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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림 소공인 특화지원센터, 2025년 성과 보고대회 성료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지난 13일 하버파크호텔에서 ‘2025 인천송림 소공인 특화지원센터 성과보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에서 운영중인 송림 소공인 특화지원센터의 한 해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소공인을 격려하며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인천광역시 경제산업본부장,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지역혁신과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장, 인천소공인협회 이사장 등 유관기관장을 비롯해 소공인 및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성과보고대회는 △개회식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소개 △송림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성과 발표 △우수 소공인 사례 발표 △인천 청년 소공인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유공자 표창 순으로 이어졌다.특히 인천 청년 소공인 디자인 공모전은 집적지 소공인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소공인을 상징하는 공동 캐릭터를 개발해 다양한 사업에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등 3명의 수상자에게 상장이 수여됐다.우수 소공인 사례 발표에서는 ㈜케이엠텍, 인천특수엔지니어링, 주신툴 3개 기업이 각각 기술 경쟁력 강화, 가업승계 성공 사례, 협업 네트워크 구축 사례를 공유하며 큰 호응을 얻었으며 또한 우수 소공인 및 육성 공로자 총 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부현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이번 성과보고대회를 통해 인천 소공인들이 보여준 우수한 기술력과 혁신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공인들이 지역 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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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역, 장애인 캘리그라피로 '다름'의 아름다움 전시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11월 17일부터 23일까지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 내 열린박물관에서 대관전시 ‘장애인 캘리그라피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함께걸음인천장애인자립지원센터에서 올해 진행한 장애인 대상 캘리그라피 수업 참가자들의 작품 30점을 모아 선보인다.장애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작품 속에 담긴 각자의 ‘다름’이 가진 고유한 아름다움을 시민들에게 전하고자 한다.이번 캘리그라피 전시는 장애인이 문화예술의 주체로 참여하고 서로 다른 고유한 가치를 가진 사회 구성원임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둔다.작품들은 단순히 아름다운 글씨를 넘어 작가 개개인의 삶과 내면, 그리고 세상에 전하고 싶은 진솔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주최 측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장애’라는 다름을 가진 장애인들의 고유한 가치를 발견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다름이 틀림이 아닌 아름다운 조화를 이룰 수 있다는 메시지를 캘리그라피 작품들을 통해 전달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전시는 인천지하철 운영 시간 동안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장소는 인천시청역 지하 3층 1번 및 9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열린박물관’이다.‘열린박물관’은 2020년 인천교통공사와 체결한 공동발전 협약에 따라 인천시립박물관이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역사 및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김태익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열린박물관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과 문화를 마주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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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27회 인천역사 학술회의 개최: 고려 '강도'의 재조명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제27회 인천역사 학술회의 ‘강도 시기 고려와 동아시아 세계’를 오는 11월 21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학술회의는 대몽항쟁기 고려의 수도였던 ‘강도’, 현 강화도의 역사적 가치와 국립박물관 건립 필요성을 집중 논의하기 위해 인천시, 강화군, 한국중세사학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자리다.세계 최강이라 불리던 몽골의 침략을 맞서 견딘 고려의 의지와 전략, 그리고 남한 내 유일한 고려시대 도성이라는 강화의 상징성은 오늘날 국제질서가 요동치는 상황에서도 중요한 통찰을 제공한다.학술회의는 이익주 서울시립대 교수의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강도 시기 고려의 정치·외교·문화 전반을 다각도로 조망하는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오전 세션에서는 기조발표와 함께 △국립박물관 건립 필요성 △강화 출토 유물로 본 강도 시대 문화가 다뤄지며 오후에는 △강도 시기 고려의 대내외 정치·외교 흐름 △국제 환경 속 고려의 전략적 대응 등을 중심으로 보다 입체적인 분석이 진행된다.특히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최씨 무신정권의 권력 운영 방식을 통해 강도 천도 이후 정치 구조의 변동을 살펴보고 고려청자의 기술·예술적 특징을 통해 당시 문화적 정점과 미의식을 재조명하는 시간을 갖는다.