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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선정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29억 9,000만 원을 확보했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자치단체가 지역 및 산업별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 및 일자리 질 개선, 인적자원 개발 등을 위해 실시하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이다.
울산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에 지방비 12억 5,800만 원을 추가 투입해 총 42억 4,800만 원의 사업비로 취·창업, 고용의 질 개선 등 일자리 창출 지원에 나선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지역혁신프로젝트’와 ‘일반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 등이다.
‘지역혁신프로젝트’는 860명의 취·창업과 고용의 질 개선을 목표로 ‘미스매치 해소 이음새 프로젝트’와 노동존중 일터혁신·미래 일자리창출 프로젝트’ 등 2개 프로젝트 8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에는 국비 14억 1,000만 원, 지방비 6억 4,000만 원 등 총 20억 5,000만 원이 투입된다.
‘미스매치 해소 이음새 프로젝트’는 신중년 은·퇴직자의 재취업 지원, 취업지원 서비스가 취약한 외곽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여성일자리 버스 운영,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고용환경 개선 지원 및 맞춤형 구인서비스 제공, 일자리 전담인력 역량 강화를 위한 고용아카데미 등을 추진한다.
‘노동존중 일터혁신·미래 일자리창출 프로젝트’는 노사민정의 협력을 통해서 지역 내 근로복지 사각지대 노동자들의 건강증진과 안전 강화를 지원하는 취약계층 노동자 건강증진사업, 중소기업 고용여건 개선과 일자리창출 종합 컨설팅사업, 주력산업 고도화 자동제어 시스템 개발자 양성, 사회혁신형 청년활동가 양성 등을 추진해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새로운 일자리 활성화를 적극 지원한다.
‘일반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은 지역산업 수요에 맞는 전문인력 170여명을 양성해 취업으로 연계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사업내용은 조선·해양플랜트 용접인력 양성 임업분야 재취업을 위한 임업기능인 양성 4차 산업혁명 대비 금속프린팅 산업 전문인력 양성, 금속 3D프린팅 기반의 부품 생산을 위한 고급인력 양성, 수상안전요원 및 생존수영강사 양성 등 5개 사업을 추진하며, 국비 4억 8,000만 원, 지방비 2억 1,000만 원 등 총 6억 9,000만 원이 투입된다.
이 밖에 산업단지 근로자에게 통근버스와 기숙사를 임차 지원하는 산업단지 환경개선 사업과 위기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컨설팅 지원과 취업·재창업을 지원하는‘자영업자 새 출발 ‘도약과 이음’ 프로젝트’등도 추진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울산시와 부산지방고용노동청울산지청이 울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 등 12개 기관이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키로 했다” 며 “각 기관이 가진 노하우와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서 일자리창출 시너지 효과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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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박물관 교실 운영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지역아동센터 부산지원단과 연계해 부산 내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위한 ‘드림드림 박물관 교실’을 오는 3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박물관 교실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부산의 역사를 이해하는 부산박물관 대표 문화 나눔 교육프로그램으로 2015년 처음 선보인 이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3.1 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고, 부산의 역사적 인물을 기리기 위해 부산 역사 속 대표적인 독립운동가의 업적을 살펴보고 독립운동의 의의를 배워보는 ‘부산 역사 속 독립군’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부산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와 관련된 유물을 살펴보고, 퀴즈와 미션을 통해 내용을 이해한 후 이야기 액자로 자신만의 독립운동 이야기를 만들어 본다.
드림드림 박물관 교실은 지역아동센터 초·중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해 상대적으로 박물관 방문 기회가 적은 아이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해 호평을 받았다. 프로그램 참여는 지역아동센터 단체만 가능하며, 참가를 원하는 단체는 지역아동센터 부산지원단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박물관에서 부산 독립운동 역사와 의의를 되짚어 볼 수 있는 기회”라며 “이번 문화 나눔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에게 뜻깊은 역사 체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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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 초등·중학생 대상 과학자의 꿈을 키워보는'보건환경체험교실' 운영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4학년 이상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2019년도 보건환경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교실은 강의와 실습을 통해 보건·환경·동물 분야에 흥미를 유발하고, 과학적 이해를 돕기 위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들로 운영된다. 매월 1~3회, 1회당 20명 내외를 접수받아 총 20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전화로 하면 된다.
