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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란수도 부산’ 세계유산 등재, 시민의 힘으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대한민국 피란수도 부산’이라는 유산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피란수도 부산, 세계유산 시민아카데미’ 사업을 4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세계유산 시민아카데미 사업’은 부산관광공사와 3월 위·수탁 계약 체결 후 4월부터 연말까지 추진되며 엔터테이너형 해설사 동행 피란수도 부산 버스투어, 피란열차 역사체험 프로그램, 찾아가는 피란수도 부산 ICT 홍보관, 피란수도 부산 역사콘서트, 피란수도 부산 홍보 영상물 제작 등 5개 주요 사업을 추진한다.
피란수도 부산유산은 지난 2015년 광복70주년과 한국전쟁 65주년을 맞아 한국전쟁기 1,023일 동안 피란수도 부산에서의 공공·국제협력 사례를 보여주는 것으로서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해 부산의 위상과 부산의 가치를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2017년 12월 문화재청 심의를 거쳐 세계유산 잠정목록으로 조건부 등재되었으며, 올해는 피란민 생활상을 반영하는 유산을 추가하고 전체 유산의 종합보존관리계획을 수립해 조건부 등재를 해소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3회째 실시하는 세계유산 시민아카데미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피란수도 부산'의 가치를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세계유산 등재 추진사업을 적극 홍보해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 이를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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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다문화가정 무료 종합건강검진 제공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저소득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건강한 가족생활 및 의료복지 지원을 위해 무료 종합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다문화가족 무료 종합건강검진 사업’은 의료복지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저소득 다문화가정에 건강검진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가족생활을 시작으로 안정적인 자립 정착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다문화가족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부산시는 지난 2015년 한국의학연구소 부산센터와 협약을 체결한 이래 매년 다문화가정 100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제공해 오고 있다.
시는 구·군에서 기초생활수급, 차상위, 한부모 및 조손가족 등 취약계층 다문화가정의 107명을 추천받아 지원할 예정이며 대상자는 한국의학연구소 부산센터로 개별 예약 후 위내시경 검사, 복부초음파, 간기능, 폐 X선 촬영 등 다양한 종류의 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부산시 백정림 여성가족국장은 “의료 사각지대에 방치되기 쉬운 저소득 다문화가정에 무료 건강검진의 기회를 제공해 건강하고 활기찬 다문화가정을 이루는 데 기여하고, 다문화가정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역할과 기여를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연구소, 병원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해 다문화가정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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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창업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돕는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의 창업기업 해외진출 지원 사업이 줄을 잇고 있다.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유망 창업기업의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스타트업 시장검증 로드쇼’의 참여기업 10개사를 오는 4월 18일까지 모집하며, 미주·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스타트업 챌린지’의 참여기업 10개사를 오는 4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두 사업은 창의적인 아이디어 및 혁신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이 아시아 및 미주·유럽 시장에서 검증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며, 다양한 창업프로그램 참가 지원을 통해 비즈니스 매칭, 투자유치 등의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역량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이번 모집은 기업이 참가하고 싶은 국제 행사를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창업기업들이 프로그램에 참가 신청 후 선정된 기업에 행사 참가티켓 및 개별부스 임차비 100%와 1인 왕복항공료를 지원한다. 선정된 창업기업이 투자자와의 미팅 시 활용할 수 있는 국·영문 기업분석 자료 제작과 효과적이고 전달력을 높일 수 있는 3분 영문 피칭교육 등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참가기업 3개사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TNW 2018’에 참가해 총 24건의 비즈니스 미팅과 현지 시장 반응을 검증했다. 또, 참가기업 닥터스팹은 ‘Slush 2018’에 참가해 피칭경진대회에서 100개 기업에 선정되며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스타트업들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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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 보급확대 설명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 재생에너지ICT융복합센터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시청 12층 소회의실Ⅱ에서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 보급확대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BIPV : Building Integrated PhotoVoltaic
이번 설명회는 BIPV의 최신기술과 다양한 산업정보를 부산의 기업들과 공유하고, 사업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부산지역 태양광 관련기업이 BIPV 연구·개발 실증사업과 BIPV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
세부 내용으로 스마트에너지 신산업 소개, BIPV 소개, BIPV R&D 실증사업 소개, BIPV 지원사업 소개 등에 대해 담당 연구자가 직접 설명하고, 1:1 상담도 진행한다.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이란 건물외벽의 전자판을 이용해 전기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발전 시스템으로, 태양광 모듈을 건축 자재화해 건물의 외벽재, 지붕재, 창호재 등으로 활용하기 때문에 별도의 설치 공간이 필요하지 않아, 효율적인 에너지 건축물을 구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올해 2월에는 부산TP 재생에너지ICT융복합센터가 총괄사무국인 ‘고부가가치 건물태양광 협의체’가 발족했는데, 전국 150개 이상의 기관 및 기업체로 구성되어 있고,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부산시가 후원한다.
