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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해안숲 보전과 생태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1일 오후 1시 30분 시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전통숲 보전과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한국·일본·대만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시 주최하고 울산생명의숲과 동아시아전통숲문화보전회가 주관한다.
동아시아전통숲문화보전회는 한국, 일본, 대만 각 국의 숲과 관련한 문화, 역사, 지역민들의 삶을 돌아보고, 숲 문화도감을 발간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이 심포지엄을 한국, 일본, 대만에서 순회 개최해 오고 있다.
이날 기조강연은 고베여자대학교 이춘자 박사가 발제한다.
한국의 부산이 고향인 이춘자 박사는 마을숲, 해안림, 강변림 등의 형태로 조성되어온 전통숲은 동아시아의 보편적인 전통문화로 지역민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왔음을 각 국의 사례를 들어 강연한다.
강원대학교 명예교수이자 숲과 문화연구회 회장인 박봉우 교수는 강원도 춘천의 마을숲의 보전과 개발의 갈등과 생태자원으로 발전시킨 사례를 통해 전통 마을숲의 보전 필요성에 대해 발표한다.
후쿠오카 수목의사협회 모리 요이치 회장은 일본 해안 소나무숲의 재선충을 비롯한 병해충을 극복하고 숲의 건강성을 회복한 사례와 벚꽃 노거수의 건강성을 회복해 생태관광 명소로 발전시킨 사례를 발표한다.
대만 임업연구소 푸츈수 박사는 대만 유구송 재선충을 비롯한 병해충을 극복한 사례와 숲 보존을 통한 생태관광자원화에 대해 발표한다.
대만 특유생물센터 쉬에 메이리 박사는 저어새의 생육환경보호를 통한 생태환경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생태관광자원화를 이끌어 냈던 사례 중심으로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지난 2015년 일본 무지개숲 활동을 보고 와서 울산과 강릉에서 추진하고 있는 해안림 보전 사례를 울산생명의 숲 윤석 사무국장이 발표하며 전국적인 소나무 가꾸기 운동으로 확대할 필요성을 강조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울산시와 울산생명의 숲이 공동으로 진행한 본 심포지엄을 통해 잘 가꾸어진 숲이 전국을 넘어 세계인이 찾아오는 생태관광자원이 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울산생명의숲 황두환 이사장은 “창립 20주년을 맞이해 전통 숲의 보전과 생태관광으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일본과 대만의 숲 전문가와 함께 논의할 수 있어서 기쁘고 반갑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이날 국제심포지엄에 앞서 울산시는 각 국의 전문가, 울산생명의숲 관계자와 함께 북구 활만송, 대왕암공원, 태화강 십리대숲, 울산대공원 등을 둘러보고 숲의 생육상태와 관리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한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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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기업 자금조달과 사회적가치 확산 나선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신용보증기금 부산경남영업본부와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 주관으로 21일 오후 1시 30분 울산전통시장지원센터 4층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을 위한 ‘신용보증기금 보증지원사업 및 사회적가치 지표 작성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용보증기금 보증지원사업’은 사업 초기 자금난을 겪거나 시설 투자금이 필요한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3억 원까지 전액 보증방식의 운전자금과 시설자금 대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8년 울산지역에서 20개에 가까운 사회적경제 기업이 5,000만 원에서 최대 3억 원까지 대출 지원을 통해 자금난을 극복하고 사업이 크게 성장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사회적가치 지표’는 사회적 성과, 경제적 성과, 혁신 성과 등 3가지 관점에 따라 14가지 지표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해부터 고용노동부 사회적경제 기업 재정지원사업 심사에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다.
특히 정부에서 적극 추진하고 있는 공공기관의 사회적가치 확산 정책에 따라 사회적가치가 높은 기업들에 대한 공공기관의 제품·서비스 구매가 확대될 것으로 보여,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사회적가치 지표 활용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사회적기업에서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금조달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사회적가치 확산을 위해 설명회를 준비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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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북구 송정택지개발지구 시내버스 운행 개시
995번 운행경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23일부터 북구 송정택지개발지구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지선버스 995번을 운행한다고 밝혔다.
995번 노선은 줌파크~신천~호계시장~농소차고지~송정지구 구간으로 2대의 차량이 투입된다.
평일에는 1일 22회, 토요일과 일요일 등 공휴일에는 10회 각각 운행할 예정이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해 12월 시내버스 노선개편 시 송정지구 경유노선의 신설과 기존 노선의 경로변경계획을 발표했다.
