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원도심균형발전 도시재생정책협의회 출범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시민이 직접 시정에 참여하여 도시재생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원도심균형발전 도시재생정책협의회 구성을 완료하고 30일 오후2시 인천시청에서 제1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도시재생정책협의회의 구성원은 허종식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군·구 대표 주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유관기관, 시민사회단체, 도시재생 관련 분야 전문가 등 각계 단체를 대표하여 총43명으로 구성했다.
주요 기능으로는 도시재생관련 주요시책 및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도시재생사업과 관련된 의견 수렴, 갈등을 조정할 것이며, 신규 재생콘텐츠 발굴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 내용은 인천시 핵심 시정목표인 ‘더불어 잘 사는 균형발전 방안’에 대한 비전과 전략에 대해 위원들에게 설명이 있고, 자문안건으로는 인천 개항창조도시 재생사업에 대해서도 다각도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강인모 재생정책과장은 “민선7기 공약사항 중 하나인 시민 중심의 도시재생정책협의회 운영을 통하여 앞으로 원도심 주민과 시민사회단체, 관련전문가 등이 인천시 도시재생사업의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진정한 시민중심 도시재생정책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2018-11-30
-
인천시립합창단과 원주시립합창단이 함께하는 흥겨운 캐롤의 축제
인천시립합창단 캐럴의 축제 포스터
[충청뉴스큐] 정통 합창 명곡에서 가요 편곡에 이르는 폭 넓은 레퍼토리로 깊은 음악성과 감동을 전하는 인천시립합창단이 연말을 맞아 원주시립합창단과 함께 오는 12월 13일 캐롤의 축제를 연다.
서로 다른 색으로 합창의 매력을 전하는 두 합창단이 무반주합창과 한국 합창곡, 캐롤 등으로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풍성하게 펼친다.
1988년 창단한 원주시립합창단은 한국합창의 특징인 맑고 깨끗한 사운드와 유럽 합창의 특징인 깊은 울림이 접목된 소리로 한국 합창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 정남규 지휘자가 이끌고 있으며, 많은 음악애호가와 전문가들로부터 “북유럽의 정통합창을 구사할 수 있는 대한민국 유일의 합창단”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지휘자의 합창에 대한 열정, 단원들의 젊은 패기와 무한한 에너지로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1부에서는 원주시립합창단이 ‘영원한 빛’를 시작으로 ‘Phoenix, Kyrie’등을 연주하며 무반주 합창의 진수를 선보인다. 이 후 인천시립합창단이 ‘오 베들레헴 작은 골’, ‘참 반가운 성도여’ 등 성탄절의 의미를 아름다운 선율과 화성으로 담은 주옥같은 합창명곡들을 이어간다.
2부에서는 ‘새야 새야’, ‘등대’ 등의 친숙한 한국 합창곡을 원주시립합창단만의 색을 덧입혀 한국적이면서도 감각적인 무대로 감상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인천시립합창단이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Let it snow!’ 등 관객들 모두가 흥얼거리면서 따라 부를 수 있는 캐럴 메들리를 오케스트라와 함께 노래한다.
인천시립합창단 김종현 예술감독은 “개성과 색깔이 다른 두 합창단이 다른 듯 어울리는 모습을 통하여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연주회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2018-11-30
-
인천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교육 실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투명한 아파트 관리를 위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에 필요한 교육을 30일 인천시청에서 인천시 입주자대표회의 임원 등 입주민들과 주택관리 관계자들 200여명을 대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 아파트 관리비 절감 가이드라인인 ‘우리아파트 관리비 바로알기’의 마지막 남동권역 설명회와 공동주택 관련 특별 강의인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지침과 인천광역시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 개정안 교육이 포함되어 공동주택 관리운영에 꼭 필요한 강의로 진행됐다.
‘우리아파트관리비 바로 알기’에 설명회 내용은 아파트 관리비 절감 가이드라인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실무적인 방법들을 더해 현장감 있는 설명과 질의응답으로 진행돼 남동권역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관리비 절감운동 참여를 높였다.
