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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 핵심교원 직무연수 진행
민주시민교육 핵심교원 직무연수 진행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은 마중물 민주시민대학과 공동으로 3일부터 4일까지 초·중·고 교원 40명을 대상으로 복합문화공간 마샘에서 "신민, 국민, 시민의 이해"라는 주제로 민주시민교육 직무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연수는 시민혁명과 ‘시민’의 탄생 국민교육헌장의 민주시민교육과 ‘국민’의 탄생 미국의 민주시민과 독일의 민주시민 우리가 추구하는 민주시민으로 구성되었으며, 인천시교육청의 2019학년도 민주시민교육의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민주시민교육과 최형목 과장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민주주의와 헌법, 인권, 평화와 관련한 다양한 민주시민교육 연수를 개설하여 교원들의 역량 강화를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연수에 참석한 김미나 교사는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는 국민, 시민들의 용어를 역사적으로 살펴보고 다양한 나라의 사례를 살펴봄으로써 좀 더 구체적으로 민주시민교육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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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수도서관, 1월 연수토요가족한마당 운영
인천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연수도서관에서는 새해 첫 공연으로 "별별왕"을 오는 12일 오후 2시에 공연한다고 밝혔다.
접하기 힘든 우리나라 전통 신화를 모티브로 하여 꾸민 가족극으로 천지왕의 아들로 태어난 형제 대별이와 소별이의 이야기를 각종 색깔의 천과 가면, 인형 등을 이용하고 배우들의 리얼한 목소리와 움직임을 통해 섬세하게 표현하는 신기한 공연의 장이 될 것이다.
연수토요가족한마당은 지역주민들에게 종합적인 문화예술체험의 즐거움을 주고 다양한 방식의 책 읽기 공연 유치로 도서관의 역할 확장과 문화향유 고양을 위한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2019년 "연수토요가족한마당"을 시작하는 "별별왕" 공연 접수는 4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이나 궁금한 사항은 연수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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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정부합동평가 ‘산림분야’우수기관 선정
은행나무공방(체험모습)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2018년 지방자치단체 정부합동평가 산림분야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산림청장으로부터 우수기관상을 받았다.
산림분야 정부합동평가는 산불방지, 산림병해충방제, 목재산업활성화, 산림자원육성, 자연휴양림 활용률, 산림복지바우처, 산사태 예방·대응, 도시녹화 성과율 등 산림행정분야 8개 항목을 평가위원의 합동검증 및 현지실사를 통해 선정하게 된다.
이번 평가에서 인천시는 산불방지 및 산림 병해충방제의 적극적 대응체계 구축과 항만주변 목재 생산업체 집적화를 통한 목재산업활성화, 인천대공원의 치유의 숲 및 목재문화체험장을 활용한 다양한 산림복지프로그램운영, 도시녹화 활성화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수상하게 됐다.
최태식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수상을 바탕으로 안전한 녹색도시구축 및 산림복지서비스 강화에 더욱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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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국제도서관, 1월 다양한 겨울방학 행사 운영
청라국제도서관 1월 문화행사 일정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청라국제도서관은 오는 1월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도서관에 놀러온 돼지, 2019 겨울독서교실, 원화전시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세미나실에서는 초등 4~6학년 20명을 대상으로“4차 산업혁명시대, 나도 로봇왕”이라는 주제로"2019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겨울독서교실은 미래사회와 인공지능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로봇을 코딩해 보며 과학적 창의력 제고와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19일 오전 10시 도서관 지하1층 세미나실에서는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도서관에서 맞이하는 기해년”이라는 부제로"도서관에 놀러온 돼지"를 진행한다. 새해맞이, 돼지 관련 책과 함께 독후활동을진행하여 도서관을 매개로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도서관과 더욱 친숙해지는 기회를 마련했다.
"2019겨울독서교실은"12월26일부터,"도서관에 놀러온 돼지"는 오는 4일 9시부터 인터넷·방문·전화접수를 통해 선착순 마감한다.
