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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자활서포터즈 모집
광주광역시_서구
[충청뉴스큐] 광주 서구가 자활생산품 체험과 홍보, 제안 등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을 통한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자활서포터즈 참여자를 모집한다.
“힘이되는 친구 자활서포터즈”는 주민참여형 자활서포터즈로 지역사회 생산적 네트워크 협력을 통해 자활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증진과 자활생산품 활로 개척 및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이다.
22일까지 접수받는 서포터즈는 자활사업에 관심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접수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20명 내외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앞으로 자활사업단 생산품을 체험해 체험 후기를 공유하고, 참신한 아이디어 개발 및 제안을 통해 판로를 개척하는 등 자활사업 활성화에 도움을 주게된다.
서구는 서포터즈 우수활동가에 대해 표창 및 자원봉사 마일리지를 부여할 계획이며, 일반 시민들의 자활에 대한 인식 개선과 자활사업 활성화에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서포터즈 모집과 관련해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복지급여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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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하천수 수질상태 지난해보다 좋아져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매월 수질측정망 9개 지점, 주요하천 26개 지점에 대한 수질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전년에 비해 수질상태가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환경보전법"에 의거해 운영하고 있는 수질측정망은 총 9개 지점으로, 하천수 5개 지점과 호소수 4개 지점을 대상으로 매월 19~40개 수질항목을 정기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2018년 수질측정망 운영결과 하천수의 수질등급은 생물학적산소요구량기준으로 제1아양교와 무태교는 ‘약간좋음’, 팔달교, 남천, 팔거천은 ‘보통’ 등급으로 나타났으며, 총 5개 지점의 평균수질은 3.2 mg/L로 전년에 비해 조금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호소수인 가창댐1, 2의 수질등급은 총유기탄소량기준으로 전년과 동일하게 최고등급인 ‘매우좋음’을 유지했다.
주요하천의 경우 총 26개 지점을 대상으로 매월 수질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2018년 하천수 수질등급은 ‘약간좋음’ 이상이 16개 지점으로 조사되어 전년에 비해 수질상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좋음’ 등급은 총 6개 지점으로 전년에 비해 증가하였으며, ‘약간좋음’ 등급 또한 총 10개 지점으로 전년에 비해 증가했다.
하천수 수질이 개선된 주요요인으로는 강수량 증가에 따른 하천유지수량 증가 이외에도 대구시와 일선 구·군의 오수관거 정비사업 및 지방하천 정비사업 등 하천관리정책이 효과적으로 추진된 결과로 판단되며, 추가적인 하천정비계획으로 더 맑고 깨끗한 하천으로 변모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시 김선숙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대구시 주요하천에 대한 정기적인 수질조사를 통해 물환경정책의 효과분석 및 정책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함으로써 미래세대에게 친환경적인 도심하천을 물려주기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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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엔지니어링 설계 전문서비스 지원대상 기업 모집
제조 엔지니어링 전문서비스(1차) 및 코디네이팅 지원 대상 기업 모집 공고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설계 인프라가 전무한 창업·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소프트파워 중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엔지니어링 설계지원 서비스를 추진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소비자 맞춤형 제품, 다양한 기능성 제품 등 제조업의 패러다임이 변화함에 따라 제품에 대한 단순 디자인, 설계 일부분이 아닌 제품의 생산성, 기능성, 경제성, 안정성이 고려된 엔지니어링 설계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경북대학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은 대구지역 특화산업에 대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직접 기업에 방문해 엔지니어링 설계를 적용할 수 있도록 코디네이팅 서비스를 진행하고 전문 디자인, 설계 인력 등이 필요한 엔지니어링 설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코디네이팅부터 생산 검증까지 제품 제조 전주기 일괄지원 뿐만 아니라 각 공정에 대한 단계별 지원도 가능하다. 또한, 기업 실무자 역량 강화, 첨단 기술 보급 등을 위한 교육 및 세미나도 운영 예정이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대구광역시, 울산광역시, 전북 익산시가 함께 추진 중이며, 대구광역시의 경우 엔지니어링 설계 전문서비스 지원을 위해 이달 2일부터 29일까지 지원 대상 기업을 모집 중에 있으며, 제품 개발을 위한 기능, 디자인, 법규, 경제성 등 요소에 대한 맞춤형 코디네이션 서비스를 상시접수 및 지원중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제품 제조에 소요되는 비용·시간 절감 기업의 혁신적 제품 개발촉진 제조 효율성 제고 불량감소 및 품질향상으로 지역 제조 기업의 소프트파워 중심의 경쟁력 강화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시 최운백 혁신성장국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 변화하는 제조업의 패러다임에 대응과 지역 제조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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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향, 올 첫 연주는 피아니스트 이효주와 함께
상임지휘자 니콜라이 알렉세예프
[충청뉴스큐] 울산시립교향악단의 ‘2019 신년음악회’ 공연이 오는 25일 오후 8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펼쳐진다.
