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인천시, 옛 강화고려인삼 명성과 위상을 되찾기 위한 혼신의 노력 경주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강화고려인삼의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인삼재배 농가의 대한 인삼 생산기반시설 조성 사업비와 친환경제제 구매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인천시의 세부지원 내역을 보면 강화인삼 생산기반시설 조성을 위해 13억 5천만원을 63농가에 대해 지원하고, 화학비료·농약사용을 최소화 해 인삼재배를 할 수 있도록 친환경제제 구매비용 6천만원을 87농가에 지원한다.
인삼은 우리나라 고유의 특산물이며 최근 중국, 미국 등 세계시장에서 그 우수성이 입증되어 한국을 대표하는 주요 수출상품으로 부각되고 있다. 또한 우리 국민들에게도 건강보조 식품으로 널리 알려져 각종 가공제품으로 제조· 판매되는 등 소비수요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인천시는 이번 지원사업을 계기로 인삼 재배농가의 경쟁력을 높여 고품질의 인삼을 생산한다는 방침이며, 옛 강화고려인삼의 명성과 위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새로이 각종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신규로 편성해 인삼재배 농가에 지원하기로 한 ‘강화고려인삼 생산기반시설 조성’사업은 기존에 ‘우량묘삼’만 지원 하던 것을 ‘해가림시설’까지 확대 지원함에 따라 인삼재배 농가들로부터 인천시 농업정책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인천시 한태호과장은 “강화고려인삼이 명실상부한 지역의 대표 농산물을 넘어 대한민국의 명품 농산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삼농가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차별화된 고품질 인삼을 생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사업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3-21
-
인천시, 제12회 암 예방의 날 기념행사 개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21일 오후 4시 가천대길병원 가천홀에서 군구, 서포터즈, 자원봉사자, 암환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제12회 암 예방의 날을 맞이해 암 환우와 함께 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매년 3월 21일, 암 예방의 날’은 해마다 증가하는 암 발생률을 낮추기 위해 암 예방과 조기 진단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실천을 촉구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
세계보건기구에서는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활동 실천으로 예방이 가능하고, 3분이 1은 조기 진단 및 조기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의 암환자로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화가 가능한 질환이라는 의미로 3월 21일을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이번 기념식은 국가암관리사업에 공이 많은 자원봉사자와 서포터즈에 대한 감사패 수여, 암 예방 실천 퍼포먼스, 국민암예방수칙 낭독 등이 시행되며 암환우의 축하공연과 암환우를 위한 웃음강연 등을 개최했다.
또한, 인천지역 대학생들로 구성된 암 예방 서포터즈 8기 발대식을 갖고 1년간 암 예방 홍보 캠페인과 재가암환우들의 말벗 봉사, 일손 돕기 등 시민들에게 암 예방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공식 활동을 시작하게 되며, 암 정보 제공 및 암 예방 식단 · 추천메뉴 전시 등 홍보관도 운영한다.
인천시는 암 예방의 날 기념행사 이외에도 올해 국가암관리사업의 일환으로 5종에 대해 실시하던 국가암검진사업을 7월부터 폐암을 추가 총 6종의 암검진을 40억 4,600만원을 들여 실시한다.
아울러,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암환자를 대상으로 41억 6,2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 암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그 가족이 심리적 안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다할 계획이다.
이은영 건강증진과장은 “제12회 암 예방의 날을 맞이해 여러 매체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통해 암을 보다 잘 이해하고, 국민 암 10대 예방수칙 준수 등 건강생활을 실천해 암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21
-
자발적인 시민 참여, 인천시 하천이 되살아난다.
민간단체 수질보전활동 지원사업 단체 현황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올해 ‘민간단체 수질보전활동 지원사업’의 지정 및 일반공모를 통해 선정된 자연환경봉사단 등 9개 민간단체와 함께 21일에 송도 미추홀타워에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간단체 수질보전활동사업’은 시와 민간단체의 협약을 통해 지정된 하천구간의 쓰레기 및 오물제거 정화활동, 꽃길 가꾸기 식재활동, 수질오염행위 감시 등을 통해 하천 수질보전활동을 하는 사업이다.
사업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사업비 1억 9천여만원을 심사를 통해 선정된 9개 단체에게 지원한다.
협약 체결에 앞서 인천광역시는 수질개선 활동에 시민참여를 유도하고, 깨끗한 하천 조성과 수질오염행위 감시 및 시민 환경의식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월 15일까지 수질보전활동을 추진할 민간단체를 공개 모집을 했다.
