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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조성단 구성…9개 실천과제·5개 기타과제 선정·검토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가 광주천을 시민들이 소통하고 다시 찾는 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광주천 아리랑 문화물길 조성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광주천 아리랑 문화물길 조성사업’은 광주시민의 삶과 애환이 담겨져 있는 추억의 공간, 어머니 품처럼 한 없이 풍요롭고 따뜻한 광주의 젖줄인 광주천을 인간과 동·식물이 공존하는 생태 친수하천으로 복원하고, 광주천과 인근 관광자원을 연계한 문화·관광 벨트를 만들어 광주의 핫 플레이스로 조성하는 내용이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지난해 9월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광주시 10개 부서, 유관기관 6곳, 교수·환경단체·민간전문가 등 총 43명이 참여하는 ‘광주천 아리랑 문화물길 조성단’을 구성했다.
조성단은 그동안 3회에 걸쳐 회의를 열고 실천과제 9개와 기타과제 5개를 선정했다.
이어 지난해 12월에는 광주천 수생태계 복원계획을 착수해 조성단에서 제시한 실천과제의 실현가능성을 중점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실천과제로는 생태하천복원분과에서는 광주천의 수질개선, 수량확보, 양동 복개상가 시민힐링 쉼터 조성 방안, 시민들이 찾을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하고
연계 관광문화벨트분과에서는 삼향 순례길 조성, 국립아시아문화전당·양림동 역사마을·남광주시장 등 광주천 인근 전략적 거점과 연계한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 에코센터·에코파크 조성 등을 논의했다.
검토 결과는 조성단에 피드백해 최종 실천과제를 선정하고 담당부서별로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게 된다.
광주시는 또 광주천 아리랑 문화물길 조성단의 실천과제와 수생태계 복원계획 결과를 토대로 올해 환경부에 생태하천복원사업을 신청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승국 시 건설행정과장은 “광주천의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할 수 있도록 맑은 물이 흐르고 옛 정취가 흐르는 광주천, 사람이 소통하고 이야기가 있는 광주천, 다양한 동·식물이 공존하는 광주천, 문화·관광을 연계하고 담아내는 광주천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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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있는 문화도시 광주’ 만든다
문화정책의 비전과 4대 목표, 10대 중점과제
[충청뉴스큐]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3일 시청 5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선 7기 광주광역시 문화정책’을 확정 발표하며 ‘품격있는 문화도시 광주’ 실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광주시는 민선7기 출범 이후 문화정책 추진방향과 시책발굴을 위해 지난해 8~12월까지 문화예술·문화산업·관광·체육 등 분야별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하고, ‘문화난장 토크’와 ‘예술의거리 토론회’ 등 문화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는 거치는 등 시민 참여를 토대로 한 문화정책을 수립해왔다.
이를 토대로 광주시는 문화 비전을 ‘품격있는 문화도시 광주’로 정하고, 실천 방안으로 ‘문화·예술이 일상이 되는 문화향유도시’ 등 4대 목표와 ‘매력자원 활용 관광브랜드화’ 등 10대 중점과제를 선정했다.
먼저 문화정책 4대 목표는 지역을 문화적으로 되살리는 문화재생도시 문화와 예술이 일상이 되는 문화향유도시 문화가 성장 동력이 되는 문화창조도시 스포츠를 통해 문화생활을 누리는 문화스포츠도시 조성 등이다.
10대 중점과제는 ‘지역을 문화적으로 되살리는 문화재생도시’의 중점과제는 광주다움이 드러나는 문화적 도시재생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위상에 걸맞은 문화인프라 구축 ‘1자치구 1시립도서관’ 건립으로 인문도시 기반 구축 등으로 ‘광주다움’이 드러나는 문화적 도시재생에 중점을 두고 있다.
‘문화와 예술이 일상이 되는 문화향유도시’는 ‘예술인 복지지원 전용창구’ 운영 등 전문예술인 창작여건 개선 광주문화예술교육 활성화 등 시민들의 문화예술 창작기반 확충 문화민주주의 환경 조성으로 일상에 문화가 있는 삶의 도시 구현 등을 주요사업으로 맞춤형 문화예술 지원정책 도입해 예술인들의 창작여건 개선과 시민들의 문화향유를 추진한다.
‘문화가 성장 동력이 되는 문화창조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과제로는 문화산업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마이스 산업기반 확충으로 관광 활성화 매력자원 활용 관광브랜드화 등으로 문화산업을 광주의 성장 엔진과 일자리 창출의 동력으로 육성하고, 광주만의 멋과 맛과 흥을 통한 관광활성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스포츠를 통해 문화생활을 누리는 문화스포츠도시’ 조성은 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 성공적 개최 및 수영 저변 확대 등 레거시 사업 추진 및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시민 생활체육시설 확충사업을 주 내용으로 한다.
