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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도서관, 가을밤 수놓는 클래식 선율… '가을 음악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전경 (사진제공=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관장 정연순)은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오는 25일(토)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가재울꿈어린이도서관 1층 북카페에서 ‘도서관 가을 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미술관에 간 바이올리니스트’의 저자 이수민 바이올리니스트의 해설과 함께하는 현악 3중주 공연으로 전 연령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클래식 무대로 꾸며진다.비올라 견지아, 첼로 장효정이 함께해 베토벤의 ‘그대를 사랑해’, 엘가의 ‘사랑의 인사’ 등 대중에게 친숙한 클래식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공연 참여는 10월 15일(수) 오전 10시부터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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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자녀와 대화 단절?…인천동부교육청, '부모 마음챙김' 연수 개최
인천동부교육지원청, ‘자녀와의 관계 향상을 위한 부모의 마음챙김’ 보호자 연수 실시 (사진제공=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기춘) Wee센터는 13일 관내 초- 중학교 학부모 20명을 대상으로 ‘자녀와의 관계 향상을 위한 부모의 마음챙김’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부모와 자녀 간 소통을 돕고 관계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라차림 상담소 박현순 대표가 △자녀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 △자녀의 미덕 인정하기 △자녀의 안전기지 되어주기 등을 주제로 강의와 실습을 진행했다.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사춘기 자녀와의 대화가 단절돼 답답했는데, 이번 교육으로 의사소통의 문제를 깨닫고 자녀의 감정을 존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가정은 학생이 기댈 수 있는 가장 든든한 울타리”며 “이번 연수로 학부모가 자녀와의 관계를 더욱 건강하게 회복하고 가정의 심리적 안정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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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개항기 역사, 교과서와 함께 배운다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 ‘해설이 있는 향토․개항문화자료전시관’ 운영 (사진제공=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관장 박은정)은 인천 개항기의 역사와 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오는 10월부터 향토- 개항문화자료전시관 해설 서비스를 운영한다.향토- 개항문화자료전시관은 도서관이 수집한 인천 개항기 원본 자료를 시민들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한 상설 전시 공간이다.이번 해설은 ‘개항기 인천’을 주제로 개항 전 인천의 모습, 청일전쟁과 러일전쟁, 개항장과 차이나타운, 경인철도와 인천항, 월미도 등 주요 역사를 초등학교 사회과 교과와 연계해 설명하고 도서관에서 자체 제작한 ‘인천 탐구생활(개항장 편)’을 함께 상영한다.해설이 있는 전시관 운영은 10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오후 3시, 약 30분 동안 진행된다.인천 개항기 역사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0월 15일(수) 오전 9시부터 화도진도서관 누리집 평생학습 메뉴에서 신청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화도진도서관 향토- 개항문화자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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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AI 시대 대비 교사 집단지성 모았다
인천광역시교육청, 고등학교 교내형 전문적학습공동체 연합학술제 개최 (사진제공=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3일 경인교육대학교에서 관내 고등학교 교원 60명을 대상으로 ‘2025 고등학교 교내형 전문적학습공동체 연합학술제’를 개최했다.이번 학술제는 AI시대 미래교육을 대비하기 위한 교내형 전문적학습공동체의 방향을 모색하고 학교 현장의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인천대학교 김윤경 교수의 ‘AI시대, 전문적학습공동체가 미래교육의 중심이다’특강으로 시작해, 이어 인천만수고 동산고 연수여고가 ‘4P 읽걷쓰 루틴’ 적용 사례를 발표하며 실천 가능한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방안을 제시했다.학술제에 참여한 한 교사는 “비슷한 고민을 가진 교사들과 함께 전문적학습공동체의 가치와 방향을 논의하며 현장의 변화를 체감했다”며 “특히 우수 사례를 통해 우리 학교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인천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AI시대에 필요한 집단지성의 힘을 바탕으로 전문적학습공동체의 지속적인 성장과 확산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2025 결대로자람 가을 콘퍼런스’의 시작으로 10월 14일부터 11월 7일까지 인천 전 지역에서 350개 팀이 참여하는 교간형 전문적학습공동체 연합학술제로 이어질 예정이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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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웅 감독, 인천 체육교사 일일 멘토로 나섰다
