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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시설예약관리시스템 일제 정비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5일까지 효율적인 학교시설 개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학교시설예약관리시스템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8년 9월 기준 학교시설 개방율은 운동장 84.9%, 체육관 45.5%이며, 주요 미개방 사유로는 학생 안전문제, 방과후 학교·운동부 운영 등이다.
이에 따라 교육청에서는 학교시설 개방율 제고방안의 일환으로 학교시설예약관리시스템 정비를 통한 학교시설 미개방 사유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시설공사 등 학교 시설 개방을 제한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 한 모든 학교가 지역사회에 학교시설을 개방할 수 있도록 행정지도를 강화할 방침을 계획 중이다.
앞으로도 교육청에서는 학생들의 교육활동 및 학교운영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효율적인 학교시설 개방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학교예약관리시스템의 주기적인 모니터링과 학교 시설 개방 우수기관 및 관계 공무원의 포상을 실시해 학교시설 개방을 독려할 예정이다.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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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온누리 사랑나눔 업무협약 체결
[36-20190122162823.jpg][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2일 시교육청에서 남북 교육교류 분야를 확대하기 위한 인천시교육청-온누리 사랑나눔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온누리 사랑나눔은 지난 2012년 설립 이후, 북한의 소외되고 고통받는 이웃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나눔과 봉사의 정신을 실천함으로써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이루어 통일과 민족 화해에 이바지하려 노력해온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인천시교육청은 온누리 사랑나눔과 손잡고 남북 교육교류 활성화, 중증장애인 재활 치료 지원 등 남북 공존.번영을 위한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데
북측 중증장애인 재활 치료 지원 등 인도적 사업을 통해 평화·공존의 세계시민적 가치를 확산하려는 인천시교육청의 의지가 담겨있다.
또한 향후 중장기 사업으로 체계적인 특수교사 양성 지원을 요청해온 북측의 특수교사 양성 프로그램 개발에 협력하기 위해 관내 대학 특수교육학과와 협력 관계 구축 등 남북 교육교류 분야를 다양화해 나갈 계획이라 전했다.
인천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최형목 과장은 “온누리 사랑나눔이 중간 다리 역할을 맡아 인천시교육청과 북측 중증장애인 관련 기관의 인도적 분야 교류를 시작하게 되어 가슴 벅차다. 남북 청소년들에게 평화로운 한반도를 포함한 평화·공존의 동아시아를 물려주어 세계시민적 자질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하도록 인천시교육청이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전했다.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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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 어린이집, 교육과정 발표회 개최
대구의료원 어린이집 원아들이 영어 율동 공연을 펼치고 있는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의료원에서 운영 중인 어린이집 원아들이 환우와 가족들을 위한 교육과정 발표회를 열었다.
이번 교육과정 발표회는 영어, 악기 연주, 율동, 연극 등 원아들이 어린이집에서 학습한 교육과정을 가족과 환우들이 모인 자리에서 뽐내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로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대구의료원 환우들과 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발표회와 2부 가족과 함께하는 마술공연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 발표회에서는 어린이집 원아들이 정성껏 준비한 오프닝 공연과 영어율동 동요 및 태권무 퍼포먼스 등 다양한 볼거리로 관객들을 즐겁게 했으며, 2부 가족과 함께하는 마술공연에서는 마술 공연단의 신기한 마술을 관람하고 원아와 학부모들이 직접 공연에 참여하기도 했다.
한편 대구의료원에서는 직원들의 안정적인 직장생활 지원을 위해 ‘05년 4월부터 대구의료원 어린이집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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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정화식물 식재로 미세먼지, 이용객 동시에 사로잡아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은 미세먼지 감축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공단에서 운영 중인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외 13개 사업장에 공기정화식물화분 27개를 비치했다.
최근 미세먼지 발생일수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미세먼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대구시설공단은 시민만족 향상을 위한 미세먼지 감축 대책을 강구해왔다. 이에 따라 올해 첫 미세먼지 감축사업으로 사업장 이용객을 위한 휴식공간 내 공기정화에 탁월한 수종을 비치했다.
이번 설치대상 사업장은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체육시설 및 지하에 위치해 깨끗한 공기가 요구되는 지하상가였으며 향후 설치대상 사업장을 지속적으로 늘려 공단 전사업장에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공기정화식물을 식재할 예정이다.
