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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야생동물 치료재활병원 개소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28일 광주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광주 센터는 환경부 국비지원 사업으로 지난해 서구 유촌동 보건환경연구원 신청사 건립예정 부지 내 연면적 372㎡에 마련됐다. 동물병원 시설과 재활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부상이나 조난당한 야생동물을 치료 후 재활해 자연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멸종위기종 등 생물다양성 보존사업과 야생동물을 매개로 한 시민 참여형 생태학습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그동안 광주지역에서 부상당한 야생동물 구조는 관내 동물병원 5곳에서 위탁 운영해왔다. 이처럼 전담 센터가 없다보니 심한 상처를 입은 동물의 치료나 전문 재활, 방사활동은 사실상 어려운 실정이었다.
광주 센터는 동물병원, 야생동물 치료기관, 천연기념물 동물치료소 지정을 받는 등 야생동물의 치료 및 재활에 적합한 시설과 재활관리사를 갖춰 방사 전 적응 훈련을 적절히 실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영관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책임감을 갖고 안정적으로 센터를 운영하겠다”며 “구조가 필요한 야생동물은 각 자치구나 광주 센터로 연락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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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도시정비사업 재조정 추진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도시정비사업 구역 가운데 일부를 재조정한다.
이번 재조정은 쇠퇴한 구도심의 도시기능 회복을 위해 도시정비사업 구역으로 선정했지만, 사업성 결여로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거나 주민갈등이 내재된 일부 구역에 대해 정비구역 직권해제 등을 추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광주시는 재개발·재건축 정비예정구역·정비구역 중 사업시행인가 전 단계에서 답보 상태인 24개 구역에 대해 지난해 8월부터 5회에 걸쳐 자치구 의견조회 및 협의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지정 목적 달성이 곤란하다고 판단되는 정비예정구역 4곳과 공공시행자 지정을 통한 정비사업 1곳을 선정했다.
직권해제 대상지는 동구 학동2 재개발구역 1곳과 남구 봉선라인모아·봉선명지맨션·진월신흥타운 재건축 3곳 등이다. 공공시행자 지정을 통한 정비사업은 광산구 동·서작 재개발구역 1곳에서 추진한다.
동구 학동2구역은 학동남광주역 일대로 2004년 3월 추진위원회를 구성한 후 현재까지 조합설립 신청이 이뤄지지 않았다. 광주시는 재래시장 현대화 사업 등 국비사업 추진 등으로 정비예정구역 지정 목적 달성이 어렵다고 판단해 직권해제 대상지로 선정했다.
남구 봉선라인모아·봉선명지맨션·진월신흥타운 등 재건축 3곳은 사업추진을 위한 추진위원회가 구성조차 되지 않고 사업성 결여 등으로 사업이 정체되면서 주민갈등이 내재돼 직권해제 대상지로 선정됐다.
공공시행자 지정을 통한 정비사업은 지난해 9월부터 광주시, 자치구, LH 등 관계기관 협의회를 3회 진행해 광산구 동·서작구역을 시범사업으로 선정했으며, 27일 우산동주민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광주시의 직권해제 추진에 따라 앞으로 대상 정비예정구역 자치구의 30일 이상 공람을 통한 주민의견 수렴, 60일 이내 지방의회 의견 수렴, 광주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절차를 밟아 이르면 6월에는 정비예정구역 해제 고시가 이뤄질 예정이다.
공공시행자 지정을 통한 정비사업은 주민설명회 및 동의절차를 거쳐 광주시, 자치구, LH 등 관계기관 간 협약을 체결하게 된다.
아울러 직권해제 정비예정구역의 추진위원회 운영·집행 등으로 인한 지출한 비용에 대해서는 원주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용비용 검증위원회’의 검증을 거쳐 소요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문범수 시 도시재생국장은 “주민 및 의회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정비사업구역 해제에 따른 지역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각 지역만의 역사·특수성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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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인공지능 사업 참여 제안서 공개 접수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난 1월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사업참여 의향이 있는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으로부터 직접 정책제안서를 받기로 했다
시는 지난 1월 말 인공지능사업이 예타 면제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전국의 많은 기업과 대학들이 참여의향을 표시해옴에 따라 공식적인 참여 통로를 일원화해 사업참여를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서를 받을 계획이다.
정책 제안서는 오는 4월1일부터 직접방문 또는 우편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전략산업국 스마트시티과로 문의하면 된다.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광주광역시가 첨단3지구에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총사업비 4061억원을 투입하는 국책사업으로, 향후 광주시가 국내 최대의 인공지능 중심 글로벌 메카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한다.
이 사업은 국가적으로는 AI산업육성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광주의 열악한 산업구조의 혁신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복합목적의 사업이다.
주요 사업내용은 광주 첨단3지구 내 연구소·대학·혁신센터·기업이 참여해 R&D·창업기반 및 실증 테스트베드를 제공하는 ,인프라 구축 ,산업융합 R&D ,AI 창업 보육 지원 기능 집적화를 통한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및 인공지능 산업융합 생태계 조성이다.
