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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알라룸푸르에서 MICE&관광 홍보설명회 개최
2017년 타이베이 MICE&관광 홍보설명회 행사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공동으로 29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2018년 쿠알라룸푸르 MICE&관광 홍보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MICE&관광 홍보설명회는 중국 MICE 시장 위축에 따른 시장 다변화를 적극 모색하고, 말레이시아 현지 주요 기업 내 MICE 책임자, 여행업계 등을 대상으로 한 타겟마케팅의 일환이다.
이를 통해 실질적 MICE 유치 증대와 MICE 목적지로서의 부산 도시브랜드 홍보를 통해 말레이시아 인센티브 여행단 등 MICE 행사를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비즈니스 상담회와 BUSAN MICE NIGHT로 구성되며, 성과 극대화를 위해 사전, 사후 세일즈콜을 병행, 실시한다.
한국을 방문하는 말레이시아인은 2011년 15만명에서 꾸준히 증가하여 2017년에는 약 31만명이 한국을 방문했고, 그 중 20퍼센트가 부산을 방문할 정도로 말레이시아에서 부산에 대한 인기가 굉장히 높다.
또한, 말레이시아에는 인센티브 기업과 아웃바운드 여행사 이외에도 말레이시아 홍릉은행 같은 인센티브 방한 이력이 있는 기업 등이 소재하고 있어 앞으로 인센티브 관광단과 국제회의 등의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이다.
이번 행사 개최지인 쿠알라룸푸르시는 약 179만명 이상이 거주하는 말레이시아의 수도로써 정치, 경제, 문화, 교통 중심지이고 동남아 도시 중 싱가포르와 더불어 가장 급속히 국제화, 도시화된 지역으로 부산과는 직항으로 연결되어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사드배치 문제로 다소 위축된 MICE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시장 다변화와 공격적 마케팅을 전개할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말레이시아 MICE 행사 유치를 위해 지역 업계와 함께 선제적 마케팅을 적극 전개하여 다른 도시와의 유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 개최를 계기로 말레이시아의 MICE 이벤트를 적극 유치하는 기회를 만듦으로써 지역 MICE 업계의 경쟁력은 한층 개선 될 것이며, 이로 인해 MICE 도시 부산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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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화물차량 과적예방 홍보캠페인 실시
홍보전단지 문안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0일 오후 2시에서 4시까지 신항삼거리 등 8개소에서 ‘화물차량 과적예방 홍보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가 주관하고 부산시설공단과 유료도로 관리업체가 동참하는 이번 캠페인은 화물차량이 많이 다니는 신항삼거리와 신선대터미널입구 그리고 유료도로요금소 6개소 등지에서 플랜카드 설치, 홍보전광판 문안표출, 홍보전단지 등을 배부하면서 과적운행 근절을 당부할 계획이다.
과적차량은 도로노면의 변형과 파손을 일으키고 교량의 구조안전을 위협하거나 수명을 단축하는 등 아주 위험한 행위임에도 일부 운전자들은 이를 인식하지 못하고 단속을 피해 과적운행 일삼고 있으며, 시의 지속적인 단속에도 불구하고 단속되는 위반건수는 매년 늘어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단속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운전자나 화물운송업체, 화주들이 차량 과적행위의 위험성을 알고 스스로 위반하지 않겠다는 의식을 가지는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단속활동과 병행하여 홍보활동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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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3·1운동과 항일독립운동의 재조명" 학술대회 개최
부산의 3·1운동과 항일독립운동의 재조명 학술대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9년의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30일 오후 1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부산의 3·1운동과 항일독립운동의 재조명"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부산지역 독립운동사에 관한 학술연구를 통해 부산지역의 3·1운동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3·1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것으로 학계 및 연구기관 전문가, 시민, 관계공무원 등이 참여한다.
학술대회 진행은 ,강대민 경성대 교수의 ‘부산지역 3.1운동 연구성과와 전망’에 대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배석만 고려대 교수의 ‘부산지역 3·1운동의 사회·경제적 배경에 관한 검토’, 오미일 부산대 교수의 ‘부산진 일신여학교의 3·11 만세시위와 여성운동’ 등 전문가들이 준비한 6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이후, ,종합토론에서는 이송희 신라대 교수를 좌장으로 동아대 전성현 교수를 비롯한 5명의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나서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 근현대사를 전공하는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을 통해 부산의 3·1운동의 배경 및 전개 양상, 3.1운동 이후 박재혁의사의 의열활동 및 여성·학생·노동자 등 계층별 독립운동에 관해서 검토하여 부산의 독립운동사를 체계적으로 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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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공공형 키즈카페 "꿈누리"로 놀러오세요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0일 오후 2시 아동보호종합센터 3층에서 영유아와 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공공형 키즈카페인 ‘꿈누리 키즈카페’ 개소식을 개최한다.
