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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상 대구에 대한 부정적 인식 실태와 개선방안 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전국 최초의 민-관 거버넌스 협치 모델인 대구사랑운동시민회의에서 대구브랜드 및 이미지 제고를 위해 ‘인터넷상에 나타난 대구에 대한 부정적 인식 실태와 개선 방안’을 주제로 오는 27일 오후 2시 국채보상운동기념관에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빅데이터 전문가인 박한우 영남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의 대구에 대한 부정적 인식에 대한 데이터 기반의 기조 발제에 이어 이동진 경북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김경민 한국YMCA전국연맹 사무총장, 조광현 대구경실련 사무처장, 김수용 매일신문 사회부장, 박재일 영남일보 논설위원의 토론이 진행된다.
박한우 교수는 대구에 대한 부정적 용어를 ‘보수의 도시’, ‘고담도시 대구’로 압축하였으며 이러한 부정적 용어는 대구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할램 강북’, ‘귀족 반포’, ‘냄새 마곡’, ‘조폭 성남’, ‘귀곡 과천’, ‘갱스 오브 부산’ 등 여러 도시에도 존재한다고 밝혔다.
박한우 교수는 대구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인터넷과 다양한 SNS 등 새로운 디지털 매체로 확대 재생산되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부정적 이미지 해소를 위해 SNS, 트위터, 블로그 등 양방향 의사소통 채널의 적극적인 활용과 시민들의 자긍심 고취로 대구의 긍정적 이미지가 확산될 수 있도록 시민들과 활발한 소통의 필요성을 제안한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대구사랑운동시민회의와 대구시는 지역의 우수한 역사·문화 분야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인터넷 등 사이버 공간을 활용하여 적극적으로 홍보함으로써, 그동안 대구에 대한 나쁜 이미지와 잘못된 정보를 개선해 나아갈 계획이다.
대구시 진광식 자치행정국장은 “시민, 전문가가 함께하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대구의 부정적인 이미지에 대한 실태를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그동안 잘못 알려진 대구를 바로 알고 대구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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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회의 도시 대구, 교류분석 국제회의 유치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국제교류분석협회가 ‘2021년 국제교류분석협회 국제회의’개최도시로 대구를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2021년 제44회 국제교류분석협회 국제회의’는 ‘국제교류분석협회’가 주최하는 국제회의로 2021년 세계 100개국 1,000여명의 교류분석 분야 학자 및 전문가들이 대구를 방문하여 교류분석 및 심리상담 등에 관한 연구성과를 나누게 될 예정이다.
‘국제교류분석협회’는 미국의 정신분석학자 에릭 번박사가 1964년에 설립된 국제학회로 ‘교류분석’을 연구하는 학회이다.
‘교류분석’이란 자아가 어떠한 상태에서 인간관계를 맺고 교류하는 지를 분석하여 자기 통제를 돕는 심리상담의 한 분야로, 집단요법과 자기분석 분야에서 간편한 성격분석법으로 통용되고 있으며 정신의학에 널리 응용되고 있다.
본 행사의 유치를 위해 대구시와 한국교류분석협회/한국TA학회, 대구컨벤션뷰로, 한국관광공사는 올해 3월부터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펼쳤다.
대구가 개최도시로 선정된 성공요인으로 대구에는 교류분석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가진 전문 인력이 풍부하고, 경주 양동마을, 안동 하회마을 등 대구 인근에 위치한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비롯하여 볼거리가 풍부하다는 점이 높이 평가받은 것이 보인다.
"국제교류분석협회 국제회의"는 매년 대륙을 돌며 개최하고 있으며, 1977년 1회 대회 이후 44년 만에 처음 우리나라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1년 대구에서 개최되는 국제회의에서는 ‘평화, 사랑, 행복 그리고 교류분석’이라는 주제로 한국인의 한과 남북분단의 아픔과 더불어 최근 남북평화 공조에 대한 교류분석을 통한 평화, 사랑, 행복을 논의할 예정이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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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해양수련원, 학교로 ‘찾아가는 안전교육’ 시행
광주학생해양수련원, 학교로 찾아가는 안전교육 시행
[충청뉴스큐] 대한심폐소생협회 지정 안전교육기관인 광주학생해양수련원이 ‘2018 학교로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26일 시작했다.
