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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랑곱창골목&앞산카페거리 ‘2018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남구와 협력하여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18 한국관광의 별’에 ‘안지랑곱창골목&앞산카페거리’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관광의 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한국관광발전에 기여한 우수한 국내관광자원을 알리고 국내관광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2010년에 제정하여 올해 8회째를 맞는다. 대구시는 2012년 ‘근대골목’, 2016년 친절지자체, 2017년 ‘서문시장’이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된 바 있다.
관광지로서는 근대골목과 서문시장에 이어 안지랑곱창골목&앞산카페거리가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됨에 따라 대구 관광을 이끄는 삼두마차로 관광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남구 지역의 관광지가 한국관광의별로 선정되어 중구에서 도심관광의 외연을 확대했다는데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2018 한국관광의 별’은 4개 분야 10개 부문을 선정하였으며, 그 중 지자체 추천분야는 5개 부문을 선정했고 대구는 전국의 음식관광자원과 경쟁하여 ‘안지랑곱창골목&앞산카페거리’가 선정되어 11일 인천에서 수상했다.
한국관광의 별 심사는 지난 10월에 지자체를 대상으로 부문별 후보지를 추천 받아 서류심사에 부문별 3배수를 1차 선정했고, 지난 달 11월에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안지랑곱창골목은 대구 10대 대표음식인 막창과 곱창구이를 테마로 50여 곳이 사시사철 불야성을 이루는 한국 최대 동일 메뉴 음식골목이자 세계 유일 양념돼지곱창 골목으로 미식가들의 발길을 잡는 대구의 명물거리이자 젊은이들로 늘 붐비는 젊음의 거리다.
2011년 전통시장 활성화사업을 추진하여 자체브랜드개발, 지주간판설치, 홈페이지제작, 스마트 앱을 개발하고 상품화에 주력한 결과 2012년 전국 5대 음식테마거리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음식물을 재사용하지 않고 식재료 공동구매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음식을 공급함으로써 서민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젊은 층이 선호하는 거리다.
늘어나는 관광수요에 대응하여 공영주차장 2개소를 설치하는 등 관광객 수용태세를 갖추는 노력을 해왔다. 2013년부터는 상인회 주관 ‘안지랑곱창골목 젊음의 거리 축제’가 매년 가을 성황리에 개최되어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앞산카페거리는 앞산맛둘레길에 안지랑곱창골목과 인접하여 음식관광밸트를 형성하고 있다. 대구는 인구대비 최대 커피숍이 번창하는 커피의 도시로 앞산카페거리에는 주택을 개조한 카페, 레스토랑 등 40여개가 밀집해 있어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 등이 즐겨 찾는 곳이다.
지자체의 관광활성화를 위한 지원과 상인들이 호객행위를 하지 않고 음식의 위생 등 품질을 높이는 자체 노력과 함께 축제 개최, 수용태세 개선 등 관광활성화를 위한 지자체와 상인회의 노력의 결실로 관광지로서의 매력도가 높아진 것을 인정받아 2018년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됐다.
대구시 한만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의 랜드마크 앞산전망대의 야경과 더불어 ‘안지랑곱창골목과 앞산카페거리’는 야간관광명소로 육성해나갈 것이다. 2012년 근대골목, 2017년 서문시장에 이어 올해 ‘안지랑곱창골목과 앞산카페거리’가 전국적 관광명소로서 이름을 올렸다. 도심관광을 이끄는 삼두마차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구·군과 협력하여 지역관광활성화를 위해 관광인프라 건설과 함께 기존 관광지를 더 매력적으로 가꾸고 관리하여 대구만의 색깔 있는 관광도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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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이 다시한번 인정한 대구
권영진 대구시장과 알란 게리(Alan Geri) IMC그룹 부회장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11일 정례조회에서 “대구텍에 이은 워렌 버핏의 IMC Endmill 대구 설립으로 대구가 매력적인 투자처라는 것이 재확인됐다”고 말했다.
