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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교육지원청, 교육수요자 맞춤형 연수‘디딤돌-계약분야’실시
동부 학교운영지원과 디딤돌 연수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14일 동부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학교 행정직원을 대상으로 ‘우유 및 현장학습차량 계약’‘디딤돌’교육을 실시했다.
‘디딤돌’교육은 학교 현장의 업무처리와 행정직원들의 직무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1월부터 12월까지 6개 분야 10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지난 1월 연말정산 교육에 이어 2월에는 학교 현장에서 어려워하는 우유 및 현장학습차량 계약 교육을 진행했다.‘디딤돌’교육은 학교행정 업무 추진시기와 교육 내용이 연계되어 실무에 바로 적용이 가능하고, 단시간 집중적인 교육으로 참석자들의 호응도가 높다.
특히 오늘 교육은 연수 신청자보다 많은 인원이 참석해 강의실 뒤에 추가 의자를 두고 수업을 하는 등 디딤돌 연수에 대한 인기를 반영했다.
동부교육지원청 장영신 교육장은 “지방공무원과 교육공무직원의 역량강화를 위해 디딤돌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적극 지원해, 교육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 고 밝혔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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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투어패스 발매 2주년 기념이벤트 추진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타시도 대비 저조한 관광객 수를 늘리고 특정 관광지에 편중된 관광객을 14개 시·군으로 분산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연장하기 위해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로 지난 2017년 도입한 전북투어패스가 오는 15일 발매 2주년을 맞게 됐다..
투어패스는 발매 첫해,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되었으며 12만매의 판매율을 달성하고 2018년에는 한국관광혁신대상 우수상을 수상하고 18만매의 판매수를 달성하는 등 우수 상품으로 인정됐다..
이는 14개 시군의 긴밀한 협력과 도내 기관, 단체, 대학교 등의 자발적인 구매 및 전북도민의 많은 성원에 힘입은 결과이다.
이 같은 도민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하는 의미로 전북도는 발매 2주년 기념 온라인 이벤트를 추진한다.
전북투어패스 발매 2주년 기념 온라인 1+1 특판행사를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전북투어패스 홈페이지와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등 온라인 페이스북에서 동시, “하나 사면 하나 더, 여행은 전북에서”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전북투어패스 발매 2주년을 기념해 15일부터 28일까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2주년 기념 축하댓글’ 달기 이벤트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CU 기프티콘을 지급할 예정이다.
전북도 윤동욱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북투어패스가 두돌을 맞이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아끼지 않은 투어패스 가맹점과 도민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나은 관광명품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많은 사랑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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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미세먼지 배출사업장 관리 강화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15일부터 미세먼지특별법이 시행됨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시민건강 보호를 위해 대기오염물질 다량배출업소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
먼저, 대규모 소각시설이 설치된 사업장에 대해 굴뚝원격감시체계를 가동해 대기오염물질 발생량과 배출농도를 24시간 상시 모니터링하고,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조치가 발령되면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의 가동시간 변경, 가동률 조정 등 저감조치 이행 여부를 특별 지도점검키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월 해당 사업장에 대해 사업장 운영 단축·조정을 주 내용으로 하는 미세먼지 자체 저감계획을 받았다. 실제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조치가 발령되면 사업장 오염물질 배출저감 효과를 굴뚝원격감시체계를 활용해 확인하게 된다.
대기오염물질 다량배출사업장에 대해서는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정상가동 여부 등을 점검하고 오염물질을 채취해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한다.
또한, 앞으로는 현장에서 오염물질을 측정할 수 있는 휴대용 복합가스 측정기를 활용해 미세먼지 원인물질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도 확인한다.
아울러, 대기오염물질 이동측정차량 등 첨단장비로 사업장 외부에서 오염물질 농도를 측정해 미세먼지 불법 배출 의심업체를 선별하고, 신속하게 기동단속을 한다.