이를 통해 동아시아 국제질서 속에서의 고려의 위상을 새롭게 해석하는 등, 한국사·동아시아사 연구 전반에 의미 있는 관점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강화가 남한 지역에서 유일한 고려 수도라는 위상을 지닌 만큼, 국립박물관이 건립될 경우 인천·강화의 역사 정체성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향후 남북 공동연구의 교류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점도 논의의 중요한 축이 될 전망이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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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청년 봉사단과 '울산 톡톡' 개최…미래 비전 공유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7일 오전 11시 종하이노베이션센터 6층 유스타홀에서 대학생봉사단과 함께 울산의 미래와 나눔 문화 확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소통 간담회 ‘울산 톡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 각 분야에서 온기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원들의 봉사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대학생봉사단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주요 논의 내용은 자원봉사 참여문화 확산 방안, 청년지원 정책 논의 등이다.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봉사단원들이 직접 활동 현장에서 느낀 점과 취업 및 진로 등 현실적인 고민 등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김두겸 시장은 인사말씀에서 “청년들의 따뜻한 손길이 울산을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가고 있다”며 “여러분의 열정과 봉사정신이 울산 미래를 밝히는 힘이자, 인공지능 수도 울산을 향한 여정의 든든한 동력”이라고 말했다.한편 ‘울산톡톡’은 단순한 간담회를 넘어, 울산이 사람 중심 인공지능 수도로 나아가기 위한 정책적 전환점으로 평가된다.울산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젊은 세대와 직접 마주하는 ‘톡톡 연속물’을 지속 추진해 시민 공감 시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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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공업탑, 새 둥지 찾아…시민 의견 수렴 나선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공업탑 이전을 앞두고 민간 분야 의견 수렴에 나선다.울산시는 17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공업탑 이전·설치 자문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자문위원회는 공업탑로터리의 평면체계 전환에 따라 추진되는 공업탑 이전을 앞두고 전문가와 시민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최적의 이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이전 기본구상’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이후 위원별 의견 수렴과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울산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되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공업탑이 새로운 도시 공간에서 시대적 의미를 성공적으로 계승할 수 있도록 이전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공업탑은 울산의 산업화와 도시 성장의 상징인 만큼 이전 과정에서 시민의 공감과 참여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다”며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논의해 정책의 신뢰성을 높이고 최적의 이전 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업탑 이전·설치 자문위원회는 문화·예술·건축·도시계획 등 관련 분야 전문가와 시의회, 시민단체 대표 등 17명 내외이며 이들은 공업탑 이전 및 설치 방안에 대한 검토와 자문,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 제시 등의 역할을 맡는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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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시민 안전 토론회 개최…민관 협력 강화 모색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함께 17일 오후 2시 문수컨벤션 다이아몬드룸에서 ‘2025년 시민안전 민·관 학술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토론회는 울산시를 비롯해 안전 관련 공공기관, 전문가, 시민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안전 분야별 전문가 발제 △민간단체 우수 활동사례 소개 순으로 진행된다.먼저 중앙병원 최민규 신경외과 과장이 ‘뇌졸중’을 주제로 발제에 나선다.이어 △울산연구원 김희종 안전환경연구실장이 ‘기후위기 시대, 우리는 어디로’ △한국교통안전공단의 김준혁 안전관리차장이 ‘교통안전 향상 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이후 질의응답을 통해 시민들과 활발한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이와 함께 지역 내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민간단체들의 활동사례 발표도 이뤄진다.생활공감정책참여단, 안전보안관, 안전모니터봉사단, 자율방재단, 우리버스,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등 6개 단체가 참여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공유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안전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시민안전을 위한 민·관의 긴밀한 협력이 지역 안전 문제를 예방하고 신속히 대응하는 데 필수적”이라며 “이번 학술 토론회를 통해 시민들이 주체적으로 안전을 지키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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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화유산센터 건립 순항, 2027년 착공 목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지역 매장문화유산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될 울산문화유산센터 건립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울산박물관은 지난 10월 건축기획 용역에 착수한 이후 국립중앙박물관 등 전국 주요 수장고 사례를 본따르기하며 건축기획 계획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용역에는 관련 계획 조사·검토, 설계 기준 검토, 대안별 검토 및 평가, 공공건축 사업계획 및 공공건축심의 등이 포함돼 있다.박물관은 이번 용역을 토대로 공공건축 심의를 수행하고 설계공모를 위한 지침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내년 상반기 건축기획 용역이 마무리되는 대로 설계공모와 건축설계 작업을 거쳐 오는 2027년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건립 대지면적의 확장 문제도 해결됐다.국가유산청은 지난 10월 22일 문화유산위원회 매장유산분과 회의를 열고 ‘다운2 공공주택지구 내 유적 보존방안 변경안건’을 원안 가결했다.이에 따라 센터의 대지면적이 늘어나면서 현재 진행 중인 건축기획 용역도 보다 확장성 있는 공간 계획이 가능해졌다.