‘꿈누리 키즈카페’는 지난 9월 북구 구포시장에 개소한 꼬마다락방에 이어 두 번째 부산 공공형 키즈카페이며, 그동안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없어 상대적으로 보육 서비스 지원이 미흡했던 중구, 서구, 동구 등 원도심 지역의 육아부모 지원을 위해 서구 아미동에 있는 아동보호종합센터 3층에 조성됐다.
올해 4월 기본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9월말 준공 후 인테리어 공사 등을 마무리했으며, 개소식은 개회선언, 내빈소개, 경과보고, 키즈카페 관람 등으로 진행된다.
키즈카페는 놀이체험실과 장난감 도서관으로 구성되었으며, 맘카페, 수유실 등 육아 부모들을 위한 공간도 함께 마련됐다.
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부모와 영유아 자녀가 함께 하는 체험프로그램인 ‘텀블키즈’도 운영한다.
육아전문기관인 부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맡아 운영하며, 영유아자녀를 동반한 보호자들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장난감도서관에서 장난감 대여를 원하는 가정은 연회비 10,000원을 납부하면 되고, 기초수급자가정, 한부모가정, 장애인1~3급가정, 다자녀가정은 무료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아이 키우기 좋은 출산·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형 키즈카페를 개소하였으며, 특히 원도심 지역에 거주하시는 부모님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면서, “아이는 부산시가 부모와 ‘같이’ 키운다는 사회적 책임감으로 아이와 가정이 행복한 부산을 만드는 데 최대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말했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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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6회 동아시아경제교류추진기구 총회 참가
주요 일정 안내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유재수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부산시 대표단이 오는 30일 인천에서 개최되는 ‘제6차 동아시아경제교류추진기구 총회’에 참가하여 민선7기 부산시 도시외교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2004년 창설된 동아시아경제교류추진기구는 한중일 3개국 11개 도시 간 경제교류방안을 논의해오고 있으며, 이번 총회는 ‘동아시아의 경제번영과 뉴비즈니스 창출을 위한 도시간 협력’을 주제로 개최된다.
유 부시장은 이날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평화크루즈’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부산이 지향하는 동아시아 도시협력 모델을 소개한다.
또한 유 부시장은 이번 총회에 함께 참가하는 부산의 자매도시인 시모노세키시, 그리고 경제협력파트너도시인 칭다오시 및 다롄시 대표와 각각 양자회담을 갖고 지방정부 간 경제교류 활성화 협력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총회에 참가하는 한중일 3개국 11개 도시 대표들은 동아시아경제교류추진기구가 회원도시의 공동번영과 시민행복 증진을 위해 유용한 기구임을 확인하고, 이를 통한 교류협력 심화와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해나갈 것을 약속하는, 총회 결의사항에 대한 인천선언을 공동 발표할 계획이다.
유재수 경제부시장은 “글로벌 무대에서 동아시아경제교류추진기구 회원도시의 활동범위와 역할 증대를 위하여, 한·중·일 3국의 도시 간 긴밀한 공조와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러한 교류의 기회를 통해 글로벌 경제 도시,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을 완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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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부산국제수산무역EXPO’개막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해운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제16회 부산국제수산무역EXPO’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BEXCO, 한국수산무역협회가 공동 주관, 해양수산부, 산업통상자원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이 후원하며, 25개국 410개사 1,075부스 규모로 열린다.
31일 오전 10시 30분에 열리는 개막식 행사는 국내 주요기관장, 참가업체 및 해외국가관, 바이어 대표 등 국내외 초청자들과 함께 바다 식재료를 활용한 ‘해조+회 비빔밥’ 만들기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 최고 수산무역전문전시회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기 위해 해외바이어수출상담회를 강화하는 한편, 다양한 수산관련 산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수산식품관, 수산기자재관, 수산산업 창업·투자지원센터관, 해양바이오산업관, 스마트양식관 등이 품목별로 조성되며, 해외국가관, 부산 시어홍보관, 부산어묵홍보관, 낚시어구특별관 등도 운영된다.
또한 국제 전시회 위상에 걸맞게 국내외 수산관련 전문기관 및 단체도 총 출동한다.
국립수산과학원, 식품의약품안전처,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수협중앙회 등과 해외의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 러시아 하바롭스크 정부, 베트남수산물수출협회 등이 참가하여 벡스코를 방문하는 국내외 수산업 관계자에게 다양한 정보와 신기술, 주요 정책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2017년 대비 해외 국가의 참여가 돋보인다.
미국, 노르웨이, 세네갈, 중국, 페루, 베트남, 캐나다 등 기존 참가국과 러시아, 칠레, 라트비아, 온두라스, 우크라이나 등 신규 국가가 대거 참가한다.