미세먼지 발생 취약시기에는 주거지 인근 금속가공업, 도장업 등의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에 대해서도 자치구와 합동점검을 실시해 생활주변 대기배출사업장 관리를 강화한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대규모 택지개발지구 인근에 대기오염물질 측정망 1곳을 신설할 계획이다.
이와는 별도로, 시는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에서 노후 방지시설을 교체하거나 신설할 경우 설치비용을 지원하는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시범사업’을 시행하는 등 규제 일변도 정책에서 탈피해 재정 지원과 컨설팅을 강화하는 ‘투트랙’ 정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미세먼지 다량배출업소에 대한 관리 강화와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에 대한 지원확대를 통해 대기배출시설의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거두겠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는 단기간에 획기적으로 좋아질 수 없지만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숨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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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18년 지방보조금 감사결과 공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감사위원회는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보조금 컨설팅 감사 결과를 14일 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이번 감사는 2018년 8월 보조금 감사팀 신설과 함께 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을 위해 사망자 등에 대한 보조금 부당 지급 여부 등을 기획·조사한 것으로, 총 3건의 지적사항과 1건의 제도개선 사항 발굴, 고발과 수사의뢰 등 총 9건의 신분상 조치와 5억6066만원의 재정상 조치를 했다.
주요 지적 사항을 보면, 2008년 사망한 장애인 자녀의 사망신고 하지 않은 채 2017년에 자녀의 인감증명서 등을 허위로 발급받아 장애인 차량을 취득하면서 취득세, 자동차세 등 878만원을 감면받은 A씨를 고발토록 조치하고,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면서 등록 아동의 출석부 등을 허위로 조작해 운영비와 급식비를 부당 청구한 3개 센터는 수사의뢰 등 조치와 함께 7043만원을 환수토록 했다.
또한, 사망자의 매장 및 화장 내역과 실종자료 등을 현재 사회복지 수급자와 대조해 사망한 이후에도 보조금 등을 과다하게 지급했거나 공공요금을 부당하게 감면받은 215명, 4609만원을 회수조치하고, 상속 대상 부동산에 대한 취득세 등을 미신고한 상속자 151명에 대해서도 9600만 원을 부과·징수토록 했다.
한편, 이번 감사 기간 자치구에서 관리하고 있는 2000년 이후 사망한 사회복지 수급자 3만9906명의 재산을 보건복지부 등에 일괄 조회한 결과, 부동산은 사망 당시 총 1만6953명이 4만1353건을 보유하고 있었고, 이 중 5156명 1만1637건이 감사일 현재 상속되지 않은 채 여전히 사망자 명의로 남아 있었다.
예금과 보험 등 금융재산은 사망 당시 3만1169명이 3120억원의 금융재산을 보유하고 있었고, 이 가운데 예금자 347명, 5억8900만원에 대해 샘플 조사한 결과, 감사일 현재 140명 1억400만원이 사망자 계좌에 그대로 남아 있었다.
또한, 임차보증금은 3789명 381억원이 확인되었는데 개인 간 거래로 인해 사망 후에 재산상속 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상속자의 개별적 확인이 필요하다.
시는 보건복지부로부터 통보받은 사망 당시 사회복지 수급자 재산 내역과 감사일 현재 미상속된 부동산 내역을 자치구 등과 협의해 상속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 사망한 사회복지 수급자의 재산 내역을 상속자에게 안내해 조기에 상속받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상속 관련 세금을 성실히 납부토록 안내하는 등 관련 부서에 사회복지 수급자 관리를 개선토록 했다.
