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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안전하고 친절한 광주 만들어요”
안전하고 친절한 광주만들기 시민운동 발대식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를 계기로 광주를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친절한 도시로 만들기 위한 범 시민운동에 들어갔다.
광주시와 의회, 경찰, 교육청은 물론 주요 기관 및 시민사회단체, 일반 시민 등이 총 망라해 참여하는 이번 운동은 ‘안전한 광주! 친절한 시민’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연중 전개된다.
시는 5일 오후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용섭 시장, 김동찬 시의회 의장, 장휘국 시교육감, 김규현 광주지방경찰청장을 비롯해 안전하고 친절한 광주 만들기 시민운동협의회 위원, 주요 기관·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하고 친절한 광주 만들기’ 시민운동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참석자들 간 ‘인사 나누기’를 시작으로 홍보영상 상영, 이용섭 시장의 대회사, 안전하고 친절한 광주 만들기 시민운동의 필요성과 추진방향 설명, 범시민운동 실천결의를 다짐하는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시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계기로 광주를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친절한 도시로 만든다는 목표 아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주변에서 가장 실천하기 쉬운 ‘교통안전-교통사망사고 ZERO’와 ‘친절–‘안녕하세요’ 먼저 인사하기’를 2대 핵심과제로 선정하고, 시민들이 일상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교통안전 분야는 광주지방경찰청과 광주녹색어머니연합회, 어린이안전학교, 광주선진교통문화범시민운동본부, 광주시 버스운송사업조합, 광주시 택시운송사업조합 등이 참여해 교통질서 준수 캠페인 활동과 교통질서 위반 단속 강화를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친절분야는 광주시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45개 기관·단체로 구성된 안녕네트워크를 통해 가정·학교·직장과 엘리베이터 등 일상생활 속에서 ‘안녕하세요 먼저 인사하기’를 실천해 갈 계획이다.
이용섭 시장은 “내년 국내 유일의 국제대회인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최를 앞둔 시점에서 ‘안전하고 친절한 광주 만들기’ 시민운동은 광주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이번 운동이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시민들의 일상이 되고 광주다움을 회복해 광주를 찾는 이들이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광주시는 지난달 8일 시·자치구·교육청·경찰청 등 관공서와 각계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28명이 참여하는 ‘시민운동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범시민운동으로 공동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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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성공의 비결은 꿈꾸고 혁신하며 감사하는 습관”
이용섭 시장, 호남대서 ‘청년이 광주의 미래다’ 주제 특강
[충청뉴스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고용절벽 시대에서 힘들어하는 대학생들과 만나 흉금을 털어놓고 청년들과 광주의 미래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용섭 시장은 5일 호남대학교 상하관 소강당에서 재학생 400여명을 대상으로 ‘청년이 광주의 미래다’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심각한 청년실업으로 장래가 불투명한 대학생들을 만나 그들의 앞날과 광주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기 위해 이 시장이 직접 기획해 만든 자리다.
이 시장은 “제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꿈꾸고 혁신하며 감사하는 습관을 가졌기 때문이다”며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좋은 습관을 생활화하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제의식을 갖고 도전정신을 기르며, 어렵고 힘든 새로운 일을 찾아서 하는 습관을 갖도록 하라”고 당부하며 “꿈은 성공의 필요조건이고 충분조건은 혁신이다”고 역설했다.
또 “행복은 감사의 문으로 들어오고 불평의 문으로 나간다”면서 늘 감사하는 생활을 습관화할 것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여러분이 힘들고 지칠 때 주저하지 말고 광주시에 기대라”면서 “여러분의 단기적 어려움은 물론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해가고 있다”며 청년일자리 관련 정책들을 소개했다.
특히 ,구직지원 ,채용지원 ,근속지원 ,창업지원 등 4개 분야 사업들을 상세히 설명하고 적극 참여해 도움을 받을 것을 조언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단기 일자리 문제, 지역 젊은이들을 위한 일자리 확충 계획, 아시아문화전당의 역할과 방향, 시간선택제 일자리 확대, 취업 준비 청년에 대한 지원책 등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다.