미생물교실 식품교실, 약품교실, 화장품 만들기, 수질교실 알아보기, 대기교실 수의사교실 총 6개 과정이 생활 속에서 과학적 호기심을 유발하는 다양한 주제들로 구성됐다. 실습을 통한 실험 이외에도 각 팀별 실험실, 대기측정차량 등을 둘러보는 현장 견학도 가능하다.
부산시 관계자는 “보건환경연구원은 부산지역 보건·환경·동물 분야의 특화된 전문 연구원으로, 이번 체험교실을 비롯한 실험실, 대기질 종합상황실, 대기질 이동측정차량 등 현장 견학이 학생들에게 관련 분야 진로체험의 기회이자 좋은 경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보건환경체험교실은 교육부 지정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기관’과 부산광역시교육청 지정 ‘부산학생꿈터’로 선정되어 진로체험 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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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산업·어촌 혁신발전 2030계획 추진
투융자 총괄계획 ▶ 총 29,712억원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수산단체 및 어업인과 시민·소비자 단체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용해 실효성과 실행력을 확보한 수산분야의 마스터 플랜인 ‘부산 수산업·어촌 혁신발전 2030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 수산업·어촌 혁신발전 2030계획은 4대 정책, 8대 전략, 16대 과제, 113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고 총 사업비 2조 9천억 원이 투입된다. 최초 수립된 계획의 재 검토과정에서 불필요한 사업과 실현 불가능한 사업을 배제해 실효성을 제고한 결과 7개 전략과 6개의 과제, 35개 사업을 삭제하고 2천억 원의 사업비를 삭감했다.
2030년까지 어업인 소득 6만 불, 연근해수산물 생산량 29만 톤, 연매출 100억 이상의 기업 500개사, 교역금액 4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설정하였는데 이 중 연근해 수산물 생산량의 목표량이 최초 계획보다 약 6만 톤 축소된 것은 이미 연근해 수산물 생산량의 한계에 도달했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이다.
4대 정책과 주요 핵심사업 들을 살펴보면, 소비자 단체 의견을 반영하고 소비가 활성화 되어야 산업이 발전 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 ‘소비자 중심의 안전 수산물공급’ 정책을 강화해, 수산물 이력제 및 안전성, 원산지 관리 강화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전통어업의 위기극복 및 도심과 어촌의 조화로운 발전을 위해 대수심 어장개발 사업, 자율휴어기 지원사업 등을 통한 수산자원의 확보와 직접 지원사업으로 전통어업의 해법을 모색한다.
부산 수산업의 강점인 수산식품산업의 글로벌화를 위해 현재 추진 중인 동북아 수산식품클러스터를 조속히 완성하고 이를 국제적 수산클러스터로 육성, 세계수산식품 시장에서 부산기업들이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해 R&D부터 상품의 상용화, 보급화까지 전 주기를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해양수산분야 TECH & BIZ 타운 조성’과 ‘스마트 양식장 조성’ 등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한 지역이 대도시화 될 때 1차 산업들은 소외될 수밖에 없는 것이 사회구조적 현실이지만, 부산시 발전의 근간이 수산업이라는 점과 그간 부산시가 국내 수산산업을 견인해온 역할 등을 고려해 수산업이 다시 경제 산업으로서의 지위를 회복할 수 있도록 이 계획을 수립했다”라고 말했다.
부산시의 2030계획은 해양수산부에서 발표한 ‘수산혁신 2030계획’과 비교할 때 수산자원과 미래동력 확보부분 등 일맥상통한 면이 있으나, 해수부는 4개년의 실행계획을 중심으로 작성되었고 부산시의 계획은 10개년의 계획이라는 점과 미래성장 동력을 4차 산업 혁명기술에서 찾고자 하는 점이 다르다.