공기정화식물 비치에 대해 범어월드프라자 이용고객인 박혜영씨는 “공기정화식물을 설치한 덕분인지 지하 공기가 쾌적해 진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을 생각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내 주요 공공시설을 관리하는 대구시설공단은 시민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잡고 향후 공기정화식물 배치와 같은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효율적이고도 적극적인 방안을 점차 확대해 갈 예정이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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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 서구 지역아동센터 초청 체험행사 가져
서구 지역아동센터 초청 체험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도시철도공사 2고객센터는 지난 21일 서구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100여명을 초청해 신남역에서 칠곡경대병원역까지 3호선 하늘열차를 탑승하는 체험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황금돼지해를 맞아 학생들이 황금돼지 캐릭터로 꾸며진 3호선 하늘열차를 타고 희망찬 새해를 소망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한결요양병원의 도움를 받아 통째로 열차를 대여해 운행했다.
· 또한, 대구시 관광협회의 협조를 받아 문화해설사가 동승해 지역의 유래를 설명하고, 도시철도 및 생활안전에 관한 교육을 하는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지역 대표 공기업으로서 미래 잠재고객인 어린 학생들이 희망찬 새해를 꿈꿀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상호 발전할 수 있는 상생협력 방안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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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3·1운동 100주년 시민추진위 제2차 회의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시민추진위원회가 지난해 1차 회의에 이어 올해 첫 회의를 개최하며 100주년을 뜻 깊게 보낼 방안과 각계각층 시민이 함께 할 방안을 논의한다.
전국 지자체 중 세 번째로 3·1운동 및 임정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 민간위원회를 설치한 대구시가 제2차 시민추진위원회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오는 24일 목요일 오후3시에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 위원들은 지난해 11월, 1차 회의를 개최한 이후 지금까지 대구시가 100주년 기념사업과 관련해 추진한 상황과 정부·지자체 간 협업사업, 3·1운동 100주년 기념 만세재현 거리행진과 100주년 기념식 준비상황 등을 보고 받는다.
이후 100주년 범시민 참여 열기를 제고하고 시민화합과 역량 결집을 위한 붐업 방안을 토론하고, 위원들의 소속 기관·단체 등에서 어떻게 기념사업을 지원하고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갖추어 나갈지도 논의한다.
대구시 100주년 기념사업 시민추진위원회는 지난 해 공모를 거쳐 각계각층의 시민 15명을 위원으로 선정했으며, 대구시 각 부서에서 추천한 16명의 실무겸임위원 등 33명이 활동하고 있다.
대구시는 3·1운동 및 임정수립 100주년을 맞아 30개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 참여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월별 일정과 계획을 체계화해 시 홈페이지와 언론 홍보를 통해 범시민 참여 열기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우리시가 앞장 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대구만의 특색 있는 사업을 전개하기 위해 만세재현 거리행진 등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올 한 해 뜻 깊은 100주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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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현장 방문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인천시는 2018년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중 직원의 복지 및 급여 만족도 분야에 높은 평가를 받은 라이온코리아를 22일 방문해 기업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인천 중구에 소재한 라이온코리아는 2004년 설립한 세제 제조 기업이며, 끊임없는 연구와 기술 개발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각종 특허 및 인증과 2018년 환경부 ‘녹색기업’재지정 및 2017년 고용노동부 ‘노사문화대상’ 국무총리상 등 다수의 표창을 수상하였으며,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선정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세탁세제 부문 1위 및 항균 폼 핸드솝 시장점유율 1위를 했다.
2014년 420억원 규모의 해외투자를 유치해 고용증대와 성실납세 의무를 수행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였으며, 제품 생산능력과 안전·품질 개선을 위해 연평균 60억원 이상을 투자하는 등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안전하게 생산하기 위한 설비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정기적인 노사협의회를 운영해 업무환경 개선, 복리후생 등 임직원의 권익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다양한 사내 동호회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출산휴가와 육아휴직도 최대한 배려하며, 어버이날 선물배송 및 독감 예방주사 지원 등 직원 복지향상 분야의 만족도가 높은 기업이다.
