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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당당하고 풍요로운 복지공동체 플랫폼 막 올려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복지정책개발과 민간복지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인천복지재단이 19일 오후 3시 인천IT타워에서 ‘당당하고 풍요로운 복지공동체 플랫폼’비전을 선포하고 공식 출범한다.
이날 출범식은 박남춘 인천시장, 시의원, 유해숙 대표이사, 사회복지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 경과보고, 시민의 소리 및 축하메시지 전달, 비전선포 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박남춘 시장은 축하메시지에서 “2011년 복지재단 설립 필요성 검토 이후 8년만에 재단설립의 결실을 보게 되어 기쁘다.”며, “노령, 질병, 실업 등 사회적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안전망과 복지확대는 시급한 사회적 과제라며, 재단이 능동적 사회시스템을 구축하고 ‘복지특별시, 인천’을 만드는데 중심적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앞서 시는 조례 제정, 보건복지부 허가와 재단설립 등기 등 법적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지난해 10월에 이사장 선출, 11월에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12월에 대표이사 선임, 올해 1월에 직원 채용을 완료하면서 재단 출범을 위한 제반 절차를 마쳤다.
재단은 1실 2부 3개팀 정원 20명 규모로 복지분야 조사·연구와 정책개발, 자문 등의 기능을 수행하게 되며, 출범 첫해인 올해는 인천형 복지설계를 위한 복지기준선 설정,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및 지위향상을 위한 실태조사, 읍면동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 방안 등 연구 과제와 다양한 복지현장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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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라오스에 보건의료 노하우 전수한다
지난해 이집트 지하철 운영 역량강화 과정 국별연수 기념촬영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한국국제협력단의 2019년도 글로벌연수 공모사업인‘라오스 의료인력 심폐소생술 역량강화 과정’의 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KOICA 글로벌 연수사업’은 개발도상국의 정책입안자, 공무원, 분야별 전문가 등을 국내로 초청해 우리나라의 개발 경험과 기술을 전수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연수사업은 라오스 아동병원의 의료인력 심폐소생 역량강화 과정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보건의료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한 것으로, 인제대학교 의과대학과 협업해 제안서를 준비했다. 또한 공동참여 기관으로 사회적기업인 ㈜스마트소셜의 인력과 전문기술을 활용해 차별화된 연수를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부터 2021년까지 총 3년간 6억 8백만 원의 예산으로 운영되며 라오스 중앙보건부, 남·북부지역의 소아병원 심폐소생술 강사 및 훈련자 50명을 대상으로 연 2회 2주 동안 실시할 계획이다. 의료인력의 신생아·유아 심폐소생술 역량 강화를 통해 높은 영유아 사망률을 감소시키고 라오스 내 지역 간 심폐소생술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강화코자 한다.
한편, 재단은 KOICA 글로벌연수사업 위탁기관으로 두 번째 선정되었으며,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는 ‘이집트 지하철 운영 역량강화 과정’을 운영해 이집트 카이로 메트로 관계자를 대상으로 지하철 안전관리, 인프라 관리, 전동차 관리 등의 기술을 전파한 바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부산-라오스 간 교류협력을 통한 부산형 신남방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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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에서 ‘승진·영전 축하 선물’ 받으면 “신분상 불이익”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교육청이 내부 회의를 거쳐 일명 ‘김영란법’보다 강화된 청렴 기준을 교육 현장에 적용키로 했다.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 예외적으로 허용한 5~10만 원 이하 ‘원활한 직무수행, 사교, 의례, 부조 목적으로 제공되는 선물’도 승진·전보 등 인사 발령을 이유로 주고받을 때는 이를 금지한 것. 이는 인사 발령 시 ‘화분·떡·과일 등’ 관행적 금품을 보내는 행위에 직무관련성을 인정한 결정으로 법률을 적극적으로 해석해 현장에서 청렴성을 확보하려는 내부적 합의에 따른 조치다.
