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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교육청, 대입 수시 합격률 높인다... '실전형 심층 모의면접' 가동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1일과 18일 인천남동고등학교에서 2026학년도 대학 수시모집을 준비하는 고3 수험생 116명을 대상으로 심층구술모의면접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요 대학의 수시 면접 전형에서 활용되는 제시문 분석과 구술 답변을 실전처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인천학력평가연구지원단 등 전문교사들이 면접위원으로 참여해 학생별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며, 실제 면접 시간과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해 수험생의 실전 감각을 높일 예정이다.
면접 문항은 인문- 사회와 자연- 이공계열로 구분되며, 서울대와 KAIST 일반전형, 고려대 계열적합, 연세대 활동우수 등 주요 대학의 출제 경향을 반영해 면접위원이 직접 개발한 제시문과 심화 질문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은 준비실 입실부터 답변 준비, 면접, 피드백, 퇴실까지 실제 면접과 동일한 절차를 경험하게 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모의 면접이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높이고 실제 면접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진로- 진학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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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트리도서관 갤러리 사계, '삶마담' 사진 예술 전시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관장 정경애)은 10월 14일부터 31일까지 갤러리 사계에서 ‘삶마담 – 삶의 마디를 담는 사진 예술’ 전시회를 개최한다.
갤러리 사계는 지역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공간으로, 내부 리모델링을 거쳐 지난 9월 새롭게 재개관했다.
이번 전시회는 삶마담의 제5회 초대 작품전으로, ‘반영, 고요히 스며들다(장적자)’, ‘광연의 숨결(조미선)’, ‘빛을 기다리는 사람(김용하)’, ‘숨결, 빛을 따라 머물다(성지희)’ 등 4개 주제의 사진 작품 20여 점이 전시된다.
전시는 도서관 운영시간 동안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정기 휴관일(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에는 관람이 제한된다.
자세한 사항은 신트리도서관 마을교육지원과(☎032-363-5045)로 문의하면 된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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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청렴 교육은 가라... 인천 북부교육청, 체험형 문화 행사 개최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윤건선)은 2일 인천안남중학교 체육관에서 학생들이 청렴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북부 청렴문화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선수, 학부모, 교직원 등이 함께 참여해 ▲청렴 퀴즈 ▲도전-청렴 슛 ▲청렴 감각 훈련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청렴 감각 훈련소’는 「2025년 북부 청렴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작으로, 생활 속 불공정한 사례를 카드 형태로 제시하고 학생들이 ‘공정하다’, ‘애매하다’ 등의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또한 청렴 퀴즈와 도전- 청렴 슛 프로그램은 퀴즈를 풀고 청렴 슛에 도전하는 참여형 활동으로,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청렴의 중요성을 배우는 계기가 됐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청렴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치”라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청렴 문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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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아트쇼 조직위와 맞손... 학생 예술가 육성 '시동'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일 사단법인 인천아트쇼조직위원회(INAS)와 문화예술 발전 및 예술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천교육 비전인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인천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다양한 예술 경험을 하며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학생 예술인재 발굴 및 성장 지원 △인천학생 예술작품 전시 기회 확대 △학교- 지역사회 연계 문화예술사업 등 학생 중심의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아트쇼조직위원회는 오는 11월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인천아트쇼2025’ 전시 공간을 후원하며, 학생들이 실제 예술 현장에서 배우고 표현하는 경험 중심의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교에서 배운 예술이 지역의 현장과 만나야 아이들의 배움이 살아 숨 쉬게 된다”며 “이번 협약이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성장의 기쁨을 경험하는 ‘학생성공시대’의 또 다른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학생 중심 예술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예술을 통한 미래형 교육 모델 확산에 나설 방침이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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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북부교육청, 7개 병설유치원 손잡고 '놀이 더하기' 공동교육과정 운영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윤건선)은 10월 11일부터 26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어깨동무 공동교육과정 놀이 더하기’ 체험활동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북부교육지원청이 중심이 되어 갈월, 동암, 미산, 부평서, 부현, 성지, 해서초병설유치원 등 관내 1학급 병설유치원 7개원이 협력해 함께 운영하는 공동교육과정이다.
