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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2019년 제27회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울산시는 22일 오후 2시 울주군 범서읍 굴화수질개선사업소 일원에서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태화강과 굴하천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송병기 경제부시장, 환경단체 및 관계기관, 기업체, 군장병, 공무원, 시민 등 100여 개 단체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유용미생물 흙 공 던지기, 하천수변 정화활동 등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울산광역시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황진욱 정보위원장, 그린리더남구협의회 김오용 무거동회장, 태화강십리대숲지킴이봉사회 이홍숙 팀장, 태화강시민환경감시단 김이영 씨, 한국잠수협회울산광역시지부 김종엽 이사, 환경보호협의회 변보라 씨, 바르게살기운동울산중구협의회 강호익 우정동위원장, 자연보호중앙연맹 울산광역시 북구협의회 권호헌 회장, ㈜현대백화점 동구점 김지수 씨, 울산광역시 북구 효문동 새마을부녀회 이선희 회장, 한국건강관리협회 울산광역시지부, 에스엔에프코리아, 울산광역시 중구 재향군인회, ㈜케이앤씨가 울산시장 표창패를 받는다.
송병기 경제부시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울산시는 맑은 물 공급과 충분한 수량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수질 오염예방과 수자원의 보전 및 물재이용에 힘쓰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2019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3월 한 달 동안 상수도사업본부, 구·군, 민간 환경단체 등도 다양한 행사를 전개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15일에는 회야댐 상류에서 각종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정화활동을 실시한데 이어, 22일 공업탑로터리 부근에서 맑은물해설사원 등 24여 명이 참여해 수돗물 홍보와 음수체험을 실시한다.
중구는 3월 중 태화강 등 하천 4곳에서 1사1하천 참여기업체 및 단체 등 510명이 참가해 정화활동과 생태계 교란 외래식물을 제거하고, 남구는 3월 말에 신정동 여천천에서 1사1하천 참여기업체 100여 명이 환경정화 활동을 벌인다.
동구는 3월 중 기업체와 민간단체 등 8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주전천 및 제기천에서, 북구는 22일 천곡천 일원에서 자연보호 북구 협의회 회원 7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창포 3,000포기 식재 행사를 개최한다.
울주군은 21일 온산읍 덕신교 일원에서 환경단체, 기업체 등 500여 명이 참여해 기념식, 하천정화 활동, 생태계교란 동식물인 제거, 수질정화제 살포작업, 물사랑 절약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물과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해 도심하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하고 친수공간으로 조성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 이제는 울산의 도심하천인 태화강, 동천은 이미 수질 1급수를 유지하고 시민으로부터 사랑받는 강으로 변모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세계 각국의 관심과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1992년 제47차 UN 총회에서 지정해 선포한 날이다.
UN이 정한 2019년도 주제는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현재에도 미래에도 모든 사람이 누릴 수 있어야 한다는 취지로 ‘물,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에게나’이며, 우리나라는 물 절약과 물 사랑에 대한 국민 관심을 높이고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지난 1995년부터 정부 차원의 기념식과 각종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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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스포원 정기종합감사 실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4월 15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부산지방공단인 스포원을 대상으로 감사반원 10명을 투입해 지난 2017년 5월 이후 추진한 업무 전반에 대해 종합감사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전문성 보완을 위해 외부전문가 1명을 감사에 직접 참여시켜 실질적인 ‘열린 감사’가 되도록 하며, 불공정하고 불합리한 부분을 개선·권고하며 처벌 위주보다는 적극행정을 지원하는 ‘컨설팅 감사’를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채용 및 정규직 전환, 법인카드 사용 등에 대한 집중감사와 함께 관행적 부조리, 무사안일 및 소극적 업무처리 행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아울러 시민 감사요망사항도 접수해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감사요망 사항이 있는 시민은 3월 25일부터 4월 3일까지 주소, 성명, 전화번호를 기재해 부산시 홈페이지로 신청하거나 부산시 청렴감사담당관실과 스포원 감사평가단에 개설되는 접수처로 직접 접수하면 된다.
