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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도서관, 작가 성석제와의 만남
인천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북구도서관에서는 다음달 18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도서관주간 기념 야간 명사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최근 역사소설 ‘왕은 안녕하시다’를 펴낸 성석제 작가와의 만남으로 ‘우리 스스로의 역사, 소설’이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성석제 작가는 1986년 시 '유리 닦는 사람'으로 등단해 1994년 소설집 ‘그곳에는 어처구니들이 산다’를 내면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실려 청소년에게도 널리 알려진 ‘내가 그린 히말라야 시다 그림’과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외에 ‘홀림’, ‘왕을 찾아서’, ‘투명인간’ 등 다수의 작품을 집필했고 한국일보문학상, 동서문학상, 이효석문학상, 동인문학상, 현대문학상, 오영수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성석제 작가는 우리들은 모두 자신만의 방식으로 스스로를 탐구하면서 역사 속을 걸어가고 있으며, 우리에게 익숙한 시대적 배경과 인물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더불어 문학의 가치와 유용함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자고 말한다. 이번 강연회는 책을 읽는 청소년과 주민들이 작가와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생동감 있는 소통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회 참여는 이번달 28일부터 북구도서관 홈페이지, 전화 또는 직접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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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평생학습관, 4월 영화 상영 안내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평생학습관에서는 봄을 맞이해 가족 애니메이션 3편과, 새롭게 선보이는 별별씨네마 다큐멘터리 1편을 4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다목적강의실에서 상영한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으로는 지난 6일 ‘아기돼지 3형제와 쿵푸랜드’를 시작으로, 지난13일 인간을 로봇으로 만들려는 악당의 음모에 맞서 아빠를 구하는 ‘또봇: 로봇군단의 습격’, 오는 27일 최강 악당의 습격으로 위기에 처한 정글을 지키는 ‘정글 번치: 최강 악당’ 이다.
4월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별별시네마는 매월 1회 다양성 영화를 상영한 후 전문 큐레이터가 영화를 해설하면서 관객의 참여를 유도하는 상호 소통 프로그램으로 첫 번째 상영작품은 4월 20일 ‘시인 할매’이다.
‘시인 할매’는 낫 놓고 ㄱ자도 몰랐던 시골 할머니들이 괭이 대신 곱은 손에 연필을 쥐고 뒤늦게 배운 한글로 지난날 삶을 ‘시’ 로 표현하는 모습을 담은 휴먼다큐영화이다.
인천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유아와 아동을 위한 애니메이션뿐만 아니라 다양성 영화를 상영한 후 전문 큐레이터와 만남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의 문화영역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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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중심이 되는 살기좋은 더불어 마을로 성장
2019 더불어 마을 희망지 사업 선정구역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희망지사업선정위원회’를 개최해 원도심을 살아 숨 쉬게 하는 인천형 도시재생 더불어 마을 희망지 사업 대상지로 9개소를 선정했다.
희망지 사업은 정비구역 해제지역과 노후저층주거지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주민역량강화, 주민공동체 형성을 통해 인천형 도시재생사업인 더불어 마을의 준비단계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9개사업운 선정 추진되었으며, 올해에는 지난 1월말에 ‘희망지 사업’ 공모를 거쳐 3월초에 주민제안서를 자치군·구에서 접수 받았다.
주민중심의 거버넌스를 구축해 사업 초기부터 주민이 직접 참여해 스스로 계획을 결정하는 과정을 통해 마을계획을 수립하고, 지역맞춤형 사업을 발굴해 원도심의 노후 저층주거지에 희망을 불어 넣는 것이 사업의 핵심으로 주민 스스로 계획해 7개 구에 사업제안 했고, 제안된 내용은 자치구의 검토를 거쳐 희망지사업 11개소가 최종 접수 됐다.
올해 희망지 사업은 9개소로 대상지 선정을 위한 위원회를 구성해 2단계로 운영했다.
1단계로는 건축, 도시계획, 문화, 시민분야 전문가 5인으로 구성한 희망지사업선정위원회에서 지난 18일과 20일 이틀에 걸쳐 현장실사와 정량평가를 했다. 평가위원은 사업신청대상지 전부를 직접 현장확인하고, 사업을 제안한 주민대표로부터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청취하였으며, 자치구의 사업 지원계획도 평가했다.