이중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북한 선수단·응원단 참가 등 대회 붐 조성과 평화대회 개최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며,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각종 생활체육시설의 확충으로 시민들이 쉽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광주시는 이번에 발표한 문화정책이 문화예술 분야 종사자와 시민들이 향유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실태점검과 평가를 통해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이용섭 시장은 ‘품격있는 문화도시 광주’ 기반 조성을 위한 지난 6개월간 문화 분야 성과도 밝혔다.
지난해 문화 분야의 주요성과로 문화경제부시장 직제를 신설해 광주 문화발전의 조직역량을 강화 문화·예술·관광분야의 해묵은 과제 해결 등을 꼽았다.
이 밖에도 주말 문화행사 프로그램 브랜드화 및 관광 명소화의 성공사례로 ‘광주 100년 이야기 시티투어’, ‘2018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된 대인예술 야시장 별장’ 등을 선정했으며, ‘첨단실감콘텐츠 제작 클러스터 조성사업’ 등 문화 분야 역대 최대 국비 1203억원 확보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 종합계획 제2차 수정계획 수립 등 조성사업의 실행력 제고’를 주요 성과로 들었다.
이용섭 시장은 “민선 7기 문화정책의 기본방향은 문화를 향유 개념으로 국한시키지 않고 일자리와 상품·브랜드·산업으로 연결시켜 광주의 미래 먹거리를 견인하는 경제엔진의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며 “광주가 문화적으로 디자인되고 운영되며 문화가 시민들의 일상이 되는 진정한 문화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문화복지’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민선 7기 문화정책에 대해 문화·예술·체육 분야 단체와 전문가 그리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서 지속적으로 보완 발전시키겠다”며 “민선7기 문화정책의 비전인 ‘품격있는 문화도시 광주’가 실현될 수 있도록 시민들과 언론의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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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부교육청, 2019년도 사립유치원 회계교육 실시
동부교육청 2019사립유치원회계교육
[충청뉴스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23일 관내 63개 사립유치원 원장과 회계담당자를 대상으로 ‘2019년도 사립유치원 회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립유치원회계 개요, 예산 편성 및 결산, 수입과 지출 등 회계 업무 전반적인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해 사립유치원 관계자들의 회계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되도록 마련했다.
특히 사립유치원에서 예산 편성 및 회계 운영 시 주의해야 할 사항과 평소 질의가 많았던 내용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가며 설명했으며 투명한 회계처리도 함께 강조했다.
동부교육청 장영신 교육장은 “현재 사립유치원 회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지대하다”며 “이번 교육이 사립유치원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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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SK텔레콤, 장학사업 업무협약 체결
광주교육청 SK텔레콤, 장학사업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23일 SK텔레콤 서부인프라본부와 장학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취약계층 학생에 대해 장학금을 지원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2019년부터 학업성적이 우수한 광주 지역 취약계층 고등학생 20명에게 총 200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또한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ICT관련 산업분야의 진로체험기회가 제공된다.
협약식에서 SK텔레콤 서부인프라본부 허근만 본부장은 “어려운 환경의 학생들이 우리사회에 기여하는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 등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SK텔레콤 서부인프라본부 임직원의 자발적이고 진정성 있는 기부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양 기관의 협력이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꿈과 진로에 대한 희망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답했다.
시교육청 최숙 혁신교육과장은 “SK텔레콤과의 업무협약은 장학금 지원은 물론 ICT관련 진로체험을 통해 미래사회의 직업과 진로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SK텔레콤 서부인프라본부는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지난 2007년부터 2018년까지 12년째 학생 230명에게 2억3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2014년부터는 장학금 지원 사업 외에도 ICT 진로멘토링 사업을 병행해 학생들에게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오고 있다.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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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부교육청, 사립유치원 대상 회계 교육 실시
서부교육청 관내 사립유치원 회계 실무 교육
[충청뉴스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23일 관내 109개 사립유치원 회계 담당자를 대상으로 ‘2019회계연도 사립유치원 회계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19회계연도 사립유치원 예산 편성에 도움을 주기 위한 현장 중심 맞춤형 직무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서부교육청은 예산 편성을 비롯한 회계 전반에 관한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안내했다.
