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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신중년 퇴직자 423명에 경력활용 기회 제공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전문지식과 실무경력을 보유한 만 50세 이상 신중년 퇴직자들의 경력활용을 통한 지역사회 참여를 활성화하고, 전문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 비영리단체 등의 애로사항 상담지원을 위해‘신중년 Biz 컨설팅 일자리창출 사업’,‘신중년 사회공헌활동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대구시는 고용노동부에서 공모한 신중년 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9.6억으로 신중년 퇴직자 423명에게 경력활용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금년에는 고용노동부 경력활용지역서비스 공모 결과 선정된 대구시‘신중년 Biz 컨설팅 일자리창출 사업’을 신규 국비 사업으로 실시하게 되어, 전년대비 예산 95%, 참여인원 34% 증가한 신중년 경력활용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중년 Biz 컨설팅 일자리창출 사업은 약 3개월간 대구경영자총협회, 엑스코와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주 25시간 근무하며, 지역 중소기업에 경영전략, 행정지원, 인사노무, 정부지원제도 등을 컨설팅하고 임금 등을 지원받게 된다.
세부적으로는 전통주력산업 컨설팅, 신성장동력산업 컨설팅으로 활동내용이 구성되어 있다.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은 봉사적 성격의 활동으로 신중년 퇴직자가 지역 비영리단체, 사회적경제기업, 공공·행정기관 등을 통해 사회공헌을 할 수 있도록 활동실비 및 참여수당 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중년 경력활용 지원사업 참여희망자는 대구시 거주 만 50세 이상 경력 3년 이상 및 이에 준하는 전문지식 보유 퇴직자이며, 신중년 Biz 컨설팅 일자리창출사업은 18일까지, 사회공헌활동지원사업은 22일까지 신청서 및 관련서류를 대구경영자총협회에 이메일 또는 등기우편 등으로 제출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구광역시 및 대구경영자총협회, 엑스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 안중곤 일자리투자국장은 “일경험이 풍부하고 일할 의욕도 높은 신중년 세대가 지역사회에서의 역할이 중요해 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중년 세대의 경험과 전문지식이 지역의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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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 일꾼 채용 지원 사업’ 참여기업 모집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 내 청년들의 취업난 및 중소기업 구인난 해소를 위해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일꾼 채용 지원 사업’ 을 시행키로 하고, 참여기업을 오는 11일부터 모집한다.
‘청년 일꾼 채용지원사업’은 지역의 제조업종 분야 중소기업이 청년 미취업자를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할 경우, 인건비 월16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225명의 청년 일자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기업의 신청자격은 대구시에 소재한 고용보험 피보험자 2인 이상인 제조업 및 대구시 5대 신성장 동력산업 분야 등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으로, 올해 1월 1일 기준 만 39세 이하 대구 거주 미취업 청년이다.
참여기업은 신규 채용자가 운영기관에서 시행하는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반드시 이수하도록 해야 한다.
‘청년 일꾼 채용지원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3월 11일 부터 22일까지 운영기관에 신청서 및 관련 구비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업 내용은 대구시 및 운영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일자리를 찾아 대구를 떠나는 청년들이 본 사업들을 통해 지역 내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찾아 정착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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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눔 멘토링 함께할 대학생 모여라
추진실적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학생의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공헌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바른 자아를 형성할 수 있도록 2019 꿈나눔 멘토링 사업에 참여할 대학생을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
‘꿈나눔 멘토링’은 지역대학생이 취약계층 청소년의 멘토가 되어 학습지도, 진로탐색, 예체능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이 가진 재능과 경험을 청소년과 나누고 사회적 리더십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추진해 오고 있다.
신청자격은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활동이 가능한 봉사 의지를 지닌 대구 소재 대학교 재학생이거나, 대구에 주소를 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접수는 대구시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가능하다.
대학생 멘토 신청자는 8개 멘토링 사업기관의 멘토링 분야와 시간, 활동장소, 전공기준 등을 확인해 본인이 활동하기를 원하는 1개 분야에 지원할 수 있으며, 대구시는 전공·자격증·멘토링 경험 및 봉사활동 실적 등의 객관적인 배점기준과 기관별 심층면접을 거쳐 고득점자의 순서에 의해 선발한다.