이 시장은 “자동차·전기·전자·광산업 등 현재 주력산업들을 융복합하고 신기술을 접목해 경쟁력을 키우고 4차산업 혁명시대 신성장동력을 확보하며 광주의 독특하고 유일함을 상품화 브랜드화 산업화해 일자리를 만들어 내겠다”며 “청년들이 고민하고 있는 일자리 문제는 시장 직속으로 운영하고 있는 일자리위원회 청년분과위원회에 직접 참여해 청년정책을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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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저탄소생활 실천 국민대회 6년 연속 수상
저탄소생활 실천 국민대회 6년 연속 수상 기념촬영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환경부가 주최하는 2018년 저탄소생활 실천 국민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6년 연속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이번 대회 2개 부문에 4팀이 본선 진출하여 모두 입상하는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저탄소생활 실천 국민대회는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국민실천 운동과 기후변화 적응, 온실가스 감축 실천사업에 대해 다양한 주체들의 우수사례를 발굴, 확산시키기 위한 경연대회로 지난 2일 경상남도 김해시 화포천 습지공원 일원에서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 대회 국민실천 부문에서 부산시는 장려를 수상하였으며, 저탄소 마을 2년차인 부산진구의 호천마을이 우수, 교육홍보 부문에서 해운대구가 최우수, 사하구그린리더협의체가 장려를 수상하는 빛나는 성과를 냈다.
그동안 저탄소생활 실천 활동 공적을 인정받아 문금옥 컨설턴트가 환경부장관 표창을, 민나경 컨설턴트가 공로상을 받았다.
부산시는 도시열섬 통합관리 시스템 및 탄소지도 구축, 도시열섬완화 쿨루프·쿨페이브먼트·도시소공원 조성사업 및 저탄소 마을 만들기 사업,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 프로젝트 인증과 영국 Green Apple Awards 수상한 클린에너지학교 운영 등 지역특성에 맞는 독창적인 사업을 펼쳐왔고 이번 대회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시 관계자는 “6년 연속 수상과 해마다 최다팀이 수상하게 된 것은 부산시가 저탄소생활 실천운동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며, 새로운 기후변화적응 및 온실가스 감축 사업 발굴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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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워크 부산진출로 공유경제 본격 시동
부산시장-위워크(WeWork)대표 양해각서 체결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은 지난 10월 16일 코워킹 스페이스 분야 글로벌 선두기업인 매튜 샴파인 위워크 코리아 대표와의 환담에 이어, 5일 오전 11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위워크사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위워크는 창업을 준비하는 기업을 비롯해 스타트업, 대기업, 프리랜서 등을 위해 공간을 제공, 전 세계 26만 8천여명의 위워크 멤버들에게 일과 삶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플랫폼을 제공하여, 독보적인 글로벌 네트워크로 스타트업과 다양한 사업체를 위한 크리에이터 생태계 성장을 이끌어 가고 있다.
오거돈 시장은 “지역 최초로 부산에 둥지를 트는 위워크사와의 양해각서 체결로 부산지역 인재 채용으로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부산 기업들의 글로벌 비즈니스 제공과 해외기업들의 부산 투자 유치 등 부산이 글로벌 도시로서 한발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위워크 커뮤니티 멤버를 기반으로 해외 진출을 위한 초기 부산스타트업의 허브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매튜 샴파인 위워크 코리아 대표는 “다이나믹한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과 다이나믹한 위워크가 함께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단순히 부산에 진출한 위워크의 개념으로 생각하지 않고, 부산에서 탄생한, 부산 고유의 위워크를 함께 만들어 나가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글로벌 비즈니스 활성화 등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전하며, 내년 상반기 부산 서면에 1호점을 오픈 후 해운대 센텀, 부산역 인근 등 2,3호점 오픈을 이어갈 계획임을 밝혔다.
위워크는 2010년 애덤 뉴먼과 미겔 맥켈비가 뉴욕에서 최초로 창업한 이래 전세계 23개국, 77개 도시에 300여개의 지점, 약 4만 3천개 이상의 입주사, 26만 8천명 이상의 멤버, 7,000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운영 중이다.
국내에는 올해 9월 3일 오픈한 10호점 종로타워점을 비롯해 광화문, 을지로, 테헤란밸리, 여의도 등 서울의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진출했고, LG생활건강, SK홀딩스 등 국내 대기업들도 이용하고 있으며, 기업가치는 23조원으로, 규모면에서는 작년 9월 5,500명 수용에서 올해 15,000명으로 1년 만에 2.5배 이상의 증가세를 보인다.
