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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사회적농업 활성화 지원사업’공모사업 선정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 울주군 삼동면 ‘금곡영농조합법인’이 ‘2019년 사회적농업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울산시는 금곡영농조합법인이 농림축산식품부의 현장심사와 발표 및 대면심사를 거쳐 이같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금곡영농조합법인은 향후 5년 동안 매년 6000만 원의 국비와 지방비를 지원받는다.
금곡영농조합법인은 금곡농촌체험마을을 운영하면서 영농 체험활동을 통해 장애인, 학생, 귀농귀촌인 등 취약계층의 치유와 돌봄, 일자리 창출 등 농촌 경제 활성화 및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회적 농업 실천에 더욱 매진 할 예정이다.
‘사회적농업’은 농업이 가지는 다원적 기능을 활용하는 것으로 농업활동을 통해 실업자가 직업교육을 받고 일자리를 얻거나, 우울증을 앓는 사람들이 원예활동을 통해 치유를 받는 것, 혹은 장애인이 농업활동을 통해 재활훈련이나 돌봄을 받는 등의 혁신적인 일을 수행하는 것이다.
의료와 복지, 교육과 노동 등 사회 각 분야의 연결고리 역할을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중장기적으로 보면 사회적 농업은 도시와 농촌 간의 관계를 증진시키고, 농촌의 일자리 창출과 농가수입 다각화 등 농촌지역의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의 기능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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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비전위원회 녹색안전분과 첫 회의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해 12월 11일 출범한 미래비전위원회 녹색안전분과 첫 번째 회의가 3일 오후 3시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녹색안전분과의 첫 회의인 이번 회의는 2019년 시정 10대 핵심과제 중 하나인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을 주제로 실시된다.
울산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 방향 및 시민참여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대안 제시를 할 예정이다.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은 대한민국 생태관광지 26선에 선정된 태화강의 특화된 관광자원인 ‘십리대숲’을 ‘백리대숲’으로 확대해 시민과 함께하는 생태관광자원으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현재 명촌교에서 석남사 입구까지 총 40km 구간을 설정해 기본설계용역을 진행 중에 있으며 1월말 완료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녹색안전분과 자문을 거쳐 1월 10일에는 시민 및 전문가 500여명과 함께하는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 시민대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미래비전위원회는 민선7기 주요정책 및 미래발전전략에 대한 제안과 자문역활을 하며 총 8개의 분과 체계로 운영된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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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추남 씨 울산시 무형문화재 제1호 장도장 보유자 인정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장추남씨’를 ‘울산시 무형문화재 제1호 장도장 보유자’로 인정했다고 밝혔다.
장도장은 장도를 제작하는 기능을 가진 장인을 말한다.
장추남 씨는 24세부터 65년간 장도를 제작해오고 있으며, 오동상감을자형장도·오동상감일자형장도·목장도·까치장도·첨자사각일자도 등 전 분야에 걸쳐 제작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뛰어난 기술은 오동상감기법으로 여타 장도장이 부분적인 오동상감을 시문하는 반면 장추남 씨는 은장도 전면에 오동상감기법을 사용하고 있으며, 예술성에 있어서도 오동의 검은 빛깔, 전면을 감싸고 있는 용문양 등 완성도 높은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오동상감기법이란 구리와 금을 합금한 재료를 성인의 인뇨를 이용하여 변색시킨 검은 빛이 나는 오동판에 문양을 세밀하게 조각하여 은을 상감하는 기법임.
울산의 장도는 조선시대 이래 최고로 평가되어 왔으며 타 지역과는 달리 울산지역의 장인들이 은장도 제작에 오동상감기법을 활용함으로써 울산지역 장도의 특징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새로운 무형문화재 지정과 보유자 인정을 꾸준히 발굴·확대하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통기술의 보존과 계승에 전념해 온 전승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전승 현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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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행복 위한 울산 스마트 도시’조성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시민 행복을 위한 울산 스마트 도시’를 비전으로 하는 ‘울산시 정보화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이번 기본계획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 동안 울산시에서 중점 추진할 정보화사업으로 사업비는 총 786억 원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계획은 ‘지역 대민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인프라 확대와 안전한 도시구축’ ‘산업지원 체계 강화와 자연과 연계한 관광도시 조성지원’ ‘조직 및 협력 강화로 시민중심 서비스 마련’을 목표로 추진된다.