시립교향악단의 올해 첫 연주회인 이번 공연은 마에스트로 ‘니콜라이 알렉세예프’가 지휘봉을 잡고 한국 피아노계의 미래로 지목 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이효주’가 협연한다.
피아니스트 ‘이효주’는 미국 신시내티 국제 콩쿠르 우승을 시작으로 모스크바 국제 청소년 쇼팽 피아노 콩쿠르 우승과 아시아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그랑프리 수상 등 주요 국제콩쿠르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특히, 2010년 가장 저명한 국제 피아노 콩쿠르 중 하나로 꼽히고 있는 제네바 국제 콩쿠르에서 준우승 및 청중상, 그리고 특별상을 수상해 한국의 차세대 피아니스트로서의 면모를 세계에 입증했다.
이번 공연은 아쉬웠던 지난해를 조용히 보내고 힘찬 2019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브람스의 ‘비극적 서곡’으로 시작한다.
전체적으로 슬픔의 비극보다는 승리를 향한 강한 의지가 드러나는 힘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피아니스트 이효주가 협연할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제21번’은 행진곡풍으로 시작하는 곡의 분위기, 끓어오르는 듯 희극적인 정서가 강한 피날레, 중간부터 끝까지 계속되는 아름다운 칸타빌레를 관철시키는 안단테가 돋보이는 명곡이다.
특히, 제2악장의 선율은 전 세계 영화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준 영화 ‘엘비라 마디간’의 주제가로 쓰여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휴식 시간 후 선사되는 슈만의 교향곡 제4번은 낭만적인 열정과 서정성을 겸비한 웅장한 교향곡으로 감미로움과 정열적인 기운이 두드러진다.
공연 입장료는 R석 2만 원, S석 1만 5천 원, A석 1만 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 및 공연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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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데 술베르그 주한 노르웨이 대사 울산시 방문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프로데 술베르그 주한 노르웨이 대사가 16일 오전 11시 울산시와 노르웨이 대사관 간의 협력증진 방안 논의를 위해 울산시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프로데 술베르그 대사는 지난해 7월 취임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이날 프로테 술베르그 대사의 예방을 받고, 신재생에너지 관련 교류협력 방안 등을 협의한다.
앞서 지난해 11월 초, 송철호 시장은 노르웨이 국영기업 ‘에퀴노르사’가 운영하는 세계 최초의 상업용 부유식 해상풍력단지를 방문한 바 있다.
노르웨이는 한국과 조선·해양산업의 상호 협력을 통해 동반 성장해왔고, 특히 울산은 이와 관련해 접점이 많다.
지리적 여건을 활용해 전력의 96%를 수력발전으로 충당하고 있고, 2020년까지 에너지 수요의 약 67%를 재생가능 에너지를 통해 조달할 계획이다.
세계 최대의 전기차 보유 비율 등을 자랑하는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선도국가이기도 하다.
울산시는 이번 주한 노르웨이 대사의 방문을 계기로 울산시와 노르웨이 간 보다 긴밀한 신재생에너지산업분야에서 유기적인 협조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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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창업기업 7개사‘스타트업 글로벌 페어’참가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6일과 오는 17일 양일간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개최되는 ‘울산TP & SIHUB 스타트업 글로벌 페어' 에 울산지역 창업기업 7개사가 참가한다고 밝혔다.