인천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식을 통해 가좌천, 공촌천, 굴포천 등 관내 하천에 민간단체들이 참여해 하천정화 활동, 오염물질배출 감시활동 등 하천의 질 향상을 위해 수질보전활동 사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유훈수 수질환경과장은 “민간차원의 수질보전활동을 적극 지원해 쾌적하고 깨끗한 수변환경을 조성하고, 하천 및 물 관리의 중요성을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매년 사업평가 결과 우수한 단체에게는 다음 년도 사업 선정 시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3-21
-
전년성 이사장, 62만 자원봉사자를 이끌기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21일 인천시사회복지회관 대강당에서 사단법인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제6대 전년성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남춘 시장, 이용범 인천시의회의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을 비롯한 200여명의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경과보고, 취임사, 축사,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전년성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임 회장들이 이루어 놓은 큰 업적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62만 자원봉사자분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을 풀어나가며 살고 싶은 도시를 함께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박남춘 시장은 축사에서 “ 전년성 이사장님은 인천지역 발전을 위해 늘 애써 주셨으며, 특히 ‘아동·청소년 친화도시’인 서구청장님을 역임하셨다.”라며, “청소년들의 교육에 관심이 많으시고, 늘 열정적인 분으로 새롭게 맡으신 이사장 자리도 그런 열정과 헌신으로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또한, “자원봉사는 살기좋은 도시, 행복한 인천을 만드는 원동력이며 전년성 이사장님을 중심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더나은 미래로 나아가고 이것이 인천의 발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3-21
-
인천시 지하도상가 사용료, 법령에 따라 정상 부과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현행‘지하도상가 관리 운영 조례’가 상위법에 위배되어 시의 공유재산인 지하도상가 관리에 더 이상의 공익 침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지하도상가 사용료 부과·징수에 관한 지침’을 수립해 지난 2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인천시는 2002년 제정된 조례에 따라 지하도상가에 대해 부지평가액을 1/2 감액해 연간 사용료를 부과하였으나, 지난 2018년 감사원으로부터 상위 법률에서 정하고 있는 기준보다 연간 16억 원의 사용료를 적게 부과·징수한 사실에 대해 지적을 받게 됐다..
기존 조례에서는 지하도상가 연간 사용료를 부지평가액과 건물평가액을 더한 재산평정가액의 5%를 적용해 부과하면서 부지평가액 산정은 감정평가액의 1/2을 잘못 적용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법령의 규정에 따라 부지는 감정평가액을 건물은 감정평가액이 아닌 시가표준액을 적용하게 된다.
시는 정상적인 사용료 부과로 올해 4월부터 15개 지하도상가 임차인에게 부과될 사용료는 2018년 38억 원 대비 40%가 증가한 57억 원을 예상하고 있다.
또한, 상가 관리법인 대표에게 2019년도분 사용료 부과에 대해 법령에 따른 정상적인 사용료 부과임을 설명하였으며, 사용료 정상 부과에 대한 안내문을 모든 임차인에게 발송했다. 사용료는 100만원 초과 시 분납 신청이 가능하다.
인천시는 그 동안 지하도상가에 대한 합법적인 제도를 마련하고 상인들의 예측 가능하고 안정된 상행위를 위해 공유재산 상위법령에 위배되지 않는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지하도상가의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늘어난 사용료로 상인들의 부담이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나 법령에 근거한 정당한 사용료 부과를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2019-03-21
-
인천시, 평화도시조성 위원회 출범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서해평화협력시대 선도를 위해 지난해 전면 개정된 ‘인천광역시 평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올해 2월 평화도시조성 위원회를 새로 구성하고, 21일 인천시청에서 2019년도 제1회 평화도시조성 위원회를 개최했다.