대상은 스포원에서 처리한 업무 중 예산 낭비, 경륜사업 등 각 분야의 부조리 사항과 공단 임직원의 위법·부당한 업무처리 또는 불편사례 전반이며, 가명·무기명 진정, 수사 또는 재판과 관련된 사항,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거나 다른 기관에서 이미 감사하였거나 감사중인 사항은 제외된다.
한편, 부산시는 감사결과 잘못된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등의 조치를 하고 감사를 요청한 시민에게는 그 결과를 개별적으로 통보하며 각 언론과 부산시홈페이지 감사정보란을 통해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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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여행 TV프로그램, 부산 관광지 촬영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대만 삼립TV 간판 예능프로그램인 ‘아이완커’의 제작팀이 오는 23일과 24일 양일간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송도해상케이블카, 감천문화마을 등을 촬영한다고 밝혔다.
대만 삼립TV ‘아이완커’는 인기 진행자가 해외 각지를 찾아 현지의 특색 있는 관광·문화 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소개하는 형식의 여행전문 예능프로그램이다.
이번 촬영은 2019년과 2020년 부산이 간사도시인 동남권관광협의회의 2019년 첫 공동사업으로 3월 20일부터 28일까지 9일 일정동안 부산과 경남, 울산 주요 관광지에서 진행되며, 촬영된 내용은 8월 중 방영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해외 인기 TV예능프로그램의 부산촬영 및 방영은 부산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이면서 관광시장의 다변화를 통해 한동안 발길이 끊긴 중국관광객의 빈자리도 채워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2018년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247만 3천여 명으로 전년 239만 6천여 명 대비 7만 7천여 명이 증가하였으며, 이 기간 대만에서 한국을 방문한 관광객은 23만 8천여 명으로 전년 18만 6천여 명 대비 27.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만TV 촬영이 현지에 방영되면 동남권 관광자원에 대한 대만인들의 관심이 급증해 관련 상품개발에도 한층 탄력을 받을 것이며, 부산시는 앞으로도 대만관광객의 지속적인 증가와 재방문객 확대를 위해 동남권 관광상품의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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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디지털 치의학 산업 중심도시로 나아간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시치과의사회는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지역 치의학 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최신 치의학 기술 보급을 위한‘2019 부산 디지털 치의학 전시회 및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오스템임플란트, 디오 등 치과기자재 업체 36개사 75개의 부스를 마련해 지역 치의학산업 육성을 위한 디지털 치과기자재 신제품 홍보 및 다양한 비즈니스 상담 등이 진행된다. 또, 제조업체와 치과 병·의원과의 B2B 매칭을 통한 최신 치의학 기술 공유의 기회도 제공한다.
전시회와 동시에 개최되는 종합학술대회는 ‘임플란트와 디지털 치료의 패러다임 변화’ 등 8개 주제로 진행되며 치과의사 및 관계자 1,000여명이 참석해 최신 치의학 정보를 확산하고 보급할 예정이다.
특히, 부산시와 대한치과의사협회는 한국치의학산업연구원 설립 추진, 치과 의료산업 육성·발전, 치과 의료기관 취업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부산 치의학산업 육성과 시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위해 업무협약도 체결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 및 학술대회는 디지털치의학 등 최신 정보들을 확산하고 치과기자재 기업들의 매출 확대를 위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증가하는 참가규모에 맞춰 행사를 확대하고 명실상부한 디지털치의학 중심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역 치과기자재 업체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해외 마케팅도 지원할 계획으로 9월 13일부터 9월 15일에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되는 치과박람회에 유망 업체를 선정해 공동관 부스를 운영하는 등 치의학산업의 발전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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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영상정보처리기기 확충 중장기 계획’ 수립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도시 부산’ 조성을 위해 오는 2023년까지 방범용 시시티브이를 설치하고, 노후 시시티브이를 교체하는 내용을 담은 ‘영상정보처리기기 확충 중장기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시티브이는 강력범죄를 예방하고, 범인 검거를 돕거나 재난발생 시 신속한 상황관리에 이용되는 등 시민 안전에 기여하고,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도시의 기반시설로서 역할을 해왔다.