특히 서부교육청은 “유치원 회계에서 예·결산서와 원비 등을 시민들에게 공시함으로써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김성호 학교운영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이 사립유치원의 투명한 예산 편성과 건전한 회계 운영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교육을 진행한 취지를 밝혔다.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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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비상연락망 및 위기관리 매뉴얼 현행화 교육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3일 오후2시 시청 2별관 4층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5개 시·구·군 재난담당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재난 비상연락망 및 재난포털시스템 위기관리 행동 매뉴얼 현행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울산시가 최근 이뤄진 조직개편 및 인사이동에 따른 조치는 물론 각종 재난유형별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교육을 통해 재난관리포털시스템에 등록된 위기관리 행동매뉴얼 및 재난비상연락망의 실과별 담당자 정보, 조직개편사항 등을 반영키로 했다.
또한 중앙부처 위기관리 표준매뉴얼의 개정된 사항에 대해 구·군별 지역특성에 맞는 위기관리 행동조치매뉴얼을 1월말까지 정비 조치할 예정이다.
김윤일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교육은 재난대비 차원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현행화의 필요성이 요구됨에 따라 실시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재난을 대비하기 위한 민·관의 노력에 시민분들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울산시에서는 새롭게 추가된 자연재난유형인 낙뢰, 한파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2월까지 마무리 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자주 발생되는 미세먼지 정보를 주의보 발령단계부터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시민들에게 신속 제공하기 위해 관련규정을 정비할 계획이다.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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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회관, ‘올해의 작가 기증작품 합동전’개최
문화예술회관, ‘올해의 작가 기증작품 합동전’개최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올해의 작가 개인전에 참여한 작가들의 기증 작품으로 구성한 ‘올해의 작가 기증작품 합동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작품들을 재배치해 색다른 시각으로 접근하고자 기획된 이번 전시는 작가와 관람객 그리고 작품 간의 열린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16인의 작가가 기증한 각양각색의 작품 16점들이 전시되며 1월 25일부터 3월 13일까지 48일간, 상설전시장 갤러리 쉼에서 진행된다.
전시 작품은 올해의 작가 공모전이 처음 실시되었던 2013년 참여작가 김필순, 조서인, 전미옥, 양희숙, 박선지, 하혜정의 작품 6점과 2017년 참여작가 김소리, 곽은지, 이정빈, 김용규, 천유리 5점, 2018년 참여작가 박빙, 오소영, 박소현, 엄상용, 홍차 5점 등 총 16점이 전시된다.
특히 설 연휴 기간에도 전시장을 개방해 휴일을 맞아 문예회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작품 감상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관람객들과 소장품의 축적된 가치를 공유해 울산 작가들의 작품을 재조명하고 이를 통해 울산예술의 미래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전시인 만큼 울산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시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이나 전시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상설전시장 ‘갤러리 쉼’은 회관 내 부족한 전시공간을 해소하기 위해 복도공간을 리모델링해 만든 열린 전시공간으로 조성한 곳으로, 시민에게 상시개방되고 있다.
2013년부터는 ‘올해의 작가 개인전’이 연중 전시되고 있다.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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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매력에 푸욱 빠져 보세요”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3일 오전 11시 서울 아만티호텔에서 국내 및 인바운드 여행사, 호텔 등 관광 업체 관계자 약 250여 명을 대상으로 ‘2019 울산 관광정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및 인바운드 여행사, 관광기획 관련자 등을 대상으로 울산 주요관광지와 관광정책을 홍보하고 긴밀한 네트워킹을 통한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 후, 시·구·군 관광자원 및 울산 관광관련 업체 PT발표 및 질의응답, 울산시와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와 실무협약 체결, 지난해 전담여행사 시상식, 트래블마트 순으로 진행된다.
관광자원 및 정책 홍보 시간에는 올해 야심차게 추진되는 울산시의 신규 관광정책과 2019년도 달라지는 인센티브 지원제도, 울산전담여행사 운영 등을 소개한다.
또한 울산의 주요한 관광지를 소개해 생태·관광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울산의 매력에 대한 홍보도 펼쳐진다.
이어, 울산의 관광스타트업 및 관광벤처기업 공모 당선업체의 울산 지역 관광상품 발표와 시 관광진흥과와 한국관광통역사협회간 상호교류 및 공동사업을 위한 실무 협약 체결, 지난해 울산 관광유치 실적 우수 전담여행사에 대한 시상식도 개최한다.
