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산시, 설 대비 농축산물 원산지표시 단속 실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고유명절인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 및 유통업체 등을 대상으로 농축산물 원산지표시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 농축산물의 수요증가에 따라 국내산으로 둔갑 우려가 있는 수입 농축산물의 원산지 거짓표시 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먼저, 구·군 주관 단속은 오는 21일부터 2월 1일까지 추진된다. 총 638개 품목을 대상으로 원산지 미표시·거짓표시·혼합판매 행위 등을 단속할 계획이다.
특히, 설 제수용품의 판매 및 구매가 많은 전통시장과 대형 마트 등에서 고사리·도라지·곶감·밤·소고기·돼지고기 등 제수용품과 선물세트의 원산지표시 적정 여부를 집중 확인한다.
또한, 28일부터 30일까지 시·구·군 직원이 합동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집중단속을 한다. 이에 따라 시는 28일 오전 11시 시청 3층 회의실에서 구·군 담당자 회의를 하고 관련법령 및 현장단속 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한다.
한편, 원산지 미표시는 5만원 이상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 원산지 거짓표시는 7년 이하 징역이나 1억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시는 이번 단속을 통해 적발되는 사항은 관할 경찰서에 고발 및 행정처분을 하는 등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고유명절인 설을 맞이해 모든 시민들이 안심하고 제수용 농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농축산물 원산지표시제 정착에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1-17
-
부산시 120바로콜센터,"120 Day"행사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8일 오후 6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새로운 각오와 마음으로 고객감동·청렴·친절상담 실천 의지를 다짐하기 위한 ‘120 Day’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120바로콜센터’는 일자리, 교통, 문화·관광, 복지, 여권, 차량등록, 상수도 분야 등 시정과 관련한 문의전화에 대해 신속·정확·친절한 상담으로 시민 감동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로 열 번째를 맞는 ‘120 Day’는 120콜센터가 시민고객을 위한 상담품질 향상 노력과 새로운 각오로 고객감동 실천의지를 다짐하는 날이며, 매년 120콜센터 전화번호와 같은 숫자의 1월 20일에 행사를 하고 있다. 올해는 1월 20일이 일요일인 관계로 1월 18일에 행정자치국장을 비롯한 직원 및 관계자, 120콜센터 상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행사는 ‘고객감동·청렴·친절상담’을 실천하기 위해 120콜센터 직원 모두가 함께하는 결의 다짐, 월간 최고상담사 격려 및 상담사 역량강화를 위한 친절소양교육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한편, 올해 부산시는 상담사가 안정적 심리상태에서 상담할 수 있는 환경 마련을 위해 상담사 인권보호 강화, 감정상담 교육 및 다양한 힐링프로그램 시행 등을 통해 시민에게 더욱 밝고 친절한 상담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상담자료의 체계적 관리로 1차 상담률을 향상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상담으로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120콜센터"가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120콜센터는 시민과 함께 행복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눈높이에 맞는 상담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꾸준히 개발·도입하는 등 부단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9-01-17
-
데이트폭력, 디지털성범죄 예방 위해 나선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는 23일부터 2월 12일까지 여성의 인권 보호, 복지증진 및 가족지원 사업 등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2019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 대상 사업 분야는 다음과 같다.
먼저 ‘양성평등계정 우수사업 공모’의 ‘일반공모’로 다양한 가족가치 확산 사업 여성 일자리 창출 사업 일·생활 균형 지원 사업 여성 인권 보호 및 권익증진 사업 취약계층 자립 역량 강화 5개 분야가 있다.
특히, ‘기획공모’로 데이트폭력,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신종 여성폭력피해 예방사업 청소년 대상 양성평등 역할극, 페스티벌 등 양성평등 활동 및 교육 프로그램 사업 2개 분야를 통해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분야에 대해 양성평등사업의 의미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그리고, ‘양성평등주간 기념사업 공모’는 양성평등 실천 및 가족 친화적 사회환경 조성사업의 1개 분야에 대해 이루어진다.