오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공유경제 시장 규모가 확산되고 있는 트렌드이며, 지난 10월에 정부의 공유경제 확대 계획도 발표됐다.”면서, “우리 부산도 이번 위워크와의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민선7기 공유로 변화된 도시, 행복한 부산’을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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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추홀구 도화지구 악취민원 해결 노력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올해 악취로 인해 집단민원이 발생한 미추홀구 도화 e-편한세상 아파트 입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확인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행정적, 재정적으로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악취해결을 위한 행정으로 도화 e-편한세상 6단지와 악취의심사업장에 대해 지난 7월부터 12월까지 악취 실태조사를 진행중이며,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청취하고, 악취배출사업장으로 의심받는 사업장에 대해 스스로 개선토록 노력했다.
또한, 아파트 주변 공단지역에서 악취를 배출하는 사업장이 많으므로 악취관리지역으로 조속한 지정을 요구하는 입주민들의 의견에 대해 인천시는 신속한 행정절차를 통해 5일자로 악취관리지역으로 추가 지정 고시하여 해당지역 사업장에 대해 엄격한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하는 관리지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도화지구 악취해결을 위한 민·관 합동협의체에서 결정된 지방 및 기계산업단지내 사업장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는 용역에 대해 인천시는 행정적으로 적극 협조하여 지역 주민들의 악취고통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재원 대기보전과장은 “도화지역, 송도지역 등의 악취요인을 신속하게 밝혀내기 위해 올해 10월 7억원을 들여 악취신속측정이동차량을 구입하고, 시민악취모니터링 요원을 위촉하여 악취배출원을 밝혀내기 위한 악취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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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제안공모 9건 우수제안 선정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지난 2일 도 종합상황실에서 제안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행정부지사와 기획조정실장 및 외부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공무원제안 최종 발표심사를 진행했다.
제안자들은 각자 준비한 PPT 발표자료를 통해 제안사업을 직접 설명한 후 심사위원의 질의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심사가 진행되었으며, 제안자들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심사위원들의 심도있는 질문과 답변이 이루어졌고 최종적으로 최우수 1건, 우수 3건, 장려 5건 등 최종 9개 사업이 선정됐다.
이번 공무원제안공모는 “지역산업 고도화, 결혼 및 출산장려, 업무혁신 아이디어”등 우리 전라북도에 시급한 주요 현안을 주제로 지난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실시한 결과 총 49건의 제안이 접수 됐다. 이중 실무심사를 통해 9개 사업을 선발하여 최종적으로 발표심사로 우수제안을 선정했다.
심사결과 최우수 제안으로는 남원시 배진희 주무관이 제안한 “주민소통-소득창출의 場! 마을회관카페 조성사업”으로 지리산 둘레길을 배경으로 농촌 마을회관을 카페로 리모델링하여 주민과 방문객들의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활용하고 마을 농산물 판매도 할 수 있도록 하자는 제안이 선정됐다.
우수제안으로는 도청 전국체전준비단 이정석 주무관의 “공공기관 주변도로 유료주차장 운영”으로 공공기관 청사 주변도로에 대하여 유럽 등에서 운영하는 무인 주차요금 미터기를 설치하여 주차공간 부족을 해결하고 불법주차 여부를 시간대별로 유연하게 적용하자는 제안과, 도청 주택건축과 김성원 주무관의 “공원 내 2023 세계잼버리기념존 조성사업”으로 공원의 여유공간을 활용하여 유료 예약제 바비큐존을 만들어 가족단위 휴식공간으로 활용하자는 제안과 사회복지과 홍석인 주무관의 무주택 저소득층의 잦은 이사비용지출 부담을 경감하고 청년 일자리를 만들자는 “저소득층 이사지원콜센터 운영 및 이사비 지원사업”이 차지했다.
