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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8년도 외국인직접투자 8억 5,300만 달러 유치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의 2018년 외국인직접투자가 8억 5,300만 달러를 넘어서며 최근 3년 내 최대치를 경신했다.
울산시는 2018년 외국인직접투자가 14개사, 8억 5,300만 달러를 기록, 2016년, 2017년에 이어 3년내 최대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 실적은 2018년도 외자유치 목표액의 170%에 달한다.
도착 기준으로도 6억 2,268만 달러를 달성하여 2017년 말 실적 기준 5억 3,900만 달러를 상회했다.
울산시는 조선과 자동차 등 주력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최근 호황세를 이어가고 있는 석유화학산업을 중심으로 외국투자 자본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 같은 외국인직접투자에 의한 신·증설투자로 168명의 직접고용과 연간 1,700여명 간접고용 유발효과가 기대되어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큰 활력소가 되고 있다.
2018년 외국인 투자유치 주요 사례를 보면, 영국의 글로벌 자동차 전장분야 부품회사인 엡티브사가 5억 9,900만 달러를 투자하여 울산지역의 대표 자동차 전장부품회사인 케이유엠을 인수 합병하여 연관산업의 고도화를 기대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울산에 기존 사업장을 두고 있는 외국인 투자기업들이 내수확대와 수출증대를 대비한 설비 투자 증설투자 3,200만 달러, S사 증설투자 1억 6,500만 달러, V사 증설투자 4,000만 달러도 큰 몫을 했다.
울산시의 투자 유치 활동도 큰 보탬이 됐다
울산시는 당면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울산경제 재도약을 위한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위해 지난 1년간 국내·외 투자가를 직접 찾아가서 울산투자를 설득하는 등 투자유치에 총력을 기울였다.
지난해 4월과 6월 두 차례 유럽과 아시아지역을 대상으로 실무 투자유치단을 파견하여 전략적 투자유치 프로젝트 위주의 유치활동을 펼쳤다.
지난해 10월에는 송철호 울산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독일, 영국, 일본 투자유치단을 파견하여 글로벌 석유화학기업인 영국 비피케미컬즈社와 투자양해각서 체결, 독일 바스프社와 투자협상을 진행하는 한편, 부유식해상풍력, 게놈기반 의료산업육성을 위한 폭 넓은 투자유치 활동을 진행하여, 투자유치 효과를 극대화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에도 외국인 투자유치 환경은 여전히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우리시에서 중점 관리하고 있는 외국인 투자유치 전략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부유식 해상풍력 및 수소산업 등 친환경 에너지, 게놈기반 의료산업 등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산업 유치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금까지 울산에는 총 33개국 166개사에서 89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으며, 업종별로는 화학이 46.8%, 석유 27.6%, 기계 9.5%, 금속 8.0%, 기타 8.1% 등이다. 투자액이 많은 국가는 중동 30.0%, 일본 19.1%, 싱가포르 15.7%, 영국 8.2%, 미국 7.1%, 독일 6.0% 순이다.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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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화예술회관, ‘2019년도 기획전시’확정
2019년도 기획전시 추진일정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많은 시민들과 소통하여 문화적 향유를 넓히는데 중점을 둔 ‘2019년 기획전시 추진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2019년 기획전시’는 더 많은 관람객들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감전시, 지역 예술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획력을 바탕으로 한 전시 내용들로 구성됐다.
올해 시작은 한국 서예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하고 그 정신과 미적 가치를 전달하는"한국서예가 신년 초대전"이 울산시민들과의 첫 대면을 기다리고 있다.
이어 3월에는 그림 도구와 재료들로 미술의 기본지식을 체험하는 어린이 전시인"아트 디스커버리전", 5월에는 글로벌한 현대미술 경향을 짚어보고 대표 작가와 작품들을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초청기획전시"아프리카 현대미술전"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생동감 있는 묘사로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을"한국 극사실 회화 초대전"등이 10월에 준비 중이며 이 외에도 참신한 기획전이 계획 중이다.
또한 지역민들의 선호도가 높은 기획전으로 울산지역의 예술적 저변 확대를 위해 실력과 감각을 겸비한 젊은 작가를 매년 지원하는"올해의 작가 개인전"이 상설전시장에서,
다채로운 조명장식과 대형 구조물로 시민들에 희망과 추억을 선사하는 "새해맞이 설치조형전"이 야외전시장에서 색다른 기획으로 지역민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2019년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관람객들이 즐기며 볼 수 있는 기획에 무게를 두어 예술의 일상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했다.”며 “2019년에도 변함없이 울산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일반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춘 작품해설을 연간 운영하여 어렵게만 느끼던 현대미술에 대한 작품 감상법을 배워보고,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관람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게 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이나 예술사업과 전시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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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가스보일러 사고예방 안전점검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 12월 18일 강원도 강릉시 펜션에서 발생한 보일러 일산화탄소 중독사고와 관련하여 새해 1월 1달 동안 가스를 연료로 사용하는 보일러에 대하여 긴급 전수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 가스보일러는 설치한지 10년 이상 경과된 도시가스 보일러 19만 6,862가구, LP가스보일러 2,000가구이다.