협의체에서는 BIPV산업과 관련된 부품소재, 설계/시공, 시스템/O&M, 제품개발 및 실증, 시험인증/표준화 등을 지원하고, 규제완화 등의 제안을 통해 관련 산업 경쟁력 강화와 신산업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BIPV분야에 대한 지역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라고 밝히며, “부산이 선도적으로 BIPV산업을 추진해 기업의 우수한 성과사례가 창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설명회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26일 오후 1시 30분까지 시청 12층 소회의실Ⅱ에서 등록하면 된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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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창업의 문턱은 낮추고 창업문화 확산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창업가 및 창업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쉽게 찾아가서 상담도 하고 교육도 받고 각종 창업 관련 포럼, 강연, 네트워킹과 같은 이벤트도 참여할 수 있는 창업소통공간인 ‘창업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한 번쯤 ‘창업카페’라고 적힌 간판을 본 적은 있을 것이다. 무심코 지나쳤을 수도 있지만 창업카페에는 유익한 정보와 이벤트들이 가득하며 실제로 이용자들의 참여도와 만족도가 매우 높은 곳이다.
부산창업카페는 2015년 송상현 광장점 개소를 시작으로 2016년에는 부경대 대연점, 2018년에는 사상역점이 문을 열어 시 권역별로 구축되면서 시민들의 접근성이 높아졌으며, 그동안 1만7천여 명이 방문했고 1만2천여 건의 상담이 진행되는 등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창업기본교육과 심화교육과정은 꾸준히 교육생이 늘어 창업카페 정규과정으로 자리를 잡았고, 쇼핑몰창업특강, 1인 미디어 창업스쿨, 스타트업 팟캐스트 등 현 추세에 맞는 프로그램 개발로 청년창업자의 많은 관심도 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 창업카페를 운영하면서 부족했던 점은 보완하고 좋았던 부분은 더 확대해 운영해 나갈 예정으로, 세부내용을 들여다보면, 송상현 광장점은 다른 지점보다 컨설팅 신청이 많은 점과 창업자들이 많이 찾는 점을 반영해 창업기본교육장으로 특화해 매달 1회 다양한 분야의 컨설턴트를 한자리에 모아 집중 상담할 예정이며, 부경대 대연점에서는 위치상 청년창업자들이 많이 찾는다는 점을 반영해 정보통신기술 등 각종 첨단기술 분야의 창업특강을 개최하고 창업가 및 예비창업가들이 소통할 수 있는 스타트업 네트워킹 파티를 정례화 할 예정이다. 지난해 조성한 사상역점은 서부산권의 창업수요를 관리함과 동시에 부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 사상인디스테이션과 인접한 점을 활용해 문화와 예술 관련 창업자들이 모일 수 있는 특강과 이벤트가 활성화 되도록 할 예정이다.
