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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울산광역시 사업체조사 조사요원 교육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9일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담당 공무원 및 조사요원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사업체조사 조사요원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통계청 전문 교관이 강사로 나서 조사지침서를 통한 기본교육과, 조사사례, 안전수칙, 특이사항 발생 시 대처요령 등 현장조사와 관련된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본조사 후 통계처리를 위한 나라통계시스템 이용 지침 등에 대해서도 교육한다.
금년 ‘2019년 사업체조사’는 오는 2월 13일부터 3월 12일까지 종사자 1인 이상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체명, 조직형태, 종사자 수 등 14개 항목에 대해 조사원 방문 면접조사로 실시된다.
조사 결과는 정책수립 평가, 기업경영계획 수립 및 학술연구 기초자료, 지역개발계획 수립 평가자료, 지역소득추계 기초자료 등으로 활용된다.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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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어촌민속관, 2019년 첫 번째 특별전 '뱃머리가 요동치기를' 개최
'뱃머리가 요동치기를'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2019년 첫 번째 특별전"뱃머리가 요동치기를"전을 부산어촌민속관, ‘수상한 공방’과 함께 오는 29일부터 3월 3일까지 34일동안 부산어촌민속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 8명이 참여해 해양과 자연에 대한 예술적 영감을 도자기, 민화, 한지, 서양화, 규방공예 등으로 표현한 60여 점의 다채로운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2019년 기해년을 맞이해 만선을 꿈꾸며 출항하는 어부의 마음을 저마다의 방식으로 해석해 표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시가 우리나라 제1의 해양수산 도시인만큼, 부산어촌문화의 정통성과 역사성을 계승·발전시키고,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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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청 농축산물 직거래장터 설맞이 특판행사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사에서 설맞이 농축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부산시는 2012년 이후 매주 목요일 부산·경남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농축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해 왔으며, 특히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설 성수 농축산물과 특산품을 평소보다 저렴한 가격에 공급해 부산시민들의 설 명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농협부산지역본부에서 추천한 사과, 배, 귤 등 제수용 과일과 채소류, 한우 등 일부품목에 대해 시중가 대비 10~30%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또한, 직거래장터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사은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과일류, 제수용품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마련하였으니, 훈훈한 정도 서로 나누고 안전한 우리 농산물을 많이 구입해 가족과 행복한 설 명절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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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설명절 시민을 위한 문화행사 마련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설 연휴를 맞아 부산 곳곳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준비했다. 설 명절 가볼만한 문화 공연과 현장, 전시, 체험 프로그램으로 풍성한 문화행사 나들이가 될 것이다.
시립미술관에서는 오는 2월 17일까지 백남준 ‘비디오 샹들리에 No.5’등 19명의 작가의 회화, 사진, 영상 및 설치 작품 총 67점이 전시되는 동아시아 현대미술전 ‘보태니카’, 어린이미술관의 ‘오트마 외어’ 등 6개의 전시회가 진행된다.
또한, 정관박물관에서는 2월 2일에서 6일까지 설맞이한마당으로 민속놀이, 세뱃돈봉투, 바람개비 만들기 등 체험행사가 진행되고 2월 5일 부산박물관 야외마당, 로비 등에서는 민속놀이, 민속공연, 아쿠아빚, 돼지만들기 체험 등이 준비되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부산시설공단은 2월 2일에서 6일까지 부산시민공원, 송상현광장, 어린이대공원에서 최대의 명절 설날을 맞이해 가족, 친지분들과 함께 전통문화행사 체험과 특별공연 등을 여는 ‘2019 설맞이 민속 한마당’을 진행한다. 설맞이 민속 한마당에서는 윷놀이, 팽이, 투호놀이, 제기차기 등 잊혀가는 우리 전통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다.
국립부산국악원에서는 2월 5일 오후 3시부터 연악당에서 ‘2019 설 절기공연 – 새해, 첫날’을 공연한다. 새날의 소망을 담아 축원하는 창작무용 진 진쇠, 삼도설장구가락, 진주교방굿거리춤 등 다채롭고 신명나는 민속음악과 민속무용 등 공연이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부산문화회관에서는 어린이뮤지컬 ‘꼬비깨비의 신나는 여행’과 이영란의 밀가루 체험놀이 ‘가루야가루야’가 진행되고, 2월 9일 저녁 7시 부산시민회관에서는 국내 최정상 뮤지컬 배우들이 선사하는 뮤지컬 갈라 콘서트가 개최된다.