특강 중 첫 번째인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 지침교육은 대한주택관리사 협회 법제국장 임한수씨의 강의로 올 10월 31일에 개정된 사항을 중심으로 충분한 해설과 예시를 통해 입주자대표회의 임원 및 주택관리사무소장 등에게 많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마지막 강의는 내년 초 개정예정인 인천광역시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 개정안에 대한 내용으로 공동주택관리법 개정내용과 군·구 건의사항 및 시민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사항으로 공동주택센터팀 교육전문 담당자의 해설로 구체적이고 이해가 쉽도록 진행되어 관내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내년부터 인천시는 공동주택 관리에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정기적으로 교육을 실시하여 보다 많은 공동주택 입주민들이 투명한 아파트 관리 및 운영방안에 대해 전파하고 공동주택 관리비 절감 가이드라인 운용을 위해 민간자문단을 운영하여 관리비 절감 자문 및 지도 등을 통해 시민의 가계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2018-11-30
-
인천시, 유학생 의료관광 서포터즈 활동보고회 개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인천의료를 세계 여러 나라에 알리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중이다.
시와 관광공사는 30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외국인 유학생 의료관광 서포터즈 활동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학생 의료관광 서포터즈는 지난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7월부터 10월까지 인천에 있는 12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직접 보고 느낀 점을 별도 개설된 밴드에 올리고 개인 SNS 등을 통해 인천의료에 대해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번 활동보고회는 그 간 서포터즈 학생들이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인천의료를 홍보한 결과물을 참여한 의료기관과 함께 나누고, 열심히 활동한 학생들에 대한 포상과 함께 다음해 서포터즈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의료 홍보를 위한 서포터즈 사업에 참여한 의료기관은 나사렛국제병원, JK위드미의원, 부평힘찬병원, 한길안과병원, 나은병원, 오라클피부과의원, 인하국제의료센터, 일미치과의원, 국제성모병원, 타미성형외과의원, 라이브치과병원, 송도외과의원 등 총 12개 기관이다.
처음 시범사업으로 6개국 13명의 인천대학교 학생들로만 구성되었던 서포터즈 학생들은 현재 글로벌캠퍼스 학생들을 포함하여 7개국 19명이 활동 중이다.
인천시는 의료기관과 서포터즈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내년도 대상의료기관 및 참여 학교를 확대하고 활동내용과 홍보방법도 다양화할 계획이다.
김혜경 시 보건정책과장은 “지금 서포터즈로 활동하는 학생들은 고국에 돌아가면 우리 인천을 알리는 홍보대사의 역할을 해 줄 매우 중요한 인재들”이라며 “인천의료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앞으로 더 많은 유학생들이 인천의료관광 홍보 서포터즈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30
-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인천사랑 전자상품권"이용 상생협력 협약 체결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30일 오전 10시 중소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중소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 및 인천서부지역본부, 중소기업융합인천부천김포연합회와 "인천사랑 전자상품권" 이용 상생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인천시 이상범 일자리경제본부장, 중소기업진흥공단 석동인 인천지역본부장, 윤인규 인천서부지부장, 중소기업융합인천부천김포연합회 심영수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인천시는 중소기업진흥공단 또는 중소기업융합인천부천김포연합회가 추천하는 인천시 소재 중소기업 상품에 대하여 인천사랑 전자상품권 모바일앱의 인처너몰 입점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중진공은 인천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자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권장하고 적극 홍보하며, 직원 대상으로 전자상품권 모니터링단을 운영하여 전자상품권 이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협조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융합회에서는 소속 중소기업의 법인카드를 전자상품권으로 교체하거나 직원 상여금을 전자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등 중소기업의 자발적인 전자상품권 이용을 장려하게 된다.