장려상에는 도청 문화예술과 이윤정 주무관의 “실감교육 선도학교 시범사업” 등 5건이 선정되어 앞으로 사업부서에서 사업성 등을 검토하여 도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최우수상 1명에게는 상금 각 100만원과 국외연수 특전을, 우수상 3명에게는 상금 각 50만원과 국외연수 특전, 장려상 5명에는 상금 각 30만원이 주어지고 또한 채택된 제안자 모두에게는 직무성과 가점 및 상시학습 오후 8시간이 부여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제안공모는 행정사무감사, 본예산 등 가장 바쁜 시기에 시간을 쪼개 심사준비를 하는 등 어느 때 보다 열띤 경쟁으로 공무원의 좋은 아이디어를 발산시키고 우수한 제안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내년부터는 도는 제안공모 시기를 공무원들의 하계휴가 기간인 7,8월에 맞춰 도정현안에 대해 고민하고 가족과 함께 대화 주제가 되어 좋은 아이디어를 찾을 수 있도록 일정을 조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도 보다 적극적으로 살아있는 현장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아름다운 산하 웅비하는 생명의 삶터, 천년전북’을 만들기 위해 도민 및 공무원 제안공모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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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국회 공략 예산활동 ‘잰걸음’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국회예산 심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예산의 키를 쥐고 있는 ’국회 공략‘ 등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0월 31일, 2일 정치권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연이어 개최한데 이어서, 5일에는 김송일 행정부지사가 국회를 직접 방문하여 한해의 명운이 걸린 중요한 시기에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잰걸음을 이어갔다.
이날 국회 농해수위, 문체위, 산자중기위, 국토위 등 각 상임위 예산 소위위원을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도정의 주요 핵심사업이 2019년 국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먼저 농해수위 서삼석의원에게는 전국 유일의 사계절 해양레저체험 인프라 구축 및 해양관광 거점도시 육성을 위해 광역해양레체험단지 조성과, 새만금가력선착장 확장 등 8개 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문체위 이상헌, 최경환의원을 방문해서는 전북 가야 발굴조사와 고증 및 실체 규명을 위한 기초자료 확충을 위해 전북 가야사 연구 및 복원 추진 사업비 반영과, 전라천년문화권 광역관광개발계획 등 6개 사업을 핵심사업으로 건의했다.
산자중기위 송갑석, 김정호의원을 만나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핵심거점인 사회적경제혁신타운의 차질없는 추진과 이차전지 신소재 융합 실용화 촉진 등 5개사업에 대한 예산 반영 지원을 부탁했다.
김정호 국토위의원을 통해서는 2023 세계잼버리 참가자 이동수단인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 반영과 새만금 산업단지 임대용지 조성사업, 새만금 SOC 구축 등 7개 사업 반영을 요청했다.
김송일 행정부지사는 “국회 예산심사 상임위단계에서 우리도 중점사업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며, 정부예산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는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의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한편, 전라북도는 국회예산심사가 1일 국회 예산안 시정연설을 시작으로 상임위·예결위 심사가 본격 돌입함에 따라 국가예산을 한 푼이라도 더 확보하기 위하여 정치권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10월 22일부터 국회 상주반을 운영하여 주요사업 삭감방지와 증액사업 반영을 위해 부별 심사 동향을 신속 대응하고 있으며,
송하진 도지사는 오는 14일 각 당 예결위간사, 소위위원을 면담을 시작으로 19일은 각 당대표, 예결위원장 등 다시 방문을 통해 국회 국가예산 확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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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생생마을, 우수성 인정받다
현장포럼을 통해 주민주도 마을 비전체계도 완성 우수성 인정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삼락농정, 사람찾는 농촌 실현”, “생생마을 만들기 사업”이 전국적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전라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개최한 ’2018년 농촌현장포럼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완주군 소양면 오성마을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되었으며, 전국 9개 시도에서 추천된 9개 마을이 참여했다.
농촌현장포럼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주민 주도로 현장 활동가, 전문가 등의 도움을 받아 마을의 다양한 유·무형의 자원과 역량을 분석해 마을 발전과제를 발굴하여 마을발전계획을 수립하는 활동이다.
농식품부는 주민주도형 공동체 프로그램 활성화 및 주민 참여의식 고취를 위해 매년 전국 농촌현장포럼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에 최우수 마을로 선정된 완주 오성마을은 전라북도 우수 생생마을 중의 하나로서, 농촌현장포럼을 통해 원주민과 귀촌인들이 소통과 협력으로 마을의 단합과 갈등해결 두 가지 난제를 풀고, 주민주도로 낡고 낙후된 농촌마을을 전통한옥마을로 재탄생 시켜 외부인들이 찾아오는 공원마을로 성공시킨 점이 높게 평가 됐다.
시상은 오는 20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개최되는 2018년 주민주도마을만들기 관계자 워크숍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시상금이 수여된다.
