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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연수원,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인천교육연수원,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모습
[충청뉴스큐] 교육연수원은 지역의 미디어센터와 연계해서 다양한 미디어 관련 연수 프로그램과 시설을 활용하여 학생, 교직원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지난 26일에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는 인천·경기 지역 유일한 시청자 참여형 방송 교육 및 체험 시설로 2014년 8월 개관하여 인천 학생과 시민들에게 다양한 미디어 교육과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인천교육연수원은 협약을 통하여 학생과 교사의 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시설과 전문강사를 활용하여 ‘교사 1인 미디어 직무연수’ 1기와 2기가 운영되고 있으면 내년에는 더 많은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이충환 센터장은 “2014년 8월 개관이래 12만 명이 센터를 찾아주셨고 앞으로도 연수원 협력하여 더 많은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지원하여 인천의 미디어 교육력을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인천광역시교육연수원 이혜경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와 협력하여 우수한 시설과 강사를 활용함으로써 미디어 관련 연수의 질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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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18년 무형문화재 전수학교 합동발표회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에서 은율탈춤보존회 주관으로 청소년들의 전통문화 계승 현장을 엿볼 수 있는 ‘2018년 무형문화재 전수학교 합동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무형문화재 기·예능 보유자들이 전수학교에 주1회 출강하여 각 무형문화재에 대한 내용 및 기본자세, 동작 등을 전승해 왔으며,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이번 합동발표회를 통하여 1년 동안 배워 온 전통문화 실력을 뽐낼 수 있게 됐다.
이번 합동공연은 은율탈춤 외 8개 종목에 걸쳐 총 16개 학교의 청소년 및 학교관계자, 무형문화재 보유자 등 300여명이 참가한다.
또한, 전수학교 운영 중 모범이 되는 학생 34명에게 인천광역시 시장상과 무형문화재총연합회 이사장상 표창이 수여된다.
이번 합동발표회를 통하여 청소년들이 그동안 틈틈이 배운 실력을 공연함으로써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주고, 전통과 무형문화재의 소중함 등 역사와 전통의 맥을 이어간다는 자부심을 갖도록 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여 진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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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공원 ‘반디쌀’ 인천남동구 푸드마켓 1호점에 전달
왼쪽부터 최산규 대공원팀장, 안상윤 인천대공원사업소장, 홍성화 수목휴양팀장
[충청뉴스큐] 인천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27일 인천남동구푸드마켓1호점에 ‘반디쌀’ 200kg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반디쌀은 인천대공원 습지원내 반딧불이가 살아가는 반디논에서 청소년 농사 체험단과 시민들이 참여하여 모를 내고 수확한 쌀이다.
화학비료와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오롯이 사람과 자연의 힘만으로 키워낸 무공해 쌀이기도 하다.
안상윤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인천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정성이 가득한 쌀이기에 많지는 않지만 어려운 분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후원물품은 남동구 푸드마켓1호점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전달 될 계획이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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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OECD 세계 포럼 기간 중 해외 의료 홍보관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 세계한상대회에 이어 OECD 세계포럼 기간 중에도 해외의료 홍보관을 운영한다.
인천시는 2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3일 동안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제6차 OECD 세계포럼"기간 중 가천대길병원과 인하대병원이 참가하여 ‘해외의료 홍보관’을 통해 인천 의료의 우수성을 알린다고 밝혔다.
이번 OECD 세계포럼은 미래의 웰빙이라는 주제로 100여개국 1,500명이 참석하며 각국 정상급 인사, 국제기구 수장, 노벨 수상자, 시민단체와 기업 등 약 4,500며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로 인천을 알리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가천대길병원은 의료취약지역 원격의료, 뇌 진단 및 치료를 위한 연구활동 , 사회공헌활동의 3가지 카테고리로 홍보관을 운영했으며,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한 우수한 의료기술 보유 의료기관의 동영상 상영, 브로셔 홍보물 배부, 원격의료 시연 등을 통해 병원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세계포럼 기간 중에 “가장 진보된 뇌진단 및 치료기술”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한다.