이번 교육에서 광주학생해양수련원은 학교안전교육지원을 위해 26일 광주 광산구 소재 미산초등학교 6학년 119명을 시작으로, 북구 대자중학교 3학년 290명 등 총 6회에 걸쳐 심폐소생술 실습과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수련원은 학생들이 2시간 동안 심폐소생술 교육을 직접 체험토록 해 위급상황 시 신속히 대처 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또한 광주학생해양수련원 소속 수련지도사를 강사로 지원함으로써 해당 학교의 예산 절감과 업무 경감은 물론 실습 장비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도 해소토록 했다.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은 안전학교 교육과정 ‘범교과 학습’에 필수적으로 반영해야 할 교육이다.
해양수련원 장기석 원장은 “‘찾아가는 안전교육 프로그램’으로 우리 원을 찾는 학생들과 교직원에게 보다 많은 안전교육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특히 심폐소생술과 심장충격기 사용법을 널리 배울 수 있도록 해 위급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생명을 구해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면 한다“고 밝혔다.
광주학생해양수련원은 2019년에도 학생수련과정, 특별수련과정-테마형체험학습, 학생회 및 동아리 활동, 찾아가는 안전교육 등에 1만여 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하는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운영 할 계획이다. 해양수련원은 올해 2월5일 대한심폐소생협회로부터 안전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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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높은‘2018 대구아트스퀘어’성황리 폐막
아트페어 전경
[충청뉴스큐] 지역 최대규모의 미술장터이자, 청년 작가들을 국내·외에 소개하는 창의적인 실험무대인 ‘2018 대구아트스퀘어’가 관람객 3만5천여명이 방문한 가운데, 42억 원의 판매실적을 올리며 25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22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사흘간 대구 최대의 전시장 엑스코에서 열린 "2018 대구아트스퀘어"는 지난해보다 10개가 늘어난 7개국 111개 화랑과 6개국 24명의 청년 작가들이 참여해 회화, 조각, 설치, 영상 등 다양한 장르의 미술작품 5천여점을 선보였다.
국내·외 유명갤러리들의 참가와 실험적인 청년작가들의 작품으로 주목받은 ‘2018 대구아트스퀘어’는 추운 날씨와 전년보다 하루 짧아진 전시일정에도 불구하고, 전년수준의 3만5,000여명 관람객이 행사장을 다녀갔으며, 판매액은 약 42억 원의 매출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올해 아트스퀘어는 아트페어와 청년미술프로젝트의 공간을 별도로 분리하여, 청년작가들의 작품을 미술시장에 소개하는 기본 취지는 살리면서도 각각의 공간에 독립성과 자율성을 부여하여 전체적인 전시 품격을 높였다.
‘2018아트페어’는 작년에 비해 전시장 면적이 대폭 확대되어 2017년 101개에서 2018년 111개로 더 많은 국내·외 화랑이 참여하여 아트페어의 성장세를 입증하였으며, 지난 10년간 3m 높이였던 전시가벽을 키아프와 동일한 3m60㎝로 상향하여, 이우환,백남준 등의 국내 거장부터 애니쉬카푸어, 조지 콘도, 뱅크시, 줄리안오피, 토니크랙 등 세계적인 거장들의 수십억원대에 달하는 대형작품들을 전시하여 미술애호가들과 컬렉터들로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또한 작년 대구를 대표하는 지역작가로 이인성을 내세웠던 대구아트페어는 올해 백남준과 함께 한국의 미디어 아티스트로 조명받는 박현기 특별전을 꾸려 관람객들에게 대구미술의 예술적 자부심을 심어줬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
전시수준이 국제적인 수준으로 높아진 반면, 미술을 즐기는 대중들에 대한 문턱은 낮아졌다. 장난감에 예술가나 디자이너의 그림을 입혀 나만의 장난감을 만드는 ‘아트토이 체험전’이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많은 인기를 누렸으며, 관람객의 이해를 돕기위해 하루 세 번, 선착순으로 운영된 전문안내 프로그램 역시 연일 사전문의가 끊이지 않고, 대구뿐 아니라 타지역에서도 프로그램에 참여를 위해 대구아트페어를 찾는 등 대중들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 또한 올해 처음 서진수 강남대 교수를 초대해 마련된 ‘미술품 소비시대의 미술시장’ 세미나는 전문가뿐만 아니라 대중들까지 함께 듣고 배울 수 있는 유익한 강연프로그램이었다.
