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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AI·디지털 교육 기반 강화한다
2026-04-22 1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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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천마을, 젊은 층에 사랑 받는 새로운 관광지로
호천문화플랫폼 전경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해부터 추진한 인기 드라마 쌈, 마이웨이 촬영지 조성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오는 22일 오후 5시 30분에 부산진구 엄광로에 소재한 호천문화플랫폼에서 관련 기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촬영장 개장식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류드라마 촬영지 관광환경 조성, 관광상품 개발, 홍보·마케팅을 통해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와 부산진구, 부산디자인센터가 함께 추진하였으며, ‘2018년 한류드라마 관광활성화 공모사업’에서 1위로 선정되어 받은 국·시비 1억 6천만원으로 호천마을에 ‘쌈, 마이웨이’ 촬영장을 재현한 것이다.
그동안 시는 부산의 옛 정취와 낭만적인 야경을 함께 간직한 호천마을을 20~30대 젊은 층에 사랑 받는 새로운 관광지로 개발하기 위해 많은 공을 들여왔다. 호천문화플랫폼을 드라마 속 남일바를 그대로 재현해 방문객들이 언제나 편안히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였으며, 드라마 속 장면을 모티브로 한 포토존과 소주병 소망등 달기 등 아기자기하고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통해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했다.
또한, 지난해 10월 원아시아페스티벌 행사 기간 중 일본, 중국, 대만, 말레이시아, 태국 등 아시아 주요 국가의 현지 1인 크리에이터를 초청해 촬영지 현장을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방영해 촬영지에 대한 관심을 높였으며, 특히, 최근 신한류 붐이 일고 있는 일본을 대상으로 현지판매 1위 한류잡지 ‘한류피아’에 특집기사를 게재하는 등 적극적인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관광객들의 방문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의 의미는 민선 7기"시민이 행복한 관광도시 조성"을 목표로 그 동안 관 주도의 도시재생지역 관광지 개발사업이 오버투어리즘으로 이어지는 폐해를 개선하고 관광지 개발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조성 초기부터 마을협의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1월 중 호천마을을 모티브로 한 관광상품 디자인이 개발되면, 지역 주민들의 수익사업 지원을 위해 디자인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앞으로도 호천마을이 글로벌 인기 관광지로 자리 잡을 때까지 지속적인 홍보와 모니터링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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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03억원 규모의 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 시작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사회적기업의 자립기반 조성과 지속·발전 가능한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해 일자리창출 사업개발비 사회보험료 지역특화사업 등 4개 분야 103억원 규모의 재정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21일부터 "사회적기업 전문인력 지원사업"과 "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접수를 시작으로, 2월에는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3월에는 사회적기업 사업개발비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문인력 지원사업"은 사회적기업 또는 예비사회적기업의 경영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인력을 채용하는 경우 심사를 통해 전문인력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회적기업은 기업당 2명, 예비사회적기업은 1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전문인력 1명 당 월 200만원 또는 250만원 한도로 지원하되 급여의 일정부분은 참여기업이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기간은 지원개시일로부터 12개월간이며, 매년 재심사를 통해 예비사회적기업은 최대 2년, 사회적기업은 최대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장관으로부터 인증을 받은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4대 보험료 중 사업주 부담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최대 월 50명까지, 최대 4년간 지원하고 지원수준은 기업 규모와 업종과 관계없이 1인당 월 168,400원이다.
"전문인력 지원사업"과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참여를 원하는 사회적기업은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구·군 사회적기업 담당 부서로 신청하면 구·군의 심사를 통해 선정·지원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사회적기업에 대한 재정지원을 통해 사회서비스 확충과 일자리 창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저성장 시대의 따뜻한 성장동력인 사회적기업 육성에 전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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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국비 115억원 확보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공모에서 56개 사업에 국비 115억원을 확보해 총 2,290명의 지역 청년에게 직접일자리와 창업공간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지역 실정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지자체가 청년일자리사업을 직접 설계·시행하고, 행안부가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존의 국가 주도의 하향식에서 탈피해 지역실정에 맞는 맞춤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상향식으로 발굴·기획하는 것이 특징이다.
부산시는 올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3개 유형에 국비 115억원 확보와 함께 지방비 119억원과 자부담 26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260억원을 투입해 2월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
사업유형별로는 지역기업에 청년을 지원하는 ‘지역정착지원형’으로 309명,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창업교육, 임대료, 사업화자금 등을 지원하는 ‘창업투자생태계조성형’으로 364명, 민간부문의 일 경험과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민간취업연계형’으로 1,617명의 청년이 참여하게 된다.