임정현 수산정책과장은 “이 계획은 민선 7기의 시정목표인 스마트 도시, 건강안전도시, 글로벌 품격도시, 시민참여도시와 연계가 되는 만큼, 어느 한 정책에 치우침 없이 모든 정책들을 균형감 있게 차질 없이 추진해, 부산수산업의 부활과 시정 목표가 동시에 달성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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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고농도 미세먼지‘비상저감 조치’시행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해 8월 14일 제정된 ‘미세먼지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15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고농도의 미세먼지 발생으로 인한 ‘비상저감 조치’가 발령되면 공공·행정기관 직원차량 2부제와 공용차량 감축운행, 건설공사장과 대기배출사업장에 대한 공사시간 변경 및 가동률조정 등의 조치, 기존에 운영 중인 도로 재비산먼지 제거 차량을 포함, 터널청소차와 구·군 가로수 급수차까지 동원해 도로 재비산먼지를 제거하게 된다.
‘비상저감 조치’ 발령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당일 평균 50㎍/㎥를 초과하고, 다음날 50㎍/㎥ 초과가 예상되는 등 고농도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 내려지며, 전년도 사례에 비추어 연간 8~10회 정도 발령이 예상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자동차 운행제한에 관해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담은 시민참여형 조례제정을 위해 시민·환경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하였으나 보다 많은 시민의견을 수렴하고자 공청회를 거쳐 2부제 또는 배출가스 등급제 등 자동차 운행제한에 관한 제반사항을 조례안에 담도록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자동차 운행제한 단속을 위해 기존 간선도로에 설치되어 운영 중인 34곳 68대의 CCTV에 대한 연계활용 가능성을 컨설팅해 예산절감 방안을 강구하는 한편 단속시스템이 구축되는 하반기까지 시민들을 상대로 대중교통이용 자율적 참여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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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국의 ‘센스타임’과 인공지능 분야 교류·협력 모색
부산시, 중국의 ‘센스타임’과 인공지능 분야 교류․협력 모색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14일 중국 최대 인공지능 유니콘 기업인 ‘센스타임’ 마이클 웬 장 사장과 국가미래전략을 위한 싱크탱크인 재단법인 ‘여시재’의 이광재 원장 등 일행이 오거돈 부산시장과 유재수 경제부시장을 예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사람의 눈보다 더욱 정확하고 폭넓게 인식할 수 있게 하는 영상분석과 딥러닝 영역 세계 선도 인공지능 플랫폼 회사인 ‘센스타임’과 부산시의 교류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센스타임사는 알리바바, 퀄컴, 소프트뱅크로부터 투자 유치를 통해 기업가치가 60억달러에 이른다. 주요 사업분야는 얼굴인식결재시스템, 얼굴인식기반 실명인증, 공공치안 분야, 인연찾기 서비스, 자율주행 기술개발 등이며, 특히, 안면인식기술로 신분증 정보와 CCTV 얼굴정보 대조를 이용한 범죄자 검거 사례는 세계적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Google, Apple, IBM 등 글로벌 IT기업들도 인공지능이 미래의 사업 성패에 핵심 동력이 될 것임을 간파하고 관련 기술개발에 대규모 투자를 하는 상황이므로 이번 협력방안 논의는 향후 부산시의 인공지능 사업 활성화에도 고무적이라 할 수 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이번 중국 유니콘 기업 ‘센스타임’과의 인공지능 분야 교류·협력 사업은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 및 사업화를 희망하는 지역 기업들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하면서, “앞으로 우리 부산이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주도적 역할을 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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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공항 위해 대구·경북 마음 얻으러 뛴다”
오거돈 시장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광역시장이 지난 14일 오후 6시 30분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2019년 재부 대구·경북시도민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을 위한 부산과 대구·경북의 협력을 호소했다.
특히 이번 방문은 지난 13일, 부산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동남권 관문공항의 조속한 추진 입장을 표명한 직후라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문재인 대통령은 ‘동남권 관문공항은 5개 시도의 합의가 있다면 수월한 결정이 가능할 것이며, 이견이 있다면 국무총리실로 이관해 검증하되, 조속히 결정하겠다’는 요지의 말을 한 바 있다.