감사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보조금감사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행정기관에서 관리하고 있는 사망한 사회복지 수급자의 재산 내역을 상속자에게 제공하도록 하는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한 감사로 의미가 있다”며 “시민의 삶과 지방 재정을 모두 풍요롭게 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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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양과학고-해군본부, 군 특성화고 ‘학·군 교류’업무 협약 체결
인천해양과학고-해군본부, 군 특성화고 ‘학·군 교류’업무 협약 체결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해양과학고등학교는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해군본부에서 군 특성화고 운영 및 발전을 통해 우수 전문병을 육성하고자 공동 노력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지난 12일 체결했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권점현 인천해양과학고 교장과 이상훈 해군본부 인사참모부 부장, 신일현 국방부 인적자원개발과장 등 군 특성화 국가정책사업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양 기관의 군 특성화고 운영 및 상호 협조체제 구축 학생 선발 및 교과과정 운영 군 특성화 실무 협의회 구성 및 운영 군 특성화 교사 선발 및 운영 군 특성화 교육 및 유급 지원병 양성과 양 기관의 공동 발전에 관한 사항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본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양 기관의 군 특성화고 운영 및 상호 협조체제 구축 학생 선발 및 교과과정 운영 군 특성화 실무 협의회 구성 및 운영 군 특성화 교사 선발 및 운영 군 특성화 교육 및 유급 지원병 양성과 양 기관의 공동 발전에 관한 사항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권점현 교장은 “특성화고교에서 진학 및 취업이 어려운 상황 중에 군 특성화고교 국가정책사업을 해군과 함께 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든든하다” 며,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하고 전문 기술을 겸비한 해군 전문 부사관을 양성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학교에서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인천시 연수구에 위치한 군 특성화 고교인 인천해양과학고등학교는 1926년 개교 이래 ‘바른 인성과 창의력을 갖춘 전문 해양 인재 육성’을 목표로 글로벌한 창의적 인재 육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 중이다. 2018년에는 전국 수산·해운계열 고교 최초로 해군특성화고등학교로 선정됨으로써 수산·해운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은 물론, 해군 전문 부사관까지 양성하는 맞춤형 교육 공립 고등학교로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군특성화고란 고등학교의 3학년 과정에서 군의 전문 기술 분야에 대한 교육을 이수하고, 졸업과 동시에 입영해 전문병, 전문하사로 복무한 후, 국방부와 MOU를 체결한 우수기업 및 공기업에 취업하거나 전문기술부사관으로 직업군인의 길을 걷게 되는 제도이다.
3년간의 의무복무 중 학비를 지원받으며 e-MU 대학에 진학해 전문학사 및 학사학위 취득도 할 수 있기에 학생들은 고교과정에서 안정적인 취업에 병역 문제 해결과 더불어 대학진학까지 확실한 로드맵을 완성할 수 있게 된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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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평생학습관, 2019년 상반기 유아·초등 ‘독서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지난 유아·초등 ‘독서프로그램’ 운영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평생학습관에서는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유아·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오는 21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
2019년 상반기 유아 프로그램은 체험형 그림책 스토리텔링 ‘동화랑 놀자’와 영어동화로 다양한 율동과 활동을 할 수 있는 ‘영어동화놀이터’가 있다.
초등 대상 어린이 독서프로그램은 1~2학년‘책꿈나무’, 3~4학년‘책꾸러기’.5~6학년 ‘책둥우리’3개 프로그램이 있다. 초등독서프로그램은 독서 흥미 유발을 위한 책놀이부터 글쓰기, 토론에 이르기까지 학년별 맞춤형 독서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인천평생학습관 기획정보부장은“독서회에 참여했던 학생과 학부모들의 요청으로 올해부터 각 프로그램을 2회 더 연장해 강좌별 12회씩 운영하게 되었고, 유아 및 초등 6년간의 독서회 참여가 평생 독서 습관화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독서프로그램은 깊이 있는 책 읽기와 놀이수업, 토론수업 등으로 2018년 이미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동화랑 놀자’등 인천평생학습관의 5개 독서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참여 가능하고, 프로그램별 참여 인원은 15~20명이다.
2019 상반기 독서프로그램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인천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 회원 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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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도서관 “3.1운동·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영화상영
중앙도서관 “3.1운동·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영화상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중앙도서관에서는 3월 한 달간 3.1운동·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특별 영화를 상영할 계획이다.