시내버스 214번 노선의 기점을 연암차고지에서 송정지구로 연장하고, 492번 노선을 신설해 송정지구에서 남구 삼산동, 공업탑, 울산대학교를 연계하고, 995번 노선 신설로 농소차고지, 호계시장 등 인근 북구지역에 대한 이동편의를 제공하도록 했다.
송정지구는 지난 2018년 12월부터 입주가 시작되었으나 입주율이 저조해 시내버스가 운행이 되지 않았고, LH 공사에서 송정지구 내부와 울산공항, 화봉시장 등 인근 지역 버스정류소를 연계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해 지역 주민에게 이동편의를 제공했다.
당초 송정마을 입구 교차로에서 호반베르디움 아파트로 진입하는 도로개설공사는 올해 6월말에 준공예정이었으나, 버스가 진입할 수 없는 철로변 도로의 단차 완화를 위한 가포장 공사를 3월 21일 실시해 차량 규모가 작은 995번의 운행이 가능하게 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995번 노선은 송정지구에서 농소차고지와 호계시장 연계가 주목적인 노선이다. 농소차고지까지 이동하면 도시 내 전 지역으로 이동하는 노선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송정지구 주민들의 시내버스 이용 여건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995번 이외에 운행예정인 214번과 492번 노선은 현재 입주 중인 한라 비발디, 제일 풍경채, 반도유보라 아파트 단지의 입주율이 60%를 초과할 때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다.
한편 울산시는 총 21개의 버스업체가 877대의 버스로 162개의 노선을 운행하고 있다. 이중 시내버스는 8개 업체 110개 노선 749대, 지선은 7개 업체 33개 노선 83대, 마을은 8개 업체 19개 노선 45대이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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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협업 열린창업캠퍼스 성과보고·투자설명회 개최
2018년 민간협업 열린창업캠퍼스 기업별 현황[2019년 3월 18일 현재]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1일 오후 2시 울산벤처빌딩 4층에서 ‘민간협업 열린창업캠퍼스 성과보고 및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1부 오프닝행사인 사업 성과보고를 시작으로 2부 행사인 사업 참여기업 15개사의 홍보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민간협업 열린창업캠퍼스’ 사업은 울산지역 제조업 기술 기반을 활용해 시와 지역기업 그리고 민간 투자사 등이 협력 지역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창업플랫폼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지난해 5월부터 울산시가 주최하고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주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주요 사업내용은 수요기반, 세대융합, 4차 산업혁명 기술기반의 3가지 유형의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비와 창업공간, 창업상담, 투자 유치 지원 등이다.
현재 ‘민간협업 열린창업캠퍼스’ 사업을 통해 발굴, 육성중인 기업은 ㈜이노플라즈텍, ㈜마린이노베이션 등 15곳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민간협업 열린창업캠퍼스 운영사업은 울산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활성화하는 좋은 기반이 되고 있다.“ 며 ”특히 창업공간을 제공하는 울산벤처빌딩 4층의 융합마루는 투자사와 새싹 기업 육성 기관 등이 입주해 있어 기술과 창업자 그리고 투자자가 어우러진 울산의 대표 창업기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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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그루 나무심기, 시민과 함께한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1일 오전 11시 울산대공원 청소년광장에서 울산상공회의소 및 민간단체 등 11곳과 ’1000만 그루 나무심기 참여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1000만 그루 나무심기’ 운동의 성공을 위해 범시민적 참여분위기를 조성하고, 체계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것으로 울산시, 울산상공회의소 등 민간단체가 공동으로 노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참여단체는 나무심기 홍보와 생활권 및 사업장 주변 녹화를 위해 노력하고, 식목일행사, 백리대숲 조성 등 나무심기 및 가꾸기 행사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
울산시는 관련규정과 예산이 허용되는 범위 내에서 행정적·재정적·기술적 지원을 하고, 매년 나무심기 추진 실적을 평가해 우수 기관·단체 등에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한편 협약식 후 열리는 제74회 식목일기념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하는 것으로 본격적인 1000만 그루 나무심기 운동이 추진된다.
제74회 식목일기념 나무심기 행사는 참여단체를 포함한 시민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구 옥동 산138번지 일원 2ha에 편백나무 2,500본을 식재한다.
