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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평화도시조성 위원회 출범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서해평화협력시대 선도를 위해 지난해 전면 개정된 ‘인천광역시 평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올해 2월 평화도시조성 위원회를 새로 구성하고, 21일 인천시청에서 2019년도 제1회 평화도시조성 위원회를 개최했다.
새로 구성된 평화도시조성 위원회는 박남춘 인천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당연직 공무원 7명과 시의원, 시민단체 관계자, 유관기관, 남북관계 전문가 등 위촉직 23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임기는 2년이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2019년 인천시 남북교류협력사업 추진계획 및 기금운용계획에 대한 보고, 2018년 남북교류협력기금운용 결산 및 성과분석 등에 대한 심의, 그리고 브레인스토밍을 통한 인천형 남북교류협력사업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 인천시는 현재의 대북제재 내에서 실현 가능성과 공공성, 책임성 있는 교류사업 위주로 남북교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용헌 남북교류협력담당관은 “지난 제2차 북미정상회담 합의서가 도출되지 않아 아쉽다.”라며, “올해는 지속적이며 안정적인 남북교류협력사업 기반 마련, 평화도시 인천 확산, 민관협력 네트워크 구축, 인천형 남북교류협력사업의 실질적인 진전, 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시민들과의 다양한 사업 등 긍정적인 한반도 평화 분위기 확대를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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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업무보고 방식의 혁신, 업무토론 시리즈 큰 호응 얻어
교통분야 업무토론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야심차게 준비한 ‘시민께 보고 드립니다 업무토론’ 시리즈가 뜨거운 관심 속에 지난 19일 ‘원도심 균형발전 방안’ 토론까지 9차례 진행하면서 새로운 정책소통의 길을 제시했다는 평과 함께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매년 초 공무원이 시장에게 일방적으로 업무계획을 보고하는 방식을 과감하게 폐지하는 대신 시민시장과 함께 인천시의 주요 현안들을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열린 업무토론’을 새롭게 도입해 혁신적인 변화를 시도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지난해 취임하자 마자 실·국을 직접 찾아가 업무보고를 받는 등 탈권위 행보를 이어왔고, 이어서 올해는 업무토론을 통해서 행정의 패러다임을 시민 중심으로 바꾸면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2월부터 시작한 ‘시민께 보고 드립니다 업무토론’ 시리즈는 2월 18일 ‘폐기물관리 선진화 방안’ 토론을 시작으로 19일 ‘원도심 균형방전 방안’ 토론까지 1개월간 진행돼 왔다. 향후 4~5월 중에는 경제자유구역분야와 재정분야에 대한 업무토론도 추가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민감한 주제인 ‘폐기물관리 선진화 방안’ 을 첫 번째 주제로 선정한 것은 어려운 상황이지만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수도권매립지, 소각시설 문제 등을 우선적으로 풀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9회 동안 시민, 전문가, 시민단체, 공무원 등 1,70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나타냈고, 가감없는 의견을 말하고, 자유롭게 논의할 수 있는 현장 분위기에 대해 많은 시민들이 만족하고 상당히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반영하듯이 자유로운 토론 속에서 시민, 전문가, 등이 제시한 114건의 아이디어가 봇물처럼 쏟아져 나왔다.
폐기물 처리시설 정책개선, 폐기물 매립최소화, 군부대 유휴부지 활용방안 등의 시급한 정책대안이 필요한 제안부터 쾌적한 주차환경 조성, 지역특화 의료정책, 대중교통서비스 개선,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 창업기업 생존률을 높이는 방안 등 시민생활 및 민생경제와 직결되는 제안도 다수 제시됐다..
시는 토론회에서 나온 소중한 제안사항에 대해는 충분한 검토를 거쳐 분야별, 제안자별로 리스트업하고, 관리카드화해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우선적으로 해당 실·국별로 별도 조치계획을 수립하고, 조치사항에 대해 제안자에게 답변 또는 통보하게 된다. 조치결과에 대한 주기적인 점검·관리를 위해 시장 또는 부시장 주재로 4월중에 보고회를 개최하고 조치결과를 시민과 공유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단순히 토론, 제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논의된 제안들에 대해는 심도있게 분석해 우수한 제안들을 인천시 주요정책에 반영하고 재정적 지원도 뒷받침하게 될 것이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토론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에 대해는 시민시장의 지시로 받아들여 충분한 검토와 추진방안 마련을 통해 인천을 살리는 주요정책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께 보고 드립니다 업무토론’ 시리즈의 긍정적인 효과를 더욱 기대하고 있다. 향후,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발전시켜 수준 높은 토론문화와 시민참여가 상시화 될 수 있도록 민선7기 동안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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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스티브 잡스 여기로 다 모여”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와 인천대는 21일 박남춘 시장, 창업지원유관기관장, 메이커 동아리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메이커 스페이스’ 개소식을 열었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디지털 기기와 다양한 도구를 사용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1인 창작자가 제품과 서비스를 창작·개발하고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는 장비를 지원하는 공간.
