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인천시·인천신보·농협은행, 골목상권 등 영세 소상공인을 위해 맞손 잡았다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18일 미추홀타워에서 농협은행, 인천신용보증재단이 원도심의 골목상권 침체와 최저임금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을 위한 저금리 특별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저 2%대 수준의 저금리 특별 금융지원을 통해 침체된 원도심 골목상권을 활성화 하고, 최저임금 인상 및 매출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와 농협은행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선도적 지원을 위해 57억원의 보증재원을 특별 출연하고, 인천신용보증재단은 특별출연금을 재원으로 해 골목상권 활성화와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안정 자금 지원을 위해 400억원 규모로 특례보증을 시행하게 된다.
‘골목상권 활성화 특례보증’은 총 100억원 규모로 학원 등 서비스 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업체당 융자한도는 5천만 원까지이며, 대출기간은 4년이고,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인천시에서 대출금리의 연 1.5%를 지원한다.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특례보증’은 총 300억원 규모로 시행되며, 지원 대상은 일자리안정자금 수급기업 및 최저임금 준수 근로자를 1개월 이상 고용 중인 인천 소재 소상공인으로, 지원 한도는 업체당 1억원 이내, 대출기간은 5년이며, 인천시에서 대출금리의 연 1.0%를 지원한다.
장병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이번 융자지원 사업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고용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특례보증 사업과 더불어 인천 e음 카드 가맹점 확대 등 다양한 정책으로 원도심 골목상권을 골목산업으로 키워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2019-02-18
-
인천e음 홍보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와 인천e음 대행사인 코나아이는 18일 오전 9시30분 인천시청에서 인천e음 전자상품권 사용 활성화를 위한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
서포터즈는 인천시 관내 대학생 등 50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소정의 교육을 받고 오는 19일부터 5일간 홍보활동을 펼친다. 총 40개 팀이 인천 관내 10개 군·구의 핫플레이스 및 명소를 찾아 인천시민에게 직접 인천e음 전자상품권을 소개하고 SNS채널을 통해 온라인 홍보도 진행할 예정이다.
인천e음 전자상품권은 인천시가 지난해 7월 전국 최초로 출시한 종이가 아닌 모바일 기반의 IC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인처너카드의 새로운 이름이다. 변경된 명칭은 2월 15일 모바일 앱에 적용되고, 다양한 기능이 업그레이드되어 리뉴얼 오픈했으며, 이와 함께 소비자 혜택을 더욱 강화했다. 우선 인천시는 사용자에게 결제금액의 4~8% 캐시백 제공 및 가맹점 할인 등 최고 15%의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모바일앱 내 새롭게 개설된 인천e몰에서는 여러 제품을 시중 온라인 최저가보다 더 저렴하게 판매하고, 호텔·여행·숙박·항공·건강검진·보험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인천 관내 미추홀i마켓, 인천관광공사, 소상공인연합회, 사회적 기업의 우수상품으로 구성된 ‘인천굿즈’도 판매해 인천e음 전자상품권에 대한 관심과 사용률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천시에서는 교육청과의 협업을 통해 중,고등학생들의 학생증을 인천e음 전자상품권으로 제작·발급해주기로 하였으며, 현재 각급 학교에서 신청을 받고 있다. 학생들은 용돈카드로 활용하며 주체적인 경제습관을 키울 수 있고, 교통카드 기능도 탑재되어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인천교통공사에서는 직원 2,500여명의 사원증을 인천e음 전자상품권으로 교체하였으며, 인천환경공단과 인천관광공사에서는 직원 복지포인트를 인천e음 전자상품권으로 지급했다. 향후 인천시에서 추진하는 시책들과의 연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군·구 및 교육청, 유관기관, 기업, 시민단체 등과의 다양한 연계사업을 추진해 인천e음 전자상품권을 적극 활성화해나갈 계획이다.
