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광주교육연수원, 전국교육연수원 발전협의회 개최
광주교육연수원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이 다음달 1일과 2일 이틀간 전남 여수에서 중앙교육연수원과 17개 시·도교육연수원 관계자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차 전국교육연수원 발전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도교육연수원의 현장 의견 수렴과 각종 현안 협의를 통해 연수원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향후 정보 공유와 상시 협조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주요 일정으로 1일차에 특강, 연수원 우수사례 발표 및 공유, 분과별 현안 협의 등을 진행하고, 2일차엔 현안 협의 결과 발표, 상호 교류 및 문화탐방을 실시한다.
특히 교육부 김성근 학교혁신지원실장이 ‘교육혁신과 연수분야 과제’를 주제로 특강에 나서 국정과제인 혁신교육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시도교육연수원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할 예정이다.
교육연수원 소영주 교육연구사는 “시도교육연수원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다양한 현안을 논의해 상호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10-31
-
광주시교육청, ‘학교운영위원회 맞춤형 연수’ 실시
학교운영위원회 맞춤형 연수 실시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지난 29일부터 31일 광주교육연수원과 광주학교시설지원단에서 학교 급별로 3회에 걸쳐 유·초·중·고·특수학교 운영위원 35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위원 맞춤형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각각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 4월 실시한 ‘학교운영위원 연수’에 이어 학교 현장에서 교육 자치를 위한 학부모의 역할과 학교운영위원의 위상, 학교운영위원회 운영 사례, 학부모가 알아야 할 학교안전사고 보상제도 등을 중심으로 운영위원의 전문성 향상과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기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 함께 시교육청 오승현 부교육감은 “그 어느 때보다 학교자치와 학부모의 역할이 중요한 지금, 바쁜 시간을 쪼개 운영위원 연수에 참가 해준 학교운영위원들에게 크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연수에 참가한 한 학교운영위원은 “학교현장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학교운영위원들이 사례를 중심으로 직접 강의를 해주셔서 도움이 됐다”며 “교육 자치에 중요성과 학교 교육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운영위원의 역할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연수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시교육청 송왕근 교육자치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교육 현장에 교육자치 활성화를 위한 운영위원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 고 말했다.
2018-10-31
-
광주시, 납세자보호관 워크숍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31일 시청 18층 다목적홀에서 납세자보호관 제도의 성공적 정착과 활성화를 위한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방세기본법이 개정되면서 2018년 1월1일부터 납세자보호관을 전 지방자치단체에 의무적으로 배치해 지방세 납세자 권리보호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광주시와 5개 자치구는 올해 ‘납세자보호에 관한 사무처리 조례’를 제정하고, 납세자보호관을 배치해 납세자 권리보호 업무를 본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납세자보호관은 지방세 관련 고충민원의 처리, 세무조사·체납처분 등에 대한 권리보호 등 납세자의 권익보호업무를 전담으로 수행한다.
더불어 위법·부당한 처분에 대한 신속한 납세자 권리보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납세자보호 업무의 통일적 운영방안을 마련하고, 제도 시행에 따른 문제점과 개선방안 및 효율적인 홍보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은 시장이 결정·처분한 사항은 시 납세자보호관에, 구청장이 결정·처분한 사항은 자치구 납세자보호관에게 고충민원 등을 신청하면 된다.
서재주 시 법무담당관은 “이번 제도가 정착되면 세무부서의 위법하고 부당한 처분에 대한 신속한 시정이 이뤄져 납세자 권익보호 및 지방세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데 크게 이바지 할 것이다”며 “지방세와 관련된 억울한 사정이 있을 경우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이용해달라”고 말했다.
2018-10-31
-
광주시, 렌터카 업체 운영실태 지도점검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1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자치구 및 렌터카사업조합과 합동으로 관내 렌터카 사업자와 관외 렌터카 사업자의 영업소 운영실태를 지도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렌터카 사고처리 분쟁 등 소비자불편 민원발생 최소화 ,운전자의 운전면허정지 등 부적격자에 대한 렌터카 대여 여부 ,영업소 등록조건 이행 여부 ,무등록업체 불법 영업행위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특히 렌터카 종합보험 가입여부, 대여약관, 영업소 시설기준, 차령초과 여부, 기타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준수 여부 등에 대해서도 확인한다.