한편, 지역출신 김결수 작가가 기획자로 지휘하여 미장센을 주제로 6개국 24명의 청년작가가 참여한 이번 ‘청년미술프로젝트’는, 특별전을 비롯한 작가들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공간배치를 통해 전시를 보는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줬으며, ‘아트페어’에 참가한 화랑들로부터 다수의 ‘청년미술프로젝트’ 참여 작가들에 대한 작품 구매문의가 이어지면서 ‘대구아트스퀘어’가 신인작가 발굴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018아트스퀘어는 지난 10년동안의 노하우를 한곳에 모아,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한단계 도약하였으며 또한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것을 잘 보여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대구아트스퀘어가 한국을 대표하는 미술시장으로, 청년작가들의 디딤돌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미술애호가들과 컬렉터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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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비 체불 걱정 없앤 광주교육청,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시교육청 지방계약세미나 우수사례 발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선정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서 유일하게 교육청 발주 공사에서 업체가 임금을 체불한 경우 시교육청이 근로를 한 시민에게 노무비를 직접 지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계약 개선 사례’로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방계약학회가 공동 주최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방계약 세미나·워크숍’에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대상으로 선정됐다.
26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전국 지자체, 교육청 계약 담당공무원 및 한국지방계약학회 회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22~23일 이틀간 전북 군산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은 지방계약제도 개선방안, 정보공유 및 정책방안, 계약분쟁 소송사례, 계약 개선사례 발표 등 지방계약 발전을 위한 포괄적 논의와 발표를 진행했다.
광주시교육청은 계약 개선사례로 공사 등에서 임금 체불이 발생하거나 업체에 채권 압류가 들어와 근로를 한 시민이 임금을 받기 어려워졌을 경우 시교육청이 직접 노무비를 직접 지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공사계약 특수조건’과 ‘계약이행 단계별 제출서류 매뉴얼’ 제작 보급 등의 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개선사례는 그동안 계약업체와 산하기관에서 교육청에 요구한 내용을 중심으로 만들었다.
시교육청 계약담당 송영선 사무관은 “두 가지 개선내용 모두 계약업체와 학교에서 끊임없이 교육청에 해결을 요구했었던 사항으로, 개선을 통한 만족도가 크다”며 “앞으로도 계약관련 불합리한 부분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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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영양교사회, 초중고생 3300명 대상 김장 김치 체험교육
영양교사 김치 비비는 모습 애일의 집 기부할 김치 담기
[충청뉴스큐]광주영양교사회가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김장 김치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학생들이 담근 김치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광주영양교사회는 26일부터 오는 12월7일까지 2주간 광주 관내 초중고생 3300여 명이 참여하는 ‘함께 배우며 나누는 김장김치 체험교육’을 식생활교육 광주네트워크의 후원을 받아 추진한다.
광주영양교사회는 관내 각 학교에서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과 정규 교과시간 등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김장김치 체험 교육을 실시한 후 직접 만든 김치를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나눠 먹게 할 예정이다. 특히 김치 일부는 인근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함으로써 나눔과 배려를 몸소 체험하는 기회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광주영양교사회 김경화 회장은 “이번 김장 김치 체험행사를 계기로 학생들이 우리 전통문화의 우수성과 바른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고, 함께하는 나눔과 배려에 대해 몸소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향후에도 매년 김장철엔 광주 관내 학교에서 채소와 친해지기 교육활동 주간을 운영해 학생들의 바른 식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영양교사회는 지난 11월24일에는 매년 나눔 실천 차원에서 봉사활동을 해왔던 ‘애일의 집’에서 영양교사들이 손수 김장 김치를 담가 전달했다. 광주영양교사회는 ‘애일의 집’뿐만 아니라 지역아동센터와 노인타운 등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사회 취약 계층을 직접 찾아가 식생활 교육활동을 진행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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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광주, 우리가 책임진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광주, 우리가 만들어간다”
청정광주를 만들어가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현장에서 전개할 범시민 기구인 ‘미세먼지 안전 시민실천본부’가 26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서구 국제기후환경센터에서 열린 발대식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김동찬 시의회 의장, 시민실천본부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 위촉장 수여, 시민실천본부 운영 계획, 실천 다짐, 진공흡입차 시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민실천본부는 광주시와 함께 미세먼지 정책 수립과 감시활동, 대시민 홍보활동 등 미세먼지 대책 전 과정을 수행한다.
