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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녹지·조경분야 시상식 개최
2018년 녹지, 조경분야 시상식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18일 오후 시청 내빈실에서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열섬 현상 완화에 도움이 되고 도시경관 개선에 기여한 우수 조경 현장에 수여하는 ‘제6회 아름다운 조경상’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1차 자료 평가와 2차 현장 평가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대상 연제 롯데캐슬 & 데시앙 아파트 조경현장 – ㈜대동녹지건설 대상 조경설계사 - ㈜우리엔디자인펌 최우수 부산그린라인파크 – 성창종합토건 우수 아이에스동서 용호만 복합시설W 조경 – 삼성물산 우수 남구 무제등 공원 - ㈜예서건설 등 5개 업체에 대해 시장 표창과 기념 동판을 수여했다.
아울러 도시녹화 유공 표창에는 최우수 금정구 우수 연제구 장려 동래구를 비롯한 기관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가, 정원박람회 유공 표창에는 부산조경협회, 부산시설공단,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 및 사하구, 연제구 유공자 등 10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가 이루어졌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 한 해 녹지조경분야 우수현장 및 유공 기관과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함께 수여하여 수상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녹지조경분야 종사자들에 대한 격려와 성원을 보내는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열섬 완화를 위한 숲의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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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 안전 위한 열수송관·온천수관 특별 점검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4일 오후 8시 40분경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역 인근 도로에서 발생한 열수송배관 파열 사고와 관련하여 해운대 좌동 일원에 공급하는 집단에너지 열수송배관을 특별 점검한다고 밝혔다.
집단에너지 공급시설은 1996년에 준공되어 해운대구 좌동 일원과 중동 일부에 지역난방용 온수를 공급하고 있으며, 열수송관은 총 74.5㎞가 매설되어 있다.
부산시는 고양시의 사고를 계기로 집단에너지 공급시설을 수탁 관리하는 부산환경공단과 합동으로 20년이 경과한 매설 관로에 대해 11일부터 26일까지 긴급 안전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열수송관로 전 구간 차량 순찰과 더불어 8개 난방 공급지역에 대해 1일 1개 구역을 도보로 순찰하여 휴대용 열화상카메라와 적외선 열감지기를 이용해서 누수를 사전에 탐지하는 등 별도 점검반을 편성하여 순찰을 강화한다.
또한 12월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시행하는 동절기 특별 점검을 지속적으로 병행하고, 열수송배관의 단계적 보수 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해운대 열수송배관 기본·정밀진단용역’ 실시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초 보수 계획을 수립하여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아울러 상수도사업본부에서도 동래구 온천동 일원과 해운대구 중동 일원에 부설된 온천수 관로에 대해서 내년 상반기까지 관로 전수 조사, 관로 진단과 온천수관 유지관리 종합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내년 3월까지 온천수 배관 총 4.6km에 대한 조사를 완료하고 특히 통신, 도시가스, 하수박스 등 지하매설물로 인하여 지표면에서 배관까지 깊이가 부족한 관로와 배관 부분이 노출된 관로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온천수가 다양한 이온성분을 함유하고 있고, 온수 상태로 공급되어 생활용수 배관보다 배관의 부식이 다소 빠르게 진행된 것으로 추정하여 내년 5월까지 노후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관 진단과 노후 진행 정도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현장조사와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배관 개량을 포함한 온천수 배관 유지관리에 대한 종합적인 계획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열수송관, 온천수배관과 아울러 전력구, 통신구 등 지하 매설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시민의 안전을 제1의 가치로 하는 안전도시 부산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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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맑은 물 확보 대시민 소통 포럼"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일 오후 2시 상수도사업본부 10층 대회의실에서 시민 및 환경단체, 전문가, 공무원 등과 함께 시민과 소통하는 "부산 맑은 물 확보 대시민 소통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낙동강 표류수를 상수원수의 90% 이상으로 사용하는 부산의 현실과 문제점,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장이다.