또한 올해는 공모 사업의 효과 증대를 위해 ‘양성평등계정 우수사업 공모’와 ‘양성평등주간 기념사업 공모’를 동시 추진하며,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신청자격과 자부담 비율을 완화했다.
지원 자격은 부산시에 소재한 최근 1년간 양성평등사업 실적이 있는 비영리법인·민간단체, 연구기관, 학교법인 등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될 경우 단체당 1개 사업에 대해 최대 2,000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단, 동일·유사한 사업으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공익법인으로부터 지원을 받는 유사·중복사업과 단순 집합 교육, 단체의 홍보성 사업 등 이벤트성 및 일회성 사업이나 동일단체가 동일사업으로 3년 연속 양성평등기금 사업비를 지원받은 사업 등은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부산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1월 22일 오후 3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신청은 1월 23일부터 2월 12일까지 여성가족과로 신청서류를 작성해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를 전년보다 확대 추진하는 만큼, 많은 단체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며, “‘함께 일하고 함께 키우는 행복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한 참신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발굴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1-17
-
장휘국 광주교육감, 방학 중 석면해체·제거 대상학교 현장 점검
광주시교육청 겨울방학 석면해체·제거 대상학교 점검 실시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2018학년도 겨울방학 기간에 석면해체·제거 공사 중인 학교에 대해 현장 점검을 16일 실시했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과 시교육청 담당 교직원 20여 명은 이날 하남중앙초등학교와 숭덕고등학교 석면해체·제거 현장을 방문해 집기류 이사 및 사전청소 상태, 석면해체작업장 관리상태 등을 점검했다. 이후 해당학교 교직원, 모니터단, 공사 관계자를 만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2018년 겨울방학 기간 동안 시교육청 관내 초등학교 8개교, 중학교 8개교, 고등학교 10개교 등 26개교에서 현재 석면해체·제거 공사가 진행 중이다.
시교육청은 2018년 여름방학 공사부터 석면해체·제거가 이뤄지는 모든 교실에서 집기류 이사를 실시하고, 이와 함께 학부모·민간단체·외부전문가로 이뤄진 모니터단이 석면철거의 과정에서 최소 3차례 이상 점검을 실시해 모니터단 승인 후 다음 공정이 진행하도록 절차를 강화했다.
시교육청은 2027년까지 9개년 중장기계획을 세우고 단계별 계획에 맞춰 관내 모든 학교 석면을 제거해 석면으로부터 안전한 광주 학교를 완성할 예정이다. 또한 모든 공사내용을 언론과 시민에 적극 공개해 투명하고 안전한 공사가 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현장에서 장휘국 교육감은 안전하고 철저하게 작업하도록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한 후 “석면철거공사는 꼼꼼히 작업하지 않으면 인체에 유해한 석면가루가 교실 내부에 남을 수 있다”며 세심하고 철저한 현장 관리·감독과 감리를 당부했다. 장 교육감은 이어 “우리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육청도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19-01-16
-
인천인재육성재단, 역사 골든벨 장학생들과 중국 해외역사 문화체험 실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재단법인 인천인재육성재단은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 으로 지난해 11월 2일 개최했던 ‘제3회 인천역사 바로알기 도전 골든벨"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장학생 11명에 대해 해외역사 문화 체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천역사 바로알기 도전 골든벨은 미래의 주역인 관내 고등학생들에게 인천의 역사를 바로 알리고, 애향심 고취를 위해 실시했던 퀴즈 대회로 28개교 246명이 참여해 골든벨장학생, 미추홀장학생, 소성장학생, 경원장학생, 인주장학생 등 38명이 우수한 성적을 거둬 장학금을 지급했다.