권 시장은 지난주 이스라엘 출장에서 거둔 IMC 그룹의 신규법인인 IMC Endmill의 대구 설립 유치 성공에 대한 의미와 소감을 직원들에게 전했다.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이 대구에 제2법인을 설립하는 투자를 했다. IMC 그룹내에서도 미국, 일본, 이스라엘 등 여러 후보지와 치열하게 경쟁했다”며 “대구텍에 이은 버핏의 이번 선택은 대구가 매력적인 투자처라는 점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며 소감을 말했다.
권시장은 이번 출장에서 대구를 선택한 이유를 IMC 그룹에 물었더니 “대구는 접근성이 좋고, 훌륭한 인재가 풍부하고, 노사문화가 안정되어 있고, 마지막으로 대구시의 지원, 공무원의 열정에 반했다”고 말했다며 “앞으로 이런 대구의 강점을 자부심으로 잘 살려 나가자”고 직원들을 독려했다.
권 시장은 “이스라엘이 짧은 기간 내 세계적인 창업강국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저력은 무엇이었을까?” 출장 전 굉장히 고민하면서 떠났으며 그 답을 찾고 돌아왔다고 말했다.
“오늘날 창업강국 이스라엘을 만든 것은 이스라엘의 절박함이었다. 불안정한 국제환경, 척박한 지정학적 환경을 극복하기 위한 절박함에 이스라엘이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은 ‘창업’이었다”며 “우리도 지금 이들처럼 절박한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했다. 우리의 상황을 진정으로 절박하게 받아들여 미래로 나아갈 방향을 다 같이 고민하자”고 직원들을 독려했다.
이어, “대구텍의 내부혁신이 순이익 35% 회사를 만들었다”며 그 힘의 근원을 이번 이스라엘 이스카 현장에서 확인했다고 말했다.
“기업내부혁신만을 연구하는 200명이 일하고 있는 공간을 보았다. 그곳에서는 끝임없이 첨단 자동화, 비용 절감, 부가가치를 높이고, 그리고 전세계에 있는 기업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연구만 한다. 그게 오늘날 대구텍과 IMC 그룹의 힘이다”고 말했다.
권시장은 “기술혁신 뿐만 아니라 내부혁신 일하는 방식의 변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고 왔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권시장은 “혁신을 가로막는 세가지 벽인 공간적인 벽, 시간적인 벽, 지식의 벽에 갇혀서는 안된다”며 “세가지 벽에 갇히면 혁신도 미래로 나아가는 것도 어렵다. 초융합시대인 4차산업 시대에 대구도 ‘내부벽’을 없애는 혁신을 생각할 때”라고 말했다.
“세상은 빅데이터, AI, IoT가 초연결·초융합하는 4차산업혁신 시대로 가고 있다. 우리는 과연 우리 내부에 벽을 허물고 혁신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되돌아 봤다”며 “시정혁신을 계획할 때 내부혁신에 대해서도 고민하는 자세를 갖자”고 주문했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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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 업계와 공동대응”
지역 건설산업 협회장과의 간담회(26층 회의실)
[충청뉴스큐] 정부의 SOC 사업축소와 부동산 대책 등으로 지역 건설업계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오거돈 부산시장이 업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역 건설업계 대표들과 머리를 맞댔다.
오 시장은 11일 부산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정현태 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장을 비롯해 전문건설협회, 기계설비협회, 시설물유지관리협회, 건설기계협회, 주택건설협회, 엔지니어링협회 등 부산지역 건설관련 7대 단체 회장들과 ‘도시락 오찬’ 간담회를 열고 부산시의 내년도 주요사업 국비확보 내역 대형 신규 발주 공사 계획 지역건설 활성화 정책 등을 설명했다.
오 시장은 “부산시가 내년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한 결과 숙원사업인 ‘경부선 철로 지하화’와 ‘부전복합역 개발’ 타당성 용역비 35억원을 확보함으로써 도심 대개조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할 수 있는 단초를 마련했다”며 “그 외에도 부산의 주요사업들을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을 대거 확보했기 때문에 내년에는 지역 건설업계의 수주가 활성화 될 것”이라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
오 시장은 이어 지역 건설업계 어려움 해소를 위한 건의사항을 청취한 뒤 이를 해결하는데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건설업계가 건의한 내용은 부산지역 조정대상지역 지정해제 건설공사대장 통보제도 개선 각종 기술설계용역 대가 현실화 반영 지역내 기술용역업체 지원 강화를 위한 조례 개정 지역업체 시공참여 정비기업 인센티브제도 실효적 정비 주택법 적용 건축물 건축경관 통합심의 등이다.