아울러, 세계적 문화복합공간인 F1963에도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가 열린다.
2월 9일 오후 5시에는 석천홀에서 지휘자 금난새의 재미있는 해설과 다양한 실내악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책을 매개로 예술세계를 만나는 새로운 공간을 경험하게 될 F1963도서관이 21일부터 3월 31일까지 시범운영 되니 중고서점 ‘YES24’와 함께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설 연휴동안 개최되는 부산의 다양한 문화행사 나들이를 통해 가족의 정에 문화를 더해 마음이 힐링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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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설 연휴 "종합급수대책 " 시행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설 연휴기간인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급수 관련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수도사업본부는 2월 1일까지 상수도 시설물 사전점검 및 정비를 실시하고, 설 연휴기간 동안 본부 및 산하사업소에 총 18개 반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1,167명이 24시간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등 시민 급수관련 불편 사항에 적극 대처하기로 했다.
종합급수대책 기간 동안 수질오염 사고 대비를 위한 취수원 상류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상수원 수질검사를 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는 한편, 원수 및 정수에 대한 수질검사도 매 4시간 간격에서 매 2시간 간격으로 확대해 정수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설 연휴 동안 기온이 영하 5℃ 이하로 지속될 경우를 대비해 시설물 동결·동파 예방에 신경 써주시고, 급수 관련 불편사항이 발생했을 때 언제든지 120바로콜센터로 전화주시면 즉시 현장에 출동해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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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설 연휴 "비상진료대책 " 시행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설 연휴기간인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시민들의 병·의원 진료와 의약품 구입 관련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응급진료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 연휴기간 응급진료 대책에는 대형사고 및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처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응급의료기관,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지정·운영하는 등의 방안이 포함돼 있다.
우선, 시는 설 연휴기간 동안 각종 사고 등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응급진료체계를 점검·관리하기 위한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해 운영한다. 또한 16개 구·군 보건소에서도 시민들을 대상으로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안내하기 위한 ‘구·군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
권역응급의료센터인 동아대학교병원을 비롯한 36개 응급의료기관은 평소와 같이 24시간 정상 운영되고, 병·의원 2,075개소, 약국 2,466개소가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으로 지정되어 지정된 날짜에 운영하며 16개 구·군 보건소에서도 연휴기간 내내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안내는 119종합상황실, 129보건복지콜센터 구·군 보건소 응급진료상황실을 통해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고 시 및 구·군 홈페이지와 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응급의료정보제공’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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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 설연휴 쓰레기 관리대책 추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19년 설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우선, 시와 구·군에서는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총 17개반 100여 명으로 구성된 청소대책상황반을 중심으로 기동청소반 · 무단투기 단속반을 설치·운영한다. 각 대책반은 연휴기간 중 발생한 생활쓰레기 신속 수거, 주요 간선도로 등 쓰레기 무단투기가 예상되는 지역에 대한 단속 및 쓰레기 처리 임무를 수행한다.
설을 전·후로 일제대청소도 실시된다. 각 구·군에서는 설 연휴 전까지 자체 일정을 정해 시민들이 깨끗한 환경 속에서 설을 맞을 수 있도록 직원, 유관단체, 환경미화원 등이 참여해 시민들이 많이 찾을 버스터미널, 역 및 재래시장 주변과 상습 불결지역을 대상으로 ‘설맞이 일제대청소’를 실시하며, 설 연휴가 끝난 후 2월 7일과 8일 양일간에는 ‘설 마무리 일제대청소’를 실시해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할 예정이다.
또한, 연휴기간인 2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 구·군별로 쓰레기 수거일정을 지정해 시민들의 편의를 도모한다. 배출쓰레기 종류, 수거일 및 시간 등을 적극 알려 주민들의 혼란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설 연휴동안 배출되는 음식물 쓰레기 감량 및 무단투기 방지를 위한 홍보도 시 및 구·군 홈페이지, 전광판, 지역 언론 등을 통해 실시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설 연휴에 발생되는 생활쓰레기는 구·군 수거일정을 확인해서 배출해 주시고 귀향길 등에서 발생한 쓰레기는 정체구간에 설치되어 있는 이동식 쓰레기 수거함이나 휴게소의 쓰레기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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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실시
부산종합버스터미널 경유 시내버스 연장운행 현황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귀성·귀가객 모두 안전하고 편안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마련 시행한다.
시는 교통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설 연휴에 대비해 2월 2일부터 6일까지을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귀성객 및 성묘객 특별수송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해 귀성객과 귀가객의 교통안전 및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대중교통 수송능력 증대, 시내버스 운행시간 연장을 통해 귀성객과 귀가객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한다.