특히, 올해 새롭게 해운항만산업 청년일자리사업 지식기반서비스기업 청년인재 지원사업 청년창업 맞춤형 역량강화 지원사업 어린이집 행정매니저 지원사업 부산형 장애청년인턴 및 현장매니저 지원사업 LP가스시설 안전돌보미 사업 등을 시작해 부산에 최적화된 다양한 분야의 지역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최근 부산시에서는 청년일자리를 포함한 다양한 청년정책을 구상하고 있으며, 청년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청년이 주체가 되는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할 것이며, 취업뿐만 아니라 창업생태계 조성사업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부산시에 알맞은 부산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하고, 양질의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은 모두 지역 거주 만18세~39세 이하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고, 관내 소재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중소·중견 기업이 참여해 지역 청년들의 지역정착 유도 및 유출 방지를 통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실업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청년 및 기업은 2월 중 부산시홈페이지, 구·군 홈페이지, 부산일자리정보망, 청년정책플랫폼 등에 게시되는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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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아동·출산정책 이렇게 달라져요”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019년부터 보육·아동·출산정책이 새롭게 시행되거나 달라진다고 밝혔다.
먼저 양육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지급하고 있는 아동수당을 부모의 경제적 수준과 관계없이 6세 미만 모든 아동으로 확대한다. 신청은 동 주민센터나 복지로 등에서 받으며, 월 10만원씩을 지급한다.
또 모든 출산가정에 5만원 상당의 출산축하마더박스를 지급할 예정이다.
한부모가족 양육비 지원도 확대된다. 한부모가족 자녀양육비는 만 18세 미만 자녀까지 월 13만원에서 20만원으로 확대하고, 청소년 한부모양육비는 월 18만원에서 35만원으로 2배 가량 인상한다.
돌보미가 가정으로 찾아가는 아이돌봄지원사업 대상이 소득기준 150%까지 확대되며, 시간제 서비스 이용료는 기본 한 시간당 9650원으로 가구소득 수준에 따라 최대 85%까지 지원한다.
더불어 기존 아이돌보미 850여 명 외에도 150명을 추가 양성해 돌봄서비스를 개선한다.
보육 분야에서는 민간어린이집 등에 재원하고 있는 만3~5세 아동에게 월 2~3만원의 부모부담 차액보육료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경계선 지능아동 맞춤형 자립지원서비스는 사각지대에 있는 시설 아동의 자립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 운영비, 경계선지능 아동 선별비 30만원이 제공된다.
보호아동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체계도 마련된다. 종합적인 주거지원 체계를 마련해 안정적인 거주여건을 확보하는 한편 보호종료 아동의 사회 조기 정착 및 자립을 위해 보호종료 2년 내 만 18세에서 24세를 대상으로 월 30만원의 자립수당을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2019년 달라지는 보육·아동·출산 정책이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에 직접적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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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돌봄기능 강화 유공자 표창
‘2018학년도 돌봄기능 강화 유공자 표창 시상식’ 진행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18일 시교육청 중회의실에서 ‘2018학년도 돌봄기능 강화 유공자 표창 시상식’을 진행했다.
시교육청은 이날 시상식에서 지역아동센터광주지원단 장은미 단장에게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을 전수했다. 또한 토담지역아동센터 선은희, 뜰지역아동센터 김만옥, 성균관지역아동센터 김해미, 문흥지역아동센터 김지애, 무등지역아동센터 배세욱, 매곡지역아동센터 조성숙, 큰꿈지역아동센터 최강님, 월곡사랑지역아동센터 정선희, 큰숲지역아동센터 박성숙, 보배지역아동센터 조경화 센터장 등 10명에게 교육감 표창 수여했다.
광주시교육청은 돌봄으로부터 소외되는 학생들이 없도록 돌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아동센터 등과 협약을 맺어 온종일 돌봄체제를 구축해 왔다.
광주광역시엔 300개가 넘는 지역아동센터가 각 지역에서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마을돌봄의 큰 기능을 감당하고 있다. 이날 표창을 전수한 시교육청 양정기 교육국장은 “저출산 문제로 국가적 위기에 당면한 이 시점에 광주지역 지역아동센터의 노고가 무엇보다 감사한 일이다”며 “시교육청에서도 지역돌봄체제 구축을 위한 여건 마련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에 참여한 큰꿈지역아동센터 최강님 센터장은 “이러한 표창이 지역에서 묵묵히 돌봄을 담당하는 지역아동센터 운영자들에겐 작은 존중과 배려로 느껴진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시상식에 이어 마련된 간담회에서 시교육청 방과후학교팀 정종문 장학관은 “향후 지속적으로 이러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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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설 맞이 불법 유동광고물 특별정비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와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2월 6일까지 불법광고물을 일제정비한다.