인천인재육성재단은 이 중 소성장학생 이상 입상한 수상자 11명을 대상으로 15일 오전 중국 남경 루커우 국제공항으로 출발해 18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남경, 상해 일원의 난징대학살 기념관, 난징위안소 기념관, 상해 임시정부청사, 홍구공원 등 일제강점기 관련 유적지를 탐방하고 동방 명주, 예원, 상해박물관 등 중국의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발전상과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재단법인 인천인재육성재단은 우리민족 역사와 가장 밀접한 중국의 역사 및 문화를 살필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인천의 고등학생들의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과 자긍심 고취 및 글로벌 리더십 역량을 제고하고자 작년에 이어 올 해에도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류진호 사무국장은 “인천의 학생들이 중국 속 우리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는 한편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남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인재육성재단은 그 동안 13,651여 명의 장학생에게 96억 6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33,019명을 대상으로 인천글로벌리더십스쿨, 인천역사 바로알기 도전 골든벨 등 15억원의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19년에는 보다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장학금 지원을 확대하고 인천형 인재의 전략적 육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19-01-16
-
인천시 지난해 청년고용률 특·광역시 1위, 실업률은 뚝뚝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2018년 4분기에도 청년고용률 전국 특·광역시 1위를 유지해, 2017년 4분기부터 지난해까지 5분기 연속 특·광역시 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지난해 전국 청년고용률 평균은 42.7%, 7대 도시 평균은 41.2%인 가운데, 인천은 47.9%를 달성하며 지난해 7대 도시 중 1위를 수성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8년 4분기 인천의 청년고용률은 49.1%로 전년 동기 45.7%에서 지속 상승 중이며 5분기 연속 청년 고용률 특·광역시 1위다. 2018년 4분기 청년고용률은 전국 평균 42.9%, 7대도시 평균은 41.5%로 발표 됐다.
청년실업률도 지속 개선돼 전년 동기 대비 0.7%P 하락한 7.9%를 달성했다. 이는 전국 평균인 8.3% 및 7대도시 평균 실업률 8.8%보다 낮은 수치이다.
시는 청년들의 일자리 탐구와 취업을 실질적으로 돕는 사업, 우리 지역에 비중이 높은 중소제조기업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청년들이 만족감을 갖고 오래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 실효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중소제조기업에 근무하는 청년을 지원하는 ‘ 인천 청년사랑 프로젝트’, 면접 의상 무료 대여, 기업의 시설 개선 비용을 지원하는 ‘청년고용 우수기업 근로환경 개선 사업’ 등 사업이 당초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며 청년근로자와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정책으로 평가받았다.
2017년 10월 미추홀구 JST 15층에 문을 연 ‘유유기지’는 청년들이 본인의 적성을 탐구하고 도약을 준비하는 공간으로 인천 청년들의 아지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개소 후 약 1만5천명이 다녀갔다.
또한, 시는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의 토대 마련에 노력했다. 이를 위해 창업재기펀드 375억 운영, 민·관·학·연의 창업전문가들로 구성된 인천 창업포럼 창립, 창업 성장 자금 715억원 조성 및 운영, 전국 최초 다문화 결혼이민여성 사장 만들기 프로젝트 등을 추진했다.
박남춘 시장도 인천의 기업 현장을 수차례 방문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유유기지 1주년 기념식은 물론 정책의 수요자인 청년들을 초대해 청년정책 토론회를 열고 지난해 말에는 근로환경개선사업에 참여한 기업, 아름다운 공장, 스마트공장 등을 부지런히 찾아 청년들의 애환과 바라는 정책을 수렴했다.
인천시는 2019년에도 청년들의 적극적인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청년 취업 디딤돌 및 청년이 필요로 하는 부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청년취업의 내실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주요 청년 정책을 전담하는 청년정책과 예산을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증액된 174억 원을 편성해 청년 지원을 강화한다.
우선 시는 올해 예비창업자를 위한 ‘창업마을 드림촌’ 조성을 본격화한다. 창업지원주택과 창업지원시설 및 법률·회계 등의 서비스 공간이 복합된 곳으로 올해 착공해 2021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남구 도화동에 창업 및 예비 창업자들이 모여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인천 창업 카페'가 문을 열며, 유유기지도 연 내 2호 개소를 추진한다.
올해 신규사업인 ‘드림체크카드’는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에게 실질적인 취업활동비를 지원하기 위해 도입됐다. 인천에 거주하는 최종학력 기준 졸업 2년이 경과한 만 19세~39세 미취업청년 250명을 선정해 매달 50만원씩 6개월간 총 300만원을 지급한다.