또한, 인하대병원은 국제사회와의 의료사업 공조활동과 응급환자 및 감염병 대비 환자안전 시스템 구축의 내용으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이 밖에도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한 병원소개 동영상 상영, 포스터 설명으로 우수한 의료기술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홍보하게 된다.
조태현 시 보건복지국장은 “지난번 세계한상대회에 이어, OECD 세계포럼 기간에도 해외의료 홍보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인천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의료기관들을 다각적으로 전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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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섬 가면 그 맛 있다” I FOOD 메뉴개발 품평회 개최
섬마을 비빔밥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음식문화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I FOOD 프로젝트 사업 에 따라 2018년 개발된 옹진군 연평도 및 자월도 개발 메뉴 품평회를 지난 26일 오후 3시에 샤펠드미앙 3층에서 시민평가단 및 전문평가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인천시는 2016년부터 청운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하여 섬의 음식문화를 특화하여 섬의 가치를 재창조하고 도서지역의 경제·문화·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섬 특색 음식을 개발하고, 상품화과정을 거쳐 차별화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고자 I FOOD 메뉴 개발을 시작했다.
올해 3년째 추진하는 행사로 2016년에는 강화군 볼음도 상합죽과 옹진군 장봉도, 신도·시도·모도에 소라비빔밥, 해산물찜밥을 선정하고, 2017년에는 덕적도 간재미찜과 백령도 해초비빔밥을 대표음식으로 선정했다. 이러한 섬지역 대표음식 메뉴 상품화를 통해 섬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고 매출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에도 섬 지역 가치 창출의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해당지역 영업주와의 간담회 및 시식회 등을 통해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12개 품목의 섬 음식을 개발하였으며, 메뉴개발에 따른 품평회를 개최하여 섬별 대표메뉴 각 1개 품목을 선정했다. 대표음식은 각 지역별 참여 영업주 평가단30명, 전문평가단 7명, 시민평가단 70명이 이 날 시식을 통하여 평가하고 대표메뉴를 선정했다.
인천시는 선정된 대표음식에 대하여 해당 지역별 일반음식점을 대상 으로 메뉴 컨설팅, 조리 및 친절서비스 교육 등을 실시하여 빠른 시일 내에 음식업소에서 상품화하여 영업을 할 수 있도록 하고, 특색음식과 판매 업소 안내 홍보물을 제작하여 섬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배부하는 등 음식 관광 상품으로 자리 잡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반이 될 수 있게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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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정거래 도시를 위한 분쟁조정협의회 추천기관 공개모집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다가오는 신년 공정거래 분쟁조정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인천광역시 가맹사업거래, 대리점 분쟁조정협의회 구성을 위한 위원 추천기관 공개모집을 실시한다.
중앙과 광역지자체간 협업을 통한 지방분권형 공정거래 지원행정 흐름에 발맞추어, 2019년부터 프랜차이즈 사업의 가맹본부 정보공개서 심사등록과 분쟁조정협의회 운영을 신규로 시행하게 된다. 이번 공모대상 분쟁조정협의회는 가맹사업거래와 대리점 등 2개분야이며, 각 협의회는 총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각 위원회 위원은 분야별로 공익을 대표하는 위원과 가맹본부의 이익을 대표하는 위원, 가맹점사업자의 이익을 대표하는 위원으로 나뉘고, 각 이익대표별 위원은 동수로 구성된다. 협의회는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및 대리점 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거래상 발생하는 분쟁의 실효적 조정을 위한 심의를 담당하게 된다.