새로 구성된 평화도시조성 위원회는 박남춘 인천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당연직 공무원 7명과 시의원, 시민단체 관계자, 유관기관, 남북관계 전문가 등 위촉직 23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임기는 2년이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2019년 인천시 남북교류협력사업 추진계획 및 기금운용계획에 대한 보고, 2018년 남북교류협력기금운용 결산 및 성과분석 등에 대한 심의, 그리고 브레인스토밍을 통한 인천형 남북교류협력사업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 인천시는 현재의 대북제재 내에서 실현 가능성과 공공성, 책임성 있는 교류사업 위주로 남북교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용헌 남북교류협력담당관은 “지난 제2차 북미정상회담 합의서가 도출되지 않아 아쉽다.”라며, “올해는 지속적이며 안정적인 남북교류협력사업 기반 마련, 평화도시 인천 확산, 민관협력 네트워크 구축, 인천형 남북교류협력사업의 실질적인 진전, 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시민들과의 다양한 사업 등 긍정적인 한반도 평화 분위기 확대를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03-21
-
인천시 업무보고 방식의 혁신, 업무토론 시리즈 큰 호응 얻어
교통분야 업무토론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야심차게 준비한 ‘시민께 보고 드립니다 업무토론’ 시리즈가 뜨거운 관심 속에 지난 19일 ‘원도심 균형발전 방안’ 토론까지 9차례 진행하면서 새로운 정책소통의 길을 제시했다는 평과 함께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매년 초 공무원이 시장에게 일방적으로 업무계획을 보고하는 방식을 과감하게 폐지하는 대신 시민시장과 함께 인천시의 주요 현안들을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열린 업무토론’을 새롭게 도입해 혁신적인 변화를 시도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지난해 취임하자 마자 실·국을 직접 찾아가 업무보고를 받는 등 탈권위 행보를 이어왔고, 이어서 올해는 업무토론을 통해서 행정의 패러다임을 시민 중심으로 바꾸면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2월부터 시작한 ‘시민께 보고 드립니다 업무토론’ 시리즈는 2월 18일 ‘폐기물관리 선진화 방안’ 토론을 시작으로 19일 ‘원도심 균형방전 방안’ 토론까지 1개월간 진행돼 왔다. 향후 4~5월 중에는 경제자유구역분야와 재정분야에 대한 업무토론도 추가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민감한 주제인 ‘폐기물관리 선진화 방안’ 을 첫 번째 주제로 선정한 것은 어려운 상황이지만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수도권매립지, 소각시설 문제 등을 우선적으로 풀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9회 동안 시민, 전문가, 시민단체, 공무원 등 1,70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나타냈고, 가감없는 의견을 말하고, 자유롭게 논의할 수 있는 현장 분위기에 대해 많은 시민들이 만족하고 상당히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반영하듯이 자유로운 토론 속에서 시민, 전문가, 등이 제시한 114건의 아이디어가 봇물처럼 쏟아져 나왔다.
폐기물 처리시설 정책개선, 폐기물 매립최소화, 군부대 유휴부지 활용방안 등의 시급한 정책대안이 필요한 제안부터 쾌적한 주차환경 조성, 지역특화 의료정책, 대중교통서비스 개선,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 창업기업 생존률을 높이는 방안 등 시민생활 및 민생경제와 직결되는 제안도 다수 제시됐다..
시는 토론회에서 나온 소중한 제안사항에 대해는 충분한 검토를 거쳐 분야별, 제안자별로 리스트업하고, 관리카드화해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우선적으로 해당 실·국별로 별도 조치계획을 수립하고, 조치사항에 대해 제안자에게 답변 또는 통보하게 된다. 조치결과에 대한 주기적인 점검·관리를 위해 시장 또는 부시장 주재로 4월중에 보고회를 개최하고 조치결과를 시민과 공유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단순히 토론, 제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논의된 제안들에 대해는 심도있게 분석해 우수한 제안들을 인천시 주요정책에 반영하고 재정적 지원도 뒷받침하게 될 것이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토론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에 대해는 시민시장의 지시로 받아들여 충분한 검토와 추진방안 마련을 통해 인천을 살리는 주요정책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께 보고 드립니다 업무토론’ 시리즈의 긍정적인 효과를 더욱 기대하고 있다. 향후,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발전시켜 수준 높은 토론문화와 시민참여가 상시화 될 수 있도록 민선7기 동안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2019-03-21
-
“인천의 스티브 잡스 여기로 다 모여”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와 인천대는 21일 박남춘 시장, 창업지원유관기관장, 메이커 동아리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메이커 스페이스’ 개소식을 열었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디지털 기기와 다양한 도구를 사용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1인 창작자가 제품과 서비스를 창작·개발하고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는 장비를 지원하는 공간.
미추홀타워 별관 B동에 문을 연 인천 메이커 스페이스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서로 공유하고, 누구나 제품으로 만들어 볼 수 있는 창작 활동 공간이다.
인천시와 인천대학교 과학영재교육연구소가 협력해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공모한 ‘2018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 사업’에 선정돼 2억2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하고 시와 인천대가 각각 5천만원씩 지원해, 총 3억2천만원의 예산으로 구축·운영된다.