2단계로는 앞으로 주민공모사업의 실행단계로서 주민 스스로 참여·계획해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실행하는 것이다.
사업 구역별로 최대 6,5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주민들의 공동체 형성과 소통을 위한 현장거점공간과 전문가인 총괄계획가와 마을활동가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도시재생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주민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희망지 사업은 도시재생, 주민공동체 활성화, 주민역량강화 분야의 전문지식과 인문·사회·경제적 기반을 보유한 지원단체를 주민모임과 연계해 그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지속적인‘희망지 사업’추진을 통해 주민역량을 강화하고,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해 주민과 함께 원도심 노후 저층주거지역에 대한 다양한 문제를 발굴하고, 적극적 해결방안을 모색해 원도심 주민과 더불어 잘 살 수 있는 인천형 시민 중심의 마을 재생에 역량을 집중 할 방침이다.
권혁철 주거재생과장은 “이번 주민제안 공모사업인 희망지 사업은 주민 주도 사업으로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주민의 역할이 중요함을 주민이 인식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길 기대한다.”며, “원도심의 정비구역 해제지역 관리와 노후저층주거지 개선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 지역경제 및 마을공동체 활성화 등을 통해 원도심에 새로운 희망을 불어 넣을 것이다”고 말했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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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6개 유관기관 민관협의회 봄철 식중독 예방에 힘모았다.
2019년 식중독 예방대책 민․관 협의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시에 따르면 최근 인천시를 비롯해 전국 곳곳에서 식중독 의심환자가 발생하고 있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식중독 예방관리와 식중독 발생 시 확산방지 및 신속한 공조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25일 인천시청에서 26개 유관기관과 ‘2019년 식중독 예방대책 민·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 교육청,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보건환경연구원, 군·구, 위생단체 등 26개기관이 참여하는 식중독 민·관협의회에서 2018년 식중독 발생현황 분석 및 문제점 등에 대해 논의하고, 기관별, 부서별 2019년 식중독 예방대책, 식중독 예방관리를 위한 교육·홍보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학교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과 관련해 교육청에 전체학교 방역소독 실시와 학교 급식 영양사에 대한 급식환경 및 식재료 위생관리 강화를 협조 요청했다.
특히, 군·구 및 위생단체에는 집단급식소, 뷔페, 대형음식점 등 식중독 발생 우려업소에 대한 시기별 위생관리와 업종별 맞춤형 위생교육을 실시하기로 하였으며, 위생취약 사회복지시설, 청소년수련시설, 유치원·어린이집 급식소, 위탁급식학교 도시락 제조업체에 대해서도 중점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시 및 보건환경연구원,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식중독의심 사고 발생시 신속대응 및 확산방지를 위해 긴밀한 연락과 공조체계를 유지키로 하였으며, 환례조사 방법, 가검물 확보 등 원인규명율을 높이기 위해 많은 의견을 나눴다.
김석환 위생안전과장은 “계절이 바뀌자마자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 등 기온상승과 함께 식중독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의심환자가 발생하면 관할 식중독 관리부서와 감염병 관리부서, 유관기관간에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신속한 원인규명과 확산을 조기에 차단할 수 있다”라며,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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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민관협치, 소통에서 광폭 행보
시민정책 업무토론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민선7기 인천광역시는 그동안 관주도의 ‘소통’, ‘협조’에 그쳤던 협치의 수준을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해 시민들이 직접 정책 기획·집행·평가의 전 과정에 참여하게 하는 ‘민관협치’를 시정 운영의 최우선 목표로 삼아 대·내외적 혁신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
기존 Top-down 형태의 행정 운영 방식은 날로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각종 사회 문제 해결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어려웠으며 시민들 또한 행정 집행의 수용대상으로 머무르지 않고 정책 수립의 집행 과정에 보다 적극적인 참여를 요구하는 실정이다.
인천시에서는 인천 협치 시스템의 현황 및 실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협치 제도의 구축을 시도하였으며, 이를 표면화하기 위해 지난 1월 민관협치 추진방안을 마련하고 정책 및 예산의 기획·집행·평가에 이르는 시정 전반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민관협치’ 체계를 안착시키는데 주력해 가고 있다.