오 시장은 건의내용 가운데 정부가 권한을 가지고 있는 것은 부산시와 건설 업계가 공동 대응하고, 부산시가 권한을 가진 내용들은 가급적 빨리 자체적인 제도 효율화를 진행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주택건설경기 악화가 지역경제 전체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부산의 조정지역해제 및 규제완화를 위해 국토부와 기재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와 국회 등 서울을 방문할 때마다 건의를 하고 있으며 이 문제에 대해 계속해서 정부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역전문건설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케일업 지원확대, 홍보세일즈단 대기업 본사 방문협조, 대형공사장 민·관 합동 방문, 지역건설업 활성화 계약제도 운영 등 지역 건설업계 활성화를 위한 부산시 시책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오 시장은 “부산시가 건설업계 활성화를 지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생력을 키우기 위한 노력도 배가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최근 호치민 등 아세안 순방결과를 설명하며 지역 건설업계가 기술력을 키워 해외시장을 개척하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현태 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장, 김세원 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장, 이원득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장, 김수명 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 부산광역시회장, 강호춘 대한건설기계협회 부산광역시회장, 김종탁 대한주택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장, 이기상 한국엔지니어링협회 부산지회장이 참석했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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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평생교육진흥원 "학오름 뉴스레터 시민기자단 양성교육"실시
학오름 뉴스레터 시민기자단 양성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평생교육진흥원은 하반기 사업으로 군·구와 대학 평생교육원 등의 추천을 통해 2019년도에 활동할 시민기자단을 모집하여, 지난 11월부터 2개월 간 ‘학오름 뉴스레터 시민기자단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인천평생교육진흥원에서 발간하는 ‘학오름 뉴스레터’는 평생교육의 주요 소식을 통합하고 공유하는 역할을 하는 온라인 소식지로, 분기별로 발간된다. 올해는 직장인 평생교육, 중장년 평생교육, 평생학습 동아리에 대한 소식을 전했고, 마지막 4분기에는 장애인 평생교육에 대한 주제로 발간을 앞두고 있다.
이번 교육은 기사 글쓰기에 대한 시민기자단의 역량강화를 위해 단국대학교 글쓰기 센터의 김정현 교수가 강의를 맡아, ‘글쓰기의 기본원칙’부터 ‘기사 준칙 및 기사 작성법’, ‘실전 인터뷰 및 기사쓰기’, ‘실천 기사쓰기 및 온라인 첨삭’까지 심층적으로 진행했다.
인천평생교육진흥원장은 평생교육 영역의 다양한 정보를 시민들이 직접 발굴하여 지역민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는 것이, 더 많은 인천 시민들이 함께 평생학습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하며 학오름 뉴스레터의 시민기자단 1기에 기대감을 표했다.
최종 선발된 학오름 시민기자단은 12.18.에 JST제물포스마트타운에서 위촉식과 함께 시민기자 양성교육의 마지막 강의로 ‘지역 평생교육 콘텐츠 발굴’에 대해 학습할 예정이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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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인 시민시장과의 토론회’우수제안자 표창 시상
‘500인 시민시장과의 토론회’우수제안자 표창 시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1일에 ‘500인 시민시장에게 듣는다.’토론회에서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토론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우수제안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표창 대상자는 개방형 문화복합 공간확대 4차 산업혁명 선진화 추진단 구성 세대간 협업공동체 구축 어르신 일자리 창출 직업정보와 진로체계 구축 및 홍보 평화통일 위한 시민교육 시민의견 반영 소통행정 추진 등 시정을 위한 11개 분야에 대해 제안했다.
인천시는 내년도에 각 역과 공원마다 개방형 문화공간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가는 한편, 청소년이 좋아하는 힙합을 테마로 한 힙합존을 조성하고,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3개 정책 19개 과제를 수립하여 실행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공모를 통해 마을공동체 사업을 추진하고 전년도에 비해 2,901명이 늘어난 30,214명의 어르신 일자리도 확보할 계획이다.