"인천사랑 전자상품권"은 역외소비 감축 및 소비유입을 촉진하여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시민, 기업, 지자체가 모두 경제주체가 되어 참여하는 선순환적 경제체계를 구축하여 지역공동체 의식을 강화해나가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2018년 7월말 발행을 시작하여 인천사랑 전자상품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연계시책을 발굴하고 시행방안을 마련중이다. 군·구에서는 인천시의 인천사랑 전자상품권 플랫폼을 활용한 군·구의 자체 상품권 도입을 시범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청에서는 지난 10월 29일 교육행정협의회 개최를 통해 인천사랑 전자상품권 활성화를 위한 협업을 추진하기로 의결하였으며, 중·고등학생의 학생증 등을 인천사랑 전자상품권으로 교체하고, 학생들의 조기 경제교육을 위한 용돈카드로 활용하는 등 다양한 협력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교통공사에서는 2,500여명의 직원의 사원증을 인천사랑 전자상품권으로 교체하여 금년내에 발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천사랑 전자상품권 플랫폼" 명칭공모를 추진중이며, 1차 심사와 2차 시민만족도 조사를 반영하여 12월초 최종심사를 통해 명칭이 확정될 예정이다. 새로운 명칭이 확정되면 다양한 홍보를 통해 인천사랑 전자상품권을 널리 알리고 군·구 및 유관기관, 단체 등과의 협업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이상범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오늘 중소기업진흥공단과의 협약을 통해 "인천사랑 전자상품권" 사업에 인천시 관내 중소기업들이 동참함에 따라 인천사랑 전자상품권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관내 기업들의 지역사회공헌과 기업공유가치창출의 일환으로 인천사랑 전자상품권의 사용을 적극 권장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1-30
-
2018. 트랜스지방 신규 안심 제과점 9개소 선정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심장질환과 비만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트랜스지방이 적게 함유된 제품을 판매하는‘트랜스지방 안심제과점’ 9곳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트랜스지방 안심제과점 사업은 2010년에 도입돼 현재까지 81개소가 인증됐고, 지속적으로 대상업소가 늘어나고 있다.
트랜스지방 안심제과점 인증을 받으려면 기술교육을 이수하고, 트랜스지방 함량 및 평가 기준에 들어맞는 제품을 판매해야 한다. 트랜스 지방 안심제과점에 대하여는 인증 표지판, 유산지, 홍보 스티커 등을 교부하여 인증된 업소에 대하여 널리 홍보될 수 있도록 지원해 준다.
김석환 위생안전과장은 “인증업소에 대해선 매년 정기 재평가를 통해 인증 유지에 소홀함이 없도록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며, 또한 “대기업 체인점 등에 밀려 고사 위기로 내몰리고 있는 동네 빵집부터 살아나야 골목상권이 되살아날 것이라며, 행정기관이 인증하는 동네 빵집이 새로운 빵을 개발하고 행정기관의 홍보 등 지속적인 지원을 한다면, 전국적 판매망을 갖춘 대기업 빵집과 경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1-30
-
인천시 특사경, 대기질 개선을 위한"고질적 환경오염사범"특별 단속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인천 서구 오류동, 왕길동 지역을 대상으로 환경오염사범을 특별 단속한 결과 환경 인·허가를 받지 않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을 설치하여 조업 중인 사업주 6명을 적발하여 형사 입건했다고 밝혔다.
해당지역은 자연녹지지역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설치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한데도 불구하고 페인트 도장, 샌딩작업 등을 하여 대기로 오염물질을 내뿜고 있었으며, 과거에도 적발이 되어 구청으로부터 폐쇄명령을 받고도 버젓이 공장을 운영하기도 했다. 심지어 이들 업체는 대기오염을 방지할 수 있는 최소한의 조치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인체 위해성이 큰 고농도 초미세먼지의 발생이 빈번하여 시민생활의 불편과 건강을 위협하는 상황에서 이러한 사업장에서 배출하는 오염물질은 인천지역의 대기오염을 더 악화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
관할관청에 허가나 신고를 하지 않고 일정규모 이상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을 설치하여 조업하는 경우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최대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게 된다.
강영식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지속적으로 관할구청과 긴밀히 협조하여 환경오염사범을 적발하고 엄중 수사함으로써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1-30
-
코오롱야외음악당 잔디광장 12월부터 휴식월제 시행
코오롱야외음악당 잔디광장
[충청뉴스큐] 대구시 문화예술회관 코오롱야외음악당은 잔디 월동 및 발아시기를 맞아 내년 5월 4일까지 잔디광장 휴식월제를 시행한다.
대구를 대표하는 야외공연장으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코오롱야외음악당은 시민들에게 더 푸르고 쾌적한 잔디광장을 제공하기 위해 산책로를 포함하여 잔디광장 전면의 출입을 제한한다.
잔디는 새싹이 틀 무렵의 관리가 한 해의 잔디 농사를 좌우하는 생육 특성을 가지고 있어 부득이 이런 방법을 도입하게 됐다. 휴식월제 기간동안 잔디광장에는 집중적으로 비료주기와 병충해방제, 제초작업, 관수작업 등이 진행된다.