도시가스 보일러는 ㈜경동도시가스사가 LP가스 보일러는 LP가스를 공급하는 판매소가 각각 점검한다.
호텔, 여관 등 숙박업소 894개소, 농어촌 민박시설 170개소는 가스안전공사가 점검을 실시한다.
중점점검 사항은 보일러 배기통의 이탈, 부식 등 설치 상태이다.
울산시는 점검시 안전사고예방 스티커를 제작해 보일러에 부착하는 홍보를 병행하고, 개선이 필요한 시설은 현장에서 조치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동절기 보일러 배기가스에 의한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가스보일러 사용자가 수시로 육안점검을 실시하고 보일러 설치공간이 밀폐되지 않도록 수시로 환기를 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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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겨울 달팽이 학교’개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장애 학생을 위한 ‘2019 겨울 달팽이 학교’가 개설된다.
울산시는 울산장애인부모회가 1월 4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장애아동 및 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겨울 달팽이 학교 입학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입학식은 식전공연, 달팽이 학교 소개, 참가자 선서 등으로 진행된다.
‘2019년 겨울 달팽이 학교’는 12개 민간교육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해 12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장애학생 16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사업비는 총 1억 4,500만 원으로 울산시가 1억 2,500만 원, 참가 학생 자부담 2,000만 원이다.
울산교육청은 연인원 100여 명의 공익근무요원을 보조 인력으로 지원한다.
학급구성은 학급당 학생기준 3명당 교사 1명 이상 배치된다.
학습내용은 체육, 미술, 놀이, 체험활동, 미디어수업, 사회성 향상 등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한편, ‘달팽이 학교’는 방학 동안 가정 내에 방치되기 쉬운 장애 학생들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시간활용 및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6년 여름학기부터 개설되어 이번 학기까지 총 27회 6,060여 명의 장애 학생들이 교육을 받았다.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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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 ‘유아 단체 체험프로그램’운영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이 유아 단체 체험프로그램인 ‘물과 흙으로 약사동 제방 스노우볼 만들기’ 행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총 3일간 각 2회씩에 걸쳐 회당 25명 총 1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체험시간은 약 50분 정도 소요된다.
참여대상은 유아 단체 관람객이며, 단체 인솔자가 대표로 오는 1월 14일까지 울산박물관 누리집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한편,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은 삼국시대 말~통일신라 시대 초에 부엽공법 등 당시 첨단 토목기술로 축조된 수리시설인 제방과 당시의 생활상을 알 수 있는 토기 등 유물, 각종 농기구 등이 전시되어 있어 흥미로운 우리 역사를 손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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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만나는 천문현상, 부분일식 관측행사
부분일식 사진
[충청뉴스큐] 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에서는 2019년 새해 들어 처음 진행되는 부분일식 천문현상을 맞아 오는 6일 오전 8시부터 12시까지 ‘2019년 부분일식 관측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일식은 달에 의해 태양이 가려지는 현상으로 태양전체가 가려지면 개기일식, 일부분이 가려지면 부분일식이라 부른다. 부산 기준, 태양의 21.7%가 가려지는 이번 부분일식은 오전 8시 37분에 시작하여 9시 46분에 태양이 최대로 가려지며 11시 4분에 종료된다.
이번 행사는 천문 특강, 일식 관측, 일식현상 촬영, 천문퀴즈 등으로 풍성하게 꾸려질 예정이며, 특히 이번 부분일식을 맞아 천체투영관에서는 일식과 월식현상을 주제로 한 ‘검은해와 붉은달’을 돔 스크린에 상영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부분일식은 1월과 12월, 두 번 예정되어 있지만 이번 부분일식이 더 크게 일어나는 만큼 꼭 관측해보시길 바란다.”며 “우천 및 기상악화 시에는 일식 현상 관측이 어려워 취소될 수 있으니 사전문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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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취약계층 이용시설 환경질조사 결과 발표
구·군별 어린이집 실내공기질 개선율(%)
[충청뉴스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부산시 어린이집 1,885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내공기 조사를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3년간 어린이집 1,885곳을 대상으로 실내공기 중 총부유세균과 폼알데하이드 농도를 조사하였으며,
1차년도 조사에서는 중구 등 6개 자치구 638곳, 2차년도는 영도구 등 6개 자치구 615곳, 3차년도는 남구 등 4개 자치구·군 632곳에 대해 연차적으로 진행됐다.
