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광주일자리, 민·관·산 협업의 장 마련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지역 일자리에 대한 깊이 있는 소통을 위한 ‘2018 광주 일자리 토론한마당’이 오는 1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시경제고용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날 토론 한마당은 시민, 청년, 일자리 유관기관들이 의견을 나누고 일자리 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자리이다.
특히, 시민들의 참여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참신하고 의미있는 정책 아이디어가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토론회는 200인 시민원탁토론 광주 청년 글로벌 기업 취업 멘토링 콘서트 지역 내 일자리 유관기관 네트워크 토론회로 진행된다.
먼저, 오후 1시 ‘우리가 만드는 일하고 싶은 광주’를 주제로 진행되는 200인 시민원탁토론에서는 청년·여성·노인·장애인 등 4개 분야에 200명의 시민이 토론자로 참여해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모은다.
퍼실리데이터의 주도로 10명씩 조를 이뤄 모두 20개조가 토론한 뒤 도출된 정책 아이디어는 현장에서 공유하며 우수 정책은 광주시 일자리 창출 관련 정책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특히, 200인 원탁토론에는 광주여성재단, 여성경제인협회, 광주시일가정양립지원본부, 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광주문화재단, 전남대, 조선대, 호남대 등 기관·단체에서 참여해 청년·여성·노인·장애인 등 4개 분야 일자리 창출방안을 활발하게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0인 원탁토론을 통해 일자리 정책 아이디어를 모으는 동안 한편에서는 글로벌 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멘토링 콘서트가 진행된다.
오후 2시부터 90분간 이어지는 ‘광주 청년 글로벌 기업 취업 멘토링 콘서트’에서는 다국적 기업 취업 커뮤니티 기업인 Curiosity Project Team 김조엘 대표와 IBM B2B 세일즈를 담당하고 있는 IBM KOREA 조윤성 영업과장이 특강을 통해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지역 청년들에게 다양한 노하우를 전해줄 예정이다.
원탁토론과 멘토링 콘서트에 이어 지역 내 일자리 유관기관들의 네트워크 토론회도 열린다. 네트워크 토론회에서는 유관기관별 일자리지원사업을 설명하고, 기관별 협업을 통한 일자리 발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박남언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이번 토론회는 일자리 기관의 노하우와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일자리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현실적이고 참신한 의견과 일자리 발전 방안이 도출될 것으로 기대한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12-10
-
광주시, “예술의 거리, 이렇게 하면 좋겠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019 예술의 거리 활성화 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13일 궁동예술극장에서 상인, 입주작가, 주민 등이 참여하는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
정책간담회는 예술의 거리 활성화 사업의 방향과 관련 시책을 발굴하기 위한 자리로, 지난 11월3일 문화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1차 간담회가 열렸다.
1차 간담회에서는 예술의 거리에 청년 등 방문객을 유인할 수 있는 방안, 환경 및 기반시설 개선 방안 등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광주시는 간담회에서 의견을 수렴한 후 예술의 거리 활성화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은 “지역문화의 담론을 논쟁하고 해법을 제시하는 토론을 통해 예술의 거리가 멋과 흥이 있는 문화예술명품거리로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0
-
광주시, 민생규제 현장토론회 개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0일 오후 2시 시청에서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공동으로 ‘민생규제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식품위생교육 개선, 명품강소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확대 건의 등 광주지역 경제 활성화 및 기업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건의과제 11건이 논의됐다.
먼저 식품위생교육 관련으로 식품접객업 영업자가 1회 교육만으로 식품위생 교육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는 의견이 건의됐다. 현재 식품위생에 관한 교육은 매년 허가관청·등록관청에서 이수하도록 규정돼 있어 관할지역을 벗어나 유사한 형태의 영업장을 운영할 경우 동일한 교육을 반복해서 받아야 하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식약처에서는 식품위생관리가 소홀하지 않는 범위에서 지역제한 규제를 완화하겠다며 건의사항에 대해 일부 수용 의지를 나타냈다.
현실과 맞지 않는 안전관리규정으로 운영에 애로가 있는 수소충전소에서 해당 규정에 대해 개선해줄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이에 산업통상자원부는 고압가스 충전사업자용 안전관리규정 표준모델을 개정, 차량점검 기준에 대한 합리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광주시에서 매년 선정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는 프리명품강소기업에 대한 자금지원 등을 확대해달라는 의견도 제기됐다.