미추홀타워 별관 B동에 문을 연 인천 메이커 스페이스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서로 공유하고, 누구나 제품으로 만들어 볼 수 있는 창작 활동 공간이다.
인천시와 인천대학교 과학영재교육연구소가 협력해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공모한 ‘2018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 사업’에 선정돼 2억2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하고 시와 인천대가 각각 5천만원씩 지원해, 총 3억2천만원의 예산으로 구축·운영된다.
이곳은 268㎡의 공간에 3D 프린터실, 레이저 공작실, 목공 가공실, 아두이노실과 카페가 마련돼 있어 누구나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물로 구현하고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창작·개발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장비 사용법 교육 및 시제품 제작 코칭 프로그램도 운영해 일반인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발명 동아리 같은 커뮤니티의 창작 활동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 날 개소식에 참석한 박남춘 시장은 3D 프린터 등 모든 장비를 하나하나 체험해보며 살피고, 이날 메이커 스페이스를 찾은 대학생들과도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박남춘 시장은 “기발한 상상력과 도전 정신을 가진 인천의 발명가들이 메이커 스페이스에 모여 세상을 변화시킬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고, 세계적인 창조기업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누구나 마음껏 상상하고, 만들고, 공유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지속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해 ‘2019 중소벤처기업부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 사업 공모’에도 인천의 기관 및 단체들이 신규로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있다. 올해 중기부 공모는 26일까지 접수며, 55개 내외를 선정해 총 232억원의 국비를 지원하는 규모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선정되는 인천 메이커 스페이스 4개소에 추가로 시비를 지원해, 총 5개소에 사업비 총 2억5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 메이커 스페이스 위치는 미추홀타워 별관 B동 517호. 이용문의는 전화 032)835-4980로 하면 된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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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12회‘암 예방의 날’기념 행사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1일 오전 11시 울산대학교병원 본관5층 강당에서 시와 구·군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울산지사, 울산대학교병원 등 국가암관리사업 관계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 및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국가암관리사업 유공자 및 기관 표창, 기념사 및 축사, 폐암검진에 대한 특강 및 국민암예방 생활수칙 낭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식에 앞서, 울산대학교병원 로비층 아트리움에서는 병원을 내원하는 환자 및 보호자에게 각종 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의 캠페인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암 종별 암 예방, 금연, 비만, 식생활개선 홍보 액자판넬 전시, 유방 자가검진 실습 및 체험, 암 예방 건강식단 레시피 제공 및 시식회, 일산화탄소 측정 및 금연상담, 성인병 예방, 호스피스완화의료 등에 대한 홍보활동을 실시한다.
정복금 울산시 복지여성건강국장은 “시민들이 암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국가 암검진에 적극적으로 참여함과 동시에 국민 암 예방수칙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이날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리는 2019년 제12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저소득층 건강검진 질 향상 및 암 검진 유도를 위한 저소득층 시민건강검진 시비 지원으로 암 조기발견 및 건강 형평성 확보와 2016년부터 3년 연속 국가 암 검진 수검률 전국 1위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기관표창을 수상한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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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합창단 제107회 정기연주회 위대한 명작시리즈 ‘Bach’무대 마련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울산시립합창단이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07회 정기연주회 ‘위대한 합창명작 시리즈‘Bach’를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위대한 합창명작 시리즈’는 2016년 ‘고전주의 시대’, 2018년 ‘낭만주의 시대’에 이어 2019년에는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합창 명곡들을 음악평론가 장일범 씨의 해설과 함께 선보인다.
올해 두 번째 위대한 합창명작 시리즈는 독일 바로크 시대를 상징하며 전통적인 음악의 완성자, 화성의 아버지라 불리는 바흐의 ‘모테트’로 1부 무대를 연다.
바흐의 모테트 두 곡 '성령이 우리 약함을 도우시니' BWV 226, '예수여 오소서' BWV 229는 장례식을 위해 작곡되었으며, ‘주께 새 노래로 찬양하라’ BWV 225는 폴란드 왕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의 생일 축하곡으로 작곡됐다.고 한다.
2부에서는 ‘봄의 소리’라는 주제로 아름다운 멜로디와 향토적인 내용이 담긴 ‘남촌’과 봄을 대표하는 가곡 ‘봄이 오면’, 노랫말이 아름다운 ‘강 건너봄이 오듯’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어 ‘꽃과 그리움의 소리’라는 주제로 김소월 시에 곡을 붙인 ‘진달래꽃’, 전경숙 작곡의 ‘다시 피는 꽃’, 감성적인 멜로디로 그리움을 노래한 ‘못 잊어’로 무대를 마무리한다.