‘놀이 더하기’는 보호자가 선택한 요일에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놀이지원 프로그램으로, 3주간 주말마다 진행된다. 유아들은 부모와 함께 목공, 요리, 도예, 원예, 그림책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즐겁게 배우고 성장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여를 앞둔 학부모는 “유치원 밖에서도 함께 배우고 느끼는 시간이 되어 아이가 더 즐겁게 배움에 참여할 것 같아 기대된다”고 전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유아와 부모가 함께 웃고 배우는 놀이 속에서 진정한 배움이 이루어진다”며 “앞으로도 가정과 유치원이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유아교육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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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정취 담아 가족과 소통… 연수도서관, 토요 체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관장 서경희)은 오는 10월 25일(토) 오후 2시 평생학습1실에서 가족 이용자를 위한 ‘10월 가족 토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가족 마음 정원’을 주제로 가을의 정취를 담은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가족의 마음을 돌아보고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지는 원예 활동에서는 계절 생화를 활용해 가족의 작은 정원을 만들며 자연과 감성을 나눌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10월 13일(월)부터 연수도서관 누리집(https://lib.ice.go.kr/yeonsu/index.doh)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연수도서관 독서문화과 (☎032-899-7545)로 문의하면 된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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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만의 귀향길, 스웨덴 입양동포 9명 광주 찾았다
1. 안나 Anna 2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가 스웨덴에 거주하는 입양동포들의 가족 찾기를 돕기 위해 따뜻한 손을 내밀었다. 스웨덴은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 아동을 세 번째로 많이 입양한 나라로, 약 1만명의 한국 입양인이 살고 있다.
이 가운데 스톡홀름 입양 한인협회 소속 9명은 자신들이 광주 출신으로 추정된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주 스웨덴 대한민국대사관을 통해 광주광역시 국제관계대사에게 연락을 취하며 오랜 세월의 기다림 끝에 고향 방문을 결심했다.
이들은 1960년대 말부터 1980년대 초 사이 광주- 전남지역에서 발견되거나 보호소에 맡겨진 뒤 대한사회복지회 광주지부(당시 대한양연회 전라남도 분실, 옛 적십자병원 위치)를 통해 스웨덴으로 입양됐다. 이들은 “스웨덴에서 각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가슴 한 켠에는 언제나 ‘내가 태어난 곳은 어디일까’, ‘혹시 가족은 살아 있을까’라는 질문이 남아 있었다”고 한다.
이들은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 이름, 발견 장소, 사건번호, 입양 경위 등 자신이 가진 모든 정보를 공개하며 가족을 찾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다.
스톡홀름 입양 한인협회 회원 9명은 13일부터 5일 동안 광주를 방문, 자신들이 발견됐던 장소와 대한사회복지회 광주지부 옛터를 돌아보고, 지역 언론과 시민의 도움으로 가족과 친지를 찾을 단서를 모을 예정이다.
또 조선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와 함께 자신들의 삶과 입양의 역사를 공유하는 ‘스웨덴 입양동포와의 간담회’를 오는 15일 오후 2시 광주영상복합문화관에서 연다. 이 자리에서는 입양 당시의 시대적 배경, 해외 입양이 남긴 상처, 그리고 뿌리를 찾는 여정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위로할 예정이다.
박선철 국제관계대사는 “광주는 이분들의 고향이며, 시민 모두가 그들의 가족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고향 방문이 입양동포들에게 따뜻한 기억으로 남고, 가족 재회의 기적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해외 입양동포들이 고향을 찾고,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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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도로점용' 데이터 통합…행정 효율성 극대화
2. 카리나 Carina 1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자치구별로 분산 관리하던 도로점용 현황 데이터를 통합해 일원화한 공간정보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 행정 효율을 크게 높였다.
광주시는 기존 공간정보관리시스템에 ‘도로점용 관리기능’을 새로 개발, 자치구에서 개별적으로 엑셀파일 형식으로 관리하던 도로점용 허가 대장을 공간정보관리시스템으로 통합했다.