구·군별로는 남구 20일, 울주군 20일 ,동구 27일 ,중구 27일 ,북구 21일 각각 실시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최악의 폭염 및 열대야를 겪고 날로 증가하는 미세먼지로 인해 삶의 질이 악화되고 있다” 며 “1000만 그루 나무심기의 성공적 추진으로 미세먼지를 저감할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산림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나무 1그루는 연간 이산화탄소 2.5톤 흡수, 산소 1.8톤 방출, 미세먼지 흡수량 35.7g으로 대기정화 효과에 탁월하다.
도시숲 1ha는 168kg의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여름 한낮 평균 기온 3~7℃ 완화, 습도 9~23% 상승하는 효과가 있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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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유아의 정서적 안정과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유아숲체험장 운영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산림복지서비스의 가장 첫걸음인 유아의 안전하고 지속적인 체험활동을 위해 유아숲체험원 3개소를 새로이 조성, 유아숲반을 3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160여 명의 산림교육전문가 및 자원봉사자가 부산어린이대공원 숲체험학습센터, 화명수목원 등 40개소의 유아숲체험장에서 매주 8천여 명의 유아에게 다양한 숲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유아숲체험장에서는 진로체험 등 학교교육과 연계한 청소년 산림교육, 성인들의 스트레스 감소를 위한 산림치유체험, 가족관계개선을 위한 가족숲체험 등 유아, 청소년, 일반시민들이 생애주기별로 숲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산림으로부터 누릴 수 있는 다양한 복지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부산시 최대경 환경정책실장은 “효과적인 유아숲 교육을 위해 어린이집, 유치원 교사,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3월 29일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관계자 교육을 한다”면서, “산림교육전문가의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통한 양질의 숲체험이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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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공립 장기임차사업 설명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022년까지 국공립어린이집 등 공보육시설 250개소를 추가 확충해 이용률을 40%까지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시는 민간어린이집의 국공립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21일 오후 4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자가 소유 민간어린이집 원장과 구·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국공립장기임차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민간어린이집의 공립화는 크게 유상 임대 중인 공동주택 관리동 민간어린이집을 국공립으로 전환하는 사업과 자가 소유 민간어린이집을 국공립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구분된다.
국공립장기임차사업은 지자체의 사전적격 심사와 위탁심의 등을 통과한 민간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원장이 소유한 어린이집에 대해 지자체와 무상임대계약을 체결하고, 원장의 초기 운영권을 보장하며 리모델링비와 근저당 설정비를 지원해 국공립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부산에서는 사상구 아이숲어린이집이 오는 3월 말 최초로 국공립 전환을 앞두고 있다. 이는 어린이집 관계자와 사상구청 등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의지가 있어 가능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민간어린이집이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하면 정부에서 인건비가 별도 지원되어 안정적인 어린이집 운영이 가능하고, 맞벌이 부모를 위한 시간 연장보육도 우선 제공하는 등 다양한 장점이 있는 만큼, 어린이집 관계자와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부산시는 공보육 강화를 위해 ‘부산아이 다가치키움’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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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남아 관광객 유치 위해 발로 뛴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오는 25일, 국제정세에 영향을 받지 않는 안정적인 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추진해 오던 관광 마케팅 다변화 정책의 일환으로 최근 동남아시아 신흥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관광설명회를 개최한다.
말레이시아는 아세안 창립국이자 동남아시아 발전을 선도하는 중심 국가로 특히 한류문화에 대한 관심이 큰 국가이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지난해 말레이시아를 대상으로 관광설명회, MICE 로드쇼 개최 및 박람회 참가, 영향력 있는 말레이시아 관계자 초청 팸투어를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 마케팅을 펼쳐오고 있으며 그 결과 지난해 부산을 찾은 말레이시아 관광객은 69,605명으로 2017년 57,820명에 비해 20.4%가 증가했다.
이번 설명회에서 시는 현지 여행사, 언론, 여행저널리스트 등 여행업 관계자를 초청해 부산의 관광자원을 심층적으로 소개하는 한편, 말레이시아 관광문화부 차관 및 관광청 주요 인사 등 정부 관계자와 지역 한인회 기업인 등 주력인사를 초청해 양 국의 지속적인 협력 및 네트워크를 강화할 예정이다.
행사진행은 부산에서만 즐길 수 있는 자연, 미식, 체험 등 다양한 매력을 담은 홍보영상 시청에 이어 최근 해외에서 각광받고 있는 한류드라마 촬영지 등 새로운 관광지 정보와 사계절 펼쳐지는 다양한 축제 등을 소개하는 프리젠테이션, 부산 인바운드, 마이스 전문 여행사와 현지에서 참가하는 180여개의 아웃바운드 여행사 간 B2B를 실시해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행사에는 부산의 한류문화를 알리기 위해 부산시립무용단의 화려한 공연도 준비했다.
