 위해 지난 25일 오후 7시에 청년 공간 ‘유유기지’에서 ‘청년정책 용역 설명회’를 개최해 청년정책 용역에 대한 연구계획 보고부서 및 관련부서, 참석한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 했다.
인천시 청년정책위원, 인천 청년네트워크 위원, 미추홀구 청년네트워크 위원, 대학생, 청년정책 업무 관련부서 직원이 참석한 보고회 및 설명회에서는 설문문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논의 되었으며, 설문조사에 반영해 조사를 진행 할 예정이다.
실태조사는 인천시 청년 2,000명을 대상으로 현황 및 정책 수요에 대한 온라인 조사와 인터뷰를 실시하며, 청년 당사자들과 워크숍도 개최한다.
이번 용역은 인천연구원에서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용역을 수행하며, 인천시 청년문제의 특성 및 정책수요 등을 객관적으로 파악해 청년정책 과제를 도출하고, 청년정책 과제별 실행 로드맵을 수립해 청년정책 중·장기기본계획을 수립한다.
인천시에서는 용역을 토대로 청년의 참여확대, 능력개발, 고용확대, 주거안정, 생활안정, 문화 활성화 등 분야별로 사업을 발굴해 세부사업들은 청년정책위원회 심의과정을 거치고, 올해 말까지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조명노 청년정책과장은 “인천시 청년들의 사회경제적 실태와 정책수요 분석을 해 지역맞춤형 청년정책을 제안하며, 청년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한 참여형 정책수립 체계를 도입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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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협치를 논하다. 그 첫 번째 마당
지난 24일 인천시 미추홀구에 소재한 제물포스마트타운 대강의실에서 ‘인천, 협치를 논하다. 그 첫 번째 마당’이라는 제목으로 집담회를 개최했다.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지난 24일 인천시 미추홀구에 소재한 제물포스마트타운 대강의실에서 ‘인천, 협치를 논하다. 그 첫 번째 마당’이라는 제목으로 집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담회는 ‘인천광역시 활성화 민관협치 기본 조례’ 입법예고 기간 중에 시민들에게 입법취지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확산하고, 민관협치 준비 상황에 대한 공유를 통해 시민과 함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시간적·공간적 제약을 최대한 극복하기 위해 지난 2월 진행되었던 ‘대시민 업무 보고회’때 시도된 SNS 온라인 생중계 방식을 도입하는 등 많은 시민들이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집담회는 청년들로 구성된 ‘푸를나이 JobCon’의 아카펠라 공연을 시작으로, 박재성 민관협치담당관의 ‘조례 입법취지 및 내용설명’ 발제와 지정 패널 토론, 시민 자유토론으로 이어졌다.
박 담당관은 “인천광역시 민관협치 기본 조례는 지난 2월 시민사회, 전문가, 공무원 등으로 구성한 ‘협치준비 TF’에서 9차례의 치열한 논의를 거쳐 만든 첫 번째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협치의 제도화와 지속가능한 기반 마련을 위한 기본적인 방향을 포함하고자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집담회를 통해 조례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은 물론 시민이 바라는 협치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인천시 차원의 노력을 공유하고, 앞으로 조성해나갈 인천시의 민관협치 기반 조성에 시민 참여의 폭을 확대해나가는데 밑거름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향후에도 TF 토론과 2차, 3차 시민 토론 마당을 거쳐 오는 7월 ‘시민 협치 한마당’을 통해 시의 협치 의지를 시민과 함께 선언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집담회에 참석한 패널들과 시민들은 군·구 단위의 협치 조례 제정, ‣ 협치 목적에 부합하는 위원회 설치 및 개선, 청소년까지 폭넓게 포함하는 민관동행위원회의 인적 구성 필요성 등 ‘민관협치 활성화 기본조례’와 인천시 민관협치가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민관협치의 진행상황과 시의 준비과정을 보다 많은 시민들이 알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인천시가 추진하는 협치가 조례나 제도를 통해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실행하고 바꿔나감으로서 시민들의 참여와 만족도를 보다 넓혀나갈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찾아나가는 과정에 집중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집담회를 통해 제안된 시민 의견은 조례안 구성, 향후 추진계획 작성 시 최대한 반영할 것”이라며, “참여해주신 시민 여러분에게 그 동안의 TF 회의록은 물론 향후 진행하는 추진상황에 대해 공유드리고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례와 관련해 또 다른 의견이 있는 기관 및 단체, 개인은 오는 5월 13일까지 예고사항에 대한 항목별 의견, 의견 제출자의 주소·성명 및 전화번호를 포함한 의견서를 작성해 인천광역시장에게 제출하면 된다.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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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크루즈 관광시대 연다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일원에 국내 최대규모의 크루즈 전용 터미널이 26일 개장한다. 이번에 개장하는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은 연면적 7,364㎡, 안벽길이 430m로, 9천명 이상 탑승가능한 세계최대규모의 22만5천톤급 크루즈까지 입항이 가능하다.
이 날, 인천시, 인천항만공사, 연수구, 인천테크노파크에서는 크루즈 전용 터미널 개장을 맞이해 시민들과 함께 개장을 축하하기 위해, 인천송도 크루즈 불꽃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오후 5시부터 크루즈터미널 개장식을 시작으로, 오후 6시부터 오후 8시 축하공연, 오후 8시부터 오후 9시 멀티미디어 불꽃공연으로 진행했다. 개장식에는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이용범 시의회의장, 남봉현 인천항만공사 사장, 고남석 연수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구의원, 유관기관장, 전국 시도 관계자, 선사대표 등 약 250명 이상이 참여하였으며, 축하공연 및 불꽃공연을 관람을 위해 약 2만명 이상의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이 날, 개장식에는 기념사, 축사, 유공자 표창과 더불어, 인천광역시, 연수구, 인천항만공사, 한국관광공사, 인천관광공사, 롯데관광 등 6개기관 각 대표가 한 자리에 모여 인천 크루즈관광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 체결식도 가졌다.
