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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국가기관장, 근대골목.서문시장 야시장 투어 동행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5일 대구경북 국가기관장과 국가 공사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장들을 초청해 대구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대구경북 지역발전과 상생을 위한 화합의 시간을 마련한다.
이번 근대골목 및 서문시장 야시장 투어는 민선 7기에 접어 들어 대구경북 국가기관장들과 국가 공사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장들을 대상으로 대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대구경북 국가기관장간 상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계획됐다.
청라언덕 ∼ 한의약박물관 ∼ 진골목 ∼ 화교협회에 이르는 2시간 여의 근대골목 탐방을 통해 국가기관장들은 유서 깊은 근대문화 유산을 찬찬히 둘러보고 대구근대문화의 역사적 가치와 대구의 자부심을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3.1절 100주년이 되는 해로서 3.1만세 운동길을 함께 걸으며 3.1운동의 의의와 국난극복의 정신을 되새기고 지역 발전의 결의를 다지고자 한다.
근대골목 탐방에 이어 대구의 또 다른 대표 관광명소인 서문시장 야시장 투어를 통해 대구의 맛과 멋을 만끽하고 생동감 넘치는 지역민의, 삶의 현장을 함께 하면서 국가기관장들과의 스킨쉽을 강화하고 대구경북 지역경제 활성화에 뜻을 모아나갈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구의 대표 관광명소인 대구근대골목과 서문시장 야시장을 지역의 국가기관장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민선7기에 대구경북 유관 기관장들과의 소통 강화와 지역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에 더욱 힘쓰겠다.” 고 말했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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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경북우정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경북지방우정청은 25일 오후 4시 시청 에서 지역경제와 지역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에 위치한 국가기관과 지자체 간 상호협력을 통해 각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활용, 지역의 상생발전에 기여해 나가고자 마련됐으며, 지역경제 및 지역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2개 분야 5개 과제로 추진한다.
먼저 ‘지역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과제로는‘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와 연계해 우정청이 보유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 대구의 관광명소와 숨은맛집을 소개하는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
이를 위해 근대골목, 김광석 거리 등 ‘대한민국 관광 100선’에 선정된 지역의 명소를 중심으로 테마별 스토리가 담긴 우표첩을 제작해 관광기념품으로 활용하고, 지역 구석구석을 누비는 집배원의 지역정보를 활용한 ‘집배원이 추전하는 숨은 맛집’ 정보를 대구시에서 제작하는 테마별 대구맛집 가이드북 ‘탐미’ 책자에 담기로 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과제로는 지역 우수상품에 대한 온라인 판로지원, 청년 해외역직구 창업지원, 집배업무용 전기삼륜차 도입을 위한 테스트TF 공동 구성 등 3가지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지역 우수상품에 대한 온라인 판로지원’을 위해서는 대구시 온라인 공동브랜드관인 다채몰 입점상품 및 D마크 인증 우수 농수특산품 등을 우체국 쇼핑몰과 연계해 지역 소상공인, 사회적기업 대상으로 안정적인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청년 해외역직구 창업지원사업’을 위해서는 최근 온라인 해외 역직구 시장규모가 확대되는 추세를 반영해 청년 전자상거래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 대상으로 이베이, 아마존 등의 해외배송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청년셀러를 육성해 청년 일자리 창출도 같이 도모한다.
마지막으로, 최근 우정청에서 배달하는 우편물량이 편지에서 소포 중심으로 변화함에 따라 현 이륜차 배달 시스템을 소포 배달에 더욱 편리한 초소형 전기차로 전환해 나가기 위한 ‘집배업무용 전기삼륜차 도입을 위한 테스트 TF’를 공동으로 운영한다. TF에는 우정청, 대구시, 지역 생산업체가 공동으로 참여할 예정이며, 향후 집배업무용 전기삼륜차가 도입되면 지역의 전기차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에 업무협약 추진사업 외에도 앞으로 대시민 편의 제고와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사업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발굴·협력하는 체계를 갖추어 나가기로 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오늘 MOU는 국가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지자체가 보유한 우수 컨텐츠가 결합해 지역경제와 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해 나가는 우수사례가 될 것이다.”며 “이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의 상호협력이 더욱 증진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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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빌딩 공사장 가림막, 예술이 된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공사현장에서 발생되는 소음과 먼지 등의 위험요소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공사장의 가림막이 예술공간으로 변한다.
