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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혁신추진위, 첫 번째 과제 ‘공공기관 혁신’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시장 직속 광주혁신추진위원회는 11일 제2차 회의를 갖고 첫 번째 과제로 ‘공공기관 혁신’을 정하고 공공기관 혁신안 마련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공공기관 혁신 특별위원회’는 광주혁신추진위원회 위원 중 해당 분야에 전문성이 있는 위원들과 외부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으로 구성해 운영한다.
광주혁신추진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안을 시에 제시하는 등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매월 1회 정례회의 개최, 특별위원회 구성 운영, 시 관련 부서와의 유기적 협력 강화 등을 포함한 운영 규정을 확정했다.
주정민 광주혁신추진위원장은 “광주혁신추진위원회가 공공기관 혁신안 마련을 시작으로 전반적인 시정 혁신에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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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앱 ‘여기로’ 운영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내년부터 대형폐기물은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게 된다.
광주광역시는 종량제 봉투에 담을 수 없는 가구, 이불, 가전제품 등 대형폐기물을 스마트폰 앱으로 배출할 수 있는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스마트폰 앱 ‘여기로’를 운영한다.
‘여기로’ 앱은 시민들이 대형폐기물 배출에 어려움이 많았던 점을 개선하기 위해 도입, 12월1일부터 연말까지 시범운영한 후 내년 1월1일부터 본격 운영된다.
11일에는 간편 배출 앱을 홍보하기 위해 시청과 서구, 남구, 광산구 등 구청 민원홀에서 가입행사를 열고, 앞으로도 각 자치구에서 홍보물 배포와 홈페이지 게시 등을 통해 홍보 활동을 계속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광주가 청정도시 자원재활용 선도도시가 되도록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스마트폰 앱에 가입해 대형폐기물을 배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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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도시철도2호선 공론화 평가·개선 세미나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16년 동안 논쟁의 마침표를 찍은 광주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 평가와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특별 세미나가 오는 12일 오후 2시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열린다.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전남언론학회와 광주시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특별 세미나는 광주도시철도 2호선 건설 찬·반 공론화 사례를 중심으로 시민활동가, 언론인, 갈등관리 전문가 등이 참여해 객관적 평가와 더불어 개선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특별 세미나는 두 개의 큰 주제로 열린다. 먼저, ‘광주 공론화 추진경과와 평가’는 김기태 호남대 신방과 교수이자 광주도시철도2호선 공론화위원회 위원이 발제한다. 구길용 뉴시스 광주전남취재본부장을 비롯해 이남재 시사평론가, 김봉철 조선대 신방과 교수, 이강원 한국사회갈등해소센터 소장이 각각 토론자로 참여해 토론한다.
두 번째, ‘광주 공론화 경험을 통한 개선과제’는 최영태 전남대 사학과 교수이자 광주도시철도2호선 공론화위원장이 직접 발제한다. 김재현 KBC광주방송 기자를 비롯해 박선희 조선대 신방과 교수, 서정훈 광주NGO센터장, 홍기학 동신대 컴퓨터공학과 교수이자 광주도시철도2호선 공론화위원회 위원이 각각 토론자로 참여해 토론한다.
이정석 시 시민소통기획관은 “특별세미나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새로운 협치모델을 만든 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 노하우 공유와 더불어 공론화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하는 자리다”며 “광주지역 실정에 맞게 보다 현실적이고, 참신한 발전방안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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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녹색건축물 설계기준 마련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에너지 소비가 많은 건축물 부분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건축물의 녹색 설계기준을 마련하고 11일 광주시 홈페이지에 고시했다.
녹색건축물은 건축물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동시에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건축물을 지칭한다. 이번 녹색건축물 설계기준은 각종 녹색·에너지 인증의 권장대상인 민간건축물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광주시는 녹색건축물 조성계획의 세부 실천과제 중 하나인 녹색건축물 설계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건축사 등 관계 전문가와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고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6차례에 걸쳐 회의를 개최, 고시안을 확정했다.