이와 더불어 국내 지자체들도 전년보다 확대된 규모로 참여하여 지역 업체 홍보에 주력하는 한편 국내 주요 기업 및 단체도 신규 바이어 발굴 및 신제품 홍보를 위하여 행사에 참여한다.
내실 있는 참가업체들이 모인 만큼 무역전문전시회로의 확고한 자리매김과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 거양을 위해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 수산창의식품 소싱 및 MD상담회를 강화했다.
국내 수산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전략적 수출확대를 위해 마련된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는 해양수산부와 수협중앙회가 적극 참여하여 해외 7개국 의 수협중앙회 수산물 수출 지원센터와 연계, 약 100개사의 해외바이어와 행사기간인 3일 내내 개최된다.
특히, 미국의 H-마트에 한국 수산물을 총괄하여 공급하는 Grand BK사, 중국 청도 해지촌아가식품유한공사, 일본 True World Japan사 등 역대 최대의 빅바이어들이 행사장을 찾아, 국내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확대 및 신시장 개척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산창의식품 소싱 및 MD상담회’에는 대량으로 소비판매가 기대되는 NS홈쇼핑, 롯데마트/백화점, 동원, 이마트, CJ 등 대형마트, 백화점, 홈쇼핑업체의 국내 바이어들도 대거 참가하여 질 좋고 우수한 국내외 관련업체와 활발한 비즈니스 상담이 이루어지도록 준비한다.
올해는 더욱 다양한 부대행사 개최로 참가업체 및 참관객들에게 수산분야의 새로운 모습을 제공한다. 전문학술행사로 ‘한국수산과학총연합회 국제학술대회’,
‘수출김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심포지엄’, ‘한국양식기술워크샵’ 등이 개최되며, ‘해양수산인재 육성의 날’ 행사, ‘참치 해체쇼’, 부산 시어인 고등어를 활용한 스타셰프 ‘이원일의 수산물 쿠킹 쇼’ 등이 마련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수출상담회를 강화하고, 내수소비촉진을 위한 국내 비즈니스 MD 상담회를 확대하여 개최하며,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수산산업이 미래산업으로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하겠다.”고 말했다.
벡스코 함정오 대표이사는 “국내 유일의 수산무역 전문전시회로써 해양수도 부산의 위상을 드높이고, 내실 있는 행사로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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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밀착 정책 수립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지난달 17일 열린 청소년정책 100인 토론회에 대한 결과를 발표했다.
인천지역 100명의 중·고등학생이 5개 주제 17개의 제안, 5개의 개별 제안을 했다. 민주시민교육과와 학교생활교육과는 이 제안을 분석하여 계획과 예산에 실제로 반영됐다.
학생들의 관심이 많은 학교자치, 교복 개선, 인권보호, 평가방법 개선, 수학여행 등에 다양한 제안이 쏟아졌다.
먼저, 9월 17일 열린 ‘청소년정책 100인 토론회’에서 제시된 제안은 ,교육청 단위 학생자치 연합회 구성 및 토론회 진행 , 학생들과 의견 소통할 수 있는 공간 조성 , ‘인권보호관’ 설치 및 교육청의 학교 교권보호위원회 활성화 ,학생교복자치기구 설립 ,교복 교육청 무상 지원 , 학생 수행평가 방법 개선 , 수학여행 자율화 및 경제적 부담 감소 5개 주제 16가지 공동 제안이 제시됐다.
또한, 개별 의견으로 , 박람회, 대제전 평일 참가에 대한 입장 , 부흥고등학교 사거리 신호등 설치 등 5가지 개별 정책 제안 등 총 21가지의 정책 제안에 대해 부서별로 검토하여 정책에 반영했다.