시교육청은 이번 조치와 관련해 19일 ‘[중요] 청렴도 제고 관련 인사철 관행적인 금품 수수 금지’라는 공문을 전체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와 직속기관에 배포했다. 공문은 이번 조치 근거로 ‘광주광역시교육청 공직자등 행동강령’과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을 들면서 “각급기관과 학교에선 승진·전보 등 인사발령 시 직무관련 여부와 관계없이 금품등 수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 교직원에게 공람 및 교육을 실시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3월1일 전후로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으로 들어오는 관행적 금품이 있으면 반려하라”고 덧붙이면서 “관행적 금품수수 적발 시 신분상 처분 등 불이익조치가 있을 수 있으니 유의하라”고 강조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공로를 인정받아 승진하거나 인재 적소 배치를 위해 이동했으면 열심히 일할 계획을 세우는 데 집중해야 한다”며 “작더라도 인사이동을 이유로 선물들을 받는다면 그런 모습이 학부모와 학생 앞에서 부끄럽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우린 교육자로서 학생만을 바로보고 나아가면 된다”며 “시민들이 선물 받는 공직자를 좋아하지는 않을 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첫 취임 다음 해인 지난 2011년 1월 ‘교육비리 척결을 위한 신고 및 보상시스템’을 가동하고 같은 해 3월엔 ‘새 학기 촌지 근절 대책’을 시행해 학교에서 촌지를 실질적으로 척결한 바 있으며, ‘학교 공사 비리’, ‘사학 채용 비리’ 근절에 노력해 ‘학교 공사 관계자 청렴연수와 소통의 시간’을 시행하고 ‘사립학교 공동채용’을 이끌어 내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왔다. 설·추석 등 명절에 교육청 내부에서 선물을 주고받는 행위는 당연히 금지하고 있다.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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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겨울방학 자율자동차 코딩 캠프 성료
겨울방학 자율자동차 코딩 캠프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경북 거주 중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IoT아카데미 캠프형 교육 ‘오늘부터 나도 자율 자동차 코딩왕’ 대회를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종료 했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IoT아카데미 캠프형 교육 ‘오늘부터 나도 자율 자동차 코딩왕’이 지난 1월에 이어 학부모와 학생의 전폭적인 지지에 힘입어 14일에 2차 코딩캠프가 개최돼 1, 2차를 포괄해 총 84명이 참여했다.
IoT아카데미 캠프형 교육 ‘오늘부터 나도 자율 자동차 코딩왕’은 마인드 스톰 EV3를 이용해 1박 2일 동안 팀별로 자동차 조립부터 프로그램 코딩까지 팀원 간 협동을 통해 자율적으로 수행해 주행 미션을 완료해나가는 교육이다.
캠프 참가비는 전액 지원되었으며, 참여한 학생들은 초빙된 전문 강사에게 블록코딩 및 센서의 활용에 대해 교육받았다. 이후 다음날까지 팀별로 문제해결에 대해 끊임없이 논의하고, 자율자동차를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해커톤이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한정된 기간 내에 참여자가 팀을 구성해 주도적으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개념을 일컫는다. 해당 캠프는 이러한 개념을 적용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협력적 문제해결력을 기르고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특히 의미를 가진다.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평소 코딩에 관심이 있었지만 참여 기회가 없어 아쉬움을 느꼈는데, 양질의 프로그램을 무료로 참여할 수 있게 되어서 만족스러웠다”며 앞으로의 IoT 아카데미 교육 참여에도 적극적인 의사를 표했다.
한편 코딩캠프를 주관한 IoT 아카데미에서는 일반인 및 전문가를 대상으로 다양한 IoT 교육을 실시하는 동시에 교육환경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의 IoT 전문인력 양성 및 관련 사업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자율주행 자동차는 4차 산업혁명 분야에서도 특히 각광받는 분야”라며 “앞으로도 지역민을 위한 IoT와 관련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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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구국제마라톤대회, 응원하며 즐겨봐요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4월 7일 열리는‘2019 대구국제마라톤대회’성공의 동력이 될 시민관심과 자발적 참여를 위해 거리응원 및 공연팀 등 서포터즈를 오는 20일부터 3월 11일까지 공개모집한다.
규모는 거리응원 80팀, 거리공연 20팀 총 100개 팀으로 거리응원은 학교, 기업체, 동호회, 각종 기관·단체 등 장소별 20명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거리공연은 풍물놀이, 음악공연, 치어리더 등 다양한 공연으로 팀별 인원제한 없이 신청 가능하다.