참가기업은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을 위한 IoT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개발하는 ‘세이프티일렉트로닉’ 등 7개사이다
이들 기업은 관내 창업 지원기관·대학들의 창업보육 및 지원사업 등을 통해 성장하고, 글로벌 진출을 꿈꾸는 창업 기업들이다.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는 지난해 5월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사이공 이노베이션허브와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으며, 이번 행사에서 울산 창업기업의 동남아 시장진출, 협업기업 발굴, 투자유치 및 현지시장 진출을 위한 컨설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사전 참가기업 선정 후 베트남 현지 바이어 발굴·매칭, 기업별 맞춤형 액셀러레이터 섭외 등을 통해 창업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이번 행사는 울산광역시, 울산테크노파크가 추진하는 ‘글로벌 성장·진출 창업지원플랫폼 구축지원사업’의 일환이며, 이를 통해 울산시는 울산 창업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나아가 울산 주력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 연계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는 2017년 핀란드, 2018년 베트남에 창업지원 거점기관을 마련하였으며, 올해에는 이스라엘, 독일, 미국 등에 창업지원 거점기관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세계적인 창업 전시 컨퍼런스인 SLUSH가 개최되는 상하이, 싱가포르, 도쿄 등에도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울산 창업기업의 참가를 지원할 예정이다.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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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수소충전소 연말까지 7개소 건설 착착 추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올해 안으로 수소 전기차가 1,000대 추가 보급됨에 따라 관내 수소충전소를 7곳으로 확충한다고 밝혔다.
지난해까지 울산에는 기존 수소충전소 3기가 운영 중이었으며, 이번달 웅촌 등 울산 남부권 일원의 수소 전기차 운전자의 편의를 도모할 4번째 수소충전소인 신일복합충전소가 설치되어 운영에 들어갔다.
또한 오는 3월경 5호 그린주유소충전소, 10월경 6호 덕하공영차고지, 7호 투게더 주유소 등 연말까지 총 7개소가 설치 운영될 예정이다.
기존 수소충전소 위치는 북구청 인근 경동수소충전소, 울산대공원 남문 부근인 옥동충전소와 남구 장생포 인근인 매암충전소로 주거 밀집지역 인근에 설치되어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매년 증가하는 수소전기차 시대에 대비해 충전소 지속 건설 및 충전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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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세 미리 내고 할인 받으세요”
자동차세 연납 시기 및 공제액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자동차세를 미리 내면 10%의 세액 공제 혜택을 볼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신청’ 접수를 오는 3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자동차 소유자가 자동차세를 한꺼번에 납부할 경우 일시 납부한 연세액의 10%를 할인해 주는 제도이다.
자동차세 연납신청기간은 1월, 3월, 6월 , 9월이며 해당 기간 내에 자동차세액을 신고하고 납부해야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신청은 차량이 등록된 구·군청 자동차세 담당부서에 직접 방문 및 전화하거나, 인터넷, 스마트폰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난 해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은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납부방법은 오는 31일까지 연납고지서를 받아 금융기관, 신용카드, CD/ATM 등으로 납부하거나, 인터넷 및 앱을 통해 납부하면 된다.
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연내에 다른 시·도로 주소 이전을 할 경우 새로운 주소지에서 자동차세를 추가로 납부하지 않아도 된다.
또 차량을 양도하거나 폐차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양도·폐차일 이후의 기간에 해당하는 자동차세액을 환급 받을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자동차세를 미리납부하면 금융기관의 예금금리보다 높은 할인혜택을 받을 있는 만큼, 시민들께서는 자동차 연납제도를 적극 활용하셔서 많은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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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비피화학, 울산에 1,800억 원 규모 증설투자 확정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롯데그룹과 영국 BP화학 간 합작사인 롯데비피화학이 울산공장에 1,8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증설투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롯데비피화학이 울산공장 유휴부지에 올해 1월부터 2020년 9월까지 1,800억 원을 투자해 초산과 초산비닐 생산공장을 건설하고 시험가동을 거쳐 2021년 1월부터 본격적인 상업생산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초산비닐은 초산을 주원료로 생산되며, LCD 디스플레이용 편광필름, 태양광 소재 하우징 등 첨단 전자소재 뿐만 아니라, 접착제, 식품용 포장재, 담배필터, 고기능 발포제 등 고부가 제품, 의료기, 고기능 단열제 등에 폭넓게 사용된다.
