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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사회연대일자리 특보에 박병규 전 경제부시장 임명
박병규 전 광주시 경제부시장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5일 사회연대일자리특별보좌관에 박병규 전 광주시 경제부시장을 임명했다.
박병규 사회연대일자리특보는 ‘노사상생도시 광주’ 건설의 필수조건인 노동계와의 가교 역할 및 정책자문 등을 통해 노동문제와 사회통합형 일자리 창출 전반에 대해서 이 시장을 특별 보좌한다.
특히, 정치권을 비롯해 전 국민적 관심을 받고있는 노사상생 사회대타협 모델인 광주형 일자리 사업 성공에 주력하게 된다.
박 특보의 임명이 이용섭 시장의 ‘노사상생도시 광주’ 선언 기자회견 바로 다음날 단행되고, 시장, 부시장 다음으로 2급 상당의 높은 직급인 사회연대일자리특보로 임명한 것은 이용섭 시장의 ‘광주형 일자리’ 성공을 위한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
이용섭 시장은 “박병규 사회연대일자리특보는 30년간 노동현장 경험과 민선 6기에는 일자리 정책특보에 이어 경제부시장까지 역임하며 광주형 일자리 성공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완성차 공장 투자유치 성공과 노사상생도시 광주 실현을 위해 지역 노동계의 적극적인 협력을 이끌어 낼 적임자다”고 말했다.
이어 “완성차 공장 유치는 물론 광주형 일자리를 지속가능한 사업으로 산업 전반에 확산시켜 노사상생도시 광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병규 사회연대일자리특보는 1990년 아시아자동차에 입사해 노조지회장을 거쳐, 2014년부터 광주시 사회통합추진단장, 일자리정책특보, 경제부시장을 역임했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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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도서관, 2019 상반기 청소년 자원봉사학교 운영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서구도서관은 지난 11일 동계 방학을 맞이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2019 상반기 청소년 자원봉사학교’를 운영했다.
‘청소년 자원봉사학교’는 청소년들에게 도서관에서 하는 자원봉사활동에 대해 이해시키고 자발적인 봉사의식을 고양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교육내용은 도서관 자원봉사교육 및 실습, 자료실 자료정리 방법, 도서관 이용법, 자료실 서가정리, 서가 청소 등 도서관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방법 및 자원봉사에 대한 의미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학교에 참여한 학생들은“단지 봉사시간을 채우러 왔는데 많은 것을 알아볼 수 있었다.”, “자원 봉사의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되어 기쁘고 실습한 것이 좋았다.”, “좋은 시간이었고, 다음에는 봉사 시간이 아닌 진짜 자발적으로 신청하고 싶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또한 서구도서관 청소년 자원봉사학교 담당자는 “도서관에서 자원봉사를 통해 관심과 흥미를 가져 타의가 아닌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에 참여하기를 바라며 청소년 자원봉사 학교는 청소년들의 방학시기에 맞춰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기타 프로그램의 자세한 운영사항은 서구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독서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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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산과학고, 관내 중학생 대상 심화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진산과학고등학교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수학 및 과학에 재능이 있는 중학생 88명을 대상으로 수학·과학 탐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심화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들 중 과학 관련 진로희망이 확고하며 과학 실험 및 연구에 관심과 열정이 탁월한 학생들의 희망을 받아 운영하게 됐다.
이 프로그램은 과학고등학교의 교육환경과 첨단 연구시설을 미리 체험하게 해 중학생들에게 이공계 교육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수학,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5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수학은 창의구조물 제작 등 심화된 수학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수업을 위주로 진행하고, 과학은 교내 첨단 기자재를 활용한 심화 주제 탐구 실험으로 진행된다.