포럼 발제는 한국의 환경문제 예방과 해결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의 수질관리 전문가인 한대호 박사의 "낙동강수계 수질현황 및 문제점" 부산시 수자원관리과 이건표 주무관의 "부산시민의 눈으로 바라본 낙동강수계법의 이해" 부산여성신문 유순희 대표의 "부산 어머니가 바라본 낙동강 현실"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김상구 박사의 "수돗물 정수현황 및 공급 과정" 취수원 다변화 방안에 대한 연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낙동강 상류의 공단 증가 등으로 인한 하류지역 수질문제와 낙동강수계법에 따라 부산이 부담한 물이용부담금의 사용실태, 낙동강 표류수 수돗물 정수공정, 맑은 물 확보를 위한 취수원 다변화 방안 등에 대해서도 시민과 함께 의논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부산의 숙원인 맑은 물 확보를 위해 시민, 환경단체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여 해결책을 하나하나 찾아가겠다.”라며, “내년에는 맑은 물 확보를 위해 중앙정부와 낙동강 수계의 다른 지자체는 물론 민간과의 경계 없는 협력을 통해 더욱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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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도시농업‘스마트팜’전국 최초 개소
커뮤니티비즈니스 활성화사업 스마트팜(부산광역시 연제구 고분로191번길 1)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일 오후 2시 연산동 소재 화신사이버대학교 부지에서 ‘커뮤니티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사업인 ‘스마트팜’ 제1호 개소식을 개최하고, 관계기관과 ‘커뮤니티비즈니스 활성화사업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팜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커뮤니티비즈니스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시는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지난 7월부터 전국 최초 냉동컨테이너를 활용하여 고부가가치 제품인 표고버섯을 생산하는 ‘도시형 농업인 스마트팜’ 구축을 목표로 추진해 왔다.
개소식에 이어, 부산시, 연제구, 부산테크노파크, 학교법인 화신학교, KCTS는 부산지역 도시재생을 통한 사회적 경제 발전과 도시농업인 스마트팜 사업의 성공을 위해 ‘커뮤니티비즈니스 활성화사업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학교법인 화신학원에서 부지 무상제공 등 커뮤니티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공동업무 수행 스마트팜을 통해 수확된 제품의 판로확보를 위한 유통, 마케팅 지원 스마트팜사업의 확대를 위한 공동사업 프로젝트 추진 등 관계기관 간 적극적인 협업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또한, 신라대학교는 파생상품 개발, 한국예탁결제원은 냉동컨테이너 2개를 기증하는 등 스마트팜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고자 협력한다.
시는 이번 ‘스마트팜’ 사업을 통해 열악한 사회적경제기업의 일자리창출, 고부가가치 제품생산, 매출액 증대, 자립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시행중인 커뮤니티비즈니스 활성화사업비 R&D부문 사업과도 연계시켜 사회적경제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네트워킹을 통한 판로확대, 기술고도화, 품질향상 등 사회적경제 우수 비즈니스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도시농업의 스마트팜 사업모델 확산으로 커뮤니티 비즈니스가 활성화되고, 사업간 연계협력도 강화되는 등 사회적경제 분야 전반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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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8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대상 수상
현황 평가지표(60%)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18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에 따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2014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는 인구 10만명 이상 75개 도시를 대상으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대중교통의 경쟁력 향상, 교통 혼잡비용 절감 등 교통부문의 환경적·사회적·경제적 속성들의 현황과 정책수준을 종합하여 평가한다.
현황평가는 객관적인 통계 데이터를 통해 시행하는 정량평가로 인구당 도로교통사고 사망자수, 사고건수, 교통문화지수, 대중교통 경쟁력, 교통혼잡비용 등 20개 지표로 구성된다. 정책평가는 지자체의 노력도를 평가하는 정성평가로 승용차 수요관리, 보행자 중심의 정책수립 노력, 교통약자를 위한 정책적 노력, 교통연계망 구축 노력 등 12개 지표로 구성된다.
이번 평가에서 부산시는 대중교통 경쟁력 확보를 위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시책 추진, 친환경교통수단 보급 노력, 승용차 요일제 등 승용차 수요관리를 위한 노력, 사망자 줄이기 대책 추진 등에서 높은 평가점수를 획득했다.