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어김없이 다가오는 따뜻한 봄, 시립합창단의 음악과 함께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입장료는 VIP석 2만 원, R석 1만 원, S석 7,000원, A석 5,000원이며 회관회원은 30%, 단체 20%, 학생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 및 공연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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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관광객을 사로 잡자”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과 부산, 경남 등 동남권 3개 시·도의 관광지를 소개하는 TV프로그램이 제작돼 대만 방송을 통해 송출된다.
울산시에 따르면 동남권관광협의회는 울산과 부산, 경남 등 동남권 3개 시·도를 대만에 홍보하고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대만 SET TV를 초청, 여행 프로그램을 유치·촬영한다.
이번 홍보 영상 제작은 관광분야에 성장 가능성이 높은 대만 국민에게 대한민국 동남권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대만 SET TV가 제작하는 ‘아이워커’라는 프로그램은, 20~30대를 대상으로 유명 연예인이 세계 각국의 관광지를 돌아다니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현지의 음식과 생활들을 소개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영상 촬영은 21일부터 27일까지 실시되며 울산을 시작으로 부산, 경남의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울산은 21일부터 22일까지 동구의 해녀마을 체험을 시작으로 태화강지방정원 십리대숲 은하수길, 떡만들기 체험, 수암야시장 등 울산의 숨겨진 명소를 중심으로 촬영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대만에서 영향력이 있는 유명 연예인이 출연해 울산 관광지를 소개함으로써 홍보효과를 크게 높이고, 동남권 권역 관광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울산에 관심이 높은 국가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해외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촬영을 맡은 대만 SET TV는 대만의 주요 케이블 방송이며, 유튜브와 중화항공 등의 항공사 기내홍보에도 영상이 노출되는 등 많은 시청자를 보유하고 있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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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해안숲 보전과 생태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1일 오후 1시 30분 시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전통숲 보전과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한국·일본·대만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시 주최하고 울산생명의숲과 동아시아전통숲문화보전회가 주관한다.
동아시아전통숲문화보전회는 한국, 일본, 대만 각 국의 숲과 관련한 문화, 역사, 지역민들의 삶을 돌아보고, 숲 문화도감을 발간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이 심포지엄을 한국, 일본, 대만에서 순회 개최해 오고 있다.
이날 기조강연은 고베여자대학교 이춘자 박사가 발제한다.
한국의 부산이 고향인 이춘자 박사는 마을숲, 해안림, 강변림 등의 형태로 조성되어온 전통숲은 동아시아의 보편적인 전통문화로 지역민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왔음을 각 국의 사례를 들어 강연한다.
강원대학교 명예교수이자 숲과 문화연구회 회장인 박봉우 교수는 강원도 춘천의 마을숲의 보전과 개발의 갈등과 생태자원으로 발전시킨 사례를 통해 전통 마을숲의 보전 필요성에 대해 발표한다.
후쿠오카 수목의사협회 모리 요이치 회장은 일본 해안 소나무숲의 재선충을 비롯한 병해충을 극복하고 숲의 건강성을 회복한 사례와 벚꽃 노거수의 건강성을 회복해 생태관광 명소로 발전시킨 사례를 발표한다.
대만 임업연구소 푸츈수 박사는 대만 유구송 재선충을 비롯한 병해충을 극복한 사례와 숲 보존을 통한 생태관광자원화에 대해 발표한다.
대만 특유생물센터 쉬에 메이리 박사는 저어새의 생육환경보호를 통한 생태환경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생태관광자원화를 이끌어 냈던 사례 중심으로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지난 2015년 일본 무지개숲 활동을 보고 와서 울산과 강릉에서 추진하고 있는 해안림 보전 사례를 울산생명의 숲 윤석 사무국장이 발표하며 전국적인 소나무 가꾸기 운동으로 확대할 필요성을 강조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울산시와 울산생명의 숲이 공동으로 진행한 본 심포지엄을 통해 잘 가꾸어진 숲이 전국을 넘어 세계인이 찾아오는 생태관광자원이 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울산생명의숲 황두환 이사장은 “창립 20주년을 맞이해 전통 숲의 보전과 생태관광으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일본과 대만의 숲 전문가와 함께 논의할 수 있어서 기쁘고 반갑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이날 국제심포지엄에 앞서 울산시는 각 국의 전문가, 울산생명의숲 관계자와 함께 북구 활만송, 대왕암공원, 태화강 십리대숲, 울산대공원 등을 둘러보고 숲의 생육상태와 관리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한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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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기업 자금조달과 사회적가치 확산 나선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신용보증기금 부산경남영업본부와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 주관으로 21일 오후 1시 30분 울산전통시장지원센터 4층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을 위한 ‘신용보증기금 보증지원사업 및 사회적가치 지표 작성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용보증기금 보증지원사업’은 사업 초기 자금난을 겪거나 시설 투자금이 필요한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3억 원까지 전액 보증방식의 운전자금과 시설자금 대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8년 울산지역에서 20개에 가까운 사회적경제 기업이 5,000만 원에서 최대 3억 원까지 대출 지원을 통해 자금난을 극복하고 사업이 크게 성장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사회적가치 지표’는 사회적 성과, 경제적 성과, 혁신 성과 등 3가지 관점에 따라 14가지 지표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해부터 고용노동부 사회적경제 기업 재정지원사업 심사에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다.