전라북도 농촌활력과 김창열 과장은 “농촌마을들이 농촌현장포럼을 계기로 각 마을만의 자원을 바탕으로 한 주민주도형 마을 발전 계획이 수립되어 향후 마을 사업의 토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으며, “앞으로도 고령화, 인구감소 등으로 침체된 농촌마을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주민참여 공동체 육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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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연수원-시립박물관, “선생님을 위한 문화교실” 운영
인천교육연수원-시립박물관, “선생님을 위한 문화교실”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연수원과 인천광역시립박물관은 ‘2018 선생님을 위한 문화교실’을 ‘인천광역시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지난 3일과 오는 10일 2회에 걸쳐 집합연수로 운영한다.
두 기관은 2011년 "인천사랑교육 발전을 위한 협약"을 계기로 매년 인천관내 초·중등교원을 대상으로 "선생님을 위한 문화교실" 교원연수 프로그램을 협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2018 선생님을 위한 문화교실’은 1883년에서 시작하여 126년 세월의 흔적이 쌓인 개항기 역사와 문화의 만남을 의미하는 인천 개항장에서 실시된다.
초·중등교원들은 이곳에 있는 옛 존스턴별장 터, 제물포구락부, 홍예문, 성공회내동성당 등 청일조계지를 도보로 답사하게 된다.
이 연수를 통하여 선생님들이 문화적 소양과 교과 과정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현장에 활용할 수 있는 문화적 소양을 신장할 것으로 기대한다.
연수를 받은 중학교 교사는 “자주 이곳을 와 보았지만 주의 깊게 보거나 생각해 보지 못했다.
이번 연수를 통하여 우리 인천의 역사, 문화뿐만 아니라 아픔까지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그리고 학교 현장에서 인천을 새롭게 알리고 인천의 과거-현재-미래’에 대해 아이들과 함께 토의·토론 수업을 진행해야겠다.”고 말했다.
또한 초등학교 교사는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는 교실에서 수업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교과내용과 창의적 체험학습을 연계하여 역사의 현장을 학생들이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이곳을 학습의 장으로 만들어야겠다.”고 말했다.
이혜경 원장은 “교육기관과 문화기관이 함께 협업하여 만든 이 연수가 선생님들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소양을 높여 학교수업의 변화를 도모하고 수업의 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선생님들께 인천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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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영재교육원, 제15회 ‘생각날기’창의산출물 발표회 및 수료식 실시
제15회 ‘생각날기’창의산출물 발표회 및 수료식 실시
[충청뉴스큐] 남부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는 남부영재교육원에서는 지난 3일 학생 101명을 비롯해 학부모, 지도교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창의산출물발표회 및 수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1부 행사는 창의산출물 발표회 시간으로 학년별 6팀, 총 18개의 팀이 올빼미 펠릿 탐구, 자연에서 찾은 생체 모방 기술 등의 주제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부모들은 자녀들의 발표장소를 찾아 설명을 듣고 체험하면서 영재교육 결과물을 체험하며 얼굴에 자랑스러운 미소가 가득했다.
발표회가 끝난 후에는 시청각실로 이동하여 학생들이 제작한 UCC 동영상을 시청했다.
UCC 동영상은 학생회 주관으로 학생들이 배우가 되어 영재교육원의 추억을 회고하는 작품으로 앤트맨이 영재교육원을 지키는 이야기 등 3개의 주제로 제작되었으며, 학생들의 끼를 보면서 수료식에 참여한 학부모들과 학생들은 큰 박수와 함성을 보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수료식에서는 남부영재교육원의 경과 보고 후 창의산출물 발표팀에 대한 시상과 1,2학년 101명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했고, 수료식 후 단체 촬영을 하며 헤어짐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기약하기도 했다.
수료식에 참여한 인천남부교육지원청 김경옥 교육지원국장은 “남부영재교육원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주제를 설정하여 프로젝트를 수행하여 멋지게 발표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 이번 기회를 통해 창의융합 상상의 날개를 달아 미래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로 힘차게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인천남부영재교육원에서는 수학, 과학분야의 교과활동 및 대학 유관기관에서의 질높은 과학수업의 기회 등 다양한 창의융합 인재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2019학년도에는 수학,과학분야 40명, 발명분야 20명을 선발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2018-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