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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건전한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토대 마련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추진위원회를 대상으로 운영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주택 재개발·재건축사업의 투명성 및 공공성 제고와 추진위원회의 운영자금조달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와 운영자금 운용·위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부산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금을 활용한 예산 6억 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운영자금 대여 사업’은 재개발·재건축 추진위원회의 운영자금, 설계비 등 용역비를 도시정비기금으로 융자하며, 추진위원회 소요경비의 80% 이내, 구역당 최대 5억 원 범위 내이다.
융자대상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시행하는 추진위원회이며, 신규 지정구역을 우선으로 하고, 융자신청이 편중될 경우 지역별 적절한 분배 등의 순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이율은 신용대출 연 3.5%이며, 융자기간은 5년으로 만기 일시상환 조건이다.
공고일 현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직권해제 대상구역, 추진위원회 존립에 관한 소송이 진행 중인 구역, 정비구역 미지정 구역 등은 융자 신청이 제한되고, 융자대상은 부산시 융자 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해 선정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융자금 대출을 시행한다.
융자를 희망하는 추진위원회는 3월 8일까지 부산시 정비사업 통합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융자신청서, 융자금 사용계획서 등 제출서류를 작성 후 관할 구·군 건축과로 신청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재개발·재건축 추진위원회 운영자금에 대한 융자로 정비사업 추진위원회의 초기 사업비용 확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음성적 민간자금 차입으로 발생할 수 있는 불공정 계약과 사업 전반에 걸친 정비업체, 시공회사 등의 영향력 행사를 차단함으로써 건전한 정비사업 토대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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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 신발’ 브랜드 육성 지원한다
2018년도 부산브랜드 신발육성사업 개발제품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신발업체가 자체브랜드 제품을 개발하고 상품화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부산브랜드 신발육성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27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품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수기능화, 첨단기술 접목 등 기술개발 및 마케팅 지원과 더불어 브랜드 스토리화를 적극 지원하는 상품화 과제로 구분해 기업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 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 스타트업과 신발소공인만을 위한 제품개발도 지원한다.
3억원 규모로 지역 신발브랜드를 발굴해 1개 브랜드당 4천만원 내외로 총 9개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접수일 현재 부산지역에 본사가 소재한 신발기업 및 단체 등으로 자체브랜드 신발 생산·판매가 가능해야 신청 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2월 18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 개발지원팀으로 방문 또는 등기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기존 기업뿐만 아니라, 독특한 아이디어로 창업해 브랜드를 알리려고 하는 다양한 스타트기업을 지원함으로써 세계적인 신발 브랜드로 육성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며, “저렴한 중국산 제품 등에 밀려 제품경쟁력을 잃어가는 소공인들에게 내수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제품을 만들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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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부울경을 뛰어넘는 광역혁신경제권 만들자”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이 19일 오후 1시 30분 부산국제여객터미널 5층 콘퍼런스홀에서 개최되는 ‘국가균형발전과 동남권 혁신성장전략 심포지엄’에 참석해 지역산업 및 균형발전 분야의 다양한 혁신주체 관계자들과 소통에 나선다.
부산테크노파크와 포럼지식공감이 공동 개최하는 이날 심포지엄에는 오거돈 시장을 비롯해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전재수 국회의원, 이채윤 부산광역시 지역혁신협의회 의장 등 전국의 혁신기관, 대학, 연구소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중앙과 지역 국가균형발전정책 전문가들의 소통과 정보공유를 통해 적극적인 지역 경쟁력 강화 및 발전 전략을 함께 찾아간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특히 제조업 경쟁력이 약화되고 수도권 집중이 가속화되는 시점에서 지역균형 발전의 틀을 재점검하고, 혁신도시와 국가혁신 클러스터를 통한 제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주도 균형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시사점은 더욱 크다.