광주시는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것은 행정지도하고 고의적인 위반사항은 관련법규에 따라 과징금 부과 등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또 무등록 영업행위는 고발 조치한다.
현재 광주시에 주사무소를 둔 렌터카사업자는 총 62개사 7500여 대이며, 관외 렌터카사업자의 영업소는 21개사, 2000여 대다.
시 관계자는 “초보 운전자들은 안전운전을 명심하고 교통사고 발생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며 “렌트시 종합보험 미가입, 불공정 대여약관 등이 발견될 경우 관할 자치구 교통과로 제보해달라”고 당부했다.
2018-10-31
-
“시민이 행복한 사람중심 스마트시티 조성”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스마트시티 구축에 관한 도시간 협력 및 비전 공유를 위한 ‘스마트시티 리더스 서밋’이 3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BIXPO 2018과 함께 ‘글로벌 스마트시티 교차테스트베드 구축’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프랑스 보르도 시장 등 국내외 18개 도시 스마트시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카타리나 유고슬라비아 공주와 판띠미린 베트남 건설부 차관의 특별스피치와 함께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와 도시 간 협업을 위한 플랫폼 구축’이란 주제의 토론, 싱가포르 등 해외 도시와 대구, 경기 하남시를 포함한 10개의 도시에서 스마트시티 구축사례가 발표됐다.
토론에서는 ,지속 가능한 도시를 위한 스마트시티 정의 ,창업 및 혁신생태계 구축을 위한 관계기관의 역할과 탈규제 테스트베드를 확보 ,스마트시티 공공 및 민간 부문의 역할 등 토론자의 다양한 의견 공유와 스마트시티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광주는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하는 ‘사람 중심의 스마트시티’를 조성할 계획이다”고 소개하고 “이를 위해 미국 퀄컴연구소 뿐만 아니라 산·학·연·관이 협업하고 시민이 참여는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4차 산업혁명과 함께 우리 사회는 ‘지능정보사회’로 옮겨가며 산업생태계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특히 인공지능기술은 폭발적 성장과 더불어 산업·기술 등 사회전반에 혁신을 촉발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라메쉬 라오 퀄컴연구소장은 퀄컴연구소가 보유한 에너지, 환경, 헬스케어, 빅데이터 분석 및 예측 등 스마트시티 주요기술을 소개하고 광주시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0-31
-
“자전거 타고 가을정취 만끽하세요”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자전거사랑전국연합회 광주본부가 주관하고 광주광역시가 후원하는‘2018 자전거 이용 활성화 그린자전거 축제’가 오는 11월 4일 오전 9시 극락교 인근 영산강자전거길안내센터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자전거 타기 활성화로 건강을 지키고, 도심권을 벗어나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만 10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코스는 극락교~승촌보~나주대교~영산대교로 이어지는 왕복 45㎞ 구간과 극락교부터 승촌보를 왕복하는 25㎞ 구간이다.
특히 일반 자전거 대회와 달리 순위 및 기록결정이 없어 가을 풍경 속에서 편안하게 라이딩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부대행사로 초등학생, 중학생이 참여하는 백일장 대회와 국악, 클래식이 어우러져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작은 문화콘서트도 진행된다.
2018-10-31
-
광주시 소방안전본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대형화재 방지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겨울 광주지역에서는 총 291건의 화재로 15명의 인명피해와 8억52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는 지난해 전체 화재의 31.5%에 해당된다.
이에 소방안전본부는 시민 생활안전 중심의 ,대국민 119안전운동 전개 ,대형화재 감소를 위한 사전 예방활동 ,인력·장비 가동 100% 유지 등을 실시한다.