이번 수상으로 시가 추진하고 있는 승용차수요관리 시책과 대중교통 혁신시책이 보다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 관계자는 “민선7기를 맞아 ‘차량·속도’ 중심이었던 교통을 ‘사람·안전’ 중심의 대중교통체계로 혁신해 나갈 계획이며, 시민이 행복한 지속가능한 교통도시 부산을 만들어 2021년까지 대중교통수송분담률 50%를 달성해 낼 것”이라고 밝혔다.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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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히든챔피언 클럽 세미나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일 오후 3시 롯데호텔 부산 3층 펄룸에서 부산시 혁신성장 강소기업 100여개사의 CEO·실무자와 부산시·산업통상자원부·부산중소벤처기업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부산 히든챔피언 클럽’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히든챔피언 클럽’은 부산시 성장단계별 강소기업 육성정책의 각 단계인 프리챔프기업, 부산형 히든챔피언, 글로벌 강소기업, 월드클래스 기업 등 총 100여개사의 CEO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6년 12월 발족했다.
발족 당시, 시에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부산시 중견기업 성장촉진 및 경쟁력 강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부산히든챔피언 클럽을 비롯한 강소기업 육성·지원의 근거를 마련하기도 했다.
세미나는 매년 연말을 비롯해 연중 1~2회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세미나에서는 특히 산업통상자원부 및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가 내년도 정부의 중소·중견기업 정책을 직접 설명하는 간담회도 마련하여 시종일관 활발하고 열띤 분위기를 이어가며, 새해 부산기업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 히든챔피언 클럽 운영으로 강소기업 간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기업군별 포럼운영, 교육 및 정보공유, 세계 경제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기업 대응전략 구축 등 중소·중견기업의 동반성장과 협력을 추구하고 있다.”라며, “클럽에 진입할 수 있는 강소기업이 더욱 많이 육성되어,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및 일자리 창출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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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발전연구원-서울연구원 제1회 정책세미나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1일 오후 4시 30분 부산발전연구원 9층 회의실에서 부산발전연구원과 서울연구원의 공동 주최로 제1회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세미나는 지난 11월 23일 부산과 서울 양 도시의 상생발전과 공동번영을 위해 체결한 BS 협력프로젝트 공동협력과제 실행의 일환이다.
이날 세미나에는 서왕진 서울연구원장이 직접 부산을 찾아 양 연구원 간 상호협력 MOU를 체결한다. 이후 ‘도시재생’을 주제로 각 연구원에서 1명씩 주제발표를 하고 자율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연구원에서는 장남종 도시재생연구센터장이 ‘서울형 도시재생의 성과와 정책과제’를, 부발연은 김경수 박사가 ‘부산 도심대개조 정책방향과 과제’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앞으로도 양 도시의 싱크탱크인 부발연과 서울연구원은 주요 정책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공동협력 사업을 꾸준히 발굴·추진하는 등 연구역량 강화와 상생발전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부발연은 서울연구원과 공동연구과제 및 차기 세미나 주제 등을 협의한 후 내년 상반기 중 제2회 정책세미나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정호 부발연 원장은 “부산과 서울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로서 상호협력과 발전을 위한 BS 협력프로젝트 협약을 지난 11월 23일 체결했다.” 면서 “이번 정책세미나를 계기로 향후 연구원 간 공동협력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해서 양 도시의 상생발전에 부산발전연구원이 앞장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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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발전연구원 "제5회 부산정책포럼"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발전연구원은 오는 21일 오전 7시 3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부산발전연구원, 市 4급이상 간부 등 120여명이 참석하는"제5회부산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민선 7기를 맞아 시민이 원하는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市의 확고한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 주제는 ‘동남권 관문공항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시대를 날다’이며, 발제는 부울경 동남권 관문공항 검증단장을 맡고 있는 김정호 국회의원이 맡는다.