오거돈 시장은 정기총회에 앞서 시청에서 진행한 브리핑을 통해 “지역 상생협력과 대한민국 전체의 발전 전략 차원에서 동남권 관문공항과 함께 대구·경북시도민의 염원인 대구통합신공항 추진 역시 적극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이를 위해 필요한 일이 있다면 어떠한 역할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총회 인사말을 통해 오 시장은 “해외에 나가기 위해 인천공항을 경유해야 하는 영남권 시민들은 연간 3500억 원의 추가 교통비와 시간낭비로 고통받고 있다”며 김해공항의 문제점을 또 한 번 제기했다.
또한 "주민들은 소음 피해와 안전 문제, 확장성 부족의 문제를 안고 있는 김해공항은 동남권 관문공항으로서 역할을 할 수 없다. 김해공항이 아닌 새로운 관문공항이 필요하다"며 김해공항 불가론을 조목조목 설명했다.
아울러, "대구와 경북 인구가 500만인데 국제공항 하나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곳에 공항을 만들 수 있도록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며 다시 한 번 대구통합신공항 지지 의사를 나타냈다.
오 시장은 권영진 대구광역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참여하지 못한데 대한 아쉬움을 전하고, 부산의 홍보대사로서 대구·경북시도민들을 설득하는데 역할을 해달라는 당부를 하며 인사말을 마무리했다.
한편, 재부 대구·경북시도민회는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대구·경북 출신 인사들의 구심적 역할을 하는 모임으로서, 지난 2002년 창립됐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제6대 황성일 회장의 이임과 신임 우방우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약 300여명의 회원과 내빈들이 참석했다.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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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학생 중심 학교 건물 리모델링 사업 확대” 14일 설명회
광주교육청 14일 아지트 프로젝트 설명회
[충청뉴스큐]광주 학교들이 19세기 근대적 공간 구조를 버리고 물리적으로 ‘미래 학교’ 모습으로 바뀌고 있다.
광주시교육청은 2018년 관내 10개 초·중·고등학교에서 학생중심 공간혁신 사업을 실시한 결과 학생 만족도가 90점에 달했으며 2019년 신규 사업 대상 학교를 14개교로 확대한다고 14일 ‘아·智·트 프로젝트 정책 설명회’를 통해 밝혔다. 또한 2월18일까지 올해 사업대상 학교를 공개모집하고 이를 2월25일에 발표한다고 설명했다.
광주교육청 ‘아·智·트 프로젝트’는 ‘아이들의 지혜 모아 시도해보자’는 의미를 담아 학생이 중심이 되어 학교 공간을 혁신하는 광주교육청만의 특색 사업이다. 학생의 휴식과 삶, 진로 탐구를 중심으로 학교 건물을 학생의 설계대로 리모델링하는 사업으로 보면 된다.
학교가 기본적으로 ‘학생들의 공간’이라는 철학에 기반한 사업이며 공간 변화 시 학생들이 소통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해 학생 스스로 민주주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고려했다. 2018년 광주교육청에서 시작했으나 2019년부터는 교육부의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종합 계획 중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 사업’으로 채택돼 전국 12개 시도교육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 예산으로는 25억 원이 지원된다. 광주 교육이 전국 학교를 바꾸는 양상이다.
시교육청은 14일 설명회와 함께 2018년 학생중심 학교공간 재구성 사업의 과정을 담은 백서 ‘아.智.트 project'를 발간했다. 백서는 교육부를 비롯한 17개 시·도교육청, 관계 기관에 보급되며 전국 각급 학교에서 들어온 요청에 따라 이날부터 각 시·도 학교로 개별 발송될 예정이다. 백서는 광주백운초를 비롯한 10개 학교서 진행된 사업 과정·성과를 자세히 담고 있어 향후 공간 재구성을 추진하는 다른 학교에 지침서 역할을 하게 된다.
시교육청은 설명회에서 지난해 학생중심 학교 공간 재구성 사업에 대해서도 자세히 안내했다. 2018년 공모로 10개 학교를 선정했으며 학교는 1년 동안 학생 자치활동, 동아리 활동, 교육과정 연계 등 학교의 실정에 맞는 다양한 교육활동 프로그램을 구성해 학교 공간 재구성 사업을 실시했다.