광주시는 건축사, 건축주 및 자치구 인허가 부서 담당자를 대상으로 녹색건축물 설계기준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병행하는 한편 설계기간 등을 고려해 6개월 정도의 유예기간을 거쳐 내년 7월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녹색건축물 설계기준 적용 대상은 비주거 500㎡ 이상, 주거 30세대 이상의 신규 건축물이다. 이들 건축물은 시행일부터 인·허가시 녹색건축인증, 에너지성능, 에너지관리 분야의 설계기준 적용 검토서를 인·허가청에 제출해야 한다.
광주시는 신규 건축물에 대해 녹색건축물 설계기준이 적용되면 건축물 부문에서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 소비량 감소 등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녹색건축물 설계는 초기 투자비용이 약간 증가할 수는 있지만 각종 인센티브와 에너지 절감 비용을 고려할 때 장기적으로 경제성이 뛰어나다”며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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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대인예술시장,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 대인예술시장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18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됐다.
‘한국관광의 별’은 관광발전에 기여한 지역의 우수한 콘텐츠를 소개하고, 우수한 관광자원을 활용해 지역 내수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0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올해 시상식은 11일 오후 인천 경원재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렸다.
대인예술시장은 4개 분야 10개 부문 중 관광연계시설 시장부문에 선정됐으며, 광주시에서는 ‘한국관광에 별’에 처음 선정됐다.
대인예술시장은 2008년 광주비엔날레 복덕방 프로젝트를 계기로 비어 있는 시장공간에 예술가들이 들어오면서 상인과 젊은 예술인들의 화합 속에 시작됐다.
매주 토요일 야시장에서는 예술작품 판매, 거리공연, 시민 셀러들의 난장이 펼쳐지고 유별난 예술극장에서는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김용승 시 관광진흥과장은 “대인예술시장은 전국 대표 예술시장 관광명소로 인정받아 시장부문에서 유일하게 한국 관광의 별로 선정됐다”며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지역축제 연계 등 문화관광 콘텐츠 융합을 통해 관광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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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인화학교 부지에 장애인 수련시설 들어선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옛 인화학교 부지에 장애인들의 심신 수련과 문화여가 활동을 위한 복합수련시설이 들어선다.
광주광역시는 내년도 국비에 옛 인화학교 부지에 편의시설이 완비된 숙박·회의·문화·체육활동이 가능한 복합수련시설을 건립하기 위한 설계비 등 15억9000만원이 반영됐다고 11일 밝혔다.
옛 인화학교는 청각장애 학생 성폭행 사건이 밝혀져 2011년 영화 ‘도가니’가 영화로 상영되면서 전 국민적인 공분을 샀고, 전면적인 재조사 결과 학교 폐쇄 및 법인설립허가 취소와 함께 법인이 해산되면서 법인재산이 광주시에 귀속됐다.
광주시는 그동안 학교부지 활용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관계자들로 구성된 자문단을 구성해 논의한 결과, 제안사항을 반영해 장애인 수련시설, 직업재활시설, 청각장애인복지관 등을 포함한 장애인인권복지타운 건립을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을 추진해왔다.
하지만, 장애인인권복지타운 건립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수차례 협의과정에서 난항을 겪어왔다. 이에 전국적으로 전무한 장애인수련시설 건립에 우선 집중키로 하고 집행부와 장애인단체가 협력해 지속적인 사업설명과 설득 결과 중앙부처와 국회의 공감대를 형성해 국비 지원을 확정지었다.
장애인 수련시설은 전국 첫 사례로, 객실, 식당, 목욕장, 강당, 세미나실, 프로그램실, 소극장, 운동장, 캠프파이어장, 힐링숲 등 부대시설과 옛 인화학교 학생들의 희생이 기억될 수 있는 인권기념관과 장애체험장도 건립될 예정이다.
