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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의 땅” 우즈벡-카자흐스탄 수출시장 선점 공략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의 미·중 수출편중으로 수출부진시 글로벌 경제 충격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수출다변화를 위해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신북방 신흥지역 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의 신규 시장 개척을 지원한다.
이번, 수출시장개척단 파견은 인천의 미 개척 국가 중앙아시아 중심거점 지역으로 CIS 국가의 진출을 위한 디딤돌 기지 역할로 2013년 이후 처음으로 수출시장 개척을 추진한다.
특히, 우즈베키스탄은 2018년 송도에 ‘주한 무역대표부’를 개소해 인천과의 경제교류 확대를 위한 전진기지를 구축하였으며, 인천을 기반으로 한국의 경제·교육 분야 등에서 한국모델의 접목을 추진하고 있다.
신북방 지역 개척의 일환으로 CIS 국가와의 인천의 교역은 12위의 우즈베키스탄을 제외하면 경제교류가 미미하지만 풍부한 지하자원과 광활한 영토를 배경으로 성장가능성이 풍부한 중앙아시아 교통중심지, 물류허브 중심 국가인 양 국가는 “기회의 땅”으로 석유화학, 농기계, 농가공, 섬유, 제약, 영농기술, 화장품 분야 등에 우리 선진기술 수출 등의 유망분야 진출 전략의 기회로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의 수출은 6년 연속 수출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지만 특정 국가의 수출 편중과 자국의 보호무역주의가 확산되면서 수출악화시 글로벌 경제충격에 선제적 대응 방안으로 다국적 수출시장 확보를 통한 안정화가 필요한 시점하다.
인천시의 다양한 수출지원 사업과 본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중소기업은 인천시 기업지원 포털에서 다양한 정보공유와 함께 기업 맞춤형 사업의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임경택 산업진흥과장은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수출기업 10년 생존율이 1개 국가 수출기업은 14.1%, 2개 국가 이상 수출기업의 생존율은 33.4%로 조사된 만큼 기업의 안정된 성장을 위해서는 다국적 수출구조가 요구된다.”고 밝히며, “기업 스스로 기술경쟁력 강화 및 마케팅 능력배양 등 자구노력에도 힘써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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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대상 ‘2019 인천지역 공기업설명회’ 개최
2019 인천지역 공기업설명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8일 인천대에서 11개 공기업이 참여하는 ‘2019 인천지역 공기업설명회’를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인천공기업 5곳과 인천에 소재하는 국가공기업 6곳 등 모두 11개 공기업이 참여했다.
행사장에는 인천과 인근지역에서 사전 신청을 하고 참가한 청년들의 열기로 가득했다. 특히 금년 채용계획을 발표한 기업에 대한 참여자의 관심은 더 뜨거웠다.
행사는 오후 1시에 청년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대강당에서 기업별로 기업소개와 채용계획 등을 발표하고, 로비에 마련된 기업별 부스에서 질의응답 위주의 그룹상담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한 인천시와 중부고용노동청, 인천대학교, 인하대학교, KT&G상상유니브 인천은, 지난해부터 인천청년을 위한 취업지원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또한, 올 9월에는 청년들이 선호하는 외국계 기업의 취업전략을 알려주기 위해 인천소재 우수한 외국계 기업을 모아 취업설명회도 개최할 계획이라고 한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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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성장잠재력이 높은 뷰티중소기업 맞춤형 육성지원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K-뷰티산업의 발전에 맞추어 성장 잠재력이 높은 화장품 제조 기업을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해외수출 확대와 경쟁력을 높이고자 뷰티산업 육성을 위한 방안을 마련했다.
우선, 시는 화장품 제조업체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자 뷰티산업 육성의 주력사업으로 추진해왔던 ‘공동 브랜드 어울’을 컨소시엄 법인을 구성한 기업이 독점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구조를 개편했다
인천시와 인천경제정보산업테크노파크는 2012년 뷰티도시 조성사업 추진이후 인천시 화장품 산업의 매출 증대를 위해 우수한 품질의 화장품을 선별해 인천시 공동브랜드 ‘어울’을 출시했고, 해외수출 등 판로개척 및 유통망 확보 지원으로 해외수출 100억원을 포함해 2014년 10월 브랜드 론칭 후 2018년까지 156억원의 매출액을 올렸다.