시는 현재 5,100여 대에 그치는 지능형 방범 시시티브이를 2023년까지 2,500여 대를 신설하고, 노후 시시티브이 2,300여 대를 교체해 각종 사고와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이고, 안전한 시민 생활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또한 개인영상정보 보호로 과도한 사생활 침해를 방지하기 위해 비밀번호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보안 시스템을 강화하고, 점검도 확대한다.
시는 지능형 시시티브이 확충과 시스템 도입을 통해 시민 안전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범죄예방 효과와 더불어 사건·사고 시 신속한 대처로 시민 불안감도 낮출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각종 사고와 범죄에서 벗어난 ‘가족이 행복한 안전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시시티브이 등 기반시설 확보와 도시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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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일대일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강화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일·생활 균형을 지원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직접 찾아가는 ‘일대일 아이돌봄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맞벌이 등으로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직접 가정으로 찾아가는 돌봄 서비스이다.
올해부터 아이돌봄 지원 대상이 중위 소득 120% 이하에서 150% 이하로 확대되고, 지원 시간도 기존 연간 600시간에서 720시간으로 늘어나 가정에서 발생하는 양육공백 해소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부산시는 아이돌봄서비스 수요 확대에 대비해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고 대기하는 가정이 없도록 아이돌보미 확충에 나선다. 지난해 221명에서 90% 증가한 420명의 아이돌보미를 신규로 양성할 계획이다.
부산시에 거주하면서 심신이 건강하고, 아이돌보미 활동을 희망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집기간은 25일부터 5월 17일까지이다.
아이돌보미는 구·군 아이돌봄서비스 제공 기관의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되며 이론교육 80시간, 현장실습 10시간의 양성교육을 이수한 뒤 본격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돌봄 지원을 강화해 양육공백 걱정 없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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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구·군 합동 운행차 배출가스 특별단속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봄철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오는 25일부터 4월 17일까지 주요지역에서 시, 구·군 합동으로 운행차 배출가스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도심 내 이동이 잦은 버스 및 학원차 등이 대상이며 민원 발생이 빈번한 마을버스도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미세먼지 배출 비중이 높은 중·대형 화물차량의 운행이 많은 항만지역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한다.
인력과 장비의 효율적인 운행을 위해 구·군은 경유 차량의 매연 단속을, 부산시는 경사지 도로에서 비디오카메라로 단속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점검 결과,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차량에 대해는 차량 정비·점검 안내 및 개선명령을 내린다. 개선명령에 따른 차량 정비·점검을 하지 않을 경우 다시 최대 10일간의 운행정지 처분이 내려지고, 운행정지 처분에 불응할 경우 3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 질 수도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단속은 자동차 배출가스가 봄철 미세먼지에 끼치는 영향을 차량 소유자나 운전자가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라며 “시에서 추진하는 노후 경유차에 대한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조기폐차 및 친환경차 보급 등의 지원 사업도 있는 만큼 적극 활용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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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자동차 운행제한 조례’대 시민 공청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고농도의 미세먼지가 발생할 경우 ‘비상저감 조치’의 일환으로 자동차 운행을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조례를 제정하기로 하면서 다양한 계층의 시민의견을 수렴한 실효성 있는 참여형 조례안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25일 오후 2시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대 시민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민 공청회에서는 자동차 운행제한의 대상과 방법을 놓고 배출가스 5등급 차량과 2부제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토론하게 된다. 