최종 선발결과는 4월 3일 오후 12시에 대구시 홈페이지 및 개별문자를 통해 발표되며, 선발된 대학생들은 4. 8. 멘토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활동시간은 주 1∼2회 4시간, 연간 120시간 정도이며, 멘토활동비와 대구시장명의 활동인증서 발급, 연말 우수 멘토 시상의 기회도 제공된다.
지난해에는 124명의 멘토 모집에 400명이 신청해 3.2: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으며, 멘토 대상 만족도 조사결과 89%가 멘토링 활동에 전반적으로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는 올해에도 꿈나눔 멘토링을 통해 대학생들이 더 큰 나눔과 삶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워크숍,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영애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지역 대학생들이 꿈나눔 멘토링에 참여해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정서적 나눔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를 경험하고, 본인의 삶을 더욱 적극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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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대구시·지역대학 함께하는 지역학 강좌 개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해부터 지역대학에 ‘대구경북 지역학’과목을 개설한다. 이번 봄 학기는 경북대학교, 계명대학교, 가을학기는 경북으로 확대해 영남대학교, 대구대학교가 참여한다.
대구시의 지역학 교과목 개설 지원은 지역 대학생들의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여 애향심과 자부심을 고취하고, 지역의 미래성장 동력산업의 육성을 위한 지역혁신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개설됐다..
강의는 대구경북의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확보한 지역대학, 연구지원기관, 기타 관련 전문강의 특강형식으로 15주 강의로 진행된다.
강의주제는 김규원 경북대학교 교수의 ‘대구경북의 정체성’, 김영철 계명대학교 교수의 ‘대구경북의 경제와 산업’, 최철영 대구대학교 교수의 ‘대구경북의 교육과 청년’, 박승희 영남대학교 교수의 ‘대구경북의 문화예술’, 오창균 대구경북연구원 선임연구원의 ‘대구경북의 역사와 인물’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학기에 두 번 정도 현장견학과 지역탐방이 계획되어 있다.
이번 대구시의 지역학 교과목 개설 지원은 대구경북학회에서 공통교재 편찬 등교과목 운영 전반에 대해 주관하게 된다. 대구경북학회는 지역학 교양과목 개설을 계기로 기존 대구경북학의 연구 성과에 대한 체계적인 정리와 지역학 관련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네크워크화 등 지역학 연구역량을 제고하도록 적극 추진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역대학은 지역사회와 함께 해야 하고, 지역산업기술 발전을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해야 된다.”며 “앞으로 지자체와 대학 간의 지역발전을 위한 공동협력이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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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6개 도서관, 생활SOC 공모사업 선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2019년 생활밀착형SOC공모사업’에 선정되어 6개관에 대한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생활밀착형SOC는 기업의 생산 활동과 관련된 철도, 항만 등 대규모 인프라를 구축하는 SOC사업과는 다른, 시민들이 접하기 쉬운 지역단위의 소규모 생활 인프라를 의미한다.
시민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생활인프라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0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2019년 생활SOC분야 사업에 총 6개 도서관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대구시의 공공도서관은 개관한 지 대부분 20~30년 된 노후화가 진행되어 리모델링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17억을 포함한 총 77억원의 예산으로 3월부터 설계를 착수, 하반기 공사가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e-콘텐츠 확산에 따른 기존 도서관 활용도가 저하되고 있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기존 노후도서관을 내·외부에 리모델링을 해 다양한 문화적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새 단장할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단순한 리모델링이 아닌 다양한 도서관 이용자들의 요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새로운 공간으로 조성해서 시민과 함께 하는 도서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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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오픈랩, 융합 의료산업 혁신성장 지원 사업 공고
세부 지원내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융합 의료산업 분야의 핵심기업 육성을 위해 ‘2019년 핵심기업 혁신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공고하고, 오는 27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대구시는 혁신성장에 애로를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제품 개발부터 시판까지 전주기 맞춤형 지원을 위해 혁신 생태계인 ‘대구혁신도시 오픈랩’을 조성해 지역 융합의료 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해 오고 있다.