공동브랜드 ‘어울’은 2016년 2월부터 진흥통상B&H에 위탁해 운영해왔으나, 2019년 4월 위탁 대행기간이 완료됨에 따라 공공부문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기업의 자율적 경쟁력 향상을 위해 화장품 제조사, 기획·마케팅, 유통업체 등 최소 5개업체로 구성된 컨소시엄 법인에게 어울의 브랜드 독점사용권을 3년간 부여하고, 3년후 브랜드를 소유할 수 있는 우선매수권을 부여할 계획이다.
또한, 3년 동안 연간 4억원 이내의 홍보비를 지원하며, 시와 인천경제정보산업테크노파크, 운영단체가 참여하는 어울 운영위원회를 신설해 업무 협력체계를 마련함으로서 기업들의 자율성은 강화하고, 어울이 성공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인천시는 어울 뿐만 아니라 뷰티산업 육성을 위해 매년 뷰티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혁신적인 아이템과 잠재력을 갖춘 화장품 제조업체를 공모해 컨설팅을 통한 업체 진단을 통해 제품개발, 디자인, 마케팅, 판로 등 맞춤형 지원으로 뷰티스타기업 3개사를 육성한다.
화장품 중소기업의 물류비 절감을 위한 공동물류시스템 구축, 고기능성 화장품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임상시험 지원, 화장품 홍보 및 판매에 최적화된 홈쇼핑 진출을 위한 홍보영상 제작 비용 지원 등 화장품 중소기업의 경쟁력강화와 매출 판매촉진을 위한 신규사업을 마련해 추진할 예정이다.
신남식 신성장산업과장은 ‘인천시 관내 뷰티산업은 우수한 기술과 높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브랜드 인지도에 밀려 매출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음에 따라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지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육성정책을 펼수 있도록 신규사업의 지속적인 발굴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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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꿈이 있는 교실, 행복한 학교를 위한 유·초·중 교장 연수
꿈이 있는 교실, 행복한 학교를 위한 유·초·중 교장 연수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 관내 유·초·중학교 교장, 8일 교감을 대상으로 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19.꿈이 있는 교실, 행복한 학교를 위한 유·초·중 교장 연수’를 개최했다.
연수는 3부로 나누어 실시되었는데, 1부에서는 공통으로 신임 교장 소개와 동부교육지원청 2019년 1학기 주요 사업 안내로 진행됐다.. 또한 학교 관리자로서의 청렴 의식 고취를 위해 청렴 선서식도 있었다.
2부에서는 6일, 8일 이틀에 걸쳐 포천교육지원청 김현철 교수학습지원과장의 ‘창의성을 지휘하라’와 고려대학교 김자미 교수의‘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준비 SW교육’특강이 이뤄졌다. 이 특강을 통해 탈권위 시대의 리더상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컴퓨팅 사고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관리자로서 갖춰야할 할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3부에서는 지구별로 관리자자율장학협의회 조직 시간을 가져 현재 학교에서 당면하고 있는 교육문제를 협의하고 지원하기 위한 지원체제를 구성했다. 지구별자율장학협의회를 통해 교수·학습 방법 개선을 위한 학교 간 공동연수, 워크숍 및 공개수업이 이뤄질 것이다.