상영작은 일제강점기 독립투쟁을 주제로 한 ‘동주’, ‘암살’, ‘밀정’과 일본군 위안부의 아픈 역사를 소재로 한 ‘눈길’, ‘아이 캔 스피크’ 등 독립운동과 일제강점기의 역사 등 우리의 근현대사를 다룬 작품으로 총 5편이다.
상영은 3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중앙도서관 지하1층 평생학습1실에서 진행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선착순 4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고 상영등급에 따라 입장은 제한될 수 있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영화상영을 기회로 우리의 지난 아픈 100년의 역사를 잊지 않고 기억하며 새로운 100년의 시작을 설계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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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평생학습관, 기해년 황금돼지해 뜻깊은 전시
인천평생학습관, 기해년 황금돼지해 뜻깊은 전시
[충청뉴스큐] 기해년 ‘황금돼지의 해’를 맞이해 인천광역시평생학습관 갤러리 ‘나무’와 ‘다솜’에서 오는 15일부터 27일까지 2019 기해년 황금돼지해 부귀영화 기원전과 Humans of Greenmaker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 관람을 통해 인천 시민 모두가 새해 복 많이 받고, 주변을 둘러볼 수 있는 따뜻한 시선과 여유를 가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새해 첫 전시를 준비했다.
갤러리 ‘나무’에서는 한·중 교류전의 일환으로 한국민화진흥협회의 ‘2019 기해년 황금돼지해 부귀영화 기원전’이 열린다. 조상들은 새해가 되면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그림과 글씨를 대문이나 집안에 걸어 두곤 하는데, 이번 전시회에서는 우리나라와 중국의 풍습을 작품으로 만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출품작의 소재는 ‘복’, ‘후덕재물’, ‘모란’ 등이며 더불어, 장르별 민화, 서예, 문인화 등 각기 다른 모습의 작품으로 전시회가 구성되어 있다. 또한, 소소한 즐거움과 다복함 그리고 풍성함이 담겨 있는 작품 3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한국민화진흥협회 송정훈 대외이사는 “이번 한·중 교류전은 기해년을 맞아 우리 협회[칭다오 지부 포함]와 중국 가오미시[고밀시 ; 산둥성 웨이팡시의 현급시] 문화교류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전시회로서 양국이 예술로 우호 관계를 유지하고자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갤러리 ‘다솜’에서는 그린 메이커‘Humans of Greenmaker’전시가 열린다.
그린 메이커는 ‘인액터스 인하’에 소속된 인하대 학생 프로젝트 단체이다. 이 단체는 어르신들의 자존감 향상, 사회적 관계망 형성, 그분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완화가 프로젝트의 목표이다.
그린 메이커는 ‘인천 실버자원 협동조합’에 소속된 폐지 수거 어르신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한 과정들을 사진으로 작업해 전시회를 개최한다. 사회적 가치가 담긴 사진 작품 20여 점 전시된다.
그린 메이커 이준하 팀장은 “폐지 줍는 어르신들의 자존감 향상을 위한 방안을 고민하다가, 어르신들도 평범한 한 사람으로서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것을 전하기 위해 전시회를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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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 광장토론회, 2019 정책반영 결과 공개
인천교육 광장토론회, 2019 정책반영 결과 공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제1회 인천교육 광장토론회 총서’ 발간을 통해 2019 광장토론회 사업이행계획 및 전년도 정책반영 결과를 공개했다고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발간사를 통해 “이전에 어느 시·도교육청에서도 해보지 못한 교육민주주의의 새로운 실험을 성공적으로 이루었다”며, “인천의 시민들이 교육청 관계자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2019년도 인천교육의 정책으로 섬세하게 입안하는 과정을 통해 인천교육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열망과 관심 또한 절실하게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에 개최된 제1회 인천교육 광장토론회에서는 사전에 신청 받은 168명의 시민, 학생, 교직원, 학부모들이 시교육청 업무담당자와 함께 ‘학생자치 분과’, ‘인사제도혁신 분과’ 등 총 13개 분과 92개 주제의 교육정책에 대해 주제별로 토론을 실시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도성훈 인천교육감은 발표문을 통해 시민들의 제안을 실천에 옮길 것임을 직접 천명하기도 했고, 이번에 발간된 광장토론회 총서에 그 내용도 함께 담겨 있다.