응원·공연 시간은 대회 당일 오전 7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이고, 마라톤 코스 주변 교차로 인근 31개소 중에서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대구시는 거리응원·공연 팀을 마라톤 코스 주요 네거리 및 가로변에 배치하고, 응원 도구와 식수를 제공한다. 또한 참가자 중 희망자에 한해 자원봉사활동 확인서를 발급할 예정이다.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서포터즈의 열정적인 응원과 공연이 선수들의 에너지가 되고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질서 있는 참여를 통해 2019 대구국제마라톤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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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시민정신,‘대구시민주간’으로 이어갑니다
대구시민주간 홍보 리플릿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 시민정신을 대표하는 2대 운동기념일을 연계해 시민정신 공유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한‘2019 대구시민주간’을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동성로와 2·28기념중앙공원 등 시 전역에서 펼친다.
대구시는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분연히 일어났던 위대한 시민정신을 되살려 대구 재도약의 새로운 동력으로 삼고자 대구시민주간을 선포해 운영 중에 있다.
이후 국채보상운동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되었고, 2·28민주운동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되는 등 자랑스러운 시민정신이 대내외로 인정받으면서 대구시민주간이 대표적 정신문화축제로 발돋움하고 있다.
올해 3회를 맞는 대구시민주간은 ‘대구 시민이어서 자랑스럽습니다’ 라는 슬로건 하에 대구정신확산, 대구만의 강점발굴을 통한 자긍심 고취, 흥과 끼가 넘치는 대구시민의 예술성 발휘라는 세 가지 주제로 운영된다.
‘2019 대구시민주간’은 시민주도로 운영하기 위해 지난해 시민추진위원회 등을 구성하였으며, 또한 시민원탁회의를 통해 시민의견 수렴절차를 진행했다.
시민원탁회의 결과, 시민주간 활성화 방안으로 할인 등 각종 혜택 제공에 대한 의견이 가장 많았으며, 대구 시민정신 교육 및 홍보, 민간주도 강화, 특색 있는 콘텐츠 개발 등의 순으로 제시됐다.
또한, 시민이 체감하고 동참할 수 있는 시민주간 운영을 위해 이월드, 21개의 스타가게, 대구미술관과 공연문화시설등에서 혜택을, 이마트 등 지역의 대형유통업체와 백화점 등에서는 할인행사와 서문시장, 칠성시장 등 6개소의 전통시장에서는 사은행사를 실시하는 등 시민주간 기념을 위해 각종 문화 행사도 제공된다.
메인무대를 기존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유동인구가 많은 동성로와 2·28기념중앙공원으로 변경하였으며, 구·군별 특색 있는 문화행사를 8개 지역에서 모두 개최함으로써 지역 주민들께서 행사에 보다 많이 참여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시민이 직접참여하고 미래세대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정신 계승 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시민공모를 통한 시민DIY콘서트, 달빛청소년 상호탐방, 청소년이 그리는 시민정신, 국채보상운동 발자취를 따라서 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2019 대구시민주간’은 제112주년 국채보상운동기념식으로 시작을 알리고, 제59주년 2·28민주운동 국가기념식이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제112주년 국채보상운동기념식은 1907년 대구에서 시작되어 전국으로 확산된 국채보상운동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범국민적으로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대구시장, 시의회 의장, 시교육감, 경북도지사를 포함한 주요 단체 기관장과 기념 사업회 회원, 시민, 언론인 등 천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1일 오후 2시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이어, 국채보상운동 기념사업회 감사패 전달, 국채보상운동 유공자 표창에 이어 제42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기념식에서는 창작뮤지컬 ‘기적소리’ 갈라 공연, 대구시립·경북도립국악단의 ‘신모듬’ 콜라보 연주와 남상일의 국악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국채보상운동 기념식은 시민 누구나 현장참여가 가능하다.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2·28기념 중앙공원으로 진행되는 재현행사는 경북고등학교 등 2·28민주운동 참여 8개 고등학교 학생들과 시민이 함께한다.
세부 일정으로는 첫째, ‘대구정신확산’ 주제로 나눔과 책임, 민주정신 등 대구 대표 시민정신을 공유·확산의 장으로 마련된다.