광주광역시는 1980년 5·18민주화운동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전일빌딩 리모델링사업 공사장 가림막에 설치할 디자인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공사장과 이에 수반된 가림막을 공공디자인 매개체로 활용해 예술작품으로 거듭나도록 하는 취지에서 추진한다.
공모주제는 광주의 과거, 현재, 미래를 품은 new전일빌딩과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홍보 및 성공개최 기원에 관한 사항이며, 전일빌딩 정면과 우측면에 설치된 가림막에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시민참여와 연대라는 광주공동체 정신을 반영해 응모자격에 연령 및 지역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4월15일부터 17일까지 접수가 진행된다. 접수는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은 신청서를 작성해 디자인안이 포함된 프리젠테이션 보드와 함께 방문 및 우편으로 하면 된다.
최우수상 1명에게는 광주상생카드 500만원과 상장, 우수상 2명에게는 광주상생카드 각 70만원과 상장, 장려상 2명에게는 광주상생카드 각 30만원과 상장이 지급되며, 결과는 4월 중순경 광주광역시 홈페이지에 발표한다.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디자인은 설치 가능성 등을 검토, 가림막에 시공해 4월부터 개최 예정인 프린지페스티벌, 39주년 5·18기념행사 기간부터 많은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선보이며 9월 말~10월 초까지 광주시 도시풍경의 일부로 자리하게 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철거 위기에 있던 전일빌딩이 시민 뜻에 따라 원형 보존됐고, 우여곡절 끝에 시민역사문화공간으로 재탄생을 위해 공사가 진행 중이다”며 “공사를 위해 부득이 설치할 수 밖에 없는 공사장 가림막이지만, 이를 공공디자인 매개체로 활용해 도시풍경의 일부로 스며들어 일상이 예술이 되는 품격있는 문화도시를 조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리모델링되는 전일빌딩은 5·18 당시 헬기기총소사 흔적을 원형보존하고, 5·18에 대한 왜곡, 증거, 진실을 만날 수 있는 5·18 기념공간과 함께 도심 속 도서관, 시민생활문화센터, 남도관광마케팅센터, 시민사랑방 등 현재의 광주와 광주시민을 만날 수 있는 시민문화공간, 광주 미래 먹거리인 문화산업 혁신성장 생태계조성을 위한 문화콘텐츠 기업과 창업센터를 집적한 광주콘텐츠 창작소가 들어설 예정이다.
전일빌딩 리모델링 사업은 국비 130억원과 시비 354억원이 반영된 총 사업비 484억원이 투입되며, 지하 1층 지상 10층, 연면적 1만9321㎡ 규모로 5·18 40주년인 내년 3월 개관할 예정이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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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동주택관리 혁신 TF팀 운영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공동주택 민원과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광주형 공동주택관리 혁신 TF’를 운영한다.
현재 광주시는 공동주택 비율이 지자체 중 가장 높은 65.3%에 달해 다양한 민원과 분쟁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민이 공감하는 공동주택관리 혁신모델을 마련하기 위한 ‘광주형 공동주택관리 혁신 TF’를 구성하고, 26일 시청 10층 도시재생국 민원실에서 1차 회의를 개최한다.
TF팀은 시민대표, 교수, 주택관리사, 회계사, 건축사, 기술사등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풍부한 현장경험을 토대로 12월까지 광주만의 공동주택 관리모델, 관리비 혁신모델 등을 발굴하고 공동주택관리 표준 가이드라인 제작해 각 단지에 보급할 계획이다.
공동주택 표준 가이드라인에는 관리비가 어떻게 구성되는지,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사무소장의 역할은 무엇인지, 관리비의 운영 실태 등 공동주택 관리비의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일반적인 내용도 함께 담아 입주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부분과 관리주체와 입주자대표회의가 공동으로 노력할 부분을 홍보한다.
1차 회의에서는 관리·회계 분야, 공사·용역 분야, 에너지 분야를 심도 있게 논의하고, 관리비 분쟁으로 인한 입주민 의혹·갈등 해소, 관리비 절감방안 혁신모델 구축, 공사·용역 컨설팅 및 현장지도 등을 검토한다.
배윤식 시 건축주택과장은 “시민이 공감하는 광주형 공동주택 혁신 가이드라인을 제작·보급해 관리주체, 입주자대표회의, 입주민 등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함께 공감하는 공동주택 관리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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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주민 주도 소규모 재생사업 추진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농성1동, 사직동, 백운광장 등 3곳을 대상으로 주민 주도 소규모 재생사업을 추진한다.