그 뒤 약 2달 여에 걸쳐, 92개 의제의 교육청 해당 담당 부서의 실행 검토 및 예산안 편성이 이루어졌으며, 12월 인천시의회에서 관련 예산안이 통과됨에 따라 올해 2019 정책반영 확정결과를 광장토론회 총서를 통해 공개하기에 이르렀다. 이 총서는 책자 발간과 더불어, 각급 학교 등 교육청 관내 전 기관에 전자공문으로 발송되었으며, 시교육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도 탑재되어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광장토론회는 교육감 공약 사업으로서, 시민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인천교육을 함께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중요하며, 단지 토론회 한 차례의 일회성 사업으로 그치는 사업이 아니기 때문에 향후 토론 결과에 대한 사업이행계획에 대한 추진결과를 지속적으로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번 광장토론회 총서에는 토론 결과의 공개 방침에 따라 사업이행계획, 예산/정책 주요사항뿐만 아니라 토론의 전 과정을 속기록을 통해 공개함으로써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그대로 담았다”고 말했다.
광장토론회 총서에는 올 가을에 개최될 ‘제2회 인천교육 광장토론회 개최 계획’ 등도 담겨 있다. 상반기에 온·오프라인 주제 선호도 조사를 통해 참여 인원을 확대함은 물론, 온라인 의견 수렴 시스템 등을 통해 더 많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취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교육청 실무담당자와 함께 사전토론을 개최하고 부서별로 의제분석 등을 거쳐, 9월 셋째 주 광장토론회 본토론 및 만민공동회를 이어갈 예정이어서, 작년에 이어 더 많은 시민들의 참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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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교육지원청 초등 5~6학년군 교과용도서 활용 연수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초등학교 5~6학년군 교과용도서 활용 연수 실시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에 올림포스 호텔에서 초등학교 교사 97명을 대상으로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초등학교 5~6학년군 교과용도서 활용 연수를 실시했다.
이 연수에 앞서 교육부와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 개발한 ‘2015 개정 교육과정 초등학교 5~6학년군 교수·학습자료’ 활용 안내가 이루어졌다.
교수학습자료에는 교수·학습 설계, 교수·학습과정안, 과정중심 평가 계획, 학생 성취 기록 및 통지, 교사용·학생용 활동지, 참고 자료 등이 수록되어 있으며, 학교에서 활용하도록 2월 말 보급될 예정이다.
교과용도서 활용 연수는 2019학년도에 2015 개정 교육과정이 5~6학년에 적용됨에 따라 초등학교 5~6학년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을 위한 현장 교원의 교수·학습 및 평가 역량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는 지난 11월 교육부에서 주최한 초등 5~6학년군 교과별 핵심교원 연수를 이수한 핵심교원이 관내 초등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초등 5~6학년군 교과용도서의 실제적 활용 지원을 위해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도덕과 교과용도서 개발 방향 및 활용 방안에 대한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이번 연수에서 가장 인상 깊게 다가온 말은 ‘교과 역량’이다. 역량 중심의 교육과정 재구성, 학생참여중심수업, 과정중심평가 실현을 위한 교사들의 역량 강화가 더욱 필요함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남부교육지원청에서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과 교육과정-수업-평가의 일체화를 위한 교원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해 현장교원의 신청을 받아 찾아가는 맞춤형 연수를 운영할 예정이다.
2019-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