이번에 공고한 ‘2019년 핵심기업 혁신성장 지원 프로그램’은 융합 의료산업 분야에서 신제품 개발 또는 기존 제품 고도화를 위해 빅데이터, 지능정보 등을 활용한 혁신기술의 적용이 필요하거나 장비·자금부족 등으로 제품화가 어려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지원 프로그램에는 그동안 지역 중소기업의 지원에 앞장서 온 지역 대학, 연구기관 등 지역 혁신기관과 함께 우수한 기술과 인프라를 보유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기업의 혁신성장 모멘텀을 살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지원내용으로 빅데이터·지능정보 데이터 및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 활용 지원, 기술정보 제공 전문가 기술자문 및 협력 네트워크 지원 시제품 제작 지원 공인 시험검사지원 등이 있으며, 기업 당 최대 5천만원을 바우처로 지급해 기업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혁신성장 지원 프로그램은 지역 융합 의료산업의 성장에 필요한 든든한 지원역할을 할 것”이라며, “지역의 혁신기관과 이전 공공기관이 함께 지원역량을 결집해 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년 핵심기업 혁신성장 지원 프로그램’의 지원 신청은 21일부터 27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공고내용은 ‘대구혁신도시 오픈랩’ 홈페이지 를 참고하면 된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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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효행 장려 및 효문화 확산 선도사업 본격 추진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급속한 인구 고령화에 따른 독거노인 고독사, 노인학대, 세대 간 소통부재 등 각종 노인문제 발생 증가에 따른 해법으로 인천광역시효행장려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한 효행 장려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인천시민의 효에 대한 욕구를 파악해 가족상담과 정서지원, 효에 관한 인식 전환, 상담교육, 그리고 지역사회의 효행자 발굴 등에 대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세대간 공감 향상을 위한 가족상담을 강화하고, 초, 중, 고교 등에 직접 방문해 효행실천교육을 실시하는 등 세대별 눈높이에 맞는 양질의 효 실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에도 청소년과 부모세대 교육을 중점으로 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하는 등 지역사회 효문화 저변이 확대되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오는 5월 4일 문화예술회관에서 ‘효문예 창작 공모제’를 개최해 청소년의 효의식 함양과 문예기량을 장려하고, 효에 대한 바른 인식을 키워 성숙한 인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10월 2일 효의날을 기념해 효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사회통합의 가치로써 효행의 역할을 강화해 나아갈 계획이다.
인천시는 효행장려지원센터에서 25일부터 5월 2일까지 6주간 효행강사 등 양성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지난 2년간 인천시내 초·중·고교에 효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12,300여명의 학생들에게 효행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올해는 효행강사 및‘HYO하모니대사’양성 강좌를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일일 3시간 총 12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며, 수강대상은 효 교육 및 코칭과 퍼실리테이터에 관심 있는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수강신청은 인천광역시효행장려지원센터 교육팀으로 하면 된다.
‘학교 효교육’과 ‘HYO하모니 대사’과정을 통해 배출된 효전문가들은 1년간 인천광역시 각급 학교와 청소년수련관, 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노인대학, 각 경로당 등에서 효행 장려 교육 등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윤병석 노인정책과장은 “전문적인 효행강사 양성을 통해 다양한 효행장려 교육을 개발·보급함으로써 인천시민이 효의 의미를 되새기고 효를 통해 모두가 행복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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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농업기술센터, 2019년 농촌지도사업 본격 추진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8일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통해 2019년 농촌지도 시범·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심의를 진행한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투명하고 객관적인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11일까지 농가들로부터 신청 받은 사업에 대해 현지여건 및 사업계획 추진의 타당성, 대상농가의 사업추진에 대한 의지, 사업목적의 부합여부에 대해 현지실태 조사 등 사전심사를 완료 하고 그 결과를 심의회에 상정했다.