대구시 문화예술회관 박진범 코오롱야외음악당팀장은 “일부 훼손된 잔디광장을 집중 관리해 시민들이 편안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휴식 공간으로 다시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2018-11-30
-
겨울철 건강관리 미리미리 대비해요
한파 대비 건강한 생활 수칙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18~2019 한랭질환 감시체계’를 12월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운영한다. 한랭질환 감시는 저체온증이나 동상으로 인해 응급실을 방문한 환자 현황을 파악하는 것으로, 한파예방 및 대책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한랭질환이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인체에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질환을 모두 포함해서 일컫는 말로써 대표적인 질환으로 저체온증, 동상 등이 있다.
저체온증은 심부체온이 35℃ 미만으로 되는 상태로 기온이 10℃ 이하에서 주로 발생하는데 눈, 비 또는 침수와 같은 상황에서는 심한 한파가 아닌 온도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저체온증의 주요 증상은 초기에 심한 몸 떨림과 사지 통증을 들 수 있고 점차 심해지면 언어이상, 기억상실, 근육운동 무력화와 졸음이 오고 의식이 감소된다.
동상은 혹심한 한랭에 노출됨으로써 표재성 조직이 얼어서 조직이 손상되는 것을 의미하며 주로 코, 귀, 뺨, 턱, 손가락, 발가락 등 노출부위에 걸리며 심할 경우 절단이 필요할 수도 있다.
이밖에, 겨울철 기온이 내려가면 관절 주변의 인대와 힘줄들이 뻣뻣해지면서 작은 충격에도 쉽게 손상을 받게 되며, 빙판으로 인한 미끄러짐, 넘어짐, 떨어짐 등에 의한 탈구, 골절, 타박상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노인, 영유아, 만성질환자는 특히 주의하여야 한다.
건강한 겨울을 나기 위해서는 평소 가벼운 실내운동, 적절한 수분섭취와 고른 영양분을 가진 식사를 하는 생활습관을 가지고, 실내에서의 적정온도를 유지하여 건조해지지 않도록 한다.
외출 시에는 장갑, 목도리, 모자, 마스크 등을 착용하고 무리한 운동은 삼가야 한다. 또한 외출 전 기상정보 등을 통해 체감온도를 확인하여 날씨가 추울 때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도록 한다.
한파특보가 발령되는 날에는 만성질환을 가진 어르신은 따뜻한 옷을 입고, 무리한 운동을 피하고, 독거노인이나 노숙인의 경우 증상발생 시 즉시 응급조치를 할 수 있도록 주변의 관심이 필요하다.
대구시 백윤자 보건복지국장은 “한랭질환은 대처능력이 미흡하면 인명피해로 연결될 수 있지만 사전에 적절한 조치로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며 응급 조치 방법 숙지와 건강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하며,
“특히 만성질환을 가진 고령자는 한파에 노출될 경우 체온유지에 취약하고, 한파 시 무리한 신체활동을 할 경우 혈압상승으로 인한 심뇌혈관질환이 발생하거나 악화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8-11-30
-
‘2018년 치매관리사업 발전 대회’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광역치매센터가 30일 오후 3시 광역치매센터에서 구·군 치매안심센터, 치매관련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치매관리사업 발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2018년 울산시 치매관리사업 추진 성과, 치매 유공자 포상, 치매안심센터 우수사례 발표, 힐링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포상에서는 울주군치매안심센터 김소형 주무관이 울산시장상을, 우수치매파트너 나해정 씨 등 4명이 울산광역치매센터장상을 받는다.
우수치매극복선도학교인 춘해보건대학교에 감사패도 전달된다.
치매안심센터의 우수사례로 울주군치매안심센터가 ‘보소, 울주치매센터가 어데 있능교’를 발표한다. 울주군 치매안심센터의 지리적 한계 극복을 위한 고군분투한 흔적들이 소개된다.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 융합요가학과 원정혜 교수는 ‘건강한 몸과 마음 다스리기’를 특강한다.
정복금 울산시 복지여성국장은 “치매예방부터 상담·사례관리, 돌봄, 치료, 가족지원 등 종합적 치매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울산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18-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