이번 인천e음 서포터즈는 이러한 혜택을 인천시민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인천e음 전자상품권 사용을 독려하기 위해 발족했다. 오늘 발대식에서 박남춘 인천시장은 “인천e음 전자상품권의 사용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연대하며, 돕자는 것이 ‘인천e음’의 취지이자 이름에 담긴 뜻이며, 여러분들이 서포터즈에 지원한 것도 이러한 연대의 의미로 볼 수 있다”라며, “짧은 서포터즈 활동 기간이지만 활발한 홍보와 다양한 혜택 안내 등을 통해 인천 경제를 살리고, 상인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뜻깊은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2-18
-
광주시교육청, 나이스 교무업무 사용자 교육실시
나이스 교무업무 사용자 교육 실시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지난 15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신학기를 맞아 초·중·고·특수학교 나이스 교무업무 담당자 509명을 대상으로 광주교육연수원 컴퓨터실에서 나이스 교무업무 사용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담임편성, 학사일정, 과목개설, 전출입관리 등 학기 초 교무업무 처리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나이스 교무업무에 대한 이해력 향상과 사용능력 제고를 위해 나이스 현장자문단을 강사로 위촉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 업무 효율성을 높여 교원들이 학생지도에 전념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시굥규청 송왕근 교육자치과장은 “교원 업무경감 및 학교 현장의 업무효율성이 크게 향상 될 것으로 기대 된다”며 “학교 권역별 나이스 현장자문단 배정과 교무상담센터 운영, 업무주기별 사용자 교육 등을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학교 현장 눈높이에 맞춰 나이스 교무업무가 보다 원활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9-02-18
-
광주시교육청, ‘2019 기록물관리 기본계획’ 수립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기록물관리 업무정비 및 강화를 위한 2019년도 기록물관리 운영계획’을 수립·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획에서 시교육청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국가기록원 기록물관리 기관평가에서 가등급을 받아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5대 중요 추진과제로 사립유치원 지원을 포함한 기록물관리 체계정비 및 교육강화 기록관 보존서고 기록물 수용률 정비 전자기록물 표준기록관리시스템 이관 중요기록물 생산 및 관리 강화 소장기록물 활용 온라인 홍보서비스 실시 등을 선정해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청학교 교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학교 현장에서 궁금해 하는 내용을 위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학교 업무지원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시교육청 송왕근 교육자치과장은 “기록물관리 운영계획 수립에 따른 세부 추진내용을 성실히 이행해 시교육청 및 관내학교 기록물관리 업무지원을 통한 교육행정기록물의 올바른 생산과 보존 및 관리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2-18
-
광주교육청, 2019년 다문화교육 지원 강화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올해 다문화교육 지원을 강화한다. 현재 광주 다문화 학생은 2016년 2404명, 2017년 2609명, 2018년 3040명으로 지속 증가하고 있다.
시교육청이 지난 15일 광주 전체학교와 직속기관에 발송한 ‘2019 다문화교육 지원 계획’에 따르면 올해 다문화교육 유치원을 작년 7개원에서 10개원으로 늘린다. 이에 따라 광주 다문화교육 정책학교는 유치원 10원, 초등학교 5교, 중학교 2교가 된다. 또한 초등학교 입학 예정 학생을 위해 ‘징검다리 과정’ 시범학교를 2개교에서 최초로 운영한다.
또한 교육부 지정 ‘다문화연구학교’가 중학교 1교에서 2019년 3월부터 2021년 2월까지 운영되며 2018년에 지정된 초등 ‘다문화연구학교’ 1교도 2020년 2월까지 지속 운영된다.
다문화학생 담임교사 역량도 강화한다. 기존 3년 주기 오후 3시간 이상 교사 연수를 매년 오후 3시간 이상 연수로 늘렸다. 모든 교직원이 연간 2시간 이상 다문화인식개선 교육을 받게 되며 교육 범위도 세계시민교육, 인권, 반편견, 반차별 영역으로 확장했다. 학부모 교육도 함께 실시된다.
기존에 운영하던 지원 사업도 계속된다. 그 중 ‘예비학교’는 ‘다문화교육 정책학교’로 명칭이 통합 변경된다. 대반초에 3학급, 하남중앙초 2학급, 영천초 1학급, 월곡초 1학급이 운영되며 올해부터는 정규학급으로 인정되어 담임교사가 배치된다. 대반초와 월곡초는 올해 처음 실시하는 징검다리 과정도 함께 시범 운영한다. 징검다리 과정은 1~2월 중에 운영되며 총 20시간 과정이다. 중도입국자녀 위탁교육은 새날학교에서 진행되며 초등 1학급, 중등 2학급, 고등 2학급 등 5학급 75명 규모로 운영된다.
이외 대학생 멘토링, 학습지원 맞춤형 멘토링, 진로·진학·정서·심리 상담 지원,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언어 통·번역 서비스 취학 및 편·입학 지원, 찾아가는 다문화교육, 다문화교육 누리집 운영, 지역다문화교육지원센터 운영, 다문화교육 우수사례 공모, 다문화교육 자료 보급 사업 등도 유지된다.