조사결과 조사대상 1,885곳 중 187곳에서 총부유세균이 기준을 초과하였으나, 실내공기질 관리방법 안내를 통한 자체개선 후 재검사한 결과 91.4 %가 개선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일부 시설들은 구조상의 문제점으로 환기 및 청소만으로는 환경개선이 어려워 재검사에서도 기준을 초과하였으나, 2019년도 조사를 통하여 개선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라며 “특히 올해는 법적 규제 대상이 아닌 소규모 어린이집 약 300곳을 대상으로 실내공기 중 총부유세균과 라돈을 검사하고 실내공기 무료 진단·개선 서비스를 병행할 예정이니 어린이집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결과는 환경취약계층을 위한 보건환경개선 정책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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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 안전신고 포상제 시행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2019년부터 ‘안전신고 포상제’를 도입한다
‘안전신고 포상제’는 지역안전도 개선을 위해 우수 제안과 안전 신고를 한 시민에 대한 포상으로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생활 주변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신고방법은 시민이 직접 안전신문고 홈페이지 또는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발견하는 안전 위험요인을 신고하거나 정책을 제안한 경우, 일정 심사를 거쳐 위험요소 개선에 공로가 인정된 경우 5만원에서 최대 1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신고 대상은 도로파손, 맨홀파손, 도로구조개선, 안내표시판 미흡 등 교통시설과 절개지, 노후 옹벽·축대, 가건물 등 취약시설 여객선·철도, 유원시설, 캠핑장 안전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상수도, 저수지, 배수펌프장 등 안전 관련 공공시설이다.
시는 안전신고 포상제의 활성화를 위하여 안전문화 캠페인을 펼쳐 안전신문고 가입과 홍보를 독려하고 다양한 분야에서의 안전신고를 유도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신고는 안전 관리에 가장 유효한 수단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일상생활에서 불편하거나 개선할 점에 대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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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건설기업 ㈜동일 부산시에 이웃돕기 성금 1억원 전달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동일 김종각 회장이 오는 4일 오후 3시 시청 7층 접견실에서 1억 원의 이웃돕기성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오거돈 부산시장과 김종각 회장이 직접 만나 진행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도 참석할 예정이다.
시는 ㈜동일로부터 전달받은 성금 1억 원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산지역 저소득 시민이 따뜻한 동절기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동일은 지난 30여년간 부산, 경남지역 저소득 가정, 독거노인 등에 대한 기부와 주거환경 개선사업 지원은 물론 장학사업 등에 꾸준히 참여해왔다.
㈜동일 김종각 회장은 본격적인 사회복지사업을 위해 2015년 사회복지법인 동일을 설립하여 이사장을 맡아 지난해 명절에도 약 2억원을 양산시와 경남산청 등에 기탁했고,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에 105번째 회원으로 가입한 바 있다.
㈜동일은 이번에도 부산시에 이웃돕기성금을 기탁하면서 기업경영의 원칙인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을 통한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한다고 밝히며, “사회에 어두운 그림자 없이 밝고 따뜻한 빛이 가득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새해를 맞이하여 부산시에 이웃돕기 성금을 지원해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는 기업의 사회공헌활동과 기부문화 운동이 널리 확산되어 우리 부산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도시로 거듭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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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최우수 기관 선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18년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사업 추진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분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수립의 적정성, 사업관리 및 사후성과에 대한 세부사항 평가와 시·도의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 및 지역안전지수 개선 노력도를 종합 평가한 결과이다.
부산시는 어린이 통학 안전에 대한 시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망사고 Zero’를 목표로 특단의 대책을 수립·추진하여 왔다.
먼저, 경찰청·교육청·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 지역별 맞춤형 안전시설 설치를 위한 모니터링 및 지역사회 의견을 수렴하여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초등학교 주변 보도 및 보행로 설치, 과속사고 발생 우려지역에 ‘과속경보표지판 및 이동식 단속장비 부스’ 설치 등을 추진했다.
또한 교통약자 우선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장 운영’, ‘보호구역 내 보행신호시간 연장’, ‘TBN 공익캠페인 전개’ 와 보호구역 내 공사장 및 사고발생 보호구역 민관합동 점검 등을 통해 교통사고 발생 위해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기 위해서도 노력했다.
특히,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지역사회 관심 제고를 위해 전국 최초로 민·관·학 협업 "노란전신주"사업을 추진한 점은 타 지역에서 벤치마킹할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
이러한 시의 노력으로 최근 2년간 부산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사망사고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시는 올해 안전한 어린이 통학환경 조성을 위하여 지역 여건 및 어린이 보행특성을 반영한 ‘부산형 스쿨존 안전환경 표준모델’을 개발·육성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어린이 안전 통학로 조성은 민선 7기 시정이 지향하는 사람·안전중심 보행환경 조성의 최우선 실행과제이며, 이를 위해 등하교시간 보행자와 자동차가 혼재된 스쿨존을 아이들이 자유롭게 보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혁신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