부산시 이수일 일자리창업과장은 “창업카페는 창업에 대한 문턱을 낮춰주고 창업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시는 창업 관련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그 안에서 기회를 잡고 효과를 극대화 해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은 이용자들의 몫이다.”라면서, “앞으로 부산의 창업가들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많은 정보를 얻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수요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이니 창업자들의 많은 이용과 관심 바란다.”라고 전했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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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국비 확보 방안 및 전략 특강 실시
국비 확보 방안 및 전략 특강 실시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2일 오후 2시 시청 2층 무등홀에서 국비업무 담당 공무원, 유관기관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국비예산 확보 방안 및 전략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은 국비업무와 관련된 기획재정부 재정협력관과 예비타당성조사를 직접 수행하는 한국개발연구원 소속 연구원을 초빙해 2020년도 국비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국비확보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획재정부 주관으로 1999년 도입된 예비타당성조사 제도는 대규모 신규 사업에 대한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조사를 통해 재정사업의 신규 투자를 우선순위에 입각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결정하고 예산낭비를 방지하기 위한 시행되고 있다.
특강에 참여한 강사들은 중앙부처, 지역구 국회의원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국정 시책에 부합되는 구체적이고 정교한 논리로 사업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사업 타당성 및 당위성을 설득하기 위해 부지런히 발품을 파는 것이 예산확보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국비사업 담당자들이 어려워하는 예비타당성조사 제도를 설명하고 국비예산 신청과 예산심의 대응요령 등 국비 예산확보의 노하우를 알기 쉽게 설명해 호응을 얻었다.
광주시는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연초부터 실·국별 국비확보 T/F팀을 구성하고 중앙부처, 기재부, 국회 등을 방문하며 사업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실·국에서 실질적으로 효율적인 국비 확보 대응 전략을 마련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0년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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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대구·경북 이전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오는 28일 오후 2시, 영남대학교천마아트센터에서‘2019 대구·경북지역 이전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 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대구·경북 혁신도시로 이전한 16개 공공기관, 대구지역공공기관, 대구은행 그리고 대구·경북 소재 14개 대학이 참여한다.
이번행사에서는 블라인드 채용방법 안내, 오픈캠퍼스 소개, 기관별 채용요강 소개, 지역인재 취업성공사례 발표, 취업특강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3층 컨벤션홀에서는 채용상담부스를 설치·운영해 취업준비생들과 1:1 맞춤형 취업상담부스를 운영하고, 취업컨설팅·면접용 사진촬영·찾아가는 심리검사 등 이벤트부스를 통해 지역인재들에게 다채로운 채용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사전신청 절차 없이 행사당일 상담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올해 대구·경북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에서는 총 2,000여명을 채용할 계획으로, 대구 416명, 경북 1,626명을 각각 채용할 예정이다.
이전공공기관 이외에도 한국뇌연구원, 대구도시공사, 대구환경공단, 대구은행에서도 참여하며, 총 240여명을 채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또한, 한국감정원 등 9개 기관에서는 대졸 외 고졸 채용 계획도 있으므로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학생들도 행사장에 방문해 기관별 채용요건을 상담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2018년부터 혁신도시법이 개정 시행됨에 따라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에서는 지역인재를 2022년까지 30%이상 채용하도록 의무화하였으며, 지난해 기준 대구혁신도시의 이전공공기관별 지역인재 채용률은 전체 512명 중 지역인재 142명을 채용해 27.7%를 달성했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지역인재 채용이 보다 확대될 수 있도록 이전공공기관에 협조를 요청하고, 또한 대구시와 이전공공기관이 상생 협력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이전공공기관과 네트워킹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대구시, 경상북도, 이전공공기관, 그리고 유관기관들과의 상생협력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사람들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모여드는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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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창업초기 Seed 스타트업 적극 발굴·육성 한다.
C-Seed 청년 스타트업 육성사업 내용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사업가 발굴 및 단계별 집중지원을 통해 유망 창업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C-Seed 청년 스타트업 육성사업’에 참여 할 희망자를 모집한다.