인천광역시교육청, 최태웅 배구 감독 초청 체육교사 특별 지도 프로그램 진행 (사진제공=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3일 인천청람중학교에서 인천시교육청 홍보대사인 최태웅 배구 감독을 초청해 ‘체육교사 마스터(Master) 클럽 특별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체육교사의 배구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스포츠클럽 학생 맞춤형 지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태웅 감독과 배구 전문 코치가 함께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실습형 지도로 진행했다.인천시교육청은 초- 중등 체육교사 역량 강화를 위해 배구- 농구- 축구- 풋살- 야구 등 9개 종목의 마스터 클럽을 운영 중이며 현재 300여명의 교사가 참여하고 있다.이번 수업은 교사들이 배우고 싶었던 배구 기술과 궁금했던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일반인이 접하기 어려운 전문적인 기술 및 전술 내용까지 직접 코칭을 받아 참여한 교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수업은 학교 현장의 배구 수업과 스포츠클럽 운영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체육교사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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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전국 사회적경제기업 총출동 '가치소비 박람회' 개최
포스터_사회적경제박람회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함께 오는 18~19일 이틀간 시청 일원에서 ‘제4회 광주사회적경제박람회’를 개최한다.올해 박람회는 ‘나와 가치; 나를 위한 소비가 가치 있는 소비로’를 주제로 시민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쉽게 접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행사는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사회적경제연합회,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회적경제박람회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관한다.이번 박람회 참여는 오전 10시 개장해 18일은 오후 8시까지, 19일은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행사장에는 ▲사회적경제 기업 홍보- 판매관 ▲정책홍보관 ▲학술행사관 ▲시민참여 체험존 ▲사회적경제 창업 상담관 등 총 120여 개 부스가 마련된다.광주지역에서는 ▲협동조합 만들고(핸드메이드 공예) ▲틔움직업재활센터(우리밀 쿠키- 빵) ▲더좋은커피협동조합(수박 탄산수- 커피) ▲청춘발산협동조합(재활용 체험) ▲수떡공예교육문화원(과일모찌 만들기)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 기업이 참여한다.또 ▲서울 목화송이협동조합(수공예품) ▲세종 솔티마을(복숭아와인) ▲강원 허브이야기(허브제품) ▲제주 춘삼협동조합(홍게 간장) 등 서울- 세종- 강원- 제주 등 전국 11개 지자체에서 16개 기업이 참여해 지역 특산품과 사회적가치를 담은 상품을 선보인다.18일 오후 5시10분에는 시청 실내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오프닝파티)이 열린다.브라스 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환영사, 축사, 사회적경제 유공자 표창,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시민과 기업 관계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특히 강형욱 반려견 훈련사의 특강 ‘알콩달콩 마이펫’, 심리상담가 이호선 교수(숭실사이버대학교)의 강연 ‘관계 회복 캠프’, 청소년 대상 사회적경제 골든벨, 가족 자랑대회, 소셜마켓 가치플러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이밖에 학술 행사 5종, 스탬프 투어, 소셜 플레이존(전래놀이), 무장애 축제 지도 체험, 친환경 고체비누 만들기, 버블쇼 등을 체험할 수 있다.이번 박람회는 다회용기, 개인컵, 장바구니 사용을 권장하며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친환경 방식으로 운영된다.이계두 노동일자리정책관은 “사회적경제는 사람 중심의 지속할 수 있는 경제를 실현하는 중요한 축”이라며 “지역 기반의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정보는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기업성장팀으로 하면 된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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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음식점 242곳 위생등급 획득 지원 나선다
음식점 위생등급제 현장점검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 희망업소를 대상으로 10월15일부터 11월11일까지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실시한다.이번 컨설팅은 업소의 자율적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과 위생등급제 참여 확대를 위해 추진된다.컨설팅에는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함께 하며 일반음식점 152개소, 휴게음식점 80개소, 제과점 10개소 등 총 242개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컨설팅 후에는 업소별 개선사항을 안내하고 위생등급 신청을 지원할 예정이다.컨설팅은 업소별 맞춤형 현장 지도방식으로 진행되며 총 44개 위생등급 평가항목을 기준으로 개선사항을 안내한다.주요 평가항목은 종사자의 개인위생 관리, 조리장과 객석의 청결 상태, 조리- 보관기구 위생, 배달 및 공유주방 관리, 푸드테크 로봇 위생관리,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등 조리장 내부 공개 여부 등이다.