광주시는 PRE-명품강소기업의 자금애로 해소 등을 통해 견실한 기업으로 성장해 지역경제를 견인할 수 있도록 자금 우대지원을 위한 조례개정을 긍정적으로 검토·추진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체공시간을 높일 수 있는 드론용 액화수소 연료 사용 규정 신설, 하부부식방지작업의 자동차정비업 작업 범위 확대 등에 대해서도 관련 기업체와 해당 부처 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김광휘 시 기획관리실장은 “현장에서 논의된 대부분의 과제가 중앙부처에서 수용 의사를 밝힌 점은 긍정적이다”며 “광주시 개별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규제애로 사항이 많이 있으므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규제개혁 노력을 기울여 기업하기 좋은 광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불합리한 기업 규제와 애로를 상시적으로 살피고 해결하는 것이 옴부즈만의 몫이다”며 “더욱 바쁘게 움직여 지역 기업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적극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2-10
-
광주시,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대상’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10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보건복지부의 2018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합동시상식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기반마련’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와 229개 시군구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확산율,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주요활동, 관련 예산·인력 지원, 노력도 등 4개 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광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광주형 기초보장제도, 위기가구 발굴단 운영, 1인 가구 복지 1촌 맺기 추진 등 적극적인 복지서비스 제공 노력 등이 호평을 얻었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 기관표창과 포상금 2500만원을 받았다.
광주시는 지난해에도 지역복지사업평가 ‘사회보장급여 적정성 관리’ 부문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황인숙 시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광주시가 그동안 추진해온 복지사각지대 발굴 노력과 민관협력을 통한 다양한 복지시책 개발로 현장중심의 복지서비스 실천 노력이 일궈낸 성과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복지체감도 제고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0
-
‘대구의료관광’ 2019년 점프를 노린다
대구의료관광 jump in to 2019 컨퍼런스(단체)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8일 대구의료관광해외홍보센터장 및 해외 빅바이어 7개국 31명을 대상으로 의료관광의 도약을 목표로 한 ‘대구의료관광 점프인투 2019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19년 메디시티대구 10주년을 맞이하여 대구의료관광 산업의 한단계 도약과 해외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대구의 파트너로서 해외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의료관광해외센터 관계자와 빅바이어를 대상으로 기획되었으며, 대구시 및 의료관광진흥원 관계자 포함 60여명이 참석했다.
대구경북 상생의 일환으로 경주 현대호텔에서 개최된 ‘대구의료관광 점프인투 2019 컨퍼런스’는 대구의료관광 성과 발표, 향후추진계획, 언어권별 유치성공 사례,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대구시는 유치국가 다변화, 해외유치에이전시 연계방안, 국가별 상품개발 등 유치정책을 발표했고 참석한 해외관계자들도 유치사례와 더불어 국가별 상황, 의료관광 점프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올해 200여명의 환자를 대구로 송출하고 있는 러시아 의료관광해외홍보센터장 손 그레고리는 “러시아에서 대구를 직접 방문하기에는 불편함과 환율상승의 어려움이 있지만 메디시티대구의 경쟁력은 이미 입증된 만큼, 의료 및 다양한 옵션상품을 결합한다면 더욱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며 “대구취항노선이 추가 신설되기를 희망하며 사업파트너로서 더 많은 의료관광객을 대구로 송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컨퍼런스 행사 전날인 7일에 이번 행사에 참석한 7개국 30여명에 대한 성형·피부·치과·한방 및 약령시·동성로 등 의료관광투어와 행사당일 대구경북 상생의 일환으로 경주 불국사 관광지 투어도 진행했다.