이번 특별 정비기간에는 광주시와 자치구가 함께 불법현수막 특별정비를 위한 11개 반 42명의 정비반을 편성·운영한다.
정비반은 교통관문, 버스터미널, 철도역 주요도로, 전통시장 등 주요 지점에서 불법 유동광고물에 대해 계도와 단속을 병행할 계획이다.
더불어 24일에는 남광주시장, 상무지구, 대남대로, 광주역, 송정역 등 5개 자치구 주요 지역에서 ‘설맞이 불법광고물 특별정비 및 캠페인’을 실시한다.
현재 광주시는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해 평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연중 무휴로 불법광고물 정비작업을 실시하고 있지만, 게릴라성 대량 홍보 현수막과 상가 밀집지역 전단지 살포가 끊이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시민참여 수거보상제와 기간제근로자 채용에 필요한 보조금 2억3000만원을 자치구에 지원해 1년 365일 상시 정비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광주지방경찰청과 긴밀하게 협력해 주택분양업체 등이 지속적으로 설치하고 있는 현수막과 전단지 등을 배포하는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있다.
문범수 시 도시재생국장은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행사장, 주요경기장, 선수촌 등 구간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불법 유동광고물을 정비할 예정이다”며 “시민의식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불법광고물 정비로 깨끗한 광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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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계수교차로 ‘교통량 최다 지점’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에서 가장 교통량이 많은 교차로는 서구 계수교차로로 나타났다.
광주광역시가 지난해 9월 조사기관에 의뢰해 주요 교차로 55곳과 시외 유출입지점 23곳에 대한 영상촬영을 통한 교통량을 조사한 결과 주요 교차로 중 교통량이 가장 많은 곳은 서구 계수교차로로 25만5057대였으며, 산월I.C. 20만7934대, 우석교차로 20만4975대, 상무교차로 19만6391대, 광주여대 사거리 18만1083대 등 순이었다.
교통량 변화가 크게 나타나고 있는 지점은 북부순환로 개통에 따라 전년보다 22.9% 증가한 북구 일곡교차로였다.
또 응용교차로와 북광산교차로, 오선교차로 등은 2017년 5월 하남진곡산단로 전구간 개통 이후 지속적으로 교통량이 증가하는 추세로 나타났다.
단, 농성 지하차도 경사완화 공사로 인해 교통여건이 나빠진 농성광장은 주변 교통 우회로 인해 1일 11만1195대로 전년보다 12.1% 감소했다.
지난해 기준으로 광주시와 주변 시·군을 연결하는 시외 유출입 교통량은 2.12% 증가했다.
반면 광주시내 주요 교차로의 1일 교통량은 전년 대비 0.03% 감소했다.
시간대별로는 출근시는 0.10% 증가했으나, 퇴근시에는 1.24% 감소했다.
광주시와 주변도시를 연결하는 나들목 등 시외 유출입 구간 23곳의 하루 교통량은 79만7673대로 전년보다 2.12% 증가해 도시광역화로 인한 인접 시·군을 통행하는 차량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외 유출입 교통량은 전년과 마찬가지로 호남고속도로와 빛고을대로가 만나는 동림I.C. 연결로 교통량이 7만937대로 가장 많았으며, 서광주I.C., 너릿재터널, 포충사입구 등 순이었다.
이 밖에도 도시 내 주요 간선도로 총 19개 구간에 대한 평균 주행속도는 시속 40.34㎞로 전년보다 1.01㎞ 감소했으며, 교통신호 대기 및 지체시간 등을 모두 포함한 여행속도는 시속 26.62㎞로 전년보다 1.34㎞ 감소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도시교통정비촉진법’에 따라 매년 시행하는 법정조사로 도시교통 및 광역교통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관련 정부기관과 연구기관 등에도 제공된다. 광주시는 구체적인 내용을 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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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품기업 위기대응을 위한 노력이 결실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지난해 한국GM 군산공장 폐쇄로 인해 한국GM 군산공장에 부품을 납품하던 협력업체들의 인원 감축 및 폐업 등 군산을 비롯한 도내 부품 기업들이 큰 타격을 입은 가운데 위기를 기회로 삼아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결실을 맺고 있는 두 기업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군산에 소재한 창원금속공업과 ㈜카라는 지난해까지 한국GM 군산공장 1차, 2차 협력사로 생산물량 대부분을 한국GM 군산공장에 납품해오던 중소기업이다.