이를 위해 유관기관 추천과 시민 공모를 통해 ,대기정책 분과 ,시민·기업협력 분과 ,푸른하늘 리더단 등 3개 분과 70명으로 시민실천본부를 구성했다.
기후환경 전문가와 환경단체대표 등 10명으로 구성된 대기정책 분과는 광주 여건에 맞는 미세먼지 저감 시책을 개발하고 광주시 정책의 평가와 진단, 모니터링, 시민 의견수렴 등 정책적인 사항을 수행한다.
기업체 대표와 시민단체 등 15명으로 구성된 시민·기업협력 분과는 기업들과 미세먼지 감축 자발적 협약을 체결하고, 주민참여 활성화 교육 등 민간 네트워크 구축 활동을 한다.
공모를 통해 참여한 시민 45명으로 구성된 푸른하늘 리더단은 광주시, 5개 자치구, 보건환경연구원, 국제기후환경센터 등과 공동으로 일선 현장에서 미세먼지 줄이기 캠페인 및 환경감시 활동을 전개한다.
노후 경유차 안타기와 차량2부제 동참 등 친환경 운전, 대중교통 이용하기, 가정과 직장에서 에너지 절감 등 미세먼지 저감사업 홍보에 나서고, 마스크 착용 등 고농도 미세먼지 발령시 개인행동요령 이행 등 캠페인에도 직접 전개한다.
시민실천본부 박기홍 본부장은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청정광주를 책임진다는 자세로 대안을 고민하고 현장을 누비며 시민들과 함께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용섭 시장은 “여러분의 노력이 광주시 행정 및 정책과 결함되면 어린 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마음껏 숨 쉬며 살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광주의 실현을 앞당길 것이다”면서 “아울러 3000만 그루 나무심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추진해 푸른도시 광주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2부 행사로는 실천본부 구성원들이 국제기후환경센터에서 광주시청 정문까지 차량2부제 자율동참과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미세먼지 줄이기 거리 캠페인을 전개하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시에 대비한 살수차와 진공흡입차 청소 시연도 진행했다.
한편 광주시는 오는 2022년까지 5개 분야 32개 사업에 6830억원을 투입해 대기오염 측정망을 강화하고 진공흡입청소차량을 확대하는 등 2030년까지 초미세먼지를 21% 줄인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미세먼지 없는 청정광주 만들기’ 5개년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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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교향악단 청소년음악회 ‘클래식이 정말 좋아요!; 낭만음악 편’
광주시립교향악단
[충청뉴스큐] 광주시립교향악단은 청소년음악회 ‘클래식이 정말 좋아요!; 낭만음악편’으로 오는 29일 오후3시, 오후 7시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하루 두 차례 관객과 만난다.
지난해 9월 ‘바로크 음악 편’, 올해 5월 ‘고전음악 편’에 이어 세 번째인 ‘클래식이 정말 좋아요!’ 시리즈는 청소년들의 클래식 감상과 교육을 목적으로 한 렉처 콘서트이다. 지휘에는 서울대학교 지휘과를 졸업, 미국 신시내티 음대의 겸임교수를 역임한 조정현 지휘자와 바이올리니스트 남카라가 협연한다. 또한 배우 이명덕의 연기와 광주시립교향악단 기획 정하나의 해설로 클래식을 친근하고 재밌게 만나는 시간을 마련한다.
첫 곡은 고전과 낭만의 경계에 서있는 거장 베토벤의 ‘교향곡 7번 2악장’으로 시작한다. 러시아의 낭만주의를 이끈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5번 4악장’, 전 시대의 형식미와 시적인 낭만성을 아름답게 조화시킨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 1악장’, 개혁자 무소르그스키의 독창적인 작품 ‘전람회의 그림 9번, 10번’, 후기 낭만을 상징하는 작곡가 시벨리우스 ‘핀란디아’를 차례로 감상하며 낭만시대 음악의 변화를 소개한다.
지휘자 조정현은 제 6회 블루 다뉴브 국제 지휘 콩쿨에서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주목받았다. 서울대학교 작곡과 지휘전공 및 신시내티 음대 지휘과 석사와 동 대학원 오페라과 전문연주자 과정을 졸업했다. 28세 때 세종문화회관에서 ‘세비야의 이발사’로 데뷔했고, 도미한 이후국내는 물론, 미국과 유럽에서 지휘자와 피아니스트로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학원 졸업을 앞두고 모교 신시내티 음대로부터 오페라과 교수직을 제안 받아 현재 미국과 유럽 전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많은 젊은 성악가들을 가르쳤다.