국가차원의 저출산 문제 극복 및 출산 가정의 위생생활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출산축하용품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해 출생신고 가정에 위생용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인천지역 아동보호시설‘디차힐’후원, 결식우려아동을 대상으로 한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에 주방세제를 기부하는 등 끊임없는 후원과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기업현장을 방문한 박남춘 인천시장은 “살고 싶은 도시, 함께 만드는 인천의 핵심 가치인‘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관내 중소기업을 응원하며, 인천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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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상생협력으로 대한민국 발전 견인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영·호남 8개 시도지사가 22일 민선7기 처음으로 광주에서 모여 ‘제15회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상생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합의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오거돈 부산광역시장,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송철호 울산광역시장, 송하진 전북지사, 김영록 전남지사, 이철우 경북지사, 김경수 경남지사는 이날 오전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합동 참배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협력회의에서는 영·호남 공동정책 과제와 지역균형발전과제 협의, 공동성명서 채택, 차기 의장 선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공동정책 과제는 8건으로 본격적인 자치분권 시대를 맞아 중앙과 지방이 상생할 수 있도록 수도권 공장총량제의 강화 재정분권 기능이양 관련 균특회계 중심보다는 국고사업 전반을 대상으로 이양하되, 지역 재정자립도 제고와 지역간 격차가 완화되는 방향으로 공동 노력 고령화 시대에 대응해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의 안정적 운영 노인 일자리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정부 보조비율 상향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또 금년 국내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국제스포츠 대회인 광주세계수영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시도별 적극 홍보, 입장권 구매 및 경기관람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밖에도 급증하는 해외관광객을 국내로 돌리기 위해 영·호남이 공동으로 관광상품 공동개발, 공동마케팅 등 관광 교류활성화 고용·산업 위기지역 지정연장 및 지원확대 수소경제 사회에 대비한 수소인프라 구축 등에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지역균형발전 건의과제는 2건으로 영·호남 광역철도망 구축을 위해 ‘경전선 광주송정∼순천간 고속전철화’, ‘부산∼목포 광역철도망 구축’ 등 7개 사업을 채택했고, 영·호남 광역도로망 구축을 위해 ‘전주∼대구 고속도로 조기건설’, ‘남해안 해안관광도로 건설’ 등 4개 사업을 채택했다.
협력회의는 이들 협의사항에 대해 총 9개 항의 공동 성명서를 채택하고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8개 시도지사는 협력회의에 앞서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5·18민주화운동 희생 영령을 추모하는 참배를 진행했다.
협력회의 의장인 이용섭 광주시장은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가 20년이 된 만큼 그 세월의 무게에 상응해서 앞으로 동서교류협력 강화를 통한 상생과 지역균형발전에 큰 역할을 해야 한다”며 “영·호남의 성장판이 열려야 대한민국의 미래도 열릴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우리 광주는 당면한 광주형 일자리와 국내 유일 국제대회인 세계수영선수권대회로 국내외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북한 선수단 참가와 온 국민의 적극적인 관심 속에서 이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영·호남 시도지사님들께서 많이 도와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협력회의에서는 8개 시·도 윤번제에 따라 경북지사를 차기 의장으로 선출했다.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는 영·호남 지역간 긴밀한 유대와 협조체계 유지 등 상생협력을 위해 1998년 구성돼 영·호남 친선교류, 민간단체 영·호남 협력사업 지원 등 상생협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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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돌봄 생활시설 위한 생활용품 전달받아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는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이 관내 13개 아동양육시설과 한부모 시설 등 돌봄시설에 후원하는 1억50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22일 전달받았다.
후원 물품은 LG생활건강과 애경산업이 지원하는 주방세제, 샴푸, 여성용품 등으로, 광주시아동복지협회가 관내 아동양육시설 529명의 아동과 한부모 시설 및 성폭력 · 가정폭력 지원 시설 46세대 133여 명에게 지급한다.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은 2007년 고용노동부 허가로 설립한 사회공익법인으로 전국 아동과 청소년에게 장학금, 생활용품 등 현물지원으로 꾸준한 후원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아동 125명에게 5년간 장학금 1억5000만원을 후원키로 약속하고, 장애인과 지역아동센터 등 돌봄생활시설 379곳에는 4억원의 생활용품을 후원한 바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올해 설 명절을 맞아 나눔을 실천하는 훈훈한 사회 분위기를 전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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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역인재 육성 장학사업 확대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지역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빛고을장학재단과 광주시송원장학회를 통합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이번 통합을 계기로 장학 기금을 확충하는 한편 1억원 수준이던 시 출연금을 올해 10억원으로 대폭 증액해 보편적인 장학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 통합을 위해 광주시송원장학회 해산을 추진한다.
빛고을장학재단에서는 1981년 이후 광주시 출연금과 지역의 뜻있는 기업 및 인사들의 성금으로 4300여 명에게 30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급해왔지만, 금리 인하 및 경기불황에 인한 기탁금 감소 등으로 장학사업이 어려움을 겪어왔다.
광주시는 12월 말 ㈜럭키산업 박흥석 회장 1억원, 지난 18일 대한기계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 1000만원 등 기부가 잇따르자 분위기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OB맥주는 22일 시청에서 1500만원을 기탁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을 통해 지역에 기반을 둔 더 많은 인재들이 장학혜택을 받고 지역 내에서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장학기금 조성에 더 많은 관심과 후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9-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