또한, 광주시는 인공지능사업이 지역 전략산업인 자동차, 에너지, 헬스케어, 광산업 등과 융합해 지역산업을 고도화하고 광주형 일자리를 선도할 수 있도록 ‘광주 인공지능산업육성협의회’를 구성해 정책방향 설정과 함께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광주시 김영선 스마트시티과장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국가차원의 인공지능산업 생태계를 광주에 조성함으로써 광주와 대한민국의 혁신성장의 길을 제시할 수 있도록 기업, 연구기관, 대학 등의 다양한 참여와 정책제안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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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잡한 환승역, 도심형 재난에 대비해야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연구원은 2018년 기초연구과제로 수행한 “승강장 혼잡도를 고려한 인천도시철도 환승역 대피시간 분석”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연구보고서는 이용자가 몰리는 환승 역사 8곳의 승강장에 대해 혼잡을 분석하고, 화재 발생에 따른 대피시간을 분석해 안전한 철도운영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했다.
2017년 10월 평일과 주말을 기준으로 교통카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공항철도 검암역 승강장이 오전 약 7시 30분부터 1시간가량 타인과의 접촉 없이는 대기가 불가능한 수준으로 매우 혼잡한 것으로 나타났다.
검암역을 제외한 환승 역사는 이용자가 몰리는 오전 첨두시에 설계서비스 수준인 것으로 분석되었으나,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환승 통로 주변부에서 혼잡이 발생했다.
혼잡한 시간대에 승강장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공항철도 검암역과 계양역, 경인선 주안역, 수인선 원인재역, 인천도시철도 1호선 계양역에서 4분 이내에 승강장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화재 등과 같은 도심형 재난에 대비해 승강장의 실용대기면적 및 대피 통로의 폭이 충분히 확보될 필요가 있으며, 혼잡을 유발하는 열차 내 혼잡도를 관리하고, 고령인구 증가에 따른 대피시설 기준을 새롭게 적용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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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역사관 2019 ‘도시를 보는 10명의 작가’전
2019 도시를 보는 10명의 작가 3월 김보섭 포스터
[충청뉴스큐] 인천시 인천도시역사관에서는 2019 ‘도시를 보는 10명의 작가’전 3월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 ‘도시를 보는 10명의 작가’전은 인천도시역사관이 2018년 새롭게 조성한 다목적실을 연중 활용해 시민의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기획된 전시이다. 또한, 딱딱한 역사 전시에서 벗어나 사진·미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전시하고, 지역 문화예술계의 신진 예술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명의 작가들이 돌아가면서 전시를 준비한다.
2019 ‘도시를 보는 10명의 작가’전 3월 전시는 김보섭 작가의 전시로 진행된다. 김보섭 작가는 1955년 인천 출생으로 1995년 삼성포토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가진 이래 수차례의 개인전과 단체전에 참가한 이력이 있는 작가이다. 사진에 입문한 이후 1990년경부터 차이나타운을 지속적으로 기록해오고 있는 한편 양키시장, 자유공원, 만석동, 연평도 등 주로 인천 지역을 중심으로 사진 작업을 해오고 있다.
김보섭 작가의 전시는 ‘시간의 흔적 – 인천의 공장지대’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김보섭 작가는 “인천은 서울의 주변도시로서 많은 공장들이 바닷가에 위치”하고 “타 지역과 달리 공장과 갯벌이 어우러진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고 밝혔다. 또한 1957년 설립된 한국유리가 군산으로 공장으로 이전되고 공장이 철거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러한 생각을 전시에 담았다고 전했다.
전시는 27일부터 4월 9일까지 인천도시역사관 2층 다목적실 소암홀에서 2주 동안 진행된다. 3월 27일 오후 7시에 전시가 개최되며, 1시간 동안 작가와의 대화 행사가 열려 관람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인천도시역사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인천 동구 지역의 독특한 바닷가 공장 지대 모습을 사진을 통해서 전달하는 전시이며, 김보섭 작가 특유의 흑백사진이 가지는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라며, “김보섭 작가의 3월 전시를 비롯해 올 한 해 동안 진행될 ‘도시를 보는 10명의 작가’ 전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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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신도·장봉도 어르신에 찾아가는 소비자 피해예방 교육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26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옹진군 북도면 어르신 및 공항초신도분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소비자 피해예방 교육 등 ‘2019도서이동소비생활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신도와 장봉도 경로당 2개소를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최근 소비자피해 및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사례와 예방법, 신용관리 등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26일에는 공항초신도분교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생활안전 교육과 함께‘떡만들기’요리체험을 하면서 먹거리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고령소비자피해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지며 한국소비자원 인천지원과 대한노인회인천연합회와 함께 한다.
시는 매년 지리적 여건상 다양한 교육 및 서비스 취약지역인 도서지역을 직접 방문해 소비자교육과 상담 등 찾아가는 행정서비스 제공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백령면 어르신들과 함께 했다.
홍준호 일자리경제과장은 “도서지역 주민들의 소비자 권익증진을 위해 해마다 더 나은 소비자정보·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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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정보취약계층에 중고PC 무상 보급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2019년 ‘사랑의 그린PC 보급사업’으로 오는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정보취약계층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접수를 받는다.