올해 신설된 ‘드림 For 청년통장’은 근로자가 매월 10만원씩 3년을 저축하면 본인저축액 360만원에 시에서 640만원을 지원해 3년 후 1천만원 목돈마련이 가능하도록 생애 1회 지원한다. 인천시 소재 중소·중견 제조 기업 2년 이상 청년재직자로 계약연봉 2,400만원 이하 정규직근로자 300명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2019년에도 현장에서 답을 찾고, 적극적이고 신속한 업무 추진을 통해 청년일자리와 창업 지원정책이 시민이 만족하고 행복할 수 있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2019-01-16
-
광주시교육청, 동·서부교육지원청에 ‘학폭’ 담당팀 신설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3월 1일자로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에 초·중·고 학교폭력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생활교육팀’을 각각 신설한다.
교육 현장 밀착지원을 위한 이번 조직개편은 주민직선3기 장휘국 교육감 공약 사항인 ‘학교운영의 자율성 확대를 위한 현장지원 중심 교육청 행정체제 개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신설되는 팀 규모는 동부교육지원청이 장학사 2명, 학교폭력상담지원센터 전문상담사 2명, 위센터 전문상담사 4명이며, 서부교육지원청은 장학사 3명, 학교폭력상담지원센터 전문상담사 2명, 위센터 전문상담사 10명 등이다.
‘생활교육팀’은 초·중·고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업무와 상담 지원, 학생자살예방 및 사안처리, 피·가해 대책수립 추진, 위센터 운영 등 생활교육과 관련이 깊은 사업과 업무들을 추진하게 된다.
시교육청은 현재 본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이 고등학교와 초·중학교 생활교육 업무를 분담하고 있다. 현 체제에서는 여러 학교나 다른 학교급이 연루된 학교폭력 등 규모가 큰 생활교육 관련 사안이 발생한 경우 각각의 담당 부서가 달라 원활한 현장 지원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교육지원청 생활교육팀의 신설로 초·중·고를 총괄하는 효과적인 처리가 가능해져 학교 현장의 기대감이 높은 상태다.
장휘국 교육감은 올해 신년사를 통해 "학교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 교사의 ‘교권’을 보호하고 ‘학교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시교육청 민주인권생활교육과 오경미 과장은 이번 팀 신설과 관련해 “교육지원청 중심의 학교 현장 밀착 지원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학교생활이 가능하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19-01-16
-
광주시, 금호타이어 노사와 공장이전 공동 실천 협약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이전 추진 관련 공동실천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6일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금호타이어 노사와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이전 추진 관련 공동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자리에는 이용섭 시장, 김삼호 광산구청장, 전대진 금호타이어 부사장, 조삼수 전국금속노조 금호타이어지회 대표지회장을 비롯한 금호타이어 노사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광주시와 금호타이어 노사는 ‘노동이 존중받고 기업하기 좋은 광주’를 만들기 위해 노·사·정이 함께 협력해 나가는 등 금호타이어가 지역경제 발전의 주체로서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상호 협력하고 노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협력방안으로 광주시-금호타이어 지속 발전 TF를 구성해 금호타이어 발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하기로 했다.
또한 금호타이어가 추진중인 광주공장의 이전 및 현 광주공장 부지 개발계획에 대한 행정적 협의도 공동으로 진행키로 했다.
이용섭 시장은 “이번 협약식은 노·사·정이 지역 대표적 향토기업인 금호타이어의 발전을 공동으로 실천하기 위해 손을 잡는 매우 의미 있는 자리다”라며 “광주시는 ‘노사상생도시 광주’를 실현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광주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금호타이어 노사간의 화합을 통한 경영정상화로 광주시가 추구하고 있는 노사상생도시 광주 실현에 함께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광주시와 금호타이어 노사 간의 업무협약에 이어서 금호타이어와 미래에셋대우 간 광주공장 부지의 도시계획 변경 등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식도 개최됐다.