이를 위한 노력으로 그동안의 제도를 강화해 기존의 500인 대토론회를 연1회에서 연2회로 확대해 숙의토론을 통해 시정에 대한 사회적 합의와 공감대를 형성해 왔으며, 시민정책네트워크 기능을 18개 시민사회단체에서 22개 단체로 확대·강화해 시민 소통시스템을 구축하고, 온라인 소통창구을 통해 시민청원제도를 운영함으로써 창구의 다양성을 확대해 왔다.
또한, 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운영을 강화하고 나아가 주민참여예산지원센터. NPO지원센터 등 시민사회를 지원하는 중간지원조직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 1월에는 50명의 시민정책자문단과 15명의 공론화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해 시민사회와 지역현안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갈등 해소에 나서 적극적으로 사회적 합의 도출을 이끌어 나간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민관협치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민관협치 활성화 조례’를 제정하며 ‘민관협치위원회’를 구성해 다가오는 7월에 ‘민관협치 원년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으로 마침내 시민이 직접 파트너로 참여하는 ‘민관협치’실행을 위한 제도적·조직적 기반이 조성될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민관협치로 가는 과정이 다소 더디더라도 꾸준히 시민과의 약속을 이행해 가는 정책을 밟아가겠다”고 전했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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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 대비 선제적 대응훈련 실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7일 충북 음성군의 한 육가공공장에서 암모니아 누출사고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등 최근 계속되는 화학사고에 대비해 신속한 사고 수습을 위한 초동조치 및 대응훈련을 26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구소방안전본부 119특수구조단 주관으로 지난해 도입한 ‘유해화학물질 누출차단 훈련용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화학물질 누출차단, 오염 확산 방지, 누출물질 수거 및 제독 순으로 대응매뉴얼에 따라 실시했다.
특히, 훈련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실제 화학사고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특수구조대원 전원이 팀 단위 훈련에 참여해 팀워크 강화와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신기선 119특수구조단장은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 시 치명적인 인명피해가 예상되기 때문에 초기대응력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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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맞춤형 응급의료 질향상 지원사업 본격 가동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국립중앙의료원 대구응급의료지원센터와 응급의료 전 분야의 질 향상 및 격차 감소를 위해 대구응급의료기관 및 보건소, 민간이송 업체를 대상으로 ‘대구 맞춤형 응급의료 질 향상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전국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해온 ‘응급의료기관평가’ 의 2018년 분석 결과, 주요 지표에서 여전히 평가 사각지대 및 의료기관 간 격차가 존재하며, 이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구시에서는 지역 간, 지역 내 의료기관 간 응급의료 질적 편차를 줄이고, 더불어 이송 및 재난대응체계 등 응급의료 각 분야의 고른 질 개선을 위해 ‘대구 맞춤형 응급의료 질향상 지원 사업’을 시행하기로 했다.
본 사업은 응급의료기관평가 시행, 국가응급진료정보망중심의 응급의료 정보망 운영, 국내외 재난의료지원 등 응급의료체계 전 분야의 질관리 역할을 해오고 있는 국립중앙의료원 대구응급의료지원센터에서 맡아 운영할 계획이다.
대구응급의료지원센터에서는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질관리 구축 및 사업 운영을 위해 응급의료서비스체계, 재난대응체계, 응급의료정보체계, 응급의료이송체계 질향상 파트로 구성한 총 4개 파트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28일 설명회에서 2019년 응급의료기관 평가를 대비해 기획한 응급의료기관 방문 컨설팅에 대한 사전 접수를 받고, 신청기관이 선정한 평가항목과 컨설팅 주관 기관이 판단한 질개선 필요 항목을 중점으로 향후 일정에 따라 현장 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대구 응급의료 역량을 강화하고, 응급의료서비스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더욱 더 다양한 시책을 발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와 관련해, 박정배 대구응급의료지원센터장은 “금번 ‘BEST 사업’은 향후 현장 중심의 질관리 체계가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반 마련과 대상 기관의 관심 확대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며 “응급의료 현장의 실질적인 서비스 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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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조업 창업을 선도할 메이커 활동 참가자 공모
메이커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경북대학교 스타트업지원센터는 올해부터 시민들의 혁신적 아이디어를 창업으로 연결 될 수 있도록 메이커 활동을 지원해 주기 위한‘제1회 대구 메이커 페스타’에 함께할 우수 메이커 활동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전은 ‘디지털로 만드는 스마트 하우스’라는 주제로 디지털 장비를 활용해 가정의 생활용품이나 설비 등을 편리하게 개선하는 아이디어 또는 제품 제작 스토리를 발표하는 것으로 메이커 활동에 관심 있는 개인 또는 팀 단위로 학생과 일반시민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공모기간은 26일 부터 4월 19일 까지 이며 공모분야는 제품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직접 제작해보는 ‘공방형’과 아이디어 도출에서 제품제작까지의 과정을 발표하는 ‘스토리 텔링형’ 2가지 형태다.
