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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동남권 지역토론회’울산에서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5일 오후 1시 30분 시민홀에서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균형발전 5개년계획에 대한 대경·동남권 지역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송우경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이 ‘제4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계획의 의미와 향후 과제’를 발표하고 토론자들의 토론과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된다.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은 균형발전위원회와 17개 중앙부처, 전국 시·도가 모두 참여해 수립한 문재인 정부 균형발전 정책의 5년간 실행계획으로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지 못했던 사업들 중 국가균형발전에 꼭 필요한 사업들을 선정한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추진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주제발표에 이어 울산, 부산, 경남, 대구, 경북 5개시도 연구원은 시도별 발전계획과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사업의 성공적 추진 방안에 대해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토론자 토론은 이은진 교수를 좌장으로, 5개시도 혁신협의회에서 균형발전 5개년 계획의 효과성 제고 방안 및 시도 발전을 위한 제언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울산시를 비롯한 5개 시·도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의 성공적 추진을 견인하고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의지와 지원을 이끌어 내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대경·동남권 지역토론회’는 제4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계획을 주제로 한 권역별 토론회의 일환으로 수도·강원권, 호남권에 이어 3번째이며 세종·충청권 제주 순으로 2차례 더 개최된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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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관광전담기관’설립 추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산업으로 고착된 울산의 이미지를 재정립하고 관광자원 발굴 등 ‘울산형 관광전담기관’ 설립이 추진된다.
울산시는 25일, 중회의실에서 송병기 경제부시장 등 관계공무원과 시의회 의원, 관광진흥위원,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전담기관 설립방안 및 타당성 검토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해브론스타가 맡아 오는 9월 완료된다.
용역 주요 내용은 울산시 관광현황 및 여건 분석, 설립형태 도출, 사업 수지 및 경제성 분석,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이다.
이 용역은 시민 공청회, 시민 설문조사, 중간보고회, 최종보고회를 거쳐 올해 9월 완료되며 관광전담기관의 설립 여부는 행정안전부의 설립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오는 11월 중 결정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관광전담기관 설립이 결정되면 연말까지 조례를 제정하고 내년 상반기 설립등기, 직원채용 등을 거쳐 2020년 내 출범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관광은 지역의 콘텐츠와 도시 이미지 등의 기반에서 민간이 사업을 영위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공공 부문의 역할이 어느 분야보다 중요하다.”면서 “관광전담기관을 설립을 통해 시민들이 더 많은 수익과 고용을 창출할 수 있는 선순환구조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행정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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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 제1회 낙동강 하굿둑 개방 원탁회의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시의회 2층 중회의실에서 ‘낙동강 하굿둑 개방 원탁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원탁회의는 오는 3월말 착수 예정인 ‘낙동강 하굿둑 운영개선 및 생태복원 방안 연구 3차 2단계 용역’ 추진계획에 대해 전문가, 시민단체, 농어민 등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향후 업무추진에 반영, 낙동강 하굿둑 개방에 한걸음 더 나갈 수 있게 만드는 기회의 장을 만들고자 하는 자리이다.
1987년 낙동강 하굿둑 건설 이후 시민·환경단체는 기수역 소실, 생물다양성 감소, 녹조발생 등을 이유로 하굿둑 수문개방을 계속 요구해 왔으며 2015년 12월 부산시를 주축으로 수자원공사 등 유관기관을 포함한 시민단체, 학계, 농어민 등 30여 명으로 원탁회의를 구성, 분기별로 회의를 개최해 낙동강 하굿둑 개방에 대한 전문가 자문과 추진방향에 대한 의견 등을 환경부를 비롯한 관련 민간·정부기관에 수없이 개진한 바 있다.
시는 그동안의 원탁회의 목소리를 담은 ‘낙동강 하굿둑 개방’ 요구를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계속해서 요구해 왔고 그러한 노력들은 결국 2017년 5월 문재인 정부 지역발전 공약으로 채택되어 낙동강 하굿둑 개방이 가시화되고 이슈화될 수 있었다.