주요 과제로는 지역형 서비스 분야 인프라 확대 분야 안전 구축 분야 산업 지원분야 자연친화 분야 협력강화 분야로 총 31개 과제로 구성됐다.
지역형 서비스 분야는 홈페이지 통합 및 공공데이터 고도화 사업,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한 건강관리 고도화, 울산 복지지도 서비스 구축, 수치지형 지하시설물 DB 갱신 및 통합관리, 혼합현실 기반 지하매설물 관리 시스템 구축, 도심 주거환경 DB 구축 등의 과제가 추진된다.
인프라 확대 분야는 대중교통 서비스 고도화, 스마트 도시 인프라 강화사업, 친화공간 스마트폴 및 VR체험 서비스, 빅데이터 기반 문화행사 관리 서비스, 빅데이터 허브시스템 고도화 및 맞춤형 분석, 스마트시티 빅데이터 센터 조성 등의 과제가 실시된다.
안전분야 구축 분야는, 범죄예방 및 안전도시 구현 서비스, 어린이 보호구역 CCTV 설치,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구축, 지역특화형 스마트에너지 시티 조성 등의 과제가 이뤄진다.
산업지원 분야는, 해오름 중소제조업체 공정 빅데이터 분석, 울산산업기술 지능화 플랫폼 및 기업체 DB구축, 스마트 일자리시스템 구축, 농축산 지식기반 데이터관리 시스템 등의 과제가 추진된다.
자연 친화적 분야는, 공공와이파이 설치 및 관광객 이동패턴 분석, 관광지 내 무선통신기 확대 사업 및 DB구축, 영남알프스 와이파이 및 드론 감지 서비스, 대기 정화기능 구조물 조성, 이동형 도심정화 서비스사업 등 과제가 실시된다.
협력 강화 분야는, 블록체인기반의 지역화폐 도입, 지역형 평가시스템 개발, 해상에너지 거래시스템 개발, 기술중심 공공조직 강화, 주민참여 서비스 플랫폼 구축, AI기반 실시간 정책현황 정보 분석 등의 과제가 실시된다.
울산시는 과제별 정책적합성, 시급성, 실현가능성 등을 고려해 우선순위를 정한 후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필요 재원은 공공서비스의 경우 국고보조를 지원받고, 시범형 서비스는 정부의 공모과제로 신청할 예정이다.
또 수익형 사업은 민간자본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리시 정보화의 체계적이고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중장기 정보화 마스터플랜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국가정보화 동향과 정보기술 변화추세 및 우리시 정보화 역량을 고려해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말했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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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립박물관, 어린이 큐레이터 체험단 모집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에게 부산의 역사와 대표 유물을 학습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부산박물관 교육실과 전시실에서 겨울방학 어린이 박물관교실 ‘나는 부산박물관 큐레이터’를 운영한다.
어린이 박물관교실은 초등학생은 모두 참여 가능하며,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수·목·금요일 오전, 오후 하루 2회씩, 1회 최대 30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학년별로 그룹을 나누어 각 시대를 대표하는 유물 해설을 듣고 연구사 업무를 배워 본인이 직접 선택한 유물을 분석하는 큐레이터가 되어 본다.