이날 축하공연에는 박상돈, 거미, 홍진영, 디크런치, 키썸, 킬라그램 등 다양한 가수가 참여해 분위기를 한껏 고조하였으며, 20시부터 40분간 다채로운 멀티미디어 불꽃공연으로 까만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 놓아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26일 인천항 크루즈터미널 개장을 기념해, 행사당일 11만톤급 코스타세레나호가 약3천명의 크루즈관광객들을 태우고 중국 상해, 일본 후쿠오카 등 5박6일의 일정으로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서 출발했다.
윤백진 해양항만과장은 “ 26일은 크루즈터미널 개장과 더불어 모항 크루즈가 인천을 출발하는 날로써, 인천시 크루즈 관광시대의 서막을 알리는 뜻깊은 날”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세계 최대 크루즈선까지 수용 가능한 전용 터미널을 개장하는 만큼, 향후 인천시는 크루즈 대형화 및 세계화 추세에 부응하고 중국과의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함으로써 환황해권 크루즈관광의 중심도시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덧붙였다.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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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교육지원청, 단위학교 교권보호 역량 강화 연수 개최
단위학교 교권보호 역량 강화 연수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23일과 25일 학교교권보호위원과 교권업무 담당교원을 대상으로 광주창의융합교육원 대강당에서 교권보호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학교교권보호위원회는 교원뿐만 아니라 학부모위원, 지역위원 등으로 구성되며, 교원의 교육활동과 관련된 분쟁 등을 조정하기 위해 각급 학교에 설치된 심의·자문 기구다.
이번 연수는 나선희 스피치 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의 ‘관계회복을 위한 소통법’ 특강과 동부교육지원청 나은정 교권전담 변호사의 ‘학교교권보호위원회의 역할과 교권침해 효과적 대응’이라는 주제 강의로 진행됐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장영신 교육장은 올해 교권보호위원으로 위촉된 위원들의 공정하고 올바른 역할 수행을 당부했다.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교권보호위원 연수 외에도 교권부르미 운영, 교육활동 보호 매뉴얼 보급, 교원 법률상담 및 심리상담, 교원 치유 지원 등 다양한 현장 밀착형 교권보호 정책을 추진 중에 있다.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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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표 문화거점 ‘안착’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26일 첫돌을 맞는 울산도서관은 개관 이후 총 124만 2000여 명이 이용했으며 4만 5733명이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회원은 30대가 29%로 가장 많았고 40대, 10대, 50대가 뒤를 이었다. 80세 이상 회원도 20명이나 됐다. 여성회원이 2만 9535명으로 남성 회원보다 많았다.
하루 평균 이용자는 4,200여명으로 이중 60% 이상이 3층 종합자료실을 주로 이용했다. 종합자료실에는 일반도서 뿐만 아니라 청소년·다문화·울산지역 자료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가 비치되어 있다.
종합자료실에서는 지난 해 개관기념으로 전국 최초 무료사립도서관을 설립한 ‘간송 엄대섭 특별 기획전’이 열렸다.
현재 울산의 산업·경제, 문학, 역사·문화에 대해 알 수 있도록 울산지역자료를 상설 전시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남북도서 100선, 인권 관련 도서 코너와 4차 산업 도서 코너가 있어 특화된 공간으로 인기가 높다.
울산도서관은 복합문화공간 및 스마트 도서관을 구현해 사용자 중심 공간으로 설계되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최우수 등급, 녹색건축인증 최우수, 2018 우수디자인 상품에 선정됐다.
타 지역에서도 견학을 46차례 오는 등 도서관계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가장 많이 대출 도서를 보면, 일반도서는 ‘82년생 김지영’, 고품질 디지털 비디오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아동도서 중에는 ‘친구를 생각하는 배려 있는 아이 나만 생각하는 배려 없는 아이‘가, 전자책 중에는 '범인 없는 살인의 밤' 등으로 나타났다.
전체 대출 건수는 64만 536권으로 하루 평균 2160권으로 집계됐다. 일반도서가 54.6%로 선호도가 가장 높았고 어린이도서가 29.6%을 차지했다.
분류별로는 문학이 전체 대출 건수의 42%를 차지해 가장 많은 이용자가 찾았고, 이어 사회과학, 기술과학 순으로 빈도가 높았다.
개관 이후, 국립중앙도서관의 디지털화 사업에 참여해 지역자료 343권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서비스할 예정이며, 고문헌 및 보존도서 처리를 위한 장비를 활용해 앞으로도 지역자료 수집과 보존매체 변환 작업 추진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도서관은 부지면적 3만 2,594㎡, 연면적 1만 5,176㎡,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종합자료실, 어린이자료실 등을 포함한 총 6개의 자료실과 매체변환실, 지하보존서고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일반도서 15만 6336권, 전자책 1만 3854종, 오디오북 1213종, 이러닝 37종, 고품질 디지털 비디오 등 비도서 3480점, 간행물 등을 소장하고 있다.
정덕모 울산도서관장은 "앞으로 울산의 대표도서관으로서 지역의 도서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울산시 도서관 서비스가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