연휴기간 중 고속버스, 시외버스, 철도·항공의 운행횟수를 당초 1일 2,134회에서 2,432회로 298회 증편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만석 기준으로 하루 수송가능 인원이 평소보다 3만 2천여 명이 늘어난 18만여 명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2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노포동 부산종합버스터미널을 경유하는 4개 노선의 운행시간을 새벽 1시까지 연장하고, 부산역을 경유하는 4개 노선의 운행시간을 새벽 1시 40분까지 연장 운행해 밤늦게 부산에 도착하는 귀성객의 편의를 제공한다.
시내 교통혼잡예상지역과 공원묘지 주변에 교통경찰 등을 집중 배치해 원활한 교통소통을 유도하고, 귀성객을 위한 주택가 주차장은 학교운동장 및 관공서 주차장 등 533개소 54,269면을 개방하며.
31일부터 2월 7일까지 8일간 재래시장, 대형마트, 철도역 및 버스터미널, 주요교차로, 공원묘지 등 72개소에 부산지방경찰청 및 관련단체의 협조를 통해 교통관리인력을 집중 배치해 원활한 교통소통을 유도할 계획이다.
자치구·군에서는 자체적으로 백화점, 대형 할인점, 터미널, 역 주변의 주·정차 질서 계도 및 단속을 실시하며, 부산지방경찰청에서는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 허용 구간을 정해 교통활동을 전개하고 교통법규위반 차량에 대해 엄정히 단속할 예정이다.
설 연휴 동안 영락공원과 추모공원 등에 많은 성묘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성묘객을 위한 특별 수송대책과 함께 주차편의도 제공한다.
연휴기간 동안 ‘영락공원·실로암·천주교·대정·백운1·백운2·추모공원’의 7개 공원묘지 방면에 26개 노선 210대의 시내버스가 배치된다. 기장군 11번 마을버스도 노선을 임시변경해 2월 4일부터 2월 6일까지 운행한다.
또,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성묘객이 폭증할 경우를 대비해 도시철도 열차 5대를 편성 대기해 예비수송력을 확보한다.
아울러, 공원묘지주변 인근 학교 및 공터 등을 활용해 임시주차장 5,135면을 확보해 성묘객의 주차편의를 제공한다.
한국도로공사 자료에 따르면 설 연휴기간 동안 귀성방향 경부선은 양산Jct→양산IC, 경주휴게소→경주IC, 노포Jct→구서IC, 경주IC→경주휴게소 울산선은 언양Jct 중앙선은 대동TG→삼락IC, 삼락IC→대동TG 중앙지선은 양산Jct→물금IC, 대동Jct→물금IC, 남해선은 진례IC→북창원, 사천IC→축동IC, 군북IC→창원2터널, 하동IC→사천터널, 동김해IC→덕천IC 남해1지선은 내서Jct→동마산IC, 마산IC→내서Jct 남해2지선은 가락IC→서부산IC 부산외곽선은 대감Jct→금정, 철마IC→금정산터널 동해선은 해운대TG→해운대시점 부근 교통정체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에 따라 경부고속도로 정체 시 국도 7호선, 35호선, 국도 7호선, 14호선, 31호선을 이용하고, 남해고속도로 정체 시에는 가락 IC―부원교차로-국도 14호선에서 국도 58호선, 장유, 창원 방향으로 남해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을 권장 했다.
또한 작년 2월 7일에 개통된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와 9월 18일 개통된 산성터널을 이용하면 귀성길 운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설 연휴 교통정보는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포털사이트, 국가교통정보센터, 도로공사, 철도공사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사용자는 부산교통정보서비스센터, 한국도로공사 등에서 제공하고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도로전광판을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성묘를 나서는 시민들의 교통불편이 없도록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했다”며 “대중교통과 실시간 교통정보를 이용하고, 충분한 휴식과 전 좌석 안전띠를 착용하는 등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고향을 다녀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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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믿고, 명절 잘 보내세요”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설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8대 분야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일반행정을 비롯한 교통, 방재, 보건, 환경·청소, 산불방지, 급수, 소방 등 8대 분야별로 대책반을 운영해 시민 불편은 줄이고, 시민 안전은 살펴 연휴 기간 평시와 다름없이 부산의 안전을 책임진다는 계획이다.