이후 ‘낙동강 하굿둑 개방’은 국정과제로 선정되어 2017년 11월 환경부, 국토부, 해수부, 부산시, 수공 등 5개 기관이 낙동강 하굿둑 개방을 위한 용역을 시행하기로 협약을 체결, 2018년 1월부터 11월까지 ‘낙동강 하굿둑 운영개선 및 생태복원 방안 연구’ 3차 1단계 용역을 실시 완료했고 올해 3월말부터 내년 12월까지는 3차 2단계 용역을 실시해 하굿둑 수문 운영 개선과 하구 생태계 복원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산시는 하굿둑 개방과 생태계 복원을 염원하는 부산 시민의 의견을 폭 넓게 수렴, ‘낙동강 하굿둑 개방’ 문제가 민-관 거버넌스를 통한 성공적인 문제해결 사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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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관광벤처기업의 성공을 코디해드립니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국관광공사 주관의 ‘제9회 관광벤처사업 공모’의 1차 서류심사자에게 실전 경험을 전하기 위해 전문가의 1:1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관광분야의 벤처창업과 관광중소기업 지원을 통한 경쟁력 향상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시작한 이번 공모는 오는 28일에는 PT발표 심사가 진행된다. 시에서는 지역의 1차 서류합격자를 지원하기 위해 3월 25일에 전문가를 초청해 1:1 컨설팅을 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21일 발표된 1차 서류합격자 17개 업체이며, 실전과 같은 발표심사를 위해 PT서류가 작성된 업체에 한해 참가 신청을 받아 부산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벤처기업의 대표가 1:1로 코칭을 한다. 이번 컨설팅은 지난달 13일 공모 접수에 대비한 ‘공모서류 사업기획안 작성 컨설팅’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것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공모전에서 가장 중요한 발표심사를 앞두고 실전과 같이 발표하고 선배 벤처기업 대표로부터 사업내용의 효과적인 전달방법, 발표 자세와 유의사항 등을 들을 수 있다.”면서, “신규 벤처기업과 기존 벤처기업이 멘토-멘티 관계를 형성해 지역의 관광 업체 간의 상호협력 관계를 이루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공모에 전국에서 총 600개의 업체가 접수하였으며 2차 발표심사와 3차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100여 개의 벤처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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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란수도 부산’ 세계유산 등재, 시민의 힘으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대한민국 피란수도 부산’이라는 유산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피란수도 부산, 세계유산 시민아카데미’ 사업을 4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세계유산 시민아카데미 사업’은 부산관광공사와 3월 위·수탁 계약 체결 후 4월부터 연말까지 추진되며 엔터테이너형 해설사 동행 피란수도 부산 버스투어, 피란열차 역사체험 프로그램, 찾아가는 피란수도 부산 ICT 홍보관, 피란수도 부산 역사콘서트, 피란수도 부산 홍보 영상물 제작 등 5개 주요 사업을 추진한다.
피란수도 부산유산은 지난 2015년 광복70주년과 한국전쟁 65주년을 맞아 한국전쟁기 1,023일 동안 피란수도 부산에서의 공공·국제협력 사례를 보여주는 것으로서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해 부산의 위상과 부산의 가치를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2017년 12월 문화재청 심의를 거쳐 세계유산 잠정목록으로 조건부 등재되었으며, 올해는 피란민 생활상을 반영하는 유산을 추가하고 전체 유산의 종합보존관리계획을 수립해 조건부 등재를 해소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3회째 실시하는 세계유산 시민아카데미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피란수도 부산'의 가치를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세계유산 등재 추진사업을 적극 홍보해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 이를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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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다문화가정 무료 종합건강검진 제공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저소득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건강한 가족생활 및 의료복지 지원을 위해 무료 종합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다문화가족 무료 종합건강검진 사업’은 의료복지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저소득 다문화가정에 건강검진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가족생활을 시작으로 안정적인 자립 정착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다문화가족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부산시는 지난 2015년 한국의학연구소 부산센터와 협약을 체결한 이래 매년 다문화가정 100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제공해 오고 있다.