인천진산과학고 황경주 교장은 "교내 첨단 기자재를 지역사회 학생들에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창의력 및 문제해결 역량을 길러줌으로써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춘 이공계 인재 육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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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급식전담직원 1천500명 안전교육
급식전담직원 1천500명 안전교육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총 4일간 학교급식전담직원 1500명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안전 교육을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교육연수원대강당에서 광주 학교급식 전담직원인 영양사, 조리사, 조리원을 대상으로 한 ‘학교급식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 보건교육’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대규모 안전교육은 학교급식소가 산업안전보건법령을 전부 적용받게 됨에 따라, 학교급식전담직원들에게 산업안전보건법령에서 규정한 안전기준 등을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급식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해 요인별 안전사고와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방안을 알기 쉽게 안내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위해 산업재해예방 안전보건공단 광주지역본부 교육센터 김경순 소장 등 산재 관련 전문 강사 다수를 초빙했다. 첫날 교육에서 강사진은 산업보건 및 직업병 예방에 관한 사항 등 산업안전보건법령에서 규정하는 근로자 안전·보건 교육 5대 주요사항을 급식실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알기 쉽게 안내했다.
시교육청 양정기 교육국장은 “학교급식전담직원의 안전과 건강은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는 기본 조건이다”며 “지속적 교육과 급식 시설 개선으로 안전관리를 체계화해 산재 없는 학교급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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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성복지관과 루가의료재단 나은병원 MOU 체결
인천여성복지관과 루가의료재단 나은병원 MOU 체결
[충청뉴스큐] 인천여성복지관과 루가의료재단 나은병원은 지난 14일 여성사회참여 활성화와 복지증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여성 취업연계 및 교육, 의료서비스 등에 있어 상호 협력적인 관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공헌발전과 여성친화적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협약사항에 따라 여성복지관을 이용하는 교육수료생들은 향후 2년간 나은병원 방문시 진료비 및 건강검진센터, 장례식장 이용에 감면 우대를 받을 수 있고, 여성복지관에서 실시하는 직업교육훈련 및 여성사회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나은병원에 취업과 연계될 전망이다.
인천 여성복지관장 김태미는 “우리 인천여성복지관은 여성권익 신장과 복지증진을 위해 힘쓰고 나아가 여성들이 적극적으로 사회에 진출해 사회공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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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커피콘서트 상반기 라인업 발표 50석 한정 상반기 시즌권 판매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브랜드 커피콘서트가 오는 3월부터 7월까지 총 5회차의 라인업을 공개한다.
커피콘서트는 자신의 삶을 창의적으로 가꾸며 다양한 문화 활동에 누구보다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주부들을 대상으로 매달 한 번, 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마티네 콘서트이다. 주부들에게 ‘육아’와 ‘가사’라는 반복되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커피와 예술의 향기가 가득한 무대를 선사한다. 2008년 첫무대를 시작으로 지난 11년간 다녀간 관객 수가 5만3천여 명에 이를 만큼 관객들의 큰사랑을 받고 있다. 아티스트가 자신의 이야기와 함께 무대를 펼치며 관객과 교감을 나눌 수 있어 출연자도 행복한 무대로도 손꼽힌다.
2019 커피콘서트는 3월부터 시작해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우선 2019 상반기 공연 라인업을 발표한다. 기존 관객들의 호응이 좋았던 장르인 클래식, 대중 장르 외에 한국무용과 오페라, 모노드라마형 토크콘서트 등 이색적인 공연들도 준비됐다.
인천 출신의 음악인이자 세르비아의 국민가수라 불리는 테너 이헌이 3월 커피콘서트 첫 무대의 막을 연다. 공연장 전체를 하나의 열린 장터로 탈바꿈해 마당극을 펼치듯 오페라 ‘팔리아치’를 선보인다.
4월에는 이름 석 자만으로도 아우라를 가진 배우 ‘김성녀’가 모노드라마형 토크콘서트를 연다. 60여년 배우의 삶을 되돌아보며 ‘무대’와 ‘연기’의 남다른 애정을 엿 볼 수 있다.
5월에는 각종 세계콩쿠르를 휩쓸며 명성을 이어나가고 있는 피아니스트 신미정과 박상욱로 구성된 ‘신박듀오’가 한 대의 피아노에서 네 손의 연주를 들려준다. 독특하고 다양한 리듬, 화려한 색채, 기술적인 완벽함을 물론 음악적인 황홀함까지 안겨준다.
6월에는 우리나라 대표 무용단체인 인천시립무용단의 신설 인기 프로그램 춤 담은 자리가 커피콘서트의 관객들을 찾아온다. 유쾌한 입담으로 공연계를 종횡무진 하는 평론가 윤중강의 해설로 ‘오고무’, ‘춘앵무’ 등 인천의 역사적 장소에 담긴 춤 이야기를 무대에 옮긴다.