이밖에 도서관 1층에서 눈 오는 날 엠마누엘레 베르토시 작가 원화를 감상할 수 있으며, 매월 2·4주 토요일 10시 지하 1층 유아방에서 만6세~8세 대상, 관내 외고학생들의 재능기부 활동‘그림동화 영어 스토리텔링& 책놀이’가 진행된다.
청라국제도서관 1월 문화행사와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참고하거나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청라국제도서관 관계자는“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알차고 유익한 여가활동시간을 보낼 수 있는 체험행사와 겨울독서교실을 마련했다.”며, 이를 통해“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게 하고 책읽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기회 및 도서관 이용 생활화를 유도하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도서관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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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하늘도서관, 1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운영
영종하늘도서관 1월 문화행사 세부일정
[충청뉴스큐] 인천시 영종하늘도서관은 겨울방학과 2019년 새해를 맞이하여 겨울독서교실, 새해맞이 독서특강, 원화전시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세미나실1에서는 초등학교 3~4학년 20명을 대상으로 ‘도서관으로 떠나는 여행기차’를 주제로"2019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겨울독서교실에서는"몸과 마음이 즐거워지는 음악여행", "도서관 추적게임", "빅북 만들기"등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및 체험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28일과 30일 저녁 7시부터 도서관 세미나실 1에서는 청소년부터 성인일반을 대상으로 새해맞이 ‘세계문학 제대로 읽기’라는 주제로 "나는 이기적으로 읽기로 했다"의 저자 박노성 열음자기경영연구소 대표를 초청하여 독서특강을 진행한다.
이밖에 도서관 중앙홀에서는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인 엘린레빌/ 카디널슨의 헨리의 자유상자 원화를 감상할 수 있으며, 매월 1주·3주의 일요일 오후 2시에는 세미나실 2에서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관내 영종고 학생의 재능기부 활동인‘책이랑 놀기’를 진행한다.
영종하늘도서관 1월 문화행사와 관련하여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참고하거나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백인자 영종하늘도서관 관장은 “새해 및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주민이 알차고 유익한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를 통해 독서의 즐거움과 중요성을 홍보하고 도서관의 지역사회 문화 커뮤니티로서의 소통, 공유, 협력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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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도서지역 식수난 해소를 위한 신사업 추진
저류조설치 계획평면도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환경부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옹진군 대이작도의 지하수저류지 설치사업을 지난해 12월 28일 환경부, 옹진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0년 준공을 목표로 2019년 3월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전국의 도서지역 중에서 옹진군 대이작도에 최초로 설치하는 지하수저류지는 총사업비 20억원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중앙정부에서 90%, 인천시에서 10%를 각각 분담하여 식수 전용으로 추진한다.
지하수저류지는 지하수를 함유하고 있는 지층에 지하차수벽을 설치하여 바다로 흘러나가는 지하수를 막아 지하수의 저수 수위는 높이고, 해안가에서 육지로 침투하는 해수침입을 방지하여 질 좋은 용수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친환경적인 시설이다.
현재 옹진군 대이작도는 마을수도시설 2개소에서 일평균 400톤의 지하수를 취수하여 거주민과 관광객에게 생활용수로 공급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반복되는 가뭄으로 지하수 수위가 낮아져서 관광객이 많은 하절기에는 생활용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지하수저류지가 설치되면 용수공급이 보다 원활해질 것으로 생각한다.
민경석 수질환경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도서지역 주민의 물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아울러, “식수난을 겪고 있는 도서지역에 도움이 되는 용수공급 방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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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 2019문화관광축제 ‘유망축제’ 선정
인천펜타포트음악축제 관객 사진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인천펜타포트음악축제가 인천에서 유일하게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19년 문화관광축제 ‘유망축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관광축제는 문체부에서 지역축제 중 우수한 축제를 선별해 매년 문화관광축제로 지정하여 지원하고 있는 사업으로, 인천펜타포트음악축제는 2012년부터 2019년까지 8년 연속 ‘유망축제’로 선정되었으며, 국비 지원 및 국내외 홍보지원을 받게 된다.