대국민 119안전운동은 시민 참여공감형 화재예방을 위해 전기난방용품, 화목보일러 등 화재위험 3대 겨울용품 안전사용 캠페인,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설치로 주택화재 인명피해 저감, 차량용 및 주방용 소화기 비치 홍보 등의 내용으로 시행된다.
또 유관기관과 소방정책을 공유하고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해 소방안전협의회 구성 및 소방시설 관련업 간담회를 실시한다.
더불어 ‘11월 전국 불조심의 강조의 달’과 연계해 소방관서와 주요 공공청사 등에 겨울철 현수막, 포스터 등을 게시하고 주택화재 예방을 위한 홍보 영상물을 송출한다.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소방차·구급차 길 터주기 문화 확산 등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시민 참여도 및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연령별, 장소별 맞춤형 안전교육도 진행한다.
대형화재 예방활동의 하나로 요양병원 등 피난약자시설, 전통시장, 화재경계지구 등 9개 화재취약분야에 대한 안전관리대책을 집중 추진하고 모닥불, 풍등 등 화재예방조치와 비상구 등 다중이용시설 불시점검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이와 함께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전기·가스 등 유관기관과 합동 무료 안전점검, 피난약자시설의 돌봄인력에 대한 안전교육·훈련 실시 등 ‘소방안전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력·장비 가동 100% 유지를 위해 소방차량, 소방장비, 소방용수시설을 철저히 점검하고, 유사시 신속한 출동태세도 갖출 방침이다.
이 밖에도 재난현장에 최고 수위 우선대응 원칙의 단계별 대응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겨울철 한파·폭설에 대비해 안전표지판, 119구급함 정비, 제설활동 등을 할 예정이다.
김조일 소방안전본부장은 “광주소방은 재난대비 긴급구조훈련 평가에서 전국 1위로 대통령상 표창을 받는 등 안전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화재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0-31
-
제10회 초등학생 한국무용잔치 개최
제10회 초등학생 한국무용잔치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인천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한국무용교육연구회가 주관하는 ‘제10회 초등학생 한국무용잔치’가 지난 30일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싸리재홀에서 열렸다.
이 날 행사에서는 각 교육지원청에서 선발된 7개의 초등학교 학생들이 다양한 한국무용을 배우고 익혀 무대 위에서 고운 손짓과 발짓, 몸동작과 아름다운 대형을 선보이며 멋진 공연을 펼쳤다.
무대에 오른 작품은 동명초등학교의 북과 춤사위가 어우러진 삼고무와 경고무, 부원초등학교의 부셔져도 견고하게 다시 일어나겠다는 의지를 담은 창작무와 모란꽃과 한삼이 어우러진 가인전목단, 만월초등학교의 발랄한 꽃바구니 춤, 조동초등학교의 꽃모양 파도모양이 아름다운 부채춤, 신흥초등학교의 씩씩하고 활달한 춤사위의 은율탈춤 공연이었다.
또한 옛 춤사위인 승무를 출 때 대북을 치며 반주로 사용하던 가락을 옮겨 타악 합주 형식으로 연주하는 공연곡 승무북을 정각초에서, 우리 가락의 흥겨움을 여러 악기로 아름답게 담아낸 국악오케스트라 연주를 신송초에서 찬조 공연으로 참가하여 무대를 한층 풍요롭게 해줬다.
우리의 귀하고 소중한 전통문화를 몸으로 익혀, 무대에 오른 학생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 익히고 배우는 과정 속에서 우리 조상들의 깊은 멋과 맛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 또한 공연을 통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끼와 재능을 보여주며 남다른 성취감도 맛보게 됐다.
한국무용잔치의 사회를 본 신송초등학교 송채은 학생은 “다양한 한국무용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뜻깊은 공연이었고, 내년에는 또 어떤 공연을 볼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라고 했다.
아름다운 몸짓과 흥겨운 장단 속에서 어깨춤도 추고, 발장단, 손장단을 맞추며 모두가 하나 된 공연장은 한국인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고 우리 것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게 되는 뜻깊은 자리였다.