저학년은 시대별 대표 유물 해설과 발굴 과정을 듣고 유물 발굴 및 관찰 일지를 작성하며, 중학년은 전시 해설을 듣고 여러 종류의 모형 유물을 포장하고 정리하는 체험을, 고학년은 유물 네임카드와 라벨을 만들어 본다. 학년별 큐레이터 체험 이후 각자 선택한 부산박물관 대표 유물을 아쿠아비즈 가방 고리로 만들어 참가자들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참가 학생들이 유적 발굴과 포장, 관리, 전시 등 박물관의 주요 학예 업무를 경험하면서 큐레이터라는 직업에 흥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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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제274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오는 4일 오후 2시 시청 앞 시민광장 일원에서 안전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부산시는 연제구청, 안전모니터봉사단, 동래소방서, 부산교통공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시청 앞 광장에서 안전점검의 날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화재사고 등 재난에 대비한 주민행동 요령과, 일상생활에서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들을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참여 방법에 대해 홍보하는 등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시민들에게 겨울철 재난대비 주민행동 요령과 안전신문고 신고 요령이 기재된 전단지를 배부하는 동시에 인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도 함께 실시하여 재난 위험 요인과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비상대응 매뉴얼에 대해서도 점검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최근 겨울철 화재가 빈번한 만큼, 이번 안전점검 캠페인은 시민들의 안전에 대한 의식을 강화하여 화재 등 사고 발생을 최소화하고, 화재발생 시 행동요령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는 겨울철 화재 예방 등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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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8년도 아동복지시설 감사결과 발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해 11월 7일부터 12월 21일까지 29일간 감사반원 7명을 구성하고 아동복지 생활시설 20개소에 대해 2015년 이후 양육시설 입소 및 보조금 집행, 법인운영과 아동 인권침해 등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해 집중 감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는 최근의 양육여건 변화를 고려하여 단순 지적 보다는 문제점 개선 위주로 컨설팅을 겸한 감사로 진행하였으며, 아동보호체계를 개선할 필요성과 운영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도출했다.
부산의 아동복지 생활시설은 6.25 전쟁으로 생긴 수많은 전쟁고아를 돌보기 위해 1950년대에 대부분 설립되었고, 현재까지도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의 사회적 부모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다. 하지만 2000년 이후 아동인구는 계속 감소하고 있는데 반해, 학대피해아동은 지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왔다.
부산의 아동인구는 매년 13~19천여 명씩 감소하고, 아동양육시설 대비 현원은 100여 명씩 감소하고 있어 2018년 9월 현재 총 정원 1,529명에 비해 현원은 985명으로 540여명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아동시설에 대한 선택과 집중 등 적정규모 도출과 아동보호 유형, 즉 학대아동 입소 증가에 따른 시설의 전문화 등 아동권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개선책 마련이 시급하다.
또한 아동시설의 운영 전반에서 크고 작은 문제점이 지적되었는데, 식자재 납품업체 선정 입찰과 관련해서는 대부분 시설에서 계약행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절차적 하자가 발견되었고, 채용부분에 있어서도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에 있어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었다. 따라서 식자재 입찰과 채용 부분에 대해 향후 정기 교육을 통해 업무 이해도를 꾸준히 높여 나갈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종사자 호봉 책정 오류로 인건비 과다 지급, 직원 식대 과소 부담, 시설회계에서 법인운영비 부당 집행 및 보조금의 용도 외 사용 등 재정상 조치로 32건 1억4천4백만 원을 환수할 계획이고,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39건은 현지처분 하고, 주관 부서의 지도·감독 소홀 등으로 주의가 필요한 41건 등에 대해서는 구·군 감사부서로 처분 요구할 계획이며, 정책수립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주관부서에 권고할 예정이다.
부산시 류제성 감사관은 “이번 아동양육시설 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아동분야 감사 사각지대가 없도록 유의하고 개선 권고사항에 대해 아동정책 수립에 반영토록 할 것”이라며, “민간 사회복지 사업의 중심에 아동복지 시설이 있다. 이들 시설이 사회적 책무와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에 걸맞은 투명한 보조금 집행을 위한 지도·점검을 강화하겠다.”라고 전했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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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도시철도 5분내 재개표는 무료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앞으로는 부산도시철도를 탈 때 반대 방향 개찰구로 잘못 들어갔더라도, 역무원을 찾거나 다시 운임을 지불할 필요가 없다. 교통카드를 찍고 다시 나와 제 방향으로 타면 된다. 같은 역에서는 5분 안에 재개표를 해도 요금이 부과되지 않기 때문이다.
부산시는 2019년부터 ‘동일역 5분 이내 재개표 서비스’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도시철도 1~4호선에서 방향 착오 등으로 다른 개찰구에 진입해도 같은 역에서 5분 안에 교통카드를 찍고 나올 시 요금이 추가로 부과되지 않는다.