우수제안은 소관부서에서 기존사업에 포함하거나 신규·확대하는 등 2019년 사업에 시민제안 사항을 반영하여 추진할 방침이다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우수제안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면서, 시정발전을 위해 좋은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신데에 고마움을 표시하고, 여러분의 의견을 소중히 여기고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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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 위센터 상담 및 심리검사 수퍼비전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인천광역시교육청 위센터에서 고등학교 전문상담사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피해 및 위기학생에 대한 효율적인 상담 개입을 위해 상담 및 심리검사 수퍼비전을 실시했다.
본 수퍼비전은 이성직 교수, 신주연 교수, 유금란 교수, 김형숙 대표 등 4명의 상담심리전문가를 수퍼바이저로 초빙하여 소규모 그룹 수퍼비전을 5차례에 걸쳐 운영했다.
수퍼비전에 참여한 전문상담사는 각각의 사례에 대해 전문적인 피드백을 통해 상담사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으며, 상담 진행 시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도 조언을 받았다. 학교현장에서 상담진행 시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 서로 의견을 나누고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수퍼비전 사례발표 한 참석자는 “학생 문제에 대한 이해에 도움 되어 향후 상담에서 어떤 입장과 방법으로 개입해야할지 방향이 잡혀 좋았다.”, “현재 상담 장면에서 상담자의 장단점과 고쳐야 할 언어적, 비언어적 반응 등을 돌이켜볼 수 있었고, 학생의 마음을 더 온전히 다독여줄 수 있도록 힘쓰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시교육청 학교생활교육과 전병식 과장은 “학교현장에 다양한 위기학생들이 늘어나는 만큼 사례연구 및 분석을 통한 상담 전문성 강화에 초점을 맞춘 수퍼비전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문상담사의 역량 증진으로 학생들에게 더욱 높은 수준의 상담을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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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교육혁신지구, 학교와 마을 힘 모아 ‘혁신교육’ 이끈다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11일과 오는 12일 이틀에 걸쳐 ‘마을과 학교, 교육으로 通하다’라는 주제로 마을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방안을 찾기 위한 토론회와 2019년 계양혁신지구 사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서부교육지원청과 계양구청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학교관리자, 담당교사, 학부모를 비롯한 학교 교육주체와 관내 동장, 주민자치위원장, 마을교육활동가로 대표되는 계양구의 교육주체 250여명이 참여한다. 특히, 민·관·학 교육의 주체가 한자리에 모여 행정과 교육의 단순한 협업을 넘어 마을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교육 실천방법을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찾아보는 자리라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행사는 1부 특강을 통해 교육혁신지구의 철학을 함께 공유하고, 2부에서는 행정구역별로 마을주민, 마을교육활동가, 초·중학교 교직원, 계양구 공무원이 원탁에 함께 앉아 지역사회의 교육환경과 학교를 연계하기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2019년 계양교육혁신지구 사업의 운영 방향과 세부 사업에 대해 안내하는 시간으로 행사가 마무리 됐다.
운영 3년차에 접어드는 계양교육혁신지구는 정책과 제도가 바뀌어도 흔들리지 않는 교육자치의 근간을 마련하고 지역을 기반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공교육을 지원하며, 마을의 교육력도 함께 성장하는 배움과 실천의 교육공동체 만들기에 앞으로도 민·관·학 각 주체가 꾸준히 힘을 모을 전망이다.
토론회에 참석한 한 마을교육활동가는 “교육혁신지구 사업에 대한 교육철학과 방향을 알게 되어 좋았으며 앞으로 학교교육과정에 많은 마을 강사들이 협력하여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계양구 주민의 한 사람으로 우리 지역의 혁신교육 사업이 더욱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부교육지원청 배경자 교육장은 “학생의 꿈을 지원하고 모두에게 신뢰받는 공교육 혁신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와 학교, 교육지원청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계양교육혁신지구 운영이 교육혁신과 행복한 교육도시 계양구의 발전 모두를 견인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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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부 찾아가는 청소년 민주시민교실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1월 23일부터 12월 14일까지 3주 간 관내 초·중학교 7개 교 25학급을 대상으로 ‘2018 남부 찾아가는 청소년 민주시민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청소년 민주시민교실’은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 및 중학생들에게 상호 이해와 공감 능력을 향상시켜 배려와 존중의 학급·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학교의 희망 신청을 받아 교과 수업 및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하여 학급당 2시간씩, 총 50시간 운영된다.