컨설팅에 참여하는 업소에는 안내책자와 위생용품을 제공해 현장에서 자율적인 위생관리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영업자가 자율적으로 신청하고 평가점수에 따라 등급을 지정- 홍보할 수 있는 제도로 시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조성을 위한 것이다.컨설팅 결과, 적합업소는 식약처 누리집 ‘식품안전나라’를 통해 신청하며 지정업소는 등급 유지 여부 확인과 사후관리를 통해 지속적으로 위생수준을 관리한다.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업소별 개선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안내하고 위생등급 신청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시민과 방문객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음식문화를 조성하겠다”며 “자율적 위생 관리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도-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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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활동지원사 양성기관, 7년째 2곳에 묶여… 타 광역시 절반 수준
인천광역시의회전경 (사진제공=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저는 오늘 인천지역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를 높이기 위해 시행중인 장애인 활동지원사 양성교육과 관련해 발언 드리고자 한다.현재 장애인과 관련한 법제도와 사회적 환경은 지역사회 안에서 자립하고 통합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이와 관련해 반드시 필요한 것 중에 하나가 장애인활동지원제도이며 이를 수행하는 분들이 바로 장애인 활동지원사 분들이다.이들은 장애인활동지원 교육기관에서 일정시간 교육과 실습을 통해 자격을 받고 활동할 수 있다.2025년 기준 장애인활동지원사 교육기관은 전국 79개소로 서울특별시와 경기도는 14개소, 부산광역시는 5개소, 인천보다 인구가 적은 대구와 울산은 3개소의 교육기관이 활동지원사를 양성하고 원활한 수급에 힘쓰고 있다.그러나, 인천광역시는 2018년 지정된 2개의 교육기관이 활동지원사를 양성하고 있다.인천시 장애인복지과의 업무보고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24년까지 2개소의 교육기관을 통해 교육을 받은 교육생은 약 31,524명, 실습까지 수료한 학생은 약 75.4%로 월 약100명 이상이 장애인 활동지원사로써 양성되고 있다.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활동지원제도를 이용하는 인천 지역 장애인들은 10년 가까이 활동지원사를 쉽게 매칭 받을 수 없다는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다.반면, 활동지원사가 되어 취업을 원하는 인천시민들은 교육기관이 2개소라서 대기시간이 길어 교육을 쉽게 받을 수 없다고 어려움을 제기하고 현장에서는 활동지원사가 실질적으로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현재 인천광역시의 교육기관은 미추홀구 남단과, 계양구 북단에 위치하고 있다.인천시청이 위치한 남동구를 포함한 중간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인천시민들은 교육기관 선택에 불편을 겪고 있다.반면, 인천광역시는 2개소의 교육기관만이 사업을 진행하는 관계로 교육을 받고자 하는 시민들은 평균 2개월을 대기해야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실정인 것이다.수강시기 조차 대기기간이 길기 때문에 긴 대기기간이 필요하지 않은 송내역 부근에 있는 부천시 교육기관을 이용하는 실정이다.‘장애인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제 28조와 규칙 제31조에 의하면 시- 도지사는 시- 도별로 교육기관의 지역별 분포와 활동지원사의 수요 등을 고려해 지정 신청이 적합하다고 인정되는 때에 지정할 수 있다고 되어 있다.지금 인천시는 타 시도에 비해 활동지원사 양성교육기관이 현저하게 적을뿐더러 지정된 교육기관은 2018년이후 지정기간이 없이 운영되고 있다.바로 지금이 ‘장애인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추가 지정이 적합하다고 인정되는 시기라고 봅니다 앞으로 인천광역시는 2026년 7월 현행 2군()·8구()에서 자치구가 늘어나 2군()·9구()로 바뀌는 행정 체제 개편을 앞두고 있다.앞으로 인천시 인구의 분포도는 달라질 것이며 장애인 활동지원 교육기관 또한 지역적 수요 즉, 접근성을 감안한 추가지정이 필요할 것이다.향후 인천시는 장애인활동지원사 교육기관에 대한 지도·감독도의 기능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점은 인천광역시 장애인활동지원사 교육기관의 경쟁을 통해 양질의 교육 서비스 제공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점이다.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국에서도 모범을 보이는 특별교통수단인 장애인콜택시제도와 장애인 일자리 창출, 장애인 자립생활과 관련해 좋은 성과가 있는 인천시가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진작하고 자립생활을 보장할 수 있도록 장애인 활동지원 제도의 정착을 위해 꼭 필요한 활동지원사 양성 교육기관 추가 지정에 대한 시장님의 긍정적인 답변을 기대하면서 이상으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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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초고령사회 맞춤형 '생활돌봄' 서비스 도입
부산광역시청사전경 (사진제공=부산)