‘주민 주도 소규모 재생사업’은 지난해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사업은 농성1동, 사직동, 백운광장 등 3곳에 국비 4억원을 포함해 총 8억원을 투입해 주민이 자발적으로 계획을 수립하고 소규모 사업에 참여해 도시재생사업의 주역이 되도록 지원하는 내용으로 시행된다.
사업별 예산은 1억~4억원으로, 주민이 제안하는 마을도서관 등 소규모 시설사업 및 주민소식지 발간 등 공동체 형성 역량강화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먼저 서구 농성1동 ‘공동체마을정원 ‘활짝 피다’ 프로젝트’는 꽃과 정원이라는 개념을 더해 브랜드화하고 정원 조성, 주민역량강화대학 운영 등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남구 사직동은 ‘사직애인-마을콘텐츠를 통한 주민경제공동체 활성화사업’을 진행한다.
사직동 둘레길 주변 선비마을이라는 지리적 환경을 활용해 주민경제조직 육성 및 협동조합 설립 등을 통해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기반을 마련한다.
남구 백운광장 일대에서 추진되는 ‘남구 101〬 도시, JEAN다리 공동체 만들기 사업’은 지역민과 청년들이 함께 협의체 운영, 아이디어집 발간 등을 통해 향후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위한 기반을 조성한다.
사업 명칭인 ‘101’는 주민 참여가 100이라면 거기에 청년 1을 더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진다리는 백운동 옛 지명에 청년을 의미하는 JEAN과 마을과 마을을 연결한다는 의미의 다리를 합해 세대 간 소통을 나타냈다.
광주시는 이번 사업 추진으로 주민 역량이 강화돼 향후 뉴딜사업으로 연계·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찬혁 시 도시재생정책과장은 “지역 특성에 맞는 소규모 재생사업이 침체된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역량을 높여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커나가는 마중물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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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교통사고, 지자체가 적극 나서야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연구원은 2018년 기초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광역시 어린이 교통사고 특성분석 및 실태조사”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2017년 기준으로 최근 5년간 인천광역시에서 발생한 12세 이하 어린이 교통사고 통계자료는 관내 도로뿐만 아니라, 어린이 보호구역에서조차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에 연구에서는 인천광역시 어린이 교통안전을 증진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어린이 교통사고 특성을 분석하고 안전시설 실태를 조사했다.
어린이 교통사고 심각도에 영향을 미치는 교통사고 특성분석 결과,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신호 위반이 많았고, 가해 차종은 노선버스, 렌터카, 버스, 사업용 기타 차종이 있었으며, 어린이 보호구역 외 구역에서는 정면충돌, 과속, 횡단 중 사고 등의 요인이 사고 심각도를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도출됐다.
어린이 교통안전 시설물 실태조사에서는 어린이 보호구역 및 보행 어린이 사고 다발지점을 대상으로 안전시설물 설치기준 준수 여부와 연구진이 분석한 문제점을 종합한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안전시설물 실태조사 결과, 교통안전표지와 횡단시설 그리고 보행자 작동 신호기 설치는 지침에 따른 기준을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이외 나머지 시설물 설치 및 관리 상태는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충분한 지각과 인지가 불가능하였으며, 또한 도로이용자에게는 안전운행 및 주의운전을 환기시키기 어려운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학교 주변 도로에서는 공통적으로 불법 주·정차 및 적재물 적치 등으로 보행권 침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도로 위에 보행자와 차량이 뒤섞여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연구원 박민호 연구위원은“중앙정부 차원의 획일화된 정책 및 사업 등은 지역 특성을 반영하지 못해 막대한 예산 투입 대비 성과는 저조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서 인천광역시는 적극적인 의지를 가지고 현재의 법제도 안에서 개선 또는 적용 가능한 정책과 사업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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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농가부담 경감, 생산성 향상 친환경소형농기계 지원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농가의 농기계 구매 부담을 덜어주고 농촌의 열악한 환경 및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친환경 소형 농기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시에서는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농업의 부족한 노동력과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해 농기계 294대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2억 9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330여대의 농기계를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대상 농기계는 농가에서 간편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소형관리기, 퇴비살포기, 동력제초기, 종자발아기, 고추세척기 등 총 82종의 친환경 소형 농기계이다.
친환경소형농기계 지원 사업은 농기계 구입을 희망하는 농가에 농기계 구입금액의 40%를 지원해 주며, 고령농가뿐만 아니라 여성농업인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사업이다.