한편 이번 행사는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6가지의 주제발표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통합과 공존의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행해야 할 과제가 국가균형발전이며, 지역경제의 도약이 곧 국가균형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국가균형발전의 제1거점이자 국가 양대 경제축을 형성하고 있는 동남권의 경쟁력을 확실히 키워나갈 수 있도록 부울경이 경계를 뛰어넘어 수도권에 대응하는 광역혁신경제권을 만들어나가야 한다”라며 국가 균형발전과 동남권 혁신성장을 위한 방안을 제시한다.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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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 창업지원사업 추진계획’ 발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올해 창업지원사업 24개에 사업비 61억 2천만원을 투입해, 기술창업 지원사업과 성장유망 기업 발굴 및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2010년부터 해마다 1년 미만 창업기업 200개사를 선발해 창업보육을 실시하고 창업을 성공시키는 소위 정량적 성과위주의 지원사업을 해왔으나, 올해부터는 1년 미만의 초기 기술창업기업 외에 생존율과 경영성과가 높은 숙련창업 기업 및 재창업기업 등을 포함해 모두 120개사를 상·하반기 2회로 나누어 맞춤형 보육을 시행함으로써 부산형 대표 스타트업으로 집중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부경대 용당캠퍼스 내 창업지원센터와 3개의 창업카페를 창업지원사업의 거점으로 창업상담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해 12월에 구축된 부산진구 전포동 소재 ‘창업 Plus Center’는 청년창업 특화시설로 중점 지원하며, 부경대 용당캠퍼스 이전 계획에 맞춰 용당캠퍼스 내 유휴시설을 활용해 중장년 창업지원센터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신규사업으로는 중소기업들의 신기술을 활용해 사내벤처 창업을 희망하는 기업에 대한 전문컨설팅 및 사업화 지원 부산지역 창업기업에 대한 전수 조사 및 DB를 구축해 성장유망 기업을 발굴·지원하고 부산시 대표 창업기업으로 육성 창업기업의 신제품을 공공기관에서 우선 구매해 테스트 베드와 창업기업 제품의 홍보 강화 등의 사업이 있으며, 그 외에도 창업기업 제품 판매장 확대, 크라우드펀딩 지원 사업의 확대 등을 통해 다양한 유통채널을 지원하고 창업기업 인턴 지원사업 해외시장 진출 및 투자유치를 위한 글로벌 창업지원사업 등으로 창업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미래혁신포럼을 통해 창업기업과 지역 벤처 및 중견기업들과의 상호 협업 및 엔젤투자를 촉진하고, 부산은행과 함께 창업투자경진대회를 개최해 우수한 창업기업을 발굴, 민간투자를 활성화 하며, 부산 재창업성공캠프를 중심으로 부산지역 재창업 기업에 대한 인력과 마케팅, 투자유치를 확대하고, 재창업 경진대회, 재창업 축제 등을 통해 재창업 중심도시로서의 위상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부산시는 기술혁신과 고용창출의 원천인 창업·벤처기업에 성장 단계별로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엔젤투자 매칭펀드 50억원을 포함해 청년창업펀드, 임팩트 펀드 등 창업투자펀드 21개 3,404억원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정책자금과 모태펀드 유치 및 투자조합 결성을 통해 유망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확대와 데스밸리 구간의 극복을 위해 펀드규모를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시 이수일 일자리창업과장은 “올해는 그동안 추진해 온 다양한 창업지원사업들을 서로 연결하고 단계화, 고도화해 창업기업이 스케일업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할 것”이라며, “민선7기 창업지원사업이 부산의 경제 전반에 지속적인 혁신과 일자리 창출을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일자리창업과 창업지원팀, 자금지원팀 또는 창업지원사업 수행기관인 부산경제진흥원 및 센텀기술창업타운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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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응급의료시스템 개발·실증 신규과제 공모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총 3년간 180억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 ‘인공지능기반 응급의료시스템 개발·실증’을 위한 신규과제 공모를 오는 19일부터 시작한다.
그간 과기정통부는 의료서비스에 인공지능, 클라우드 등의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8대 중증질환 중심의 맞춤형 정밀의료 솔루션 개발을 추진 중이며, 특히, 올해에는긴박한 응급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응급의료시스템’에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하는 신규과제를 추진한다.