책 기부를 통한 나눔 행사인 ‘북돋움 나눔 대장정’은 2만5천권 기부를 목표로 동성로와 구·군 8개소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새마을문고와 협업해 많은 시민이 동참할 수 있다. 방문수령도 함께 진행되며 도서 QR코드 부착으로 동참자 명단을 공유한다.
‘시민 나눔 장터’는 2·28기념 중앙공원에서 물품 기증 및 판매를 통한 불우이웃돕기 플리마켓과 청년아트마켓 부스가 동시에 진행된다. 아름다운 가게, 지역 기업·기관, 공무원노조 등이 동참한다.
‘국채보상운동 발자취를 따라서’는 청소년이 가족과 함께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을 출발해 당시 국채보상운동의 역사적 장소를 탐방하는 가족참여 프로그램이다.
둘째, ‘대구만의 강점발굴을 통한 자긍심 고취’라는 주제로 대구시민으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나도 시민, 대구를 말하다 대구 시민주간 기념 지역학 세미나 대구시민대학 특별과정 대구정체성 시민포럼 청년들이 말하다 달빛청소년 상호탐방 청소년이 그리는 대구 시민 정신 등이 개최된다.
셋째, ‘흥과 끼가 넘치는 대구인 예술성 발휘’의 주제는 시민 DIY콘서트 시민 버스킹 창작뮤지컬 ‘기적소리’ 시민주간 및 3·1운동 100주년 기념 음악회 3·1운동 100주년 기념전 ‘1919년 3월 1일 날씨 맑음’ 구·군에서도 꽃피는 대구문화예술 등이 펼쳐진다.
넷째, 부대행사로는 착한대구 캠페인, 우리마을 교육나눔 체험부스, 교복나눔 DAY, 시민과 함께하는 정책제안 등이 개최된다.
대구시민주간의 행사내용과 할인혜택은 네이버와 다음에서 ‘대구’를 검색하면 확인이 가능하다.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은 “대구시민주간이, 대한민국 시민정신에는 늘 대구가 있었다는 시민 자긍심을 고취하고 위대한 시민정신을 계승·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한다.”며 “시민주도의 진정한 시민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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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산수질개선사업소 하수처리수 공업용수 재이용사업 본격화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온산수질개선사업소의 하수처리수에 대한 공업용수 재이용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울산시는 19일 오후 2시 송철호 시장이 시장실에서 영국 ‘레저넌스 자산 운영사’의 닉 우드 대표 이사를 만나 민간투자 협상을 진행한다.
닉 우드 대표이사는 이날 세계적 수처리 전문기업인 바이워터사 등과 손잡고 ‘온산수질개선사업소 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 민간투자’를 제안한다.
이에 대해 송철호 시장은 레저넌스사에서 하수처리수 재이용 방안에 대해 지역 기업체가 만족할 만한 해법과 합리적인 방향을 제시하면 울산시에서 성공적인 사업 정착을 위해서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힌다.
이 투자사가 제안하는 ‘온산하수처리수 재이용 민간투자사업’은 투자액 1,100억 원, 시설용량 6만㎥/일, 공급관로 9.4㎞ 규모의 재이용시설을 설치해 온산공단 내 기업체에 공업용수를 저렴하게 공급하는 방안이다.
울산시는 향후 투자계획에 대한 세부 사업제안서 제출 시 제안 내용을 면밀히 검토해, 제3자 제안 공모 등 절차를 거쳐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공업용수는 한국수자원공사에서 낙동강 원수를 취수해 기업체에 원수 및 침전수를 공급하고 있다.
기업체는 자체 정수처리 과정을 거쳐 필요한 용수를 사용하고 있으며, 여름철 홍수기와 조류 발생시에는 수질저하로 정수처리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레저넌스 자산 운영사’는 지난 2012년 1월 영국에서 설립됐으며 수처리시설 및 신재생에너지 시설에 전문적으로 자산을 투자하는 업체가 알려지고 있다.