광주 313개 초·중·고교에서 다문화 학생이 재학하는 학교는 286교에 달하며, 학교급별 다문화학생은 2018년 4월 기준으로 초등학생이 2324명, 중학생이 454명, 고등학생이 262명이다. 유형별로는 국내 출생이 2535명, 외국인학생이 354명, 중도입국학생이 151명으로, 2017년 대비 중도입국학생이 가장 많이 늘었다.
다문화학생의 부모 출신국은 베트남이 925명으로 가장 많고 중국, 필리핀, 중앙아시아, 일본, 러시아, 몽골, 미국 등으로 이주 배경은 점점 다양화 되고 있다. 베트남, 중앙아시아, 몽골에서 들어오는 경우가 늘고 있고 최근 시리아에서 유입되기도 했다.
시교육청 김제안 체육복지건강과장은 “초·중·고에 재학하는 다문화학생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다문화학생 개인의 이주배경도 다양화되고 있다”며 “그에 따른 교육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전체 학교구성원의 다문화감수성 제고를 위해 맞춤형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02-18
-
광주시, 시립도서관,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시립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무등도서관에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그림책 이야기 독서 놀이 등을, 성인 대상으로는 독서 코칭 서예/한자/한국화 교실 영어/일본어/중국어 회화 우쿨렐레 등을,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래 전통놀이 등 총 11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사직도서관에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리딩푸드놀이 초등 하브루타, 성인을 위한 1인 미디어 만들기 독서심리치유 고전읽기 ‘시’라는 느낌표 통기타 등 7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산수도서관에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통통통 동화놀이 맛있는 이야기 냠냠교실 등을, 성인 대상으로는 독서 심리지도 엄마가 배우는 영어스토리텔링 시낭송 세계로 자수와 퀼트 등 7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 접수는 19일부터 광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강좌별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수강료는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나 각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연령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평일 낮 시간대에는 도서관을 찾기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한 야간 프로그램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2-18
-
광주시 농업기술센터, ‘농부 체험교실’ 운영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광주시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넷째 주 목요일에 ‘자라나는 새싹 농부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자라나는 새싹 농부 체험교실’은 도심 속에서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원예 체험 기회를 제공해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교실은 화분에 허브·초화류·다육식물을 심고 기르는 것부터 유리온실 내 아열대 식물원 견학 등 원예체험 중심으로 운영된다.
교육 신청은 1차 2월, 2차 5월, 3차 8월 등 분기별로 진행된다.
1차는 27일까지 광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 또는 농업기술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심 속 어린이들이 흙과 식물을 직접 만지고 심어보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2-18
-
“어등산관광단지 연내 협약체결 및 사업 착수”
2019 광주도시공사 성과창출 계획 보고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이 연내 협약체결과 함께 착수된다. 또한 광주 남구에 조성 중인 에너지밸리 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 16만5000㎡가 연내 공급된다.
노경수 광주도시공사 사장은 18일 오전 도시공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9 성과창출계획 보고회에서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 연내 협약체결 및 사업착수 산업시설용지 16만5000㎡ 공급 및 첨단3지구 GB 해제 공공기관 제안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제안 및 참여 공공임대주택 1000세대 공급 및 공동주택 1000세대 건립 추진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개최 위한 붐 조성 등의 성과창출계획서에 서명해 이용섭 광주시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도시공사는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과 관련, 유원지개발 민간사업자 재공모를 통해 연내 유원지 개발에 착수하는 등 개발사업 정상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도시공사는 3월중 유원지개발 민간사업자 재공모를 실시하고 6월중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및 통보, 9월중 협약체결, 12월 유원지 개발 착수 등의 일정을 마련했다.
도시공사는 또 에너지밸리 내 산업시설용지에 에너지 관련 기관 및 기업들이 조기에 입주할 수 있도록 올해 16만5000㎡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총 141만8000㎡ 규모로 조성 중인 에너지밸리 국가 및 지방산단에는 전기연구원, 기초과학연구원, LS산전 등 굴지의 연구기관 및 기업들이 들어설 예정으로, 용지 조기공급이 이뤄지면 산업단지 활성화 및 일자치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너지밸리 산단이 완공되면 총 1만9389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 연구개발특구인 첨단3지구 GB해제 및 사업계획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 북구와 광산구, 장성군 일대에 379만7000㎡ 규모로 조성되는 첨단3지구는 100대 국정과제인 AI기반 과학기술창업단지와 국립심혈관센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첨단3지구 조성과 입주가 완료되면 총 5만1772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시공사는 남구 백운광장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공공기관 제안형으로 국토부 공모에 참여키로 했다.