‘인공지능 응급의료시스템 개발’ 사업은 환자 이송시간 지체에 따른 고충을 해소해 치료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환자상태·질환·중증도에 따라 맞춤형 진단·처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우선 시급한 4대 응급질환을대상으로 응급의료 단계별로 적용 가능한 ‘AI 구급활동 지원서비스’를개발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현재 국가응급진료정보망, 소방청, 응급실 등으로 흩어져 있는 응급의료데이터를 5G기반으로 통합·연계·분석해 인공지능 학습이 가능한 클라우드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며, 또한, 5G기반 전송체계를 접목해 응급의료 현장에서 발생하는 생체신호와 소리, 대용량 의료영상 등을 초고속·실시간으로 전송해 119종합상황실과 구급차, 병원, 클라우드센터 등에서 상호 연계해 응급진단·처치에 활용하게 할 계획이다.
그리고 2021년부터 2~3곳의 실증지역을 통해, 119구급차와 응급의료센터에 ‘AI기반 응급의료시스템’을 우선 적용·테스트 후, 지역 소방본부, 의료기관 등으로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이번 추진하는 ‘AI기반 응급의료시스템 개발’ 사업은 과기정통부 및 복지부, 행안부, 소방청 등 4개 부처가 개발에서 실증에 이르기까지 상호 협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노경원 소프트웨어정책관은 “과기정통부에서 현재 개발 중인 맞춤형 정밀의료서비스와 연계해, 환자 증상에 가장 적합한 응급처치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또한 응급실을 잘못 찾아 다른 응급센터로 이송하는 등의 문제도 해결하기 위한 기술개발을 지원 하겠다.”라고 사업 기획 배경을 밝혔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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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 부산청소년교육단 파견
2018년도 방문: 수라바야학교에서 인도네시아 전통악기를 배우는 부산청소년들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지난 17일부터 오는 24일까지 7박 8일간 부산 청소년교육단을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시로 파견한다고 밝혔다.
부산소재 해연중학교와 골프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등 20명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단은 수라바야 청소년과의 상호교류 학교 및 기관 방문 청소년교육포럼 참가 한국과 부산 소개 홈스테이 부산-수라바야 자매결연 25주년 기념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특히 부산-수라바야 자매결연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수라바야 중고등학생 1,000여명이 참가하는 ‘청소년 아트페스티벌’에서는 부산청소년들이 태권도 및 K-pop, 한국전통공연을 선보이며 민간 외교관으로서 도시외교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수라바야 청소년 교류활동을 홍보하기 위한 Fun Video 대회도 개최되며, 교류활동의 모습은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surabayabusan25years에서 볼 수 있다.
부산국제교류재단 관계자는 “부산 청소년교육단 파견을 통해 부산의 청소년들이 양국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국제 감각을 함양할 뿐만 아니라 13년째 이어져 오는 청소년 교류를 통해 양 도시의 우호적인 관계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는 2월 부산 청소년교육단의 수라바야 파견과 7월 수라바야교육단 부산초청이 예정되어 있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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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미세먼지교육 강사단 양성교육 실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기후변화 및 미세먼지 등 심각해지는 기후·환경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시민대응 방법 등을 교육하기 위한 ‘기후·미세먼지 교육 강사단 양성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광주시 출연기관인 국제기후환경센터에서 맡아 지구의 위기, 기후변화 미세먼지 이해 및 건강에 미치는 영향 기후·환경교육 사례 기후환경교육의 의의 및 중요성 등 총 12개 강좌를 운영한다.
교육기간은 3월 11일부터 14일까지다.
교육 참여는 환경교육에 관심 있는 광주시민은 누구나 가능하며, 28일까지 국제기후환경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양성교육 후 심화교육 과정과 시연회를 통과한 사람은 대상별, 주제별로 다양한 기후·미세먼지 관련 시민대상 교육을 진행하는 강사단으로 활동하게 된다.
김종현 시 기후대기과장은 “기후·미세먼지 강사단 양성교육을 통해 광주시 기후·미세먼지 등에 대한 환경교육이 활성화되고 시민대응 역량강화,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의식 고취 등 지속가능한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국제기후환경센터 홈페이지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10월 미세먼지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전문가 TF회의 및 의견수렴 등을 거쳐 5개 분야 32개 사업으로 구성한 미세먼지 저감 종합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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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직장맘지원센터, 찾아가는 고충해결단 운영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직장맘지원센터는 직장맘·직장대디의 스트레스 완화와 일·생활균형 노무상담을 위한 무료 심리·노무상담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장생활과 가정생활을 병행하는 엄마들과 아빠들의 육아·돌봄·직장갈등 등 다양한 심리적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의 경우 직장맘을 대상으로 운영됐지만, 올해는 아빠 및 가족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특히 일가정양립지원본부 가족친화전문인력으로 등록된 상담전문가로 구성된 ‘찾아가는 고충해결단’이 직접 현장으로 찾아가 상담을 진행한다.