온산수질개선사업소는 면적 18만 1608㎡, 시설용량 12만㎥ 규모로 1997년 개소됐으며 현재 하수처리전량을 바다로 방류하고 있다.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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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 덴마크대사관, 재생에너지 부문 손잡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주한 덴마크 대사관은 2월 19일 오후 3시 50분 시청 4층 국제회의실에서 ‘재생에너지 부문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MOU는 에너지 효율, 풍력, 수소 등 재생 에너지에 대한 정책과 정보 교환, 재생에너지 분야의 산학연의 협력 촉진 및 상업적 계획에 대한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송철호 시장은 “주한 덴마크 대사관과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을 비롯한 수소에너지, 순환경제 등 재생에너지 분야 협력 강화에 뜻을 모았다.”며 “향후 재생에너지에 대한 정보 교환 및 관련분야 교류 등에 협력할 것”이라고 말한다.
덴마크는 올해 세계에너지협의회가 발표한 ‘에너지 삼중고 지수 2018’에서 1위로 선정되는 등 모범적인 에너지 공급·사용을 갖춘 세계적인 신재생에너지 강국이다.
에너지 삼중고 지수 : 세계 125개국을 대상으로 2011년부터 ‘에너지안보, 에너지형평성, 환경지속가능성’ 등 3개 부문의 국가별 실현 정도를 평가해 매년 발표하는 지수
특히, 2018년 6월 덴마크 의회에서 통과시킨 ‘에너지 합의문’에서는 저탄소 사회 실현 및 탈화석 원료 달성을 위해 덴마크 정부가 2030년까지 덴마크 총 에너지 소비의 50% 이상을 재생에너지로 공급한다는 목표가 담겨있다.
덴마크 정부는 합의문 실천을 위해 ‘2020 - 2030년 덴마크 에너지 종합정책’에 대규모 해상풍력단지 조성, 에너지 및 기후 연구 강화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을 밝혔다.
울산시에서 2019년 시정 10대 핵심과제로 선정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풍력·수소 기반 친환경 에너지허브도시 조성사업’에 덴마크 정부의 정책과 사례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덴마크 대사관은 울산시와의 MOU 체결에 앞서 울산테크노파크를 방문해 울산시 주도로 추진 중인 ‘울산 200MW 부유식 해상풍력 실증단지 설계 및 해상풍력 평가기술개발 사업’의 추진 현황을 파악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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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울산시장, 다섯 번째 어르신 배식봉사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송철호 울산시장이 19일 오전 11시 10분 남구 ‘선암호수노인복지관 경로식당’에서 ‘배식봉사’에 나선다.
취임 후 지난해 12월 처음으로 배식봉사를 시작한 후 다섯 번째다.
송 시장은 남구여성봉사회 25명과 함께 어르신 330여 명을 대상으로 배식봉사를 하며 따뜻한 정을 나눈다.
송 시장은 배식봉사 후 어르신들과 점심식사를 함께하면서 어려운 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한다.
‘선암호수노인복지관 경로식당’은 지난 2014년 1월 1일 설립됐으며 어르신 식사 제공 서비스, 재가노인 지원사업, 평생교육 프로그램, 일자리 정보 제공 등을 하고 있다.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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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추진위원회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9일 오후 3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추진위원회’ 가 위원 위촉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위원장은 송병기 경제부시장이 맡았으며, 당연직위원은 일자리경제국장 등 3명, 위촉위원은 유통·물류·도시계획 등 관련분야 전문가 8명, 유통종사자 7명, 시민대표·생산자 등 7명으로 총 26명으로 구성됐다.
추진위원회는 농수산물도매시장의 시설노후화 및 물류기능의 비효율성을 해결하기 위해 시설현대화사업의 추진방향을 설정하고 연중 추진상황을 심의·점검하며 시설현대화사업 완료 때까지 운영된다.
앞으로 2011년부터 현재까지 시설현대화사업 추진과정 및 울산발전연구원의 시설현대화사업 연구과제를 심도있게 논의해 최적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시설현대화사업 연구용역도 11월까지 병행 추진하고 공청회 등 시민 의견수렴을 통해 사업추진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확보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시는 위원회의 결정사항을 바탕으로 2020년 농림축산식품부 공영도매시장 시설현대화 국비 공모사업에 사업추진계획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2019-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