‘사랑의 그린PC 보급사업’은 공공기관 등에서 중고PC를 기증받아 정비 후, 경제적 여건 등으로 PC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정보취약계층에게 무상으로 중고PC를 보급하는 사업이다.
사랑의 그린PC는 세대당 1대 보급을 원칙으로 하고, 최근 2년 보급 받았으면 보급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시교육청에서 시행하는 교육정보화지원사업과 중복 혜택도 제외된다.
올해 보급계획은 개인 225대, 단체 25대로 총 250대이다. 사랑의 그린PC는 지정정비업체를 통해 1년간 무상 AS를 받을 수 있다. 문의사항은 미추홀콜센터 및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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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농기계 등화장치 부착으로 농업인의 귀중한 생명을 보호한다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도로주행 농기계의 안전사고를 예방해 농업인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경운기, 트랙터, 도우더 등을 보유하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농기계 등화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농기계 등화장치 부착지원사업’은 도로를 주행하는 농기계에 대해 저속차량 표시등 1,032대와 방향지시등 368대를 부착해주는 사업으로 특히 야간주행시 안전성을 확보해 농업인의 교통사고를 줄이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액 국시비 보조사업으로 총 1,400대, 예산 1억4천만원을 지원해 차간 거리 확보를 위한 저속차량표시등은 10만원, 주행방향 예고를 위한 방향지시등은 3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등화장치 부착을 원하는 농기계 보유 농가에서는 강화농업기술센터나, 옹진농업기술센터로 신청하거나 문의하면 된다.
한태호 농축산유통과장은 “농기계 등화장치 부착으로 농기계 사용농가의 야간 운행 또는 안개로 인한 가시거리가 짧은 날에 안전운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농기계안전 운행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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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과 프랑스 앞으로의 상생 발전방안 논의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프랑스와의 관계가 더욱 굳건할 전망이다.
26일 박남춘 인천시장은 인천시청에서 파비앙 페논 프랑스 대사와 만나면서 양국의 관계뿐 아니라 인천시와 프랑스와의 관계 또한 서로 상생하면서 발전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인천광역시는 문화, 과학, 교육,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프랑스 도시와의 교류를 활성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와 프랑스 노르망디주는 2017년 10월 ‘평화 및 문화유산 부문 양도시간 우호협력 MOU’를 체결하고, 교류를 증진하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작년 9월 인천항과 프랑스 하로파 Ports간 지속적인 교류협력 확대와 관련해 지역대표의 방문도 있었는데, 향후 노르망디 지역과 인천시 간에 항만 분야의 협력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프랑스대사의 인천방문은 인천에 있는 알리앙스 프랑세즈 프랑스 문화원의 중기계획 소개와 올해 4월에 개장되는 인천항 크루즈 터미널 개장에 따른 프랑스 하로파와 인천항의 협력관계 등을 논의하기 위해서 이루어진 것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파비앙 페논 주한 프랑스 대사의 인천에 대한 관심과 애정에 감사하다.”라며, “인천과 프랑스간의 상호 협력을 더욱 굳건히 해 서로가 상생할 수 있는 우호관계를 지속하는 것이 양국에 매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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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수출지원 기관 총출동 수출촉진 앞장선다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26일 인천 송도 미추홀타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무역협회와 지역 수출지원기관, 수출기업 등과 공동으로 ‘인천지역 수출활력 촉진’다짐 행사를 개최했다.
관내 수출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수출촉진을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인천중소벤처기업청, 인천시, 한국무역협회 등 수출지원 기관 및 관내 70여개 수출기업 등이 참석해 ,수출기업 간담회, 수출지원 시책 설명회, 기업별 맞춤형 1:1 상담회 등으로 나눠 진행됐다..
간담회는 인천중소벤처기업청, 무역협회, KOTRA, 인천TP 등 12개 수출 유관기관과 수출기업 대표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기업의 의견수렴과 수출 애로 해소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이어서 진행된 설명회와 상담회에서는 기관별 수출지원사업 설명과 수출지원 기관과 기업별 애로사항 등 1:1 기업 맞춤형 상담이 이뤄졌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수출기업 해외영업 담당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과 국가별 마케팅 전략 등에 대해 배우는 계기가 되었고, 특히 수출 초보기업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경택 산업진흥과장은 “미·중 무역분쟁 등 글로벌 경제둔화로 수출이 전국적으로 감소해 우리경제의 비상상황임을 감안해 개최된 이번 행사가 수출촉진 활력에 대한 계기의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히며, “그나마 인천은 수출지원과 수출기업의 노력과 열정으로 2월 수출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4.6%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올해 408억불 이상 수출달성을 위해 기업애로를 모니터링하고, 유관기관과 협력강화 등 수출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수출활력촉진단 행사는 지난 1월 범정부 수출총력 지원체계의 일환으로 지난 1월 31일 경남 창원에서의 행사를 시작으로 군산, 대전, 광주, 대구, 경북 등지에서 개최된 바 있다.
2019-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