‘C-Seed 청년 스타트업 육성사업’ 은 청년창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가 및 3년 이내 스타트업을 발굴해 체계적인 컨설팅과 멘토링, 네트워킹을 통해 창업 사업화를 촉진시키고, 창업 후 성공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올해부터 새롭게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에서 창업 사업화 자금과 글로벌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 지원해 왔으나, 올해부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맡아 지역 창업기업의 생존율 제고를 위해 사업화 성공 가능성이 높은 아이템을 발굴해 아이디어 사업모델 구축과 아이템 고도화, 글로벌 성장지원 등으로 개편해 지원한다.
특히, 초기 창업기업의 사업화 단계별 밀착지원을 통해 창업초기 Seed 스타트업을 적극 발굴해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모집대상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가진 만18~39세 이하의 대구지역 소재 예비창업자 또는 업력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모집분야는 ICT·IT 서비스, 패션·뷰티·콘텐츠, 빅데이터·핀테크, 모빌리티, 바이오·소재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20개사 내외를 발굴·육성할 계획이다.
신청방법은 홈페이지 및 창업지원포털에서 소정의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4월 10일까지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본 사업 참가자에게는 시제품 제작지원과 함께 컨설팅, 지적재산권 취득, 국내외 마케팅 등에 필요한 최대 1천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또한, 창업초기 기업운영에 필요한 재무·마케팅·투자 분야 컨설팅과 창업공간을 제공하고, C-STAR Pitching에 참가해 전문가의 그룹 네트워킹 및 컨설팅을 받을 수 있으며, 창업과 관련된 정보와 인사이트를 제공받을 수 있는 C-Academy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지역 청년 스타트업의 견문을 넓히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Global-Seed를 통해 우수 창업기업의 글로벌 성장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본 사업은 앞으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의 대표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C-LAB에 진출하는 Pre C-LAB 기업육성의 마중물 역할을 함과 동시에 창업3년 이내 기업의 성장발판 마련 및 지역기반 Seed Startup 육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해 청년창업지원사업을 통해 20명 창업 지원과 글로벌 성장을 지원한 바 있으며, 특히 ㈜테그, ㈜벙커하우스, 텍스타일시티 등 3개사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고 있다.
테그는 ‘피싱태그’라는 낚시 정보 공유 서비스를 출시해 2019년 CES 외신기자 선정 Best Made in KOREA TOP에 선정되는 등 활발한 성과를 내고 있으며, 벙커하우스는 쉐어하우스 플랫폼 운영으로 2019년 뉴욕 맨해튼 지점을 오픈하는 등 총 26호점을 현재 운영하고 있고, 텍스타일시티는 고객맞춤 섬유·패션 제작 서비스로 일본 직수출 달성 및 글로벌 e-커머스 입점을 앞두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4차 산업 혁명시대에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아이디어를 서로 공유 및 혁신하고 사업화로 연결되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연규황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이번 C-Seed 청년 스타트업 육성사업은 예비창업자를 발굴·육성함으로써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하는 단초가 될 것이며, 장차 미래를 이끌어나갈 예비·초기 창업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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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치과기기, 해외서 잇딴 러브콜…잇몸미소‘활짝’
IDS 2019 지역 참가기업 주요 실적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 바이오헬스융합센터는 ‘대구시 해외전시회 공동관’을 구성하고 지역기업들의 참가를 지원해, 총 291만여 달러 현지 계약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지역 치과 의료기기 관련 기업들이 글로벌 전시회에서 유럽과 중동의 유력 바이어들과 연달아 수출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대구시의 해외시장 진출 다변화 정책이 조금씩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2일 대구테크노파크 바이오헬스융합센터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독일에서 열린 ‘쾰른 치과기자재 전시회’에 공동관을 구성하는 등 지역기업들의 참가를 지원해 총 360건, 910만여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올렸다고 전했다. 현지에서는 200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대구시가 지원한 이번 전시회에는 ㈜예스바이오테크 코리덴트 ㈜지디에스 엘에이치케이 ㈜마이-핏 이프로스 ㈜명문덴탈 신일덴텍 등 지역 치과 의료기기 관련 8개사가 참여했다. 특히 이들 참가기업들 모두 현장 계약 체결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독일 쾰른에서 격년으로 개최되는 IDS는 세계 최대 치과 의료기기 전시회로, 올해의 경우 전 세계 60여개국, 2,400여개의 기업들이 참가했다.