부산시 차량등록 대수는 총 137만 6천 대이며 배출가스 5등급은 14만 2천 대로 전체 10%정도이며, 5등급 대상 여부는 환경부 홈페이지 배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환경부에서 현재 보급 중인 운행제한 표준 시스템과 부산시 주요도로에 설치된 CCTV와의 연동 여부, 설치예산 절감을 위한 방안 등을 함께 검토해 대상차량에 대한 운행제한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며 시스템이 완료되는 하반기부터 운행제한 조례를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자동차 운행제한은 고농도 미세먼지 해소를 위한 비상 저감 조치 발령일에 적용되지만 일상생활에 영항을 주는 조치인 만큼 대 시민공청회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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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갈맷길을 걸으며 행복을 느껴보세요
2019년 행복걷기 갈맷길 활성화 사업 세부 추진계획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걷고싶은부산과 함께 오는 23일 ‘봄맞이 기장 해안길 걷기’를 시작으로 ‘2019년 행복한 갈맷길 걷기’의 대장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09년에 시작한 ‘갈맷길 걷기사업’은 11년째를 맞는다. 올해는 지난 10년간의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갈맷길의 세계적 인지도 향상을 위해, 새로운 10년을 여는 다양한 기획사업을 펼쳐 부산의 대표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3월 기장 해안길 걷기, 4월 벚꽃길 건강 시민걷기, 제7차 조선통신사 옛길 한·일 우정걷기, 5월 다이아몬드 브리지 걷기, 금정산성 역사문화축제 기념걷기, 10월 영도다리 만남의 걷기 등이 있다.
갈맷길 활성화를 위한 기획사업으로는 ,갈맷길 아카데미, ,갈맷길 사포지향 장거리 전국 걷기대회, ,부산의 길 한마당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갈맷길 아카데미’는 4월부터 6월까지 2~3개월간 전체 42명의 길 지킴이와 길 해설사를 육성하는 신규사업이며, ‘장거리 전국 걷기대회’는 2018년 1회 대회에 이어 총거리 25km와 50km 두 가지 코스를 추가 운영하면서 걷기 마니아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6월경 개최할 계획이다.
‘부산의 길 한마당’은 구·군별 길 조성을 위한 기획 단계부터 조성과정, 완공까지의 역사를 한눈에 비교 평가할 수 있는 장을 열어 부산의 길 가치를 재발견하는 행사이다.
한편, ‘제11회 부산 갈맷길 축제’는 2019 아시아 걷기총회 행사와 연계해 새로운 콘텐츠 개발 및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사람중심 보행혁신 계획’을 2019년도 1호 정책으로 발표하고 사람중심 보행도시 만들기에 시정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면서, “올해 10월에 개최되는 ‘2019 아시아 걷기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갈맷길뿐만 아니라 걷기 좋은 부산을 세계적으로 알리고, 세계적인 보행도시로 도시브랜드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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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역교통단체 대표자 간담회 개최
지역교통단체 대표자 간담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광주지역 14개 교통단체대표와 간담회를 열고 친절도 향상 등을 위해 적극 소통하며 협업해 나가기로 했다.
21일 시청 17층 재난상황실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시의회 황현택 산업건설위원장과 광주광역시 교통경제인 단체협의회 조정래 회장, 시내버스조합 임동춘 이사장, 법인택시조합 정등광 이사장, 화물협회 최경식 이사장 등 단체대표, 송상진 시 교통건설국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시는 시내버스·택시 친절서비스 향상 추진,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사업용 차량 공회전·급발진 차단 등을 안내하고 화물차 차로이탈경고장치 조기 정착, 도시철도 2호선 착공 대비 교통혼잡 해소,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교통소통 지원 등에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간담회에 참석한 정등광 법인택시조합 이사장은 “택시요금 인상에 따른 운수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대중교통 서비스 문제에 대해 업계 차원에서 노력하고 있다”며 “경기불항으로 인한 운수업계의 어려움도 시에서도 함께 고민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상진 시 교통건설국장은 “간담회 논의 사항은 시 관련 부서에서 검토해 교통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간담회를 지속 추진해 교통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19-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