앞으로 사업규모 및 사업비에 대한 중앙부처와의 협의 절차가 남아있으며, 수련시설 세부배치 계획 및 장애인인권복지타운 후속조치 등 자문을 위해 시의회, 학계, 장애인단체 등 각계 전문가들로 자문단을 구성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황인숙 시 복지건강국장은 “장애인 인권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을 촉발시킨 상징적 공간에 전국 최초의 ‘장애인 전용 복합수련시설’을 건립해 아픔의 공간을 치유의 공간으로 변모시켜 장애인들 품에 되돌려준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전국 장애인들의 심신수련과 문화여가 생활을 위한 공간이자,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장애인 수련시설 건립 이외에도 지역 중증장애아동들의 초기장애진단과 적정한 조기재활치료를 위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사업을 유치하기 위해 장애인단체 관계자와 의료 전문가들로 TF를 구성하고 의견수렴을 거쳐 적정 시유지를 확정한 후 위탁법인을 선정해 내년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장애인 건강권 보장과 의료서비스 이용 접근성 향상을 위해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및 ‘장애인건강검진기관’ 지정 공모사업 유치 등 장애인복지 인프라를 확충해 장애인 편의증진과 삶의 질 개선에 주력할 계획이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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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성인지 감수성 up 토크 콘서트’ 개최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성인식개선을 위한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1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14일 오후2시 ‘손경이 선생님과 함께하는 성인지 감수성 up 토크 콘서트’가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대강당에서 진행한다. 교육청은 이날 콘서트를 통해 최근 발생하고 있는 스쿨미투의 주원인인 교사와 학생 간 성인식에 대한 차이를 극복하고 교사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희망하는 학생·학부모·교직원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안내했으며 일반 시민들도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교사의 현재 성인식에 대한 진단을 바탕으로 학생의 성인지 감수성과 성인식에 대한 이해, 교사의 성인식 개선 및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실천방법 등을 주제로 소통형 강연이 진행된다.
손경이 대표는 광운대학교 대학원에서 범죄학과 박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tvN ‘어쩌다 어른’, EBS ‘배워서 남줄랩’, MBC ‘판결의 온도’ 등 여러 방송에 출연 중이다. 여성가족부 장관상. 법무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관계교육연구소 대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위촉 통합폭력예방 전문강사, 법무부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범죄예방위원회 전문위원 및 아동안전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당황하지 않고 웃으면서 아들 성교육 하는 법’, ‘움츠러들지 않고 용기 있게 딸 성교육 하는 법’이 있다.
시교육청 정경희 장학사는 “교직원 성인식개선과 학생 성교육을 위해 학교 성폭력 예방 10계명을 담은 홍보자료를 제작해 배부할 계획이다”며 “광주여성민우회와 협업해 극단 시나페의 ‘학교로 찾아가는 성교육 연극 및 토크 콘서트’를 지원하고 교직원을 위한 ‘성인지 감수성 향상 직무연수’, ‘미디어 리터러시 중심 성교육 역량강화 연수’ 등 다양한 연수를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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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건강놀이터’ 개소 1주년 기념 주간 펼쳐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시민건강놀이터가 개소 1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10일부터 오는 14일 개소기념주간 행사를 진행한다. 개소주간 행사는 시민건강놀이터를 알리고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는 심뇌혈관질환의 예방을 위해 ‘건강한 대구! 행복한 대구!’를 비전으로 시민의 건강한 미래를 설계하고, 통합적인 시민건강 지원을 위해 민선6기 시장공약사업으로 시민건강놀이터를 설치하여 개소 1주년을 맞았다.
2017년 12월 개소 후 현재까지 연인원 8만여명이 상담·체험·건강강좌 등의 서비스를 이용했다.
시민건강놀이터에서는 개소 1주년을 맞아 개소기념주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행사로는 ‘긴급고백! 나는 놀이터가 좋다!’라는 주제로 시민건강놀이터 이용자에 대한 건강개선 사례 수기 공모를 진행하고, 시민건강놀이터 페이스북을 통해 SNS로 가족과 친구, 지인에게 건강메시지를 전하는 이벤트 ‘건강을 나누어요!’를 진행한다.