신청자에게는 제작 분야와 접근성을 고려해 지역 내 메이커스페이스와의 매칭 및 메이커 장비와 기술을 활용해 전문가와 함께 아이디어를 실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신청방법은 대구 메이커 페스타 홈페이지 또는 각 구·군별 메이커스페이스 운영기관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우수작은 제1회 대구 메이커 페스타 행사를 통해 1차로 16개을 선정한 후, 이 16개에게는 ‘제5회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 메이커톤 본선 진출 자격을 부여해 결선전 전시 평가를 통해 최종 6개에 대해 시상을 하게 된다.
한편, 대구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시민들의 혁신적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메이커 문화 확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진단, 오는 5월 16일부터 19일에 구군별 메이커 스페이스에서 ‘메이커 주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6월 1일부터 2일까지 대구삼성창조경제캠퍼스 일원에서 ‘제1회 대구 메이커 페스타’ 를 개최하는 등 제조업 창업을 선도할 메이커 활동 붐을 적극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대구지역에는 18개 메이커스페이스가 운영 중에 있으며, 올해 공모를 통해 ‘대구형 메이커 스페이스’ 1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며, 구·군별 메이커 스페이스 운영기관별 장비 및 프로그램 공유 등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등 메이커 활동 기반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김태운 대구시 창업진흥과장은 “이번 공모전에서 제안된 시민 아이디어와 메이커 스토리가 대구 메이커 문화를 선도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다.”며 “관심 있는 시민과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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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유통업체 지역기여도’ 지속 상승세
제12회 유통업 상생발전협의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25일 시청별관에서 ‘제12회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날, 중·소상인 대표 및 대구지역 대기업유통업체 대표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기업 유통업체의 지역기여도 진행추이를 점검하고, 지역 유통업 상생 발전을 위한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대구시는 지난 2010년 8월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를 구성하고 매년 회의를 개최해 지역에 진출한 대기업 유통업체의 지역기여도 평가를 실시해 오고 있다.
올해 지역 내 8개사 대형마트, 백화점 등 33개 대기업 유통점포를 대상으로 업체에서 제출한 2018년 추진실적 자료 및 현장점검을 토대로 지역제품 매입, 지역인력 고용, 지역사회 환원 등 9개 분야에 대해 평가했다.
이번 지역기여도 평가에서 작년대비 9개 분야 중 5개 분야가 상승했다. 지역금융이용, 지역 인쇄물발주, 지역인력고용, 지역상품판로확대, 지역사회환원, 지방세납부 항목이 상승했다.
또한, 2016년대비 3년간 8개분야에서 점진적인 상승을 이루었다. 이는 지역의 대기업 유통업체들의 상생 협력하고자 하는 마인드 전환으로 가시적 성과가 나타났음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한편, 올해도 100점 만점에 89점을 받은 현대백화점이 작년에 이어 베스트기업으로 선정됐다.
대구시는 대기업 유통업체의 지역기여도에 대한 반기별 실적 점검과 중간평가를 강화하고, 관계자 회의를 통해 실적 향상을 독려하는 등 지역 유통업의 상생과 발전을 위해 유기적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아직 대기업 유통업체 지역기여도가 기대치에 못 미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지역에 대한 이해와 소통자세가 적극적으로 변화하면서 지역 소상인과의 상생협력 관계가 점차적으로 나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기업 유통업체 지역기여도의 실효성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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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 아카이브 구축 본격 시동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한국 근대 문화예술의 발원지인 대구의 근현대 예술인과 문화예술자료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지역 문화자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경쟁력 있는 문화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해 통합 문화예술 아카이브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는 근대 문화예술의 발원지로 통할 만큼 한국근대 문화예술사에 큰 업적을 남긴 걸출한 인물들을 다수 배출해 내었으며, 특히 6·25 피란시절을 전후로 전국 예술인들의 주요 무대가 되어 문학, 음악, 미술 등 전 분야에서 활발한 창작활동이 이루어지면서 근현대 문화예술을 꽃피워낸 도시이다.