한태호 농축산유통과장은 “갈수록 고령화 되어가고 있는 농촌의 열악한 현실 여건하에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절실하게 필요한 사업이라 생각된다며 농기계 지원 확대가 향후 농산물 생산비 절감으로 이어져 농업인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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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0개 공중위생단체와 서비스 강화방안 논의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인천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공중위생업소 확립을 위해 공중위생단체장 및 임원 등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25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공중위생관리법에 공중위생영업자의 불법카메라 설치 금지조항 신설 및 자치단체에 불법카메라 설치 검사권이 부여되어 6월 12일자로 본격 시행되고, 숙박업과 목욕장업의 욕수 및 저수조 수질관리와 위생관리 기준도 강화되어 7월 1일자로 시행됨에 따라 신설되거나 개정된 법률이 도입시기부터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추진해야 할 기본적인 과제를 논의했다.
인천시에서는 공중위생단체장 및 임원들에게 공중위생관리 법률 개정 사항과 2019년 공중위생행정 주요 시책 사항을 설명하고, 공중위생단체에서 소속 회원들에게 자율지도를 통해 시정에 적극 참여토록 유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한숙박업중앙회 인천광역시지회장 이윤환 지회장을 비롯한 10개 분야 공중위생단체장과 임원들은 시민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공중위생업소 만들기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공중위생관리법 준수로 법질서 확립은 물론 서비스산업이란 의식을 갖고 살고 싶은 도시 인천 만들기에 앞장설 것임을 다짐했다.
정연용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간담회 개최를 통해 공중위생업소 법질서 확립을 통해 인천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보다 친절하고 수준 높은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이 만족하는 ‘글로벌 도시에 걸맞은 공중위생업소’로 거듭 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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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길 따라 온 중국 MICE 단체관광객들로 북적이는 인천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5일과 오는 4월 1일 총 2회에 걸쳐 중국 생활용품 판매기업 임직원 인센티브 단체관광객 1,550명이 인천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시와 공사는 인천을 찾은 관광객 900명을 대상으로 25일 인천항 여객터미널에서 1차 환영행사를 개최했으며, 향후 인센티브 단체의 인천 재방문을 적극 요청했다.
중국에서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이 기업은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 전체 일정을 인천에 숙박하며, 인천의 원도심에 위치한 차이나타운, 한중문화관등을 방문해 인천 관광의 특색 있는 매력을 경험 할 예정이다. 이어서 4월 1일에도 650명이 입국해 같은 일정으로 인천 관광을 할 계획이다.
김충진 마이스산업과장은 “한-중 양국 간 관광교류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지난 2월부터 지속적으로 중국 대형 기업회의 및 인센티브 단체가 인천을 방문하고 있다.”라며, “그 간 중국시장 부활을 대비한 선제적 마케팅이 성과를 내고 있다고 판단되며, 앞으로도 대형 인센티브 단체의 인천 지속 유치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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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군구보건소와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 공유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은 인천지역 보건소 사업담당자가 한자리에 모여 지난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2018년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보고대회’를 오크우드 송도 프리미어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은 주민의 건강수준 향상과 건강격차 해소를 위해 금연, 비만예방,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등 13개 영역에 대해 지역사회 특성과 주민의 요구가 반영된 건강증진 프로그램 및 서비스를 군구 보건소가 기획·수행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3년부터 영역간 경계를 없애고, 주민중심의 통합사업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에 개최된 성과보고대회에는 각 군구 보건소장을 비롯해 통합건강증진사업 담당자 등 인천시의 건강증진사업 관계자, 지역사회 전문가, 시민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해 2018년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미추홀구 보건소, 부평구보건소, 서구보건소의 사업유공자들이 시장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인하대 임종한 교수의 “커뮤니티케어와 통합건강증진사업”특강에 이어 “2018년 인천광역시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 심포지엄”에서는 우수사례로 선정된 미추홀구의‘만사혈통 프로젝트’, 부평구의 ‘청춘만세 생생프로젝트’, 서구의 ‘심뇌혈관질환, 접근성에서 답을 찾다’사업의 추진과정과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전문가, 시민단체가 함께 향후 발전방향을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정연용 인천시 보건복지국장은 “건강증진사업은 시민이 질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으로 개인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은 물론이고, 의료비용 감소 등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도 크다.”라며, “이러한 점에서 성과보고대회를 통해 각 보건소의 통합건강증진사업을 발전시킨다면, 그 효과는 매우 크다고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