부산도시철도 ‘동일역 5분 이내 재개표 서비스’는 환승역사까지 적용 범위를 넓혀 시민 편의를 더욱 증진시켰다는 데서 특히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는 혼잡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데다 개찰구가 많은 환승역에까지 전국최초로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느끼는 불편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제로 ‘동일역 5분 이내 재개표 서비스’는 교통카드 시스템 노후설비 개선사업과 함께 "열린혁신"의 일환으로 전격 추진됐다. 단 적용 대상은 선·후불카드 및 정기권 교통카드에 한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부산도시철도 이용 시 방향착오 등으로 인한 재승차 이용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향후 시민 여러분들과 우리 부산을 방문하시는 분들의 불편함을 해소하여 도시이미지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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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PLS 전면 시행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9년부터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농업계, 식품 업계에 높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는 작물별로 등록된 농약에 한해 일정기준 내에서 사용하도록 하고, 잔류허용기준이 없는 농약의 경우 일률적으로 0.01ppm을 적용하는 제도이다.
이제까지는 잔류허용기준이 정해지지 않은 농약은 Codex 기준 및 유사농산물을 기준으로 시행하였으나, 2019년부터는 일률기준을 적용한다.
PLS는 국민 먹거리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2011년부터 계획하여 2016년 12월 견과종실류 및 열대 과일류에 대해 우선 시행했고, 2019년부터 전체 농산물을 대상으로 확대 시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PLS 시행으로 국민의 먹거리 안전성이 강화되고 더불어 우리 농산물의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PLS 제도가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농업인들은 등록된 농약만을 사용하고 수입업체는 기준에 맞는 농산물만 수입하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부산시는 새로운 제도 시행에 따른 부적합 농산물 생산 및 유통을 최소화하기 위해 농가방문 컨설팅, 사전 안전성 조사 등 농민 대상 계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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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소기업에 1조4천4백억 지원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중소기업 육성을 위하여 총 1조 4,400억원 규모의 2019년 중소기업 자금지원계획을 확정하고 오는 14일부터 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국내외 경제성장세 둔화, 지역주력 제조업 업황 개선 지연, 수출 감소 등의 요인으로 성장세 둔화가 예상되고, 최근 급격한 금리상승 기조에 따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중소기업 정책자금 저금리 지원규모 확대, 3년 미만 창업기업 집중 지원, 조선·자동차부품 등 주력산업 특별자금의 탄력적 연장지원 등 경제 활력과 일자리의 양과 질을 높여가는데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올해 주요 지원내용은 중소기업 육성자금 1,100억원, 중소기업 운전자금 2,300억원, 소상공인 시설자금 20억원, 창업특례자금 20억원 등 정책자금 3,440억원과 부산신용보증재단 출연금 35억원, 소상공인 특별자금 4,000억원을 포함한 신용보증지원 1조900억원, 중소벤처기업 등 펀드출자금 34.75억원 등 총 1조 4,400억원 규모이다.
또한 조선해양기자재기업 및 자동차부품기업 긴급자금지원을 위한 특례보증도 2019년 연말까지 연장 지원함으로써 경제안전망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달라지는 주요 내용은 중소기업 육성자금 100억원을 융자식으로 신규 지원하여 육성자금 지원규모를 확대하고, 우대금리 적용대상 기업에 전문무역상사인증기업 등을 추가하며, 중소기업 육성·운전자금 내 일자리혁신자금 500억을 신규 운영함으로써 신용보증기금과 거래하는 기업에 원스톱 보증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특히 경영난을 겪고 있는 위기 자영업자를 위하여 2019년 소상공인특별자금 지원규모를 4,000억원으로 확대키로 하면서 데스밸리구간인 창업 3년 미만 기업에 대하여 1.7% 이차보전 추가지원을 통해 2%대 저금리로 지원하고 부산신용보증재단 보증료율을 0.5%로 유지하여 부산지역 소상공인의 숨통을 틔워줄 계획이다. 특별자금 취급은행을 부산은행, 국민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농협은행으로 확대하여 접근성을 편리하게 했고, 1월 21일 부산은행부터 시행하고 협의를 통해 다른 은행도 차례로 추진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의 주력산업 육성정책에 부합하는 자금지원 확대, 창업 초기기업 및 소상공인 대상 특별자금 운용으로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위기업종에 대한 탄력적 연장지원 등을 통해 경제적 안전망을 강화하겠다.”라며, “올해 부산의 경제 활력을 높이고 일자리의 양과 질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19-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