시는 구·군에서 기초생활수급, 차상위, 한부모 및 조손가족 등 취약계층 다문화가정의 107명을 추천받아 지원할 예정이며 대상자는 한국의학연구소 부산센터로 개별 예약 후 위내시경 검사, 복부초음파, 간기능, 폐 X선 촬영 등 다양한 종류의 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부산시 백정림 여성가족국장은 “의료 사각지대에 방치되기 쉬운 저소득 다문화가정에 무료 건강검진의 기회를 제공해 건강하고 활기찬 다문화가정을 이루는 데 기여하고, 다문화가정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역할과 기여를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연구소, 병원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해 다문화가정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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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창업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돕는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의 창업기업 해외진출 지원 사업이 줄을 잇고 있다.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유망 창업기업의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스타트업 시장검증 로드쇼’의 참여기업 10개사를 오는 4월 18일까지 모집하며, 미주·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스타트업 챌린지’의 참여기업 10개사를 오는 4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두 사업은 창의적인 아이디어 및 혁신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이 아시아 및 미주·유럽 시장에서 검증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며, 다양한 창업프로그램 참가 지원을 통해 비즈니스 매칭, 투자유치 등의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역량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이번 모집은 기업이 참가하고 싶은 국제 행사를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창업기업들이 프로그램에 참가 신청 후 선정된 기업에 행사 참가티켓 및 개별부스 임차비 100%와 1인 왕복항공료를 지원한다. 선정된 창업기업이 투자자와의 미팅 시 활용할 수 있는 국·영문 기업분석 자료 제작과 효과적이고 전달력을 높일 수 있는 3분 영문 피칭교육 등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참가기업 3개사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TNW 2018’에 참가해 총 24건의 비즈니스 미팅과 현지 시장 반응을 검증했다. 또, 참가기업 닥터스팹은 ‘Slush 2018’에 참가해 피칭경진대회에서 100개 기업에 선정되며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스타트업들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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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 보급확대 설명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 재생에너지ICT융복합센터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시청 12층 소회의실Ⅱ에서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 보급확대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BIPV : Building Integrated PhotoVoltaic
이번 설명회는 BIPV의 최신기술과 다양한 산업정보를 부산의 기업들과 공유하고, 사업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부산지역 태양광 관련기업이 BIPV 연구·개발 실증사업과 BIPV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
세부 내용으로 스마트에너지 신산업 소개, BIPV 소개, BIPV R&D 실증사업 소개, BIPV 지원사업 소개 등에 대해 담당 연구자가 직접 설명하고, 1:1 상담도 진행한다.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이란 건물외벽의 전자판을 이용해 전기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발전 시스템으로, 태양광 모듈을 건축 자재화해 건물의 외벽재, 지붕재, 창호재 등으로 활용하기 때문에 별도의 설치 공간이 필요하지 않아, 효율적인 에너지 건축물을 구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올해 2월에는 부산TP 재생에너지ICT융복합센터가 총괄사무국인 ‘고부가가치 건물태양광 협의체’가 발족했는데, 전국 150개 이상의 기관 및 기업체로 구성되어 있고,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부산시가 후원한다.
협의체에서는 BIPV산업과 관련된 부품소재, 설계/시공, 시스템/O&M, 제품개발 및 실증, 시험인증/표준화 등을 지원하고, 규제완화 등의 제안을 통해 관련 산업 경쟁력 강화와 신산업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BIPV분야에 대한 지역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라고 밝히며, “부산이 선도적으로 BIPV산업을 추진해 기업의 우수한 성과사례가 창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설명회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26일 오후 1시 30분까지 시청 12층 소회의실Ⅱ에서 등록하면 된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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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창업의 문턱은 낮추고 창업문화 확산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창업가 및 창업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쉽게 찾아가서 상담도 하고 교육도 받고 각종 창업 관련 포럼, 강연, 네트워킹과 같은 이벤트도 참여할 수 있는 창업소통공간인 ‘창업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한 번쯤 ‘창업카페’라고 적힌 간판을 본 적은 있을 것이다. 무심코 지나쳤을 수도 있지만 창업카페에는 유익한 정보와 이벤트들이 가득하며 실제로 이용자들의 참여도와 만족도가 매우 높은 곳이다.