남부교육지원청에서는 민주시민교육·회복적생활교육 관련 전문강사를 2인 1팀으로 학교에 지원하고, 전문강사는 학교로 직접 찾아가 ‘민주적 소통과 관계 맺기, 다 같이 행복한 인권 존중’ 등을 주제로 워크숍을 진행한다. 학교의 담당교사와 협력하면서 학교급과 학년의 수준에 맞추어 신뢰 써클, 놀이,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신청하고 협력 운영한 영종초등학교 교사 한OO는 “미로 통과하기, 전체 술래잡기, 인디언식 이야기 나누기 등을 통해 학급 친구들의 생각과 감정을 존중하고 공감적 경청을 몸으로 익히며 흥미로운 시간을 경험했다. 이런 교육이 학기 초에 더욱 집중적으로 이루어지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에게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고, 협력적·민주적 학급 문화와 인권친화적 학교를 만들어 가는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민주시민교육은 더욱 강화되어야 할 것이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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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농생명 창업활성화 포럼’ 개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효성은 11일 전주아름다운컨벤션에서 청년창업농 및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생명 창업활성화 포럼’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 한국농수산대학창업보육센터, 전북·전남·세종·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등 6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포럼은 우리지역 농생명 혁신창업 활성화와 농생명 융합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정연구센터 마상진 센터장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된 포럼은 농생명분야 창업 현주소와 발전가능성에 대한 집중토론이 진행됐다.
전문가들은 농생명 혁신창업 분야 필수요소인 ICT 접목과 신식품 개발 대응에 대한 전북지역 관심을 주문했다.
이어 진행된 강연에서는 SJ투자파트너스 차민석 전무의 ‘농생명분야 창업 투자펀드 활용 방안’이 소개됐고,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의 ‘농생명 벤처창업과 일자리 창출’에 대한 발표가 이뤄졌다.
또한, 이날 포럼에서는 2018농식품 창업콘테스트 우수 수상팀 제품 및 서비스 홍보와 ㈜효성, NS아리아 등 농생명분야 유통, 마케팅에 대한 전시관도 함께 운영돼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박광진 센터장은 “포럼을 통해 농생명분야 창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혁신을 가미할 수 있는 사례가 됐다”고 평가하며 “농생명 혁신창업 지원사업을 적극 펼치겠다”고 말했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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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구도서관 “겨울독서교실”참가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북구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어린이들에게 다양하고 폭넓은 독서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인천지역 초등학교 4학년 40명을 대상으로 오는 2019년 1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이번 독서교실에서는 "세상을 느끼go, 나를 만나go" 라는 주제로 ‘세계속의 나’, ‘니하오 차이나’, ‘마음을 움직이는 글씨, 캘리그라피’, ‘로봇을 활용한 피지컬 코딩’, ‘문화유산으로 살펴보는 우리역사’, ‘보드게임으로 즐기는 말랑말랑 한국사’ 등의 세상을 느끼고 나를 만나볼 수 있는 수업으로 구성했다.
이번 독서교실에서는 중국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중국의 문화를 체험하는데, 화려한 중국의상 ‘치파오’ 그리고 전통놀이 ‘쿵주’와 전통악기를 만날 수 있다.
한편 ‘코딩’ 수업에서는 노트북과 피지컬 코딩 교구로 프로그래밍 과정을 이해하고 직접 애니메이션을 제작해 볼 것이다.
북구도서관은 2019 겨울독서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지식놀이터로서 재미있고 친근한 공간으로 인식하게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으며, 겨울독서교실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12일부터 북구도서관 홈페이지 및 18일부터 전화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2018-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