2019-01-16
-
광주소방, 재난 없는 광주 만들기 앞장선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재난과 사고 없는 광주를 만들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제천·밀양 화재, 고양저유소, KT 지하구 등 대형사고가 잇따르면서 높아진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재난 예방 및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대책을 마련해 집중 추진한다.
먼저 소방업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인력과 장비를 보강해 소방업무의 질적인 향상과 현장중심 조직체제로의 변화를 꾀하고 시민안전 확보 역량을 키운다.
이와 관련, 2017년말 현장부족인력 259명의 보강계획을 수립해 지난해까지 97명을 우선 충원했으며, 2022년까지 162명을 연차적으로 충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난해 1052명이었던 시 소방공무원 1인당 담당인구가 2022년에는 938명까지 떨어져 대시민 소방안전서비스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또 현장중심 근무체제 운영으로 재난대응력이 한층 강화된다. 현장활동에 필요한 최소 전술단위 팀을 구성함으로서 입체적인 진압활동과 신속한 인명구조로 소방본연의 임무에 충실해지고 역할분담으로 구급대원의 폭행사고 발생 저감, 응급환자의 소생률 향상 등이 기대된다.
대형화재 참사 방지와 적극적인 시민 생명보호 정책을 수행하기 위한 화재안전특별조사,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안전교육 등 시민 중심 정책도 확대 실시한다.
제천·밀양 화재를 계기로 근본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2020년까지 실시하는 화재안전특별조사는 올해 2단계로 소방·건축·전기 등 각 분야별 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조사하고 화재안전관리시스템을 전반적으로 개선한다.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 보급하고 있는 주택용소방시설은 시민설치단을 활용해 1만1337가구에 소화기와 주택화재경보기를 설치한다.
이 밖에도 생활응급처치 교육과 홍보를 통해 최초 목격자에 의한 응급처치 실시율과 대처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안전교육을 확대한다.
광주지역에는 안전교육장이 적고 협소한 점을 감안해 전문 소방안전강사 양성, 생명도움이를 뜻하는 ‘Life-helper’ 확산, 1오후 7시민열린교육센터 개설로 교육의 질을 향상시킨다.
또 2020년 북구 오치동에 ‘빛고을 국민안전체험관’이 건립되면 재난부터 일상생활의 작은 위험까지 대처하는 방법을 대대적으로 홍보한다.
더불어 빅데이터 분석으로 재난유형과 원인, 발생지역 및 시기를 과학적으로 예측해 다양·복잡화되고 있는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김조일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진정한 광주다움은 시민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주는 것이다”며 “시민 안전을 책임지는 믿음직한 소방이 될 수 있도록 한 발 앞서 재난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19-01-16
-
대구시, 설 앞두고 과대포장 집중 점검
포장공간비율 기준위반 제품(음식료품류-가공식품)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설 명절을 맞아 다양하게 출시되는 선물세트의 포장 폐기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대형 유통매장을 중심으로 과대포장 집중점검을 시행하고, 규정 위반시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주요 점검대상 품목은 제과류, 주류, 화장품류, 잡화류, 1차식품 등 단일제품과 명절에 집중 출시되는 선물세트로 포장횟수 및 포장공간 비율 준수여부 등을 조사한다.
현장측정을 통해 포장횟수가 과도하거나 제품크기에 비해 포장이 지나치게 큰 제품을 점검해 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 제조자 등은 전문기관의 검사성적서를 제출해야 된다.
검사성적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포장기준을 초과하게 되면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으로, 2018년 추석 명절에도 집중점검을 통해 총 28건의 검사명령을 실시하고, 2건의 위반사례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했다.
대구시는 2월 1일까지 구·군과 함께 백화점 및 할인점 등 대형 유통매장을 대상으로 점검에 나서, 과대포장으로 인한 자원의 낭비 및 환경오염 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대구시 지형재 자원순환과장은 “우선 제조·수입업체는 스스로 포장의 거품을 줄이려는 노력을 하고, 시민들 또한 화려한 포장보다는 실속있는 제품 소비로 자원의 낭비를 줄이는데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