참가기업 가운데 임플란트 관련 제품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예스바이오테크는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에스토니아 등의 기업들과 총 50만 달러의 현장 계약을 맺었다. 인도네시아 기업 관계자는 “예스바이오테크에서 생산한 제품은 한 번 체결되면 잘 풀리지 않는 등 기술력이 매우 뛰어나다.”며 현지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대구시 프리스타기업인 명문덴탈은 독일 및 터키 바이어와 치과용 교합기를 생산하는 코리덴트는 인도, 이란, 일본의 바이어들과 각각 40만 달러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대구TP는 앞서 지난 2월 열린 두바이 치과기자재 전시회에도 지역 8개사의 참가를 지원해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등의 바이어들과 91만 달러의 계약체결 실적을 올린바 있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의료기기 산업에서 강점을 보이는 대구에서도 치과 기자재 분야는 가장 높은 글로벌 경쟁력을 지녔다.”며 “지역의 뛰어난 의료 인프라와 기술이 접목된 우수 제품들을 해외 시장에 널리 알리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지원에 힘쓸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TP 바이오헬스융합센터는 오는 9월 폴란드에서 개최되는 포즈난 치과전시회에도 지역 기업들의 참가를 지원해 수출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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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아드모어병원그룹, 대구에 1천만불 투자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싱가포르 아드모어병원그룹이 미화 1천만불을 지역대표 화장품 기업인 ㈜튜링겐코리아에 투자한다.
대구시는 아드모어병원그룹, 튜링겐코리아 대표와 경제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링겐코리아 본사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협약에 따라 아드모어병원그룹은 튜링겐코리아의 지분 50.1%를 확보해 피부과 전문화장품과 필러 등 의료기기 연구·생산에 투자하며, 향후 튜링겐코리아의 생산제품을 싱가포르를 비롯한 세계시장에 판매할 계획이다.
튜링겐코리아는 2000년 우리코스메틱을 기반으로 설립되어 국내 온·오프라인 브랜드와 피부과 전문병원을 중심으로 하는 고기능성 화장품 전문기업이다. 자사 대표브랜드인 ‘VANT36.5’가 국내 백화점 및 면세점 8곳에 입점하였으며, 중국·미국·동남아시아 등 전 세계 13개국에 수출중이다.
작년 4월 동구 혁신도시 의료R&D지구내 부지에 120여억원을 투자해, 최첨단 생산시설을 준공하고 현재 본사로 이전 후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화장품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아드모어병원그룹은 싱가포르에서 정형외과병원, 피부과병원, 미용의료클리닉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래 성장전략의 일환으로 기능성 화장품 시장과 및 의료기기 분야로 사업영역 확장을 위해 튜링겐코리아에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
강연자 튜링겐코리아 대표는 “아드모어병원그룹의 투자가 회사 발전과 도약의 큰 기회가 될 것”이라며 “20년간 꾸준한 연구개발로 축적된 기능성 화장품 제조기술을 통해 세계 최고 품질의 화장품을 생산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튜링겐코리아는 향후 4년내 국내 증시 상장도 계획하고 있으며, 싱가포르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또한 R&D 및 생산시설 확충으로 일자리 창출효과도 50명 이상으로 예상된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아드모어병원그룹의 투자는 지역의 화장품산업 발전과 K-뷰티 세계시장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히면서 “대구시는 화장품·뷰티산업을 집중 육성해 튜링겐코리아를 비롯한 기술력이 뛰어난 기업이 성공신화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