2018-10-31
-
인천시교육청, 읽고 토론하고 표현하는"한 학기 한 권 읽기"
"한 학기 한 권 읽기" 운영 사례 연수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한 학기 한 권 읽기" 운영 사례 연수를 초·중·고 교사 96명을 대상으로 30일에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 7월에 실시한 "한 학기 한 권 읽기" 연수의 후속 연수로 지난 연수에서 들은 ‘한 학기 한 권 읽기’에 관한 교육과정 재구성과 수업방법을 실제 수업에 적용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책 한 권을 온전히 읽고 생각을 나누고, 표현하는 ‘한 학기 한 권 읽기’ 수업 적용사례를 초, 중, 고 별로 공유하고 일반화 방안을 나누었으며 현장 적용의 문제점과 개선점에 대한 열띤 토의가 이루어졌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수업시간에 학생들이 함께 책 한 권을 읽고 서로 의견을 나누면서 소통 능력이 향상되었으며 공감대가 형성되어 좋은 경험이 되었고, 학생중심의 통합적 독서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좋은 독서 경험을 줄 수 있었다.” 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윤건선 장학관은 “삶의 의미를 줄 수 있는 독서교육이 바로 ‘한 한기 한 권 읽기’라 생각된다며 다양한 적용 사례가 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계속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2018-10-31
-
인천시, 다가오는 동절기 AI 및 구제역 차단방역에 총력대응
[충청뉴스큐]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다가올 동절기를 맞아 AI·구제역 발생방지를 위하여 모니터링검사 및 차단방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올해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5개월간을 구제역·AI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각 방역기관마다 특별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특별방역대책기간 설정과 동시에 AI위기경보단계는 ‘주의’단계로 상향됐다.
동절기는 바이러스 특성상 구제역 및 AI가 발생하기 쉬워 전염병 발생방지를 위해서는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
특히 매년 140만~150만수 가량 철새가 한반도를 방문하고 있고 가금농장이 서해안에 집중되어 있어 서해안 지역이 AI발생빈도와 피해규모가 컸다.
검역본부의 역학조사결과에 의하면 철새가 그 동안의 AI 발생 원인이었고 현재도 야생조류에서 저병원성 AI항원이 계속 검출되고 있기 때문에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AI가 검출되는지 여부는 매우 중요하다.
연구원은 AI상시예찰을 통하여 1년 365일 AI발생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전업농가인 종계장 및 산란계 농가를 비롯하여 AI방역취약농가인 오리, 토종닭 및 기타가금류 농가를 대상으로 올해 1,450건의 AI항원·항체 검사를 하였으며 도축장, 야생조류 폐사체 및 기타 방역취약대상에 대한 기획예찰을 통하여 2,845건을 검사하여 이상이 없었다.
또한 보유중인 방역차량을 이용하여 청라 유수지, 하천변 및 농경지 등 철새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주기적으로 방제활동을 하고 있으며, 도축장 및 축산농가 주변도 꾸준히 소독하고 있다.
구제역은 전국적으로 소, 돼지 및 염소 등 감수성 가축에 대해 백신접종정책을 하고 있다. 연구원은 올해 5,390건의 구제역 검사를 통하여 구제역 감염여부 및 백신접종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11월에는 일제검사를 계획 중에 있다.
한편 고병원성AI는 2016~2017년 전국적으로 419건이 발생해 3,808만수를 살처분 했고, 2017~2018년엔 22건 발생, 654만수가 살처분 됐다.
구제역의 경우 2014~2015년 185건이 발생해 172,798두를 살처분했고 이후 2016년 21건, 2017년 9건 및 2018년 2건 발생 등 점차 발생빈도가 줄고 있다.
인천에서는 고병원성AI가 2016년 12월, 구제역은 2015년 3월 이후 발생이 없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구제역·AI는 재난형 가축전염병이기 때문에 한번 발생하면 축산농가에 타격이 크다. 특별방역대책기간 동안 전염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자율방역에 철저를 기하고 의심축 발견시 신속히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으며 “연구원도 구제역·AI 차단방역 및 모니터링 검사를 철저히 하여 비발생 지역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8-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