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은 국내 최초의 아웃도어 락 페스티벌로 올해 14회를 맞이하는 인천의 대표 축제이다. 펜타포트락페스티벌을 중심으로 신진 아티스트 발굴 및 인천 곳곳을 찾아가는 라이브 딜리버리 공연을 비롯하여 인천의 라이브클럽 등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자 노력했다. 또한, 인천 시민 할인, 지역 소외계층 초청, 인천 사회경제적 기업 참여, 편의시설 확충 등 안정적인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인천펜타포트음악축제는 수준 있는 음악과 공연을 제공할 뿐 아니라 지역에 경제적으로 미치는 영향도 상당한 축제이다. 2018년 기준으로 축제를 통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약 214억 원에 달했다.
윤병석 문화예술과장은 “올해에는 지역 음악인과 인천 시민의 참여를 확대하여 인천 시민이 함께하고, 인천 시민이 사랑할 수 있는 축제로 준비할 것”이라며, “나아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음악축제로 거듭나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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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청년정책 사업, 청년과 함께 만든다” 인천시 청년정책 위원 공개 모집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인천광역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청년의 시정참여 보장과 청년정책에 관한 주요사항을 심의 · 조정하기 위하여 청년정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회에 참여할 청년위원을 공개모집한다고 전했다.
위원회는 시장을 포함한 공무원 5명, 시의원 1명, 전문가 4명과 정책 당사자인 청년위원 10명, 총 20명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인천시의 청년정책위원회 청년비율은 50%로 서울, 부산 , 대구의 청년정책위원회 청년비율 보다 높아 청년정책에 관한 사업을 조정하는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위원 10명중 9명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며, 모집기간은 오는 1월 7일부터 1월 18일까지이다. 자격요건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인천시 거주자로 청년단체에서 활동한 경험이 풍부한 청년 청년정책과 관련된 학식과 전문성을 보유한 청년 그 밖에 청년정책의 추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자이다.
선정기준은 전문성, 활동경력, 적극성, 청년문제 인식 및 해결능력을 우선으로 성별, 직종, 활동분야 등을 고려 심사를 통해 위원을 선정하게 된다.
지원하고자 하는 청년은 인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 받아 신청 하면 되며, 1월 31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인천시 청년정책과로 하면 된다.
길교숙 청년정책과장은 “청년정책위원회를 통해 정책 당사자인 청년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청년들이 현실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청년지원정책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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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 ‘움직이는 미술관오페라 라 트라비아타’공연기념,"차계남 전"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미술관과 오페라가 어우러진 움직이는 미술관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무대가 된 차계남의 작품을 전시로 다시 만나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2018년 말 열린 움직이는 미술관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공연을 기념해 미술작품으로 무대를 만들어준 차계남 작가의 전시를 개최한다.
이 전시는 흑백의 절제된 표현으로 이번 오페라의 무대 미술을 보여준 차계남 선생의 작품을 좀 더 깊이 있게 감상하고, 공연장의 열기를 느끼고자 마련됐다. 이 전시는 오페라의 무대가 되었던 무대 공간에 입체 설치 작품을 더해 1월 3부터 1월 26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미술관 1~5실에서 열린다.
오페라에서는 미술관 1층의 5개 전시실 전관을 무대로 사용했다. 차계남 작가는 각 전시실마다 각 막과 장으로 오페라의 배경을 구성하여 관객들이 막과 막사이를 이동하면서 공연을 감상하도록 했다. 이번 전시에는 오페라에서 보여준 4개 전시실의 무대와 무대 의상과 공연 영상 등을 함께 모아 전시하여 차계남 작가의 작품의 진수와 공연의 감동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4개의 공간으로 나누어 1실은 White, 2실은 White&Black, 3실은 Grey, 4실은 Black으로 구성했다. 흑백의 대조와 수직과 수평의 절제된 형태로 단순하고도 사색적인 무대를 만들어줬다. 그의 작품은 ‘물질이 주는 압도감’을 통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장소성과 현존을 느끼도록 한다. 그의 작업은 먹칠을 한화선지를 꼬아 노끈으로 만들고 이를 집적해 붙이기를 반복하여 작품을 완성한다. 작품은 물질과 재료가 의미이자 내용이며, 노동의 과정을 느낄 수 있는 형태로 특히 촉감과 물성이 강조되어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압도적인 공간감을 살리기 위해 공연에서는 못보여준 입체 설치작품이 더해진다. 피라미드와 피라미드 반전의 작품, 영혼의 꽃, 합장의 작품이 전시된다. 피라미드와 피라미드 반전은 단순한 사각 큐브 형태의 다양한 크기를 모아 형성한 군집의 작품은 리듬과 운동감을 가지고 공간을 구성한다. 특히 블랙의 섬세한 재질의 사이잘삼의 섬유 재질로 만든 입체작품은 가녀리면서도 흐트러짐 없는 군집으로 리듬을 형성하여 공간을 압도한다. 영혼의 꽃과 합장에서는 부드러운 곡선과 절제된 움직임의 설치를 하여 밀도있는 감동을 전달한다.