먼저 성묘객과 귀성객의 편의 제공을 위해 고속버스, 시외버스, 철도·항공의 운행횟수를 당초 1일 2,134회에서 2,432회로 298회 증편하는 한편, 재래시장, 대형마트, 철도역 및 버스터미널 등 72개소에 부산지방경찰청 및 관련단체의 협조로 교통관리인력을 집중 배치해 원활한 차량 소통을 유도한다.
또, 연휴기간 중 재난안전관리와 화재 예방을 위해, 1월 7일부터 22일까지 16일간 다중이용시설 416개소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실시해 방화관리 등 안전사고 대응체계를 사전에 유지하는 한편, 화재 발생 대비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해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최근 홍역 등 감염병 대응과 연휴기간 중 대형사고 및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동아대병원을 비롯한 36개 응급의료기관은 평소와 다름없이 24시간 운영되고, 병·의원 2,075개소, 약국 2,466개소가 연휴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으로 지정된 날짜에 운영된다. 16개 구·군 보건소에서도 연휴기간 내내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연휴 기간 중 의료시설 안내는 119종합상황실, 129보건복지콜센터와 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를 통해서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다.
쾌적한 환경 속에서 명절 연휴를 보내도록 17개반 100여명으로 구성된 청소대책상황반, 기동청소반, 무단투기단속반을 운영해 연휴기간 중 발생한 생활쓰레기를 적기에 수거하고, 주요간선도로 등 쓰레기 무단투기가 예상되는 지역에 대한 단속 및 쓰레기 처리도 신속하게 처리한다.
연휴 기간에는 구·군별로 쓰레기 수거일정을 지정해 시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배출쓰레기 종류, 수거일 및 수거시간 등은 반상회보와 기관별 홈페이지를 통해 적극 홍보해 주민들의 혼란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그 외에도 산불방지대책, 종합급수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며 부산시120콜센터를 24시간 운영해 시민 불편 해결에 온 힘을 쏟을 방침이다.
한편, 오거돈 부산시장은 설 명절 연휴기간 시민의 안전과 생활을 책임지는 관계기관을 방문해 근무자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소외계층 시설을 방문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에도 앞장설 방침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모처럼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부산시민들이 따뜻하고 즐거운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활민원 등 불편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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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최초, 공동주택 불연성쓰레기 분리배출, 폐기물처리부담금 & 소각장운영비 절감 효과
배출체계 형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전국최초로"100세대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도자기, 깨진유리 등 불연성쓰레기 분리배출을 전면 시행해, 폐기물처분부담금 연간 1,900만원과 소각장의 효율적 운영으로 4천만원의 손실비를 절감했다고 밝혔다.
불연성쓰레기는 도자기, 깨진 유리, 패류껍데기, 뼈다귀와 같이 불에 타지 않는 쓰레기를 말한다. 그동안은 별도의 전용수거함이 없어 대부분 일반 생활쓰레기와 함께 배출되어 소각시설로 보내졌다. 이 불연성쓰레기는 소각시설에 반입되어도 대부분 소각재와 함께 잔재물로 남아 매립시설로 다시 운반된 후 처리됨에 따라 폐기물처분부담금이 소각과 매립에 각각 적용되어 폐기물처리비용의 추가적인 발생요인이 된다.
또한, 불에 타는 쓰레기와 타지 않는 쓰레기가 소각시설에 같이 반입되면, 소각시설에 잦은 고장을 일으키고 소각처리 효율성을 낮추며 고장·수리비용을 증가시키는 원인이 된다.
이에,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함께 2017년 시범실시를 거쳐, 2018년 7월부터"100세대이상 공동주택"에 대해 불연성쓰레기 전용수거함 설치를 전면 확대 시행함으로써 소각시설로 가게 될 불연성쓰레기를 2017년도 513톤, 2018년에는 1,903톤을 분리수거해 연간 약 1900만원의 폐기물처리부담금을 절감했다.
이와 더불어 소각시설의 효율적인 운영으로 시설당 약 4천만원 가량의 고장으로 인한 손실비를 줄인 것으로 보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불연성쓰레기의 분리배출 제도"시행으로 폐기물처리시설의 보다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해 쓰레기처리비용이 상당히 절감될 것으로 보고, 시민들이 불연성쓰레기 분리배출 시책추진에 적극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불연성쓰레기 배출방법은 공동주택에 설치된 불연성쓰레기 전용수거함 내에 비치된 전용마대에 배출하거나 종량제 봉투를 개별로 구입해 불연성쓰레기만 담아 전용수거함에 배출하면 된다.
2019-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