특히 정부에서 적극 추진하고 있는 공공기관의 사회적가치 확산 정책에 따라 사회적가치가 높은 기업들에 대한 공공기관의 제품·서비스 구매가 확대될 것으로 보여,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사회적가치 지표 활용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사회적기업에서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금조달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사회적가치 확산을 위해 설명회를 준비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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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북구 송정택지개발지구 시내버스 운행 개시
995번 운행경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23일부터 북구 송정택지개발지구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지선버스 995번을 운행한다고 밝혔다.
995번 노선은 줌파크~신천~호계시장~농소차고지~송정지구 구간으로 2대의 차량이 투입된다.
평일에는 1일 22회, 토요일과 일요일 등 공휴일에는 10회 각각 운행할 예정이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해 12월 시내버스 노선개편 시 송정지구 경유노선의 신설과 기존 노선의 경로변경계획을 발표했다.
시내버스 214번 노선의 기점을 연암차고지에서 송정지구로 연장하고, 492번 노선을 신설해 송정지구에서 남구 삼산동, 공업탑, 울산대학교를 연계하고, 995번 노선 신설로 농소차고지, 호계시장 등 인근 북구지역에 대한 이동편의를 제공하도록 했다.
송정지구는 지난 2018년 12월부터 입주가 시작되었으나 입주율이 저조해 시내버스가 운행이 되지 않았고, LH 공사에서 송정지구 내부와 울산공항, 화봉시장 등 인근 지역 버스정류소를 연계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해 지역 주민에게 이동편의를 제공했다.
당초 송정마을 입구 교차로에서 호반베르디움 아파트로 진입하는 도로개설공사는 올해 6월말에 준공예정이었으나, 버스가 진입할 수 없는 철로변 도로의 단차 완화를 위한 가포장 공사를 3월 21일 실시해 차량 규모가 작은 995번의 운행이 가능하게 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995번 노선은 송정지구에서 농소차고지와 호계시장 연계가 주목적인 노선이다. 농소차고지까지 이동하면 도시 내 전 지역으로 이동하는 노선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송정지구 주민들의 시내버스 이용 여건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995번 이외에 운행예정인 214번과 492번 노선은 현재 입주 중인 한라 비발디, 제일 풍경채, 반도유보라 아파트 단지의 입주율이 60%를 초과할 때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다.
한편 울산시는 총 21개의 버스업체가 877대의 버스로 162개의 노선을 운행하고 있다. 이중 시내버스는 8개 업체 110개 노선 749대, 지선은 7개 업체 33개 노선 83대, 마을은 8개 업체 19개 노선 45대이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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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협업 열린창업캠퍼스 성과보고·투자설명회 개최
2018년 민간협업 열린창업캠퍼스 기업별 현황[2019년 3월 18일 현재]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1일 오후 2시 울산벤처빌딩 4층에서 ‘민간협업 열린창업캠퍼스 성과보고 및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1부 오프닝행사인 사업 성과보고를 시작으로 2부 행사인 사업 참여기업 15개사의 홍보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민간협업 열린창업캠퍼스’ 사업은 울산지역 제조업 기술 기반을 활용해 시와 지역기업 그리고 민간 투자사 등이 협력 지역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창업플랫폼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지난해 5월부터 울산시가 주최하고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주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주요 사업내용은 수요기반, 세대융합, 4차 산업혁명 기술기반의 3가지 유형의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비와 창업공간, 창업상담, 투자 유치 지원 등이다.
현재 ‘민간협업 열린창업캠퍼스’ 사업을 통해 발굴, 육성중인 기업은 ㈜이노플라즈텍, ㈜마린이노베이션 등 15곳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민간협업 열린창업캠퍼스 운영사업은 울산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활성화하는 좋은 기반이 되고 있다.“ 며 ”특히 창업공간을 제공하는 울산벤처빌딩 4층의 융합마루는 투자사와 새싹 기업 육성 기관 등이 입주해 있어 기술과 창업자 그리고 투자자가 어우러진 울산의 대표 창업기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19-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