또한, 11일에는 대구시 12월 정례조회를 통해 시민건강놀이터 운영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3명에 대해 시장표창을 했다. 오후 2시에는 시민건강놀이터 대회의실에서 ‘시민이 함께하는 건강톡톡! 콘서트’가 진행하여 10명의 우수 이용자의 사례를 공유하고 개선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시민건강놀이터는 지난해 12월 개소 이후 건강강좌, 건강상담, 다양한 체험 행사 등에 8만여명이 참여했다. 이용자별 세부현황은 남성 39%, 여성 61%로 여성 이용자 비율이 다소 높았으며, 연령대는 30대미만 39%, 30~50대 24%, 60대이상이 37%로 나타났으며, 이용자의 만족도는 93%가 만족하는 것으로 대답했다.
전국최초의 광역단위 건강지원시설인 시민건강놀이터는 전세대를 대상으로 건강에 대한 체험과 교육, 상담이 가능하다. 특히 고혈압, 당뇨병, 비만 등의 만성질환을 갖고 있는 내소자들은 개별 집중 교육을 통해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체험관에서의 직접 체험을 통해 생활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매우 높아 이용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대구시 백윤자 보건복지국장은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관계자들의 노력으로 시민건강놀이터가 개소 1주년을 맞이했다. 건강관리를 쉽고 재미있게 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만든 ‘시민건강놀이터’가 그 이름답게, 많은 분들이 건강에 관심을 갖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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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랑곱창골목&앞산카페거리 ‘2018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남구와 협력하여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18 한국관광의 별’에 ‘안지랑곱창골목&앞산카페거리’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관광의 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한국관광발전에 기여한 우수한 국내관광자원을 알리고 국내관광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2010년에 제정하여 올해 8회째를 맞는다. 대구시는 2012년 ‘근대골목’, 2016년 친절지자체, 2017년 ‘서문시장’이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된 바 있다.
관광지로서는 근대골목과 서문시장에 이어 안지랑곱창골목&앞산카페거리가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됨에 따라 대구 관광을 이끄는 삼두마차로 관광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남구 지역의 관광지가 한국관광의별로 선정되어 중구에서 도심관광의 외연을 확대했다는데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2018 한국관광의 별’은 4개 분야 10개 부문을 선정하였으며, 그 중 지자체 추천분야는 5개 부문을 선정했고 대구는 전국의 음식관광자원과 경쟁하여 ‘안지랑곱창골목&앞산카페거리’가 선정되어 11일 인천에서 수상했다.
한국관광의 별 심사는 지난 10월에 지자체를 대상으로 부문별 후보지를 추천 받아 서류심사에 부문별 3배수를 1차 선정했고, 지난 달 11월에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안지랑곱창골목은 대구 10대 대표음식인 막창과 곱창구이를 테마로 50여 곳이 사시사철 불야성을 이루는 한국 최대 동일 메뉴 음식골목이자 세계 유일 양념돼지곱창 골목으로 미식가들의 발길을 잡는 대구의 명물거리이자 젊은이들로 늘 붐비는 젊음의 거리다.
2011년 전통시장 활성화사업을 추진하여 자체브랜드개발, 지주간판설치, 홈페이지제작, 스마트 앱을 개발하고 상품화에 주력한 결과 2012년 전국 5대 음식테마거리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음식물을 재사용하지 않고 식재료 공동구매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음식을 공급함으로써 서민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젊은 층이 선호하는 거리다.
늘어나는 관광수요에 대응하여 공영주차장 2개소를 설치하는 등 관광객 수용태세를 갖추는 노력을 해왔다. 2013년부터는 상인회 주관 ‘안지랑곱창골목 젊음의 거리 축제’가 매년 가을 성황리에 개최되어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앞산카페거리는 앞산맛둘레길에 안지랑곱창골목과 인접하여 음식관광밸트를 형성하고 있다. 대구는 인구대비 최대 커피숍이 번창하는 커피의 도시로 앞산카페거리에는 주택을 개조한 카페, 레스토랑 등 40여개가 밀집해 있어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 등이 즐겨 찾는 곳이다.
지자체의 관광활성화를 위한 지원과 상인들이 호객행위를 하지 않고 음식의 위생 등 품질을 높이는 자체 노력과 함께 축제 개최, 수용태세 개선 등 관광활성화를 위한 지자체와 상인회의 노력의 결실로 관광지로서의 매력도가 높아진 것을 인정받아 2018년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됐다.