먼저 광주동초등학교 충효분교는 ‘충효 행복 플랫폼’이라는 이름으로 전체 학생들이 참여해 북카페, 놀이공간 등을 조성하고 마을활동가, 예술가와 연계한 공간 혁신 활동을 추진했다.
또한 광주봉주초등학교는 기존의 노후화된 시청각실을 ‘꿈동산’이라는 이름을 지닌 복합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이 과정에서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공간 탐색-진행-활용의 전 과정에 학생들이 참여해 공간 변화를 주도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아.智.트 프로젝트는 학교 공간의 민주성을 회복하기 위한 활동입니다. 어른들에 의해 주어진 공간으로서의 학교가 아니라 학생들이 공간 재구성을 통해 학교의 주인임을 인식하고 주체적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한 사업으로 이 사업을 통해 학교가 변하고, 교육이 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라며 백서 발간 소감을 밝혔다. 백서에 따르면 2018년 학교 공간변화에 대한 학생 만족도는 90점, 직접 학교 공간 재구성 활동에 참여한 만족도는 89점, 친구에게 학교 재구성 활동에 참여할 것이지에 대한 권장 여부는 83점으로 나타났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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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겨울 바다로의 가족 힐링여행
광주학생해양수련원 2차 마레캠프 활동사진
[충청뉴스큐] 광주학생해양수련원은 2월 14~15일까지 광주시교육청 산하 교직원을 대상으로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을 위한 2차 -‘가족과 함께하는 마레캠프’를 연다.
지난 1차‘가족과 함께하는 마레캠프’의 높은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열리는 이번 2차 캠프도 교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광주학생해양수련원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을 받아 추첨방식으로 선정했다. 1박2일 동안 진행되는 2차 마레캠프도 47여명의 교직원 가족들이 가족 간의 관계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이루어진다.
마레캠프는 광주학생해양수련원의 지역적 특성을 감안해 힐링여행이라는 테마를 주제로 가족레크리에이션, 도미노, 가족 간의 대화시간 갖기, 행복으로 쓰는 캘리그라피, 고구마 굽기 체험, 지역문화체험으로 진행된다. 현대사회에서 소원해지기 쉬울 수 있는 가족 간의 대화의 시간을 마련함으로서 가족의 친밀감을 형성해 자녀와 부모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캠프가 될 수 있도록 했다.
장기석 원장은 “지난 1차 마레캠프와 같이 가족들이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형성의 계기를 마련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광주학생해양수련원은 금년도에 학생수련과정 30기, 특별수련과정 20회, 학생회 동아리 자치활동과정 15회, 테마형 체험학습 12회, 찾아가는안전교육 15회 등 총 92기 10,520여명의 학생과 교직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수련체험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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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송정도서관, 학력인정 성인교육 졸업식 개최
광주송정도서관, 학력인정 성인교육 졸업식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송정도서관은 14일 오전 10시 2018학년도 초등학력인정 성인교육 졸업식을 개최했다.
지난 일 년 동안 성실히 교육과정에 참여한 학습자들에게 1,2단계는 이수증을, 3단계 과정까지 모두 이수한 학습자에게는 졸업장과 초등학력인정서를 수여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봉사상, 최우수학습자 표창장을 수여해 학습자들의 사기진작과 자긍심을 고취시켰다.
특히, 이번 졸업식에서는 한 해 동안 학습과정을 동영상으로 편집된 졸업 축하영상을 시청하는 등 학습자들의 지난 학습과정들을 생동감 있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다.. 개인 인터뷰내용 중 졸업자인 조 학습자는 “언젠가는 선생님앞에서 공부를 하고 싶었는데 그 꿈을 이루어서 너무 행복하고 자녀들과 영감님의 응원을 받으며 학교에 오는 날이 참으로 즐겁다”고 말했다.
광주송정도서관 최상길 관장은 “기해년 황금 돼지해에 복이 넝쿨째 굴러 들어오는 한해가 되시길 바라며,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도전하시기를 응원 한다”라고 격려했다.
2019-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