이 연수에 참석한 이규택 교감은 “이 연수를 통해 교육지원청의 학교 지원정책, 민주적 학교문화 정착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동부교육지원청 정의정 교육장은 “학생들을 사랑하고 이들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다는 소명감에 학교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교장, 교감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꿈이 있는 교실, 행복한 학교를 위해 학교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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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도서관 ‘영어동화’프로그램 운영
인천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부평도서관에서는 6~7세 유아를 대상으로 영어프로그램 ‘영어동화’를 오는 4월 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들에게 다양한 독서활동을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와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동시에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며, 유아들의 수준에 맞는 다양한 주제의 영어동화를 선정해 신나는 리듬과 율동에 맞춰 노래, 게임 등 다양한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영어를 몸에 익힐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영어동화를 통해 즐거운 놀이와 함께 책읽기를 경험하고 도서관과 친해질 수 있는 에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유아들에게 다양한 영어동화의 듣기, 읽기, 말하기를 통해, 풍부한 상상력과 표현력, 창의력을 발달시키고 도서관과 책에 대한 흥미를 유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접수는 12일부터 선착순으로 전화 또는 방문접수 를 받을 예정이며, 운영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총8회에 걸쳐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부평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거나, 도서관홈페이지를 참고 하면 된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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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교육문화회관, 가온갤러리 공모당선전, Fly away, Do do. ‘김선우 개인전’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가온갤러리는 오는 13일부터 공모당선전 Fly away, Do Do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당선전시의 주인공인 김선우 작가는 지금은 멸종해 사라진 도도새를 주제로 그림을 그린다.
아프리카 인도양의 작은섬 모리셔스에 살았던 도도새들은 원래 날 수 있었지만 안락한 환경에 안주해 스스로 하늘을 날기를 포기했고, 결국 그들을 처음 찾은 포르투갈 선원들에 의해 단 한 마리도 남김없이 멸종되어 버렸다.
어쩌면 이 비극이 현대인들에게 어떤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우리 또한 도도새가 그랬던 것처럼 현실과의 타협 속에서 스스로 자유라는 날개의 깃털을 하나씩 뽑아내고 있는 것이 아닌지,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할 틈조차 없이 세상의 기준에 휩쓸려 간다면 결국 진정한 자신을 망각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캔버스를 채우기 시작했다.
김선우 작가는 이러한 고민을 바탕으로 지난 2015년, 예술가에게 여행 기회를 제공해 주는 ‘일현 트래블 그랜트’ 프로그램을 통해 도도새가 멸종됐다.고 알려진 아프리카의 모리셔스 섬으로 한 달간 떠나 도도새의 죽음에 대해 리서치를 진행한 뒤, 지금까지 도도새를 통해 꿈과 자유에 대한 이야기를 해 오고 있다. 존재하지도 않는 도도새를 찾아 떠난다는 여행은 어쩌면 황당무계한 방황이었을지도 모르지만 그는 작업을 통해 궁극적으로는 ‘호모 비아토르’를 이야기 하고자 한다. 이는 철학자 가브리엘 마르셀이 언급했던 것으로, ‘떠도는 인간’이란 뜻이며, 인간은 방황 끝에 성장해 돌아온다는 것이다.
작가는 전시를 통해 누군가가 정해준 길을 벗어났을 때, 수천 갈래의 다른 길들이 보이게 되는, 방황의 멋진 경험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자 한다.
이런 멋진 경험과 사유의 시간을 가온갤러리 공모전시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이번달 30일까지 가온갤러리에서 계속되며 컬러링 시트지를 통한 전시체험코너도 마련된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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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도서관, 작은도서관과 함께 성장하는 마을교육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작은도서관과 함께 성장하는 마을교육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부평도서관에서는 부평구 관내 작은도서관과 연계해 지역내 마을이 함께 성장할수 있는 수요자중심의 찾아가는 독서, 인문학프로그램을 관내 지역 작은도서관에서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표적으로 춤추는 달팽이도서관에서는 3월부터 “드로잉으로 만나는 우리민화배우기”프로그램을 운영해 마을주민들이 우리민화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우리것의 소중함을 배울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늘푸른도서관에서는 3월부터 매주화요일 독서를 통한 행복한 책수다 프로그램을 운영해 개인의 내적 성장 및 자아효능감을 향상하고 관계, 나눔, 배움의 동아리학습을 적극 지원한다.