또 연내에 공공임대주택 1000세대 이상 신규 공급하고 공공주택 1000세대를 건립하겠다고 약속했다.
공공임대주택은 행복주택 700호, 영구임대주택 288호, 매입·전세임대 110호를 공급해 대학생, 신혼부부, 고령자, 생계 및 의료급여 수급자, 최저소득 계층의 주거복지를 향상시킨다. 공공주택은 남구 도첨산단 내에 분양 533세대, 임대 461세대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붐 조성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민선7기는 혁신으로 시작해서 혁신으로 성공할 것이다”면서 “도시공사도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도시재생 선도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변화와 혁신의 길에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14년째 해결되지 못한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을 3월중에 공모하고 금년 중에 협약체결 및 착공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덧붙였다.
2019-02-18
-
울산시, 2019년 경영안정자금 1,800억 원 조성·지원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19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13개 금융기관을 통해 총 1,800억 원 규모의 경영안정 자금을 조성해 이중 상반기에 1,05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주력산업의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사업장을 둔 중소업체들의 자금경색을 완화해 줄 것으로 기대되는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은 상반기분으로 800억 원 지원되어 자금난에 숨통을 틔울 것으로 기대되며, 업종 및 지원금액은 제조업,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지식기반사업 등은 업체당 4억 원, 백만 불 이상 직수출 실적이 있는 무역업체는 5억 원, 조선업종 중견·대기업 협력업체는 3억 원까지이며, 최대 3%까지 시가 이자를 지원한다.
한편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경영상의 압박을 받고 있는 소상공인 등에게 도움이 될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250억 원으로 지원대상은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 광업은 상시근로자 10명 미만 업체, 도·소매업, 음식업, 서비스업 등은 상시근로자 5명 미만 업체로서 업체당 5000만 원에 한해 최대 2.5%까지 이자가 지원하게 된다.
융자금 상환방식은 2년 거치 일시상환, 1년 거치 2년 분할상환, 2년 거치 2년 분할상환 방식 중 업체가 금융기관과 협의해 선택할 수 있다.
신규융자의 경우와 2회이상 융자의 경우 등에 따라 이자차액 보전금리가 다양하게 적용되므로 세부사항은 ‘울산시 누리집’이나 ‘울산경제진흥원 누리집’공고문을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아울러 창조경제혁신센터의 특화산업 해당업체,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가족친화기업 등 우대업체에 대해서는 0.5%의 이자차액 보전금리가 추가 지원된다.
신청서 접수는 융자신청서, 자금사용 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추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은 19일부터 25일까지 울산경제진흥원 1층 기업민원처리센터’에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울산 신용보증재단 및 각 지점에서 27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 받을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조기에 집행되는 경영안정 자금을 통해 최저임금 인상 등 어려운 경영환경에 놓여있는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자금경색을 완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19-02-18
-
울산시,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8일부터 오는 4월 19일까지 61일간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은 공동주택, 대형건축물 등 건축시설 분야를 비롯해 체육시설, 유원시설, 농어촌민박 등 생활·여가 분야, 사회복지시설, 의료기관, 대형목욕시설 등 보건복지·식품분야, 상하수도 시설, 가스시설 등 환경 및 에너지 분야, 지방도로, 교량, 터널 등 교통시설분야, 공사장 분야 등 총 7개 분야, 3,860여개 시설에 대해 실시된다.
특히 분야별 위험시설로 관리되고 있는 안전취약시설 뿐만 아니라 최근 사고 발생 시설 및 국민관심 분야 등 사회적 관심도가 높은 시설에 대해도 핵심 분야로 분류해 집중 점검이 이뤄진다.
울산시는 위험시설이나 안전상 취약한 민간시설에 대해서는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기동안전점검단’ 및 퇴직공무원을 활용만 ‘민간점검단’을 적극 지원해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점검자 실명제를 통해 실효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대진단 과정에서 발견된 지적사항은 보수·보강의 시급성, 위험 정도 등을 고려해 즉시 보완 조치를 하거나, 개량사업비를 우선적으로 확보토록 조치하고 추가 진단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2019-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