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울산문화유산센터는 유물 보존을 넘어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유산을 자유롭게 접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될 것”이라며 “신도시 조성과 연계해 지역의 새로운 문화 중심 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문화유산센터는 울산박물관이 수장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하는 개방형 수장고와 울산다운2 공공주택지구에서 발견된 유적을 전시하기 위한 한국토지주택공사 전시관을 통합해 건립하는 시설이다.총 430억원이 투입되며 울산다운2지구 역사공원 내 약 8,000㎡ 규모의 복합문화시설로 조성된다.내부에는 개방형 유물 수장 공간을 비롯해 전시실, 어린이체험실 등이 들어갈 예정이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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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전국 최초 '내 집 뒷산 산불 예방' 낙엽 끌기 사업 추진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도심 주거지 인근 산림의 산불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내집 뒷산 산불예방 낙엽끌기’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17일부터 25일까지 9일간 중구 울산시민교회 뒤편 산림을 비롯해 5개 구군별 1개소씩 지정해 추진된다.인근 주민들이 참여해 낙엽을 긁어내고 산 내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산불예방 및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최근 산림 내 낙엽층이 두껍게 쌓이고 인화성 물질이 방치되면서 산불의 대형화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특히 주거밀집지 인근 산림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인명피해와 재산 피해 우려가 커, 사전 제거 작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주거지와 산림이 맞닿은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시민이 스스로 산불예방의 주체가 되어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이번 주민참여 활동과는 별도로 산불예방 작업단을 운영, 고사목과 훈증더미 등 인화물질을 사전에 제거해 예방 중심의 산불안전 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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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차별 없는 안내문 만든다…'공공안내문 점검지침서' 배포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시민이 이용하는 버스 내 안내문에 장애인이나 사회적 약자를 비하하거나 배제하는 표현이 사용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공공안내문 점검지침서’를 제작·배포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침서는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에 관한 법률’제32조 제3항에 따라 공공기관 안내문에서 장애를 이유로 한 차별적 표현을 막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특히 일부 저상버스 안내문에 “정상인이라면 팔을 뻗어 벨을 누르세요”라는 문구가 사용되며 장애인을 ‘비정상’으로 인식하게 하는 부적절한 표현이라는 지적이 제기된 바 있다.울산시는 이를 계기로 전면 점검에 나섰다.지침서에는 불필요한 차별표현 사용을 예방하기 위해 안내문 작성 시 △‘정상/비정상’등 구분을 전제하는 표현 △‘금지·불가’와 같은 단정적 어조 △‘이상한 사람’, ‘민폐 승객’등과 같은 비난형 단어 사용을 지양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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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수험생 대입 지원 팔 걷었다
광주광역시 교육청
[충청뉴스큐] 시교육청이 수능이 끝난 직후부터 수시모집 대학별고사, 수능 성적 발표, 정시모집 지원 등 대입전형이 본격화되는 만큼 수험생들이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수능 응시자 증가, 의대 정원 원점 복귀, 무전공 선발 확대 등 다양한 입수 변수에 맞춰 수험생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집중적으로 나선다.수능 가채점·실채점 분석시교육청은 오는 2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고3 진학부장과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수능시험 가채점 분석 설명회’를 개최한다.설명회에서는 수능 가채점 성적을 분석해 수시·정시 유불리 여부, 정시모집 지원 전략을 제시한다.이어 오는 12월 5일 수능시험 성적이 발표되면 실채점 성적을 분석해 같은 달 11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실채점 결과 분석 설명회’를 연다.대상은 고3 진학부장과 담임교사로 수험생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지원한다.실채점 설명회에서는 정시모집 대학 지원을 위한 배치 참고자료, 서울권·호남권 주요 대학과 전문대, 교육대, 의치약계열 등 다양한 지원 전략을 안내한다.정시모집 대비 집중상담시교육청은 ‘실채점 결과 분석 설명회’가 열리는 날 같은 장소에서 고3 수험생, 학부모, 졸업생, 학교밖청소년 등 모든 수험생을 대상으로 ‘정시모집 대비 대입 입시 지원 전략 설명회’를 실시한다.이 자리에서는 광주진로진학지원단 진학정보분석팀 교사들이 올해 수능 결과 분석, 정시모집 일반대·전문대 지원 전략, 수도권 주요 대학 및 의치약계열 정시모집 전형 분석, 지역거점국립대 및 호남권 주요 대학 전형 분석 결과를 소개한다.수험생들이 정시 지원 희망대학을 잘 선택할 수 있도록 수능 결과 분석자료, 정시 배치 참고자료도 제공한다.더불어 오는 12월 20일과 22~23일에는 광주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고3 학생 등 120여명을 대상으로 ‘정시모집 대비 1대 1 집중상담’을 진행한다.광주진로진학지원단 및 광주진학부장협의회 교사들이 대면상담을 통해 맞춤형 입시 전략을 지원할 예정이다.시교육청은 정시모집은 대학마다 수능영역별 반영 비율이 다르므로 수능성적을 토대로 대학별 수능 성적 반영 비율과 영역별 가중치를 고려해 지원대학을 선정할 것으로 권고했다.또 특정영역의 가산점 부여 비율이 높은 대학도 참고해야 한다.이정선 교육감은 “수능시험 이후 대학입시에 대해 고민이 많은 우리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이 대입 지원 입시 설명회에서 많은 정보를 얻어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정시모집에 지원할 학생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향후 대입 일정은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 수시모집 합격자 등록, 정시모집 원서접수, 정시모집 합격자 발표, 정시모집 합격자 등록, 추가모집 2026년 2월 20~27일) 순으로 진행된다.
2025-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