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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2026년 '쓰레기 직매립 제로' 선언... 4년간 폐기물 35% 감축 성과
인천광역시청사 (사진제공=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군·구 단체장과 한마음 한뜻으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인천시는 10월 13일 남동구에서 열린 인천지역 군수·구청장 협의회에서 군·구 단체장과 함께 2026년 1월 1일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는 법과 원칙에 따라 반드시 시행되어야 한다는 결의를 재차 다지며 시민 불편 없이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공동 대응방안을 모색했다.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인천시, 서울시, 경기도 등 4자 협의체의 최종 합의를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2021년 7월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법제화됐다.이에 따라 수도권은 2026년 1월 1일부터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전면 금지된다.인천시는 직매립 금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생활폐기물 감량, 재활용 확대, 민간 소각업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등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왔다.그 결과 수도권매립지로 반입되는 생활폐기물은 2020년 11만 2,201톤에서 2024년 7만 2,929톤으로 약 35%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인천시는 앞으로도 군- 구와 협력해 소각시설 확충 및 재활용 체계 고도화, 시민 참여형 감량 캠페인 확대 등을 통해 안정적인 생활폐기물 처리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는 4자 협의체의 오랜 협의 끝에 합의된 국가 정책”이라며 “인천시는 군- 구와 하나로 힘을 모아 2026년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생활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체계 구축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필수 과제로 인천시는 수도권의 변화를 이끄는 자원순환 선도도시로서 새로운 표준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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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역 경제 견인 '모범장수기업' 5곳 최종 선정
울산광역시청사전경 (사진제공=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2025년 울산광역시 모범장수기업’에 ㈜럭스코, 산업안전관리㈜, ㈜경은기전, ㈜태현, 코리아씰라인㈜ 등 5개 사가 선정됐다.울산시는 지난 13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중회의실에서 모범장수기업 인증심의위원회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앞서 울산시가 7월 21일부터 8월 8일까지 공모를 진행한 결과 총 22개 기업이 신청했다.이어 업력, 지역경제 기여도, 재무 건실성 등을 기준으로 서류심사와 현장 실사 후 인증심의위원회의 대면 평가를 통해 이날 최종 5개 사를 선정했다.모범장수기업의 인증기간은 5년이며 ‘모범장수기업’ 상표를 활용할 수 있고 인증서 및 현판을 수여 받는다.특히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우대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국내외 판로지원 사업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울산시는 오는 11월 중 올해 새롭게 선정된 기업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기존 모범장수기업 간 소통과 교류를 위한 간담회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오랜 기간 울산지역 경제를 견인해 온 우수 중소기업들이 앞으로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중소기업을 발굴-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매년 5개 사를 선정하고 있다.올해까지 총 25개 사가 모범장수기업으로 인증 받았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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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텃논, 5개월 만에 '청렴미' 수확
울산광역시청사전경 (사진제공=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4일 오후 3시 시청 생활정원 텃논에서 한 해의 수고를 마무리하고 더 풍성한 울산을 기원하는 벼 베기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5월 13일 모내기한 벼를 5개월 만에 추수한다.시청 생활정원에 마련된 215㎡ 규모의 논은 세 구역으로 나눠 찹쌀(142㎡)과 멥쌀(73㎡)이 자라고 있다.특히 공무원들이 ‘청렴 씨앗을 심고 키우며 청렴을 실천하는 데 다 함께 노력하자’는 의미에서 ‘청렴미’라는 이름을 붙여 재배해 왔다.울산시는 벼농사뿐 아니라 수박- 참외- 호박 등 다양한 작물을 함께 길러 도심 속에서 생명이 자라는 과정을 시민들과 공유해왔다.울산시 관계자는 “청사 내 생활정원에 텃논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도심 속 특색 있는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해 뜻깊다”며 “올해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을 견디고 잘 자란 벼처럼, 울산시 전 공직자들도 올 한 해를 청렴하게 마무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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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업축제, 10만 인파 대비 '안전 비상'…합동 점검 돌입