이번 공모는 협의회에 참여할 각 위원들을 공개모집 하는 것이 아니라, 협의회 위원분야별 추천기관을 공모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 가맹본부와 가맹점사업자의 이익대표 위원을 추천할 수 있는 기관 또는 단체의 공개모집을 통해 위원회 구성의 대표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향후 인천광역시 공정거래 문화정착의 지속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모집기간은 26일부터 12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향후 분쟁조정협의회 구성을 위한 기관·단체가 선정된 후 연도내 위원회 구성을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김석철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이번 공모는 인천이 상호 균형적 공정거래와 상생환경이 마련되는 건강한 도시로 발전하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선정되는 기관은 협의회 위원 추천권 및 향후 불공정거래 근절을 위한 인력풀 운영, "공정거래 도시, 인천"을 위한 캠페인 등 각종 협업파트너로서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며, 신규업무 개시를 위한 기반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분쟁조정협의회 위원 추천기관 공개모집의 세부내용 및 신청서식은 인천광역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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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주 농업경영인 함께 가요 달빛농부를 외치다
2018 대구-광주 달빛동맹 농업경영인 교류행사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광주 달빛동맹 민간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광주 농업인 100명을 초청하여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1박2일간 달빛동맹 농업인 화합한마당 교류행사를 개최했다.
농업인 달빛동맹 교류행사는 2015년 5월 제정한"대구·광주 달빛동맹 민간협력 추진 조례"에 따라 농업분야 민간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개최됐다. 2016년 시작으로 대구와 광주를 오가면서 농업경영인 교류행사를 실시하면서 달빛동맹을 공고히 다졌다.
한국농업경영인 대구광역시연합회에서 광주광역시연합회 회원 100명을 초청하여 농업경영인 상생발전을 위하여 이번 교류행사의 슬로건인 ‘대구-광주 농업경영인 함께 가요 달빛농부’를 외쳤으며, 또한, 광역시 단위 농업에 대한 발전방안 논의와 화합 한마당 개최를 통하여, 새로운 농업시설과 기술에 대한 정보교환에 힘쓰자고 다짐했으며, 화합한마당을 통하여 문화를 이해하고 느낄 수 있는 뜻깊은 달빛동맹 행사가 됐다.
대구시 신경섭 일자리경제본부장은 “급격한 고령화와 잦은 자연재난으로 농업·농촌이 어려움에 직면해 있으나, 농업인 단체 상호 교류를 통해 선진 농업기술정보 공유와 농업정보 교환하여 각 지역사회의 농업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달빛동맹 농업인단체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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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조아카드 교통카드 기능 도입 등 8건 최종채택
심사결과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민선7기 ‘대구의 변화와 혁신, 그리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대구’를 구현하기 위해 100일간 접수한 온·오프라인 시민제안에 대한 최종 심사를 마쳤다.
시민들의 열정적인 참여 속에서 접수된 제안 및 의견들은 담당부서 검토, 제안실무위원회 심의 등 꼼꼼한 절차를 거쳐 실현가능성·기시행 여부 등 검증이 이루어 졌으며,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온라인 투표 실시 후 최종적으로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진행했다.
외부 전문위원들로 구성된 10명의 심사위원들이 열띤 심사를 진행하여 최종적으로 8건의 상정제안이 모두 채택되는 결정이 이루어졌다.
채택된 제안들은 시민들이 365일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대구 도서관 휴무일 분산 운영, 고령 운전자 면허 반납 시 혜택 제공을 통한 교통사고 줄이기, 아이조아카드의 교통 카드기능 도입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편의 제고, 재난발생 시 대구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하천수위 등 실시간 알림, 대구를 대표하는 슬로건 및 캐릭터 교체, 대구 시민의 참여와 외부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금호강 해맞이 공원 불빛 축제 조성, 대구 앞산 정상표지석 설치 및 휴식 공간 조성, 8.대구의 대표 관문인 북대구 IC주변 시정홍보물을 대구의 미래와 희망을 제시할 수 있는 문구로 교체 등이다.
제안심사위원회에서 은상의 창안등급이 결정된 3건의 제안은 각 150만원의 시상금 지급 및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며, 동상의 창안 등급이 결정된 5건의 제안은 각 80만원의 시상금 지급과 상장이 수여될 계획이다.
또한, 채택된 모든 제안은 담당부서에 결과가 통보되어 향후 추진계획을 수립하는 등 시정에 반영시켜 나갈 방침이며, 소중한 의견을 보내준 제안자를 대구시 시민책임과장으로 위촉하여 제안이 시행될 때까지 자문 등을 구할 예정이다.