찾아가는 고충해결단은 지역박람회, 교육·행사장 등에 종합 상담부스를 운영하는 현장상담과 기업·기관 등의 신청이 있는 경우 해당 신청기업·기관으로 전문가를 파견해 개별·그룹상담 및 교육을 지원하는 전문가파견 등으로 나눠 운영된다.
또 추가 상담이 필요한 직장맘·직장대디에 대해서는 심층심리상담을 실시한다.
전문가파견을 희망하는 기업·기관 등은 일가정양립지원본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일가정양립지원본부로 하면 된다.
김경미 본부장은 “노무·심리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직접 찾아가는 고충해결단은 직장맘·직장대디의 현실적인 고충을 경청할 수 있는 소통 창구다”며 “직장맘·직장대디의 일·가정양립을 위한 실질적인 고충해결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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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안전지원단 발족…안전점검 내실화
광주광역시
[73-20190218165458.jpg][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8일 일가정양립지원본부에서 각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광주광역시 안전지원단 위촉식 및 설명회’를 개최했다.
안전지원단은 1월 공개 모집을 통해 시설물 안전점검 실효성 강화와 시민 참여를 통한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건축·토목·전기·소방·가스 등 7개 분야 총 91명의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들은 국가나 지자체가 시행하는 국가안전대진단, 해빙기·우기·동절기·명절 등 시기·테마별 각종 안전점검에 참여한다.
광주시는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 안전점검 방식이 전문가 및 시민이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전환됨에 따라, 부족한 전문가 인력풀을 확보하고 철저한 안전점검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대두 시 재난예방과장은 “전문가 안전지원단이 발족하면서 매년 연례적으로 반복하던 안전점검의 실효성이 높아지게 됐다”며 “안전지원단의 현장점검 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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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소방본부, 빅데이터 활용 시민 안전 지킨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4차 산업의 핵심인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각종 재해와 사고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킨다.
특정 지역, 특정 시간대에 발생하는 사고 유형을 분석해 사전에 예방대책을 마련하고, 한 발 앞선 시민 중심·현장 맞춤형 정책으로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시민 보호 정책을 추진한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해 4월 전국 최초로 소방에 특화된 빅데이터 기반 소방정책개발 및 평가시스템을 구축하고, 분석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기초, 중급, 고급 등 단계별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자체 분석 능력을 배양했다.
이렇게 구축된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여름철 폭염관련 온열환자 분석, 승강기 및 소방시설 관련 출동 경감방안 연구, 기동순찰 노선개선을 위한 화재발생 현황분석, 겨울철 심정지 환자 발생 현황 등을 자체 분석했다.
특히 분석 결과를 토대로 여름철 온열환자 예방을 위해 폭염취약시간에 전통시장, 주요 행사장, 노약자 활동지역에 대한 집중적 살수작업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온도·습도 기상인자와 119출동 간 상관관계를 입증하고 위급한 재난현장에서의 소방력 확보를 위한 ‘승강기 및 소방시설 관련 출동 경감방안 연구’로 119소방정책 컨퍼런스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인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더불어 분석결과를 홈페이지 및 언론을 통해 공개하고,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한 발 앞선 대응책을 수립·시행하는 등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는 화재·구조·구급 분야별 빅데이터 분석으로 재난 유형과 원인, 발생 지역과 시기를 나타내는 빅데이터 기반 119안전지도를 구축해 시민에 공개한다.
119안전지도는 재난 예측 가능성을 향상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대시민 맞춤형 소방정책 개발 및 119서비스 제공 등에 활용된다.
이 밖에도 새로운 가치를 발굴하기 위해 구축된 시스템의 데이터 마트를 보강·구축해 운영 및 활용의 효율성을 강화하고, 분석 실무자의 다각화된 고급 분석을 통해 과학적이고 구체적인 맞춤형 소방정책을 수립할 방침이다.
황기석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한 발 앞선 시민 중심의 재난대응으로 안전하고 살만한 도시 건설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9-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