울산광역시청사전경 (사진제공=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태화강 국가정원 야외공연장과 남구 둔치에서 개최되는 ‘2025 울산공업축제’를 앞두고 14일부터 행사 종료 시까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2025 울산공업축제’는 16일 오후 2시 울산의 대표기업과 5개 구군이 함께 참여한다.‘4대 주력산업’과 ‘울산사람들’을 주제로 구성한 6개 주제(테마)의 행진차량(페레이드카)이 공업로터리에서 태화강 남구 둔치까지 펼쳐지며 축제의 서막을 연다.또 축제기간 동안 태화강 국가정원 일대에서는 ‘먹거리공간(부스)’과 ‘구구팔팔 울산 젊음의 행진’, ‘낙화놀이 문화축제’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되며 약 1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울산시는 행사 이틀 전인 14일부터 종료 시까지 박순철 시민안전실장을 중심으로 행정안전부, 중·남구청, 소방·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전기·가스·소방 등 민간 전문가를 포함한 20명으로 합동 점검반을 구성, 분야별 안전사고 위험사항 점검에 나선다.주요 점검 사항은 ▲(공통)인파밀집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대책 여부 ▲(시설분야)무대 구조물 구조적 안전 여부 ▲(전기분야)전력공급장치 주변 안전시설 설치 여부 ▲(가스분야)가스시설 사용에 따른 안전조치 이행 여부 ▲(소방분야)소화기 등 소화장비 적정배치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 조치하고 긴급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행사 전까지 보수 보강이 완료되도록 이행여부를 확인한다.또한 축제관계자 단체방을 운영해 인파 밀집 상황과 실시간 위험 상황을 공유하는 등 축제 종료 시까지 안전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아울러 울산공업축제 마지막 날인 19일 북구 강동몽돌해변 일원에서 개최되는 울산불꽃축제도 행정안전부와 안전관리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축제현장에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소한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들께서는 안전요원의 안내와 안전통제선 등 현장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울산시는 올해 상반기 작천정 벚꽃축제 등 10건의 지역축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해 현장 지적사항 102건에 대해 축제 개최 전 보수·보강 등의 조치로 지역축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왔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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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군악대, 울산공업축제 찾는다…산업 넘어 문화 연대 강화
울산광역시청사전경 (사진제공=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5 울산공업축제’에 자매도시인 튀르키예 코자엘리시(Kocaeli)의 군악대가 참가해 축제를 빛낼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초청은 국제 민간교류 행사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양 도시 간 우호 협력과 문화 교류를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코자엘리시 군악대는 모두 23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태화강 국가정원 일대에서 전통 군악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을 울산 시민들에게 선보인다.특히 18일(토) 낮 12시 태화강 국가정원 왕버들 마당에서 개최되는 양국 문화교류 콘서트에 참가해 특별 공연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양국 문화교류 콘서트에서는 옹기 제작- 한복 착용 체험, 크로마키 사진무대(포토존), 튀르키예 아이스크림 체험 등 다양한 공간(부스)도 운영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코자엘리시 군악대의 방문이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세계 속 문화도시 울산의 위상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국제 문화- 산업 교류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코자엘리시는 튀르키예의 대표적 산업도시로 울산과 산업 기반이 유사하다.두 도시는 지난 2002년부터 우호협력 관계를 맺어왔으며 이번 군악대 방문은 산업 교류를 넘어 문화적 연대를 강화하는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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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61년 성장의 발자취 되새기며 '글로벌 톱텐' 도약 다짐
인천시립박물관 성인교육프로그램 제27기 박물관대학 하반기 과정 <미술이 주는 행복: 高手 4인의 네 가지 시선> 포스터 (사진제공=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민의 날(10월 15일)’ 제61주년을 맞아, 인천의 역사와 발전을 돌아보고 시민과 함께 미래 비전을 다짐하는 기념행사를 11일 남동체육관에서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하나된 인천, 인천에서 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대한민국 산업화와 근대화의 현장을 지켜온 인천의 변천사를 되새기며 시민과 함께 쌓아온 성과를 공유하고 글로벌 톱텐 도시로의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시민의 날은 시류에 따라 여러 차례 변화를 겪으며 오늘에 이르렀다.1965년 첫 시민의 날은 6월 1일 자유공원에서 열렸으며 이후 항구도시의 상징성을 담아 ‘항도제’, ‘제물포제’라는 이름으로 이어졌다.일본인이 편찬한 조선사대계()의 ‘인천항의 실질적인 개항은 1883년 6월에 비롯됐다’는 기록을 유추 적용 제물포제는 1974년부터 동양 최대 갑문식 도크인 인천항 준공일에 맞춰 5월 10일로 변경된다.항구 도시로서 인천의 상징성을 확고히 한다는 의지였다.1981년 직할시 승격을 기념해 7월 1일로 변경되었으나 장마철과 폭염 탓에 매년 행사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결국 1994년 시민 설문조사를 통해 1413년 인주가 인천으로 개명된 날인 10월 15일이 최종 선택돼, 오늘의 인천시민의 날로 자리잡았다.이후 2015년 시민의 날, 50년간 군사보호구역이었던 문학산 정상이 개방되며 역사적 순간을 맞았고 2023년에는 내항 1- 8부두 일부가 개항 140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며 ‘인천하버페스타’ 가 열렸다.지난 61년간 인천은 대한민국 근대화와 산업화를 견인하며 눈부신 성장을 이뤘다.