대구시 정영준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시민제안을 통해 대구의 미래와 발전을 위한 시민 여러분들의 진솔한 희망과 염원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며 “250만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대구를 구현하기 위해 항상 소통하고, 함께 고민하고, 시민 여러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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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학교 밖 청소년 ‘꿈드림 페스티벌’ 열리다
2018년도 학교 밖 청소년 꿈드림 페스티벌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8일 롯데백화점 대구점 7층 문화홀에서 ‘2018년도 학교 밖 청소년 꿈드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꿈드림 페스티벌’은 한 해 동안 청소년들이 노력하여 결실을 맺은 진학과 자립성과에 대해 축하하고, 그동안 갈고 닦은 예능실력을 무대에 발표하며 자존감을 높이는 축제의 한마당이다.
이날 행사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청소년지원재단이 주관하며, 대구시, 대구시의회, 교육청, 경찰청, 청소년 유관기관 단체 관계자와 청소년,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개회식에서는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 이상길 행정부시장이 참석하여 축사를 하고 참석한 청소년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여러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학업에 복귀하거나 자립하기 위해 노력한 우수 청소년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독지가가 지정 후원한 장학금도 전달할 예정이다.
올해에 각 구·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우수사례 공모를 통해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 모범 청소년 9명이 선발되었으며, 선발된 우수 청소년에게 시장상과 시의장상을 수여하게 되며, 위기극복 우수 청소년 3명과 직업역량 우수 청소년 2명, 우수 멘토 3명에게는 대구청소년지원재단 이사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행사의 부제는 ‘우주 Day’로 ‘우리가 주인공인 날’의 약자로 8개 구군 꿈드림센와 창의센터를 대표하는 청소년 11팀이 직접 참가해 댄스, 밴드, 통기타, 합창, 오케스트라 등을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끼와 재능을 맘껏 발산하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무대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초청공연으로는 모던락밴드 ‘더 옐로우’가 준비되어 있으며, 행사 도중에 행운권을 추첨하는 시간도 가진다. 사전행사로 청소년들이 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하고 직접 만든 사진, 미술 등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대구시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상담, 학습, 자립 등을 지원하기 위해 9개의 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과 청소년의 직업훈련·체험을 위한 거점센터인"청소년창의센터 꿈&CUM"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검정고시 합격자를 위한 맞춤형 입시설명회 개최, 수능모의고사 지원과 취업준비 청소년의 직업역량 강화를 위한 진로캠프 및 인턴십 운영, 문화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청소년들을 위한 수학여행, 체육대회, 공연 관람 등을 실시하여 775명이 검정고시에 합격하고, 69명이 대학에 진학했다.
이는 2017년 대비 155% 증가한 수치이다. 자립지원의 성과로는 바리스타, 목공예, 요리, 영상 등 19개의 인턴십 체험장을 발굴하여 109명을 참여시켰으며, 52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외에도, 청소년의 질병예방과 조기발견을 위해 혈액, 간염, 구강 등의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하였으며, 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에게 급간식을 지원하여 센터 이용률을 높이고 있다. 특히 취약계층에게는 복지카드를 지원하고, 사회공동모금회와 연계하여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동력을 찾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희망을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
대구시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우리시는 청소년정책의 향후 10대 과제중 하나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내실화’를 추진하여 학교를 그만 둔 청소년들이 학교 울타리 밖에서도 자신의 꿈과 미래에 대한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소외되기 쉬운 청소년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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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커피향으로 물드는 대구
2018 대구커피위크 행사 포스터
[충청뉴스큐] 2018 대구커피위크 행사가 오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엑스코와 수성못에서 개최된다.
대구커피위크 행사는 지역의 우수 커피산업 인프라를 활용하여 커피업계 홍보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커피와 공연을 함께 즐기는 대구 겨울 대표 축제이다.
2018 대구커피위크는 제8회 대구커피&카페박람회와 제2회 대구커피&베이커리축제를 동시 개최, 커피관련 비즈니스 상담·전시와 시민 즐길거리를 함께 제공한다.