이곳은 268㎡의 공간에 3D 프린터실, 레이저 공작실, 목공 가공실, 아두이노실과 카페가 마련돼 있어 누구나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물로 구현하고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창작·개발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장비 사용법 교육 및 시제품 제작 코칭 프로그램도 운영해 일반인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발명 동아리 같은 커뮤니티의 창작 활동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 날 개소식에 참석한 박남춘 시장은 3D 프린터 등 모든 장비를 하나하나 체험해보며 살피고, 이날 메이커 스페이스를 찾은 대학생들과도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박남춘 시장은 “기발한 상상력과 도전 정신을 가진 인천의 발명가들이 메이커 스페이스에 모여 세상을 변화시킬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고, 세계적인 창조기업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누구나 마음껏 상상하고, 만들고, 공유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지속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해 ‘2019 중소벤처기업부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 사업 공모’에도 인천의 기관 및 단체들이 신규로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있다. 올해 중기부 공모는 26일까지 접수며, 55개 내외를 선정해 총 232억원의 국비를 지원하는 규모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선정되는 인천 메이커 스페이스 4개소에 추가로 시비를 지원해, 총 5개소에 사업비 총 2억5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 메이커 스페이스 위치는 미추홀타워 별관 B동 517호. 이용문의는 전화 032)835-4980로 하면 된다.
2019-03-21
-
울산시, 제12회‘암 예방의 날’기념 행사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1일 오전 11시 울산대학교병원 본관5층 강당에서 시와 구·군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울산지사, 울산대학교병원 등 국가암관리사업 관계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 및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국가암관리사업 유공자 및 기관 표창, 기념사 및 축사, 폐암검진에 대한 특강 및 국민암예방 생활수칙 낭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식에 앞서, 울산대학교병원 로비층 아트리움에서는 병원을 내원하는 환자 및 보호자에게 각종 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의 캠페인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암 종별 암 예방, 금연, 비만, 식생활개선 홍보 액자판넬 전시, 유방 자가검진 실습 및 체험, 암 예방 건강식단 레시피 제공 및 시식회, 일산화탄소 측정 및 금연상담, 성인병 예방, 호스피스완화의료 등에 대한 홍보활동을 실시한다.
정복금 울산시 복지여성건강국장은 “시민들이 암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국가 암검진에 적극적으로 참여함과 동시에 국민 암 예방수칙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이날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리는 2019년 제12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저소득층 건강검진 질 향상 및 암 검진 유도를 위한 저소득층 시민건강검진 시비 지원으로 암 조기발견 및 건강 형평성 확보와 2016년부터 3년 연속 국가 암 검진 수검률 전국 1위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기관표창을 수상한다.
2019-03-21
-
울산시립합창단 제107회 정기연주회 위대한 명작시리즈 ‘Bach’무대 마련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울산시립합창단이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07회 정기연주회 ‘위대한 합창명작 시리즈‘Bach’를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위대한 합창명작 시리즈’는 2016년 ‘고전주의 시대’, 2018년 ‘낭만주의 시대’에 이어 2019년에는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합창 명곡들을 음악평론가 장일범 씨의 해설과 함께 선보인다.
올해 두 번째 위대한 합창명작 시리즈는 독일 바로크 시대를 상징하며 전통적인 음악의 완성자, 화성의 아버지라 불리는 바흐의 ‘모테트’로 1부 무대를 연다.
바흐의 모테트 두 곡 '성령이 우리 약함을 도우시니' BWV 226, '예수여 오소서' BWV 229는 장례식을 위해 작곡되었으며, ‘주께 새 노래로 찬양하라’ BWV 225는 폴란드 왕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의 생일 축하곡으로 작곡됐다.고 한다.
2부에서는 ‘봄의 소리’라는 주제로 아름다운 멜로디와 향토적인 내용이 담긴 ‘남촌’과 봄을 대표하는 가곡 ‘봄이 오면’, 노랫말이 아름다운 ‘강 건너봄이 오듯’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어 ‘꽃과 그리움의 소리’라는 주제로 김소월 시에 곡을 붙인 ‘진달래꽃’, 전경숙 작곡의 ‘다시 피는 꽃’, 감성적인 멜로디로 그리움을 노래한 ‘못 잊어’로 무대를 마무리한다.
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어김없이 다가오는 따뜻한 봄, 시립합창단의 음악과 함께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입장료는 VIP석 2만 원, R석 1만 원, S석 7,000원, A석 5,000원이며 회관회원은 30%, 단체 20%, 학생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 및 공연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2019-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