이들 두 기업은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후 인원감축과 함께 폐업까지 고려해야하는 위기상황까지 직면하였으나, 전라북도와 자동차융합기술원과 손잡고 품질향상을 위한 공정개선 등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매출 다변화를 위한 신규 수요처 확보에 성공함으로써 위기를 극복해 나가고 있다.
전라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GM 군산공장 폐쇄에 따른 도내 협력업체 위기극복 방안 마련을 위해 기술력 향상 및 사업다각화 등에 집중적으로 지원한 결과 그 결실이 나타나고 있다며, 올해에도 지원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동차융합기술원 이성수 원장은 “침체되어 있는 지역경제와 위기상황 속에서도 돌파구를 찾는 두 기업이 큰 귀감이 된다”라며, “앞으로 한국GM 협력업체 위기극복을 위한 지원 확대와 함께 전북 자동차산업의 체질개선을 위한 신규사업 및 정책 발굴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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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 일자리 사업 성공 위해 힘을 모아야”
제5회 공직자 혁신교육 강의 개최
[충청뉴스큐]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의 문성현 위원장은 18일 “광주형 일자리 사업 성공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위원장은 이날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5회 공직자 혁신교육에서 ‘격차 해소와 사회적 대화’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광주시가 추진 중인 광주형 일자리 사업이 새 노사관계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임금 격차와 일자리 문제가 심각해 미래가 불투명한 청년들이 결혼을 하지 않아 인구가 급격하게 줄어들면 국가가 망하는 것이다”며 “사회의 공동체를 생각하면 임금 격차를 줄이고 청년일자리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데 광주형 일자리가 새로운 대안이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형 일자리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격차 문제에 대한 고민을 중심에 놓고 있다. 단순히 일자리 문제가 아닌 나라 전체의 문제를 광주가 안은 것이다”고 설명했다.
문 위원장은 “광주형 일자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이고 혁명적인 방법이다”면서 “우리 자동차가 국제적인 경쟁력을 가지려면 광주형 일자리처럼 싼 주거비용만이라도 사회적으로 부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문 위원장은 “돌이켜 보면 노동운동은 정의로운 투쟁인데도 현재 노동자 임금이 대기업 100, 중소기업 50으로 격차가 벌어진 것이 기막힌 현실이다”며 “기업별 노조를 하다 보니 지불능력이 있는 대기업만 임금이 올라가고 그 부담은 중소기업과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내려왔기 때문이다”고 지적했다.
그는 “시간이 흘러 투쟁의 성과가 쌓인 만큼 이제 노조가 변해야 한다”며 “마지막 쟁위행위 결정은 신중해야 한다. 그래야 지속가능하고 미래지향적인 전망이 생긴다”고 노사간 신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문 위원장은 끝으로 “노사 이해관계가 아닌 모두가 대한민국 경제와 노동문제를 생각해야 한다”면서 “광주형 일자리의 마지막 쟁점인 ‘임금·단체협상 유예’ 조항에 대해서도 타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은 민주노총 전국금속연맹 위원장, 민주노동당 대표를 역임한 국내 대표적 노동운동가 출신이다.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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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기술보급 시범사업 신청하세요”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도시 근교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농사기술을 신속히 보급하기 위해 2019년도 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2019년 시범사업은 25개 사업으로 추진하며, 주요 사업은 맥류 용도별 브랜드 단지 연계 품질 향상시범 등 식량작물분야 6개 사업, 과채류 맞춤형 에너지절감 패키지기술 시범 등 원예작물분야 7개 사업, 화분매개능력 우수꿀벌 보급 시범 등 축산분야 4개 사업, 농촌융복합산업 수익모델 시범 등 농촌자원분야 4개 사업, 농업환경보전 시범마을 조성의 경관조성분야 1개 사업, 청년농업인 육성 공모 시범, 드론 방제단 운영 지원 사업 등 3개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주소와 시범사업장을 광주시에 둔 농업 경영체 등록 농업인과 단체다. 대상자는 타당성 검토와 현지심사와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을 희망하는 농업인 또는 단체는 2월13일까지 시 농업기술센터 사업별 담당 부서 또는 지역농업인상담소에 사업별 필요 서류를 구비해 방문 신청하면 된다. 각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