섬세한 미성의 음색과 서정적인 멜로디로 한국 포크음악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한 가수 박학기가 7월의 무대를 책임진다. 자신의 대표곡들을 부르며 상반기 커피콘서트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
한편 21일 오후 2시부터 ‘커피콘서트 상반기 시즌권’을 판매한다. 총 50석의 한정된 좌석을 선착순으로 판매하며, 전화 신청만 가능하다. 정상가 대비 총 2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데다, 매회 예매를 하는 번거로움을 덜기 때문에 커피콘서트 마니아들에겐 놓치기 아까운 기회이다. 시즌권은 2009년 판매를 시작한 이후 해마다 조기 매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작년에도 판매 시작 20분 만에 완판 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더불어 커피콘서트 3월 공연은 2월 1일 오후 2시부터 인터넷 사이트 및 유선으로 판매가 시작된다. 서둘러 예매하는 관객은 조기예매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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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산업용 및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설치 지원 확대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질소산화물 및 온실가스 저감 효과가 있는 ‘산업용 저녹스버너 및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설치 지원을 올해도 확대 추진한다.
시는 저녹스버너 및 보일러를 설치하고자하는 중소기업 사업자와 인천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올해 산업용 저녹스버너 지원사업에 5억6,800만원을 투입하고,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지원사업에는 총 3억8,400만원을 투입해 지난해보다 100대 늘어난 총 2,400대를 지원 예정이다.
먼저 산업용 저녹스버너 지원은 중소기업, 업무·상업용 건축물 등에 설치된 보일러의 일반버너를 저녹스버너로 교체 시 지원하며, 지원 금액은 보일러 용량에 따라 400만원에서 1,429만원까지 정액으로 차등 지원된다.
산업용 저녹스버너 지원사업 신청서는 인천시청 대기보전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시 대기보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지원사업은 질소산화물 배출농도가 높은 일반 보일러를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 설치하는 가정에 일반보일러와 저녹스보일러의 가격 차액의 80%를 지원한다.
주택소유주는 물론 소유주의 위임을 받은 세입자도 신청 가능하며, 1가구당 1대의 교체 비용을 지원한다.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지원사업 신청서는 8개 관할 구청 환경부서에서 접수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관할 구청 환경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김재원 인천시 대기보전과장은 “저녹스 버너 및 보일러를 설치하면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 효과가 크고 에너지 효율이 높아 연료절감에 따른 경제적 효과도 기대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저녹스 버너 및 보일러는 연소방식을 개선해 질소산화물 배출량은 약 60%~80% 감소되고 에너지 효율은 5%~11% 개선해 대기질 개선과 연료비를 절약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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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드림체크카드’등 청년 지원 정책 강화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청년들의 구직활동비를 지원하는 ‘드림체크카드’를 신설 운영하고, 7년 만에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재개하는 등 청년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돕는 정책을 강화한다.
시는 올해 일자리관련 예산을 지난해보다 30% 늘어난 930억원으로 편성, 청년들이 인천에 뿌리 내리고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년이 살기 좋은 인천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올해 신규사업인 ‘드림체크카드’는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에게 실질적인 취업활동비를 지원하기 위해 도입됐다.
드림체크카드는 매달 50만원씩 6개월간 총 300만원을 지급하며 구직활동과 관련된 직·간접비에 사용이 가능하다. 구직활동을 위한 교육비, 교재 및 도서구입비, 응시료, 면접 준비에 소요되는 직접적인 비용 뿐만 아니라 구직활동을 위한 교통비나 식비 등 간접비도 이에 해당된다.
지원대상은 인천에 거주하는 최종학년 기준 졸업 2년이 경과한 만 19세~39세 미만 미취업청년으로 올해부터 고용노동부에서 시행예정인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고용사각지대에 있는 장기 미취업상태인 청년을 대상으로 촘촘하게 청년구직자를 돕게 됐다.
이와 함께 시는 높은 생활비, 대출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청년근로자에게 미래 설계와 자립을 위한 목돈마련의 기회 제공을 위해 ‘드림 For 청년통장’을 새롭게 추진할 예정이다.