이날 오전 오거돈 부산시장은 다뚝 노르 히샴 아마드 다흘란 쿠알라룸푸르시장을 만나 관광, MICE, 스마트시티 분야 등 다방면에 걸친 실질적인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부산-쿠알라룸푸르를 운항하는 에어아시아X의 벤야민 이스마일 CEO를 만나 에어아시아, 현지 아웃바운드여행사, 부산 인바운드여행사 간 상품개발·판매지원을 위한 공동 프로모션 추진을 제안하는 등 양 도시 간 관광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설명회에도 참석해 부산으로 관광객 송출에 기여한 현지 아웃바운드 여행사 5개소에 대해 감사패를 수여하는 등 말레이시아 관광객 유치를 위해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부산을 방문한 동남아시아 주요 6개국 관광객은 44만여 명으로 일본에 이어 방문국 2위를 차지할 만큼 많은 동남아시아 관광객들이 부산을 찾고 있다.”면서 “부산과 말레이시아는 2개 도시 주 26편의 직항을 운항하고 있고 특히 말레이시아는 한류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은 지역으로 이번 설명회를 통해 많은 말레이시아인들이 부산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부산시는 앞으로도 한류, 뷰티, 힐링, 축제 등 부산의 우수한 관광 콘텐츠를 활용해 동남아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특화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할랄 음식점 인증 확대, 기도실 등 동남아 관광객들이 부산을 방문하였을 때 불편함이 없도록 수용태세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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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 시민나무심기 행사’ 4월 6일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당초 오는 23일에 2019 시민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주중 우천 예보로 인해 우천 시 나무심기 행사장 주변 여건을 감안해서 오는 4월 6일로 행사를 2주 연기해 오전 10시부터 북구 금곡동 낙동강 화명생태공원 일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2019 시민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나무심기에 참가함으로써, 나무를 아끼고 보호하는 문화와 도시녹화운동의 확산을 통해 ‘숲의 도시 부산’을 조성하는 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는 의미로 열리는 행사이다.
이날 행사는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해 시민 2,500여 명이 참가해 상록철쭉 등 25,000주의 나무를 심어 철쭉 동산을 조성할 예정이며 시민나무심기 행사장에서는 참가 시민들에게 유실수 등의 묘목도 나누어준다.
별도의 접수 없이 당일 현장에 오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대중교통 이용 시에는 화명역 또는 북구 보건소에서 하차 후 도보로, 승용차 이용 시에는 화명생태공원 내 주차장을 이용해 9시 40분까지 도착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들께서 한 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은 지구에 옷을 입히는 것과 같다”며, “생명이 움터오는 봄의 문턱에서 많은 시민들이 이번 나무심기행사를 통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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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 SiC 반도체 콘퍼런스’ 개최
2019 SiC 반도체 콘퍼런스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1일과 오는 22일 이틀 동안 해운대그랜드호텔에서 파워반도체 산업 중심지 선점 및 탄화규소 관련 최신 연구개발 정책, 기술개발, 산업화 동향을 공유하기 위한‘2019 SiC 반도체 콘퍼런스’를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 SiC연구회’와 함께 개최한다고 밝혔다.
탄화규소는 규소, C로 이루어진 물질로 다이아몬드 다음으로 단단하며 기존 규소와 다르게 고전압, 고내열 등 물질특성이 뛰어나 반도체산업에서 차세대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SiC 분야의 중요성과 전문성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9월에는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 SiC 연구회’가 공식 학술단체로 출범하였으며 이번 행사를 부산시와 함께 준비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12월 18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최근 조선·해양, 조선업 등의 전통산업 침체에 따른 대책인 ‘지역활력 회복 프로젝트’사업으로 총사업비1,900억의 ‘부산시 파워반도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계획’을 선정했고, 부산시는 이번 콘퍼런스에서 그 내용을 발표할 계획이다.
‘파워반도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부산시와 산업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파워반도체 상용화사업 ,파워반도체 신뢰성 평가인증센터 구축사업 ,파워반도체 상용화센터 건립사업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거돈 시장은 “파워반도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산업부와 부산시의 노력만으로는 부족하다”며, “국내 전문가로 구성된 SiC 연구회, 파워반도체 관련기관, 기업, 학계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19-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