대구시 한만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의 랜드마크 앞산전망대의 야경과 더불어 ‘안지랑곱창골목과 앞산카페거리’는 야간관광명소로 육성해나갈 것이다. 2012년 근대골목, 2017년 서문시장에 이어 올해 ‘안지랑곱창골목과 앞산카페거리’가 전국적 관광명소로서 이름을 올렸다. 도심관광을 이끄는 삼두마차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구·군과 협력하여 지역관광활성화를 위해 관광인프라 건설과 함께 기존 관광지를 더 매력적으로 가꾸고 관리하여 대구만의 색깔 있는 관광도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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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이 다시한번 인정한 대구
권영진 대구시장과 알란 게리(Alan Geri) IMC그룹 부회장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11일 정례조회에서 “대구텍에 이은 워렌 버핏의 IMC Endmill 대구 설립으로 대구가 매력적인 투자처라는 것이 재확인됐다”고 말했다.
권 시장은 지난주 이스라엘 출장에서 거둔 IMC 그룹의 신규법인인 IMC Endmill의 대구 설립 유치 성공에 대한 의미와 소감을 직원들에게 전했다.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이 대구에 제2법인을 설립하는 투자를 했다. IMC 그룹내에서도 미국, 일본, 이스라엘 등 여러 후보지와 치열하게 경쟁했다”며 “대구텍에 이은 버핏의 이번 선택은 대구가 매력적인 투자처라는 점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며 소감을 말했다.
권시장은 이번 출장에서 대구를 선택한 이유를 IMC 그룹에 물었더니 “대구는 접근성이 좋고, 훌륭한 인재가 풍부하고, 노사문화가 안정되어 있고, 마지막으로 대구시의 지원, 공무원의 열정에 반했다”고 말했다며 “앞으로 이런 대구의 강점을 자부심으로 잘 살려 나가자”고 직원들을 독려했다.
권 시장은 “이스라엘이 짧은 기간 내 세계적인 창업강국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저력은 무엇이었을까?” 출장 전 굉장히 고민하면서 떠났으며 그 답을 찾고 돌아왔다고 말했다.
“오늘날 창업강국 이스라엘을 만든 것은 이스라엘의 절박함이었다. 불안정한 국제환경, 척박한 지정학적 환경을 극복하기 위한 절박함에 이스라엘이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은 ‘창업’이었다”며 “우리도 지금 이들처럼 절박한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했다. 우리의 상황을 진정으로 절박하게 받아들여 미래로 나아갈 방향을 다 같이 고민하자”고 직원들을 독려했다.
이어, “대구텍의 내부혁신이 순이익 35% 회사를 만들었다”며 그 힘의 근원을 이번 이스라엘 이스카 현장에서 확인했다고 말했다.
“기업내부혁신만을 연구하는 200명이 일하고 있는 공간을 보았다. 그곳에서는 끝임없이 첨단 자동화, 비용 절감, 부가가치를 높이고, 그리고 전세계에 있는 기업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연구만 한다. 그게 오늘날 대구텍과 IMC 그룹의 힘이다”고 말했다.
권시장은 “기술혁신 뿐만 아니라 내부혁신 일하는 방식의 변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고 왔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권시장은 “혁신을 가로막는 세가지 벽인 공간적인 벽, 시간적인 벽, 지식의 벽에 갇혀서는 안된다”며 “세가지 벽에 갇히면 혁신도 미래로 나아가는 것도 어렵다. 초융합시대인 4차산업 시대에 대구도 ‘내부벽’을 없애는 혁신을 생각할 때”라고 말했다.
“세상은 빅데이터, AI, IoT가 초연결·초융합하는 4차산업혁신 시대로 가고 있다. 우리는 과연 우리 내부에 벽을 허물고 혁신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되돌아 봤다”며 “시정혁신을 계획할 때 내부혁신에 대해서도 고민하는 자세를 갖자”고 주문했다.
2018-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