대구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해외홍보센터 및 빅바이어와 상생·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들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2019년 의료관광객 유치에도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대구시 최운백 미래산업추진본부장은 “대구시는 9개국 20개소의 의료관광 해외거점을 구축할 만큼 그동안 해외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2019년은 메디시티대구 선포 이래 10주년이 되는 만큼 더욱 공격적인 홍보마케팅을 펼쳐 의료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0
-
‘대구 고용노사민정협의회’회의 개최
대구 고용노사민정협의회 위원 명단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1일 오후 2시에 시청 별관 3층 대회의실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주재로 김위상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의장과 박상희 대구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노·사·민·정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대구 고용노사민정협의회’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노사민정이 긴밀하게 협조하여 지역 청년 일자리를 창출 방안과 각종 노동현안을 당면한 상황에서 노사가 상생 협력하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올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핵심인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청년 일자리 브릿지 프로젝트’ 사업을, 고용시장 진입부터 안착까지 Full-care지원체계를 마련하여 지역 청년 브랜드 일자리 사업으로 정착하도록 추진중이다.
일자리 환경개선사업, 스타기업 육성사업,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민간주도 창업투자 생태계 기반확보 등 다양한 청년정책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회의를 통해 노사민정이 힘을 하나로 모아 추진 기관별 긴밀한 협력으로 지역실정을 반영한 일자리모델의 지속적인 발굴 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다.
또한, 민선7기 일자리 추진방향과 대책, 노사평화의 전당 건립사업 추진, 고용노동청 소관 주요 고용정책 추진,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 소관 중소기업 근로자 장기재직 유도정책 추진, 차별 및 고용불안 없는 노동환경 조성지원,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등에 대해서도 논의될 예정이다.
한편, 대구는 ‘제1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박람회’에서 대상 을 지난 3월 수상하고, ‘2018년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일자리목표공시제 대상을 6월 수상 하는 등 노사협력과 일자리 창출이 우수한 도시로 인정받고 있다. 여기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대구시는 기업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 많은 역량을 쏟을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안정된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민선 7기에는 대구형 청년 일자리 창출에 시정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여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핵심인력으로 채용되어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대구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8-12-10
-
대구시, ‘2018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평가’ 전국최고 성적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보건복지부가 전국의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8 지역복지사업 평가’의 시도 부문 평가에서는 대구시가 우수상을, 시군구 부문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기반마련 분야와 복지서비스 제공 분야에서 달성군과 남구가 대상을 수상하는 등 9개의 복지행정상을 수상했다. 이는 지역복지사업평가 분야에서 전국 최고의 수상 실적이다.
대구시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보건복지부가 지역복지사업과 관련하여 실시하는 평가에서 시도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대구시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사업을 선도적으로 시행하고 대구시만의 자체 사업인 洞醫보감 사업을 통해 읍면동 마다 맞춤형 복지팀을 신설하는 기본형 사업을 충실히 수행하고, 찾아가는 방문상담,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사업 등 현장중심의 복지행정에서 전국 최상위의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시군구 부문에서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기반마련 분야에서 달성군이 대상을 달서구는 우수상을 수상했고,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서비스 제공 분야에서는 남구가 대상을 서구는 우수상을 수상했다.
희망복지지원단 운영분야에서는 달성군이 우수상을 수상했고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부문에서는 동구와 남구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는 달서구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대구시는 올해 보건복지부의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전국 최다의 수상을 기록하게 됐다.
이같은 성과는 읍면동을 행정복지센터로 전환하고 맞춤형 복지팀을 설치하여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펼쳐 온 결과이다.
대구시와 8개 구군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맞춤형 팀장과 팀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꾸준히 실시해 오고 읍면동 별로 특화사업을 개발하여 실시한 결과이다.