이날 포럼에서는 ‘김해신공항 건설이 왜 불가능한지’와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맞이하여 동남권 관문공항의 필요성과 전망’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김정호 의원은 국토부가 계획 중인 김해신공항이 활주로 확장불가, 소음문제, 안전성 미확보, 영남권 수요 전체가 반영되지 않는 등 김해신공항이 왜 동남권 관문공항이 될 수 없는지에 대한 부산시와 부울경 검증단의 판단을 설명할 계획이다.
발제에 이어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한 市 간부공무원과 김정호 국회의원 등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토론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은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국가백년지대계인 만큼 김해신공항의 문제점에 대한 보다 철저한 검증으로 지역민들이 염원하는 ‘안전하고 24시간 운영가능’한 제대로 된 공항 건설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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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 총회 개최
지난해 범시민추진위원회 총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1일 오후 4시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정·관계, 시민단체 등 각계각층 200여명의 추진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30월드엑스포 부산 유치를 위한 "2018년도 2030 부산등록엑스포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 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2017년도 결산 등 의결사항 처리와 추진상황 보고를 통해 2030월드엑스포의 부산 개최에 대한 당위성과 부산 미래 발전에 대한 비전을 공유함으로써 시민들의 결속 의지를 다지는 자리이다.
특히,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과 전국대학생 대상 엑스포유치 UCC공모전 시상식을 준비하여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의지를 담았으며, 내년 상반기 국가계획 확정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열망을 담은 유치기원 촛불세리머니도 연출한다.
또한, 2030부산월드엑스포 주제 개발 등 내실 있는 준비를 위해 기존 범시민추진위원회 전문위원 기능을 대외홍보·연구지원위원회로 확대 개편하는 안을 안건으로 상정할 계획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가 1차 관문을 통과하고 국가사업화 최종 결정을 앞둔 지금이 진정한 출발점이며, 오늘 총회는 새로 구성된 추진위원과 2030월드엑스포에 직접 참여하는 미래세대가 함께 월드엑스포 유치 역량을 재결집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현재 여러 상황이 2030월드엑스포 부산 유치에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으며, 앞으로 국가사업화 결정이 범민국적인 환영 분위기와 유치 열기로 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우리의 의지를 재결집하고 준비해야 하므로 다시 신발 끈을 조여매고 내년 연초부터는 신속한 국가사업 결정과 범국민적인 유치 열기를 모아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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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한국감정원, 빈집정보 업무협약 체결
광주광역시-한국감정원 빈집정보시스템 구축 및 빈집정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원도심에 방치된 빈집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빈집정비 지원기구인 한국감정원과 19일 ‘빈집정보시스템 구축 및 빈집정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이 올해 2월 9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마련됐다.
이에 따라 기존 공·폐가 정비사업에서 빈집 실태조사, 정보시스템 구축, 정비계획수립 등 빈집관리로 확대해 보다 체계·효율적인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업무 대행기관인 한국감정원은 내년 2월부터 본격적으로 빈집 실태조사에 착수한다. 실태조사는 1년 간 전기 및 상수도 미사용 주택을 추출해 사전조사, 현장조사, 등급산정 등 조사 내용과 안전 상태를 구분해 빈집정보시스템에 입력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력된 정보는 빈집개량·철거·관리·활용 등 빈집정비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광주시는 빈집정보시스템 구축 후 협약에 따라 시스템을 무상으로 사용게 된다. 시스템의 고도화를 비롯한 시스템 유지와 관리는 한국감정원에서 지원한다.
또 광주시는 자치구, 한국감정원, LH, 광주도시공사, 광주전남연구원 등과 이달 말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실태조사 및 정비계획의 효율적 수행, 우수 사업의 발굴 및 시행 등 빈집정비사업 활성화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내년 4월 실태조사가 완료되면 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7월까지 정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며 “8월에는 역세권 주변 등 빈집밀집구역을 선정해 재생사업과 연계 빈집정비 시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2008년부터 공·폐가 정비사업을 추진, 빈집 600여 동을 철거해 임시주차장 및 텃밭 등 공공용지로 활용했다. 더불어 22동을 매입해 주민공방 등 주민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하는 등 쇠퇴한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성과를 거뒀다.
2018-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