특히, 교육청 단위 학생자치 연합회 구성 및 토론회 진행과 관련된 제안은 2019년부터 모든 지역에서 중·고 학생자치네트워크 구성하여 상시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고, 학생들과 의견 소통할 수 있는 토론회와 관련해서는 학생회 네트워크를 통해 초·중은 지원청 ‘교육장과의 대화’, 고등학교는 ‘교육감과의 대화’를 연 1회 개최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2019년까지 교육청에서 직접 중고 259개교에 80만원씩 학생회가 스스로 편성하고 사용할 수 있는 학생회 운영비를 지원하며, 학생자치회실 구축 지원을 170개교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인권보호관을 확충하고, 인권친화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인권감수성 향상 교육을 2019년 전체 학교에서 인권감수성 향상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복 관련해서도 무상교복 및 편한 교복관련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토론회를 마련하고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내년도 토론회 의견을 반영하여 교복구매 운영요령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도성훈 교육감은 “교복 입은 시민인 학생이 제안한 소중한 의견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하겠다. 반영된 제안의 아이디어에 대해 너무 놀랐다. 다양한 제안을 앞으로도 많이 주길 바라며 사람이 먼저인 인천교육을 그려 나갈 수 있도록 가급적 많은 이야기를 듣겠다.”고 말했다.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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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미래혁신교육 지원을 위한 관련기관 간담회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서부교육지원청은 26일 미래혁신교육 지원을 모색하기 위해 서구청 및 서구지역 기업체들과의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서구청을 비롯한 지역에서 교육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수도권매립지공사, SK석유화학, WP한국서부발전, 포스코에너지, 하나금융티아이 대표자들이 참석하여 교육지원 사업을 공유하는 한편, 교육청-학교-지원기관의 협력 방안 모색과 함께 ‘환경교육’을 주제로 한 협력 사업 제안과 함께 구체적인 추진 방법도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참석했던 기업들은 그동안 지역의 학교 및 교육청과 연계한 교육 사업들을 공유하고 방향성을 검토하는 한편, 협력과 통합을 지향하는 사회적 변화를 반영하여 교육지원 사업도 공동사고를 통해 바람직한 방향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의견을 모았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서구 지역은 환경 문제, 원도심 및 구도심과의 격차 등 풀어야 할 부분도 많지만 국가연구단지, 다양한 분야 기업 등이 서로 협력한다면 교육적인 잠재력이 많은 곳이다. 구청에서는 교육 발전을 위해 교육지원청 및 기업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갈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배경자 교육장은 “삶의 힘이 자라는 역량 중심 교육을 위해 학생들의 삶의 터전인 지역과 협력하여 질 높은 경험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오늘 간담회를 바탕으로 지역공동체 및 교육지원 유관기관들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학교는 물론 지역의 교육력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서구청과 협력을 통해 2019년부터 서구교육혁신지구 지정을 받고자 계획을 수립중이며, 민·관·학 거버넌스 구축을 강화하여 교육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서로 소통해 나가면서 지역의 교육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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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세계시민교육 역량 강화 워크숍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서부교육지원청은 26일 교육국제화특구 학생 글로벌동아리 운영 교사를 대상으로 “세계로, 미래를 향한 세계시민교육 역량 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2014년부터 교육국제화특구사업으로 33개의 학생 글로벌동아리를 운영하며 방과후 희망학생을 대상으로 외국어 능력 향상 및 국제이해 교육을 위해 다양한 교육 활동을 제공해 오고 있다.
인천과학고등학교 최윤경 교사의 ‘세계시민교육의 이해’라는 주제로 강연이 시작되었고, 이후 분임별로 인권, 평화, 문화다양성, 글로벌 이슈, 지속가능발전의 5개 주제로 토의가 진행됐다.
워크숍이 진행되는 동안 주제별로 동아리 담당교사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2019학년도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토의가 이루어 졌다.
이날 참석한 교사는 “기존에는 개인과 국가공동체 발전에 중심을 두었는데, 이제는 지구촌의 일원으로 지구 환경, 지속가능발전, 인권 등 함께 살아가는 시대임을 실감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서부교육지원청 최철호 초등교육과장은 앞으로 지구촌과 함께하는 세계시민 육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으며 교육국제화특구로서 서부가 중심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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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 ‘2018 연구사업 성과발표회’ 개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6일 ‘2018년 보건환경연구원 연구사업 성과발표회’를 열고 올해 추진한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연구사업 추진방향을 토론했다.
이날 발표한 연구과제는 구두 발표와 포스터 발표 등 총 12편으로 ,참진드기매개질환 병원체의 분자역학적 연구 ,광주지역 지하공간에서 실내 라돈 특성 연구 ,광주지역 한우 송아지 분변 내 설사병 병원체조사를 비롯해 실생활과 밀접하거나 분야별로 높은 관심을 보이는 현안 과제들로 구성됐다.
주요 발표 내용을 보면,보건분야의 ‘국내 서남부지방 참진드기매개질환 병원체의 분자역학적 연구’에서는 2014년~2018년까지 광주지역 세 곳에서 참진드기를 채집해 지금까지 원인불명인 홍반열 리켓치아 등 발열성질환 원인의 일부를 규명했다.
또한, 계절별 요인에 대한 단면 연구를 통해 확인된 가을철 감염률이 높은 참진드기에 대해서는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환경분야의 ‘광주지역 지하공간에서 실내 라돈 특성 연구’에서는 겨울철에는 국내 다중이용시설의 실내 라돈이 권고 기준 이하로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농도가 높은 곳에 대해서는 환기 등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동물위생분야의 ‘광주지역 한우 송아지 분변 내 설사병 병원체조사’에서는 송아지 설사병 신속검사시스템을 구축해 농가에 기술지원을 함으로서 경제적 손실을 줄이고 가축방역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조영관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성과발표회에서 제시된 연구결과물은 연구원 홈페이지에 올리고 국내외 학회에도 적극 발표할 예정이다”며 “생활밀착형 연구과제를 발굴해 더욱 건강한 도시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8-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