이번 심의를 통해 인천 전략작목의 명품화를 위한 기반조성을 목표로 하는‘지역활력화 작목 기반 조성 시범사업’및 식물과의 상호작용을 통한 학생들의 정서지능, 소통능력 향상을 위한‘초중학교 텃밭활동 활성화 시범’ 등 5개 분야, 19개 사업, 42개소가 지원 및 시범사업에 선정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올해 선정된 시범사업대상자를 대상으로 분야별 사전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별·시기별 중간평가와 현지평가 실시 등 시범사업의 성과를 극대화 시켜 인천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4차 도시근교농업을 선도하기 위해 확정된 사업을 내실 있게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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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철새 북상시기에 AI 차단방역 총력 추진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오는 3월 말까지 연장된 특별방역대책기간 동안 차단방역활동을 철저히 하고 철새의 본격적인 북상시기를 맞아 철새에 의한 조류인플루엔자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총력을 다 한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달 가축방역심의회를 통해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기간을 1개월 연장 운영한다고 발표하였으며, 구제역 전국 이동제한은 2.25일 해제, 구제역 위기단계는 종전 ‘경계’에서 ‘주의’로 조정됐다.
구제역 위기단계는 하향되었으나 대만 등 주변국에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2월 말 현재 국내에 약 100만수 가량의 철새가 머무르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어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위험이 항상 존재하고 있는 실정이다. 환경부 1월 말 조사 자료에 따르면 인천에도 기러기, 오리 등이 강화, 영종 등에서 관찰 된 것으로 보고됐다.
이에 인천시는 특별방역대책기간 연장에 따른 강화된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조치를 실시하기로 했다. 우선 전통시장 유통가금 중 초생추·중추에 대해 판매장소를 지정·운영하며 판매장소별 전담공무원이 임상관찰, 소독실시 여부 등을 점검하고, 가금농장 외국인근로자에 대해 출입 시 소독, 타 농장 근무자와 교류 자제지도 등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강화군 2개소에 운영 중인 거점소독시설에 대해 3월말까지 연장 운영할 예정이며 강화군에 진입 후 농가 방문하는 축산차량에 대해서 소독필증을 발급하고 있다. 이외에도 소하천, 저수지, 농경지 등에 소독이 가능한 광역방제기를 동원해 철새가 관찰되는 지역을 집중소독하고 있으며 군·구 소독방제차량 및 공동방제단 활동을 통해 축산농가 및 인접도로에 대한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인천시는 특별방역대책기간동안 닭 도축장 출하 가금류 및 환경에 대한 정밀검사, 산란계·종계 등 출하 시 이동승인서 발급 및 농가 전담공무원제 운영, 방역취약농가 중점관리 등 지속적으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오염원 확인 및 차단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인천시는 2016년 12월 이후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없었으며, 지난 해 10월부터 시, 보건환경연구원, 군·구의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상황실 설치·운영을 통해 평일야간 및 휴일에도 가축전염병 신고접수 대기, 전화예찰 실시 등 신속한 방역조치를 위해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한태호 농축산유통과장은 “봄 농사철을 맞아 야외활동이 빈번해지고 관광지 등에는 외부인 및 차량이 지속적으로 방문하기 때문에 조류인플루엔자에 노출될 위험이 높다”며,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위험시기가 지날 때 까지 축산농가 특히 가금농가는 농장자율소독, 축사 출입 시 내·외부 장화 구분착용, 그물망 설치, 축사주위 생석회 도포 등 철저한 차단방역을 실시할 것”을 강조했으며 질병이 의심되면 즉시 방역기관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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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한약제제 안전성 점검한다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한약재와 한약제제 중 환제, 과립제 등을 대상으로 유해물질 검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안전한 한약재 공급을 위해 한약재 제조업체에‘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제도를 2015년부터 전면 의무화하면서 관리 수준을 높이고 있으나, 여전히 국민들은 한약재 또는 한약제제를 이용하는데 불안감을 떨치지 못하고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기존에 검사하던 한약재에 대한 기준 규격 검사를 강화하고, 추가로 한약제제를 대상으로 과량 검출 이력이 있는 납 등 중금속과 보관과정에서 유래할 수 있는 곰팡이독소 등 유해물질을 검사할 예정이다.
이성모 인천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모니터링을 통해 한약제제 복용에 불안을 해소해 한방 의약품 안심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