특히, 롯데비피화학은 이번 증설투자를 통해 명실공히 연 매출 ‘1조 클럽’ 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업·다운스트림 사업과 관계를 맺는 석유화학산업의 특성상 지난 2017년 6월 울산시가 투자를 유치한 바커사에 초산비닐을 공급 할 계획으로 있어 전·후방 산업이 연계된 증설투자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울산시는 이번 증설투자로 매년 6,000억 원 대의 직·간접 생산유발 효과와 50명의 직접고용, 연간 1,900여명의 간접고용 효과를 기대하고 있어, 최근 어려운 지역경제에 큰 활력소가 될 전망이다.
롯데비피화학은 1989년 삼성그룹과 비피그룹의 합작투자사인 삼성비피화학으로 출발해, 지난 2016년 3월 롯데그룹이 삼성의 지분을 인수하면서 롯데비피화학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롯데그룹의 전폭적인 지원 하에 본격적인 성장전략을 추진해왔다.
롯데그룹은 작년 10월에 향후 5년간 50조 원을 투자하고 7만명을 고용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으며, 그룹의 양대 축인 유통과 화학 부문을 중심으로 투자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러한 투자계획에 보조를 맞춰 합작 투자사인 영국 비피화학 역시 초산 및 초산비닐 사업확장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어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초산·초산비닐·수소 등을 생산하고 있는 롯데비피화학의 2018년 예상 매출액은 7,000억 원이며, 이번 증설투자가 완료되면 매출액은 약 1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울산시는 이번 투자유치를 위해 지난 2년간 영국 BP화학 경영진과 투자협상을 진행해 왔으며, 작년 10월 송철호 시장이 영국 본사를 방문해 MOU를 체결함으로써, 사실상 롯데비피화학 울산공장 증설투자 확정의 결정적인 계기를 마련한 바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롯데비피화학의 대규모 증설투자 확정으로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 창출과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유치 활동에 박차를 가해 산업 수도 울산의 위상을 되찾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롯데비피화학 관계자는 “이번 증설투자로 더 큰 성장을 향한 교두보가 마련됐다.”며, “안전관리, 생산성, 고객만족 등 경영활동 전반에서 세계최고의 수준을 달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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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글로벌 무역인의 꿈을 이루는 무역마스터 과정 운영
제15기 부산경남 무역마스터 교육생 모집 안내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기업에 해외마케팅 전문 인력을 공급하고 청년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무역전문인력 집중양성사업인"2019년도 제15기 부산경남 무역마스터과정"을 오는 3월부터 7월까지 5개월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18일 오후 2시, 부산무역회관 6층 대회의실에서 주관기관 합동으로 교육과정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
"부산경남 무역마스터과정"은 부산시와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의 공동주관으로 운영되며, 참가자격은 부산경남지역 미취업청년 대학졸업자로 전공 제한은 없다. 교육과정 수료자는 5개월간 취업을 위한 집중 지원을 받는다.
특히 올해 15기 무역마스터과정은 행정안전부가 지원하는 2019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에 공모 선정되어, 본 교육과정을 수료한 청년을 고용하는 기업에는 인건비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수출기업 인력난 해소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07년부터 시행된 이 교육과정은 지역 수출기업 역량강화와 청년의 취업지원을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무역실무교육에 중점을 둔 무역분야 전문인력 양성교육으로 정평이 나 있다. 2018년까지 총 573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평균 취업률 86%의 높은 취업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40여명이 수료해 현재 60% 정도가 취업을 했고 주로 지역기업의 해외마케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교육생들은 3월부터 7월까지 총 5개월 동안 무역 및 마케팅실무 외국어 정보화교육 취업 멘토링 CEO 특강 국내외 산업시찰 등 총 1,00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할 예정이다. 해외 마케팅에 필요한 무역실무, 외국어 등 전문 교육을 한층 더 강화했고, 교육과정 수료 후에는 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무역경력직 1년에 준할 정도의 역량을 갖추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청년 무역전문인력 양성사업은 우리시의 대표적인 우수사업으로 수료생과 채용기업의 만족도가 높으며, 꾸준히 좋은 성과가 나고 있다”며, “지역의 우수인재들이 많이 참여해 지역수출기업의 주역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