바이올리니스트 남카라는 10세에 수원시향, 11세에 서울시향과 협연하는 등 어린 시절부터 국내 정상급 오케스트라들과 함께 연주하였으며, 13세에 줄리어드 예비학교에 입학했고, 줄리어드 음악원 학사, 석사, 신시내티 음대 박사를 모두 전액 장학금을 수여받으며 졸업했다. 2013년에는 ‘왼손을 위한 바이올린 연습곡’을 출판했다. 현재, 서울예술고등학교, 예원학교, 서경대학교 등에 출강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배우 이명덕은 우리 지역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중견배우이자 성우로 뮤지컬 전우치, 홀스또메르, 영화 더빙쇼 자유결혼, 오페라 마술피리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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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 4기 인권증진시민위원회 출범
제 4기 인권증진시민위원회 출범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6일 오전 10시30분 시청 1층 행복회의실에서 시민의 인권증진과 인권 도시 육성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제4기 ‘인권증진시민위원회’를 출범했다.
이날 행사는 위원 위촉장 수여, 위원장 선출 및 위원회 활성화를 위한 제3기 위원회 활동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위원회의 역할과 위상강화를 위해 소위원회 구성 및 활성화를 통한 위원회의 효율적 운영, 시와 위원회 간 인권현안 상시 공유·협의, 인권 현장활동 강화, 2019년 광역지자체 인권위원회협의회 의장도시로서 국가인권위원회 및 전국지자체 위원회와 연대 협력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제4기 위원회는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시의회와 인권단체, 시민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그동안 지역에서 장애인, 청소년, 여성, 평화 등 각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해온 활동가 20명을 시민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원장으로는 안진 전남대학교 법대 교수가 선출됐다.
인권증진시민위원회는 ,인권도시 육성 및 인권증진 기본계획 수립 ,인권영향평가 ,인권증진을 위한 시책추진 등 시민의 인권보호 및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인권정책 자문·심의 역할을 한다. 임기는 2년이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가 진정한 민주·인권의 도시가 되기 위해서 폐쇄성과 배타성에서 벗어나 다양성을 인정하고 포용하는 정책과 문화를 만들어 가야 한다”며 “선하고 가슴 따뜻한 사람들이 강해지는 광주, 원칙과 정도를 지키는 사람들이 우대받는 광주, 소외와 차별이 없는 행복한 광주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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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폭력예방 자체 예산 전년 대비 124.2% 대폭 확대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19년 학교폭력예방 자체 예산을 전년 대비 124.2%로 대폭 확대했다.
도성훈 교육감의 주요 정책 중 신뢰 받는 안심교육 추진을 위하여 학교폭력원스톱대응센터 구축, 학교폭력 책임교사 수업경감, 학교폭력 가해학생 학부모 특별교육, 학교폭력 예방교육 운영학교 예산 등학교폭력예방 관련 자체예산 13억 2천여만원을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했다.
학교폭력 사안처리 및 예방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학교폭력원스톱대응센터는 4개 교육지원청에 전문인력을 배치하여, 학교현장의 학교폭력 사안처리와 학교폭력 예방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폭력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학교 현장의 책임교사 수업을 경감하기 위하여 4억 4천 5백만원의 예산을 반영했다.
학교폭력가해 학생과 학부모 대상 특별교육인 "부자일체 감동캠프"예산도 3,800만원을 편성하여, 가해학생 전학·퇴학 조치 시 전학 전 5일간의 특별교육 등의 성찰교육 숙려 기간 제도를 실시한다.
또한 교육청 자체 예산외에 내년도 교육부 특별교부금 예산 사업으로 사이버폭력 예방중점형, 언어폭력 예방중점형, 또래활동 중점형 학교폭력 예방교육 운영학교 사업 등을 추진하여, 초중고 총 168교, 2억 3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학생 및 학급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교육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광장통론회 당시 학생이 직접 기획하고, 학교와 학부모가 지원하는 학생 중심 학교폭력 예방교육에 대한 요구를 반영하고, 학교폭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로 나아가기 위해 관련 예산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2018-11-26