또한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구군 및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을 활성화시켜 시민들이 어려운 이웃을 제보하는 ‘찾아주세요, 찾아갑니다.’ 캠페인을 꾸준히 벌여왔으며,
대구시만의 희망동행지원단 사업을 개발하여 종합사회복지관을 중심으로 민간복지기관들과의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복지서비스의 중복을 피하고 지원대상자를 늘여 온 결과이기도 하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우리시는 민선7기 역점사업으로 어려운 시민들의 삶을 보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지역복지사업평가에서 우리시가 대상과 함께 전국 최고의 결과를 내게 된 것을 매우 의미있는 일로 앞으로 더욱더 시민들의 복지참여를 활성화하고 민간기관들과의 연계를 강화하여 행복한 시민 자랑스러운 대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0
-
낙동강하구 물관리 상생협력으로 푼다
낙동강 하구 물관리 분야 상생발전 MOU 체결식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한국수자원공사는 10일 오전 11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낙동강의 가치증진을 위한 ‘낙동강하구 물관리 분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낙동강하구 통합 물관리 부산지역 맑은 물 공급 및 신규 수자원 확보 낙동강하구의 생태·문화·관광 활성화 낙동강하구포럼 개최 등 시민단체와의 소통과 협치 물 분야 인력, 기술 및 정보의 교류 등 5개 분야에 대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낙동강하구 통합 물관리 분야는 낙동강하굿둑 개방과 하구 생태계 복원, 에코델타시티의 세계적인 스마트시티 랜드마크 구축 등 낙동강 하구 지역의 다양한 변화에 대응하고, 국가하천인 서낙동강을 비롯한 평강천, 맥도강의 수질개선과 하절기 홍수 대비 등 물관리 체계의 일원화를 위해 낙동강하류 지역의 통합 물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상호협력 분야로 우선 채택됐다.
또한, 부산지역 맑은 물 공급 및 신규 수자원 확보를 위해 현재 수자원공사에서 추진 중인 광역상수도 사업과 대체 수자원 개발 등 부산시의 현안사항에 긴밀 협력토록 했다.
환경부, 국토교통부 등 정부 부처는 1987년 낙동강하굿둑 건설로 축소된 낙동강하구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낙동강하굿둑 개방 용역과 ‘낙동강하구 생태·문화·친수이용 활성화 기본구상 수립용역’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부산시와 한국수자원공사는 ‘낙동강하구의 생태·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중앙부처에서 추진한 용역 결과를 ‘노후된 낙동강하굿둑 수문구조물 경관개선’, 시민 접근성 개선, 디자인 개선사업 등에 반영하여 낙동강하굿둑 지역명소로 탈바꿈하는데 노력하기로 했다.
오거돈 시장은 “지난 11월 30일 환경부장관이 하굿둑을 방문하였을 때 우리시는 2019년을 ‘맑은 물 확보 원년’으로 선포했다. 낙동강하굿둑 개방, 에코델타시티를 세계적인 스마트시티 랜드마크로 구축하는 사업 등 서부산권 현안들은 한국수자원공사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하고, “낙동강 수질문제는 어제오늘의 문제가 아니며 91년 페놀사건 이후 부산시민은 이제 물 문제와 관련해 지쳐 있는 상태이다. 정부의 물 관리 일원화 정책에 맞추어 한국수자원공사가 낙동강 물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길 당부한다.” 고 했다.
2018-12-10
-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문화교실 작품 발표회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은 지난 8일 오전 10시 30분 대공연장과 로비에서 토요문화교실 발표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은 지난 3개월 동안 인천 관내 유, 초,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감성 표현과 협동심을 배울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예술 체험 강좌를 운영하여, 문화교실 수강생 작품발표회에는 340여명의 수강생이 참여했다.
대공연장에서 난타, 발레, 방송댄스, 실용음악밴드, 합창단 등 총 11개 강좌의 공연발표회를 운영하고, 로비와 각 실에서는 캘리그라피, 미술, 도예, 클레이 등 9개 강좌의 작품전시 및 체험활동을 실시하여 다양한 연령대 학생들에게 문화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이계영 관장은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잠재된 꿈과 끼를 마음껏 발휘하고, 더 나은 무대경험과 전시경험을 제공하여 창의적인 자아표현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12-10
-
유아교육진흥원,‘예비 초등 학부모 교실’연수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유아교육진흥원은 지난 8일 오전 10시 인천 관내 예비 초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9 예비 초등학교 학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예비 초등학생을 둔 학부모들이 자녀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에 대한 이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등학교 선생님이 들려주는 초등교육과정, 초등입학 전 사전 준비사항 및 예비학부모가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이야기 등 실제적인 이해를 돕는 내용으로 궁금증을 풀어나갔다.
연수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첫 아이 입학 앞두고 걱정이 많았는데, 오늘 연수를 통해 걱정이 줄고 설레는 마음이 커졌어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인천유아교육진흥원 김미숙 원장은 “이번 연수는 자녀와 학부모 모두의 학교생활에 대한 불안감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하였으며 이번 연수가 초등학교 출발을 위한 좋은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2018-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