부산창업카페는 2015년 송상현 광장점 개소를 시작으로 2016년에는 부경대 대연점, 2018년에는 사상역점이 문을 열어 시 권역별로 구축되면서 시민들의 접근성이 높아졌으며, 그동안 1만7천여 명이 방문했고 1만2천여 건의 상담이 진행되는 등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창업기본교육과 심화교육과정은 꾸준히 교육생이 늘어 창업카페 정규과정으로 자리를 잡았고, 쇼핑몰창업특강, 1인 미디어 창업스쿨, 스타트업 팟캐스트 등 현 추세에 맞는 프로그램 개발로 청년창업자의 많은 관심도 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 창업카페를 운영하면서 부족했던 점은 보완하고 좋았던 부분은 더 확대해 운영해 나갈 예정으로, 세부내용을 들여다보면, 송상현 광장점은 다른 지점보다 컨설팅 신청이 많은 점과 창업자들이 많이 찾는 점을 반영해 창업기본교육장으로 특화해 매달 1회 다양한 분야의 컨설턴트를 한자리에 모아 집중 상담할 예정이며, 부경대 대연점에서는 위치상 청년창업자들이 많이 찾는다는 점을 반영해 정보통신기술 등 각종 첨단기술 분야의 창업특강을 개최하고 창업가 및 예비창업가들이 소통할 수 있는 스타트업 네트워킹 파티를 정례화 할 예정이다. 지난해 조성한 사상역점은 서부산권의 창업수요를 관리함과 동시에 부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 사상인디스테이션과 인접한 점을 활용해 문화와 예술 관련 창업자들이 모일 수 있는 특강과 이벤트가 활성화 되도록 할 예정이다.
부산시 이수일 일자리창업과장은 “창업카페는 창업에 대한 문턱을 낮춰주고 창업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시는 창업 관련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그 안에서 기회를 잡고 효과를 극대화 해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은 이용자들의 몫이다.”라면서, “앞으로 부산의 창업가들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많은 정보를 얻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수요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이니 창업자들의 많은 이용과 관심 바란다.”라고 전했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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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국비 확보 방안 및 전략 특강 실시
국비 확보 방안 및 전략 특강 실시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2일 오후 2시 시청 2층 무등홀에서 국비업무 담당 공무원, 유관기관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국비예산 확보 방안 및 전략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은 국비업무와 관련된 기획재정부 재정협력관과 예비타당성조사를 직접 수행하는 한국개발연구원 소속 연구원을 초빙해 2020년도 국비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국비확보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획재정부 주관으로 1999년 도입된 예비타당성조사 제도는 대규모 신규 사업에 대한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조사를 통해 재정사업의 신규 투자를 우선순위에 입각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결정하고 예산낭비를 방지하기 위한 시행되고 있다.
특강에 참여한 강사들은 중앙부처, 지역구 국회의원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국정 시책에 부합되는 구체적이고 정교한 논리로 사업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사업 타당성 및 당위성을 설득하기 위해 부지런히 발품을 파는 것이 예산확보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국비사업 담당자들이 어려워하는 예비타당성조사 제도를 설명하고 국비예산 신청과 예산심의 대응요령 등 국비 예산확보의 노하우를 알기 쉽게 설명해 호응을 얻었다.
광주시는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연초부터 실·국별 국비확보 T/F팀을 구성하고 중앙부처, 기재부, 국회 등을 방문하며 사업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실·국에서 실질적으로 효율적인 국비 확보 대응 전략을 마련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0년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