그 외에도 올해 한해동안 청소년인문학도서관의 인권프로그램, 청개구리어린이 도서관의 그림책읽어주기 등의 6개 인문학 프로그램을 작은도서관에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부평도서관 김영란 관장은 지역사회 마을교육동체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청소년 인문학 프로그램운영, 신간도서 300권 지원, 책마실 상호대차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마을의 인적, 물적 자원을 공동활용함으로써 지역사회 청소년이 성장할수 있도록 온마을이 협력하는 마을교육공동체의 환경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할것이라고 밝혔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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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경제진흥원 마을기업지원단 교육 통해 수료생 118명 배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8일 오후 5시 울산경제진흥원 5층 대회의실에서 ‘2019년 울산시 마을기업 설립 전 교육’수료식을 개최한다.
이날 수료식은 마을기업 아카데미 수료생 118명과 김노경 울산시 일자리경제국장, 울산경제진흥원 김형걸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번 교육은 울산경제진흥원 마을기업지원단의 위탁을 통해 5일간 총 24시간의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우수 마을기업 사례를 공유하고, 마을사업 체험, 사업계획서 작성법, 마케팅의 흐름 및 소비자 심리 이해 등 사업화 역량 육성에 중점을 두고 교육이 실시됐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11년부터 마을기업 아카데미를 운영해 2018년 말 까지 총 93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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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각화 속 동물과 함께 나만의 반려식물을 키우자”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암각화박물관은 따뜻한 봄을 맞이해 26일 암각화박물관 야외체험장에서 ‘암각화 속 동물과 함께 반려식물 키우기’ 어린이 체험행사를 실시한다.
대곡천 일대에 서식하는 생물과 식물에 대해 알아보고, 빈병과 모형, 마리모를 이용해 반려식물을 키워보는 이번 체험행사는 오는 26일 하루 동안 오전 10시, 오전 11시, 오후 1시, 오후 2시 등 모두 4회에 걸쳐 진행된다.
회당 참여인원은 20명이며 소요 시간은 약 40분 정도이다.
참여대상은 유아 단체 관람객이며, 단체 대표가 11일 오전 11시부터 암각화박물관 누리집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암각화박물관은 반구대 암각화를 비롯한 우리나라의 암각화, 세계 암각화에 대한 영상, 사진 등을 전시하고 있다.
박물관 방문객에게 암각화에 대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암각화에 새겨진 고래 등을 비롯한 암각화를 통해 한반도 선사인들의 삶을 새롭고 다양한 시각으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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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민 1인당 생활권 도시림, 전국 평균 1.8배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이 도시지역 산림 및 녹화지를 의미하는 ‘도시림’ 규모가 전국 도시 중 최고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울산시는 산림청이 2017년 말 기준으로 전국의 도시림 현황을 시도별로 조사해 발표한‘전국 도시림 현황 통계’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통계는 산림청 및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는 도시림 면적·인구·도시지역 면적 등을 2년마다 조사해 작성된다.
도시림은‘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산림 및 수목과‘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한 공원 및 녹지가 포함되며 면 지역과‘자연공원법’에 따른 공원구역은 제외된다.
통계에 따르면 울산은 도시지역 인구대비 도시림 면적을 의미하는‘총도시림 면적 비율’이 58.78%로 나타났다.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산림·도시자연공원구역 등을 제외한‘생활권 도시림’은 지난 통계 대비 7.6%가 증가한 17.87㎡/인으로 조사됐다.
‘총도시림 면적율’은 전국 평균 보다 높고,‘생활권 도시림’은 세계보건기구 권고 기준인 9.00㎡/인, 전국 평균 10.07㎡/인 보다 훨씬 상회하는 수치로서 국내에서는 전국 특·광역시 중 최고 수준이다.
울산시 관계자는“시민이 휴식과 산책을 즐길 수 있고 미세먼지 등 다양한 환경개선 효과가 있는 ‘생활권 도시림’은 지금까지 울산시가 다양한 도시녹화사업을 통해 이루어진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2019-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