이 밖에 행사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참여 여행사를 대상으로 한 트래블마트와 울산의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는 팸투어 접수를 끝으로 행사는 마무리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2019년 울산관광 1,000만 시대를 목표로 관광업계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네트워킹을 실시할 예정이다”며, “변화하는 관광 트랜드에 대응하고 개별여행객 공략을 위해 유투브, 블로그 등 SNS 활용 온라인마케팅도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울산의 주요 관광자원과 정책 홍보를 위해 지난해부터 서울권, 부산 및 전라권 여행사를 대상으로 년 2~3회 정도 ‘울산 관광 정책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붙임 : 설명회 개최 계획.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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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 환경미화원, 단체협약 및 임금협약 체결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환경미화원노조는 1월 23일 오전 10시 30분에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노사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미화원 2018년도 단체협약 및 2019년도 임금협약’을 체결한다.
노사는 지난 해 10월부터 4차례의 단체교섭과 2차례의 임금교섭을 통해 지난 1월 16일 최종 타결했다.
단체협약 주요 내용은 조합원 교육시간 추가 부여 창립기념일이 휴일일 경우 다음날 유급휴가 부여 건강검진 시 1일 공가 부여 등이다.
임금은 전년 임금 총액 대비 1.8%를 인상 임금총액에서 연차수당 제외 등으로 합의했다.
임금 인상 근거는 단체협약에 따라 2011년부터 전년도 임금총액 대비 지방공무원보수 인상률 수준에서 결정하기로 되어있다.
이에 따라 2019년도 임금은 10호봉 기준 기본급이 194만 3,690원에서 198만 7,990원으로 4만 4,300원 인상되어, 2018년 대비 임금 총액은 연평균 85만 560원 인상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경제가 어려운 환경에서 지금까지 단체·임금협약을 원만히 추진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노사 간 두터운 신뢰와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면서 “앞으로도 동반자적 관계 속에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 환경미화원은 총 240명이며 울산광역시청노동조합원은 203명, 중구환미조합원은 9명, 남구환미조합원은 28명으로 올해 처음으로 공동교섭대표단이 꾸려졌다.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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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지자체와 함께 "국내복귀기업지원 정책협의회"개최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는 이호준 투자정책관 주재로 23일 오후 2시부터 6시 서울 용산역 아이티엑스 회의실에서 18개 지자체와 함께"국내복귀기업지원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작년 11월 29일 국무총리 주재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발표한 ‘유턴기업 종합지원대책‘ 후속조치로서, 개편된 지원제도의 내용을 지자체와 공유하고, 유턴기업 지원 및 유치확대를 위한 정부-지자체-코트라간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정부의 유턴정책 개요 및 개편방안, 지자체별 유턴기업 유치실적 및 ‘19년도 활동계획 등이 소개·논의되었으며, 유턴기업 지원 관련 ’정부-지자체-코트라간 협력방안‘에 대한 자유토론 및 정책제언 시간도 가졌다.
산업부는 이번 협의회가 작년 종합대책 내용 중 개편이 완료된 사항을 지자체에 알리고, 개편된 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의 교류를 강화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이미 복귀한 기업 3개 회사가 참석해 복귀과정에서 겪었던 경험과 애로사항 등을 직접 발표함으로써 정부와 지자체가 정책 수요자의 입장에서 제도를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됐다.
이호준 투자정책관은 지난 5년간 유턴 지원정책 효과가 다소 제한적이라는 평가도 있으나, 대부분의 유턴기업이 지방으로 복귀해 지역경제 활성화 등 긍정적 효과가 있었음을 강조했다.
이 정책관은 재작년 다소 주춤했던 유턴기업 수가 지난해 증가세로 반전했고, 작년말 “유턴기업 종합지원대책”을 발표한 만큼, 앞으로 제도개편이 실질적인 유턴실적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일선에서 정책을 집행하는 지자체가 기업들이 유턴제도를 잘 활용하도록 도와주고, 지역 내 유턴 의향기업 발굴과 旣복귀기업의 애로사항 등을 파악해 정부, 코트라와 공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산업부는 금일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정부-지자체-코트라간 정책 협의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올 한해 전략적인 유턴기업 유치활동 및 복귀기업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다.
산업부와 코트라는 지자체의 협조를 받아 금년 상반기 중 전기전자·기계·섬유 등 업종별 유턴제도 설명회 등을 개최하고, 설 연휴가 끝나는 2월 중순 이후부터 중국을 시작으로 현지 홍보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작년 종합대책 발표 시 제시했던 바와 같이, ‘22년까지 약 100개의 유턴기업을 유치해 2,0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정부는 작년 11월 2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유턴기업 종합지원대책”을 통해 유턴기업 인정범위 확대, 기업 수요에 상응하는 성과급 보강, 지원체계 및 절차 간소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19-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