올해 ‘제8회 대구커피&카페박람회’는 90여개 업체 250여부스로 개최되며 ‘2018 대구디저트쇼’가 동시개최 된다. 전시장 구성은 크게 커피&카페 비즈니스 홍보관 대구커피브랜드 홍보관 대구 스페셜티커피존 대구커피&카페특별기획관 각종 경연대회 디저트&베이커리 홍보관 공개강연 및 시연회로 구성된다.
올해는 스페셜티커피를 지향하는 지역의 우수한 로스터리 카페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뛰어난 맛과 품질의 커피를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커피맛을 조금 아는 남자, 더블라썸, 아라비카커피로스터스, 30㎖ 에스프레소, 디카프리커피로스터스가 참가하여 저마다의 독특한 풍미를 가진 스페셜티커피를 관람객들에게 소개한다.
‘특별전시관’에서는 ‘Tree to Cup’이라는 주제로 커피나무에서부터 한 잔의 커피가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곳에서는 일반 관람객들이 흔히 볼 수 없었던 커피나무의 생육단계와 로스팅을 통해 생두가 변화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브루잉 존에서는 각종 도구를 사용하여 추출되는 다양한 맛의 커피를 경험 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특별기획관 운영은 대구로스터리카페연합과 로스팅테크니션연합 회원들이 후원하며,
그 외 박람회에 참여하는 지역 대표 커피 업체로서는 핸즈커피, 이명재 커피, 스테디커피, 올바른원두공작소, 일프로커피, 옴니포턴트 커피로스터 등이 있다. 또한 커피머신과 각종 커피관련용품 등을 전국적으로 보급하는 지역 업체로서는 ㈜하나통상, 시티하우스, 에스에이치컴퍼니, ㈜세아제빙기, 세디아르코, ㈜B&G평화상사, 삼원에프엔씨, 은하종합주방, 은하종합가구 등이 참가하여 대구의 우수한 커피수준을 전국적으로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람회와 함께 진행되는 커피관련 경연대회는 우수한 인재발굴과 함께 창업을 지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국학생바리스타대회’, 숨어있는 로스팅 실력자를 발굴하는 ‘대구커피로스팅챔피언십’, 커피와 주류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볼 수 있는 ‘월드커피칵테일챔피언십’대회로 구성되어, 올해도 전국의 많은 참가자들이 뜨거운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커피 및 카페관련 다양한 공개강연과 세미나가 전문가 과정과 일반인 과정으로 나뉘어 행사기간 동안 동시개최 될 예정이다. 로스팅, 커핑 등 커피관련 내용 및 카페노무컨설팅, 마케팅 등 커피 및 카페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로 행사기간 내 진행될 예정이라 지역의 커피관련 영업자 및 창업자, 커피에 관심있는 시민들에게 전문적 지식을 얻거나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박람회 행사와 함께 진행되는 ‘제2회 대구커피&베이커리 축제’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3일 동안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개최된다.
축제 행사장에서는 지역의 커피·베이커리 홍보관과 커피 찌꺼기를 이용해 그림을 그려보는 ‘드로윙 위드 커피’, 1년 뒤 편지를 확인하는 느린우체통 ‘커피는 사랑을 싣고’ 등 체험행사와 현장에서 시민들의 신청곡과 사연을 받아 진행하는 ‘커피톡톡’, 통기타 듀오, 클래식공연 등으로 이루어지는 ‘커피 콘서트’ 등의 무대공연으로 구성되어 따듯한 커피가 생각나는 계절에 시민들이 커피와 공연을 함께 즐기며 낭만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제8회 대구커피&카페박람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입장료는 5,000원이다.
입장권은 인터넷 또는 현장구매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박람회 사무국 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구커피&베이커리 축제는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즐길 수 있고 무료입장 가능하다. 특히 축제 행사가 열리는 수성못은 평상시 교통체증이 심한 지역으로 행사기간 내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관람객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각별히 당부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는 커피와 관련된 역사가 깊고 인프라도 잘 구성되어 있다. 커피라는 아이템을 잘 활용하면 커피의 도시 이미지를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커피위크 행사가 지역의 새로운 비즈니스형 문화행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