인구 변화 1960년대 30만명에 불과하던 인천의 인구는 1981년 직할시 승격 당시 114만명으로 늘었고 1990년대에 200만명을 돌파했다.2010년대 들어 280만명을 넘어선 인천은 2020년 마침내 300만 인구 시대를 열었다.전국 광역시 중 유일하게 인구가 증가한 인천은 현재 인구 304만 여명을 기록하며 가장 역동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이는 인천이 단순한 항구도시를 넘어 글로벌 경제도시로 발전했음을 보여준다.➋ 경제 성장 경제도 비약적으로 성장했다.1981년 4조 원 수준이었던 지역내총생산(GRDP)은 2000년대 초반 50조 원, 2010년대 70조 원을 넘어섰고 2019년에는 81.9조 원에 달했다.2023년에는 117조 원을 기록하며 전국 실질 경제성장률 1위(4.8%)라는 성과도 거뒀다.항만- 공항 물류를 기반으로 한 전통산업과 함께, 바이오- 항공- 첨단산업이 새로운 성장 축으로 작용하며 얻은 결과다.➌ 산업 발전 1883년 개항과 함께 대한민국 근대화의 출발점이 된 인천은, 2001년 인천국제공항 개항을 통해 세계와 연결되는 국제도시로 발돋움했다.2003년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지정은 송도- 청라- 영종을 글로벌 비즈니스 거점으로 변화시켰고 2009년 인천대교 개통은 물류 네트워크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인천항은 2005년 물동량 1억 톤을 돌파하며 세계적 항만으로 성장했고 2019년 국제여객- 크루즈 터미널 개항으로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서의 위상도 강화됐다.➍ 삶의 질 향상 시민 삶의 질 향상에도 인천은 앞서 나섰다.민선 8기 이후 전국 최초의 출산- 양육 통합 지원 모델인 ‘아이플러스 드림 정책’을 시행해 저출생 대응 선도 사례가 됐고, GTX-B 착공과 GTX-E 노선 확정, 인천1호선 검단연장선 개통 등 교통 혁신으로 시민 이동권을 크게 확장했다.소상공인 천원택배, 천원주택, 아이(i)패스 등 생활밀착형 정책은 시민 체감도를 높이며 살기 좋은 도시로 변모시키고 있다.이렇듯 인천은 시민 한 사람한사람의 삶을 돌보는 민생정책을 바탕으로 도시의 경쟁력을 키워가며 시민이 행복한 1등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시는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세계가 주목하는 지속가능한 글로벌 톱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정진할 계획이다.제61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올해는 지방자치 30주년이자 재외동포 인천 방문의 해로 300만 시민과 700만 재외동포가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뜻깊은 해”며 “시민이 곧 인천이고 인천이 곧 대한민국”이며 “시민과 함께 더 큰 도약을 이루고 세계 속에서 빛나는 인천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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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미술관, 지역 청년작가 발굴 나선다... 최우수 1팀에 전시 기회 제공
울산광역시청사전경 (사진제공=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립미술관이 지역 청년 예술가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5 울산시립미술관 지역신진작가 실적자료집 비평(포트폴리오 리뷰) – 대면_대면 2025(Face_to_Face_to_Face 2025)’ 참여 작가를 공개 모집한다.이번 공모는 지난 2021년부터 격년으로 이어온 울산시립미술관의 신진작가 실적자료집 비평(포트폴리오 리뷰) 프로그램의 세 번째 연속물(시리즈)이다.지역의 젊은 예술가들이 자신의 작업을 전문가에게 직접 소개하고 심도 있는 평가의견(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공모 접수는 오는 11월 5일(수)부터 11일(화)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전자우편로 울산- 부산- 경남- 해오름동맹권역(경주- 포항)에 거주하거나 출신인 작가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시각예술 및 다원예술 등 전 장르의 개인 또는 단체 작가 모두 지원 가능하며 총 8명(팀)을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8명(팀)을 대상으로 열릴 비평(리뷰) 행사는 오는 11월 21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울산시립미술관 다목적홀에서 진행된다.선정된 작가들은 각자 시청각 설명(프레젠테이션) 발표 후, 국내 미술계 주요 전문가 4인으로 구성된 논평가(리뷰어)들과 약 40분간 개별 심층 대화를 나누게 된다.이번 비평(리뷰)에는 ▲김장언 전() 아트선재센터 관장 ▲문혜진 미술평론가 ▲오세원 씨알콜렉티브 디렉터 ▲이수연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등이 논평가(리뷰어)로 참여한다.제출 서류는 에이(A)4 10매 내외의 실적자료집(포트폴리오)이며 신청서 및 관련 양식은 울산시립미술관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선정된 8명의 작가에게는 실적자료집 비평(포트폴리오 리뷰)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이 중 최우수 작가 1명(팀)에게는 내년 미술관 전시 기회와 함께 전시 개최비용 1,000만원이 지원된다.울산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대면_대면 2025’는 지역 청년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 세계를 깊이 탐구하고 전문가와 직접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 생태계의 다양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신진작가 발굴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립미술관 누리집 미술관소식의 공지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사항은 울산시립미술관 전시운영팀으로 하면 된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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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하나은행과 손잡고 외국인 주민 정착 지원 강화