그간의 기억을 간직하고 있는 원로 예술가들이 점차 타계하고 있는 지금, 더 늦기 전에 근현대 예술가와 문화예술자료의 발굴과 보존, 문화자산화를 체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그간 문화예술 아카이브 구축사업으로는 2012년 대구시 주관으로 대구예술발전소에서 근현대 문화예술 아카이브 구축을 시도해 상당량의 자료를 수집하고 디지털화하는 작업을 진행하였으며, 이후에도 지역의 방대한 자료를 수집, 보존하기 위해 관련 기관, 단체별, 장르별로 아카이브 구축을 지원해 오는 등 개별기관별 아카이브 구축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하지만, 개별기관별 아카이브 구축에 따라 단편적인 자료수집을 넘는 총괄적인 기록·관리 시스템 기능 구축 필요성 및 관리주체와 담당자 변경에 따른 사업 연속성 제고 대책과 자료 유실 등에 대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또한 근현대 문화예술의 산증인인 원로 예술가가 고령에 들어서는 상황에서 그 분들이 소장하고 있는 가치 있는 개인자료를 더 늦기 전에 체계적으로 수집·정리해, 그 가치를 재조명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대구시가 직접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아 근현대 문화예술 자료를 수집·관리하는 시스템을 새롭게 정비하는 한편, 현재 문화예술 기관·단체별로 보관 중인 문화예술 자료현황을 파악·정리해 자료를 공유하는 제도를 마련하는 등‘대구문화예술 아카이브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2019년 준비기, 2020~2021년 성장기, 2022년 정착기 등 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며, 우선 아카이브 추진방향을 정하고 아카이브 컨트롤타워로 기능할 수 있도록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준비에 착수했다.
문화예술 아카이브 구축사업은 30년 발행분에 대해 아카이브를 구축한 ‘대구문화’와 기능통합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주요거점으로 구축할 예정으로 숨어있는 문화예술자원을 발굴해 경쟁력 있는 지역 문화콘텐츠로 발굴·육성하게 되며, 장르별·기관별로 방대하게 산재해 있는 문화예술 아카이빙의 중장기적인 발전방향 제시, 집적화, 활용방안 강구 등을 위한 컨트롤 타워 기능을 강화한다.
2019년 준비기에는 ‘대구문화예술 아카이빙 위원회’를 구성하고, 유관 기관·단체의 문화예술자료 아카이빙 의무화 및 업무 매뉴얼을 공유하는 등 제도적 정비와 함께 전담조직 신설, 중장기 마스터플랜 등 통합적 관리시스템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2020년 ~ 2021년까지 성장기에는 자료수집 및 전시·교육·연구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자료 디지털화 및 점진적 자료 개방을 추진한다.
2022년부터 정착기에 접어들며, 아카이브 자료를 활용한 학술·편찬·산업·관광 등 융·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확대시킬 계획이며, 이와 함께 대구경북연구원의 문화예술아카이브의 장기 비전과 활용방안에 대한 연구도 동시 수행할 예정이다.
금년도에 중점 추진할 내용으로 첫째, 상반기에 문화시설·단체 및 보조금 지원사업에 대한 아키이빙을 의무화한다.
둘째, 2019년 조직개편시‘문화예술 아카이브 추진단’을 전담조직으로 신설한다.
셋째, 하반기에 아카이브 실무팀 사무실, 전시공간, 예술인 개방공간을 위한 아카이브 추진 전용공간 조성할 계획이다.
이렇게 수집되고 데이터화 된 자료들은 대구 문화예술의 현황을 보여주는 역사자료가 되고 대구 문화예술의 수준을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알리는 매우 중요한 자료관 역할을 한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소중한 대구 문화예술자료의 영구 보존뿐만 아니라 문화자산의 가치를 재창출할 수 있는 체계적인 아카이브 구축을 위해서는 기관·단체별 네트워크 강화가 필요하다”라고 말하며, “누구나 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구문화예술에 대한 이해와 가치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단계별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19-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