이 전시의 출품작은 공연을 위해 새로 작업한 화이트 톤의 신작을 포함해 평면작업 30여점이 5개의 전시실에 전시되고, 각 전시실 별로 절제된 입체작품과의 조화를 이루었다. 또한 5전시실에서는 공연의상과 작품을 어우러지게 전시하여 다시 한번 공연장의 열기를 느끼도록 한다. 또한 공연장면을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게 했다. 전시 개막식은 8일 화요일 오후 6시에 개최한다.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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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 청년체험단, CES2019 첨단 신기술 체험
출발전 사전교육 및 출정식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 청년들의 도전정신과 글로벌 역량 제고를 위해 ‘4차산업혁명 청년체험단’을 라스베가스 CES2019 전시회와 실리콘밸리에 파견한다.
‘제2기 4차산업혁명 청년체험단’ 30명은 오는 7일부터19일까지 미국을 방문한다. 청년체험단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9’를 참관한 후 실리콘밸리로 이동하여 구글, 에어비앤비 등의 글로벌 기업 현장을 방문하고 벤처투자자들과의 멘토링 기회를 갖는다.
청년체험단은 지난해 8월 공고 및 접수를 통해 서류 및 면접 심사 등을 거쳐 1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되었고, 10월 12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교육캠프 등의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미국방문에서 청년체험단은 먼저, 8일에서11일까지 4일간 CES 2019전시회를 참관한다. 이번 CES에는 전 세계 155개국에서 약 4,500여개 기업, 18만여 명이 참가해 사상 최대 규모로서 청년체험단에게는 글로벌 도전정신과 창의력을 함양할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CES2019는 ‘2019년 주목할 5가지 기술 트렌드’에 대해 5G 바탕으로 접목되는 기술과 함께 인공지능, 스마트홈, 디지털헬스케어, e스포츠, 복원력 갖춘 스마트시티 등 5가지를 선정했다. 대구시는 이미 스마트시티 실증도시에 선정되어 관련 사업을 실행 중임에 따라 대구의 청년들이 CES전시회를 더 눈 여겨봐야 할 이유이기도 하다.
또한, 권영진 대구시장, CES 대구공동관 참가기업 대표 등과의 멘토링 미팅을 통해 글로벌 산업 트렌드와 관심분야에 대한 선배들의 노하우를 배우는 토론의 시간도 갖는다.
CES전시회에서 첨단 신기술 트렌드를 둘러 본 후 실리콘밸리로 이동한다. 실리콘밸리에서는 스탠포드대학교의 스타트업 지원시설과 엑셀러레이팅 기관들을 방문하고 미국 진출 스타트업 기업 대표의 특강을 통해 선진 창업 노하우를 익힐 예정이다.
이 밖에 구글, 에어비앤비, 앤비디아 등 세계적인 글로벌 창의 기업을 견학하고, 특히 청년체험단 가운데 청년창업자들을 위해 현지 투자자들과의 멘토링을 거쳐 자신의 사업을 소개하는 기회도 갖는다.
청년체험단은 14일간의 미국일정을 마치고 대구로 돌아온 후에도 4차산업 토크콘서트, 체험공유보고회, 커뮤니티 운영, 데모데이 행사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창의활동과 대구 지역에 창업문화 확산에 나서게 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주인공은 청년들이다”며 “CES 전시회 참관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IT기업 종사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세계로 도전하는 대구 지역 청년들의 정신이 지역에 전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