인천광역시청사 (사진제공=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0월 14일 인천시청에서 하나은행과 외국인주민의 자립과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인천 남동산단금융센터 2층 유휴공간을 외국인주민을 위한 시설로 무상 제공하고 인천시는 이를 활용해 생활 편의 증진과 지역사회 안정적 조기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인천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부족했던 외국인주민 지원시설을 확충하고 한국어 교육 등 프로그램 확대, 무료 진료와 의료 상담 서비스 제공,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 커뮤니티 공간 조성 등 실질적인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문화 다양성과 인식 개선을 위한 공공 커뮤니케이션 활동도 함께 강화할 예정이다.유정복 시장은 “인천시는 앞으로도 외국인주민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확대해 외국인 친화도시로서의 이미지를 확립하고 글로벌 TOP10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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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65세 이상 어르신 독감·코로나19 동시 접종 시작
울산광역시청사전경 (사진제공=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2025-2026절기 국가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2025-2026절기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면역저하자 등 인플루엔자- 코로나19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지난 9월 22일 어린이 대상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9월 29일 임신부 대상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각각 시작했으며 10월 15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와 함께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행한다.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10월 15일(수)부터 75세 이상을 시작으로 연령대별 순차적 접종을 시작해 ▲10월 20일(월) 70~74세 ▲10월 22일(수) 65~69세 접종을 시작한다.아울러 65세 이상 어르신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상에 모두 해당돼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을 동시 접종 받을 수 있다.또한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와 감염취약시설 입원- 입소자도 10월 15일(수)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한다.이번 접종은 인플루엔자 3가 백신과 코로나19 엘피(LP).8.1 신규 백신으로 이전 절기와 동일하게 1회 접종으로 완료된다.예방접종은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 동시 접종이 가능한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접종 대상자는 접종 기관 방문 시 신분증 등을 지참하고 접종 후에는 20~30분간 접종기관에 머물러 이상 반응을 관찰한 후 귀가해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울산시 관계자는 “인플루엔자와 함께 매년 유행 변이가 달라지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과 면역저하자 등은 신규 백신으로 접종하시기를 적극 권고한다”며,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올겨울을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 한 번의 방문으로 편리하게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을 동시 접종 받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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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철주 평론가, 인천서 '옛 그림 인문학' 강연으로 시민 만난다
인천시립박물관 성인교육프로그램 제27기 박물관대학 하반기 과정 <미술이 주는 행복: 高手 4인의 네 가지 시선> 포스터 (사진제공=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시립박물관은 10월 17일 오후 2시, 손철주 미술평론가를 초청해 ‘우리 옛 그림의 황홀한 이야기’를 주제로 제‘27기 박물관대학’의 첫 강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의는 ‘미술이 주는 행복: (고수) 4인의 시선’ 이라는 전체 주제의 서막이 되는 자리로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전통 미술을 시민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내는 대중 강연이다.손철주 평론가는 MBC ‘TV 특강’, EBS ‘발견의 기쁨’ 등에서 특유의 따뜻한 언어와 깊이 있는 해설로 중장년층 독자층에 폭넓은 지지를 받아온 인문- 예술 분야의 대표 강사다.‘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 ‘옛 그림 읽기의 즐거움’, ‘그림 속 인문학 산책’ 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우리 미술의 인문학적 가치를 널리 전파해 왔다.이번 강의에서는 우리의 옛 그림들을‘읽는 그림’의 관점에서 살펴본다.산수화 속에 담긴 문학성과 사유, 풍속화에 숨어 있는 해학, 동물이나 사물의 상징이 지닌 기호적 표현까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옛 그림은 정적인 감상이 아니라 삶을 건네는 언어’임을 보여준다.특히 옛 그림을 통해 오늘의 감정, 유머, 서사와 연결되는 지점을 짚어내며 우리 미감의 정체성과 친근함을 일깨운다.‘제27기 박물관대학’은 10월 17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4강으로 운영된다.손철주 평론가를 시작으로 김정화 전 교수(10월 24일), 이주헌 미술평론가(10월 31일), 김영복 감정위원(11월 7일)이 차례로 강단에 설 예정이다.김태익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이번 박물관대학은 각기 다른 분야의 고수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미술을 이야기하는 보기 드문 기회”며 “특히 첫 강의는 옛 그림의 즐거움과 인문적 깊이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수강료는 무료이며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신청은 인천시립박물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된다.
2025-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