‘도로점용 관리기능’은 항공사진과 로드뷰 등 최신 공간정보 기술을 활용, 광주 전역의 도로점용 현황을 시각화했다. 이를 통해 담당 공무원이 현장에 직접 나가지 않고도 실시간으로 도로점용 현황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공간정보통합관리시스템은 상- 하수도, 전기, 가스, 통신 등 도로 기반 시설물을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10월부터 도로점용 관리기능이 추가되면서 보다 체계적인 도시 관리가 가능해졌다.
광주시는 이번 시스템을 통해 서류 기반 데이터 관리 방식을 시각적 데이터 관리로 전환함으로써 시민의 안전한 보도환경 조성은 물론 기존에 누락됐던 불법 도로점용 지역을 발굴해 숨은 세원 확보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김기호 토지정보과장은 “도로점용 관리기능 개발로 행정데이터 관리가 한층 체계화돼 시민 안전과 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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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상생의 가치 담은 '빛가람페스티벌', 18일 개막
1. 안나 Anna 1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전라남도, 나주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함께 오는 18~19일 이틀간 나주 빛가람동 호수공원 일원에서 ‘2025년 제11회 빛가람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015년 시작된 ‘빛가람페스티벌’은 광주- 전남공동혁신도시의 정체성과 상생 가치를 바탕으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과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하는 대표 가을축제로 자리매김 했다. 지난해 열린 제10회 행사에는 1만여명이 참여해 혁신도시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축제는 ‘온리원(Only One) 빛가람, 모두가 하나되는 빛’을 주제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첫째날인 18일에는 광주광역시립교향악단 클래식 공연을 시작으로 ▲청소년 케이팝(K-POP) 댄스 ▲나주시 소년소녀합창단 ▲개막식 ▲이전 공공기관 동아리 콘서트 ▲빛가람 합창단의 무대가 이어진다.
둘째 날인 19일에는 이전 공공기관 오케스트라, 나주시립합창단, 전남도립국악단 공연과 함께 빛가람동 주민들이 참여하는 장구난타- 라인댄스- 줄넘기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버블- 벌룬 퍼포먼스 ▲어쿠스틱 밴드 ▲크로스오버 팝페라 무대가 준비돼 있으며, 초대가수 김장훈이 출연해 히트곡들을 열창한다. 끝으로 폐막식과 불꽃쇼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플리마켓, 사회적경제기업 마켓, 푸드존, 어린이 에어바운스 놀이터, 체험부스(비즈팔찌- 비누- 민속놀이 등), 반려동물 놀이터, 흑백사진관이 운영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다. 이전 공공기관 어린이집 유아 미술작품 전시도 마련돼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의미 있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빛가람 페스티벌은 주민과 이전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상생 축제”라며 “문화- 예술- 체험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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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미술관, 버려진 재료로 예술의 가능성 탐색한다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립미술관은 10월 18일부터 26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전시연계 교육프로그램 ‘반짝반짝, 다시 빛나는 재료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미술관 지하 2층 제2전시실에서 열리는 포르투갈 작가 빌스(VHILS) 개인전 ‘그라피움(Graphium)’과 연계해 마련됐다. 전시작인 ‘질서 시리즈 #06’을 중심으로 ‘빌스의 재료들’에 전시된 작품을 감상한 후, 사용한 재료들을 재활용해 나만의 새로운 그림을 창작해보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18일과 19일, 25일과 26일 총 4일간, 하루 2차례(오전 10시 30분~낮 12시, 오후 12시 30분~오후 2시)씩 총 8회에 걸쳐 미술관 지하 1층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신청은 13일 오전 10시부터 17일 오후 5시까지 울산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 누리집(https://yes.ulsan.go.kr)에서 가능하다. 회차별 15명씩 선착순 접수하며 교육은 무료로 진행된다. 자세한 정보는 미술관 누리집(http://www.ulsan.go.kr/s/ua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립미술관 관계자는 “버려진 것들에 담긴 고유한 역사성과 조형미가 예술로 새롭게 재탄생하는 과정을 체험하며, 예술이 지닌 창조성과 무한한 가능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립미술관은 전시연계 교육프로그램과 함께 가족단위 참여가 가능한 ‘미술관 아틀리에’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