드림 For 청년통장 지원대상은 인천시 소재 중소·중견 제조 기업 2년 이상 청년재직자로 계약연봉 2,400만원 이하인 39세 정규직근로자가 해당된다.
근로자가 매월 10만원씩 3년을 저축하면 본인저축액 360만원에 시에서 640만원을 지원해 3년 후 1천만원 목돈마련이 가능하도록 생애 1회 지원한다. 시는 이 제도의 시행으로 청년이 자신이 희망하는 미래계획을 수립하고 스스로 실현하기 위한 최소한의 경제적 기반 마련 뿐 아니라 중소·중견기업 청년재직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해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 및 청년고용 촉진을 기대하고 있다.
드림체크카드와 드림 For 청년통장 두 제도 모두 2019년 신규사업으로 현재 보건복지부 사업승인 신청 중에 있으며,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는 4월말 이후 인천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모집자 공고와 본격적인 시민 홍에 나설 예정이다. 궁금한 사항은 인천시 청년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밖에도 인천시는 재정난으로 2013년부터 중단했던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2019년 1학기 학자금 대출분부터 재개한다. 저소득·다자녀 가구에 한정했던 수혜 대상 범위도 확대해 더 많은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기존에는 대학생 본인이 1년 이상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경우만 해당이 됐으나, 올해부터는 부모가 1년 이상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경우도 신청이 가능하다. 또 기존 저소득가정과 다자녀 가구 학생에서 가구소득 10분위 중 8분위 이하 대학생으로 범위를 확대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청년 취업난을 고려해 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 청년까지도 수혜 대상으로 포함시켜 청년들의 학자금 대출 이자 부담을 줄여준다. 시는 수혜 대상자가 1,600여명에서 3,000여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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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동주택관리 감사 및 상담사례 발간
2018 공동주택관리 감사 및 상담사례 발간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최근 3년간 공동주택관리 방법 등과 감사·상담 내용을 담은 2018 공동주택관리 감사 및 상담사례를 발간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300세대 이상이거나 승강기를 설치한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울산시에는 424개 단지가 있다.
주요 수록 내용은 사업자 선정 시 입찰 단계별 확인 사항, 공동주택회계처리 기준 등이다
울산시는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뿐만 아니라 소규모 공동주택도 필요할 경우 배포할 수 있도록 했다.
윤학순 건축주택과장은 “감사 및 사례집이 공동주택관리에 대한 입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여 투명한 관리풍토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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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택시 안전운행 및 서비스 개선 대책’추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택시 안전운행과 여객의 편의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해 친절한 택시운수종사자 추천, 택시 운행실태 점검, 택시운수종사자 복장 규정 신설, 운수종사자 친절교육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택시 안전운행 및 서비스 개선 대책’을 마련해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1월 1일 택시 업계의 경영난 해소 및 운수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해 택시 기본요금이 2,800원에서 3,300원으로 인상됨에 따라 택시 친절 서비스 개선도 시급한 실정이다.
최근 3년간 택시 불친절 건수를 보면 2016년 331건, 2017년 411건, 2018년 685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2018년 택시 불친절 유형을 보면 불친절 295건, 승차거부 147건, 부당요금 111건, 중도하차 27건, 기타 105건 등으로 불친절이 4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상반기 및 하반기에 시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친절한 택시운수종사자 각 40명을 선발 후 해외연수를 실시해 택시 운수종사자의 사기진작 및 택시운송 서비스 향상을 유도한다.
KTX역, 울산공항, 롯데백화점, 울산대학교병원 등 택시 주요 승차지점에 오는 1월 15일부터 3월 14일까지 택시 차내 청결 및 복장상태, 승차거부 등을 특별지도 점검을 실시해 법규 위반사항에 대해 행정처분 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10일 ‘울산광역시 택시운수종사자 복장 규정’을 고시해 택시 운수종사자의 단정한 복장 착용과 청결한 택시 운행으로 서비스 개선을 이끌어낸다.
울산시 관계자는 “향후 택시 운행실태 상시 모니터링을 위한 앱 개발을 검토 중이며, 이용객의 피드백 결과를 상시 수집해 택시 업체 및 운수종사자 간의 선의의 경쟁과 일반택시 경영 및 서비스 평가에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