[충청뉴스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4일) 오후 4시 30분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부산도시공사, 사회복지법인 광애원과 함께 ‘부산도시공사(BMC) 생활돌봄서비스’ 선도모델 사업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업무협약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김미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이상재 부산도시공사 복지사업본부장, 박선래 사회복지법인 광애원 대표이사가 참석한다.‘협약식 개요’ o 일시/장소 : ’ 25.10.14.(화) 16:30 / 부산시청 26층 회의실 o 참석대상 : 정태기 사회복지국장, 김미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이상재 부산도시공사 복지사업본부장, 박선래 사회복지법인 광애원 대표이사 o 협약내용 : 부산도시공사 영구임대주택단지 생활돌봄서비스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o 행사내용 : 협약식, 기념촬영 및 환담 등 이번 협약은 초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부산에서 영구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독거노인의 건강 악화와 고독사를 예방하고 맞춤형 돌봄서비스와 주거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다음과 같은 역할을 한다.▲시는 사업 관련 행정적 지원, 수행기관 선정 및 관리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사업계획 수립 및 관리, 선도모델 예산지원 ▲부산도시공사는 임대단지 선정, 수혜가구 모집, 주거환경 개선 물품 지원 ▲사회복지법인 광애원은 참여자 고용 및 직무교육, 근태관리, 점검(모니터링), 성과측정 등을 맡는다.‘부산도시공사(BMC) 생활돌봄서비스’는 올해(2025년) 12월까지 사하구 다대4지구 영구임대아파트에서 시범 운영된다.신규 모집된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신규 노인일자리 참여자로 선정된 부산시 거주 60세 이상 어르신 20명이 이번 서비스를 제공한다.참여자는 오후 1시간의 직무교육을 이수한 후 2인 1조로 독거노인 60가구를 주 1회 방문한다.주요 서비스는 ▲어르신 안부 확인 및 건강상태 점검 ▲거동 불편 어르신 대상 재활용품(폐플라스틱 등) 분리배출 지원 ▲화재감지기 설치, 전등 및 콘센트 교체, 소방안전 점검 등 주거환경 개선이다.시는 올해 시범사업을 통해 대상 가정의 만족도 등 서비스의 실효성이 확인되면, 내년(2026년)에는 서비스를 시 전 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시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부산도시공사, 사회복지법인 광애원과 협력해 노인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도모하며 지역 복지 체계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돌봄을 넘어, 독거노인의 안전과 건강을 함께 돌보는 예방적 복지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더욱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노인일자리도 창출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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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아름다운가게, 5천만원 쾌척… 한부모가족 주거환경 개선 나선다
(사진제공=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어제(13일) 오후 3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교통공사,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저소득 한부모가족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전달식에는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 이병진 부산교통공사장, 장윤경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와 박성환 아름다운가게 부산본부 공동대표 등이 참석했다.이날 전달식에서 부산교통공사와 아름다운가게는 공동모금사업으로 모은 5천만원을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주거환경 개선 사업비로 기부했다.기부금은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한부모가족복지시설에 거주하는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취약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영도구에 있는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청학모자원에 입소한 32세대 중 많이 노후화된 16세대의 화장실 개보수 등을 우선 지원한다.부산교통공사는 2006년부터 도시철도 명륜역사에 있는 '아름다운가게 명륜역점'을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무상 임대했다.아름다운가게는 부산교통공사와 함께 판매수익금 일부를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2006년부터 두 기관이 공동으로 시작한 나눔 활동은 지역 내 저소득층 긴급생활지원, 지역아동센터·종합사회복지관 지원 등으로 두 기관은 다양한 분야의 취약계층에 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한편 시는 저소득 무주택 한부모가족을 위한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을 운영·지원하고 있다.이를 통해, 입소 한부모가족에게 주거 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퇴소 후 자립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한부모가족복지시설에는 만 18세 미만의 자녀를 양육하는 중위소득 100퍼센트(%) 이하 무주택 한부모가족이 입소한다.시는 시설을 퇴소한 한부모가족에게 자립정착금을 지원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매입임대 주거지원을 연계하는 등 여러 자립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부산교통공사와 아름다운가게의 기부금이 미성년자녀와 함께 시설에 거주하는 저소득 한부모가족에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을 보강해 한부모가족이 안전하게 생활하며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